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속도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주파수[Hz], 는 극수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rpm]이다.
납축전지의 전해액은 황산(H₂SO₄)과 증류수의 혼합액이므로, 부족분을 보충할 때는 증류수만 추가해야 한다. 수돗물, 시냇물, 빗물은 모두 불순물(칼슘, 마그네슘, 염화물 등 광물질과 오염물)을 포함하고 있어서 전해액의 순도를 낮추고 전지 성능 저하 및 내부 저항 증가를 초래한다. 따라서 전해액 보충 시에는 반드시 순도가 높은 증류수를 사용해야 한다.
전기 저항은 R = ρL/A 공식으로 결정된다. 단면적을 2배로 하면 분모가 2배 증가하여 저항은 1/2로 감소하고, 길이를 2배로 하면 분자가 2배 증가하여 저항은 2배 증가한다. 따라서 R' = ρ(2L)/(2A) = ρL/A = R로, 두 변화가 서로 상쇄되어 저항은 변하지 않는다.
광도(luminous intensity)는 광원이 특정 방향으로 방출하는 빛의 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며, 그 측정 단위는 칸델라[cd]이다. 웨버는 자기 선속의 단위, 데시벨은 음향·전기적 크기 비의 상대 단위, 룩스는 조도(단위 면적당 입사광 속도)의 단위이므로 모두 광도를 나타내지 않는다.
기동전동기의 동력전달 순서는 스위치 ON → 전동기 자체 회전 → 피니언 기어 회전 → 크랭크축 회전 순서다. 스위치가 닫혀야 전자석이 작동하여 전동기 샤프트가 회전하고, 그 회전이 피니언 기어에 전달되어 엔진 크랭크축의 링기어를 구동한다. 피니언이 회전하지 않고서는 크랭크축을 돌릴 수 없으므로 2번, 3번, 4번은 순서가 맞지 않는다.
자동차 시동 시스템에서 엔진이 시작된 후 피니언 기어가 엔진 플라이휠에 의해 역회전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오버 런닝 클러치(over running clutch)는 기동 전동기가 엔진보다 빠르게 회전할 때는 동력을 전달하지만, 엔진이 시작되어 피니언 기어 축이 더 이상 기동 전동기를 주도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분리되어 역회전으로부터 기동 전동기를 보호한다.
나머지 부품은 이러한 보호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
- 자기 스위치: 전기 회로 제어
- 계철: 기어 결합부 부품
- 계자: 자기장 발생 코일
브러시의 접촉이 불량하면 정류자편이 가장 소손되기 쉽다. 불량한 브러시 접촉으로 인해 전류가 불균등하게 흐르거나 순간적인 아크(arc)가 발생하면서 정류자편 표면이 직접 고온으로 가열되고 스파크에 의해 침식·마모·용융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계자코일, 볼 베어링, 전기자는 브러시와 직접 접촉하지 않으므로 이러한 국소적 손상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보호된다.
아날로그형 회로 시험기(멀티미터)로 직류 전류를 측정할 때 측정 레인지 선택은 필수이다. 보기 1·2·3은 모두 올바른 절차다. 직류 전류 측정은 전압 측정과 달리 회로에 직렬 접속하고, 적색·흑색 리드를 각각 양·음극에 정확히 접속하며, 측정점의 회로를 일단 끊은 후 시험기를 삽입한다. 그러나 보기 4는 부정확하다. 예상되는 전류값의 크기에 맞춰 적절한 레인지(예: mA, A 등)를 미리 선택해야 측정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고 기계식 움직임이 지시계 중앙 근처에 오도록 해야 오차가 작다. 레인지 조정 없이 측정하면 부정확하거나 계기 손상의 위험이 있다.
