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기 접점 간극이 규정보다 크면 접점이 일찍 열리므로 점화시기가 빨라진다. 동시에 접점이 닫혀 있는 구간인 캠각은 작아지고, 1차 코일에 전류가 흐르는 시간이 짧아져 1차 전류가 줄어든다. 반대로 간극이 작으면 캠각이 커지고 점화시기가 늦어진다.
기관 밸브의 정상적인 작동과 밀폐성을 확인하기 위한 점검사항은 밸브면의 마멸·소손 여부, 밸브면의 접촉상태(접촉각·접촉선), 마아진(밸브 스템과 밸브 헤드의 경계부) 두께 등이 핵심이다. 반면 밸브 헤드의 카본 부착상태는 배기가스 통로나 연소실 상태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지만, 밸브 자체의 기능·밀폐성·내구성을 직접 판단하는 점검사항이 아니다. 따라서 1, 3, 4번은 모두 밸브의 기계적 상태와 밀폐 능력을 직접 평가하는 반면, 2번은 밸브 작동 성능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가장 낮다.
동력분무기는 농약 살포 장비로서 20~25㎏/cm²의 압력 범위에서 상용 압력으로 운용된다. 이 압력 범위는 효과적인 분무 입자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표준 작동 압력이며, 너무 낮으면 분무 효율이 떨어지고 너무 높으면 장비 수명이 단축된다.
API 구분에서 M(ML·MM·MS)은 가솔린 기관용, D(DG·DM·DS)는 디젤 기관용 윤활유다. 따라서 D.G는 가솔린 기관용이 아니다.
전류의 3대 작용은 열작용(방열작용), 화학작용, 자기작용이다. 열작용은 전류가 도체를 통과할 때 저항으로 인해 열을 발생시키는 현상이고, 화학작용은 전류가 용액을 통과할 때 전기분해를 일으키는 현상이며, 자기작용은 전류 주위에 자기장이 형성되는 현상이다. 정류작용은 전류의 3대 작용에 포함되지 않으며, 정류(整流)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는 과정으로 정류기나 다이오드에 의한 기술적 처리일 뿐 전류 자체의 기본 작용이 아니다.
결주(줄이 빠지는 현상)는 이앙기의 파종·이송 기구 불량으로 인해 발생한다. 분리침 마모는 모를 정확히 분리하지 못하게 하고, 파종량 불균일은 공급 불안정을 초래하며, 세로이송 롤러 작동불량은 모의 전진을 방해하여 모 공급 중단으로 이어지므로 모두 결주의 원인이 된다. 반면 주간 간격(줄과 줄 사이 거리)이 좁은 것은 이앙 후 포기 간 거리에만 영향을 미치며 파종·이송 과정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결주 원인이 아니다.
조향 핸들의 조작을 가볍게 하려면 조향기어비를 크게 해야 한다. 조향기어비가 크면 핸들의 회전량에 대해 바퀴의 회전각이 작아지므로, 같은 양만큼 바퀴를 꺾기 위해 필요한 핸들 조작력이 감소한다. 캐스터를 크게 하면 오히려 복원력이 증가하여 핸들 조작이 무거워지고, 토인을 크게 하면 직진성은 향상되지만 조향력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으며, 타이어 공기압을 낮추면 접지면이 증가하여 저항이 커져 조향이 더 무거워진다.
분사시기가 빠르면 이를 지연시켜야 하므로, 분사펌프 설치부의 동판을 0.3㎜ 더 삽입하여 펌프를 뒤로 미는 방법이 적합하다.
디젤엔진의 분사시기가 빠르다는 것은 크랭크축 회전에 대해 분사가 너무 조기에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분사펌프는 엔진 블록에 동판(또는 셰이밍 플레이트)으로 설치되는데, 동판 두께를 증가시키면 분사펌프 전체가 후방으로 이동하여 분사시기가 지연된다.
- 플런저 스프링 1개 추가: 분사압력을 높인다.
