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의 조향 클러치는 좌우 바퀴의 회전 속도를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기체를 회전시키는 장치로, 도그 클러치, 맞물림 클러치, 사이드 클러치 등 맞물림식(직결식) 클러치들이 사용된다. 마찰 클러치는 동력 전달용 습식 또는 건식 마찰 방식으로, 조향 기능이 아닌 엔진-변속기 간의 동력 연결·차단을 담당하므로 조향 클러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토인은 평탄한 곳에서 공차(무부하) 상태로 측정해야 한다. 적차 상태에서 측정하면 하중 때문에 앞바퀴 정렬값이 달라진다. 타이어 공기압 조정, 볼 조인트·링키지 마모 점검, 앞바퀴 베어링 유격 점검은 모두 올바른 사전 준비다.
디젤기관과 가솔린기관의 특성을 비교할 때, 디젤기관의 열효율이 더 높다는 것이 옳다. 디젤기관은 압축비가 14~25로 높아 압축 과정에서 온도가 더 상승하고, 자기점화 원리로 작동하면서 연소효율이 우수하여 열효율이 35~45% 수준으로 높은 반면, 가솔린기관의 열효율은 25~35% 수준이다. 1번은 틀렸고(디젤기관의 압축비가 더 높음), 2번도 틀렸으며(디젤기관의 소음이 더 심함), 4번도 틀렸다(같은 출력에서 디젤기관이 더 무거움).
변속기어는 엔진의 높은 회전력을 전달받아 차축에 전달하는 핵심 부품으로서, 높은 응력과 반복적인 응력 변화에 노출된다. 따라서 기어의 요구특성은 ① 높은 응력에 견디는 강도, ② 압축 계면응력(헤르츠 압력)에 견디는 표면강도, ④ 표면경도가 높아 마모와 소성변형을 방지하는 성질이 필수적이다. 반면 ③ 피로저항이 작다는 것은 피로하중에 약하다는 의미이므로 요구특성으로는 모순되며, 기어는 오히려 피로저항이 커야(높아야) 반복 응력에 견딜 수 있다.
클러치를 분해 점검할 때는 클러치판의 런아웃(흔들림), 라이닝의 마멸상태, 압력판 스프링장력 등을 확인한다. 자재이음은 추진축의 각도 변화를 흡수하는 동력전달 부품으로, 클러치 점검 항목이 아니다.
바퀴형 트랙터의 동력전달 경로는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주 클러치를 거쳐 변속된 후, 최종감속장치와 차동장치를 통해 좌우 차축으로 분배되는 순서를 따른다.
엔진 → 주 클러치(동력 on/off) → 주행변속장치(변속) → 최종감속장치(감속 및 토크 증가) → 차동장치(좌우 토크 분배) → 차축 순으로, 최종감속장치와 차동장치는 반드시 차축 직전에 위치하여 바퀴에 전달되기 직전에 토크를 조절한다.
- '엔진 - 주행변속장치 - 주 클러치 - 최종감속장치(차동장치포함) - 차축'은 주 클러치 위치가 잘못되었다.
- '엔진 - 주 클러치 - 주행변속장치 - 차축 - 최종감속장치(차동장치포함)'는 최종감속장치가 차축 뒤에 있어 불가능하다.
- '엔진 - 주행변속장치 - 주 클러치 - 차축 - 최종감속장치(차동장치포함)'는 주행변속장치와 주 클러치 순서가 역순이다.
농용트랙터의 3점 부착장치(Three-point Linkage)는 상부링크, 하부링크(좌우 2개), 리프팅로드 총 4개 부품으로 구성되어 작업기를 트랙터에 고정하고 상하 운동을 제어한다. 드래그 링크는 3점 부착장치의 구성 요소가 아니며, 이는 트랙터의 조향 메커니즘(스티어링 시스템)에서 스티어링 기어박스와 프론트 액슬을 연결하는 부품으로 작업기 부착과 무관하다.