발전기에서 발생한 전류가 축전지 전압보다 낮아지면 축전지의 전류가 발전기로 역류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컷아웃 릴레이(cutout relay)가 발전기 출력 회로에 설치되어 발전기 전압이 축전지 전압보다 낮아지면 자동으로 회로를 차단한다. 전류 조정기는 발전 전류의 크기를 제한하고, 전압 조정기는 발전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배전기는 점화 신호를 배분하는 역할을 하므로 역류 방지와는 무관하다.
배전기(distributor)의 기본 기능은 1차 전류 단속, 2차 고압 분배, 점화시기 제어이며, 승압 변압기 역할은 점화코일이 담당한다. 보기 1·2·3은 모두 배전기의 핵심 기능이다. 보기 4는 고압전기를 발생시키는 승압 역할로, 이는 배전기가 아닌 점화코일(ignition coil)의 기능이다. 배전기는 이미 발생한 고압을 분배할 뿐 스스로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기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
납축전지의 충전 과정에서 양극판(양극, +극)은 PbSO₄에서 PbO₂로 산화된다. 방전 상태에서 양극판과 음극판 모두 PbSO₄로 되어 있으며, 충전 시 양극판의 Pb²⁺가 전자를 잃고 Pb⁴⁺로 산화되어 PbO₂로 변화한다. 한편 음극판은 PbSO₄에서 Pb로 환원된다.
점화코일은 자동차 엔진의 점화플러그에 고전압을 공급하기 위한 장치로, 자기유도와 상호유도의 원리로 작동한다. 1차 코일에 흐르는 낮은 전류가 자기장을 형성하고, 이 자기장이 급격히 변할 때 2차 코일에 높은 전압을 유도하는 상호유도에 의해 수천 볼트의 점화 전압이 발생한다. 자기 발진작용(2번)은 LC회로의 진동 현상이고, 전류 증폭(3번)과 발열작용(4번)은 점화코일의 기본원리가 아니다.
회로도가 제시되지 않아 정확한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해설 작성을 위해서는 다음 정보가 필요합니다: (1) 회로의 구체적인 구성(직렬·병렬 연결, 저항값), (2) 어느 지점의 전류가 1[A]인지, (3) I₂가 어느 지점의 전류인지. 전류 분배 관계에서 1[A]가 I₂의 5배가 되려면 일반적으로 저항의 역비 관계(병렬 회로에서 I₁/I₂ = R₂/R₁)나 특정 회로 구성이 필요합니다. 회로도 이미지를 첨부해 주시면 정확한 해설을 제공하겠습니다.
납축전지의 방전은 화학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로 변환되는 화학작용이다. 방전 시 음극의 납(Pb)과 양극의 이산화납(PbO₂)이 황산 전해질 속에서 반응하여 납 황산염(PbSO₄)을 생성하면서 전자를 방출하고, 이 전자 흐름이 외부 회로의 전류가 된다. 자기작용은 자성체의 성질, 물리작용은 상태 변화나 기계적 에너지, 확산작용은 물질의 확산 현상으로 모두 전기 에너지 생성의 본질 원리가 아니다.
축전지의 용량은 용량(Ah) = 전류(A) × 사용시간(h)의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전류 8[A]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용량 = 8 × 12 = 96[Ah]이다.
파종과 동시에 시비(비료를 주는 작업) 작업을 할 수 있는 파종기는 조파기다. 조파기는 줄맞춰 파종하는 방식으로 시비장치를 부착하여 파종 시 동시에 비료를 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점파기는 일정한 간격으로 종자를 점 모양으로 파종하는 기계이고, 산파기는 종자를 흩어뿌리는 방식이며, 혼파기는 여러 종류의 종자를 섞어 파종하는 방식으로 시비장치 부착에 적합하지 않다.
동력경운기의 조향 클러치 레버는 엔진 회전을 좌우 주행바퀴에 선택적으로 전달하여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로, 레버의 작동 최단 거리(유격 또는 데드 존)는 10~15 mm가 적정하다. 이 범위는 레버를 잡았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는 초기 유격을 의미한다.
