병렬결선 시 뇌관 합성저항은 , 모선저항은 이므로 전체저항은 2.24 Ω이다.
병렬이므로 전체전류는 이고, 소요전압은 44.8 V이다.
질산암모늄을 함유하지 않은 스트레이트 다이나마이트에서 NG(니트로글리세린)와 NC(니트로셀룰로스)의 콜로이드화가 진행되어 내부 기포가 소실되고 감도가 저하되는 현상을 노화(aging)라고 한다. 이는 다이나마이트 안정성 관리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장기 저장 중 화약의 물리적·화학적 성질이 변화하여 성능이 저하되는 자연적 열화 과정을 의미한다.

벤치발파의 장약량 공식은 (발파계수×천공간격×최소저항선²)을 사용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 되어 벤치높이 보정 등을 고려한 계산에서 14.4kg에 해당하는 결과가 도출된다. 이는 최소저항선 3m, 천공간격 3m, 벤치높이 4m, 발파계수 0.4 조건에서 표준 장약량 산정식에 따른 값이다.
굴착에 의한 흙 제거는 압력 이완(stress relief)으로 인해 오히려 남은 흙의 유효응력이 감소하여 강도가 감소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문제에서 묻는 "전단강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이라는 맥락에서는 흙 자체의 강도특성을 악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응력 상태의 변화일 뿐이며, 남은 흙의 내재적 강도(점착력, 마찰각)는 변하지 않는다(✕).
흙의 전단강도 (여기서 는 점착력, 는 유효응력, 는 내부마찰각)는 유효응력 감소 또는 강도정수 감소로 낮아진다.
- 공극수압 증가는 유효응력을 직접 감소시킨다(○).
- 팽창에 의한 균열은 흙의 연결성을 약화시켜 강도를 저하시킨다(○).
- 다짐 불충분은 흙이 느슨한 상태로 남아 강도가 낮아진다(○).
출제 의도상 '전기뇌관과 다르게 내부에 연시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가 정답이라면, 비전기식 뇌관도 실제로는 충격 감지용 센서나 기타 내부 구조를 갖는 경우가 있어 "연시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절대적 표현이 부정확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비전기식 뇌관은 도화선(도폭)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므로, 전기뇌관처럼 전기적 신호 전달이 필요 없어 내부에 연시장치(전기 점화 장치)를 갖지 않는 것이 맞다. 따라서 이 보기는 참이고, 정답은 거짓인 것을 찾는 문항이므로 재검토가 필요하다.
다시 이 보기를 검토하면, 비전기식 뇌관은 도화선 방식이므로 연시장치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이것이 정답 해석상 "옳지 않은 것"으로 제시되었다면 문항 구성에 모순이 있다.
- 결선이 단순하고 능률이 높은 것은 비전기식 뇌관의 특징이 맞다.
- 무한 단수 구성이 가능한 것은 비전기식 뇌관의 특징이 맞다.
- 도통시험기로 확인 불가능한 것(도화선은 전기전도성 시험 불가)은 비전기식 뇌관의 특징이 맞다.
코로만트 심빼기는 대구경 무장약공 주위에 평행하게 천공하는 평행공 심빼기다. 부채살·노르웨이식·삼각 심빼기는 발파공을 자유면에 비스듬히 뚫는 경사공 심빼기에 속한다.
하나의 약포 폭발이 공기, 물, 기타 매질을 통해 인접한 약포에 전달되어 감응·폭발하는 현상을 순폭(sympathetic detonation)이라 한다. 순폭은 폭발 충격파나 압력파가 매질을 거쳐 전파되는 간접 감응 방식으로, 직접 접촉 없이도 발생한다. 기폭은 뇌관이나 도화선으로 의도적으로 폭발을 유발하는 것이고, 전폭은 한 약포의 폭발 파편이 직접 다른 약포를 타격하여 발생하는 현상이며, 불폭은 화약의 점화 후 연소 상태를 의미한다.
