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 또는 잎을 주로 사용하는 소재가 아닌 것은 시네라리아이다.
시네라리아는 꽃 자체를 감상하기 위해 이용하는 화초로, 줄기나 잎을 소재로 쓰는 다른 식물들과는 쓰임이 다르다.
- 접란은 가늘고 긴 잎을 주로 관상하는 관엽식물이다.
- 아이비는 덩굴 줄기와 잎을 늘어뜨려 소재로 쓰는 식물이다.
- 아스파라거스는 잎처럼 갈라진 줄기를 소재로 쓰는 절엽 식물이다.
절화장식에 사용되는 화기는 물을 담아 꽃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야 한다. 병, 수반, 콤포트는 모두 물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용기로 절화 보관과 장식에 적합하다. 반면 테라리움 용기는 밀폐된 환경으로 습도 유지를 목적으로 하며, 다육식물이나 이끼 같은 건조에 강한 식물을 위한 것으로 절화의 신선도 유지에 부적합하다.
침봉 설명 중 틀린 것은 핀 끝을 둥글게 만든다는 내용이다.
침봉의 핀은 줄기를 찔러 고정해야 하므로 끝이 뾰족해야 제 기능을 하며, 둥글게 만들면 소재를 찔러 고정하기 어렵다.
- 핀이 촘촘하게 꽂혀 있어야 소재를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안정감을 가질 무게를 선택한다는 것도 침봉이 넘어지지 않도록 하는 올바른 설명이다.
- 물에 오래 담가도 녹슬지 않아야 한다는 것도 침봉 재질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식물학적 분류 설명 중 틀린 것은 "계(kingdom)는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오 분류한다"(오→로 오타)는 내용이다.
계는 분류 체계에서 가장 높은 단위이며, 속씨식물과 겉씨식물의 구분은 계보다 아래 단계에서 이루어지므로 이 설명은 분류 단계를 잘못 짚은 것이다.
- 종이 기본단위이며 속과 과의 계급이 중요하게 취급된다는 것은 분류 체계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다.
- 학명을 속명과 종명의 2명법으로 표기한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 시중 유통 나리에 나팔나리·아시아틱나리·오리엔탈나리 계통이 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절화장식용 꽃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절화가 공기 정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내용이다.
공기 정화 효과는 주로 뿌리와 토양 미생물을 가진 화분 식물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뿌리가 없는 절화가 이런 효과에 크게 기여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 줄기가 초본성인 것들이 물올림이 좋은 경우가 많다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심비디움처럼 꽃잎이 두꺼운 것들이 수명이 길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 자생 붓꽃이 꽂아두면 3~4일 정도 볼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화훼의 정의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화훼는 목본식물을 제외한 관상용 식물을 말한다,"(쉼표는 마침표 오타)는 내용이다.
화훼는 초본식물뿐 아니라 관상용 목본식물도 포함하는 개념이므로, 목본식물을 제외한다는 설명은 화훼의 범위를 좁게 잘못 규정한 것이다.
- 화훼가 관상 대상 초본식물을 포함한다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이용 목적에 따라 절화식물·분식물·정원식물 등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 화훼의 분류가 식물학적 분류와 원예학적 분류로 구분된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학명 표기법에서 var. 에 대한 옳은 설명은 변종이란 뜻이라는 내용이다.
var. 는 variety(변종)의 약자로, 종 안에서 나타나는 자연적인 변이 형태를 가리키는 분류학적 표기다.
- 재래종을 표시한 것이라는 설명은 var.의 뜻을 재래품종으로 한정해 잘못 풀이한 것이다.
- 재래품종이란 뜻이라는 설명도 var.의 본래 의미인 변종과는 다른 풀이다.
- 새로운 명명자를 뜻한다는 설명은 var.와 관련 없는 내용이다.
선형 잎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하지 않은 것은 아스파라거스이다.
아스파라거스는 가늘게 갈라진 깃털처럼 부드러운 질감의 잎을 가져 채움·질감 소재로는 알맞지만, 곧고 길게 뻗는 선형 잎의 형태와는 다르다.
- 잎새란은 길게 뻗는 잎 형태로 선을 만드는 소재로 쓰인다.
- 소철은 길게 뻗는 잎 형태로 골격의 선을 만드는 소재로 쓰인다.
- 산세베리아는 곧고 길게 뻗는 잎 형태로 선형 소재의 대표적인 예다.
성숙하여 종자로 발달하는 기관은 배주이다.
배주는 수정 후 내부에서 배와 배젖을 형성해 씨앗으로 자라는 기관이다.
- 암술머리는 꽃가루를 받아들이는 기관으로 종자로 발달하지 않는다.
- 화탁은 꽃의 각 기관을 받치는 부분으로 종자로 발달하지 않는다.
