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지 단자는 산화물과 부식물이 축적되므로 이를 제거하려면 약염기성 물질이 필요하다. 탄산수소나트륨(중조)은 약염기성이면서 연마성이 적어 단자의 손상 없이 안전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수용성이라 물로 쉽게 헹굴 수 있다. 탄산가스는 청소 효능이 없고, 그리스는 오히려 부착물을 증가시키며, 전해액은 부식성이 강해 단자를 손상시킨다.
축전지의 용량(Ah)은 방전 전류(I) × 방전 시간(t)로 결정되며, 부하 특성에 따라 요구되는 용량이 달라지므로 1, 2, 4번은 모두 용량 산정의 직접적인 요소다. 반면 축전지 구조(셀 배치, 형태, 외형 설계 등)는 일단 용량이 결정된 후 그 용량을 실현하기 위한 설계 수단일 뿐, 용량을 산정하는 계산 요소가 아니다.
충전기 계기판의 전류계 눈금이 "0"을 지시한다는 것은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충전 중일 때는 양의 전류값이, 방전 중일 때는 음의 전류값이 표시되므로, 0 지시는 충·방전이 모두 진행되지 않는 상태다. 전류계 고장과 구분되는 이유는 전류계가 정상 작동하여 "0"이라는 명확한 값을 표시하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배터리가 충전기와 평형 상태에 있거나 충전이 완료되어 더 이상 전류가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나타낸다.
퓨즈(fuse)는 과전류가 흐를 때 내부 금속선이 가열되어 녹아서 단락되는 안전장치다. 과전류가 흐르면 퓨즈 내부의 납 합금이나 금속선이 융점에 도달하여 용단(끊어짐)되어 회로를 차단하므로, 연결부가 끊어져 전기 공급이 중단된다. 이를 통해 과전류로 인한 화재나 기기 손상을 방지한다.
가동 전동기의 시험 항목은 저항 시험, 회전력 시험, 무부하 시험 등으로 전동기의 성능·안전성을 평가하는 것들이다. 저항 시험은 권선 저항 측정, 회전력 시험은 토크 확인, 무부하 시험은 무부하 운전 특성 확인이 모두 가동 전동기 검사 대상이다. 반면 누설 시험은 절연 내력 시험(내전압 시험)으로 분류되며, 가동 중인 전동기에서 수행하기 어렵고 주로 정지 상태의 절연체 품질 평가에 해당하므로 가동 전동기의 운전 성능 시험과는 구별된다.
무접점식 마그네트 점화장치는 기계적 접점 대신 홀센서(또는 반도체 소자)를 이용하여 점화 신호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보기 1, 2, 3은 모두 무접점식의 장점이다: 접점이 없으므로 접점오손 고장이 없고, 트랜지스터를 통한 2차 발생이므로 전압 안정성이 우수하며, 전기적 고장이 적어 수명이 길다. 반면 보기 4의 "정화시기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무접점식의 특징과 정반대다. 무접점식은 홀센서가 정확하게 감지하기 때문에 점화 시기가 매우 안정적이고 정확하며, 오히려 이것이 기계식(접점식)에 비한 주요 장점이다.

점화코일은 철심(코어)을 중심으로 1차코일과 2차코일 2개가 감겨 있는 구조이다. 1차코일에 흐르던 전류를 차단하면 상호유도작용에 의해 2차코일에 고전압이 유기되어 점화플러그에서 불꽃을 발생시킨다.
콘덴서는 단속기 접점과 병렬로 연결된다. 단속기의 접점이 개폐할 때 발생하는 스파크(아크)를 억제하기 위해 접점과 병렬로 콘덴서를 연결하면, 접점 개방 시 콘덴서가 순간적으로 전류를 흡수하여 접점 간 전압 상승을 완화하고 스파크를 줄인다. 직렬 연결은 회로에 임피던스를 추가하여 단속 동작을 방해하므로 불가능하다.
트랙터의 배터리 전압이 24[V]가 필요하고 6[V] 배터리 4개를 보유한 경우, 직렬연결으로 연결해야 한다. 직렬연결은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을 차례로 연결하여 전압을 합산하는 방식이므로, 6[V] × 4개 = 24[V]가 되어 요구 전압을 충족한다. 병렬연결은 전압은 같으므로 6[V]에 머물고, 직·병렬연결이나 좌·우 병렬연결은 24[V] 달성에 적합하지 않다.