- 분사노즐 압력을 높임·압력조절관 0.1㎜ 1장 줄임: 분사압력 조절로 분사시기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
압력 스프링의 장력이 너무 세면 클러치 페달을 밟아도 마찰판 분리가 어려워 완전 분리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클러치 연결 시 문제가 아니라 분리 불능 문제이므로 주어진 증상(연결 후 힘이 안 나거나 움직이지 않음)과 무관하다.
- 클러치 유격이 없음: 완전 연결 상태로 고착된다.
- 마찰판 소손: 마찰력 부족으로 동력 전달이 불가하다.
- 클러치 내부 윤활유 누유: 마찰면이 미끄러워져 동력 전달이 불능해진다.
콤바인의 방향센서는 줄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콤바인의 진행 방향을 조정하는 장치로, 운전자의 조작 없이 예취 헤더가 항상 줄 위에 정렬되도록 유지한다. 이를 통해 예취 폭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미예취 또는 과예취를 방지할 수 있으며,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자동 줄맞춤 기능이 방향센서의 주요 역할이다.
파종과 동시에 시비 작업을 할 수 있는 파종기는 조파기다. 조파기는 종자를 줄지어 일정한 간격으로 파종하는 기계로, 시비장치를 부착하여 파종 시점에 비료를 함께 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진다. 점파기는 일정한 간격으로 종자를 점(點) 형태로 파종하며 시비기능이 없고, 산파기는 종자를 흩어 뿌리는 방식이고, 혼파기는 여러 종류의 종자를 함께 파종하는 기계로 시비장치 부착이 일반적이지 않다.
몰드보드 플라우의 3대 구성요소는 흙을 절삭하는 보습, 흙을 들어 올려 반전시키는 몰드보드(볏), 옆으로 작용하는 흙의 압력을 받쳐 주는 바닥쇠다. 콜터는 보습 앞에서 흙을 수직으로 미리 끊어 주는 부속장치이므로 3대 구성요소에 들지 않는다.
승용트랙터의 팬벨트 유격은 손으로 눌러 벨트의 여유가 10~15㎜ 정도가 적당하다. 유격이 너무 크면(30~35㎜) 벨트 슬립으로 동력 전달 효율이 떨어지고, 너무 작으면(3~5㎜ 이하) 벨트와 풀리에 과도한 응력이 발생하여 벨트 수명이 단축되므로, 중간 범위의 10~15㎜가 최적의 작동 조건을 제공한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은 주행 안정성과 접지력에는 영향을 주지만 제동 시스템의 구조적·기계적 결함이 아니므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정차하지 않는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없다.
브레이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인은 제동 장치의 마찰력 감소 또는 유압 전달 시스템의 장애와 관련된다.
- 라이닝과 드럼의 압착상태 불량: 마찰력 저하로 제동력 감소를 초래한다.
- 라이닝 재질 불량 및 오일 부착: 마찰계수 감소로 같은 결과를 낳는다.
- 브레이크 파이프 막힘: 유압 전달 불능으로 액추에이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피스톤의 무게는 단기통 소형 엔진에서 동적 균형 문제가 미미하고 교환 시 표준 규격 피스톤을 사용하므로 별도의 무게 검사는 불필요하다.
단기통 경운기 엔진의 실린더와 피스톤 교환 시 검사 항목은 엔진의 성능, 연소 효율, 윤활 상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기계적 간극들이다.
- 링 홈 간극과 사이드 간극: 피스톤 링의 작동과 밀폐성을 결정하므로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
- 피스톤과 실린더의 간극: 엔진 운전 중 열팽창을 고려한 정상 작동 범위 확인에 필수다.
- 피스톤 핀과 커넥팅로드 부싱의 간극: 동력 전달의 안정성과 부싱 수명을 보증하는 검사 항목이다.
콤바인 급동의 급치는 배열 위치에 따라 정소치·병치·보강치로 나뉜다. 이 가운데 급동 입구 쪽에 배열되어 공급되는 작물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탈곡을 시작하는 급치가 정소치다.