- 자방은 수정 후 열매로 발달하는 기관으로, 종자로 발달하는 배주와는 다르다.
L자형 꽃꽂이의 골격을 형성하는 소재로 가장 적당한 것은 델피늄이다.
델피늄은 곧게 뻗는 꽃대를 가진 라인 플라워로, L자형처럼 뚜렷한 선을 세워야 하는 골격 소재에 알맞다.
- 스프레이 카네이션은 여러 송이가 뭉쳐 피는 매스 성격의 소재로 골격용과는 거리가 있다.
- 다알리아는 둥근 형태의 매스 플라워로 골격보다는 채움에 알맞다.
- 소국은 작고 둥근 형태의 매스 소재로 골격을 세우는 용도와는 거리가 있다.
용도별 화훼장식물 종류로 옳은 것은 절화장식에 화환과 꽃다발이 속한다는 내용이다.
화환과 꽃다발은 모두 자른 꽃을 주재료로 만드는 대표적인 절화장식물이다.
- 화단장식에 꽃꽂이와 테라리움을 짝지은 것은 각각 절화 기법과 분식물 장식이 섞여 화단장식과 맞지 않는다.
- 분식물장식에 디시가든과 꽃바구니를 짝지은 것은 꽃바구니가 주로 절화로 만들어져 분식물장식과 맞지 않는다.
- 분식물장식에 갈란드와 비바리움을 짝지은 것은 갈란드가 주로 절화·절엽으로 만들어져 분식물장식과 맞지 않는다.
건조화로 이용되지 않는 꽃은 스토크이다.
스토크는 꽃잎이 수분을 많이 머금은 부드러운 질감이라 말리는 과정에서 색과 형태가 쉽게 상하므로 건조화에는 알맞지 않다.
- 밀짚꽃은 꽃잎이 얇고 건조해도 형태가 유지되는 대표적인 건조화 소재다.
- 두모사 스타티스는 작은 꽃송이가 마른 질감을 가져 건조화에 흔히 쓰이는 소재다.
- 천일홍은 작고 단단한 꽃송이로 건조 후에도 색이 잘 유지되는 소재다.
피토니아는 잎맥이 화려한 관엽식물로 다육식물에 속하지 않는다.
다육식물은 잎이나 줄기에 수분을 저장하는 두꺼운 조직을 가진 식물을 말하며, 돌나물·바위솔·클라슐라는 모두 잎이 통통하게 수분을 저장하는 다육 식물로 분류된다.
- 돌나물은 잎이 수분을 저장해 통통한 다육질 잎을 가진 지피식물이다.
- 바위솔은 잎이 로제트 형태로 겹쳐 수분을 저장하는 다육식물이다.
- 클라슐라는 잎이 두껍고 즙이 많은 다육질로 잘 알려진 식물이다.
금어초의 속명은 Zantedeschia가 아니라 Antirrhinum이다.
Zantedeschia는 불염포에 싸인 카라(calla)의 속명이며 금어초와는 다른 식물이다.
- 장미의 속명 Rosa는 실제 학명과 일치한다.
- 국화의 속명 Dendranthema는 실제 학명과 일치한다.
- 거베라의 속명 Gerbera는 실제 학명과 일치한다.
화훼는 미적 만족을 위해 재배되는 작물로, 향기·정서 등의 가치기준을 중요시한다는 설명이 옳다.
실용성으로 평가되는 다른 작물과 달리, 화훼는 아름다움과 정서적 만족이 가치를 좌우한다.
- 화훼는 국제성이 높은 작물이지만 나라와 문화에 따라 선호하는 꽃과 쓰임이 달라지므로, 문화적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 화훼 수요는 문화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므로, 문화수준이 낮을수록 수요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치적 효과"는 치료적 효과를 가리키는 표기로, 화훼는 원예치료처럼 치료적 효과도 볼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패러럴리즘은 두 개 이상의 선을 서로 교차시키지 않고 수평·수직·사선 방향으로 나란히 배열하는 기법이다.
줄기들이 평행을 이루며 같은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구성이 이 기법의 핵심이다.
- 클러스터링은 같은 종류·색의 소재를 한 부위에 뭉치로 모아 두드러지게 꽂는 기법으로, 소재의 형태적 특징을 포인트로 삼는 것과는 다르다.
- 포컬 에리어는 시선이 모이는 초점 부위를 가리키는 말로, 작은 꽃·가지나 옅은색 꽃을 집단으로 꽂는 기법이 아니다.
- 시퀀싱은 중심에서 바깥으로 색이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배열을 말하며, 비슷한 소재를 나란히 포개는 방법과는 다르다.
줄기를 나선형으로 가지런히 배열하는 핸드타이드 부케 기법은 스파이럴이다.