대피장소는 발파 위험범위 밖으로 충분히 떨어져 있어야 하므로 발파지점에 가까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은 대피장소의 조건으로 적절하지 않다.
대피장소는 경계원과 연락이 가능하고 비석이 날아오지 않으며 진동으로 천반·측벽이 무너질 위험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초유폭약(ANFO)은 산소평형이 맞지 않거나 물을 흡수하면 CO·NOx 같은 유독 후생가스가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후생가스가 문제되는 갱내에는 알맞지 않다. 강도가 큰 암석에는 에너지가 큰 폭약을, 장공 발파에는 비중이 작은 폭약을, 번 컷에는 순폭도가 좋은 폭약을 쓰는 것이 옳다.
소할 발파법에는 옥석에 구멍을 뚫고 장약하는 천공법, 옥석 위에 폭약을 놓고 흙으로 덮는 복토법, 옥석 밑을 파서 장약하는 사혈법이 있다. 미진동법은 진동을 줄이는 발파 방식으로, 소할 발파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라인 드릴링법 보다 천공간격이 좁아 천공비가 많이 든다'는 틀린 설명인데, 쿠션 블라스팅법은 라인 드릴링법과 달리 천공간격이 더 넓고, 따라서 천공비가 더 적게 드는 특징이 있다.
쿠션 블라스팅법(Cushion blasting)은 주로 암반 경계면을 정형하기 위해 사용되는 발파 방법으로, 나머지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 견고하지 않은 암반이나 이방성 암반에서 라인 드릴링법보다 우수한 결과를 제공한다.
- 파단선의 쿠션공에 구멍 지름보다 작은 약포지름의 저위력 폭약을 장전하여 암반을 정형하는 원리이다.
- 주요공(전체 천공)을 선발파한 후 쿠션공을 후발파하는 순서가 맞다.
집중발파는 여러 발파공을 모아 동시에 기폭하는 방법으로, 합성 효과에 의해 최소저항선을 증가시킬 수 있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강인하고 절리가 없는 암석에 유리하며, 단일 발파보다 같은 장약량으로 더 많은 채석량을 얻고 비산도 적다.
발사약은 총기나 포의 탄약 발사를 위해 연소하는 화약으로, 화약류를 용도별로 분류할 때 주요 범주 중 하나다. 무연화학(무연화약)은 니트로셀룰로오스와 니트로글리세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발사약으로 현대 탄약의 표준이다. 뇌홍은 기뢰·뇌관 등 기폭용 화약, TNT와 테트릴은 폭탄·포탄의 장약으로 사용되는 고폭성 화약이므로 발사약이 아니라 폭발약에 해당한다.
전기뇌관의 납판시험은 두께 4mm의 납판 위에 뇌관을 세워 기폭시킨 뒤 납판에 생긴 구멍의 상태로 폭발위력을 판정하는 성능시험이다.
납판이 뚫리는 정도로 뇌관의 기폭력(첨장약의 폭발력)이 정상 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RMR(Rock Mass Rating) 분류법은 5가지 구성인자로 암반의 품질을 평가한다: ① 암질지수(RQD), ② 일축압축강도, ③ 불연속면 간격, ④ 불연속면 상태, ⑤ 지하수 상태. 보기 1·2·3은 모두 RMR의 정식 구성인자이며, 보기 4의 암석의 인장강도는 RMR 평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RMR에서는 암석의 일축압축강도를 사용하며, 인장강도는 별도의 암반분류 체계나 강도 평가에는 쓰일 수 있으나 RMR 구성인자는 아니다.
발사기의 용량 크기는 비산의 원인이 아니라, 발파약의 점화·전송 안정성과 관련된 기술적 요소로서 용량 크기 자체가 비산을 직접 유발하지 않는다.
비산(fly rock)은 발파 후 암석편이 발파공 주변으로 비산되는 현상인데, 발생 원인은 크게 지질 조건과 발파 설계·시공 오류로 나뉜다.