밸브스프링 설치 길이가 기준보다 2㎜ 이상 크다는 것은 밸브시트가 심하게 침하했거나 밸브 페이스가 심하게 마모되어 밸브가 깊이 주저앉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대책은 밸브시트와 밸브를 교환하는 것이다. 스프링 밑에 심을 넣으면 장력만 보완할 뿐 원인인 밸브·시트 침하는 그대로 남으므로 틀린 대책이다.
물재킷에서 밀려나온 뜨거운 물은 라디에이터로 유입되어, 라디에이터 내부의 핀과 튜브를 통해 공기와 접촉하면서 열을 방출해 온도가 내려간다.
엔진 냉각장치에서 물재킷(water jacket)은 엔진 실린더 벽에 둘러싸인 통로로, 연소열을 흡수한 고온의 냉각수가 흐른다.
- 워터펌프: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역할
- 냉각팬: 라디에이터의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강제로 통과시키는 보조장치
- 서머스텟: 냉각수 온도를 조절하는 밸브
이들은 직접 냉각하지는 않는다.
농용엔진의 일일 점검 항목은 윤활유, 냉각수, 연료이다. 이들은 엔진의 정상 작동을 위해 매일 사용 전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필수 점검 항목으로, 윤활유는 엔진 내부 부품의 윤활 상태, 냉각수는 엔진 과열 방지, 연료는 충분한 공급량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 볼트·너트는 정기점검, 공기청정기·소음기·벨트는 주기적 점검, 엔진·변속기는 종합진단 항목으로 매일 점검 대상이 아니다.
막힘률 계산공식은 (신품 - 검사품) / 신품 × 100으로, 신품의 통풍량을 기준(분모)으로 하여 신품과 검사품 간의 차이를 상대적으로 평가한다.
라디에이터 코어 막힘률은 신품 대비 검사품의 통풍 저항 증가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예를 들어 신품 통풍량이 100이고 검사품이 80이면 막힘률은 (100-80)/100×100 = 20%가 된다.
- (신품-검사품)/검사품 × 100: 분모를 검사품으로 잘못 설정했다.
- (검사품-신품)/신품 × 100 및 (검사품-신품)/검사품 × 100: 분자의 순서가 역순이므로 음수가 되어 막힘을 나타낼 수 없다.
배기가스가 정상 연소 상태일 때 배출되는 색깔은 무색이다. 정상적인 완전연소 시 탄화수소 연료는 산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하며, 이 두 물질 모두 무색이므로 눈에 띄는 색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백색(수증기 응결), 흑색(미연소 탄소·그을음), 청백색(오일 연소) 등은 모두 비정상 연소 상태를 나타낸다.
연료분사 노즐의 분사압력이 규정값보다 낮은 경우, 압력 조절판의 두께를 증가시켜 스프링 사전 압축을 크게 하면 분사압력이 상승한다. 0.1㎜짜리 1장을 추가하면 스프링의 초기 압축량이 증가하여 같은 연료 유량에서 더 높은 압력이 필요하게 되어 분사압력을 규정값으로 복구할 수 있다.
- 고압파이프 교환: 압력 강하 원인이 확실할 때만 필요하다.
- 공기를 빼고 스로틀을 조금 닫음: 분사압력 조절과 무관하다.
- 노즐 고정 너트 조임: 압력값 자체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저온 유동성이 우수한 저점도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 SAE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저점도(얇음)이며 저온에서의 유동성이 좋다. 겨울철 저온 환경에서 기관이 원활하게 시동되고 윤활되려면 엔진 냉각 시 오일의 점도가 과도하게 높아져 유동성을 잃지 않아야 하므로, 제시된 선택지 중 SAE 20이 가장 낮은 점도로 저온 유동성이 가장 우수하다. 따라서 겨울철 기관오일 교환 시 SAE 20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도정기능(쌀의 겨층을 벗겨내는 정미 공정)은 수확 후 별도의 정미기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으로 콤바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콤바인은 예취(절단), 수집, 탈곡, 선별 등 수확의 주요 공정을 한 기계에서 연속으로 처리하는 곡물 수확기이다.