줄기가 한 지점인 바인딩 포인트를 중심으로 같은 방향으로 돌려 겹쳐지도록 배열해 시각적으로 정돈되고 손에 쥐기도 편하게 만든다.
- 파라렐은 줄기를 서로 교차시키지 않고 나란한 방향으로 배열하는 기법으로, 나선형 배열과는 다르다.
- 갈란드는 길게 이어지는 줄 형태의 장식을 만드는 기법으로 부케 줄기 배열 기법이 아니다.
- 바인딩은 여러 줄기를 한 지점에서 묶어 지지하는 기법으로, 줄기를 나선형으로 정렬하는 것 자체를 가리키지는 않는다.
뉴컨벤션 디자인은 수평선과 수직선을 반사되어 보이듯 배치하는 인위적 구성 양식이므로 자연적 디자인 양식으로 볼 수 없다.
자연적 디자인은 식물이 실제 생태에서 자라는 모습을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보테니컬 디자인은 식물의 구조와 생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자연적 양식이다.
- 베지테이티브 디자인은 식물이 자연 상태에서 자라는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는 자연적 양식이다.
- 랜드스케이프 디자인은 자연의 풍경을 축소해 표현하는 자연적 양식이다.
자연적 구성에서는 재료가 화기 안에서 자라 올라온 것처럼 표현하므로, 모든 재료가 화기 밖에서 출발하여 나온다는 설명은 틀렸다.
재료가 화기 밖에서 출발해 나오는 것처럼 보이면 식물이 실제로 자라는 모습과 어긋난다.
- 같은 종류끼리 단짓기를 하는 것은 자연 상태의 군락 모습을 재현하는 자연적 구성의 특징이다.
- 자연적 구성은 대칭형과 비대칭형이 모두 가능한 유연한 형식이다.
- 식물의 생태학적 성격에 가깝게 표현하는 것은 자연적 구성의 기본 목표다.
디자인을 마친 뒤에 무거운 침봉을 얹어 눌러주는 방법은 절화 줄기의 고정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다.
침봉은 줄기를 꽂아 세우는 중에 사용해 위치를 잡아주는 도구이지, 완성된 작품을 나중에 눌러 고정하는 용도가 아니다.
- 플로랄 폼은 줄기를 꽂아 원하는 형태를 고정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 줄기를 얽거나 그리드를 만들어 고정하는 방법도 실제로 쓰이는 고정 기법이다.
- 워터튜브나 유리관은 필요한 위치에 줄기를 개별적으로 배열해 고정하는 도구다.
온대산 식물은 겨울 휴면기를 거쳐 봄에 생장을 시작하는 생활사를 가지므로, 화분갈이는 휴면이 끝나고 새로운 생장이 시작되기 직전이 가장 적절하다. 이 시기(초봄)에 갈이하면 식물이 활발한 생장 에너지로 새로운 흙에 빠르게 적응하고 뿌리가 잘 활착되기 때문이다. 휴면 중이나 생장 중 갈이는 뿌리 손상 후 회복이 지연되거나 생장을 방해하므로 피해야 한다.
동양식 꽃꽂이에서 작품 전체의 크기를 결정하는 주지는 1주지이다.
1주지의 길이가 작품의 높이와 규모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2주지·3주지의 길이는 1주지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 2주지는 1주지를 기준으로 길이가 정해지는 가지로, 작품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는다.
- 3주지는 세 주지 가운데 가장 짧은 가지로, 작품 크기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 종지는 주지를 보조하는 가지로, 작품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는다.
양지성 식물을 음지에서 재배하면 마디사이가 길게 웃자라면서 잎 사이 간격이 벌어져 단위 면적당 잎의 수가 적어진다.
빛이 부족하면 식물은 광원을 향해 줄기를 더 뻗는 도장(웃자람) 현상을 보이며 잎이 성기게 배치된다.
- 빛이 부족하면 잎은 얇고 넓어지는 경향이 있어 잎이 작아진다고 볼 수 없다.
- 줄기 길이는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빛을 향해 오히려 길게 자란다.
- 빛이 부족하면 꽃의 색상은 짙어지지 않고 오히려 옅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1000배 희석은 물 1L(1000mL)에 원액 1mL을 섞는 비율이며, 이는 1000배액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므로 물 1L에 살충제 1mL을 넣으면 1000배액이 된다.
- 물 1L에 10mL을 넣으면 100배액이 되어 1000배보다 훨씬 진한 농도다.
- 물 1L에 0.1mL을 넣으면 10000배액이 되어 1000배보다 훨씬 묽은 농도다.
- 물 1L에 0.01mL을 넣으면 100000배액이 되어 1000배와는 차이가 크다.
소재를 차곡차곡 쌓아 놓듯이 표현하는 기법은 스태킹이다.