보행관리기로 비닐피복 작업을 할 때 배토판은 디스크 차륜보다 30㎜ 위쪽에 오도록 조정해야 한다. 이는 비닐을 깔끔하게 피복하면서 흙이 비닐 위에 제대로 덮이도록 하기 위한 표준 조정 높이로, 배토판이 너무 높으면 비닐이 노출되고 너무 낮으면 비닐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마력은 으로 구한다. 여기서 632.3은 1HP·h에 해당하는 kcal 값이다.
시간당 연료소비량은 이다. 이를 대입하면 이므로 약 180HP이다.
일반 도로 주행 시에는 양쪽 바퀴의 정상적인 회전 속도 차이를 인정해야 안전하고 조종성이 좋으므로 차동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차동잠금장치는 좌우 구동륜의 회전 속도 차이를 없애 한쪽 바퀴가 슬립하거나 접지력을 잃었을 때 다른 쪽 바퀴의 동력을 확보하는 장치다. 진흙 포장 작업, 한쪽 구동륜 슬립, 추진력 부족 등 접지력이 약하거나 불균형한 악조건에서 필수이다.
특히 포장도로에서 차동잠금을 걸면 선회 시 타이어 마모가 심하고 조향 안정성이 악화된다.
경운작업은 토양을 느슨하게 하여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1번은 파종·이식을 위한 묘상 준비로 경운의 기본 목적이고, 2번은 토양 구조 개량으로 통기성·보수성 증진이라는 핵심 효과다. 3번은 경운 시 잡초를 뒤집어 매장하고 토양을 흔들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직접적 효과다. 반면 4번은 토양을 '단단하게' 하여 억제한다는 설명으로, 경운의 본질인 '토양 이완'과 정반대의 효과를 설명하므로 부합되지 않는다.
피스톤은 실린더 내에서 고온 고압의 연소 가스를 받으며 반복적으로 움직이므로 고온 고압에 잘 견디는 강도가 필수 조건이다. 열전도가 되지 않으면 피스톤이 과열되어 손상되므로 부적절하고, 열팽창률이 크면 실린더와의 간극 조절이 어려워져 누유가 발생하므로 작아야 하며, 중량이 무거우면 왕복 관성력이 증가해 엔진 진동과 연료 소비가 늘어나므로 가볍고 강해야 한다.
위치 제어형은 PTO의 표준 구동방식이 아니며, PTO 축의 위치(전방, 후방 등)를 분류하는 개념이지 구동 메커니즘이 아니다.
농용 트랙터의 동력 취출 축(PTO: Power Take-Off)은 엔진의 동력을 농기계에 전달하는 장치로, 구동방식은 변속기 구동형(변속기 단에서 동력을 받음), 상시 회전형(엔진 운전 중 항상 회전), 독립형(클러치로 독립적으로 제어)의 세 가지가 표준이다.
따라서 동력 취출 축의 구동방식으로는 변속기 구동형, 상시 회전형, 독립형만 인정되고, 위치 제어형은 구동방식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트랙터 유압 펌프로는 기어 펌프가 주로 사용된다. 기어 펌프는 구조가 단순하고 견고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신뢰성이 높아 농업용 트랙터의 유압 시스템에 가장 적합하다. 플린져 펌프와 피스톤 펌프는 고압·고효율이 필요한 특수 유압 장비에 사용되며, 진공 펌프는 유압 펌프가 아닌 별도의 용도로 활용된다.
밸브의 편 마모는 밸브가 한쪽 방향으로만 닫혀 접촉면이 불균등하게 마모되는 현상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밸브 태핏에 옵셋 효과(오프셋 효과)가 일어나야 한다.
옵셋 효과는 태핏이 밸브 중심축과 약간 벗어난 위치에서 작동하여 밸브가 회전하게 만드는데, 이 회전으로 인해 밸브의 접촉면이 고르게 마모되도록 한다.
틈새가 적거나 클 때, 스프링 장력이 클 때 등은 편 마모 방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오직 밸브가 회전할 때만 접촉면 전체가 균등하게 닫혀 편 마모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묘취구 게이지는 식부조(식입침)가 묘취출구에서 모를 떼어내는 위치를 맞추는 데 쓴다. 이를 통해 한 번에 떼어내는 모의 세로 방향 양, 즉 세로 이송량을 조절한다.