- 전처리 기능: 곡물을 수확 전 정리하는 준비 작업을 의미하며 콤바인의 기본 기능에 포함된다.
- 예취기능: 콤바인의 핵심 기능으로 앞부분의 절단부가 담당한다.
- 탈곡기능: 콤바인의 중핵 구성 요소인 탈곡통이 담당한다.
동력경운기의 전진 불능 현상은 동력 전달 계통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벨트 절단(1번)이나 체인 절단·벗겨짐(2번)은 엔진 동력이 휠·경운부로 전달되지 않는 직접적 원인이며, 클러치 고장(3번)은 클러치를 연결했을 때도 동력이 전달되지 않게 한다. 반면 브레이크 고장은 차량의 감속·정지 기능에만 영향을 미칠 뿐 동력 전달에는 관여하지 않으므로,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연결했을 때 전진 불능의 원인이 될 수 없다.
동력경운기용 기관의 압축압력 점검은 기관을 난기운전 후에 수행해야 한다.
압축압력 측정은 기관의 실린더, 피스톤, 밸브 등의 상태를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이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기관 내부 온도와 부품들이 안정화된 상태가 필요하다. 난기운전(충분히 데워진 상태)을 통해 기관이 정상 작동 온도에 도달하면 윤활유의 유동성이 좋아지고 각 부품의 간격이 정상화되어 신뢰할 수 있는 측정값을 얻을 수 있다.
- 기관을 시동시키기 전에: 기관 시동 전이나 냉기 상태에서는 부품 팽창이 불완전하여 오류 가능성이 높다.
- 기관이 작동되고 있을 때: 작동 중 측정은 위험하다.
- 기관의 장기보관 전에: 장기보관 전 점검은 실제 압축압력 상태 파악 목적과 맞지 않는다.
압축비는 전체 실린더 체적을 연소실 체적으로 나눈 값이다. 전체 실린더 체적은 총 배기량에 연소실 체적을 더한 값이므로, 압축비 = (1400 + 200) ÷ 200 = 1600 ÷ 200 = 8이다.
디젤기관의 분사시기는 연료가 흘러나오다가 멈추는 순간으로 분사 개시점을 찾는 유출법으로 확인한다. 이때 연료 흐름을 막는 분사펌프의 딜리버리 밸브(배출밸브)를 잠시 떼어낸다. 딜리버리 밸브가 있으면 플런저가 흡·배출구를 막는 순간이 연료 흐름으로 드러나지 않아 분사 개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다.
베어링이 오손·마멸되거나 전기자축이 휘면 전기자가 계자 철심에 닿아 회전 저항이 커진다. 전기자나 계자가 접지되면 과대 전류가 흐른다. 두 경우 모두 회전이 느리고 회전력이 약해진다. 당김코일 단락은 마그넷 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피니언이 물리지 않는 원인이므로 이 증상과는 관계가 없다.
승용 트랙터의 토우인(toe-in) 조정은 타이로드로 한다. 토우인은 앞바퀴의 직진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바퀴의 안쪽 끝이 바깥쪽 끝보다 약간 안으로 모이도록 설정하는 각도이며, 이는 타이로드의 길이를 조절하여 조정한다. 조향상자의 워엄기어는 조향력 전달, 스핀들 각은 캐스터와 킹핀 각도, 앞바퀴의 폭은 트레드 조정에 관계되므로 토우인 조정과는 무관하다.
단기통 실린더(소형 실린더)의 전기불꽃 점화장치는 마그네트 발전기를 이용한다. 마그네트 발전기는 엔진의 회전력으로 영구자석과 코일이 상대운동하여 교류전기를 발생시키므로 별도 축전지 없이도 독립적으로 고전압을 생성할 수 있어 소형 엔진에 적합하다. 축전지는 충전이 필요하고, 양수발전기와 전동발전기는 단기통 엔진 구조에 맞지 않는다.