- 단층, 균열, 연약면 등은 암석 강도를 저하시켜 비산을 유발한다.
- 과다한 장약량은 과도한 폭발 에너지를 발생시켜 비산의 직접적 원인이 된다.
- 점화순서 착오로 인한 긴 지발시간은 암석 파쇄 제어 실패로 이어져 비산을 야기한다.
발열제(propellant)는 로켓이나 폭발물의 추진력을 제공하기 위해 연소할 때 많은 열을 발생시키는 물질이다. AL(알루미늄)은 높은 연소열과 에너지 밀도를 가져 화약류, 로켓 연료, 폭발물 등에서 발열제로 널리 사용되는 금속 재료다. DNN(디니트로나프탈렌)은 폭발물의 감도제로 사용되고, NaCl(염화나트륨)은 일반 식염으로 발열 용도가 없으며, DDNP(디아조디니트로페놀)는 뇌관이나 점화제로 사용되므로 주요 발열제가 아니다.
누두공 시험(누공공 시험)에서 누공공의 모양과 크기는 폭약의 위력, 암반의 종류, 약실의 위치 등 폭발 에너지 전달 및 암반 물성에 직접 영향을 받는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 발파기는 전기 신호를 발생시켜 점화를 제어하는 보조 장비일 뿐, 폭약의 폭발력 자체나 에너지 방출량을 결정하지 않으므로 누공공의 모양과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누공공의 형성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발파기의 용량이다.
'발파공백과 마찰이 작을 것'은 전색물의 조건으로 부적절하다. 전색물은 오히려 공극과의 마찰이 커야 공극을 안정적으로 메우고 폭약과 암석 사이의 접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충격파 전달 효율을 높인다.
전색물(천공 후 폭약 장전 전에 공극을 메우는 물질)의 구비조건은 공극을 효과적으로 채우고 폭약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전색물의 올바른 구비조건으로, 단단하게 다져질 수 있어야 하고, 구입과 운반이 용이해야 하며, 연소되지 않아야 한다.
홉킨슨 효과(Hopkinson effect)는 폭원에서 발생한 압축 응력파가 자유면에서 반사되어 인장파로 바뀌면서 암반을 파괴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발파이론이다.
- 노이만 효과는 성형폭약에서 폭굉 에너지가 원뿔형 오목면에 의해 한 방향으로 집중되는 현상이다.
- 측벽효과(채널효과)는 약포와 공벽 사이의 틈으로 앞서 나간 충격파가 폭약을 압축·둔감화시켜 불발이나 사폭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 디커플링효과는 장약과 공벽 사이에 공극을 두어 공벽에 작용하는 충격압을 완화하는 효과이다.
노이만 법(Neumann method)은 화약류의 폭발 속도 측정과 무관한 다른 용도의 시험법이거나 실제 표준 측정법 중 하나가 아니므로, 폭발 속도 측정시험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화약류의 폭발 속도(detonation velocity)는 폭발파가 전파되는 속도를 측정하는 시험법으로, 도트리쉬 법(Dattriche method), 메테강 법(Mettegang method), 전자관 계수기법(Electronic counter method) 등이 표준 측정 방법으로 인정된다. 이들은 모두 화약의 폭발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공인된 시험법이다.
펜트라이트(pentaerythritol tetranitrate, PETN)는 4개의 질산기가 에스테르 결합으로 붙어 있는 대표적인 질산에스테르로서 고폭약으로 사용된다. 질산에스테르는 질산기(−NO₃)가 에스테르 결합으로 알코올의 수산기(−OH)와 결합한 화합물이다.
- 피그린산(picric acid)은 트리니트로페놀로 니트로 화합물이다.
- 테트릴(tetryl)은 질산아민(−NO₂ 또는 N−NO₂ 구조)을 포함한 질산염 계열 폭약으로 에스테르가 아니다.
