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는 피스톤의 왕복운동으로 인해 상사점(T.D.C) 근처에서 가장 심하게 마멸되는데, 이는 피스톤이 최상단에서 반복적으로 접촉하고 피스톤 링의 압력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린더 윗부분에 턱이 생기는 부분이 최대 마멸량이 발생하는 지점이며, 이곳을 기준으로 실린더의 마멸 정도를 측정하고 오버보링(overborning)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 BDC 근처, 중간, 아래 부분은 상대적으로 피스톤 접촉 빈도와 압력이 낮아 마멘량이 작다.
3번이 압축행정 중일 때 2번은 폭발행정 후 배기행정을 진행 중이다.
4행정 4사이클 기관에서 점화 순서 1-2-4-3은 각 실린더가 점화(폭발행정)하는 순서를 의미한다. 4사이클 기관이므로 각 실린더는 720°(4행정 완성)마다 한 번의 폭발행정을 거치며, 점화 순서에서 실린더 간 간격은 180°(720° ÷ 4개 실린더)이다.
3번이 압축행정(2번째 행정)을 할 때의 크랭크샤프트 위치에서, 2번 실린더는 점화 순서상 1번(0°) → 2번(180°) → 4번(360°) → 3번(540°)이므로, 3번보다 180° 앞에 폭발행정을 했다.
점화봉의 간극 불량은 점화 시스템의 문제로, 모터 구동 자체와는 무관하며 가열·건조 성능에 영향을 줄 뿐 모터 작동 여부에는 직접 관련이 없다. 따라서 모터 작동 불량을 정비할 때 확인해야 할 곳이 아니다.
건조기 모터 작동 불량의 정비 대상을 판단하는 문제다. 나머지는 모두 모터 작동 불량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 3상 모터의 한선 단선: 전원 결선 불량으로 모터 구동 불가
- 단상 모터의 원심력 스위치 기동 곤란: 기동 회로 이상으로 모터 미작동
- 회전자축의 마모 또는 녹: 기계적 저항 증가로 모터 회전 방해
동력 살분무기의 리이더 밸브는 약액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도록 하는 역류 방지 장치로, 리이더판이 밸브 몸체에 완전히 밀착되어야 정상 작동한다. 리이더판과 몸체 사이에 간극이 있으면(1번) 약액이 역류하거나 누수되어 분무 성능이 저하되고, 리이더판의 굽음각도(2번, 3번)는 밸브의 기본 설계 사양이며 점검 항목이 아니다. 따라서 점검 기준은 리이더판이 몸체와 완전히 밀착되어 틈이 없는 상태여야 한다.
타이로드는 좌우 바퀴의 직선성을 조정하는 부품으로, 트랙터의 조향 기구에서 토인(toe-in)을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 토인은 정면에서 봤을 때 앞바퀴가 안쪽을 향하는 정도를 의미하며, 타이로드의 길이를 늘리거나 줄여서 조정한다. 캠버는 바퀴의 수직축에서 기울어진 각도, 캐스터는 킹핀축의 기울어짐, 킹핀 경사각은 킹핀의 경사 정도로 모두 타이로드로 직접 조정되지 않는다.
조속기(거버너)는 부하가 변해도 연료 공급량을 자동으로 늘리거나 줄여 엔진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다. 소음기는 배기 소음을 줄이고, 기화기는 공기와 연료를 섞어 혼합기를 만들며, 진각기는 회전수에 따라 점화시기나 분사시기를 앞당긴다.
"(입)의 위치에서 자유로이 움직이면 정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입)은 동력 투입 위치로서 클러치가 완전히 결합되어야 하고, 레버가 자유롭게 움직이면 클러치가 제대로 물려있지 않은 비정상 상태를 의미한다.
경운기 클러치 레버의 작동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클러치 레버는 (절)의 위치에서 완전한 동력 차단을, (입)의 위치에서 완전한 동력 전달을 나타낸다.
- (절)의 위치에서 완전히 동력이 절단: (절)에서 완전 절단이 맞다.
- 클러치 스프링이 약하면 미끄럼: 스프링 약화 시 마찰력 감소로 미끄럼이 발생하는 원리가 맞다.
- 전방에서 끊어지기 시작하도록 조절: 일반적인 클러치 조절 기준이다.
