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공식 를 이용한다. 여기서 는 일(J), 는 기전력(V), 는 전기량(C)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직권 전동기는 전자석의 계자 코일과 회전자 코일이 직렬로 연결되어 있어 기동 시 전류가 크면 자기장도 강해지므로 기동 토크가 매우 크다는 특징을 가진다. 반면 분권 전동기는 기동 토크가 작고, 복권·타여자 전동기는 용도가 다르다. 따라서 기동과 정지가 번번이 반복되어 큰 토크가 필요한 경우(크레인, 호이스트, 전기 자동차 등)에 직권 전동기가 사용된다.
동기속도는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는 주파수(Hz), 는 극수다. 주어진 값은 , 이므로 이다. 따라서 동기속도는 1800 rpm이다.
브레이크등과 후미등은 병렬로 접속되어 있으며, 직렬 접속이 아니다. 직렬 접속이면 한 등이 끊어질 때 다른 등도 함께 꺼지므로 안전상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병렬로 배선된다.
- 후미등은 라이트 스위치로 제어된다 — 옳은 설명이다.
- 브레이크등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 작동하는 브레이크 스위치로 제어된다 — 옳은 설명이다.
- 브레이크등은 주야간 모두 점등되어야 하며 후미등보다 높은 광도(3배 이상)를 가져야 한다 — 옳은 설명이다.
축전지의 방전 전류는 부하용량을 정격전압으로 나눈 값으로 표시된다. 이는 전력의 기본 관계식 P=VI에서 I=P/V로 유도되며, 축전지가 공급할 수 있는 용량(부하용량)을 정격전압으로 나누면 방전할 수 있는 전류값을 얻을 수 있다. 정격전압은 축전지의 표준 작동 전압이고 부하용량은 축전지가 공급 가능한 전력량이므로, 이 두 값의 비율로 방전 전류가 결정된다.
전기의 도체는 자유전자가 풍부하여 전기가 잘 흐르는 물질이며, 주로 금속과 그 합금이다. 보기 중 알루미늄(Al)은 금속으로 자유전자가 많아 전기전도율이 높은 도체이고, 고무·플라스틱·운모는 모두 절연체로 전기가 거의 흐르지 않는 비금속 물질이다.
3상 유도전동기의 회전방향은 회전 자기장의 방향에 의해 결정되며, 회전 자기장의 방향은 3상 전원의 상 순서(위상 순서)에 따라 결정된다. 3상 전원 배선 중 임의의 2개 배선을 바꾸면 상 순서가 역순으로 바뀌어 회전 자기장의 방향이 반대가 되므로 전동기의 회전방향이 역방향으로 변경된다.
- 극수 변경은 동기속을 변경할 뿐 회전방향을 바꾸지 못한다.
- 주파수 변경도 회전속도만 변경한다.
- 기동 보상기는 기동 토크를 증가시키기 위한 장치일 뿐 회전방향 제어와 무관하다.
직렬 연결에서는 같은 전류가 두 전구를 통과하므로, 소비 전력은 에 따라 저항이 클수록 커집니다.
정격 전력 에서 같은 정격 전압(12V)일 때 저항은
이므로, 5W 전구의 저항은
10W 전구의 저항은
입니다.
5W 전구가 약 2배의 저항을 가지므로, 직렬 연결 시 같은 전류 에서 5W 전구의 전력 소비는
10W 전구는
가 되어 5W 전구가 약 2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따라서 더 밝습니다.
납축전지의 방전 반응에서 양극(양극판 PbO₂)과 음극(음극판 Pb) 모두에서 생성되는 물질은 PbSO₄(황산연)이다. 방전 시 양극에서는 PbO₂ + 2H₂SO₄ + 2e⁻ → PbSO₄ + 2H₂O, 음극에서는 Pb + H₂SO₄ → PbSO₄ + 2H⁺ + 2e⁻ 반응이 일어나므로 양극과 음극 양쪽에서 PbSO₄가 공통으로 생성된다.
- PbO₂는 방전 전 양극판의 초기 물질이다.
- H₂O는 양극에서만 생성된다.
- H₂SO₄는 전해질로서 소비되는 반응물이다.
