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은 폼플라워가 아니라 필러 플라워에 사용되는 소재다.
폼플라워는 백합, 수선화, 안스리움처럼 독특하고 뚜렷한 개체 형태로 시선을 끄는 소재를 말하며, 안개꽃처럼 작은 꽃이 무리지어 피는 소재는 빈 공간을 메우는 필러 플라워로 분류된다.
- 백합은 독특한 꽃 형태로 폼플라워에 해당하는 소재다.
- 수선화 역시 뚜렷한 개체 형태를 가진 폼플라워에 해당하는 소재다.
- 안스리움도 독특한 형태로 폼플라워에 해당하는 소재다.
조팝나무는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가지를 뒤덮으며 먼저 꽃이 피는 우리나라 자생 수종이다.
조팝나무는 가는 가지마다 흰 꽃이 먼저 촘촘히 피고 잎은 그 뒤에 나오는 특성 때문에 이른 봄 화훼 재료로 많이 쓰인다.
- 모란은 잎이 난 뒤 늦봄에 꽃이 피는 화목이다.
- 수수꽃다리는 잎이 나온 상태에서 봄에 꽃이 피는 화목이다.
- 황매화도 잎이 나온 뒤 봄에 꽃이 피는 화목이다.
극락조화는 작품을 강조하고 지배적인 형태를 이루어 넓은 공간이 필요한 소재로 가장 적당하다.
극락조화는 크고 독특한 꽃의 형태로 시선을 압도하는 폼플라워에 해당해 좁은 공간보다는 넓은 공간에서 그 형태감이 잘 살아난다.
- 튤립은 아담한 형태의 소재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지배적 소재로 보기 어렵다.
- 안개초는 빈 공간을 메우는 필러 플라워로 지배적인 형태를 이루는 소재가 아니다.
- 거베라는 둥근 꽃송이의 중간 크기 소재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지배적 소재로 보기 어렵다.
분경은 건조소재 장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분경은 살아 있는 식물과 돌 등을 이용해 자연 경관을 축소해 표현하는 것으로 마른 소재가 아닌 생화 상태의 식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기법이다.
- 포푸리는 말린 꽃이나 향료 식물을 담아 향을 즐기는 건조소재 장식이다.
- 압화는 식물을 눌러 말린 뒤 평면 장식으로 활용하는 건조소재 장식이다.
- 망사잎은 잎살을 제거해 그물맥만 남긴 말린 소재로 건조소재 장식에 쓰인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투명한 용기 속에 식물을 심어 재배·관상하는 형태다.
테라리움은 유리나 투명 플라스틱 용기 안에 작은 생태계를 만들어 식물을 기르는 방식으로, 용기 안의 습도가 순환되어 관리가 비교적 수월한 것이 특징이다.
- 디시가든은 얕고 넓은 용기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처럼 꾸미는 형태로 밀폐 용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 토피어리는 식물의 가지를 다듬어 동물 모양 등으로 만드는 것으로 용기 속 재배와는 다른 개념이다.
- 수경재배는 흙 없이 물에서 식물을 기르는 방식으로 밀폐 용기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한란은 동양란에 속하는 종류다.
한란은 춘란과 함께 우리나라·중국·일본 등 동양에서 예로부터 가꾸어 온 동양란을 대표하는 종류로 분류된다.
- 파피오페딜룸은 서양란(양란) 계열로 분류되는 난이다.
- 반다도 서양란(양란) 계열로 분류되는 난이다.
- 카틀레야 역시 서양란(양란) 계열을 대표하는 난이다.
원추리는 내한성이 강한 노지 숙근 초화류다.
원추리는 겨울철 노지에서도 뿌리로 월동하며 매년 봄에 다시 싹을 틔우는 숙근성 화훼로 알려져 있다.
- 군자란은 실내에서 기르는 관엽·관화 식물로 노지 월동이 어렵다.
- 칼란코에는 다육성 식물로 추위에 약해 노지 월동이 어렵다.
- 거베라는 시설재배로 주로 기르는 화훼로 노지에서 월동하기 어렵다.
수선화는 온대지방에서 겨울나기가 가능해 가을에 심는 알뿌리 식물이다.
수선화는 튤립처럼 가을에 심어 겨울을 노지에서 나고 이듬해 봄에 꽃을 피우는 내한성 구근이다.
- 칸나는 추위에 약해 겨울이 오기 전에 알뿌리를 캐내 보관해야 하는 식물이다.
- 글라디올러스도 내한성이 약해 봄에 심고 가을에 캐내야 하는 알뿌리 식물이다.