기관의 회전수는 착화 늦음의 절대 시간값(크랭크각도 기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회전수가 증가해도 착화 늦음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는다.
착화 늦음(ignition delay)은 연료가 분사되는 순간부터 자연발화가 시작되는 순간까지의 시간으로, 이 기간 동안의 화학적·물리적 변화에 의해 결정된다.
- 연료의 미립도: 미립도가 작을수록 표면적이 증가하여 산화 반응이 빨라지므로 착화 늦음을 단축시킨다.
- 공기의 와류: 와류가 강할수록 연료와 공기의 혼합이 촉진되어 착화가 빨라지므로 착화 늦음을 단축시킨다.
- 실린더의 온도: 온도가 높을수록 연료의 자연발화 온도에 더 빨리 도달하므로 착화 늦음이 감소한다.
트랙터가 커브를 돌 때 좌우 뒤바퀴가 서로 다른 회전속도로 독립 구동되어야 하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장치가 차동기어(differential gear)다.
차동기어는 한 개의 입력축에서 받은 동력을 두 개의 출력축으로 분배하면서 좌우 바퀴 간 회전속도 차이를 자동으로 보상해, 커브 회전 시 바깥쪽 바퀴는 빠르게, 안쪽 바퀴는 느리게 회전하도록 제어한다. 나머지 장치는 다음 역할일 뿐 속도 차이를 흡수하지 않는다.
- 클럿치: 동력 개단속
- 최종감속기어: 회전속도 감속
- 추진축: 동력 전달 경로
전동기 구입 시 선택 기준은 기동 특성, 정격 출력, 가격, 사용 환경에 맞는 보호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1~3번은 모두 타당한 기준이지만, 4번은 적절하지 않다.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전동기 내부로 먼지 침입을 막아야 하므로 개방형(IP 등급이 낮은 형)이 아니라 밀폐형, 방진형(IP55 이상) 또는 전기방식형 같은 보호 수준이 높은 방식을 선택해야 개방형은 환기를 통해 냉각하므로 먼지 유입에 취약하여 부적절하다.
총배기량은 한 실린더의 배기량 × 실린더 개수로 구한다.
한 실린더 배기량 = (r: 반지름, h: 행정)
반지름 r = 40㎜, 행정 h = 85㎜일 때
이다.
4실린더이므로 총배기량 = 이다.
동력 경운기의 선회(회전)는 조향장치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주 변속은 전진/후진의 속도 조절, 부 변속은 작업 속도 조절, 브레이크는 정지 기능을 각각 담당하므로 선회 불능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따라서 본체 선회가 안 될 때는 조향장치를 수리하여야 한다.
디젤 엔진의 연료 여과기는 분사 장치(인젝터)의 손상 방지와 기능 유지를 주목적으로 한다.
디젤 엔진은 휘발유 엔진과 달리 매우 높은 분사 압력(200~300bar 이상)으로 연료를 미세하게 분사하므로, 극히 작은 입자의 불순물도 분사 노즐의 미세한 구멍을 막거나 플런저 펌프의 정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다. 연료 여과기는 이러한 미세한 불순물과 수분을 제거하여 분사 장치의 신뢰성과 성능을 보장한다.
실린더 마멸의 3대 요인은 금속간의 직접접촉, 흡입공기 중의 이물질, 연소생성물이다. 금속간 직접접촉은 윤활막 파괴로 인한 마멸, 흡입공기의 이물(먼지, 모래)은 연마작용을 일으키는 마멸, 연소생성물(산화물, 유황화물, 질소화합물)은 화학적 부식 마멸을 유발한다. 연료 자체는 마멸 인자가 아니며, 연료품질 저하가 연소생성물을 증가시킬 수 있으나 직접적인 마멸 요인이 아니다.
연료 여과기는 연료에 포함된 물과 이물질을 제거하여 연료계통의 부식·마모를 방지하고, 분무기의 분사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교환 주기는 기종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필터 상태 점검 후 필요시 교환하거나 제조사 권장 시간(보통 200~500시간 또는 연간 1회 등 다양함)을 따르므로, 획일적으로 1000시간마다 교환한다는 규정은 부적절하다.