스태킹은 같은 크기의 소재를 틈이 생기지 않도록 층층이 쌓아 올리는 기법을 말한다.
- 시퀀싱은 색이나 소재가 중심에서 바깥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하도록 배열하는 기법으로, 쌓아 올리는 것과는 다르다.
- 클러스터링은 같은 종류의 소재를 한 부위에 뭉치로 모아 두드러지게 꽂는 기법으로, 쌓아 올리는 것과는 다르다.
- 파브는 소재를 빈틈없이 촘촘하게 박아 표면을 채우는 기법으로, 층층이 쌓는 것과는 다르다.
화분에는 물을 흠뻑 주고 배수시킨 뒤 다시 마르면 주는 것이 기본 요령이므로,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자주 주는 방법은 틀린 설명이다.
물을 조금씩 자주 주면 표면 흙만 젖고 뿌리까지 수분이 도달하지 않아 오히려 관리에 불리하다.
- 관수 전 손으로 배양토를 만져 보는 것은 물 줄 시기를 판단하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 겨울철에는 오전 중에 물을 주어야 기온이 내려가는 밤이 되기 전에 여분의 물기가 빠져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맞는 설명이다.
- 대부분의 식물은 잎이 아닌 배양토 위에 물을 주는 것이 기본이다.
오브제적 구성은 서로 다른 성격의 물체를 결합해 새로운 형태나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므로, 반드시 사실적 기법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오브제적 구성은 사실적 묘사보다 상징적·추상적 표현을 통해 낯선 조합에서 오는 새로움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 디스플레이용이나 전시용으로 많이 이용된다는 설명은 오브제적 구성의 일반적인 활용 목적과 맞다.
- 서로 다른 물체들의 조화와 대비를 중요하게 다룬다는 설명은 오브제적 구성의 특징과 맞다.
- 생물과 무생물을 조화시켜 새로운 대상을 만들어낸다는 설명은 오브제적 구성의 정의와 맞다.
웨딩 부케 제작은 신부에 대한 정보 파악에서 시작해 선호도와 디자인을 파악한 뒤,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고객 정보와 취향을 먼저 확인해야 이후 전문가 의견이 실제 요구에 맞게 반영될 수 있으므로 정보 파악이 가장 앞선다.
- 전문가 의견 제시를 정보 파악보다 앞세우면 신부의 취향을 반영하지 못한 채 방향을 정하게 된다.
- 디자인 결정을 정보 파악보다 앞세우면 신부의 요구와 무관하게 디자인이 먼저 정해지는 모순이 생긴다.
- 전문가 의견 제시를 선호도 파악보다 앞세우면 신부의 취향을 확인하기도 전에 방향이 정해지는 순서가 된다.
꽃잎의 잿빛곰팡이병은 곰팡이(병원균)에 의한 병해이지, 에틸렌 가스로 인한 생리 장해가 아니다.
에틸렌은 식물 호르몬으로 꽃잎의 노화·탈리 등을 촉진하는 생리적 반응을 일으킬 뿐, 병원균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 꽃잎의 청색화는 에틸렌 피해로 나타나는 증상에 해당한다.
- 꽃잎 탈리는 에틸렌이 이층 형성을 촉진해 꽃잎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피해 증상이다.
- 꽃잎 말림은 카네이션 등에서 에틸렌에 의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해 증상이다.
암흑 상태에 계속 보관하면 잎의 황화가 가장 빨리 촉진되는 절화는 국화이다.
국화는 어두운 곳에서 저장·수송하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가 빨리 나타나는 대표적인 절화로, 지베렐린이나 BA(사이토키닌) 처리로 잎의 황화를 억제한다.
- 카네이션은 잎의 황화보다 에틸렌에 의한 꽃잎 노화가 주된 노화 증상이다.
- 거베라는 잎의 황화보다 꽃목굽음이 주된 노화 증상이다.
- 장미는 잎의 황화보다 꽃목굽음과 꽃잎 노화가 주된 노화 증상이다.
관리에 편리하도록 분화류를 모아 심을 때는 물주기·빛 등 환경조건이 비슷한 식물끼리 골라 심는 것이 좋다.
환경조건이 비슷해야 한 화분에서 물과 빛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도 모든 식물이 고르게 잘 자랄 수 있다.
- 연약한 식물만 골라 심으면 관리가 더 까다로워져 편리한 모아심기 요령과 맞지 않는다.
- 생육 속도나 환경 요구가 다른 식물을 골고루 섞어 심으면 서로 다른 관리가 필요해 오히려 불편해진다.
- 생육 정도가 빠른 것만 골라 심으면 다른 생육 단계의 식물과 어울리지 않아 편리한 관리 기준이 되지 못한다.