전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은 전계(electric field)이다. 전계는 전하 주위에 형성되어 다른 전하에 전기력을 미치는 공간이며, 이 공간에 놓인 전하는 F = qE의 전기력을 받는다. 자계는 자기력이 작용하는 공간이고, 전류와 전압은 전하의 흐름과 전위차를 나타내는 현상으로 공간 자체가 아니다.

가운데 두 개의 10Ω 병렬 부분은 이 되고, 이 병렬 저항이 앞뒤의 10Ω 두 개와 직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합성저항은 이다.
축전지(납축전지)의 전해액 보충 시는 증류수를 사용해야 한다. 축전지 전해액은 황산(H₂SO₄)과 물의 혼합액인데, 충방전 과정에서 물이 증발하므로 순수한 물로 보충해야 한다. 수돗물은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염소 이온을 함유하고 있어 축전지 내부에서 불순물 반응을 일으켜 성능 저하 및 자방전을 유발하며, 바닷물과 강물도 마찬가지로 용해된 염분과 불순물이 많아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온을 완전히 제거한 증류수만 적합하다.
점화장치에서 단속기(접점)를 두는 근본적인 이유는 직류 점화코일에 흐르는 전류를 단속(차단)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정답은 농기계 직류 시스템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농기계 엔진은 직류 배터리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점화코일의 1차 코일에 지속적으로 전류를 흘려주면 과도한 발열과 에너지 낭비가 발생하므로, 단속기의 접점 개폐를 통해 전류를 간헐적으로 차단했다가 복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2차 코일에서 고전압 펄스를 발생시켜 점화플러그를 점화시키는 구조이다.
축전기(콘덴서)는 단속기 접점과 병렬로 연결한다. 접점이 열릴 때 1차 코일에 생기는 자기유도 전류를 흡수하여 접점의 불꽃과 소손을 막고, 1차 전류가 빠르게 차단되도록 해 2차 전압을 높인다.
조도는 역제곱 법칙을 따르며, 공식은 이다. 여기서 E는 조도(룩스), I는 광도(칸델라), d는 거리(미터)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룩스가 된다.
축전지 케이블 단자는 산화물과 부식물이 쌓여 접촉 불량을 일으키는데, 이를 제거하려면 약한 염기성 물질이 필요하다. 탄산수소나트륨(중탄산나트륨)은 약한 염기성으로 산화물을 중화·제거하면서도 금속을 손상시키지 않아 축전지 단자 청소의 표준 방법이다. 탄산가스는 산성이라 부식을 촉진하고, 그리스는 윤활유로 청소제가 아니며, 전해액은 산성으로 부식을 악화시킨다.
정류자(정류자 또는 commutator)는 기동전동기에서 회전하는 전기자 코일에 브러시를 통해 항상 일정한 방향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정류자는 절연된 동판 세그먼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일이 회전하면서 각 세그먼트가 브러시와 접촉하는 시점에 접점이 바뀌어 외부 전원의 직류가 회전 코일 내에서도 항상 같은 방향으로 흘러 연속적인 토크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정류자는 전류를 일정 방향으로만 흐르게 하는 정류 기능을 수행한다.
디젤 엔진의 점화 시스템은 점화 기능을 하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점화코일은 저전압을 고전압으로 승압하고, 콘덴서는 점화 시스템의 전기 노이즈를 제거하며, 점화플러그는 스파크를 발생시켜 연료를 점화시키는 핵심 부품들이다. 반면 리테이너는 밸브 스프링의 위치를 고정하는 밸브 트레인 부품으로, 점화 시스템과 무관한 엔진의 흡배기 밸브 장치에 속한다. 따라서 전 기계통 점검 시 점화 기능과 직접 관련된 부품은 1, 3, 4번이고, 리테이너는 점화 시스템 점검에 필요하지 않다.