발전기 부러시(brush)의 마모 한계는 원래 길이의 1/3이다. 부러시가 원래 길이의 1/3까지 마모되면 교체해야 하며, 이 기준을 초과하여 사용하면 정류자(commutator)에 손상을 입히고 발전기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동력 경운기의 조향 클러치 레버와 핸들 사이의 유격은 10∼15 mm가 표준이다. 이 유격 범위는 조향 조작 시 클러치의 적절한 반응성을 보장하면서도 과도한 민감도를 방지하도록 설정된 규격이다. 5∼9 mm는 너무 작아 미세한 손떨림에도 영향을 받으며, 17 mm 이상은 조향 반응이 둔해져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저하된다.
SCR(사이리스터)은 게이트 신호로 즉시 턴온되고 역방향 바이어스나 전류 차단으로만 턴오프되는 반도체 소자로, 전력 제어 용도에서 매우 빠른 스위칭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SCR은 마이크로초 단위의 고속 스위칭이 가능하여 전력 전자 회로에서 스위칭 소자로 널리 사용됩니다.
- 트랜지스터: 소신호 증폭에 주로 사용되며 스위칭 속도가 SCR에 미치지 못합니다.
- 다이오드: 정류에 주로 사용되며 스위칭 속도가 SCR에 미치지 못합니다.
- 릴레이: 기계적 접점 동작으로 인해 수십 밀리초 단위의 지연이 발생하므로 가장 느립니다.
클러치 레버의 자유 간극(유격)은 레버를 밟았을 때 클러치 판이 완전히 분리되도록 하는 필수 요소다. 자유 간극이 없으면 레버를 완전히 놓았을 때도 클러치 판이 약간 눌린 상태로 유지되어 클러치 판과 플라이휠 사이에 마찰력이 계속 작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동력 전달이 완전하지 못하고 클러치 판이 헛돌게 되므로 클러치 미끄러짐(slipping)이 발생하며, 결과적으로 엔진 회전수는 높아지지만 구동력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경사지를 내려갈 때는 평지의 정반대 방식으로 조향 클러치를 조작해야 한다. 경사지 하강 시 기계가 중력에 의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평지에서와 반대로 조작하여 기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향 제어를 정확히 해야 한다. 이는 동력 경운기 안전 운전의 기본 원칙으로, 경사지에서의 급격한 방향 변화나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조작법이다.
농용디젤기관의 예열플러그는 시일드형 형식을 대부분 사용하며, 고장진단은 옴(Ω)테스터로 측정하고, 규정 저항값은 1.6~2.0mm(또는 Ω 단위의 저항값)이다. 시일드형은 플러그 주변을 보호하는 금속 쉴드로 감싸 점화 신호 간섭을 방지하고 연소실 내 열 분포를 균일하게 하는 방식으로, 현대적 경유 엔진에서 표준으로 채용되고 있다.
디젤기관은 압축착화식 기관으로서 흡입 행정에서는 공기만 흡입하고, 압축 행정 후 최고 압력·고온 상태의 실린더 내에 연료분사장치(fuel injector)를 통해 연료만 직접 분사한다. 따라서 가솔린기관처럼 공기와 연료를 미리 혼합하지 않으며, 특정 행정에 자연히 공급되는 것도 아니고, 고압의 연료펌프가 실린더 내 고온 압축공기와 관계없이 정해진 시점에 연료만을 분사한다. 4번이 정답이다.
디젤 엔진의 오일이 검은색으로 변하고 양이 증가하는 것은 연료가 오일에 섞여 들어가는 현상이다. 이는 피스톤링이 손상되면 연소실의 고온·고압 가스와 연료가 크랭크케이스로 누출되면서 발생한다.
누출된 연료가 오일과 혼합되어 오일량을 증가시키고, 불완전연소 산물(그을음)이 오일에 섞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 연료분사 압력저하: 점화지연을 초래하지만 오일량 증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 베이퍼록 현상: 냉각 부족 현상으로, 오일의 검은색 변화와 양의 증가를 동시에 설명하지 못한다.
- 기포현상: 수분 혼입이나 과도한 교반으로 발생하며, 오일의 검은색 변화와 양의 증가를 동시에 설명하지 못한다.