- 헥소겐(hexogen, RDX)은 질산아민(−NO₂ 또는 N−NO₂ 구조)을 포함한 질산염 계열 폭약으로 에스테르가 아니다.
펜트라이트(PETN)를 심약으로 사용하는 P-도폭선은 제2종 도폭선으로 분류된다.(출제 당시 기준)
도폭선은 심약으로 사용한 폭약의 종류와 외장 구조에 따라 종별이 구분된다.
통일분류법(USCS)에서 모래(S)는 자갈 함유량에 따라 분류되며, 두 번째 기호는 입도분포 특성을 나타낸다. W는 입도분포가 양호(Well-graded)를, P는 입도분포가 불량(Poorly-graded)을 의미한다. 따라서 SW는 입도분포가 양호한 모래를, SP는 입도분포가 불량한 모래를 나타낸다. GW와 GP는 자갈(G)을 주성분으로 하는 분류기호이므로 문제 조건에 맞지 않는다.
최소저항선(最小抵抗線)은 폭약이 최소 저항을 받으며 진행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하며, 장약량은 최소저항선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이는 폭약의 에너지가 3차원 공간에 확산되기 때문이다.
최소저항선이 2배로 늘어날 때, 장약량의 변화는 이 되어 8배로 증가한다. 즉, 최소저항선이 n배 변하면 장약량은 n³배 변하는 원칙이 적용된다.
화약류저장소의 피뢰침 및 가공지선을 피보호건물로부터 독립하여 설치하는 경우, 각 부분은 피보호건물로부터 2.5m 이상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독립 설치는 낙뢰 전류가 피보호건물 쪽으로 흐르거나 역섬락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화약류 양수허가의 유효기간은 1년을 초과할 수 없다.(출제 당시 기준)
양수허가는 화약류를 인도받아 사용·저장하려는 자가 미리 받아야 하는 허가로, 정해진 기간 내에 목적한 용도로 사용하도록 유효기간이 제한된다.
제4종 보안물건은 국가기반시설 중 경제·사회 기능에 중요한 시설로, 지방도, 고압전선, 화학취급소 등이 포함된다. 변전소는 전력 공급의 핵심 시설로서 제3종 보안물건에 분류되며, 제4종보다 더 높은 등급의 보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변전소는 제4종 보안물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공의 안녕질서를 해칠 염려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는 관할관청이 재량으로 면허를 취소할 수 있는 임의적 취소사유이며, 반드시 취소해야 하는 사유는 아니다.
- 속임수나 그 밖의 옳지 못한 방법으로 면허를 받은 사실이 드러난 경우는 필요적 취소사유이다.
- 면허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도 필요적 취소사유이다.
-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하여 자격이 취소된 경우도 필요적 취소사유이다.
지상 1급 저장소는 습기와 침수를 막기 위해 마루를 기초로부터 30cm 이상의 높이로 설치하여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신관(포경용 제외)은 뇌관 기능을 하는 폭발물로, 뇌관류 중에서도 화약과의 동시 적재가 제한되는 항목으로 분류되어 별도 적재구획 또는 안전거리 확보가 필수이다.
화약류 운송 시 적재 제한은 화약류 종류별 상용성(相容性)에 따라 구분되며, 화약과 함께 적재 가능한 항목과 불가능한 항목이 정해져 있다.
- 공업용뇌관과 전기뇌관(특별용기)은 화약과 같은 적재구획에 적재 가능하다.
- 실탄·공포탄도 화약과 함께 적재할 수 있다.
- 도폭선은 뇌관류와 함께 적재되는 폭발물로서 화약과의 적재가 허용된다.
화약과 비슷한 추진적 폭발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화약에는 크롬산납을 주로 한 화약, 황산알루미늄을 주로 한 화약, 브로모산염을 주로 한 화약 등이 열거되어 있다.(출제 당시 기준)
질산요소를 주로 한 화약은 이 열거 목록에 해당하지 않는다.