따라서 이들은 양극판과 음극판 모두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납축전지는 2V의 공칭전압을 가지는 전지로, 단일 셀(cell)의 공칭전압이 2.0V이다. 납축전지는 양극(산화납)과 음극(해면상 납), 전해질(황산)로 구성되며, 화학반응에 의해 약 2.0V의 전압이 발생한다. 12V 자동차 배터리는 이러한 2V 셀 6개를 직렬로 연결하여 제작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전지의 용량은 전류(A) × 사용시간(h)으로 계산된다. 8A의 전류로 12시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용량 = 8 × 12 = 96 Ah이다.
직렬 연결된 저항의 총 저항은 각 저항의 합이므로 R_total = 2 + 4 + 6 = 12Ω이다. 옴의 법칙 을 적용하면 이다.
정류자(commutator)는 기동전동기에서 브러시와 접촉하며 회전하면서 전기자 코일의 극성을 자동으로 바꿔 전류 방향을 제어하는 장치다. 정류자의 역할은 일정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르도록 유지하여 회전력이 한 방향으로 계속 작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전류 방향이 계속 바뀐다면 회전자가 진동하거나 회전하지 않으므로, 정류자는 물리적으로 코일의 위치 변화에 따라 접점을 전환함으로써 외부 회로에서는 일정 방향의 전류만 흐르게 보이게 한다.
유도 기전력의 방향을 결정하는 법칙은 렌츠의 법칙이다. 렌츠의 법칙은 코일을 통과하는 자기 선속이 변할 때 유도되는 기전력의 방향이 그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나타난다고 규정한다. 뉴턴의 법칙은 역학 법칙, 키르히호프 법칙은 전기 회로의 전압·전류 관계식, 쿨롱의 법칙은 정전기력 관계식으로 모두 유도 기전력의 방향과는 무관하다.
전조등의 광도(luminous intensity)는 칸델라(cd)를 단위로 측정한다. 광도는 특정 방향으로 방출되는 광속의 세기를 나타내는 개념이며, SI 기본단위인 cd로 정의된다. W는 광속의 물리적 에너지 단위, lm(루멘)은 전 방향의 광속 총량, lx(룩스)는 조도(단위 면적당 광속)를 나타내므로 광도와는 다르다.
비닐 피복기는 파종 후 토양 위에 비닐을 덮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운전자가 뒤를 보며 비닐이 제대로 깔리는지 확인하면서 작업해야 하므로 후진하며 작업해야 한다. 제초 파쇄기는 전진하며 잡풀을 자르고, 중경 제초기는 줄 사이의 잡풀을 제거하기 위해 전진하며 작업하고, 심경용 구굴기는 토양을 깊게 갈아엎기 위해 전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트랙터용 로터리의 안전 클러치는 과부하 상황에서 동력 전달을 자동으로 차단하여 로터리와 동력 전달 장치의 손상을 방지하는 보호 장치다. 로터리가 돌 중에 큰 돌이나 물체에 걸리거나 토양 저항이 급증하면 안전 클러치가 작동하여 엔진과 로터리 간의 동력 연결을 끊음으로써 로터리의 파손을 미연에 방지한다. 견인력, 기관 출력, 회전 속도를 증대시키는 것이 아니라 예기치 않은 충격으로부터 기계를 보호하는 것이 안전 클러치의 본질적 역할이다.
농용 트랙터 차동 장치는 좌우 구동축에 회전력을 분배하면서 회전 속도 차이를 허용하는 구조로, 구동 피니언, 차동 피니언, 차동사이드 기어로 구성된다. 밴드 브레이크는 차동 장치 자체의 구성 부품이 아니라 파워 셔틀(HST) 시스템이나 변속 제어에 사용되는 제동 장치로, 차동 장치의 핵심 기어 부품과는 별개의 보조 장치다.
피스톤의 무게는 단일 피스톤 교환 시에는 검사 대상이 아니며, 다만 전체 피스톤을 교환할 때 동일 중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규격사항일 뿐 기존 실린더와의 교환 과정에서 검증할 필요가 없다.