고속 디젤기관은 정압(등압) 과정과 정적(등용적) 과정이 혼합된 복합 사이클을 따릅니다. 저속·중속 디젤기관은 순수 정압 사이클(디젤 사이클)에 가깝지만, 고속 디젤기관은 연소 시간 단축으로 인해 초기에는 정적 과정으로 압력이 상승한 후 정압 과정으로 전환되는 혼합 연소 특성을 보입니다. 따라서 고속 디젤기관의 실제 열역학 사이클은 정압 사이클과 정적 사이클의 특성을 모두 포함하는 복합 사이클입니다.
3번구로 곡립이 많이 배출되는 것은 급동에 들어가는 작물의 공급깊이가 맞지 않아 탈곡·선별이 불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공급깊이 조절레버로 이삭이 급동에 알맞은 깊이로 들어가도록 조절한다. 칼날누르개와 예취 클러치와이어는 예취부, 이삭이송돌기는 반송부의 조정 항목으로 곡립 배출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조향축의 프리 로우드 과대는 조향축을 조이는 정도(preload)로서, 이를 높이면 오히려 유격을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자유유격이 커지는 원인과 무관하다.
트랙터 조향핸들의 자유유격(dead play)이 커지는 원인은 기계적 마모와 유격 증가에 관련된 요소들이다.
- 섹터 축과 부싱의 마모: 조향기어와 섹터 축 사이의 유격을 직접 증가시킨다.
- 각 볼 쪼인트의 마모: 조향 링키지 전체의 유격을 증대시킨다.
- 조향축의 축방향 유격 과대: 축 자체의 움직임으로 핸들 유격을 크게 한다.
탈곡 깊이 자동제어 장치는 작물의 높이 변화에 자동으로 대응하여 탈곡 깊이를 조절하는 기능이므로, 작물 조건이 불균일하거나 변할 때는 수동 선택이 필요하다. 보기 2·3·4는 모두 자동제어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예취 작업 시작할 때는 초기 설정이 필요하고, 잡초가 작물보다 길면 센서가 잡초 높이를 감지하여 오작동하며, 작물 길이가 불균일하면 자동 조절이 따라가지 못한다. 반면 보기 1의 포장 크기는 탈곡 깊이 제어와 무관하므로, 자동제어를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동력경운기의 V벨트 유격(처짐량)은 20~30mm 범위로 조절한다. V벨트의 적절한 유격은 벨트와 풀리 사이의 마찰력을 최적으로 유지하여 동력 전달 효율을 높이고 벨트의 수명을 연장한다. 너무 팽팽하면 베어링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고, 너무 느슨하면 미끄러짐이 발생하여 동력 손실이 크므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정확히 조정해야 한다.
원심펌프의 그랜드 패킹은 완전히 누수가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윤활을 위해 소량의 누수가 필요하다. 그랜드 패킹의 적정 누수량은 1분당 5~10방울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패킹재의 마모를 줄이고 샤프트 손상을 방지하는 동시에 펌프 성능을 유지하는 기준이다. 1분당 5방울은 이 범위 내에서 누수가 적당한 수준을 나타내므로 정상 운전 상태로 판단된다.
클러치는 기관의 동력을 전달 또는 차단하는 장치로, 주로 변속 시 기관과 변속기를 분리하여 변속을 용이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 트랙터의 속도를 조절: 틀렸다. 속도 조절은 클러치가 아닌 악셀(스로틀) 조절로 이루어지고, 클러치는 동력의 연결/차단만 담당한다.
- 미끄러지면 연료소모 절약: 틀렸다. 클러치가 미끄러지면 마찰열 발생으로 에너지 손실이 커져 오히려 연료소모가 증가하고 디스크 수명도 단축된다.
- 디스크에 기름을 묻히면 수명 연장: 틀렸다. 클러치 디스크는 유성 마찰재료이므로 기름을 묻히면 마찰력이 저하되어 미끄러짐이 발생하고 수명이 단축된다.
증류수는 불순물이 제거된 순수 물로서 전해액의 조성을 변경하지 않으면서 오직 손실된 물만 보충할 수 있으므로 가장 적합하다.
납축전지의 전해액은 황산(H₂SO₄)과 물의 혼합액으로, 충방전 과정에서 물만 소모되므로 부족분을 보충할 때는 순수한 물만 첨가해야 한다. 다른 물은 불순물이 전해액의 비중과 화학 성질을 변화시키고 축전지 성능을 저하시킨다.