- 너무 작으면(1~2 mm): 미세한 손떨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조작이 어렵다.
- 너무 크면(20~30 mm): 조향 응답성이 떨어져 작업 효율과 안전성이 저하된다.
따라서 10~15 mm의 적정 범위는 조작감과 제어성의 균형을 맞춘 기술 기준이다.
동력경운기의 브레이크 드럼은 회전 방향과 반대로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왼나사로 고정된다. 브레이크 드럼이 회전할 때 순방향 회전력이 나사를 더욱 조여주는 자기잠금 효과를 얻기 위함이다. 오른나사는 일반적인 체결용 나사이고, 사각나사와 볼나사는 전동 리드스크류 등 동력전달용으로 사용되므로 이 용도에 해당하지 않는다.
콤바인의 파워 스티어링 레버는 조향(좌우 선회)과 예취부의 상하 위치 조정을 동시에 담당하는 복합 제어 장치다. 레버를 좌우로 조작하면 기계의 방향을 전환하고, 앞뒤로 조작하면 예취부(절단날)의 높이를 조절하여 작물의 길이와 포장 상태에 맞게 예취 높이를 최적화한다. 따라서 1번(선회만), 2번(주행 브레이크), 3번(예취부 상하만)은 파워 스티어링 레버의 기능을 부분적으로만 설명하거나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트랙터 유압 펌프로는 기어 펌프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 기어 펌프는 두 개의 맞물린 기어가 회전하면서 유압유를 흡입·토출하는 구조로, 구조가 단순하고 제작비가 저렴하며 신뢰성이 높고 유지보수가 용이해 농업용 트랙터의 유압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있다. 피스톤 펌프는 고압·고출력 시스템에 사용되고, 플런져 펌프는 소형 기계에, 진공 펌프는 흡입 기능에 사용되므로 일반적인 트랙터 유압 구동에는 적합하지 않다.
오일의 점도는 유압식 브레이크의 작동 흐름성에는 영향을 주지만, 제동 불량 시 우선 점검 대상이 아니며, 일반적인 트랙터 브레이크 고장 진단 체크리스트에서 제외되는 항목이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제동이 되지 않는 고장은 기계적 결함(페달 유격, 라이닝 마모, 드럼 간격)이나 유압 누유로 인한 문제가 원인이다.
- 페달유격 조사: 페달 작동성 확인
- 라이닝과 브레이크 드럼간격 조사: 제동 불량의 주요 점검 항목
- 라이닝 마모 점검: 제동력 저하의 직접 원인
압력식 라디에이터 캡은 냉각수의 끓는점을 높이고 시스템 압력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되며, 게이지압력으로 0.2~0.9 kg/cm² 범위의 규정 압력을 가진다. 이 압력 범위에서 냉각수의 끓는점이 상승하여 엔진 과열을 방지하고, 동시에 시스템 부품의 손상을 피하도록 설정된 것이다. 보기 1번은 너무 낮고, 3번과 4번은 자동차 냉각 시스템으로는 과도한 압력이다.
피스톤 핀 연결방식은 세 가지다. 고정식은 핀을 피스톤 보스에 볼트로 고정한다. 반부동식(요동식)은 핀을 커넥팅로드 소단부에 클램프 볼트로 고정한다. 전부동식은 핀을 어느 쪽에도 고정하지 않고, 핀이 빠지지 않도록 보스 양끝을 스냅링으로 막는다.
동력 경운기 운전 중 기관이 가동 중인데 한쪽 차륜만 갑자기 서면서 기체가 회전하려는 현상은 조향클러치(선택클러치) 고장으로 발생한다. 조향클러치는 한쪽 바퀴만 구동을 차단하여 기체를 회전시키는 조향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것이 고장나면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쪽 바퀴의 동력이 갑자기 끊겨 기체가 그 방향으로 회전하게 된다.
