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매화는 곤충을 유인할 필요가 없어 꽃잎이 작고 화려하지 않은 형태를 띠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풍매화의 꽃이 대부분 아름답다는 설명은 틀렸다.
바람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지는 방식이라 화려한 꽃잎보다 많은 꽃가루 생산에 유리한 구조를 갖춘다.
- 꽃의 근본 기능이 생식이라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충매화가 꽃잎의 형태를 복잡하게 해 곤충을 유혹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꽃가루의 수분이 암술머리에서 이루어진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핵과는 씨앗을 감싸는 내과피가 단단하게 굳어 핵(씨)을 이루는 열매이므로, 내과피가 얇고 부드럽다는 설명은 틀렸다.
복숭아나 자두처럼 속에 단단한 씨가 들어있는 열매가 핵과에 해당한다.
- 모과, 죽절초, 남천 등의 열매가 관상가치가 높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진과가 자방벽이 발달한 열매라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밤, 호두, 개암이 대표적인 견과라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폼 플라워는 독특하고 뚜렷한 형태를 가져 작품의 중심부에 꽂아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 옳다.
선명한 형태 자체가 시선을 끌기 때문에 초점 역할을 맡기에 알맞다.
- 매스플라워는 만개했을 때 둥글고 풍성한 덩어리 모양으로 피는 꽃이라 별 모양이나 삼각형으로 핀다는 설명은 틀렸다.
- 안개초, 스타티스, 카스피아는 전체를 채워주는 필러 플라워에 속하므로 라인 플라워로 분류한 설명은 틀렸다.
- 칼라, 아이리스처럼 형태가 독특하게 두드러지는 꽃은 폼 플라워로 분류하므로, 이들을 매스 플라워로 묶은 설명은 틀렸다.
전통 스타일 서양 디자인에서는 플로랄 폼을 화기 가장자리보다 약간 높게 고정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폼을 화기 테두리보다 높여야 줄기를 낮은 각도로도 꽂을 수 있어 옆이나 아래 방향으로 흐르는 곡선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다.
- 화기보다 낮게 고정하면 줄기를 옆이나 아래쪽으로 꽂기 어려워진다.
- 화기 가운데만 고정하고 주변에 여유 공간을 두면 폼을 지지하는 면적이 좁아져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어렵다.
- 화기 바깥으로 충분히 넘치도록 고정하면 폼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안정성이 떨어진다.
튤립은 꽃받침과 꽃잎이 둘 다 똑같이 꽃잎처럼 발달해 구분 없이 화려한 6장의 꽃덮이를 이루므로, 꽃잎만 작아지고 꽃받침만 꽃잎화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백합도 튤립처럼 꽃받침편과 꽃잎이 함께 꽃잎화하여 서로 구분 없이 꽃을 이루는 구조를 가진다.
- 팬지가 바깥쪽부터 꽃받침, 꽃잎, 수술, 암술 순으로 배치되는 보통의 꽃이라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백합의 꽃받침편이 꽃잎화하여 꽃잎과 공존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안수리움의 꽃잎이 작아지거나 정상이지만 포엽이 꽃잎화해 눈에 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채소나 과일도 색과 형태가 다양해 화훼장식에 실제로 활용되는 소재이므로, 부적합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계절 소재로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이는 장식은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이다.
- 화훼식물을 이용해 생활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조성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감상과 가꾸는 것 외에 원예치료 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절화류, 분화류, 관엽식물, 건조화 등 이용 폭이 넓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구근 중에서 줄기가 아니라 뿌리가 굵어져 양분을 저장하는 형태는 괴근이다.
인경·구경·괴경·근경은 모두 줄기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구근이라 뿌리 변형과는 다르다.
- 인경은 짧은 줄기에 비늘 모양의 잎이 겹겹이 붙어 만들어지는 줄기 변형 구근이다.
- 괴경은 땅속줄기가 굵어져 덩이 모양이 된 줄기 변형 구근이다.
- 근경은 땅속에서 가로로 뻗는 줄기가 변형된 구근이다.