축전지(납축전지) 전해액의 적정 액량은 극판 위 10~13㎜이며, 액이 부족할 때는 증류수를 보충해야 한다. 전해액 부족은 주로 물의 증발로 인한 것이므로 증류수로 보충하고, 전해액(황산) 자체를 보충하면 비중이 높아져 극판을 손상시킬 수 있다. 묽은황산이나 질산은 축전지 보충액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극판 위 13~15㎜는 과다한 액량이다.
점 광원에서 방출된 빛의 조도는 역제곱 법칙(inverse square law)을 따른다. 광원에서 거리 r만큼 떨어진 곳에서 빛이 퍼지는 면적은 에 비례하므로, 동일한 광량이 더 넓은 면적에 분산되면 조도(단위 면적당 광속)는 형태가 되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거리가 2배 증가하면 조도는 1/4로 감소한다.
직류 발전기에서 회전하면서 지속을 끊어 기전력을 유도하는 구성 요소는 전기자(armature)다. 전기자는 자기장 내에서 회전하는 코일로, 회전 중 자기력선을 절단하며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에 의해 기전력이 발생한다. 계자는 자기장을 만드는 자석이며, 정류자는 교류를 직류로 변환하고, 브러시는 정류자와 외부 회로를 접촉시키는 역할만 하므로 기전력을 유도하지 않는다.
소비전력이 가장 작은 12[V]용 6[W]의 전구가 24[Ω]으로 저항이 가장 크다. 모든 전구가 12[V]용이므로, 소비전력이 작을수록 저항이 크다.
전기저항은 로 구한다.
12[V]용 6[W]:
12[V]용 12[W]:
12[V]용 24[W]:
12[V]용 36[W]:

병렬저항 공식 에 대입하면 이 되어, 동일한 두 저항의 병렬 합성저항은 한 저항 값의 절반인 5[Ω]이다.
도체가 자계 내에서 운동할 때 유기되는 전압(유도 기전력)은 E = BLv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B는 자속 밀도, L은 도체의 길이, v는 도체의 속도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E = 1.0 × 0.2 × 10 = 2[V]이므로 정답은 2번이다.
분제형태(분말 형태)로 사용되는 방제기는 살분기이다. 살분기는 건조한 분제농약을 송풍하여 살포하는 장비로, 입자 크기가 크고 무거운 분말 형태의 약제를 효율적으로 분사할 수 있다. 미스트기는 미립자 액제를, 연무기는 저용량 액제를 극미세입자로 분무하며, 살립기는 립(알갱이) 형태의 입제농약을 살포하므로 모두 액제 또는 입제 형태를 사용한다.
이앙기는 심는 모의 형태에 따라 매트묘식, 줄묘식, 산파묘식, 조파묘식 등으로 나뉜다. 원심식은 원심력을 이용하는 방식의 이름으로, 모의 종류에 따른 이앙기 형식이 아니다.
빈(bin)이라고 불리는 대형 용기에 곡물을 채우고, 구멍이 많이 뚫린 철판 밑으로부터 소량의 공기를 통풍시켜 서서히 건조시키는 방식은 저장형 건조기의 작동 원리이다. 저장형 건조기는 곡물을 저장하면서 동시에 건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통상적인 대규모 곡물 저장소에서 사용되며 에너지 효율이 우수하다.
나머지는 방식이 상이하다.
- 열풍 건조기: 고온의 열풍을 사용하는 방식
- 입형 건조기: 곡물이 중력에 의해 떨어지면서 건조되는 방식
- 평형 건조기: 특정 수분 함량에 도달하면 건조를 멈추는 방식
무접점 점화장치(transistor ignition system) 진단 시 콘덴서 측정에서 방전이 되기 전에 측정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콘덴서는 충분히 방전된 후 측정해야 테스터 손상과 부정확한 측정을 방지할 수 있으며, 특히 고전압 콘덴서의 경우 방전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하면 테스터의 입력 단자가 손상될 수 있다. 나머지 1·2·3번은 모두 올바른 진단방법으로, 리드선 접속 확인, 전기회로 테스터에 의한 저항 측정, 테스터 단자 극성 확인이 필수 점검사항이다.