동력분무기에서 약액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공기의 팽창과 압축 특성을 직접 이용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공기실은 압축된 공기를 저장했다가 팽창시켜 일정한 압력을 유지함으로써 노즐로 배출되는 약액의 양을 균등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 플런저는 압축 동작을 하는 부품이다.
- 노즐 핸들은 분무 개폐 조작용이다.
- 압력조절장치는 압력 범위를 제한하는 보조 장치일 뿐이다.
공기의 물리적 특성을 주체적으로 이용하여 배출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핵심 장치는 공기실이다.
'피스톤 온도가 낮아진다'는 플러터 현상의 결과가 아니다 — 오히려 링의 불규칙한 진동과 마찰로 인해 피스톤 및 실린더 온도가 상승하며, 이는 엔진 손상을 가속화한다.
피스톤링의 플러터(flutter)는 피스톤의 왕복운동 중 링이 피스톤 그루브 내에서 불규칙하게 떨리는 현상으로, 주로 고회전 시 발생한다.
- '피스톤의 작동위치 변화에 따른 링의 떨림 현상'은 정확한 설명이다.
- 실린더 벽 마모는 플러터의 실제 결과다.
- 블로바이 가스 증가로 인한 출력 감소도 플러터의 실제 결과다.
원판쟁기는 트랙터 견인 구동형으로 3점 링크에 부착되어 1차·2차 경운에 모두 활용되며, 습지 경운에 적합한 장점이 있다. 4번 보기는 "단열형과 2차 경운"이라는 표현이 오류인데, 원판쟁기의 구조 분류는 단열형과 쌍열형(2개 원판 장착)으로 나뉘며, "단열형과 2차 경운"은 기계 구조와 사용 용도를 혼동한 부정확한 설명이다.
순환식 곡물건조기는 곡물을 건조실에서 열풍으로 건조한 후 수분을 제거하고, 템퍼링실에서 곡물 내부의 수분을 균일하게 분산시키며, 송풍기로 열풍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응축기는 습식 냉동기나 열교환기 등 냉매를 사용하는 고급 건조 시스템에 적용되는 부품이며, 일반적인 순환식 곡물건조기의 주요 구성 요소가 아니다.
우리나라 일반 농업용 동력경운기는 선택 미끄럼 기어 물림식(선택식 수동 변속기)을 표준으로 사용한다. 이는 운전자가 수동으로 기어를 선택하여 맞물리게 하는 방식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유지보수가 용이하여 소형 경운기에 가장 널리 적용된다. 유성치차식은 자동변속기 구조로 복잡하고 비용이 높으며, 동기 물림식과 유체 컨버터식은 대형 건설장비나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커넥팅로드는 피스톤의 왕복운동을 크랭크축의 회전운동으로 변환하는 부품으로, 소단부(소구멍), 대단부(대구멍), 생크부(몸통)의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헤드부는 커넥팅로드의 구성 요소가 아니며, 실린더 헤드의 부위를 지칭하는 용어로 커넥팅로드 구조와는 무관하다.
1 HP(마력)는 약 746 W이므로, 5 HP = 5 × 746 = 3730 W이다.
동력경운기의 제동장치는 마찰력으로 작동하는 내부 확장식 브레이크로, 브레이크 드럼 내부에 오일이 채워져 있어 냉각과 윤활 역할을 한다(1, 2, 4번 모두 참). 반면 브레이크와 주 클러치는 같은 레버로 연동되어 작동하는데, 한 레버를 조작하면 클러치가 분리되는 동시에 브레이크가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3번 거짓).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브레이크 재료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동을 위해 요구되는 성능이 있다. 마찰계수가 크면 제동력이 증대되고, 내열성이 크면 반복된 마찰 발열에서 성능 저하가 적으며, 제동효과가 크면 짧은 거리에서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이와 달리 마멸성이 크다는 것은 쉽게 닳는다는 뜻으로, 재료의 내구성과 수명을 해치므로 브레이크 재료가 갖춰야 할 조건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콤바인의 급치(feederhouse 또는 cutting mechanism)와 수망(concave) 사이의 간극이 기준치 이상으로 넓어지면 곡물이 수망을 통과하지 못하고 탈곡실 하단부로 빠져나가 수확되지 않는 미탈곡(unthreshed grain) 손실이 증가한다. 반대로 간극이 지나치게 좁으면 낟알 손상이나 수망 손상이 발생하지만, 문제의 조건은 간극이 "넓어진" 상황이므로 곡물이 제대로 탈곡되지 못하는 미탈곡 손실이 주요 현상이다.