테라리움은 밀폐되거나 반밀폐된 용기 안에서 수분이 순환되므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어, 하루에 한 번씩 충분히 물을 준다는 설명은 틀렸다.
오히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용기 안에 과습이 생겨 뿌리나 잎이 썩기 쉽다.
- 밀폐 또는 반밀폐 유리 용기 속에 토양층을 만들어 식물을 기른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배수층에 물이 오래 고여 있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내음성이 있고 키가 작은 식물을 골라 조화롭게 배치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플로랄 폼은 스스로 가라앉을 때까지 자연스럽게 물을 흡수시켜야 하므로, 손으로 눌러 빨리 흡수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억지로 눌러 담그면 속에 마른 부분이 남아 나중에 줄기를 꽂았을 때 물을 제대로 빨아올리지 못한다.
- 칼, 가위, 철사로 자르면 표면이 매끄럽게 잘린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물에 담가 충분히 흡수시켜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시중에서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것이 플로랄 폼을 가리킨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화훼는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거래되고 유행이 빠르게 공유되는 국제성이 높은 작물이므로, 국제성이 낮다는 설명은 화훼의 특성과 가장 거리가 멀다.
품종과 소재가 여러 나라를 오가며 수출입되고 유행 또한 국경을 넘어 빠르게 퍼진다.
- 대표적인 집약작물이라는 설명은 좁은 면적에서 정성을 들여 재배하는 화훼의 특성으로 맞는 내용이다.
- 종과 품종이 많은 작물이라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 높은 재배기술이 필요한 작물이라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관엽식물의 원산지는 대부분 열대·아열대지역이며, 온대지역이 아니다. 관엽식물은 고온다습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이 대부분이므로 1번이 틀렸다. 2번은 음지 적응력이 강해 실내장식용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특성이 맞고, 3번은 열대 원산지 특성상 습도와 수분을 필요로 하며 건조 환경에 약한 것이 맞으며, 4번도 줄기나 잎의 삽목, 포기나누기 등 영양번식이 주요 번식법인 것이 맞다.
화훼장식물 제작에 주로 쓰이는 꽃 테이프의 폭은 1.25㎝ 정도다.
이는 흔히 쓰이는 1/2인치 규격에 해당하는 폭으로, 줄기를 감싸 고정하기에 적당한 굵기다.
- 0.25㎝는 지나치게 가늘어 줄기를 감싸 고정하는 용도로 쓰기에는 폭이 부족하다.
- 2.25㎝는 일반적으로 쓰는 폭보다 넓은 규격이다.
- 3.25㎝는 통상적으로 쓰는 규격보다 훨씬 넓은 폭이다.
보세란은 건란·한란·춘란 등과 함께 동양란으로 분류되므로 서양란이 아니다.
심비디움·온시디움·팔레놉시스는 모두 서양란(양란)으로 유통·이용되는 난이다.
- 심비디움은 서양란으로 다루어지는 난이다.
- 온시디움은 서양란에 속한다.
- 팔레놉시스(호접란)도 서양란에 속한다.
괴근은 뿌리가 비대해진 구근이며, 다알리아가 대표적인 예이다.
나머지 연결은 구근의 종류와 식물이 서로 어긋나 있다.
- 글라디올러스는 인경이 아니라 구경에 해당한다.
- 튤립은 구경이 아니라 인경에 해당한다.
- 라넌큘러스는 괴경이 아니라 괴근 계통으로 분류된다.
화훼원예는 과수원예·채소원예와 함께 원예학의 한 분야일 뿐, 그 자체가 과수·채소로 나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용방향에 따라 화훼가 과수와 채소로 구분된다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 floriculture라는 명칭이 flori(꽃)와 culture(재배)의 합성어라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형태 및 목적에 따라 화훼를 여러 갈래로 구분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절화·분화·화단묘 등을 생산·유통·이용·가공·판매하는 것이라는 설명도 화훼원예의 정의에 부합한다.
가든양식은 자연적인 디자인 양식에 속하는 대표적인 형태이다.