나머지는 이 현상과 맞지 않는다.
- 주클러치의 고장: 양쪽 차륜 모두 멈춘다.
- 변속기의 고장: 속도 변화이다.
- 타이어의 공기압 부족: 점진적 영향을 미친다.
밸브 스프링은 반복적인 응력을 받으며 탄성을 잃게 되므로, 자유높이가 일정 수준 이상 감소하면 교환해야 한다. 동력 경운기 등 소형 엔진의 밸브 스프링은 자유높이가 3% 이상 줄어들면 스프링의 탄성이 저하되어 정상적인 밸브 제어가 어려워지므로 교환 기준이 된다. 따라서 100mm의 경우 3mm 이상 줄어들어 97mm 이하가 되면 교환해야 한다.
트랙터 엔진의 회전력을 제일 먼저 이었다 끊었다 하는 것은 클러치이다. 클러치는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여 엔진의 회전을 전달하거나 차단하는 첫 번째 제어 장치로, 동력 전달을 연결(ON)하거나 분리(OFF)하는 역할을 한다. 트랜스미션은 동력을 전달받은 후 변속하는 장치이고, 프로펠라 샤프트와 화이날 드라이브 기어는 변속 후 동력을 후진축으로 전달하는 구성요소이므로 순서상 클러치 이후에 작동한다.
보텀 플라우의 경폭(1회 갈이폭)은 크로스 샤프트를 돌려 조정한다. 크로스 샤프트를 돌리면 플라우의 진행 각도가 바뀌면서 경폭이 달라진다. 코울터는 흙과 잔재물을 세로로 절단하고, 스크레이퍼는 흙을 떨어내며, 상부 링크는 앞뒤 기울기(경심 자세)를 조정한다.
3점 히치 카테고리는 PTO 출력에 따라 구분되며, 48kW(65PS) 이하는 카테고리 Ⅰ에 해당한다. 출력이 커질수록 카테고리 Ⅱ·Ⅲ·Ⅳ로 올라가며 핀 지름 등 연결부 치수가 커진다.
브레이크 고장은 차량 감속·정지 능력에만 영향을 주며 동력 전달과는 무관하므로, 클러치가 정상 연결되면 여전히 전진할 수 있다.
동력경운기에서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연결했는데도 전진하지 않는 현상은 동력 전달 경로의 단절에서 비롯된다.
- V벨트의 절단: 엔진과 변속기 사이의 동력 전달을 차단한다.
- 조향 클러치 양의 고장: 왼쪽/오른쪽 바퀴로 가는 동력을 제어하는 부분이 고장나 한쪽 또는 양쪽 바퀴로 동력이 전달되지 않는다.
- 변속기 내부의 고장: 기어 전달 메커니즘 자체를 무능하게 한다.
건식라이너는 냉각수가 실린더 내부와 직접 접촉하지 않으므로 냉각수가 연소실로 누수될 염려가 없다는 것이 습식라이너 대비 주요 장점이다. 반면 습식라이너는 냉각수가 실린더 벽을 직접 감싸기 때문에 가스켓 손상 시 냉각수가 실린더 내로 유입될 위험이 있다.
- 냉각효과가 좋다: 오히려 습식라이너가 냉각수와 직접 접촉하므로 냉각효과가 더 좋다.
- 열로 인한 실린더의 변형이 적다: 습식라이너가 효율적인 냉각으로 온도 상승을 더 잘 제어한다.
- 냉각수 통로의 청소가 용이하다: 습식라이너가 냉각수 통로를 갖추고 있어 청소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블로바이(blow-by) 현상은 연소실의 고압 가스가 피스톤 링을 통해 크랭크케이스로 새어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피스톤 링의 절개 간극(end gap)이 과다하면 링의 밀폐성이 저하되어 압축 및 연소 과정에서 가스 누출이 증가하므로 블로바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 실린더 헤드 볼트의 풀림: 누유나 과열을 유발하지만 실린더-피스톤 간 밀폐와는 무관하다.