- 달리아 역시 추위에 약해 겨울을 나기 전 알뿌리를 캐내 보관해야 하는 식물이다.
산호수는 붉은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행잉용으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산호수는 산호알처럼 붉게 맺히는 열매가 특징인 소형 관상수로, 늘어지는 가지와 함께 걸이용 화분으로 많이 쓰인다.
- 아나나스는 로제트 형태의 잎과 화려한 꽃차례를 감상하는 식물로 열매 감상용 행잉 소재로 보기 어렵다.
- 팔손이는 큰 잎을 감상하는 관엽 관목으로 걸이용 소재로 보기 어렵다.
- 백리향은 향과 잎을 즐기는 지피성 허브로 열매 감상용 행잉 소재로 보기 어렵다.
토피어리는 식물의 가지를 전정해 동물 모양이나 기하학적 형태 등으로 디자인하는 것이다.
토피어리는 살아 있는 나무나 관목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원하는 형태를 유지시키는 조형 기법이다.
- 어항 같은 유리 용기에 수생식물을 심고 거북이나 물고기를 기르는 것은 수생 환경을 꾸미는 용기 재배로, 가지를 다듬는 토피어리와 무관하다.
- 착생란 등을 나무, 돌, 숲 등에 붙여 심는 것은 착생 방식의 식재에 대한 설명이다.
- 접시처럼 얕은 용기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것은 디시가든에 대한 설명이다.
변종은 이탤릭체로 쓰고 var.나 v.로 표시하는 것이 학명 표시방법으로 옳다.
학명은 라틴어를 사용하며 속명은 첫 글자를 대문자로, 종소명은 소문자로 쓰고, 명명자는 이탤릭체를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표기 규칙이다.
- 학명은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를 사용해 표기한다.
- 속명의 첫 글자는 소문자가 아니라 대문자로 쓴다.
- 명명자는 이탤릭체가 아니라 정자체로 쓴다.
진달래속을 Aconitum으로 연결한 것이 틀렸다.
진달래속의 학명은 Rhododendron이며, Aconitum은 진달래속이 아니라 투구꽃속을 가리키는 속명이다.
- 단풍나무속을 Acer로 연결한 것은 옳은 짝이다.
- 수련속을 Nymphaea로 연결한 것은 옳은 짝이다.
- 장미속을 Rosa로 연결한 것은 옳은 짝이다.
군자란(Clivia miniata)은 석蒜科(수선화과, Amaryllidaceae)에 속하는 식물로, 난과(Orchidaceae) 식물이 아니다. 난과 식물이 아닌 점이 정답의 핵심이다. 팔손이는 관엽식물(실내 관상용 잎 식물)이 맞고, 아이리스와 크로커스는 모두 구근류(전자는 rhizome, 후자는 corm)에 해당하며, 숙근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지상부는 매년 고사하고 지하부는 생존하는 식물을 지칭하므로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글라디올러스, 프리지아, 크로커스는 모두 구경(corm)류로만 이루어진 나열이다.
구경은 줄기 밑부분이 둥글게 비대해진 저장기관으로, 글라디올러스·프리지아·크로커스가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구근이다.
- 튤립은 인경(비늘줄기)이어서 튤립, 칼라, 글라디올러스는 구경류로만 이루어진 나열이 아니다.
- 나리는 인경(비늘줄기)이어서 나리, 원추리, 산마늘은 구경류로만 이루어진 나열이 아니다.
- 수선화는 인경이고 꽃생강은 근경이어서 꽃생강, 칼라, 수선화는 구경류로만 이루어진 나열이 아니다.
단풍나무, 은행나무, 향나무는 모두 잎을 주로 관상하는 화목류다.
단풍나무는 단풍 든 잎의 색, 은행나무는 부채꼴 잎의 모양과 색, 향나무는 사철 푸른 잎의 형태가 관상 포인트이며 꽃이나 열매가 중심이 아니다.
- 좀작살나무는 가을에 열리는 보라색 열매를 감상하는 나무여서 잎 관상 화목으로만 묶기 어렵다.
- 산딸나무는 꽃과 열매를 함께 감상하는 나무여서 잎 관상 화목으로만 묶기 어렵다.
- 수수꽃다리와 모과나무는 각각 꽃과 열매를 감상하는 나무여서 잎 관상 화목으로만 묶기 어렵다.
질산은(AgNO3)이 절화 보관 중 에틸렌 가스 발생 억제에 가장 효과적이다.
은 이온은 에틸렌의 작용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질산은 처리가 절화의 에틸렌 피해를 줄이는 데 쓰인다.