자연적 양식은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목적이 있어, 기하학적으로 정형화된 형태와는 구분된다.
- 삼각형은 기하학적 형태에 해당한다.
- 타원형도 기하학적으로 정형화된 형태에 해당한다.
- 비더마이어는 빈 공간 없이 촘촘하게 구성하는 정형화된 양식으로 자연적 양식과는 다르다.
식물이 상처를 입거나 부패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틸렌 생성이 증가한다.
에틸렌은 식물의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손상·노화·부패 반응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 엽록소는 스트레스로 오히려 분해·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 단백질은 스트레스 반응의 산물이 아니라 대사의 기본 구성 성분이다.
- 포도당은 에너지원일 뿐 스트레스로 특이적으로 증가하는 물질이 아니다.
클러스터링은 소재들 사이의 공간을 없애고 빈틈없이 모아 덩어리 모양을 강조하는 기법이다.
그 자체로는 작은 소재들을 색·질감·형태 단위로 모아 뭉치로 꽂아 두드러지게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 유사한 꽃·색·모양을 결합해 사용한다는 설명은 비슷한 소재를 모으는 데 그쳐, 빈틈없는 덩어리를 만든다는 클러스터링의 핵심이 빠져 있다.
- 땅 표면에 장식적인 기초를 만들어 준다는 설명은 작품 밑부분을 꾸미는 베이싱 쪽 설명이다.
- 식물 부분들을 촘촘하게 평행으로 배열하고 그룹을 비대칭으로 구성한다는 설명은 평행 배열에 관한 것으로 클러스터링과 다르다.
관엽식물이 더디게 자란다고 해도 여유 공간 없이 가득 심는 것은 분식물 장식의 기본 기술과 맞지 않는다.
식물이 자랄 공간과 통기·배수를 고려해 적절한 여유를 두고 심는 것이 기본이다.
- 착생식물을 토양 없이 공간 장식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 분식물 장식이 용기·토양·식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도 기본에 부합한다.
- 생육습성이 비슷한 식물끼리 함께 심는다는 설명 역시 올바른 방법이다.
같은 종류의 재료를 모아 꽂아 형태·색채·양감·질감을 강조하는 기법은 그룹핑이다.
그룹핑은 동일 소재를 한데 모음으로써 그 재료가 지닌 특성을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하는 기법이다.
- 테라싱은 같은 소재를 공간을 두고 계단처럼 배치하는 기법으로 다르다.
- 시퀀싱은 색이나 크기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법으로 다르다.
- 밴딩은 소재를 리본이나 끈 등으로 묶어 장식하는 기법으로 다르다.
국화·거베라처럼 납작한 꽃에는 후크(hook)법을 사용한다.
철사를 갈고리 모양으로 구부려 꽃 속으로 당겨 넣어 보이지 않게 고정하는 방식이 후크법의 특징이다.
- 피어스법은 꽃받침이 단단하게 발달한 꽃에 철사를 직접 관통시키는 방식이라 납작한 꽃에는 맞지 않는다.
- 인서트법은 줄기 속이 빈 소재에 철사를 삽입하는 방식이라 이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
- 트위스팅법은 가늘고 무른 줄기를 철사로 꼬아 감는 방식이라 납작한 꽃의 고정 방식과는 다르다.
병문안용 꽃으로는 향기가 강한 꽃을 선택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
환자는 후각에 민감하거나 호흡기가 약한 경우가 많아 진한 향은 오히려 불편을 줄 수 있다.
- 환자의 기분을 고려해 꽃을 고르는 것은 적절한 기준이다.
- 수명이 길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을 고르는 것도 적절한 기준이다.
- 꽃가루가 있는 꽃을 피하는 것 역시 환자를 배려한 적절한 기준이다.
센터피스를 눈높이보다 높게 디자인하는 것은 오히려 부적절한 주의 사항이다.
식탁 위 센터피스는 마주 앉은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눈높이보다 낮게 구성하는 것이 기본이다.
- 장소·목적·음식 조건에 따라 다르게 구성한다는 설명은 적절한 주의 사항이다.