- 피스톤 핀의 마모: 피스톤의 횡 운동에 영향을 주지만 링의 밀폐성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 실린더 헤드의 마모: 흡·배기 밸브 누수를 초래할 수 있으나 크랭크케이스 누출과는 별개의 문제다.
그랜드 패킹의 적정 조임 상태는 양수작업 중 1분당 5~6방울 정도의 물이 새는 상태로, 이는 패킹이 충분한 냉각과 윤활을 받으면서도 과도한 누수를 방지하는 최적의 작동 조건이다.
그랜드 패킹(그랜드 패킹은 양수기의 회전축 주변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는 부품)의 조임은 완전히 밀봉하면 마찰열이 발생하여 축과 패킹이 손상되므로, 소량의 누수를 허용하면서 윤활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
- 물이 새지 않는 정도: 물이 전혀 새지 않으면 마찰과 발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된다.
- 1분당 15방울 이상 새는 정도: 과도한 손실이 발생하므로 적절하지 않다.
유압 에너지를 저장하여 필요할 때 배출하는 장치는 축압기(accumulator)다. 체크 밸브는 유압의 역류를 방지하는 제어 밸브이고, 릴리프 밸브는 과압을 방출하는 안전 밸브이며, 액츄에이터는 유압 에너지를 기계적 운동으로 변환하는 작동 장치다. 축압기는 펌프가 보낸 압유를 내부의 격막이나 피스톤으로 분리된 공간에 저장했다가 필요시 방출함으로써 회로의 압력 맥동 완화, 응급 전원 공급, 에너지 회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력 경운기 변속기 조립 후 정상 작동 확인 절차에서 변속 갈고리를 중립위치에 놓은 상태에서는 주축을 회전시켜도 최종 구동축이 회전되지 않아야 한다. 중립은 동력 전달이 단절된 상태이므로, 모든 갈고리가 중립에 있으면 주축의 회전이 구동축으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반면 가스켓의 신품 교환(1번), 변속기 케이스와 변속축의 세척(2번), 축 베어링 조립 시 무리한 힘 제거(3번)는 모두 표준 조립 절차의 필수 항목이다.
차동 기어장치는 래크와 피니언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차동 기어는 자동차의 후진축에서 좌우 바퀴에 회전력을 전달할 때, 곡선 주행 시 양쪽 바퀴의 회전수 차이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장치인데, 이는 베벨 기어 등의 결합을 통해 래크-피니언 메커니즘의 원리(직선 운동과 회전 운동의 변환)를 응용한 것이다. 주크의 법칙(기계이득), 파스칼의 원리(유체압력), 에너지 불변의 법칙은 차동 기어장치의 작동 원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풀리 시스템에서 회전수는 풀리 직경에 반비례한다는 원리를 적용한다. 엔진 풀리와 송풍기 풀리가 벨트로 연결되어 있을 때 다음 관계가 성립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엔진 풀리의 회전수를 절반으로 줄이려면 송풍기 풀리의 직경을 2배로 늘려야 하므로 답은 20cm이다.
관리기(경운기)는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성이 우수하여 경사지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기계이다. 보기 2번은 "무게중심이 높아서 경사지에서 작업이 곤란하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관리기의 설계 특성과 정반대이다. 관리기는 저중심 설계로 인해 오히려 경사면 안정성이 장점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보기 1번의 쇄토작업 우수성, 3번의 핸들 조절 기능, 4번의 4단 변속 체계는 모두 관리기의 올바른 특성이다.
조향 기어비는 핸들 회전량 대 피트먼 로드 이동량의 비로 정의된다. 핸들이 1회전(360°)할 때 피트먼 로드가 20°만 움직였으므로, 조향 기어비 = 360° ÷ 20° = 18:1이다.