동력경운기의 브레이크 작동 불량은 브레이크 시스템 자체의 기계적 결함으로 발생한다. 2번 브레이크 캠축 손상, 3번 브레이크 링의 마멸, 4번 브레이크 드럼의 마멸은 모두 브레이크 작동 불량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구성 부품의 문제다. 반면 1번 변속기 오일 부족은 변속 시스템의 윤활 상태에 관련된 사항으로, 브레이크 시스템과는 독립적인 계통이므로 브레이크 작동 불량의 원인이 될 수 없다.
과급기(터보차저)는 엔진의 배기가스 에너지를 이용하여 흡입 공기의 압력과 밀도를 높여 실린더 내 더 많은 공기를 유입시킴으로써 연료 분사량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엔진 출력을 증대시킨다. 윤활성, 냉각 효율, 배기 정화는 과급기의 직접적인 역할이 아니며, 오히려 흡입 공기 온도 상승으로 인한 냉각 부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변속장치에서 기어를 물릴 때 회전 중인 상태에서 두 기어의 회전 속도(주 속도)를 미리 맞춘 후 물리는 방식은 동기물림식이다. 이는 수동변속기에서 클러치를 끊은 상태에서 엔진 회전수를 조절해 기어의 회전 속도를 동기화한 후 물리므로 기어 충격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변속이 가능하다.
- 섭동물림식: 회전 중인 기어에 직접 물리는 방식
- 상시물림식: 모든 기어가 항상 물려 있는 상태
- 위성기어식: 행성기어 변속기의 구조
실린더 벽과 피스톤 사이의 틈새(피스톤 링과 실린더 벽 사이)로 고압의 혼합기나 연소가스가 크랭크 케이스로 새어 들어가는 현상을 블로바이(Blow-by)라고 한다. 블로다운은 과급기의 배기 방출, 블로백은 역류 현상, 베이퍼록은 연료의 기화로 인한 공급 차단 현상으로 모두 다른 개념이다.
경운기의 동력전달계에 주로 사용되는 클러치는 물림 클러치(爪클러치, jaw clutch)이다. 물림 클러치는 두 개의 반달 모양 또는 직각 돌기(jaw)가 맞물려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운기의 저속·고토크 특성에 맞고 구조가 단순하며 제작·유지보수가 용이하여 농기계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원판 클러치는 승용차 등에, 원추 클러치는 산업용 기계에, 유압 클러치는 자동변속기 등에 주로 사용되므로 경운기 용도와 맞지 않는다.
'유압회로의 일부가 막혔을 때'는 유로가 차단되어 오히려 막힌 지점 상류의 유압이 높아지는 역현상이 발생하므로, 유압 저하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다.
나머지는 모두 유압 저하 원인이 된다.
- 베어링 오일간극이 크면 누출량이 증가하여 유압이 저하된다.
- 윤활유 점도가 낮으면 펌프 토출능력이 감소한다.
- 유압조절 밸브 스프링 장력이 약하면 설정 유압 이하로 유지된다.
경운피치는 경운날 1개가 흙을 절삭한 뒤 다음 절삭까지 기체가 전진한 간격, 곧 경운날 회전에 따른 경운 간격이다. (V: 전진속도, n: 경운축 회전수, Z: 같은 회전면의 날 수)이므로 전진속도가 빠를수록 커지고, 경운축 회전수가 빠를수록 작아진다. 따라서 2·4번은 반대로 설명한 것이며, 경운피치는 30cm처럼 큰 값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V벨트의 긴장도는 텐션 풀리(Tension Pulley)로 조절한다. 텐션 풀리는 V벨트에 접촉하여 벨트의 팽팽함을 유지하고, 그 위치를 조정함으로써 벨트의 긴장도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플라이 휠은 엔진의 회전력을 저장하는 부품이고, 기화기는 연료를 분무하는 부품이며, 작업 풀리는 작업 기구를 구동하는 풀리일 뿐 벨트 긴장도 조절 기능이 없다.