- 수도물: 칼슘·마그네슘 등 광물질 불순물을 포함한다.
- 개울물·빗물: 각종 미네랄, 염분, 유기물 등의 불순물을 함유한다.
농용 엔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점화장치는 플라이휘일형(플라이휠 마그네토)이다. 플라이휘일형은 엔진의 플라이휠에 영구자석을 부착하여 회전시 자석의 자력변화로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별도의 배터리나 발전기가 필요 없어 구조가 간단하고 유지보수가 용이하며 비용이 저렴하다. 소형 농기계, 경운기, 분무기 등 소규모 농용 엔진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점화플러그의 엷은 황색 착색은 과열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로, 플러그 중심전극이 정상 온도보다 높아진 결과다. 과열로 인한 이상연소(노킹)나 조기점화를 방지하려면 열값이 높은 플러그(냉각성능이 우수한 플러그)를 사용해야 하므로 정답은 1번이다. 2번은 과열 상태에서 간극을 넓히면 점화 불량을 초래하고, 3번은 저열 상태의 대응법이며, 4번은 배전기 조정으로는 플러그 자체의 과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방전관(가스 방전)에서 압력이 낮을수록 방전 개시 전압(breakdown voltage)이 낮아진다는 원리에 기반한다. 이는 파셴의 법칙(Paschen's law)으로 설명되는데, 가스 압력과 전극 간 거리의 곱(pd)이 최솟값일 때 방전 전압이 최소가 되며, 압력이 감소하면 낮은 전압에서도 방전이 쉽게 일어난다. 따라서 실린더 압축 압력이 1㎏/㎝²로 가장 낮은 조건에서 가장 낮은 전압으로도 방전이 용이하다.
기동시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면 모터 자체가 회전하지 않는 상태이며, 이는 전기 공급이 차단되었음을 의미한다. 외부 접속선의 단선, 접촉 불량, 또는 배터리 미접속이 가장 기본적인 원인이므로 제일 먼저 점검해야 한다. 고정자 코일이나 기동 코일의 이상은 전원이 정상 공급될 때 나타나는 증상(약한 회전음, 비정상 음성 등)이며, 축과 베어링의 문제는 기동음이 있으면서 회전이 안 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충전은 발전기(충전기)의 작용으로서 배전기와는 무관하다.
배전기(distributor)는 자동차 점화장치에서 1차 코일의 전류를 차단하여 2차 코일에 고전압을 유도하고, 이 고전압을 적절한 실린더의 점화플러그에 분배하는 장치다. 다음은 모두 배전기의 기본 기능이다.
- 1차 전류유도: 배전기 내부의 포인트(접점)가 전류를 단속하는 작용
- 점화시기 조정: 로터와 캠의 회전 위치로 점화 시기를 결정하는 작용
- 고압분배: 고정자와 로터의 상대 위치로 고전압을 각 실린더에 분배하는 작용
납축전지는 양극에 PbO₂(이산화납), 음극에 Pb(납), 전해질로 황산(H₂SO₄)을 사용한다. 방전 시 음극의 납은 산화되어 황산납(PbSO₄)으로 변환되면서 전자를 방출하므로 음극 물질은 Pb이다. Sb와 Sn은 격자 강화제(antimony grid)로 사용되며, PbO₂는 양극 활물질이다.
직렬 회로에서 전체 저항은 각 저항의 합이므로 이다. 옴의 법칙 을 적용하면 이다.
납축전지에서 각 전지의 (+)극은 (+)극끼리, (-)극은 (-)극끼리 연결하는 방법은 병렬연결법이다. 병렬연결은 모든 전지의 양극을 한 점에, 음극을 다른 한 점에 모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압은 단일 전지와 같게 유지되고 용량(암페어시)만 증가한다. 반면 직렬연결법은 한 전지의 음극을 다음 전지의 양극에 연결하여 전압을 합산하는 방식이므로 이와 구별된다.
헤드라이트의 3요소는 필라멘트, 반사경, 렌즈다. 필라멘트는 빛을 발생시키고, 반사경은 필라멘트에서 나온 빛을 모아 앞으로 집중시키며, 렌즈는 반사된 빛을 확산·조절하여 도로를 적절히 조명한다. 스위치는 전원 제어 장치일 뿐 광학 요소가 아니고, 축전기와 확산기는 헤드라이트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다.