- 8HQC는 살균과 산도 조절을 통해 절화 수명을 늘리는 보존제 성분으로 에틸렌 억제가 핵심 기능은 아니다.
- 구연산은 용액을 산성화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성분으로 에틸렌 억제와는 다른 기능이다.
- 탄산음료는 당분을 공급한다고 알려진 민간 처리법일 뿐 에틸렌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방법은 아니다.
수평형이 앉아서 좌담하는 테이블 장식용으로 주로 활용된다.
좌담용 테이블 장식은 마주 앉은 사람들의 시선을 가리지 않아야 하므로 높이가 낮고 옆으로 퍼진 수평형이 적합하다.
- 높은 삼각형은 높이가 높아 마주 앉은 사람의 시선을 가리기 쉽다.
- 수직형도 높이가 높아 좌담용 테이블에는 시선을 가리는 형태다.
- 폭포형은 아래로 늘어지는 형태로 좌담용 테이블보다는 받침대가 있는 장식에 어울린다.
향기가 진한 소재를 식욕을 돋기 위해 주로 사용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테이블 장식은 음식의 향과 맛을 해치지 않아야 하므로 향이 강한 소재는 오히려 피하는 것이 일반적인 고려사항이다.
- 장식물의 높이를 시선보다 낮게 하는 것은 식사 중 대화와 시야를 방해하지 않기 위한 옳은 고려점이다.
- 장소, 동기, 환경을 고려해 제작하는 것은 테이블 장식에서 지켜야 할 옳은 고려점이다.
- 음식문화에 따라 소재를 선택하는 것도 테이블 장식에서 지켜야 할 옳은 고려점이다.
리스 고리의 두께가 가늘수록 모양이 좋다는 설명이 틀렸다.
리스는 고리의 크기와 두께가 알맞게 균형을 이루어야 안정적이고 보기 좋은 형태가 되며, 무조건 두께가 가늘다고 모양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 화훼 소재를 고리 모양으로 만든 장식물이라는 설명은 리스에 대한 옳은 정의다.
- 나무덩굴이나 짚, 로프, 철사, 철망, 이끼 등으로 둥근 틀을 만들어 소재를 부착하는 방식은 리스 제작에 쓰이는 옳은 방법이다.
- 플로랄 폼이 있는 고리 틀에 꽂아 만드는 방식도 리스 제작에 쓰이는 옳은 방법이다.
디시가든을 목본식물을 인공적으로 생장 억제시켜 축소한 것이라 설명한 것이 틀렸다.
그 설명은 분재(盆栽)의 개념이며, 디시가든은 얕고 넓은 용기에 작은 식물들을 모아 심어 작은 정원처럼 꾸미는 방식이다.
- 테라리움을 흙을 뜻하는 Terra와 방을 뜻하는 Arium의 합성어로 보는 설명은 옳은 어원 설명이다.
- 비바리움을 유리용기 속에 도마뱀, 개구리 등의 동물과 식물이 함께 지내는 형태로 보는 설명은 옳다.
- 아쿠아리움을 물고기와 수생식물을 함께 기르는 형태로 보는 설명도 옳다.
인서션 메소드는 줄기 속이 비어 있거나 잘 부러지는 소재의 기부에 철사를 끼워 넣는 방법이다.
인서션 메소드는 속이 빈 줄기나 무른 줄기의 절단면으로 철사를 밀어 넣어 줄기를 보강하는 와이어링 기법이다.
- 크로스 메소드는 철사 두 개를 꽃받침·씨방 부위에 십자로 교차해 관통시키는 방법으로 줄기 기부에 철사를 끼워 넣는 방식과는 다르다.
- 피어스 메소드는 씨방이나 꽃받침 등 단단한 부위를 직각으로 관통시키는 방법으로 속이 빈 줄기에 쓰는 방식과는 다르다.
- 소잉 메소드는 잎에 철사를 꿰매듯 통과시키는 방법으로 줄기 기부에 삽입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나선형(spiral) 또는 평행형(parallel) 기법으로 줄기를 제작하는 것이 핸드타이드 꽃다발의 옳은 설명이다.
손으로 묶는 꽃다발은 줄기를 나선 방향으로 겹쳐 쌓거나 나란히 평행하게 배열해 한 지점에서 묶는 방식으로 만든다.
- 묶음점 아래 줄기의 잎은 물속에서 썩어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므로 남겨두지 않고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묶음점은 좁고 단단한 한 지점에서 묶어야 줄기가 방사형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므로 넓은 폭으로 묶는 것은 옳지 않다.
- 줄기 끝은 물을 잘 빨아들이도록 사선으로 잘라 세우는 것이 일반적이며 직선으로만 자르는 것이 원칙은 아니다.