동력 경운기의 동력전달 체계는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주 클러치를 거쳐 변속장치로 전달되고, 변속장치에서 조향장치를 거쳐 최종적으로 차축에 전달되는 순서를 따른다. 1번은 주축 케이스와 주 클러치가 중복되어 있고, 2번은 주 클러치가 빠져 있으며, 4번은 조향장치와 변속장치의 순서가 역순인 점에서 모두 오류이다. 3번이 엔진→주 클러치→변속장치→조향장치→차축으로 올바른 동력전달 순서를 나타낸다.
압축비는 최대 체적(총배기량 + 연소실 체적)을 최소 체적(연소실 체적)으로 나눈 값이다. 총배기량 1200㏄, 연소실 체적 200㏄일 때, 최대 체적 = 1200 + 200 = 1400㏄이므로 압축비 = 1400 ÷ 200 = 7 : 1이다.
고속으로 장시간 운전은 엔진이 고온으로 가열되어 혼합기 연소가 완전하고, 오일 온도도 상승하여 연료 증발가능성이 높아져 오일희석을 방지하는 조건이다.
오일희석(dilution)은 엔진오일에 미연소 연료가 섞여 오일이 묽어지는 현상으로, 저온·저속 운전 시 연료가 완전 연소하지 못하고 오일에 혼입될 때 주로 발생한다.
- 시동불량은 냉시동 시 연료 분사량 증가로 미연소 연료가 발생한다.
- 쵸크 밸브 미폐쇄는 과농 혼합기 형성으로 연소가 불완전하다.
- 연료 기화 불량은 액상 연료가 실린더벽을 타고 내려와 오일에 섞인다.

수냉식 냉각장치의 냉각수 순환 경로는 실린더 블록 → 실린더 헤드 → 수온 조절기(정온기) → 라디에이터 순이다. 수온 조절기는 냉각수 온도에 따라 라디에이터로 보내는 냉각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실린더 헤드와 라디에이터 사이에 위치한다. 점화 플러그, 연료분사 노즐, 실린더 헤드 커버는 냉각수 순환 경로와 관련이 없다.
시동전동기(직류전동기)에서 극수는 브러시 수와 같다. 전동기의 정류자(commutator) 구조에서 각 극(pole)마다 하나의 브러시가 필요하며, 브러시는 정류자 상의 특정 위치에 배치되어 회전하는 코일에 전류를 공급한다. 따라서 극수 = 브러시 수이므로 극수는 브러시 수의 1배이다.
저항값이 R인 두 도선을 병렬로 연결할 때, 병렬연결의 합성저항 공식은 이다. 이를 정리하면 이므로 이다. 따라서 합성저항은 한 도선 저항의 1/2가 된다.
3상 유도전동기의 출력은 입력 전력에서 손실을 제외한 값으로, 출력 = 입력 × 역률 × 효율이다. 3상 입력 전력은 이므로, 출력은 이다. kW 단위로 표현하면 이다. 보기 1은 저항을, 2는 전류와 저항을, 4는 전력과 저항을 포함하여 차원이 맞지 않으므로 모두 오류이고, 3번만 정확한 공식을 나타낸다.