조향 클러치의 스프링을 교체하는 것은 차량의 조향 성능이나 핸들링 특성에 영향을 미칠 뿐, 차륜 간의 물리적 거리인 윤거 자체를 조절하지 않으므로 윤거 조절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동력경운기의 윤거(tread) 조절은 차축상의 차륜 위치를 변경하여 좌우 차륜 간 거리를 조정하는 방법들로, 아래는 모두 차축 상의 기하학적 배치를 변경하여 윤거를 직접 조절하는 방법이다.
- 차륜의 허브로 차축을 섭동
- 조절 칼라를 차축에 교체
- 좌우 차륜을 서로 교체
상시형은 연료분사노즐의 표준적인 분류 체계에 속하지 않는 용어로, 노즐의 종류를 지칭하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디젤기관 연료분사노즐은 분사공의 형태에 따라 단공형, 핀틀형, 다공형 등으로 구분되며, 작동 방식에 따라 닫힘형(상시 닫혀있음)과 열림형(상시 열려있음)으로 나뉜다. 다공형은 여러 개의 분사공으로 분사하는 노즐이다.
- 단공형: 하나의 분사공으로 연료를 분사하는 노즐
- 핀틀형: 핀틀이라는 바늘 모양의 부품으로 분사공을 개폐하는 노즐
- 스로틀형: 분사압력과 분사량을 제어하기 위해 스로틀 장치를 갖춘 노즐의 한 종류
트랙터 후륜 차축 뒷면에 돌출되어 있으면서 로터베이터, 모어, 비료살포기 등 구동형 작업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는 동력취출장치(PTO, Power Take Off)이다. 동력취출장치는 엔진의 동력을 작업기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후륜 차축이나 프레임에 설치되는 표준 장치로, 회전축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작업기의 샤프트와 연결되는 특징을 가진다.
나머지는 모두 다른 역할을 한다.
- 토크 컨버터: 변속기의 유체 변속 장치
- 차동장치: 좌우 차축의 속도 차를 조절하는 장치
- 클러치: 동력 전달을 끊고 연결하는 장치




트랙터 차동장치의 기본 원리는 링기어의 회전속도가 좌우 바퀴 회전속도의 평균이라는 점이다. 선회 시 안쪽 바퀴는 느리게, 바깥쪽 바퀴는 빠르게 회전하지만, 이들의 합은 링기어 속도의 2배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차동장치의 기본 관계식은 N = (L + R) / 2, 즉 2N = L + R이 성립한다. 이는 직진 시(L = R = N)와 선회 시(L ≠ R이지만 평균값은 N) 모두에서 만족되는 보편적 관계식이다.
핸들의 상하 유동 측정은 스티어링 칼럼이나 조향 기구의 수직 움직임을 점검하는 것으로, 차륜 자체의 기하학적 정렬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앞 차륜 정렬(wheel alignment)은 차량의 조향 및 주행 안정성을 위해 차륜과 차축의 기하학적 관계를 조정하는 작업으로, 아래는 모두 차륜 정렬의 핵심 항목이다.
- 토인(toe-in): 앞에서 본 차륜의 수평 방향 각도
- 캐스터(caster): 조향축의 앞뒤 기울기
- 캠버(camber): 차륜의 수직면 기울기
라디에이터 과열의 직접적 원인은 냉각 능력 저하 또는 냉각수 순환 부족이다. 밸브 간극은 엔진의 압축비·흡배기 타이밍·동력성능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라디에이터 과열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 반면 ①코어 막힘은 냉각수 통로 차단, ③냉각수 부족은 열 제거량 감소, ④팬 벨트 파손은 냉각팬 작동 불능으로 모두 냉각 기능을 직접 저해한다. 따라서 라디에이터 과열원인으로 거리가 가장 먼 것은 밸브 간극 문제다.
배속턴은 선회할 때 앞바퀴를 뒷바퀴보다 약 2배 빠르게 돌려 회전반경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좁은 포장에서 방향을 쉽게 바꿀 수 있고 흙 밀림도 막아 줍니다. 급선회 기능이라 저속 선회 시에 사용해야 하며, 고속에서 작동시키면 전복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기관의 성능 곡선도(engine performance curve)는 엔진 회전수(rpm)를 가로축으로 하여 세로축에 기관의 주요 성능 지표들을 표현하는 그래프다. 피스톤 평균속도는 회전수에 정확히 비례하는 기하학적 계산값(피스톤 평균속도 = 2LN/60, L은 행정, N은 회전수)이므로 독립적인 곡선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기관 출력(동력), 기관 토크(토크), 연료소비율(연비)은 모두 회전수에 따라 변하는 성능 특성이므로 곡선도상에 표현된다. 따라서 성능 곡선도에는 출력, 토크, 연료소비율 세 개의 곡선만 표시된다.