- 향이 진한 꽃의 사용을 자제한다는 설명도 음식과 어우러지는 센터피스에 적절한 주의 사항이다.
- 가까이에서 보므로 세밀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 역시 타당한 주의 사항이다.
노즈게이 또는 터지머지라 불리며 18세기에 외출 시 손에 들고 다녔던 것은 꽃다발이다.
영국 조지안 시대에는 꽃향기가 전염병을 예방해 준다고 믿어 향기 나는 작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다녔다.
- 리스는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벽이나 문 등에 거는 장식이라 손에 들고 다니는 형태와 다르다.
- 콜라주는 여러 소재를 평면에 붙여 구성하는 장식이라 손에 드는 용도와는 다르다.
- 형상물은 특정 모양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장식물로 손에 드는 다발과는 다른 형태이다.
트위스팅법은 가는 줄기를 철사로 감아 보강하는 방법으로, 숙근안개초·미스티블루처럼 가는 줄기에 잔꽃이 달린 소재에 적합하다.
줄기가 가늘어 자체 힘만으로 형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소재에 트위스팅법을 쓴다.
- 아이비는 잎을 헤어핀법으로 보강하는 소재라 트위스팅에 가장 적합한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 칼라는 속이 빈 줄기에 철사를 넣는 인서트법으로 보강하는 소재라 트위스팅 조합에 맞지 않는다.
- 장미·카네이션은 꽃받침이 단단하게 발달해 피어스법으로 보강하는 소재이다.
폭포형 부케는 원형의 본체에 갈란드를 조립해 원형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길어진 형태이다.
둥근 부케 본체에서 시작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라인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 세 개의 갈란드를 삼각형으로 구성한 형태는 폭포형과 다른 부케 형태를 가리킨다.
- 세 개의 둥근 다발을 조립해 한 가지에 여러 송이가 핀 것 같은 형태 역시 폭포형과는 다른 구성이다.
- 팔에 걸쳐 사용하며 앞면에서 꽃이 차례로 보이는 형태는 폭포형이 아닌 다른 부케를 설명한다.
갈란드는 절화와 절엽 등을 길게 엮은 장식물로, 원형의 고리 모양이 아닌 길쭉한 선형 형태이다. 1번은 갈란드를 원형이라고 잘못 설명했으며, 이는 리스(wreath)의 특징이다. 갈란드는 2번의 고대 이집트·로마시대 경축용 용도, 3번의 어깨 착용·기둥·난간·문 장식, 4번의 절화와 절엽을 길게 엮는 방식 모두 올바르게 설명된다.
절화 수확 직후 수명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은 예냉이다.
수확 직후 온도를 빠르게 낮춰 호흡과 증산을 억제함으로써 품질 저하를 막는 과정이다.
- 포장은 유통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일 뿐 수명 유지를 위한 첫 처리 단계는 아니다.
- 에틸렌 처리는 오히려 절화의 노화를 촉진하므로 수명 유지와는 반대되는 처리이다.
- 수송은 유통 단계의 절차이며 수확 직후 품질 유지를 위한 처리라고 보기 어렵다.
포장 내 호흡작용은 열을 발생시켜 오히려 온도를 높이므로, 온도가 저하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호흡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은 포장 안에 갇혀 온도 상승과 품질 저하를 함께 유발한다.
- 열 발생과 양분 소실은 호흡작용에 따른 실제 품질 저하 현상이다.
- 절화 표면에 수분이 응축되는 현상도 호흡 및 온도 변화로 나타나는 실제 현상이다.
- 포장 안에 에틸렌이 쌓이는 것 역시 호흡작용과 관련된 실제 품질 저하 요인이다.
식물이 자연 상태에서 살아 있는 것과 같은 형태로 조형하는 구성은 식생적 구성이다.
자연에서 자라는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점이 특징이다.
- 구조적 구성은 소재 배열이 만드는 표면의 질감과 구조 효과를 부각하는 방식이라 다르다.
- 선형적 구성은 적은 소재로 선과 형의 대비를 강조하는 방식이라 다르다.