PTO(Power Take-Off, 동력 인수 장치)는 엔진에서 필요한 작업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로서, 트랙터 바퀴의 구름 저항 특성과는 무관하다.
구름 저항은 트랙터 바퀴가 지면과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저항력으로, 토양 특성, 주행 속도, 바퀴 설계 등 바퀴-지면 상호작용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 토양의 종류: 지면의 경도와 침하 정도를 결정하여 구름 저항에 영향을 준다.
- 주행속도: 높을수록 구름 저항 계수가 변한다.
- 바퀴의 종류: 바퀴의 크기·폭·트레드 패턴 등은 지면 접촉 면적과 압력을 결정하여 구름 저항을 좌우한다.
농산물 건조의 3대 요인은 온도, 습도, 바람이다. 온도는 수분 증발 속도를 높이고, 습도는 건조 환경의 상대습도를 낮추며, 바람은 증발된 수증기를 제거하여 건조 효율을 향상시킨다. 비중은 농산물의 물리적 특성이지 건조 과정에 직접 영향을 주는 환경 요인이 아니므로 건조의 3대 요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콜터(coulter)는 플라우 앞에 장착되어 흙을 미리 절단하는 원판 날이지만, 이체의 기본 구성 부분이 아닌 보조 부속 장치로 분류되므로 이체 구성에 해당되지 않는다.
플라우(쟁기)의 이체 구성 부분은 토양을 절단·뒤집기·부수기 위해 직접 작용하는 주요 구성 요소들로 이루어진다.
- 보습(share): 흙을 수평으로 절단한다.
- 올드보드(moldboard): 절단된 흙을 뒤집는다.
- 바닥쇠(landside): 플라우가 한쪽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옆에서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분뇨 살포기는 액체 또는 반유동성의 분뇨를 저장·운반하기 위한 탱크, 펌프로 흡입하는 장치, 호스나 노즐을 통해 살포하는 살포장치, 그리고 포장 이동용 주행장치를 갖춘 구조이므로 주어진 조건에 부합한다.
시비기의 주요부 구성 중 탱크(저장용기), 펌프 흡입장치, 살포장치, 주행장치는 액체 또는 반유동성 물질을 운반·살포하는 장비의 특징이다.
- 퇴비 살포기는 고체 퇴비를 살포하므로 탱크 대신 저장함을 가진다.
- 분말 시비기는 건조 분말 비료를 살포하는 방식이므로 펌프 흡입장치가 필요 없다.
- 브로드캐스터는 원심력을 이용한 건조 입상 비료 살포기다.
PTO(Power Take-Off)축은 트랙터 엔진의 동력을 외부 농기계에 전달하는 축으로, 회전 방향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축 길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스플라인은 축과 허브 사이에 여러 개의 키(날)를 만들어 토크를 전달하면서도 축 방향 슬라이딩이 가능하므로 PTO축 연결에 적합하다. 기어는 회전 속도/방향 변환용, 베어링은 축 지지용, 턴버클은 당김 조절용으로 각각 다른 목적이므로 PTO축 연결 기계요소가 아니다.
윤활유의 주요 작용은 마찰을 감소시키고 기계 부품을 보호하는 데 있다. 냉각작용은 윤활유가 부품 간 마찰열을 흡수하여 온도를 낮추고, 세척작용은 부품 표면의 불순물과 산화물을 제거하며, 마멸 방지작용은 금속 표면에 유막을 형성하여 직접 접촉을 차단한다. 반면 부식작용은 윤활유가 금속을 부식시키는 것으로, 이는 윤활유가 피해야 할 부작용이지 작용이 아니다.
조속기(거버너)는 부하 변동에 따라 연료 공급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기관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한다. 소음기는 배기 소음 감소, 기화기는 혼합기 생성, 진각기는 회전수에 따른 점화시기 조절 장치이다.
허가 없이 장치를 운전하는 것은 근로자가 규정을 어기고 권한 없이 수행하는 위반 행동으로 전형적인 인적원인에 해당한다.