토인(toe-in)은 앞바퀴가 직진 방향을 기준으로 안쪽을 향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휠 얼라인먼트 항목이다. 토인 조정은 타이로드의 길이를 조절하여 좌우 바퀴의 각도를 변경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앞바퀴 타이어는 토인의 대상이 아니라 영향을 받는 부품이고, 핸들은 조향각을 제어하지만 토인 자체를 조정하지 않으며, 허브 베어링은 바퀴 회전을 지지하는 부품으로 토인 조정과 무관하다.
좌우 바퀴의 접지면 중심 사이의 거리는 윤거(wheel base 또는 tread width)다. 윤거는 트랙터의 안정성과 주행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치수로, 좌우 바퀴 중심선 사이의 횡방향 거리를 나타낸다. 축거는 앞뒷 바퀴 중심 사이의 종방향 거리, 전폭은 전체 폭, 전고는 전체 높이를 각각 의미하므로 정답과 일치하지 않는다.
압축압력의 퍼센트를 구하는 문제로, 측정값을 규정값으로 나누어 백분율을 계산한다. 공식을 적용하면, 이다.
점화순서 1-3-4-2에서 4번이 압축행정이면 4번 바로 앞에 점화하는 3번은 폭발행정, 그 앞의 1번은 배기행정이다. 4번 다음에 점화하는 2번은 흡입행정에 있다.
최대 폭발 압력에 도달할 때까지의 시간 동안 크랭크축이 회전하는 각도가 점화지연시간으로 요구되는 선행각이며, 그 값은 9.6도다. 엔진의 회전 속도에서 시간을 각도로 변환하는 문제다.
먼저 1회전(360도)에 소요되는 시간을 구한다.
800 rpm = 800/60 = 13.33 rps(회전/초)
1회전 시간 = 1/13.33 = 0.075초
점화에서 최대 폭발 압력까지 1/500초 = 0.002초가 걸리므로, 이를 각도로 환산하면:
점화지연각 = (0.002 ÷ 0.075) × 360° = (2/75) × 360° = 9.6도
PTO 회전수(Power Take-Off, 동력 인수 장치)는 트랙터 엔진의 보조 출력축 회전 속도로, 수확기·분쇄기 등 후미 장비를 구동하는 데 사용되며 견인력 발생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다. 트랙터의 견인력(drawbar pull)은 바퀴나 궤도가 노면과 접지하면서 발생하는 마찰력과 접지압에 의존한다.
- 중량: 크면 접지압이 증가하여 견인력이 커진다.
- 주행장치 종류(바퀴/궤도, 타이어 패턴 등): 마찰계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 토양 상태(습도, 경도, 점착성): 마찰 특성을 결정한다.
자탈 형 콤바인의 탈곡 선별부는 진동체, 선별망, 송풍기로 구성되어 통곡과 미곡을 분리한다. 이 과정에서 선별된 완전한 낟알(정곡)은 중력에 의해 아래로 낙하하여 1번구(곡물탱크)에 모이게 되며, 불완전립과 이물질은 송풍기의 바람으로 날려 별도 배출되거나 상위 선별망으로 재순환된다. 따라서 탈곡 선별부에서 선별된 양질의 낟알은 1번구에 모인다.
발전기 배선 상태는 시동 후 충전 회로에 관련된 것으로, 시동 시점에는 발전기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시동모터 작동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기시동식 경운기가 시동되지 않을 때는 시동 회로의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
- 퓨즈 상태: 전기 과부하 보호 장치로서 시동모터 작동을 직접 제어하므로 필수 점검사항이다.
- 시동모터 배선 연결 상태: 모터에 전력이 전달되는 직접적인 경로이므로 중요한 점검사항이다.