- 장식적 구성은 자연 식생과 무관하게 디자이너의 의도로 자유롭게 구성하는 방식이라 다르다.
곡선적 구성에 해당하는 형태는 초승달형이다.
초승달형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흐르는 라인이 특징으로, 직선 위주의 형태와 대비된다.
- L자형은 직각을 이루는 직선적 구성에 해당한다.
- 역T자형도 직선의 교차로 이루어진 직선적 구성이다.
- 수직형 역시 하나의 곧은 직선을 축으로 하는 직선적 구성이다.
장미는 물올림이 잘되지 않으면 꽃목굽음이 발생한다.
줄기를 통한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꽃 바로 아래 목 부분이 힘을 잃고 꺾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 장미가 수분 보유력이 강해 물올림이 필요 없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 장미는 저온에 민감하지 않아 저온 저장과 유통에 오히려 유리한 편이다.
- 장미는 카네이션에 비해 수확 후 에틸렌 발생이 적은 편이다.
음성적 공간이 가장 적게 나타나는 형태는 부채형이다.
부채꼴로 펼쳐진 소재가 촘촘하게 면을 채워 빈 공간이 거의 남지 않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 호가드형은 S자 곡선을 그리며 흐르는 라인 사이사이에 빈 공간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 초승달형도 곡선 안쪽에 넓은 빈 공간을 남기는 형태이다.
- L자형 역시 꺾이는 라인 사이에 열린 공간이 나타나는 형태이다.
절화장식 디자인 과정에서 주제를 결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장식공간의 용도나 목적을 파악하는 것이다.
공간이 쓰이는 목적을 먼저 이해해야 이후 양식·예산·소재 선택이 방향을 잡을 수 있다.
- 소재의 구입과 준비는 목적 파악 이후에 이루어지는 단계이다.
- 양식과 예산 및 공간 특성 분석도 목적 파악 다음에 진행되는 단계이다.
- 구체적인 구상과 스케치는 목적 파악과 분석을 마친 뒤에 이루어지는 마지막 단계이다.
멜리아형은 꽃잎(화피)을 하나하나 떼어 철사로 엮은 뒤 다시 모아 큰 꽃 한 송이처럼 만드는 기법이다. 그래서 꽃잎이 여러 장인 튤립·나리·글라디올러스 등이 적합하다. 칼라는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한 장의 불염포여서 꽃잎을 나눠 쓸 수 없으므로 부적합하다.
솔리다스터에 인서트법을 연결한 것이 틀린 와이어링 방법이다.
인서트법은 칼라처럼 속이 비었거나 무른 줄기 속에 철사를 넣는 방법이라, 가는 줄기에 잔꽃이 달린 솔리다스터에는 맞지 않는다.
- 장미 꽃잎을 헤어핀법으로 보강하는 연결은 올바르다.
- 장미꽃을 피어스법으로 보강하는 연결도 꽃받침이 단단한 장미의 특성에 맞는다.
- 아이비를 헤어핀법으로 보강하는 연결 역시 잎에 쓰는 방법으로 올바르다.
테라싱은 특정 지역을 부각시키는 평면적 기법이 아니라, 같은 소재를 공간을 두고 계단처럼 반복 배치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시선을 끌기 위한 평면 기법이라는 설명은 테라싱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 동일한 소재를 크기 순서대로 반복해 작품 아래쪽에 사용한다는 설명은 테라싱의 특징에 맞는다.
- 소재 사이에 공간을 두고 계단처럼 수평·수직으로 배치한다는 설명도 테라싱의 특징에 맞는다.
- 자연에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재현해 식생적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 역시 테라싱의 특징에 맞는다.

설명된 디자인 형태는 비더마이어 디자인이다.
제시문은 꽃들을 빈 공간 없이 촘촘하게 배열해 원추형이나 반구형으로 조형하고, 같은 꽃·같은 색을 모아 위에서 볼 때 동심원 무늬가 되게 하거나 꼭대기에서 나선형으로 내려오도록 배열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비더마이어의 특징과 일치한다.