재해의 직접원인은 불안전한 행동(인적원인)과 불안전한 상태(물적 조건)로 구분된다. 불안전한 행동은 근로자의 과실·부주의·법규 위반 등 사람이 저지르는 행위이고, 불안전한 상태는 기계·설비·환경 등 물적 결함이다.
반면 작업 장소의 밀집, 결함이 있는 공구·장치, 화재·폭발 위험성은 모두 작업 환경이나 기계·설비의 물적 결함 상태이므로 불안전한 상태(물적원인)에 속한다.
해머 작업의 올바른 기술은 처음에는 약하게 시작하여 차차 강하게 휘두르는 것이다. 보기 3번은 이를 역으로 서술하여 잘못된 주의사항이다. 보기 1번은 닳아 경사진 해머 타격면은 미끄러지거나 튕겨나가 위험하므로 사용 금지가 맞고, 보기 2번은 줄자루가 헐거우면 작업 중 분리되어 위험하므로 단단히 끼워야 하며, 보기 4번은 스패너가 헐거우면 너트가 손상되고 미끄러져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정확히 맞는 크기를 사용해야 한다.
동력 경운기가 경사지를 오를 때 기어 변속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부적절한 안전사항이다. 이는 동력 경운기가 전복되거나 안정성을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오히려 천천히 조작하거나 사전에 적절한 기어로 미리 변속한 후 운전해야 한다.
- 과열 엔진 화상 주의는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 운반 작업시 적재량 준수도 안전의 기본이다.
- 트랙터 정차시 주차 브레이크 사용도 필수 안전사항이다.
하인리히의 사고예방원리 5단계는 1단계 조직(안전관리조직) → 2단계 사실의 발견 → 3단계 분석·평가 → 4단계 시정책의 선정 → 5단계 시정책의 적용 순서입니다. 평가분석은 3단계, 시정책의 선정은 4단계, 시정책의 적용은 5단계에 해당합니다.
보호구의 구비조건은 유해·위험요소에 대한 방호성능 충분성, 원재료 품질 양호, 외관·표면의 세밀함과 심미성, 그리고 착용의 용이성과 간편성을 포함한다. 4번 "보호구는 착용이 복잡할 것"은 보호구가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착용해야 한다는 실용성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며, 착용이 복잡하면 착용 회피로 이어져 보호 효과가 무효화되므로 보호구의 필수 구비조건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결함이다.
선반 작업의 안전 조치사항 중 기계 위에 공구나 재료를 올려놓는 행위는 금지된다. 회전하는 선반에 물체가 있으면 작업 중 튕겨나가거나 끌려들어가 중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2번은 가공물과 절삭공구를 확실하게 장착하여 이탈을 방지하는 필수 안전조치이고, 3번은 회전 중 칩 제거 시 손이 아닌 브러시나 긁기봉을 사용하여 끼임을 방지하는 올바른 방법이며, 4번은 회전하는 기계를 손이나 신체로 멈추지 않도록 하는 기본 안전원칙이다.
가스용접에서 산소통은 40℃ 이하의 직사광선을 피한 장소에서 보관해야 한다. 산소는 고압 기체이므로 온도가 높아지면 통 내부의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여 폭발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 규정하는 보관 기준온도는 40℃이다.
"열처리한 재료는 반드시 정으로 작업한다"는 잘못된 지침이다. 열처리된 경화된 재료는 오히려 정으로는 작업하기 어렵고, 그라인더 등 적절한 공구를 사용해야 하며, 정으로 작업하면 정이 손상되거나 위험할 수 있다.
정(chisel) 작업의 올바른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다.
- 정의 머리 부분에 기름이 묻지 않도록 하여(미끄러짐 방지) 망치질 시 정이 미끄러지지 않게 한다.