기동전동기의 구동 피니언이 엔진 시동 후 역회전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는 오버러닝 클러치(Overrunning Clutch)이다. 오버러닝 클러치는 피니언이 엔진 회전수보다 빠르게 회전할 때만 토크를 전달하고, 엔진이 시동된 후 엔진 회전수가 피니언 회전수를 초과하면 자동으로 분리되어 피니언의 역회전을 방지한다. 자기 스위치는 회로 제어용, 계철과 계자는 전동기의 자기장 형성 부품으로 역회전 방지와 직접 무관하다.
발전기의 내부 저항을 구하는 문제로, 옴의 법칙 R = V/I를 적용한다. 발전기의 개방전압(무부하 전압)이 정격 전압인 12V이고 발전 전류가 30A일 때, 내부 저항은 R = 12 ÷ 30 = 0.4[Ω]이다.
3상 전파정류(full-wave rectification)는 6개의 다이오드를 사용한다. 3상 교류의 각 상(phase)마다 양반파와 음반파를 정류하기 위해 2개씩 필요하므로 3상 × 2개 = 6개가 된다. 이를 6펄스 정류기(6-pulse rectifier) 또는 3상 브리지 정류기라 하며, 트랙터 같은 농기계 AC발전기에서 직류 출력을 얻기 위한 표준 구성이다.
금속의 저항은 온도가 올라가면 증가한다. 이는 금속 내 자유전자가 원자의 열운동으로 인한 충돌이 증가하여 전자의 이동이 방해받기 때문이다. 저항률 공식 에서 온도계수 α > 0(동선 같은 일반 금속)이므로 온도가 상승하면 저항이 커진다.
전기적 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는 전동기이다. 변압기는 전압을 변환하고, 정류기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며, 발전기는 반대로 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적 에너지로 변환한다. 전동기는 전기 에너지를 받아 회전력(토크)을 발생시켜 기계적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이다.
에어콤프레셔의 안전 운영에서 사용하고 남은 압축공기는 다음 날 사용하면 안 되고, 매일 퇴근 시 탱크의 압력을 완전히 방출하여 내부 결로수를 제거해야 한다. 압축공기를 장시간 방치하면 탱크 내부에 습기가 고여 부식과 안전사고를 초래한다.
- 안전밸브와 자동압력 조정기 검사: 안전밸브와 조정기의 정기 검사가 필수 안전사항이다.
- 언로우더 밸브를 열고 기동: 무부하 기동(언로우더 밸브를 열고 기동)이 모터 손상을 방지하는 정기적 절차이다.
- 윤활유의 양과 질 검사: 유분(이슬)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윤활유를 관리하는 필수 점검사항이다.
사고 발생의 3대 요인은 인적(인간적) 요인·기계적(물적) 요인·환경적 요인이다. 경험적 요인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유류화재는 기름의 표면에서 연소가 일어나므로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 물은 기름보다 비중이 크므로 기름 아래로 침투했다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기름을 튀겨 화재를 확산시키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킨다. 이산화탄소는 질식 소화, 모래와 가마니는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질식 및 냉각 소화가 가능하므로 유류화재에 사용할 수 있다.
회전 기계에 장갑을 착용하면 장갑이 말려 들어가거나 신체가 함께 감겨서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선반·그라인더·천공기 등 회전체 작업에서는 장갑 착용을 금지한다. 해머작업도 손잡이가 회전하거나 미끄러질 때 장갑이 위험하므로 피해야 한다. 반면 분해조립작업은 정적이고 회전체가 없으며, 부품 취급 시 손 보호와 오염 방지 목적으로 장갑 착용이 권장되므로 적절하다.
벨트 전동장치는 회전하는 벨트와 풀리 사이의 협착, 감김, 끌림 등으로 인한 재해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벨트는 노출된 상태에서 고속으로 연속 회전하며, 작업자가 실수로 접촉할 확률이 높고 순간적인 손상 유발이 용이하다. 기어는 내부 배치되거나 덮개로 보호되는 경우가 많고, 차축과 풀리는 벨트에 비해 접근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재해 발생률이 낮다.
프레스 기계는 강력한 압력으로 금속을 성형하는 장비로서, 작업자의 손이 금형 사이에 끼일 위험이 가장 높다.