- 축전지 전압: 시동모터 구동의 전원 공급 역할을 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압축비를 낮추면 압축 종료 시 온도와 압력이 저하되어 자연발화 지연시간이 오히려 길어져 노킹을 악화시키므로, 노킹 방지책이 아니라 노킹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디젤 기관의 노킹(Diesel knock)은 연료의 자연발화 지연시간이 길어져 연료가 과도하게 축적된 후 급격히 연소될 때 발생한다.
- 세탄가가 높은 연료 사용: 자연발화가 빨라져 축적을 줄인다.
- 연소실 온도를 높임: 자연발화 지연시간이 단축되어 노킹이 감소한다.
- 흡입공기 온도를 높임: 압축 종료 시 온도가 상승하여 점화 지연이 단축된다.
로터리에 흙과 폐비닐이 부착되었을 때는 기관을 정지한 후 제거해야 한다. 운전 중인 동력경운기의 회전체에 부착된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저속 운전, 후진, 토치로 연소시키는 행동은 모두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 특히 토치램프로 연소시키면 폐비닐의 독성 연기 발생 및 화상 위험이 있고, 운전 중 손을 가까이 하면 회전체에 감겨질 수 있다. 농기계 안전 작업의 기본 원칙은 기관을 먼저 정지하고 회전이 완전히 멈춘 후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오일표시등과 충전표시등은 정상 운전 중에는 꺼져 있어야 하며, 점등되면 엔진 오일 부족이나 배터리 충전 불량 등의 고장 신호이므로 즉시 운전을 중단하고 정비해야 한다. 따라서 "불이 켜져 있어야 정상"이라는 표현은 안전수칙에 모순된다.
농용 트랙터의 안전수칙은 엔진 과열, 일산화탄소 중독, 제동 실패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나머지는 모두 정당한 안전수칙이다.
- 밀폐된 실내 가동 금지: 배기가스로 인한 중독 방지
-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교통안전
- 경사지에서 중립 변속 금지: 제동력 상실 방지
비상구 및 피난소, 사람의 통행을 나타내는 안전표지는 녹색을 사용한다. 안전보건공사 안전표지 기준에서 녹색은 안전 상태, 안전 통로, 비상구, 피난방향을 나타내는 신호색으로 규정하고 있다. 빨간색은 위험·금지, 노란색은 주의·경고, 파란색은 지시·의무를 의미한다.
소형 농업기계의 장기간 보관 시 적당하지 않은 방법은 비닐 포장을 씌워 사용장소에 보관하는 것이다. 비닐로 포장하면 내부에 습기가 갇혀 결로가 발생하고 부식과 녹슬음을 초래하므로 피해야 한다. 1번 팬 벨트를 느슨하게 하는 것은 벨트 탄성력 감소를 방지하고, 2번 실린더에 오일을 넣고 공회전시켜 압축 상사점에 보관하는 것은 피스톤 고착을 방지하며, 3번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된 장소는 습기와 부식을 방지하므로 모두 올바른 보관 방법이다.
염산이 피부에 접촉했을 때의 응급조치는 물로 빨리 세척하는 것이 정답이다. 화학 물질 접촉 시 가장 우선하는 조치는 즉시 대량의 흐르는 물로 최소 15분 이상 씻어내 화학 물질의 농도를 희석·제거하는 것이다. 1번 황산은 염산과 반응하며 발열하여 화상을 악화시키므로 절대 금지이고, 3번 손으로 문지르면 접촉 면적이 늘어나 손상이 확대되며, 4번은 산성 물질의 피부 부식 위험이 있어 모두 부적절하다.
기업 경비가 증가된다는 안전시설 투자, 안전교육, 의료비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안전관리가 추구하는 목적과는 오히려 상충한다. 안전관리의 목적은 근로자 보호, 생산성 향상, 경제성 개선, 사회복지 증진 등 긍정적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다.
- 생산성 향상: 재해 감소로 가동 중단이 줄어들어 안전관리의 직접적 목적이다.
- 경제성 향상: 의료비·보상금·장비손실 감소로 달성된다.
- 사회복지 증진: 근로자 건강 보호의 궁극적 목표이다.
'땅바닥에 보관한 공구'는 오히려 부적절한 보관 방법으로, 안전취급에 해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피해야 할 행동이다. 공구는 습기, 오염,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적절한 보관함이나 선반에 보관해야 한다.