형-선적(formal linear) 구성은 소재의 종류와 양을 최소화해 형과 선의 대비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것이 핵심이므로, 매스가 되는 꽃을 길게 사용해 선을 강조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매스 꽃은 형태(덩어리감)로서 대비를 이루는 소재이지, 그것을 길게 사용한다고 선 자체가 강조되는 것은 아니다.
- 형과 선을 뚜렷한 각도로 대비시켜 표현한다는 설명은 형-선적 구성의 정의와 일치한다.
- 소재의 종류와 양을 최소화해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는 설명은 형-선적 구성의 정의와 일치한다.
- 수직선·수평선·사선·곡선을 모두 활용해 소재의 형태를 살린다는 설명은 형-선적 구성의 특징과 일치한다.
핸드 타이드 부케는 꽃과 소재의 자연 줄기를 그대로 사용해 나선형으로 배열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줄기를 철사로 대체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줄기를 철사로 바꿔 자유롭게 구부리는 방식은 와이어링 기법이며, 핸드 타이드 부케의 정의와는 다르다.
- 여러 꽃과 소재의 줄기가 모이는 지점을 중심으로 나선형으로 배열해 묶는다는 설명은 핸드 타이드 부케의 정의와 맞다.
- 줄기를 잘라 세웠을 때 반듯하게 서도록 만들어 받은 즉시 용기에 꽂을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은 핸드 타이드 부케의 실용적 특징과 맞다.
- 줄기를 모으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는 설명은 핸드 타이드 부케 제작법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맞다.
모든 절화에 열탕처리가 가장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열탕처리는 일부 절화에만 효과가 있는 물올림 방법이며, 절화의 종류에 따라 알맞은 물올림 방법이 다르다.
- 절화는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량이 늘어 양분 소모가 빨라지므로 저온 보관이 수명 연장에 유리하다.
- STS 처리는 은 이온이 에틸렌 작용을 억제해 절화 수명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 미생물이 증식해 도관을 막으면 수분흡수가 억제되므로 미생물 증식 억제가 절화 관리에 중요하다.
전시 공간에 작품이나 물체를 구성·배치해 돋보이게 하는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는 디스플레이이다.
디스플레이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간과 소재를 계획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뜻한다.
- 배식디자인은 식물을 심고 배치하는 식재 계획을 가리키는 용어로, 전시 배치 기술을 가리키지 않는다.
- 꽃포장디자인은 꽃을 포장하는 디자인을 가리키는 용어로, 전시 공간 구성과는 다르다.
- 형상디자인은 형태를 만드는 디자인을 가리키는 포괄적 용어로, 전시·진열을 특정해 가리키지 않는다.
빨강 카네이션과 몬스테라 잎으로 구성한 테이블 장식에는 빈 공간을 메워 주는 채우기(filler) 꽃을 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카네이션은 덩어리(mass) 꽃이고 몬스테라는 넓고 큰 잎 소재이므로, 그 사이의 틈을 작은 꽃이 모인 필러 꽃으로 채우면 구성이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 형태(form) 꽃은 독특한 형태로 시선을 끄는 꽃으로, 매스 꽃과 넓은 잎 사이의 빈틈을 채우는 역할을 하지 않는다.
- 덩어리(mass) 꽃은 카네이션이 이미 그 역할을 맡고 있어 더할 필요가 적다.
- 선형(line) 꽃은 구성의 윤곽과 높이를 잡는 역할을 하며, 빈 공간을 메우는 역할은 필러 꽃이 맡는다.
바인딩은 세 줄기 이상의 많은 줄기를 한데 묶고, 그 묶은 끈 자체가 소재를 지탱하도록 하는 기법이다.
줄기 다발이 흐트러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묶은 끈이 구조적으로 지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바인딩은 특수한 요소를 강조하기 위한 장식적 목적보다는, 여러 줄기를 하나로 모아 지탱하는 기능적 목적이 우선인 기법이다.
- 밀짚이나 옥수수 다발처럼 다량의 소재를 함께 묶는 설명은 번들링에 가까운 설명으로, 바인딩의 지지 기능과는 초점이 다르다.
- 수직적 표현을 위한 장식적 목적을 강조하는 설명은 밴딩에 가까운 설명으로, 줄기를 지탱하는 바인딩의 핵심 기능과는 다르다.
pH5 이하의 산성 토양에서 가장 잘 자라는 식물은 철쭉류이다.
철쭉류(진달래과)는 산성 토양에 적응한 대표적인 식물로, 약산성~산성 토양에서 생육이 좋다.
- 백일초는 철쭉류처럼 pH5 이하의 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다.
- 독일붓꽃은 중성~약알칼리성 토양을 선호해 강한 산성 토양에는 적합하지 않다.
- 거베라는 철쭉류처럼 pH5 이하의 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이 아니다.