프레스 작업 시 재료 투입, 위치 조정, 제품 제거 등 대부분의 작업이 손으로 이루어지며, 금형이 닫히는 순간 손가락이나 손 전체가 압축되어 골절, 절단 등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산업안전보건 기준에서도 프레스 작업 시 안전장치 설치(누름단추식 이중 제어 장치, 안전펜스 등)와 작업 중 손 보호구 착용을 강조하고 있으며, 프레스 재해 통계에서도 손상상이 압도적으로 높다.
산업재해의 직접원인은 인적불안전 행위와 물적불안전 상태로 구분된다. 인적불안전 행위는 근로자의 위험한 행동·태도·습관 등 행위적 결함을 의미하고, 물적불안전 상태는 기계·설비·환경 등 물리적 결함을 의미한다. 1번 위험한 장소 출입, 2번 작업태도 불안전, 3번 복장보호구 미착용은 모두 근로자의 행위 결함에 해당하는 인적불안전 행위이며, 4번 기계공구 불량은 기계·설비의 물리적 결함으로 물적불안전 상태에 해당한다.
기계작업 중 안전관리 원칙에서 구멍깎기 작업 시 기계운전 중에 구멍을 청소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회전하는 공구에 손이나 도구가 접촉되어 심각한 상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기계를 정지한 후 청소해야 한다. 2번 다듬면 검사, 3번 치수 측정, 4번 베드·테이블의 공구대 대용 사용 금지는 모두 기계작업 중 지켜야 할 적절한 안전 수칙이다.
가스 용기 보관의 안전 기준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가스용기는 40℃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이는 고압 용기 내부의 압력 상승과 폭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기준이다. 1번은 냄새 검사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비누액 등 전문 도구로 누설검사를 해야 하고, 2번은 가스용기를 눕혀 보관하면 액화가스가 나올 수 있어 반드시 세워서 보관해야 한다. 4번은 직사광선 노출이 온도 상승을 초래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안전화는 발을 보호하기 위한 개인보호장비다. 안전화는 떨어지는 물체, 날카로운 물체, 미끄러운 바닥 등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며, 발가락 부분에 강화된 보호대(강철 또는 복합소재)를 갖추고 있다.
방독 마스크는 산소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인 환경에서는 산소 공급 기능이 없어 사용할 수 없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르면 방독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는 조건은 산소 농도가 16% 이하인 장소이며, 이 경우 공기호흡기나 송기 마스크 등 산소를 공급하는 호흡 보호구를 사용해야 한다. 정상 공기의 산소 농도는 약 21%이므로, 16% 이하는 산소 결핍 상태로 판단되는 기준이다.
공구 사용 후 정리정돈의 기본 원칙은 공구 상자에 보관하는 것이다. 공구 상자에 보관하면 분실 방지, 체계적 관리, 습기·오염으로부터의 보호, 필요시 신속한 위치 파악이 모두 가능하다. 창고 입구는 통행로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고, 임의의 장소 보관은 분실·손상·관리 혼란을 초래하므로 부적절하다.
동력 경운기의 로터리 경운작업 중 후진할 때는 경운 변속 레버를 중립에 놓아 로터리 축의 회전을 멈춘 후 기계를 후진시켜야 한다. 이는 회전하는 로터리 날이 땅을 파고 있는 상태에서 후진하면 기계가 갑자기 튈 수 있고, 운전자가 넘어지거나 로터리에 말려들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경운 축을 계속 회전시키거나(2번), 스로틀을 조절하거나(3번), 사이드 클러치를 조작하는 것(4번)은 로터리 회전을 멈추지 못해 안전하지 않다.
감전사고로 인한 의식불명 환자는 쇼크 상태에 빠져 있으므로, 우선 체온 손실을 방지하고 혈액 순환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따뜻한 곳에 조용히 눕혀 보온을 하고 안정을 취하게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냉수나 온수를 마시게 하는 것(1, 2번)은 의식불명 상태에서 오연의 위험이 있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 마사지하는 것(4번)은 추가 자극으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부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