수공구 사용 전 안전취급 점검사항은 작업에 적합한지, 결함이나 손상이 없는지, 청결한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원칙이며, 나머지는 모두 사용 전 필수 점검사항이다.
- 작업에 적합한 공구인가: 공구의 용도 적합성
- 결함이 없는 공구인가: 결함 여부 확인
- 기름이 묻어 있지 않는 공구인가: 청결 상태 확인
하인리히의 사고예방 기본원리 5단계는 ①안전관리조직 → ②사실의 발견 → ③분석·평가 → ④시정책의 선정 → ⑤시정책의 적용 순서다. 작업책임자의 지정은 이 5단계에 들어가지 않는다.
회전중인 연삭숫돌의 덮개 설치 의무는 직경 5cm 이상의 숫돌부터 적용된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숫돌 직경이 5cm 이상인 경우, 작업자 보호를 위해 적절한 덮개(가드)를 설치하여 회전체 노출을 방지해야 한다. 이는 연삭 작업 중 파편 비산이나 직접 접촉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안전조치이다.
전기 안전 작업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항으로, 물기가 있는 손으로 전기 스위치를 조작하면 감전 위험이 발생하므로 절대 금지된다. 정전기가 발생하는 부분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접지하고, 전기장치 수리는 자격 있는 담당자만 수행하며, 고전압 스위치 조작 시에는 절연성능을 갖춘 절연판 위에서 작업하는 것이 모두 올바른 안전 관행이다. 따라서 2번이 유일하게 틀린 설명이다.
지게차 운전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중 물건을 높이 들어 올린 상태로 주행하는 것은 명백한 위반 사항이다. 지게차는 적재물을 운반할 때 포크를 낮춘 상태(일반적으로 지면으로부터 15~20cm 높이)로 주행해야 안정성이 확보되며, 높이 든 상태는 무게중심이 상승하여 전복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 반면 급선회 회피, 운전자 외 탑승 금지, 안전을 위한 서두르지 않기는 모두 표준 안전수칙에 부합한다.
방진마스크의 구비조건은 분진 및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과효율이 좋고, 안면밀착성이 우수하며, 중량이 가벼워 장시간 착용 시 피로를 줄이는 것이 필수다. 반면 시야가 좁으면 작업 중 주변 환경 인식이 제한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오히려 피해야 할 조건이다.
분진 노출로 인한 직업병을 판단하는 문제로, 열중증은 분진이 아닌 고온 환경 노출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진폐증은 규산질 분진(석면, 석영 등) 흡입으로 폐에 반흔이 생기는 질환이고, 결막염은 분진이 눈에 자극을 일으켜 발생하며, 폐수종은 독성 분진(예: 염소가스, 암모니아) 흡입 후 폐포액이 축적되는 급성 반응이다. 열중증은 환기 부족, 고방사선 작업, 용광로 등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분진과는 무관하다.
작업장 안전관리에서 공구 및 장구의 정돈은 필요시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정돈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공구와 장구를 정돈하지 않으면 안전사고, 물품 손상, 작업 비효율이 발생하므로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다. 반면 1번의 주위 안전사항 확인, 2번의 제반 규칙 준수, 4번의 인화물 격리 사용은 모두 올바른 안전사항이다.
정비 작업복의 안전 수칙에서 수건을 허리춤에 차고 작업하는 것은 회전 기계에 걸릴 위험이 있어 금지되는 행동이다. 몸에 맞는 복장(1번), 기름이 밴 복장 금지(3번), 헐거한 옷자락 정리(4번)는 모두 정비 작업 중 기계 말림 사고와 화재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필수 수칙이므로 올바르다. 따라서 틀린 것은 2번이다.
사다리식 통로의 설치 기준에서 발판의 간격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하므로 3번이 옳지 않다. 발판 간격을 위로 올라갈수록 좁게 하면 사용자가 발을 디디는 높이가 불규칙해져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한다. 1번 기울기 75도 이하, 2번 발판과 벽 사이 15cm 이상 간격, 4번 전도 및 미끄럼 방지 조치는 모두 안전관리기준에 부합하는 올바른 설치 요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