결혼식에서 신부에게 필요한 화훼장식물은 부케와 머리장식이다.
부케는 신부가 손에 드는 대표적인 장식이고, 머리장식은 신부의 헤어스타일을 꾸미는 장식으로 함께 준비된다.
- 코사지는 주로 하객이나 가족이 가슴이나 손목에 착용하는 장식이다.
- 부토니어는 신랑이나 남성 참석자가 옷깃에 착용하는 장식이다.
- 엠블럼은 신부에게 필요한 부케·머리장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잎의 기공이 주로 담당하는 작용은 증산작용이다.
기공은 잎 표면에 열려 있는 작은 구멍으로, 수증기를 밖으로 내보내 식물체 내 수분 이동과 온도 조절에 관여한다.
- 흡수작용은 주로 뿌리가 담당하는 기능으로 기공의 주된 역할이 아니다.
- 광합성작용은 엽록체에서 이루어지는 반응으로, 기공은 그 재료인 이산화탄소가 드나드는 통로 역할을 할 뿐 광합성 자체를 담당하지는 않는다.
- 분해작용은 세포 내 대사 과정으로 기공이 직접 담당하는 기능이 아니다.
식공간 연출(테이블 데코레이션)에는 향기가 진한 꽃이 적합하지 않다.
향이 강한 꽃은 음식의 냄새와 맛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므로 식탁 장식용으로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색이 진한 꽃은 시각적으로 분위기를 살리는 데 활용할 수 있어 부적합 사유가 되지 않는다.
- 색이 연한 꽃은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부적합 사유가 되지 않는다.
- 계절감이 있는 꽃은 식공간의 분위기를 계절에 맞게 살려주므로 부적합 사유가 되지 않는다.
그리스어 흐르다(rheo)에서 유래해 유사한 요소가 반복·배열되며 시각적 인상이 강화되는 디자인 원리는 리듬이다.
리듬은 선·형·색 등이 일정한 간격이나 흐름으로 반복될 때 시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이동하며 느껴진다.
- 균형은 무게감이 좌우나 중심에서 안정적으로 배분된 상태를 가리키는 원리로, 흐름의 반복과는 다르다.
-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어울려 통일된 느낌을 주는 원리로, 반복적인 흐름 자체를 뜻하지는 않는다.
- 강조는 특정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는 원리로, 반복되는 흐름의 인상과는 다르다.
주그룹·대항그룹·보조그룹의 크기가 8:3:5의 비율이 적절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주그룹이 가장 크고 대항그룹, 보조그룹 순으로 작아지는 8:5:3의 비율이 적절하므로, 대항그룹을 3으로, 보조그룹을 5로 둔 8:3:5는 비례 관계와 어긋난다.
- 식물의 꽃·잎·가지 배열이 황금분할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은 자연 속 비례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과 맞다.
- 황금분할이 유클리드에 의해 알려진 비율이라는 설명은 비례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맞다.
- 비례가 전체 구성에 대한 부분 구성의 비율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비례의 기본 정의와 맞다.
초등학교에서 화분 키우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교육적 효과이므로, 전자파 차단이나 방음 같은 환경개선 효과는 이 교육 활동의 효과로 보기 어렵다.
전자파 차단·방음은 식물이 지닌 환경적·물리적 기능에 해당하며, 아이들의 학습·정서 발달과 직접 관련된 교육적 효과와는 성격이 다르다.
- 식물 생장의 이해는 관찰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대표적인 교육적 효과다.
- 꽃과 식물을 이용한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은 관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교육적 효과다.
- 식물에 대한 식물학적 이해와 애정의 감정적 승화는 관찰 활동을 통해 길러지는 대표적인 교육적 효과다.
이집트 시대 화훼장식의 특징을 나타내는 단어로 보기 어려운 것은 우아함이다.
이집트 시대 화훼장식은 질서 있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반복·단순함·명쾌함이 특징이며, 우아함은 이 시대의 특징을 나타내는 단어로 꼽히지 않는다.
- 반복은 같은 소재나 형태를 일정한 간격으로 되풀이해 배열한 이집트 양식의 특징을 나타낸다.
- 단순함은 꾸밈을 절제하고 간결하게 정돈된 이집트 양식의 특징을 나타낸다.
- 명쾌함은 형태와 구성이 명확하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이집트 양식의 특징을 나타낸다.
테이블장식물을 제작할 때는 좌식·서식 여부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좌식인지 서식인지에 따라 테이블 높이와 시선 위치가 달라지므로 장식물의 크기와 높이를 그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 행사 장소를 확인하는 것은 장식물의 규모와 분위기를 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 확인 사항이다.
- 테이블의 모양과 크기를 확인하는 것은 장식물의 형태와 크기를 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 확인 사항이다.