단기통 경운기 엔진의 피스톤과 실린더 교환 시 검사 항목은 엔진 성능과 내구성에 직결되는 기계적 간극과 마모 상태에 집중되며, 다음 간극은 반드시 측정해야 한다.
- 피스톤과 실린더의 간극은 압축누출과 오일소비를 결정한다.
- 링 홈 간극과 사이드 간극은 압축 누출과 가스 블로우바이를 방지한다.
- 피스톤핀과 커넥팅로드 부싱의 간극은 기계적 결합 안정성을 확보한다.
트랙터 클러치 페달의 유격은 20~40㎜가 표준이다. 이 범위의 유격은 클러치를 완전히 해제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제공하면서도 페달 조작성을 유지하기 위한 적정 수준으로, 너무 작으면 클러치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아 기어 변속이 어렵고, 너무 크면 페달 조작이 비효율적이 된다. 5~10㎜는 과도하게 작고, 60㎜ 이상은 실무에서 사용되지 않는 범위다.
동력 살분무기의 리드 밸브는 일방향 흐름을 제어하는 부품으로, 리드판이 밸브 몸체에 닿아 닫혔을 때는 완전히 밀착되어 역류를 차단해야 하고, 열렸을 때는 유체가 통과하도록 작동한다. "리드판은 몸체와 완전히 밀착되어야 한다"가 양호한 상태인 이유는 밀착도가 높을수록 누설 손실이 없고 밸브 기능을 정확히 수행하기 때문이다.
- "간극이 있어야 한다"는 누설을 초래하여 펌프 효율을 저하시키므로 부적절하다.
- 끝부분이 15°·45° 각으로 굽어야 한다는 구부러진 각도 지정은 일반적인 리드 밸브 점검 기준이 아니다.
엔진의 배기행정 말기에 배기밸브를 미리 열고, 흡기행정 초기에 흡기밸브를 늦게 닫아서 두 밸브가 동시에 열려있는 구간을 밸브 오버랩(valve overlap)이라 한다. 이 구간에서 배기가스의 관성 에너지를 이용하면 잔존 배기가스를 신선한 흡기가스가 밀어내면서 실린더 충전효율을 높일 수 있다. 블로우 다운은 배기밸브 개방 시점 자체, 블로우 바이는 피스톤 링 틈의 누설, 밸브 서징은 밸브의 진동 현상을 각각 의미하므로 정답이 아니다.
동력경운기용 로터리의 경심조절(로터리의 깊이 조절)은 미륜(보조바퀴)의 높이를 조정하여 수행한다. 미륜의 높이를 올리거나 내려서 로터리가 토양에 파고드는 깊이를 제어하는 것이 표준적인 조절 방식이며, 로터리 칼날 자체는 회전부로 경심 조절과 무관하고, 경운기 앞 웨이트나 갈이축 장착폭은 경심조절 수단이 아니다.





물림속도비(기어비) G는 출력기어속도에 대한 입력기어속도의 비 또는 입력기어잇수에 대한 출력기어잇수의 비로 정의된다. 즉 의 관계가 성립하며, 이는 입력측 기어잇수가 적고 출력측 기어잇수가 많을수록 감속비가 커지는 원리를 반영한다. 보기 중 이 관계를 만족하는 공식은 1번이다.
단판은 구조가 단순하고 가격이 저렴한 반면 다판은 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고가이므로, 단판을 "고가이고 복잡"이라 한 것은 역순이다.
- 다판은 소형으로 높은 토크를 얻을 수 있어 소형·고토크 용도에 적합하다 — 옳은 설명이다.
- 단판은 연결힘이 크고 사용빈도가 많은 용도에 적합하다 — 옳은 설명이다.
- 단판은 고에너지형으로 많이 사용되고 외형이 크며 열방산이 우수하다 — 옳은 설명이다.
트랙터 유압회로 압력측정은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 표준화된 조건을 따라야 한다. 난기운전은 유압시스템이 정상 작동온도에 도달하고 내부 공기를 제거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므로, 난기운전 없이 바로 측정하는 것은 부정확한 결과를 초래한다. 반면 규정된 회전수(보통 정격 회전수)에서 측정하고, 평지에서 측정하며, 작동유 온도를 45℃ 전후의 정상 범위에서 확인하는 것은 모두 유압 측정의 표준 조건이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합수율(含水率, 함수율)은 물질 내 수분의 양을 표현하는 지표로, 함수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물질 내 수분함량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함수율 증가 시 수분함량이 감소된다는 설명은 오류다.