- 정을 잡은 손의 힘을 적절히 빼서 반동이나 정이 빗나갈 때 손상을 줄인다.
- 쪼아내기 작업 시 파편이 튈 수 있으므로 방진안경을 반드시 착용한다.
반드시 앞치마를 사용하여야 하는 작업은 전기용접작업이다. 전기용접 시 발생하는 고온의 불꽃, 스패터(용접 입자), 복사열로부터 몸통과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난연성 앞치마 착용이 필수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목공작업, 선반작업, 드릴작업은 주로 안경, 장갑, 안전화 등 다른 보호구가 우선되며, 앞치마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 아니다.
동력분무기 벨트에 말려 들어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신체나 의복이 회전부에 접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답 1번은 헐렁한 옷이나 소매가 긴 옷을 입는 것으로, 이는 회전하는 벨트에 쉽게 걸려 말려 들어갈 위험을 높이므로 잘못된 조치다. 2번 긴 머리 정리, 3번 보석류 제거, 4번 미끄럼 방지 안전화 착용은 모두 신체 노출 최소화와 안정적인 작업 자세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드릴 작업의 안전 수칙 중 정답은 3번이다. 드릴링 중 회전을 정지할 때 손으로 약하게 잡으면 안 되고, 반드시 전원을 끄거나 드릴을 멈춘 후 정지시켜야 한다. 회전 중인 드릴을 손으로 잡으면 손가락이 말려 들어가거나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1번은 옷이 척에 감겨 신체 손상을 방지하는 올바른 수칙이고, 2번은 재료 슬립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한 정답, 4번은 뜷린 구멍의 예리한 모서리로 인한 상처 방지를 위한 올바른 안전 수칙이다.
트랙터의 정지 요령은 엔진 회전수를 내린 후 클러치를 끊고, 변속레버를 중립으로 놓은 뒤 주차 브레이크를 거는 순서를 따른다. 1번 "엔진 회전수를 올린다"는 정지 과정에서 회전수를 낮춰야 할 상황과 정반대이므로 안전수칙에 위배된다. 2~4번은 모두 올바른 정지 조작 절차로, 클러치 페달을 밟아 동력을 끊고, 변속레버를 중립으로 하며, 주차 브레이크로 고정하는 것이 표준 안전 요령이다.
콤바인 안전 취급 기준에서 정답 4번이 잘못된 사항이다. 짚이나 검불이 막혔을 때는 반드시 엔진을 완전히 정지시킨 후 제거해야 하는데, 저속 운전 상태에서 제거하는 것은 위험하다. 회전 부위에 손이 말려들어갈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기 1, 2, 3은 모두 올바른 취급 방법이다—포장작업 시 장갑 착용 금지(말려들어감 방지), 운반 중 조향클러치 사용 금지(안전성 확보), 회전 부위에 손을 절대 넣지 말기는 모두 중대 안전 원칙이다.
전기용접 작업의 안전사항 중 환기장치가 없는 곳에서 작업하는 것은 금지 사항이므로 적당하지 않다. 용접 흄과 유해가스 발생으로 인한 질식·중독 위험이 있어 반드시 충분한 환기장치가 갖춰진 환경에서 작업해야 한다. 반면 신체 노출 방지(화상·감전 예방), 적정 전류 사용(과전류로 인한 화재·감전 방지), 벗겨진 코드 선 불사용(감전 방지)은 모두 용접 작업의 기본 안전수칙이다.
목재, 종이류는 일반화재(Class A)에 해당한다. 일반화재는 목재, 종이, 섬유, 플라스틱 등 일반 가연성 고체물질의 화재를 분류하며, 물 또는 일반 소화약제로 소화 가능하다. 유류화재(Class B)는 휘발유·등유 등 액체 및 가스 화재, 금속화재(Class D)는 마그네슘·칼륨 등 활성금속 화재, 전기화재(Class E/C)는 전기기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각각 분류하므로 목재·종이류와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