- "밀드 플레 디자인"은 같은 색 꽃을 동심원·나선으로 촘촘히 배열한 원추형·반구형 디자인으로 설명되는 형태가 아니다.
- "폭포형 디자인"은 소재가 폭포처럼 아래로 흘러내리는 형태이다.
- "더치 플레미쉬 디자인"은 17세기 네덜란드·벨기에(플랑드르) 그림에서 유래한 양식이다.
대칭은 자유로운 질서가 아니라 규칙적이고 형식적인 질서에 해당한다.
좌우가 같은 무게로 정돈되어 안정감을 주는 방식이므로 자유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 장식적 구성에 자주 사용된다는 설명은 대칭의 실제 쓰임에 맞는다.
- 좌우 무게가 시각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설명도 대칭의 정의에 맞는다.
- 안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로 연회용 헤드테이블 장식에 어울린다는 설명 역시 대칭의 특징에 맞는다.
접착제나 핀으로 꽃잎·잎사귀를 붙여 화기 등 둥근 표면을 덮는 방법은 베이싱의 설명과 가장 거리가 멀다.
베이싱은 작품의 기초가 되는 밑부분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꾸미고 플로랄 폼을 가려 주는 기법으로, 표면 전체를 꽃잎·잎으로 덮는 작업과는 다르다.
- 디자인의 아래쪽을 시각적인 흥미를 위해 장식한다는 설명은 베이싱의 정의에 맞는다.
- 필로잉·테라싱·파베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는 설명도 베이싱에 맞는다.
- 플로랄 폼을 가려주는 기술이라는 설명 역시 베이싱의 기능에 맞는다.
색의 3속성과 거리가 먼 것은 색도이다.
색의 3속성은 명도·채도·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색도는 그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
-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는 3속성 중 하나이다.
-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3속성 중 하나이다.
- 색상은 빨강·노랑 등 색 자체의 성질을 나타내는 3속성 중 하나이다.
건조화 제작 시 흡습제로 부적당한 것은 옻칠이다.
옻칠은 표면을 코팅하는 마감재일 뿐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지 않다.
- 글리세린은 건조·보존 과정에서 사용되는 소재로 흡습제 역할과 관련이 있다.
- 염화마그네슘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흡습제로 사용될 수 있다.
- 염화칼슘도 강한 흡습성을 지녀 건조화 제작에 흡습제로 사용된다.
화려함을 살리려고 폼 플라워를 되도록 많이 사용하는 것은 디자인 원리에 맞지 않는 구성이다.
한 종류의 소재를 과도하게 몰아 쓰면 강조와 균형의 원리가 오히려 깨지기 쉽다.
- 작품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통일감을 준다는 설명은 디자인 원리에 맞는 적용이다.
- 어두운 색의 꽃을 중앙에 두고 엷은 색을 주위에 배치해 강조점을 만든다는 설명도 원리에 맞는 적용이다.
- 공간과 작품의 비율을 고려해 비를 효과적으로 선택한다는 설명 역시 원리에 맞는 적용이다.
건조 소재가 갖추어야 할 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희귀성이다.
건조 소재는 쉽게 구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실용적이므로, 구하기 어려운 희귀함은 오히려 조건에 맞지 않는다.
- 기호성은 이용자가 선호할 만한 요소로 건조 소재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해당한다.
- 경제성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건조 소재의 조건에 해당한다.
- 관상가치 역시 보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건조 소재의 조건에 해당한다.
로코코 양식은 남성적이고 무게감 있는 형태가 아니라 여성적이고 가벼운 느낌이 특징이다.
가볍고 회화적인 곡선미를 강조하는 양식이므로 무겁고 풍만한 형태와는 거리가 멀다.
- 18세기경에 나타난 양식이라는 설명은 로코코의 시대적 특징에 맞는다.
- 가볍고 회화적이라는 설명도 로코코 양식의 특징에 맞는다.
- 라운드형·부채형·C자형이 대표적인 화기 디자인이라는 설명 역시 로코코 양식의 특징에 맞는다.