- 행사장 분위기에 통일성 있게 구성하는 것은 테이블장식물 제작의 기본 원칙이다.
한 송이 백합처럼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소재와 긴 원추형의 좌우 대칭 디자인, 삼각형·원형 등의 형태를 주로 사용한 시대는 르네상스 시대이다.
르네상스 시대 화훼장식은 피라미드형·원추형의 대칭적인 삼각형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 고대 로마는 화관·화환 등 생활 속 장식이 두드러진 시대로, 종교 상징의 한 송이 백합과 삼각형·원형 형태를 대표 특징으로 꼽는 시대가 아니다.
- 비잔틴 시대에도 좌우대칭의 원추형 장식이 발달했지만, 종교적 상징의 한 송이 백합과 삼각형·원형 등의 형태를 함께 사용한 시대로는 르네상스가 꼽힌다.
- 중세 시대는 원추형·삼각형·원형 등의 정형화된 대칭 형태를 대표 특징으로 꼽는 시대가 아니다.
강조는 디자인에 반드시 하나만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크기나 모양에 따라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강조점이 한 개만 존재한다고 단정하는 설명은 틀렸다.
- 작품 전체의 통일감을 주면서 특정 부분을 강하게 표현한다는 설명은 강조의 기본 정의와 맞다.
- 다른 작품과 대비를 이룰 때 강조가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강조가 대비를 통해 성립한다는 특징과 맞다.
- 디자인의 일부로 남아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강조가 전체 구성에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특징과 맞다.
디자인 원리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규칙과 법칙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지침이므로, 그렇게 단정한 설명이 틀렸다.
디자인 원리는 고정된 법칙이 아니라 부분 사이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유연하게 활용하는 기준으로 다뤄진다.
- "전체를 구성하는 부분사이의 조화를 창조하기 위한 방법이다"는 디자인 원리의 목적을 맞게 설명하므로 틀린 보기가 아니다.
- "디자인 원리는 기준으로서의 가치를 가진다"는 원리가 참고 지침 역할을 한다는 설명과 부합해 틀린 보기가 아니다.
- "디자인 원리들은 독립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갖고, 형식적이나 감각적 요소의 영향에 의해 총체적으로 나타난다"는 여러 원리가 함께 어우러져 작용한다는 설명으로 옳아 틀린 보기가 아니다.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해 공기를 정화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그 반대로 적은 설명이 화훼장식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멀다.
"식물은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함으로서 공기를 정화해준다"는 광합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기체 교환 방향을 거꾸로 서술한 것이다.
- "아름다운 실내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화훼장식의 장식적 역할을 맞게 설명해 해당하지 않는다.
- "꽃과 식물이 있는 공간은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는 정서적 역할을 맞게 설명해 해당하지 않는다.
- "화훼장식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역할을 해 준다"는 화훼장식이 갖는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맞게 설명해 해당하지 않는다.
압화는 수분을 제거하며 눌러 말리는 방식이므로, 부서짐을 막으려고 "일정기간 수분을 공급한다"는 설명은 압화 제작 방식과 맞지 않는다.
압화(누름꽃)는 식물체의 수분을 빠르게 빼내 납작하게 말리는 건조법이라 오히려 수분 공급과는 반대 방향으로 진행된다.
- "누름건조시 적색꽃은 짙게 변색되므로 주의한다"는 압화 제작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변색 특성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압화본드에 의해 압화가 변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는 접착제 사용 시 유의점을 맞게 설명해 해당하지 않는다.
- "팬지와 같은 납작한 꽃이 압화 제작에 좋다"는 두께가 얇은 꽃이 압화에 적합하다는 사실과 맞아 해당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회화와 문학에서 국화는 속세를 떠나 고고하게 사는 은자(隱者)의 상징으로 그려졌다.
국화는 늦가을 서리를 견디며 피는 특성 때문에 세속에 물들지 않는 절개와 은둔의 이미지로 즐겨 인용되었다.
-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가장 먼저 피어 절개와 지조를 상징하는 꽃으로 그려져 은자의 상징과는 다르다.
- "대나무"는 곧고 굽히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는 소재로 다뤄져 은자의 상징과는 다르다.
- "난"은 그윽한 향과 고결한 품성을 상징하는 소재로 다뤄져 은자의 상징과는 다르다.
물과 글리세린의 비율이 3:2 이므로, 전체 1000mL 중 글리세린이 차지하는 양은 400mL이다.
전체 비율의 합은 3+2=5이며, 글리세린 부피는 (단위: mL)이다.
- "300mL"는 전체의 5분의 2인 400mL 에 미치지 못해 3:2 비율의 글리세린 양과 맞지 않는다.
- "500mL"는 물과 글리세린을 1:1로 착각했을 때 나오는 값이라 맞지 않는다.