변압기의 권수비와 전압비는 같다는 이상변압기 원리를 적용한다. 변압기의 기본 공식은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직류 전동기의 계자 권선 연결 방식에 따른 분류에서 분권 전동기는 전기자 권선과 계자 권선이 병렬로만 연결되는 구조다. 직권 전동기는 직렬 연결, 복권 전동기(차동·가동)는 직렬 권선과 병렬 권선을 함께 갖는다는 점과 구별된다.
시동발전기(시동겸용발전기)는 엔진 시동 시에는 전동기로, 엔진 운전 중에는 발전기로 작동하는 장치로서 전압 조정장치, 전류 조정장치, 역류방지 조정장치를 갖춘다. 전압 조정장치는 발전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전류 조정장치는 과전류를 방지하며, 역류방지 조정장치는 엔진 정지 시 배터리 역류를 방지한다. 반면 자동 점화시기 조정장치는 점화플러그의 점화 시기를 조절하는 점화장치의 구성요소로서, 시동발전기 자체의 조정장치가 아니다.
단전지(셀) 하나의 기전력은 약 2V이고, 축전지의 총 전압은 직렬 연결된 셀의 개수에 기전력을 곱한 값이다. 12V 축전지의 셀 개수는 이다.
전기 화재는 C급 화재로 분류된다. 화재의 분류는 연소물질에 따라 구분되는데, A급(일반화재: 종이, 나무 등 일반가연물), B급(유류화재: 휘발유, 경유 등), C급(전기화재: 전기시설 및 전기기구), D급(금속화재: 마그네슘, 칼륨 등)으로 나뉘며, 전기로 인한 화재는 감전 위험이 있어 절연된 소화기나 불연성 소화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독성 농액이 피부에 묻었을 때 응급처리의 기본 원칙은 오염 물질을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다. 비눗물로 씻는 것이 올바른 이유는 물과 비누가 화학물질을 중화하고 피부에서 제거하는 표준 응급처치이기 때문이다.
- 물을 많이 마시게 한다: 역효과를 일으킨다(독성 물질 흡수 증가).
- 눈에 들어갔을 때 눈을 감고 있는다: 오염 물질이 계속 접촉하도록 방치하는 위험한 처치이다(흐르는 물로 15분 이상 헹궈야 함).
- 인공호흡을 한다: 피부 오염에 대한 응급처치가 아니라 호흡 정지 상황에 해당한다.
단조작업은 금속을 가열하여 망치나 프레스로 두드려 형성하는 과정에서 높은 충격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므로 귀마개 미착용 시 소음성 청력장해의 위험이 크다. 압연작업(금속을 롤러로 밀어 형성)과 전단작업(금속을 깎아냄)은 단조에 비해 소음 수준이 낮으며, 주조작업(용융 금속을 틀에 붓는 작업)도 지속적인 충격음이 단조만큼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청력장해 위험이 낮다.
전동기 작업 중 회전이 중지되었을 때는 즉시 운전을 중단하고 전원을 차단하여 감전·기계적 재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안전 절차의 기본이다. 따라서 스위치를 끄고 메인 스위치를 차단한 후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 옳다.
- 즉시 분해: 전원 차단 없이 분해하면 감전 위험이 있다.
- 회전체를 손으로 돌려 봄: 회전 중지 상태에서 회전체를 무리하게 돌리면 숨은 기계적 손상을 악화시키거나 역회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그대로 두고 다른 업무: 고장 상태를 방치하여 추가 손상과 안전사고를 초래한다.
양수기 운전 중 주의사항을 검토하면, 1번 윤활유 상태 확인, 2번 베어링 온도 관리(60℃ 이상 금지), 3번 흡입관 공기 유입 확인은 모두 정상적인 펌프 운전 관리에 필수적인 항목들이다. 반면 4번 그랜드 패킹에서 물이 방울로 떨어지는 현상은 정상 작동 상태로, 그랜드 패킹의 윤활과 냉각을 위해 소량의 물이 흘러내리는 것이 오히려 필요하다. 따라서 "물이 방울로 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기준은 양수기 운전 중 주의사항이 아니다.