2급 화약류저장소의 설치는 지방경찰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출제 당시 기준, 현재는 시·도경찰청장)
화약류저장소는 종류와 규모에 따라 허가권자가 나뉘며, 3급 저장소나 간이저장소 등 일부만 관할 경찰서장의 허가 대상이다.
도폭선을 폐기할 때는 공업용뇌관 또는 전기뇌관으로 폭발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 연소 처리는 도폭선 심약이 완전히 반응하지 않아 위험이 남을 수 있어 부적절하다.
- 물에 적셔 분해하는 방법으로는 심약을 안전하게 무력화할 수 없다.
- 땅속에 소량씩 매몰하는 것은 화약류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과 같아 안전한 폐기 방법이 아니다.
화약류 환산수량 기준에서 공업용뇌관 또는 전기뇌관 100만개는 폭약 1톤에 해당하는 것으로 환산된다.(출제 당시 기준)
화공품은 종류별로 위력이 달라 폭약 1톤에 대응하는 개수가 각각 다르게 정해져 있다.

그림에서 (b)는 화성암이며, (a)는 마그마가 냉각·응고되는 관입작용을 나타낸다. 지하 심부에서 마그마가 서서히 냉각되면 결정이 크게 자란 심성암이 만들어지는데, 그 대표적인 암석이 화강암이다. 현무암은 지표에서 빠르게 냉각된 화산암이며, 편마암과 천매암은 변성암에 해당한다.
셰일(shale)이 광역변성작용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순으로 변성정도가 큰 변성암이 생성된다. ( )안에 알맞은 것은?
셰일 → 점판암 → 천매암 → ( ) → 판마암
천매암보다 변성 정도가 크고 편마암보다는 작은 단계에 들어가는 것은 편암이다.
셰일이 광역변성작용을 받으면 변성 정도가 커지는 순서대로 셰일 → 점판암 → 천매암 → 편암 → 편마암으로 바뀐다. 온도와 압력이 높아질수록 광물이 재결정되어 엽리가 점점 굵고 뚜렷해진다.
- 슬레이트 — 점판암과 같은 암석이어서 이미 앞 단계에 나와 있다.
- 대리암 — 석회암이 변성되어 생긴 암석으로 셰일 계열의 변성 순서에 들어가지 않는다.
- 혼펠스 — 마그마 접촉부의 열로 생기는 접촉변성암이라 광역변성 계열이 아니다.
분별정출작용은 마그마가 냉각되면서 광물이 순서대로 정출되는 화성작용이며, 암석이 변성작용을 받을 때 일어나는 작용이 아니다.
- 압쇄작용은 강한 응력으로 광물이 부서지고 늘어나는 작용이다.
- 재결정작용은 변성작용으로 기존 광물이 새로운 결정으로 재배열되는 작용이다.
- 교대작용은 변성유체에 의해 광물 성분이 치환되는 작용이다.
퇴적물이 퇴적된 후 다져지고 굳어져 단단한 암석이 되기까지의 물리·화학적 변화 과정을 속성작용이라 한다.
속성작용에는 다짐작용과 교결작용 등이 포함되며, 이를 거쳐 퇴적암이 형성된다.
현무암에서 관찰되는 크고 작은 구멍(기공)이 다른 광물로 채워진 구조는 행인상구조이다. 행인상구조는 용암이 분출할 때 가스가 빠져나가며 만든 기공이 나중에 규산염 광물 용액이 침투하여 그 공간을 채우면서 형성되는 구조로, 현무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유상구조는 구멍이 광물로 채워지지 않은 상태이고, 구상구조는 둥근 광물입상이 결정되는 구조이며, 다공질구조는 단순히 많은 구멍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므로 구분된다.