DC 발전기의 전기자 코일에서 자기장을 가로지르며 회전할 때 발생되는 기전력은 교류이다. 정류자(commutator)와 브러시가 이 교류를 기계적으로 정류하여 외부 회로에 직류를 공급하는 것이므로, 전기자 내부에서 처음 발생하는 것은 교류이다. 정류 과정을 거치기 전 전기자 코일 자체에서는 코일이 회전하면서 N극과 S극을 번갈아 지나므로 극성이 변하는 교류가 유도된다.
그로울러테스터는 회전기기의 권선 결함을 검출하는 장치로, 저주파 교류전압을 인가하여 기계적 진동과 음향으로 결함을 판정한다. 단락시험은 권선 간 단락 결함을, 단선시험은 권선 개방 결함을, 접지시험은 권선의 절연파괴(접지 결함)를 검출할 수 있다. 반면 부하시험은 회전기기를 실제 운전 조건에서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으로, 그로울러테스터의 검출 원리와 무관하며 별도의 부하장치가 필요하므로 그로울러테스터로 점검할 수 없다.
축전지의 용량은 극판의 크기, 극판의 수 및 전해액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극판의 크기가 클수록, 극판의 수가 많을수록 활성물질의 양이 증가하여 저장 가능한 전하량이 커지며, 전해액의 양이 충분할수록 이온 전도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용량이 증대된다. 보기 2는 셀의 수가 용량이 아닌 전압을 결정하고, 보기 3의 전해액 비중과 보기 4의 발전기 충전능력은 용량의 결정 요소가 아니다.
전력의 단위는 [W](와트)이며, [Wh](와트시)는 전력량(에너지)의 단위다. 1번 전류 [A], 2번 전압 [V], 3번 저항 [Ω]은 모두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고, 4번만 전력과 전력량을 혼동한 잘못된 연결이다.
충전회로에서 레귤레이터(regulat또는 voltage regulator)의 주 역할은 충전에 필요한 일정한 전압을 유지하는 것이다. 발전기가 엔진 회전수에 따라 변동하는 전압을 발생시키는데, 레귤레이터는 이를 감지하여 충전 전류를 조절함으로써 배터리와 전기장치에 안정적인 전압(보통 14~14.5V)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1번은 정류기의 역할, 2번은 인버터의 역할, 3번은 발전기의 역할이므로 정답은 4번이다.
다실린더 기관의 점화장치에서 2차코일은 1차코일의 자기장 변화를 이용한 전자기 유도로 10,000V 이상의 높은 전압을 순간적으로 유기한다. 1차코일은 저전압(12V)을 받는 1차측이고, 콘덴서는 점화 타이밍을 조절하며, 축전지는 저전압 전원 공급 역할을 하므로 고전압 유기와 무관하다. 2차코일에서 유기된 고전압이 점화플러그의 전극 간격을 통해 스파크를 발생시켜 혼합기를 점화한다.

키르히호프의 전류법칙(KCL)에 따라 절점으로 들어오는 전류의 합은 나가는 전류의 합과 같다. 그림에서 I₁, I₂는 절점으로 들어오고, I₃, I₄는 절점에서 나가는 전류이므로 가 성립한다.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농기계 엔진이 직류 배터리(DC 전원)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속기가 접점을 개폐하여 1차 코일의 자기장을 주기적으로 변화시켜야만 전자유도의 원리에 의해 2차측에 고전압 스파크를 발생시킬 수 있다.
점화장치의 단속기(breaker/contact breaker)는 1차 회로(primary circuit)의 전류를 끊었다 이었다를 반복하여 점화 코일의 2차측에 고전압을 유도 발생시키는 부품이다. 만약 직류를 그대로 흘려두면 자기장이 일정하게 유지되어 유도전압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점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단속기의 핵심 역할은 DC 전원으로부터 필요한 자기장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자석의 기본 성질은 같은 극끼리는 반발하고 다른 극끼리는 흡인한다는 것이다. 1번은 같은 극끼리 서로 흡인한다고 했으므로 반대이며, 2번은 극이 다르면 반발한다고 했으므로 역시 틀렸다. 4번도 자석 상호간에는 자기력이 작용하므로 거짓이다. 따라서 극이 같으면 반발한다는 3번이 정답이다.