습량기준함수율은 (수분의 무게 ÷ 습물질의 총 무게) × 100(%)이고, 건량기준함수율은 (수분의 무게 ÷ 건물질의 무게) × 100(%)인데, 함수율의 값이 커질수록 포함된 수분이 많다는 의미다. 따라서 함수율 증가 = 수분함량 증가이며, 수분함량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역이다.
- 습량기준함수율과 건량기준함수율, 두 표시법의 존재를 올바르게 설명했다.
- 습량기준함수율의 정의를 정확히 기술했다.
- 오븐법, 증류법, 전기저항법, 유전법 등 실제 측정 방법들을 올바르게 나열했다.
콤바인에서 벼 이삭 아래 부분이 잘 털리지 않는 것은 탈곡부로 공급되는 벼의 위치 문제를 의미한다. 이때는 공급 깊이를 조절하여 벼 다발이 탈곡부에 올바르게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배진판은 탈곡된 곡립의 분리에, 반송체인은 벼 다발의 후진 이송에, 풍량은 불완전한 껍질 제거된 곡립의 제거에 각각 관여하므로 이삭 아래 부분의 탈곡 불량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PTO(Power Take Off) 클러치는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필요에 따라 on/off로 제어하는 장치로, 동력의 단속(끊고 이음)이나 발진 시에 사용된다. 1번 부하 제어는 유압 릴리프 밸브나 부하 제어 장치의 역할이고, 2번 감속비 증대나 3번 견인력 증대는 변속기나 기어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사항이다.
쟁기의 주요 부품 중 보습(쟁기날)은 토양을 직접 절단하고 관입하는 역할을 하므로 흙과 돌과의 직접적이고 반복적인 마찰에 노출되어 마모가 가장 심하게 발생한다. 원판·발토판·지측판은 보습보다 마찰 강도가 낮고 주로 지지 또는 방향 조절 역할을 하므로 마모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다.
보행형 산파이앙기에서 식부깊이는 플로트(float)의 높낮이 조절로 제어된다. 플로트는 기계가 논 위에서 떠 있는 높이를 결정하며, 이 높이를 올리거나 내려 실제 묘판이 흙에 박히는 깊이를 조정한다. 주행 속도는 작업 효율에 영향을 주지만 식부깊이와는 무관하고, 묘탑재대의 높이나 이송 속도는 각각 묘판의 간격이나 묘판 공급 속도를 조절할 뿐 식부깊이 자체를 결정하지 않는다.
윤활유 부족으로 마찰과 저항이 증가할수록 동력 손실이 커지므로 오히려 회전력(실제 출력)은 감소된다. 따라서 변속기 회전력(동력 전달)이 증가된다는 설명은 오류다.
윤활유는 마찰 감소, 냉각, 마모 방지 역할을 하므로, 윤활유 없이 주행 시 다음 현상이 실제 발생한다.
- 마찰음 증가로 소음이 크게 발생한다.
- 베어링과 기어 간 직접 마찰로 과열된다.
- 기어 손상 및 마찰 증가로 회전 저항이 증가되어 주행이 어려워진다.
V벨트는 단면 크기에 따라 M, A, B, C, D, E형으로 나뉜다. N형은 V벨트 규격에 없다.
경합금 피스톤핀은 열팽창 특성이 우수한 재질로, 분해·조립 시 열을 이용한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해머 타격(1번)은 경합금의 취성(brittle) 특성상 균열·손상 위험이 크고, 치공구(2번)나 프레스(3번)도 과도한 응력을 집중시켜 변형·파손을 초래할 수 있다. 피스톤을 적절히 가열하면 열팽창으로 인해 피스톤핀의 간섭이 감소하여 부드럽게 삽입·제거가 가능하며, 냉각 후 원래 상태로 복원되므로 부품 손상 없이 정비할 수 있다.