겉흙이 약간 마른 듯할 때 물을 주는 것이 물주기 방법으로 가장 적합하다.
겉흙이 마른 것을 확인하고 물을 주면 뿌리가 과습으로 상하는 것을 막으면서도 필요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 겨울철에 찬물을 그대로 주면 뿌리에 냉해를 줄 수 있어 상온의 물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 토양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면 뿌리가 과습으로 썩기 쉽다.
- 건조해지지 않도록 조금씩 자주 물을 주면 뿌리가 표면 가까이에만 뻗어 오히려 식물이 약해질 수 있다.
트라이앵글형(Triangular) 부케를 두 개의 갈랜드를 중심부에 연결한 곡선미 형태로 설명한 것이 틀렸다.
그 설명은 트라이앵글형이 아니라 다른 부케 형태의 특징이며, 트라이앵글형은 삼각형 윤곽으로 구성되는 형태를 말한다.
- 모든 부케의 기본형태를 원형으로 보는 설명은 다른 형태들이 파생되는 기본형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캐스케이드형 부케를 상부의 원형부케와 하부의 갈랜드를 연결한 형태로 보는 설명은 옳다.
- 초승달형 부케를 선의 흐름을 강조하며 대칭·비대칭 구성이 모두 가능한 형태로 보는 설명도 옳다.
산도가 높아야 한다는 것은 원예용 배양토의 조건으로 적합하지 않다.
배양토는 산도가 높은 것이 아니라 식물이 자라기에 알맞은 적정 범위의 산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한 조건이다.
-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은 배양토의 옳은 조건이다.
- 보수력과 보비력이 높아야 한다는 것도 배양토의 옳은 조건이다.
- 병충해가 없는 무병토양이어야 한다는 것 역시 배양토의 옳은 조건이다.

설명된 디자인 기법은 시퀀싱(Sequencing)이다.
제시문은 색상이 밝고 작은 소재는 바깥쪽에, 어둡고 무거운 소재는 중앙 쪽에 배치해 점진적 변화를 만들었다고 했다. 중심에서 바깥으로 색·크기가 단계적으로 바뀌도록 배열하는 것이 시퀀싱이다.
- "쉐도잉(Shadowing)"은 같은 소재를 바로 뒤나 아래에 하나 더 가깝게 꽂아 입체감을 주는 기법이다.
- "그루핑(Grouping)"은 같은 소재를 무리 지어 모으는 기법으로, 단계적 변화를 뜻하지 않는다.
- "클러스터링(Clustering)"은 작은 소재를 색·질감·형태 단위로 모아 빈틈없는 덩어리로 만드는 기법이다.
병렬형 디자인은 줄기들이 용기 안의 서로 다른 점에서 출발해 평행하게 뻗으므로 한 곳에서 만나지 않는다. 줄기들이 한 점으로 모이는 것은 방사형 디자인의 특징이다. 병렬형은 수직·수평·규칙적인 대각선으로 평행하게 배치되어 경직되어 보일 수 있지만, 높이를 달리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식생적 구성이 식물이 자연 상태에서 살아있는 모습과 같은 형태로 조형하는 구성이다.
식생적 구성은 식물이 자라나는 자연스러운 생태 모습을 그대로 살려 표현하는 구성 방식이다.
- 구조적 구성은 소재 배열이 만드는 표면 조직과 질감 효과를 부각하는 구성으로 자연 생태 재현이 목적이 아니다.
- 장식적 구성은 자연 식생과 무관하게 디자이너의 의도로 자유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다.
- 그래픽 구성은 식물이 자연 상태에서 살아 있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구성이 아니다.
테라싱(Terracing)은 비슷한 소재들을 계단식으로 꽂는 기법이다.
테라싱은 같은 소재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층층이 계단처럼 배치해 단계적인 높낮이를 만드는 기법이다.
- 레이어링은 소재를 층층이 겹쳐 배치하는 기법으로 계단식 배열과는 다른 방식이다.
- 스태킹은 같은 크기의 소재를 틈 없이 쌓아 올리는 기법으로 계단식으로 꽂는 방식과는 다르다.
- 시퀀싱은 색이나 크기를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배열하는 기법으로 계단식으로 꽂는 방식과는 다르다.
공통점이 없어도 그루핑이라 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다.
그루핑은 색상, 질감, 형태 등 공통된 특징을 가진 소재를 한데 모아 배치하는 기법이므로 공통점이 전제되어야 성립한다.
- 소재를 모으고 분류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은 그루핑의 옳은 효과다.