전열기의 저항은 정격조건에서 일정하므로, 먼저 정격저항을 구한다. 80[V]에서 소비전력은 이다.
전력 공식 를 이용하여 전류를 구한다. 주어진 조건은 전압 , 전력 이므로, 전류 이다. 따라서 흐르는 전류는 1.25[A]이다.
납축전지의 방전 시 화학작용은 양극판(PbO₂)과 음극판(Pb)에서 각각 황산염화가 일어난다. 양극판에서 PbO₂가 PbSO₄로 환원되고, 음극판에서 Pb가 PbSO₄로 산화되며, 전해액의 H₂SO₄ 농도는 감소한다. 1번은 양극판에서의 반응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으며, 2번은 음극판의 반응을 잘못 양극판으로 표기했고, 3번과 4번은 전해액이 산화·환원되는 것으로 오류가 있다.
안전·보건표지는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는 금지표지, 경고표지, 지시표지, 안내표지 4가지로 분류된다. 금지표지는 위험한 행동을 금지하고, 경고표지는 위험을 경고하며, 지시표지는 안전을 위한 행동을 지시하고, 안내표지는 시설 위치 등을 나타낸다. 예고표지는 법정 안전·보건표지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선반 작업의 안전 수칙 중 절삭 작업 시 장갑 착용은 위험한 행동이다. 회전하는 선반에 장갑이 걸리면 손가락이나 손목이 급속도로 말려 들어가 심각한 상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선반 운전 중에는 절대 장갑을 착용해서는 안 된다. 정전 시 스위치를 끄는 것(1번)과 운전 중 청소 금지(2번), 절삭 작업 중 자리 이탈 금지(4번)는 모두 표준 선반 안전 작업 방법이다.
수공구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묻는 문항으로, 정답은 급유상태 확인(2번)이다. 수공구는 기본적으로 수동 도구(망치, 끌, 톱, 렌치 등)를 의미하며, 이들은 윤활유가 필요 없는 비동력 공구다. 반면 1번의 규정된 공구 사용, 3번의 높은 장소 작업 시 안전감시자 배치, 4번의 사용 후 점검·정비 및 개수 파악 보관은 모두 수공구 안전관리의 필수 사항이다. 따라서 동력이 필요한 윤활 관리는 수공구 예방과 무관하다.
안전수칙을 지키면 재해가 줄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천인율은 근로자 1,000명당 재해자 수를 나타내므로 안전수칙을 지키면 천인율은 감소한다. 천인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벽에서 30㎝ 이상 떨어지지 않게 설치할 것'이 틀린 이유는 벽과의 거리가 30㎝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의미인데, 보기는 "30㎝ 이상 떨어지지 않게"로 표기되어 있어 역의의 표현으로 인한 오류이다.
올바른 설치 기준은 벽으로부터 최소 30㎝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하므로 본기의 통풍과 방열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 실온 40℃ 이상 고온장소 금지는 정상적인 안전 설치 기준이다.
- 타 설비와 1.5m 이상 이격 거리는 정상적인 안전 설치 기준이다.
- 급유 및 점검 용이성은 정상적인 안전 설치 기준이다.
배기가스에 포함된 각 가스의 인체 영향을 비교하면, CO₂는 무독성 물질로 생리적 피해를 거의 주지 않는 반면, CO는 혈색소와 결합하여 산소 운반을 방해하고, NO₂는 호흡기 자극 및 염증을 유발하며, SO₂는 강한 자극성으로 호흡기계 손상을 초래한다. 따라서 배기가스 성분 중 CO₂가 인체에 가장 피해가 적다.
양수기 가동 중 안전사항을 검토하면, 1번 축 받침 발열상태 확인, 3번 발열온도 60℃ 이하 유지, 4번 소음 발생 시 즉시 엔진 정지는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반면 2번은 가동 중에 각종 볼트, 너트를 조정하거나 윤활부분에 급유하는 행위인데, 이는 회전 중인 기계에 접근하는 위험한 작업으로 반드시 엔진을 정지시킨 후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2번이 양수기 가동 중 안전사항으로 옳지 않다.