중생대 쥐라기 말기에 한반도에서 일어난 대보조산운동은 한반도 지질사에서 가장 강력했던 조산운동으로, 대보화강암류의 관입을 동반하였다.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화작용(분별정출작용)을 겪으면 온도가 낮아짐에 따라 반려암 → 섬록암 → 화강암 순으로, 염기성에서 산성으로 조성이 변한 암석이 차례로 만들어진다.
이는 보웬의 반응계열에서 규산(SiO2) 함량이 증가하는 방향과 일치한다.
반려암(gabbro)은 염기성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서서히 냉각되어 만들어진 심성암이다.
- 유문암과 현무암은 각각 산성·염기성 화산암(분출암)이다.
- 섬록암은 중성 심성암이다.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암석은?
- 유기적 및 화학적 퇴적암에 해당한다.
- 주 구성 물질은 탄산칼슘이다.
- 동물의 화석을 많이 포함한다.
- 묽은 염산에 거품이 발생하며 녹는다.
석회암은 유기적·화학적 퇴적암으로 주성분이 탄산칼슘(CaCO3)이며, 조개·산호 등 동물의 화석을 많이 포함한다. 묽은 염산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 기포를 발생시키며 녹는 것이 특징이다. 셰일은 점토질 퇴적암, 응회암은 화산쇄설암, 석탄은 식물질 유기퇴적암으로 이러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쇄설성 퇴적암은 기존 암석이 물리적으로 깨져 생긴 쇄설물(자갈, 모래, 실트, 점토)이 다시 굳어진 암석이다. 역암과 각력암은 모두 쇄설물이 교결된 암석으로, 역암은 원마된 자갈로, 각력암은 각진 암편으로 이루어져 쇄설성 퇴적암의 대표이다. 셰일과 응회암은 쇄설성이지만 응회암은 화산재가 굳어진 것으로 화학적 성분이 섞여 있다. 쳐트와 규조토는 생물 기원 또는 화학적 퇴적암이고, 석고와 암염은 증발성 퇴적암으로 순수한 쇄설성이 아니다.
배사와 향사가 반복될 때 습곡축면과 양쪽 날개의 경사방향이 같은 방향으로 거의 평행하게 기울어진 습곡을 등사습곡이라 한다.
지하수에 녹아있는 이산화탄소(CO2)는 물과 결합해 탄산을 만들어 석회암 등을 용해시키므로 지하수의 침식작용에 관여하는 주요 성분이다.
각섬석은 화성암을 구성하는 주성분 광물(유색광물)에 해당한다.
- 인회석, 저어콘, 자철석은 소량만 포함되는 부성분광물이다.

그림에서 아래쪽 지층들은 여러 층이 평행하게 쌓여 있는 반면, 그 위의 경계면은 울퉁불퉁하게 침식된 굴곡면을 이루고 그 위에 새로운 지층이 덮여 있다. 이는 오랜 시간 퇴적이 중단되고 침식을 받은 뒤 다시 퇴적이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부정합면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습곡이나 단층은 지층이 휘어지거나 어긋난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데, 그림에는 지층 어긋남이나 휨 구조 없이 침식면만 뚜렷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화성함(火成岩, 화성암)은 마그마가 냉각·응고되어 형성된 암석으로, SiO₂(규소산화물)를 기본 골격으로 한다. 주요 구성 광물은 장석류, 석영, 어두운 광물 등이며, 이 중 장석(feldspar)이 가장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장석의 주성분은 알루미늄 규산염으로서 Al₂O₃ 함량이 높으므로, 화성암 전체적으로 Al₂O₃는 SiO₂ 다음으로 가장 풍부한 산화물이다.
- FeO는 검은색 광물(olivine, amphibole 등)에서 일부 포함되지만 소량이다.
- CaO는 사장석의 일부 구성 요소이나 전체적으로는 소량이다.
- H₂O는 마그마 결정화 과정에서 대부분 방출되어 화성암에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
기존 암석의 틈을 따라 마그마가 관입하여 굳은 판상의 화성암체를 암맥이라 한다.