- 소재를 분산시키는 것보다 다양성과 형태가 뚜렷이 구별되고 여백의 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설명도 그루핑의 옳은 효과다.
- 색상, 질감, 형태 등이 비슷하여 조화를 이루고 통일되도록 한다는 설명은 그루핑의 옳은 정의다.
장미꽃 관리는 물속에 잠기는 잎과 노화된 잎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물에 잠긴 잎은 부패하며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되고 노화된 잎은 양분을 소모하므로, 이를 제거해야 절화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잎을 무조건 많이 떼어내는 것은 아니며, 물에 잠기거나 시든 잎만 선별해 제거해야 한다.
- 잎과 가시를 물속에 그대로 두면 오히려 부패와 세균 번식을 촉진해 물올림을 방해한다.
- 보관용기에 빽빽하게 채우면 통풍이 나빠지고 에틸렌 축적 등으로 오히려 관리에 불리하다.
페더링은 카네이션·국화 같은 꽃을 분해한 뒤 꽃잎 여러 장을 모아 겹쳐 와이어로 감아서 새의 깃털처럼 작은 꽃을 만드는 기법이다. 코사지나 터지머지처럼 섬세한 디자인에 쓴다. 꽃잎을 한 장씩 따로 처리하는 것은 페더링의 방식이 아니다.
절화장식품은 직사광선을 피한 밝은 곳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직사광선과 급격한 온도 변화, 강한 통풍은 절화의 증산을 촉진해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은은한 채광 환경이 유리하다.
- 겨울철 난방기 옆은 건조하고 뜨거운 열로 절화를 빠르게 시들게 한다.
- 여름철 에어컨 앞은 급격한 냉기와 바람으로 절화에 스트레스를 준다.
- 햇빛이 들며 바람이 부는 창문 앞은 직사광선과 통풍이 겹쳐 수분 증발을 가속한다.
입체적인 소재를 평면 화면에 반 평면적으로 배치해 표현하는 장식물은 콜라주이다.
콜라주는 생화나 건조 소재를 평면 바탕 위에 붙이거나 고정해 회화적인 평면 장식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 갈랜드는 긴 줄 형태로 엮어 늘어뜨리는 입체적 장식물이다.
- 리스는 둥근 고리 모양으로 엮는 입체 장식물이다.
- 형상물은 특정 형태를 입체적으로 만든 조형물을 가리킨다.

설명하는 용토는 부엽토이다.
제시문은 참나무, 밤나무, 상수리나무 같은 활엽수 낙엽을 쌓아 충분히 썩혀 만든 토양으로, 가볍고 보수력·배수력·통기성이 좋으며 양분을 오래 간직한다고 설명한다. 낙엽이 썩어 만들어진 흙이 부엽토이다.
- "바크"는 나무껍질을 이용한 재료로, 낙엽을 썩힌 흙이 아니다.
- "수태"는 물이끼를 건조한 것으로 주로 난류 재배에 쓴다.
- "마사토"는 암석이 풍화된 광물질 흙으로, 낙엽이 썩어 만들어진 토양이 아니다.

제시된 설명은 화기를 2개 이상 반복 배치하여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고, 각 화기가 독립된 특징과 완성미를 나타내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전체적으로 더욱 효과적인 조화를 이루는 방식을 말한다. 이렇게 여러 개의 화기를 결합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표현하는 동양식 절화장식 형태를 복합형이라 한다.
에틸렌 발생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오존이다.
오존은 대기 중 산화성 물질로 식물체에 스트레스를 줄 수는 있으나 그 자체가 에틸렌을 발생시키는 원인은 아니다.
- 썩은 사과 같은 부패 과일은 대표적인 에틸렌 발생원이다.
- 자동차 배기가스는 연소 과정에서 에틸렌을 포함해 배출한다.
- 카네이션처럼 노화가 진행되는 꽃은 스스로 에틸렌을 생성한다.
공간장식에서 직접 고려할 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장식공간의 주변 외부 환경이다.
공간장식은 그 공간 내부의 구도·분위기·색상을 우선 반영해 이루어지며, 외부 환경은 간접적인 참고 요소에 그친다.
- 공간의 전체적인 구도는 장식물의 배치를 직접 좌우하는 요소다.
- 장식할 공간의 분위기는 소재와 스타일 선택에 직접 반영된다.
- 공간 내부의 주 색상은 장식물의 색채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준다.
형과 선의 대비를 강조하고 여백을 살려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형식은 형·선적 구성이다.
형·선적 구성은 소재의 수를 최소화하고 형과 선을 뚜렷한 각도로 대비시켜 여백까지 조형 요소로 활용한다.