- "600mL"는 물과 글리세린 비율을 반대로 적용해 물의 양을 구했을 때 나오는 값이라 맞지 않는다.
화훼장식의 기능은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리키는 개념이므로, 소재 채취에 따른 부작용을 "자연 파괴적 기능"으로 부른 설명이 화훼장식의 기능과 가장 거리가 멀다.
꽃과 가지를 잘라 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적 영향은 하나의 부작용이지 화훼장식이 수행하는 기능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공간을 장식하는 건축적 기능이 있다"는 화훼장식이 공간 구성에 기여하는 기능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화훼장식물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심리적 기능이 있다"는 정서적 효과를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복잡한 현대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여 주는 기능이 있다"는 화훼장식이 주는 안정 효과를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배색은 유행의 흐름까지 반영해야 하므로, "유행을 고려하지 않는 배색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 배색 조건과 가장 거리가 멀다.
색채 조화를 위한 배색은 시대적 감각과 유행을 함께 살펴야 실제 목적에 맞는 결과를 낼 수 있다.
- "목적과 기능에 맞는 배색이 되어야 한다,"는 배색이 갖춰야 할 조건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색의 심리적인 작용을 고려해야 한다"는 배색에서 살펴야 할 요소를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주관적인 배색은 배제해야 한다"는 객관적 기준에 따라 배색해야 한다는 조건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순색은 같은 색상 중에서도 채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정의되므로,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을 고르면 순색이 된다.
무채색과 검정은 채도가 0인 색이고, 유채색은 순색을 포함한 더 넓은 범주라 순색만큼 채도가 높다고 단정할 수 없다.
빛의 3원색을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되므로, "스펙트럼의 3원색을 전부 혼합하면 흑색이 된다"는 설명이 원색에 대한 설명으로 틀렸다.
빨강·초록·파랑의 가법혼색은 서로 겹칠수록 밝아져 결국 백색광에 가까워지는 원리다.
- "그 색을 다른 색으로 더 이상 분해 할 수 없다"는 원색이 갖는 기본 성질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어떠한 다른 색들의 혼합에 의하여 만들 수 없다"는 원색의 정의를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모든 색광의 근원이 되는 색이다"는 원색이 다른 색을 만들어내는 바탕이 된다는 설명으로 맞아 해당하지 않는다.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은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의 문집이므로, 조선시대 분식물장식 문헌으로 볼 수 없다.
같은 보기의 "산림경제"·"양화소록"·"임원십육지"는 모두 조선시대에 쓰여 분식물 가꾸기를 다룬 문헌이라는 점과 대비된다.
- "산림경제(山林經濟)"는 조선 중기 홍만선이 지어 분식물 종류와 관리법을 다뤄 조선시대 문헌에 해당한다.
- "양화소록(養花小錄)"은 조선 초기 강희안이 지어 화훼 재배를 다뤄 조선시대 문헌에 해당한다.
-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는 조선 후기 서유구가 지어 조선시대 문헌에 해당한다.
시각적 균형은 실제 무게가 아니라 보는 사람이 느끼는 무게감이 좌우로 같아 보이면 성립하므로, "좌우의 무게가 실제로 같아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화훼장식의 균형은 소재의 크기·색·질감이 주는 무게감을 조절해 만드는 것이지, 저울로 잰 실제 무게를 맞추는 개념이 아니다.
- "무게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의 무게가 시각적으로 동일해야 한다"는 시각적 균형의 기본 조건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의 식물 소재의 종류는 반드시 동일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비대칭 균형이 성립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맞아 해당하지 않는다.
- "매우 안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표현한다"는 균형 잡힌 구성이 주는 느낌을 맞게 짚어 해당하지 않는다.
빨강은 눈에 잘 띄는 주목성과 식별성(시안성)이 다른 색보다 뛰어나다는 설명이 색상과 효과를 바르게 나열한 것이다.
빨강은 경고 표지나 신호에 많이 쓰일 만큼 멀리서도 잘 보이는 성질을 갖고 있어 주목성과 시안성이 우수하다고 설명된다.
- "주황 - 주목성은 노랑색에 비하여 낮으나 생리적 영향은 중성으로 안전색이다"는 주황이 따뜻하고 자극적인 난색이라는 성질과 어긋나 해당하지 않는다.
- "파랑 - 생리적으로 중성이며 고귀, 우아, 평안, 신비등을 연상할 수 있다"는 고귀·우아·신비의 이미지가 오히려 보라색에 가까운 연상이라 파랑과 짝짓기 어려워 해당하지 않는다.
- "보라 - 생리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냉담, 평정, 소극, 진실 등을 연상할 수 있다"는 진실·냉담의 이미지가 오히려 파랑에 가까운 연상이라 보라와 짝짓기 어려워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