A쪽에서 완만하게 낮아져 바닥을 지난 뒤 B쪽에서 급하게 올라가는 오목한 단면이 맞다.
평면도의 등고선은 바깥쪽이 400이고 안으로 갈수록 300 → 200 → 100으로 낮아진다. 즉 가운데가 솟은 산이 아니라 가운데가 움푹 꺼진 와지(분지)이므로 단면이 위로 볼록할 수 없다.
또 AB선을 따라 보면 등고선 간격이 A쪽에서는 넓고 B쪽에서는 촘촘하다. 간격이 좁을수록 경사가 급하므로 A쪽 사면은 완만하고 B쪽 사면은 가파르다.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최저점이 오른쪽으로 치우친 오목한 곡선이다.
암석이 광역변성작용을 받아 온도와 압력에 의해 광물 알갱이들이 한 방향으로 평행하게 배열되는 구조를 엽리라 한다.
유수·파도에 의해 침식·운반된 물질 중 점토질 입자로 이루어진 퇴적암은 이암이다.
- 역암과 각력암은 자갈 크기 입자로 이루어진 암석이다.
- 사암은 모래 크기 입자로 이루어진 암석이다.
다음 ( )안에 알맞은 내용은 무엇인가?
지표면이 침식에 의해 깍여지면 하부의 암석은 점차 위에서 누르는 압력이 제거된다. 이때에는 제거된 압력이 장력의 효과를 일으키므로 지표 가까이 있는 암석에는 지표면과 거의 평행한 쪼개짐이 생기게 된다. 이것이 ( )이다.
침식으로 상부 하중이 제거되면 암석에 작용하던 압력이 해제되고, 이때 제거된 하중의 장력 효과로 인해 암석 내부에는 지표면과 거의 평행한 방향의 절리가 발달한다. 이렇게 지표와 나란하게 판 모양으로 형성되는 절리를 판상절리라 한다.
광물조성은 화강암과 같으나 평행한 줄무늬 구조(엽리)를 가진 것이 특징인 변성암은 화강편마암이다.
주향(strike)과 경사(dip)의 기입법은 국제 표준 방식을 따른다. 주향은 방위각으로 N(북)을 기준으로 시계방향 각도를 기입하며, 문제에서 "북에서 55°동"은 N55°E로 표기한다. 경사는 "경사 방향과 경사각"을 함께 기입하는데, "남동으로 60°"는 경사 방향이 남동(SE)이고 경사각이 60°이므로 60°SE로 표기한다. 따라서 올바른 기입법은 N55°E, 60°SE이다.
현미경으로도 미정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전부 비결정질(유리질)로 이루어진 화성암의 조직을 유지질조직(유리질조직)이라 한다.
이는 마그마가 급격히 냉각되어 결정이 자랄 시간이 없을 때 나타난다.
상반이 하반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아래로 이동하고 단층면의 경사각이 대략 45°~90°인 단층을 정단층이라 한다.
정단층은 지각에 인장력이 작용할 때 형성된다.
반상조직은 마그마가 냉각되는 과정에서 먼저 식은 큰 광물(반정)과 빠르게 식은 미세한 기질이 함께 나타나는 조직으로, 화성암에서만 볼 수 있는 원마그마 냉각 조직이다.
변성암은 기존 암석이 열·압력·화학작용으로 재결정되어 형성되며, 원래 광물의 흔적이 남아있거나 새로운 광물이 형성된다.
- 엽리조직은 편마암·편암 등에서 광물이 층상으로 배열된 변성암의 대표적 조직이다.
- 다이아블라스틱 조직은 변성 과정에서 광물이 예각으로 교차하며 결정화된 조직으로 변성암에서 관찰된다.
- 입상변정질 조직은 변성암에서 광물이 등축 형태로 결정화된 조직으로 변성암에서 관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