- 장식적 구성은 많은 소재를 풍성하게 모아 전체 윤곽을 강조하는 형식이다.
- 식생적 구성은 자연 상태의 생장 형태를 그대로 살려 구성하는 형식이다.
- 구조적 구성은 소재 배열이 만드는 표면의 조직감을 부각하는 형식이다.
절화수명 연장 방법으로 틀린 것은 물통에 꽂을 때 줄기의 아랫잎을 보존한다는 설명이다.
물에 잠기는 아랫잎은 부패해 세균 번식을 일으켜 물관을 막으므로, 남기지 않고 제거해야 절화 수명이 늘어난다.
- 줄기를 예리한 칼로 자른 즉시 물에 담그는 것은 물올림을 돕는 올바른 방법이다.
-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절화의 양분 소모를 보충해 수명을 늘리는 올바른 방법이다.
- 에틸렌에 민감한 꽃을 분리해 저장하는 것은 에틸렌 피해를 막는 올바른 방법이다.
토양 수분 과다 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닌 것은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한다는 설명이다.
수분이 과다하면 토양 속 공기함량이 줄어 통기가 나빠지고 호기성 미생물의 활동이 억제되어 오히려 유기물 분해가 더뎌진다.
- 토양 속 공기함량이 감소하는 것은 수분 과다의 실제 결과다.
- 통기 불량으로 뿌리가 썩는 것도 수분 과다에서 나타나는 실제 결과다.
- 토양 미생물의 활동이 억제되는 것 역시 수분 과다로 산소가 부족해지며 나타나는 결과다.

설명된 디자인 원리는 통일이다.
제시문은 한 디자인이 가진 여러 요소 속에 조화나 일치감이 존재함을 뜻하고, 유사한 선적인 요소·형태·색상 등의 반복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디자인 전체가 하나로 묶여 보이게 하는 원리가 통일이다.
- "강조"는 특정 부분을 두드러지게 해 시선을 모으는 원리이다.
- "균형"은 시각적 무게가 안정되게 느껴지도록 하는 원리이다.
- "비례"는 많고 적음, 길고 짧음, 부분과 전체 사이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원리이다.
직선의 위치와 효과에 관한 미술 이론 문항으로, "수직으로 놓인 선은 수동적이며 아래로 떨어지는 효과"라는 설명은 수직선의 심리적 효과에 대한 일반적 인식과 모순되기 때문에 가장 거리가 멀다. 미술 및 디자인 이론에서 수직선은 안정성, 강인함, 상승감을 나타내는 능동적 요소로 알려져 있으나, 이 보기는 이를 "수동적이며 아래로 떨어지는 효과"로 설명하여 통상적 견해와 배치된다.
- 억제된 역동성: 직선이 곡선에 비해 억제된 역동성을 갖는다는 점이 직선 활용의 일반 원칙과 부합한다.
- 양의 비례와 분배: 조형에서 선의 비례와 분배가 중요하다는 점이 부합한다.
- 모든 방향의 선을 같은 양으로 사용: 모든 방향 선의 균등 사용이 긴장감 상실을 초래한다는 점이 부합한다.
대칭균형에 대한 설명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자연스럽고 비정형적이며 생동감이 있다는 설명이다.
대칭균형은 중심을 기준으로 양쪽에 같은 요소를 배치해 질서와 안정감을 주는 형식이며, 자연스럽고 비정형적인 느낌은 오히려 비대칭균형의 특징이다.
- 중심 폭을 기준으로 양쪽에 같은 요소를 동일하게 배열하는 것은 대칭균형의 정의 그대로다.
- 질서가 있어 안정된 느낌을 주는 것은 대칭균형의 대표적 특징이다.
- 공식적이고 위엄이 있어 보이는 것도 대칭균형에서 흔히 나타나는 인상이다.
화훼장식 색채 응용 시 틀린 설명은 명도가 높은 꽃을 아래쪽에 배치해야 안정감 있다는 내용이다.
안정감 있는 배색을 위해서는 명도가 낮은(어두운) 색을 아래쪽에, 명도가 높은 색을 위쪽에 두어야 시각적으로 무게 중심이 잡힌다.
- 통일성과 조화미를 갖는 색과 명도를 제공하는 것은 색채 응용의 올바른 원칙이다.
- 전체 명도가 높을수록 크게, 낮을수록 작게 보이는 것은 색의 팽창·수축 효과에 따른 올바른 설명이다.
- 시선을 집중시키려 할 때 따뜻한 계통의 색을 쓰는 것은 난색의 진출 효과를 이용한 올바른 방법이다.