정전 상황에서 즉시 해야 할 일은 전원 스위치를 끄는 것이다. 정전 후 갑작스러운 복전 시 기계가 예기치 않게 작동하면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상 반드시 전원 스위치를 차단해야 한다. 1번은 능률 향상을 위한 행동이지만 정전 상황에서는 부적절하며, 3번과 4번은 정전 직후의 긴급 대응과는 무관한 일반적인 작업 절차다.
그라인더 작업의 안전 수칙 중 이동식 그라인더를 고정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 이동식 그라인더는 손으로 들고 이동하면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장비이며, 이를 임의로 고정시켜 사용하면 제조사의 안전 설계를 벗어나 화재·폭발·감전 위험이 증가한다. 반면 1번 보호안경 착용, 2번 안전 카바 제거 금지, 3번 숫돌 균열 확인은 모두 그라인더 작업의 필수 안전 수칙이다.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 산소(또는 산화제), 점화원이다. 이 세 가지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연소가 발생한다. 물은 연소를 지원하지 않으며, 오히려 연소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연소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관의 제조·수리처럼 사무직이 아닌 업무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은 1년에 1회 이상 실시한다.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1회 이상이다. 건강진단 규정은 현재 산업안전보건법에 들어 있다.
쇠톱 작업에서 절단 완료 단계는 공작물이 이탈되거나 톱날이 끼일 위험이 가장 높으므로 신중한 조작이 필수다. 절단이 끝날 무렵 천천히 작업해야 하는 이유는 톱날에 가해지는 갑작스러운 부하나 반동을 최소화하고, 공작물의 급격한 움직임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한손 작업: 공작물 고정을 잃어 위험하다.
- 끝날 무렵 강한 힘: 강한 힘 주입은 톱날 손상과 반동 위험을 높인다.
- 동료가 공작물을 잡음: 손가락 협착 위험이 생긴다.
따라서 절단 완료 직전에는 속도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해머 작업의 안전 수칙에서 정답은 2번이다. 해머 사용 시 주의사항을 검토하면, 1번 자기 몸무게에 비례한 크기의 해머를 선택하고, 3번 주위 사람과 물체를 살핀 후 작업하며, 4번 호흡을 맞춰 리듬감 있게 치는 것이 모두 올바른 안전 수칙이다. 반면 2번 "크기에 관계없이 처음부터 세게 친다"는 잘못된 방법으로, 실제로는 가볍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목표물에 정확히 타격하고 손목과 팔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마그네트(자석) 취급 시 주의사항을 검토하면, 자석을 강하게 때리거나 진동시키면 자기력이 감소하므로 이를 피해야 한다.
마그네트가 습기에 노출되면 절연저항 저하로 누설전류 증가와 절연 성능 악화를 초래하므로 습기를 피해야 한다.
- 운전 중 뚜껑을 열어도 지장 없음: 운전 중 뚜껑을 열면 냉각 불량과 이물질 유입으로 고장의 원인이 되어 틀렸다.
- 습기가 조금 있는 것은 관계없음: "관계없다"고 잘못 서술했다.
- 습하면 절연상태가 좋지 못함: 올바른 내용이지만 "나쁘다"는 단순 서술보다 자석을 때리거나 진동시키지 말라는 설명이 취급 방법으로서 구체적 주의사항을 명확히 제시한다.
보호구의 보관 원칙은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2번은 "습기가 있고 통풍이 안 된 곳"이라고 명시하는데, 이는 보호구의 변질·부식·곰팡이 발생을 초래하므로 정반대의 잘못된 보관방법이다. 1번은 땀으로 인한 오염물 제거를 위한 세탁 및 건조로 올바르며, 3번은 열원 근처 보관 시 재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원칙, 4번도 이물질 세척 후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올바른 방법이다.
유류 화재(B급)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물에 떠서 불이 번진다. 그래서 유류 보관 장소에는 덮어서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 소화용 모래를 함께 둔다.
농기계 수리 중 안전표식은 청색을 사용한다. 청색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 지정하는 안전표식의 색상으로, 지시·안내·주의의 의미를 담으며, 농기계 수리처럼 작업 진행 중임을 알리고 안전한 행동을 지시할 때 표준으로 사용된다. 적색은 위험·금지, 오렌지색은 주의·위험 부위, 흑색은 보조 표시에 해당하므로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