체인블록의 사용 기준에서 폐기 한도는 연신율 25%가 아니라 5~10% 범위이다. 체인블록에 사용되는 체인은 앵커 체인 규격에 준하며, 외부 검사를 통해 변형·마모·손상을 점검하고, 균열이 있는 것은 즉시 폐기해야 한다. 연신율이 25%에 도달하면 이미 금속 피로가 심각한 상태로, 실제 폐기 기준은 훨씬 낮다. 따라서 1, 2, 3번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고, 4번의 과도하게 높은 폐기 한도 기준이 정답이다.
스패너 작업의 안전 수칙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스패너를 해머 대용으로 사용한다"는 바르지 못한 행위로, 스패너는 볼트나 너트를 조이거나 풀기 위한 공구이며 충격 공구인 해머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
- 스패너가 너트 크기보다 크거나 작으면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올바른 크기 사용이 필수다.
- 입이 변형되면 미끄러지거나 너트를 손상시킬 수 있어 교체해야 한다.
- 파이프를 끼워 지레를 만들면 과도한 응력으로 스패너와 작업물이 손상되고 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나머지는 모두 올바른 안전 수칙이다.
불안전한 동작이 일어나는 원인은 감각기능 저하, 지식·판단력 부족, 혼란스러운 외부 조건, 부주의한 무의식 동작 등이다. 2번은 "올바른 판단에 필요한 지식이 풍부할 때"로, 지식이 풍부하면 안전한 동작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불안전한 동작의 원인이 될 수 없다. 1번 감각기능 이탈, 3번 착각을 유발하는 외부조건, 4번 의식이 필요한 상황에서의 무의식 동작은 모두 불안전한 동작을 초래하는 원인이다.
연삭숫돌 설치 전 검사 항목은 균열(크랙)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숫돌이 회전 중에 균열로 인해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 작업자에게 심각한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설치 전 시각 검사와 타음 검사(가벼운 망치로 두드려 소리로 판별)를 통해 균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다. 입도, 크기, 기공은 숫돌 선택 단계에서 용도에 맞게 결정되는 사항이며 설치 직전에 다시 검사하는 항목이 아니다.
차광안경은 용접·가스절단 작업에 사용되며 목공기계 작업은 보안경이 필요하고, 밀링 작업 중 회전하는 공구에 장갑이 감겨 위험하므로 장갑 착용을 금지한다. 방독마스크는 유해가스 차단용이며 산소 결핍 환경에서는 공기공급식 호흡기를 사용해야 한다. 보안경은 그라인더 작업 시 비산되는 입자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적절한 안전보호구다.
소음의 단위는 dB(데시벨)이다. dB는 음압 수준을 로그 스케일로 표현한 상대적 단위로, 소음 측정의 표준 단위이다. Lux는 조도(빛의 강도), ppm은 농도(부피 백만분율), rpm은 회전 속도의 단위이므로 모두 소음과 무관하다.
콤바인 도루주행 및 포장작업 시 안전사항 중 4번이 잘못된 이유는 손 장갑을 착용하면 회전 부위에 걸려 손가락이 감기거나 손상될 위험이 더 크다는 점이다. 1번 포장 이동 시 운반용 차량 사용, 2번 예취부 하강 방지, 3번 엔진 정지 후 이물질 제거는 모두 표준 안전 조치이나, 포장작업 중에는 벨트·체인·톱날 등 회전 기계부에 장갑이 감길 수 있으므로 맨손으로 작업하거나 최소한 회전부 접근 시 장갑을 벗도록 규정된다.
사람이 평면상으로 넘어지는 것은 전도(轉倒)라고 한다. 전도는 미끄러짐, 걸려넘어짐 등으로 인해 신체의 중심이 지지면을 벗어나 땅이나 바닥으로 넘어지는 상해 형태이며, 추락(높은 곳에서 떨어짐), 비래(물체가 날아옴), 붕괴(구조물이 무너짐)와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