대비에 의한 강조 효과를 가장 얻기 어려운 것은 평행사변형이 대부분일 때 직선인 것이다.
평행사변형도 결국 직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이라 그 사이에 놓인 직선은 주변과 성질이 겹쳐 뚜렷한 대비를 만들기 어렵다.
- 대부분이 어두울 때 하나의 밝은 형태는 명암 차이로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 대부분이 수직일 때 사선은 방향의 차이로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 비슷한 크기들 사이에 의외로 작은 것은 크기 차이로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서양 꽃문화 설명으로 옳은 것은 르네상스 시대에 종교적 의미를 담아 줄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채운 원추형·원형 꽃꽂이가 일반적이었다는 내용이다.
르네상스 시대는 종교화 속 헌화 장면처럼 소재를 가득 채워 줄기를 감추는 형태가 특징으로 전해진다.
- 초승달형은 호가스의 S자 곡선 화훼장식과는 다른 형태이며, 호가스가 유행시킨 것은 초승달형이 아니라 S자형이다.
- 빅토리아 시대는 오히려 꽃말 문화와 화려한 부케 제작이 크게 성행한 시기로 알려져 있어, 꽃문화가 융성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미국 초창기(식민지 시대)는 빅토리아 시대보다 앞선 시기이므로, 빅토리아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은 시기상 맞지 않는다.
꽃의 건조방법 설명 중 틀린 것은 동결건조 꽃이 밀폐되지 않은 공간장식에 많이 이용된다는 내용이다.
동결건조 꽃은 형태와 색상은 잘 유지되지만 공기 중 수분을 다시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개방된 공간보다는 밀폐된 공간에 장식해야 한다.
- 열풍건조는 변색이 적고 형태 유지가 가능해 많은 건조화 생산에 쓰인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실리카겔을 이용한 매몰건조는 형태·색상 변화가 적은 대신 수분을 쉽게 흡수해 밀폐공간이나 피막처리가 필요하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누름건조로 만든 누름꽃은 밀폐용 액자와 평면장식에 쓰인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한색과 난색 설명 중 틀린 것은 노란색을 한색으로 분류한 내용이다.
일반적으로 노란색은 난색 계열에 속하며, 한색은 파란색 계통을 중심으로 분류되므로 이 설명은 색 분류 자체가 어긋난다.
- 차가운 배경 위의 녹색이 따뜻하게 보이는 것은 주변 색과의 대비로 나타나는 올바른 설명이다.
- 따뜻한 배경 위의 녹색이 차갑게 느껴지는 것도 같은 대비 원리에 따른 올바른 설명이다.
- 색을 보고 따뜻함·차가움을 느끼는 것이 경험적 현상이라는 설명은 색채 심리의 일반적 원리로 올바르다.
색의 분류와 체계에 대한 문항으로, 3차색(tertiary color)은 1차색과 2차색을 혼합한 것이지, 2차색끼리 같은 양으로 혼합하는 것이 아니므로 "3차색은 서로 다른 2차색을 같은 양으로 혼합한 것"은 틀렸습니다(2차색끼리 혼합하면 탁한 중성색이 됨).
- 단파장의 색은 차가운 색: 단파장(보라·파랑)이 심리적으로 차갑고, 장파장(빨강·주황)이 따뜻하다는 색온감의 기본 원리로 참입니다.
- 유채색을 종류별로 나눌 수 있는 색깔: 색상(hue)의 정의로서 유채색의 종류를 구분하는 성질을 설명하는 것으로 참입니다.
- 먼셀의 10색 기본색: 먼셀 색상환이 5가지 기본색(R, Y, G, B, P)과 그 사이 5가지 중간색으로 총 10색을 축으로 구성된 것으로 참입니다.
화훼장식 디자인의 용도별 고려사항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독창성이다.
용도에 맞는 디자인을 위한 고려사항은 시간·장소·목적 및 동기처럼 작품이 놓일 상황을 규정하는 조건이며, 독창성은 그 조건 위에서 발휘되는 표현력에 해당한다.
- 시간은 작품이 사용되는 때를 규정하는 용도상의 조건이다.
- 장소는 작품이 놓일 공간을 규정하는 용도상의 조건이다.
- 목적 및 동기는 작품을 만드는 이유를 규정하는 용도상의 조건이다.
꽃꽂이 특징 설명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고정용 소재로 반드시 플로랄 폼만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꽃꽂이의 고정에는 플로랄 폼 외에도 침봉·철사·치킨망 등 다양한 소재가 쓰이므로 폼만 써야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줄기가 물을 흡수하도록 용기에 꽂는 데서 꽃꽂이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올바른 유래다.