동력경운기의 조향 클러치는 맞물림 클러치(dot clutch)를 사용한다. 맞물림 클러치는 원판 위의 돌기(dot)들이 서로 맞물려 동력을 전달하는 구조로, 간단하고 경량이며 조향 시 한쪽 바퀴만 정지시켜야 하는 경운기의 특수한 요구에 적합하다. 디스크 클러치는 접촉식 마찰 클러치로 일반 자동차에 사용되며, 유체 클러치와 기어 클러치는 각각 유체 매질과 기어의 맞물림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운기 조향용으로는 부적절하다.
동력경운기의 브레이크 드럼은 규정 값으로부터 1.0㎜ 이상 마모되면 교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브레이크 드럼의 과도한 마모는 제동력 저하와 안전성 악화로 이어지므로, 이 기준값을 초과하는 마모는 즉시 교환 대상이 된다.
농용 트랙터의 PTO(Power Take-Off)축은 540rpm을 표준 회전수로 정하고 있다. 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농업용 트랙터 표준으로, 대부분의 농기계가 이 회전수에 맞춰 설계된다. 다른 보기들은 모두 실제 PTO 표준 회전수가 아니다.
동력경운기 주행 중 이상음은 기계적 접촉과 마찰로 인한 부위에서 발생한다. 베어링 마모는 회전축의 지지부에서 유격이 생겨 금속음을 내고, 변속갈고리 마모 및 변형은 동력 전달 시 걸림 부위가 불규칙해져 소음을 유발하며, 기어 이(tooth)면의 손상 및 마모는 기어 맞물림 시 직접 진동과 소음을 발생시킨다. 반면 발전코일 손상은 전기 발생 부위의 고장으로, 주행 중 기계적 소음과는 무관하게 충전 계통이나 점화 계통의 문제만 야기한다.
실린더 마모가 한계를 넘으면 표준보다 큰 오버사이즈 값으로 보링한 뒤 오버사이즈 피스톤을 쓴다. 언더사이즈로 보링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측정은 실린더 보어게이지로 상·중·하 3곳에서 축방향과 축직각방향을 재어 6개소를 측정하고, 최대내경 − 표준내경으로 마모량을 구한다.
윤활유 소비가 과대해지는 원인은 피스톤링의 마멸이다. 피스톤링이 마모되면 실린더 벽면과의 밀착도가 떨어져 블로우바이(blow-by)가 증가하고, 윤활유가 연소실로 유입되어 소비가 증가한다. 라디에이터 기능약화와 기관 과열은 냉각 문제로 윤활유 소비와 무관하며, 조기점화는 연소 시기 문제로 직접적인 윤락유 소비 증가 원인이 아니다.
쟁기는 트랙터의 유압 또는 기계식 3점 링크에 장착되어 견인력만으로 작동하는 비회전형 작업기로, PTO 동력이 필요하지 않다.
트랙터 동력취출장치(PTO: Power Take-Off)는 엔진 동력을 직접 전달하여 작업기를 회전·구동시키는 장치로, 회전력이 필요한 작업기에 연결되며 다음 작업기는 모두 PTO와 연결된다.
- 모워(예초기)는 회전하는 칼날로 풀을 절단한다.
- 로터리는 회전하는 톱날로 흙을 경운한다.
- 브로드캐스트(비료살포기)는 회전판으로 비료를 산포한다.
조기점화(preignition)는 점화플러그가 점화시키기 전에 실린더 내부의 고온 부위에서 혼합기가 저절로 점화되는 현상이다. 과열된 밸브, 점화플러그의 전극, 퇴적된 카본은 모두 고온의 점화원이 되어 조기점화를 유발하지만, 냉각된 밸브는 온도가 낮아 오히려 조기점화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원인으로 작용할 수 없다.
트랙터 타이어의 표준 공기압 2㎏/cm²를 psi 단위로 변환해야 한다. 압력 단위 변환 관계는 1㎏/cm² ≈ 14.22psi이므로, 2㎏/cm² × 14.22 ≈ 28.4psi이다. 따라서 약 28psi로 주입하면 된다.