이 사례는 화훼장식의 심리적 기능을 이용한 효과이다.
제시문에서 사무실에 관엽식물 화분을 둔 뒤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일의 효율성과 창의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 상태를 안정시키고 개선한 효과이므로 심리적 기능에 해당한다.
- "장식적 기능"은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기능으로, 제시문의 핵심인 스트레스 감소와 거리가 있다.
- "경제적 기능"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홍보 효과 같은 경제적 이익과 관련된 기능이다.
- "교육적 기능"은 학습·교육 효과를 말하는 것으로, 제시문의 내용과 맞지 않는다.
색을 혼합할수록 채도는 오히려 낮아지므로, 혼합할수록 채도가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색을 섞을수록 색이 탁해져 선명한 정도가 줄어든다.
- 채도를 색의 포화도라고 부른다는 설명은 맞다.
- 먼셀 표색계에서 채도를 C로 표기한다는 설명도 맞다.
- "빨강과 노랑이 14단계로 가장 높다."는 먼셀 표색계에서 빨강과 노랑의 채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는 설명으로 맞다.
비대칭 균형은 소재의 양이 반드시 달라야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서 다른 요소로도 시각적 무게감이 같아지면 성립한다.
따라서 양쪽 소재의 양이 절대적으로 달라야만 한다는 설명은 비대칭 균형의 본질과 어긋난다.
- 자연스럽고 비정형적이며 시각적 움직임과 생동감을 만든다는 설명은 비대칭 균형의 특징에 맞는다.
- 다양한 요소가 여러 방법으로 배열되어 오래 흥미를 끈다는 설명도 비대칭 균형의 특징에 맞는다.
- 중심축을 기준으로 다른 요소가 배치되지만 동등한 시각적 무게감을 주어야 한다는 설명 역시 비대칭 균형의 정의에 맞는다.
매몰건조 시에는 겹꽃이라도 꽃잎 사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므로, 물기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건조제에 묻기 전에 꽃에 남은 물기를 없애는 것이 매몰건조의 기본 주의 사항이다.
- 지나치게 개화하기 전에 채화해야 한다는 설명은 매몰건조의 올바른 주의 사항이다.
- 건조 전 물방울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설명도 올바른 주의 사항이다.
- 건조될 꽃이 고른 압력을 받도록 매몰해야 한다는 설명 역시 올바른 주의 사항이다.
스프레이 염료는 건조화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생화에도 분무해 사용할 수 있어, 이 설명은 식물 염색 방법이 아니다.
분무 방식은 소재의 상태와 무관하게 표면에 색을 입히는 데 쓰일 수 있다.
- 염료가 첨가된 물에 넣어 삶은 뒤 건조시키는 대량 염색 방법은 실제로 쓰이는 방법이다.
- 표백 후 염색하고 증류수로 염료를 혼합하는 방법도 실제로 쓰이는 방법이다.
- 염료가 섞인 물에 꽂아 도관으로 흡수시키는 방법 역시 실제로 쓰이는 염색 방법이다.
양성적 공간은 소재로 채워진 구심적 공간으로, 의도적으로 계획한 적극적인 공간을 의미한다.
디자이너가 소재를 배치해 형태를 이루도록 의도한 공간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꽃과 꽃 사이에 생기는 공간은 음성적 공간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 소재들을 다른 부분과 연결하는 뚜렷한 선은 공간이 아니라 선 요소에 대한 설명이다.
-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설명은 의도적으로 계획된 양성적 공간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쿠누코피아(cornucopia)가 노스게이(nosegay)의 별칭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노스게이는 조지안 시대 영국에서 유행한 작은 원형 다발을 가리키며 터지머지(tuzzy-muzzy)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쿠누코피아는 이와 별개로 뿔 모양을 본뜬 원뿔형 디자인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 향기 나는 소재로 만들어 전염병을 예방한다고 믿었다는 설명은 노스게이의 유래와 맞는 내용이다.
- 후에 머리, 목, 허리, 가슴 등 몸에 지니는 장식으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설명도 노스게이의 쓰임과 맞는 내용이다.