- 장소의 특성과 이용자 요구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특징이다.
- 식물 외에 부소재와 조형물을 함께 응용할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특징이다.
유럽 신부용 부케에서 다산의 의미로 쓰인 소재는 벼이삭이다.
벼이삭처럼 낟알이 가득 맺힌 이삭은 풍요와 자손 번성을 상징하는 소재로 신부 부케에 활용되어 왔다.
- 장미는 주로 사랑을 상징하는 꽃으로 쓰인다.
- 월계수 잎은 주로 승리와 영광을 상징하는 소재다.
- 올리브 열매는 주로 평화를 상징하는 소재다.
압화 소재로 이용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극락조화이다.
극락조화는 꽃잎이 두껍고 수분 함량이 많아 입체감이 큰 꽃이라 눌러 평면화하기가 까다롭다.
- 팬지는 꽃잎이 얇고 납작해 눌러 말리기에 적합한 소재다.
- 숙근안개초는 작고 얇은 꽃송이로 이루어져 압화에 적합한 소재다.
- 코스모스는 꽃잎이 얇고 평평해 압화에 적합한 소재다.
우리나라 화훼장식 역사 설명으로 옳은 것은 조선시대 초기 그림에 나타나는 일지화에 대한 내용이다.
조선 초기 그림에는 책상 위에 꽃가지 하나를 꽂은 병, 즉 일지화 소재가 자주 확인된다.
- 화훼식물을 이용한 장식은 고려시대가 아니라 그보다 앞선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 고려시대 화훼장식은 수월관음도나 사찰 벽화에 나타나는 불교 공화가 중심이며,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반원형 삼존 형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 강희안의 양화소록처럼 화분에 심어 가꾸는 법을 다룬 문헌이 전하므로, 화분을 이용한 형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그림 크기가 적당한지 느껴지는 것은 디자인 원리 중 비례에 해당한다.
비례는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 사이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원리이므로, 벽면과 그림 크기의 어울림을 판단하는 감각과 직결된다.
-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들이 상호관계를 이루도록 통합하는 원리다.
- 통일은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의 질서로 묶는 원리다.
- 리듬은 요소의 반복이나 점진적 변화가 만드는 움직임의 원리다.
핸드타이드 꽃다발 제작 시 부소재로 가장 적합한 것은 라피아이다.
라피아는 꽃다발의 바인딩 포인트를 묶어 고정하는 데 쓰이는 부소재로, 손으로 들고 만드는 꽃다발의 특성에 맞는다.
- 플로랄 폼은 화기에 소재를 고정할 때 쓰는 것으로 손으로 묶는 꽃다발에는 맞지 않는다.
- 용기는 꽃을 담아 꽂는 화기이지 꽃다발을 묶는 부소재가 아니다.
- 침봉은 화기 안에서 소재를 고정하는 도구로 꽃다발 제작과는 맞지 않는다.
조화의 특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일정한 비율로 증가 또는 감소되는 상태라는 설명이다.
그러한 점진적 증감은 리듬의 특징이며, 조화는 서로 다른 요소를 통합해 상호관계를 이루는 원리다.
- 서로 다른 요소들이 통합되어 상호관계를 이루는 것은 조화의 정의 그대로다.
- 소재끼리 색상의 유사나 보색 대비로 어울리게 하는 것은 조화를 이루는 방법이다.
- 다양함 속의 통일을 지향하는 것도 조화의 핵심 특징이다.
화훼장식의 정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화훼식물을 주소재로 미적인 장식물을 제작·설치·유지·관리하는 것이다.
이 정의는 소재의 선정부터 제작·설치·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포괄해 화훼장식의 범위를 온전히 담는다.
- 울타리 안에서 화훼식물을 재배하는 것은 장식이 아니라 재배·생산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식물을 심고 가꾸고 이용하는 것은 원예 전반을 가리키는 지나치게 넓은 설명이다.
- 절화와 분식물로 실내를 장식하는 것은 실내로 한정되어 화훼장식 전체를 담지 못하는 설명이다.
건조 소재 설명 중 틀린 것은 이삭을 완전히 성숙한 단계에서 채취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이다.
이삭류는 완전히 익으면 낟알이 떨어지거나 형태가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건조 소재로는 다 익기 전 단계에서 채취하는 것이 알맞다.
- 열매와 꼬투리를 꽃과 다른 느낌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다.
- 나뭇가지와 덩굴을 특별한 처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 독특한 모양과 향의 허브류가 최근 건조소재로 많이 쓰인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