다목적 관리기의 정기점검 주기에서 50시간 사용할 때마다 분해·점검해야 하는 항목은 연료 여과망이다. 연료 여과망은 엔진으로 공급되는 연료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부품으로, 오염이 빠르게 진행되어 50시간 주기의 비교적 짧은 간격으로 분해 점검이 필요하다. 반면 밸브 간극는 100~200시간, 변속 기어의 마모 및 주클러치 벨트 유격은 100시간 이상의 더 긴 주기로 점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압력식 라디에이터 캡은 냉각계통 내부를 게이지압력 0.3~0.9kgf/cm2 정도로 가압한다. 이렇게 하면 냉각수의 비등점이 110~120℃ 정도로 높아져 냉각수가 쉽게 끓지 않는다.
전기용접 작업의 안전주의사항 중 신체를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행위이므로 틀린 지시이다. 용접 시에는 자외선·적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차광안경을 착용하고, 습기가 전기감전을 유발하므로 우천 시 옥외작업을 금지하며, 절연손상 코드는 누전·감전 위험이 있어 사용을 금지한다. 반면 용접 중 신체 노출은 화상, 자외선 손상, 불꽃 튀김 등 다중 위험에 노출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안전모는 머리 부분의 낙하물·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대는 높이 2m 이상의 작업장에서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개인보호구다. 1번 신호기는 안전모나 안전대의 용도가 아니고, 2번 작업능률 가속은 보호구의 목적이 아니며, 4번 구급용구도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추락 재해 방지용인 3번이 정답이다.
인적 원인은 작업자의 행동, 판단, 태도 등 사람의 실수나 위반행위로 발생하는 원인을 말한다. 1번 빈약한 정비는 관리·유지보전 결함으로 물적 원인, 2번 작업장소의 밀집은 작업환경·배치의 문제로 환경적 원인, 4번 지나친 소음도 작업환경 조건으로 환경적 원인에 해당한다. 3번 부적당한 속도로 장치를 운전은 작업자가 규정 속도를 무시하고 임의로 운전하는 직접적인 행동 위반으로 인적 원인에 해당한다.
공작기계 안전 사용의 일반 원칙에서 정답은 2번이다. 산반작업(밀링 등) 시 기계를 정지할 때는 반드시 이송을 먼저 풀어야 하며, 이송이 걸린 채로 정지하면 공구와 워크 사이에 응력이 남아 재시동 시 돌발적인 운동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1번은 손상된 공구 사용 금지, 3번은 특수 장비 교환 시 지정 인원만 허용, 4번은 회전 공구 탈착 전 완전 정지 확인으로 모두 표준 안전 수칙이다.
전기 용접기는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설치 환경 기준이 있다. 1번 수증기·습도가 높지 않은 곳, 2번 진동이나 충격이 없는 곳, 3번 유해한 부식성 가스가 없는 곳은 모두 용접기 설치의 적절한 조건이다. 반면 4번 -10℃ 이하의 저온 환경은 용접기의 전자부품 손상, 윤활유 경화, 절연 특성 저하 등을 초래하므로 부적절하며, 일반적으로 용접기는 0℃ 이상의 온도 범위에서 안전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방진안경은 분진(먼지)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구다. 연삭작업(1번)은 금속 분진, 선반작업(2번)은 칩·분진, 셰이퍼작업(4번)은 금속 분진이 다량 발생하므로 방진안경 착용이 필수다. 반면 용접작업(3번)은 고온의 광선(적외선, 자외선)과 섬광이 주요 위험요소이므로 용접면(차광안경)을 착용하며, 분진보다는 눈 자극과 화상 방지가 목적이다.
운반기계 안전수칙에서 화물의 무게중심은 최대한 낮게 유지해야 운반차의 전복을 방지할 수 있다. 보기 4번은 "중심이 위로 되도록"이라고 명시하여 무게중심을 높게 쌓으라는 의미인데, 이는 운반차의 안정성을 해치고 전복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잘못된 안전수칙이다. 보기 1, 2, 3번은 모두 올바른 운반기계 안전작업 원칙으로, 운반대 탑승 금지, 전방 시야 확보, 적절한 출입구 크기 확보 등이 모두 작업자 안전을 위한 정확한 지침이다.
동력 경운기로 운반 작업을 할 때는 전복을 막기 위해 차폭을 최대로 넓혀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좌우 타이어 공기압을 같게 맞추는 것은 맞지만, 차폭을 좁히면 무게중심이 불안정해져 전복 위험이 커진다.
사상(私傷)은 업무와 무관하게 개인적 과실로 입은 상해를 의미하는데, 사상을 "과실이나 타인과의 계약에 의하여 업무수행 중 입은 상해"라고 설명한 것은 오류가 있다. 사상은 업무수행과 무관한 개인적 상황에서 발생한 상해이며, 업무 중 발생하고 고용주 책임이 있는 상해는 공상(公傷)에 해당한다.
- 재해는 손실의 결과라는 기본 정의에 부합한다.
- 안전관리는 예방 활동이라는 기본 정의에 부합한다.
- 안전사고는 고의성 없는 불안전 상태라는 기본 정의에 부합한다.
연삭기 안전작업의 표준 방법에서 작업자는 숫돌의 정면이 아닌 측면에 서야 한다. 숫돌 정면에 서서 작업하면 숫돌이 파손되어 비산할 때 작업자가 직접 노출되어 심각한 안전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 1번 외관검사, 2번 숫돌교환 후 3분 이상 시운전, 3번 정상작업 전 1분 이상 시운전은 모두 연삭기 안전관리의 정해진 절차이므로 올바른 방법이다.
콤바인 운전 시 안전 주의사항을 묻는 문항으로, 1·2·4번은 모두 올바른 안전 수칙이다. 1번 운전 조작 숙달은 기본 원칙이고, 2번 탈곡기 내부 확인 시 엔진 정지는 회전부 접촉 사고 예방의 필수 절차이며, 4번 급유·주유 시 엔진 정지는 화재 및 누유 방지의 기본 수칙이다. 반면 3번은 언덕을 오르내릴 때 "각 레버 및 클러치 조작"이라는 표현이 잘못된 것으로, 실제로는 엔진을 높은 회전 상태로 유지하고 변속 조작을 최소화하며 급격한 레버 조작을 피해야 한다. 기울기 지면에서 임의적인 레버·클러치 조작은 롤오버 또는 미끄러짐을 초래하므로, 안정적인 운전 자세와 사전 경로 확인이 우선되어야 한다.
동력경운기의 안전 조작 원칙 중 기어변속은 빠르게 실시하면 안 된다. 경사진 작업장을 오를 때는 엔진 출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속 기어로 천천히 변속해야 하며, 급격한 변속은 엔진 정지나 기계 전복의 위험을 초래한다.
- 직진 시 조향 클러치 미사용은 정상 조작이다.
- 로터리 작업 중 후진 시 경운 변속레버를 중립에 두는 것은 로터리 회전을 멈추는 안전 조치이다.
- 고속 주행 시 조향 클러치 사용을 피하는 것은 기본 원칙이다.
이들은 모두 올바른 안전 사항이다.
농기계의 매일점검(일일점검)은 사용 전·후에 시행하는 기본적인 안전 점검으로, 연료 및 윤활유 부족 여부를 확인하여 엔진 손상을 예방하는 것이 해당된다. 밸브의 간극 조정(2번)은 정기점검 항목이고, 기호기 청소(3번)와 소음기 청소(4번)는 수시 또는 정기점검 시 필요시 수행하는 항목으로 매일 실시할 필요가 없다.
안전관리조직은 직계형(라인형), 참모형(스태프형), 직계·참모 복합형(라인-스태프형)의 3가지로 나뉜다. 감독형은 안전관리조직의 형태에 해당하지 않는다.
컨베이어 작업 시작 전 필수점검 사항은 비상정지장치, 이탈 방지장치, 낙하물 방지장치 등 안전장치의 기능 상태와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1번 '컨베이어 건널 다리 설치 유무'는 모든 컨베이어에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는 항목이 아니며, 작업 장소와 구조에 따라 선택적으로 설치되므로 일반적인 필수점검 사항으로 보기 어렵다. 반면 2, 3, 4번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서 컨베이어의 필수 안전장치로 규정하고 있어 작업 시작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