- 터지머지라는 별칭으로 불렸다는 설명 역시 노스게이를 가리키는 옳은 내용이다.
균형이 시각적 평형감과 평정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 원리다.
균형은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시각적 무게가 좌우 혹은 상하로 고르게 배분되어 안정된 느낌을 주는 원리이며, 대칭 균형과 비대칭 균형으로 나뉜다.
- 강조는 시선을 모으는 초점을 만드는 원리로 평형감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비례는 전체와 부분, 부분과 부분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원리로 평정감과는 다른 개념이다.
- 리듬은 소재의 반복이나 점진적 변화로 시선의 흐름과 움직임을 만드는 원리다.

설명된 디자인 원리는 비례이다.
제시문은 통일과 변화를 조성하는 원리이며 많고 적음, 길고 짧음, 부분과 전체의 차이의 비라고 설명한다. 양·길이·부분과 전체 사이의 크기 관계를 다루는 원리가 비례이다.
- "리듬"은 요소가 반복·연속되며 만드는 움직임이다.
- "조화"는 요소들이 서로 어울리는 상태로, 양이나 길이의 비를 뜻하지 않는다.
- "강조"는 시선이 모이는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는 원리이다.
황(黃)은 오방색에서 중앙을 나타낸다.
음양오행설에 따른 오방색은 동쪽에 청, 서쪽에 백, 남쪽에 적, 북쪽에 흑을 배정하고 그 중심에 황을 두는 체계다.
- 적(赤)은 북쪽이 아니라 남쪽에 해당하는 색이다.
- 청(靑)은 서쪽이 아니라 동쪽에 해당하는 색이다.
- 흑(黑)은 남쪽이 아니라 북쪽에 해당하는 색이다.
오스트발트 색채계는 노랑·빨강·파랑·초록을 네 가지 기본색으로 삼는 체계다.
이 네 기본색 사이에 중간색을 더해 여덟 가지 기본 색상을 만들고, 이를 다시 세 단계로 나누어 전체 색상환을 구성한다.
- 네 기본색 사이의 중간색에는 주황이 들어가야 하는데, 자주·남보라·청록·연두를 든 나열에는 주황이 빠져 있어 잘못된 설명이다.
- 여덟 가지 기본색을 세 단계로 나눌 때 각 색상의 중심이 되는 색은 마지막 번호가 아니라 가운데 번호에 해당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 오스트발트 색상환은 스물여덟 가지가 아니라 스물네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진다.
청색·보라색 같은 한색은 노란색·주황색 같은 난색보다 수축되어 보인다는 설명이 옳다.
색의 진출·후퇴 효과에서 난색 계열은 앞으로 나와 팽창돼 보이고 한색 계열은 뒤로 물러나 수축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설명은 그 원리에 부합한다.
- 보색인 두 색을 나란히 두면 서로의 채도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높아져 선명하게 보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 명도대비는 명도차가 작을수록이 아니라 클수록 강하게 나타나므로 틀린 설명이다.
- 채도대비는 채도가 다른 두 색을 함께 볼 때 채도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는 현상으로, 원근 암시요소를 포함한다는 설명은 채도대비의 내용으로 맞지 않는다.
카로틴(carotene)은 식물체 내 수용성 색소가 아니라 지용성 색소다.
카로틴은 카로티노이드 계열로 기름에 녹는 지용성 색소인 반면, 플라보노이드류와 화청소(안토시아닌), 탄닌은 물에 녹는 수용성 색소에 속한다.
- 플라보노이드류는 식물체의 대표적인 수용성 색소 성분이다.
- 화청소(안토시아닌)는 물에 녹는 수용성 색소로 꽃과 잎의 붉은색·보라색 등을 나타낸다.
- 탄닌 역시 수용성 성분으로 분류된다.
이색 3조화는 색상환에서 120도 간격으로 떨어진 색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배색이다.
12색상환을 기준으로 120도씩 떨어진 위치에 있는 세 색을 고르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도 유사색 조화보다 강한 대비 효과를 낼 수 있다.
- 12색상환에서 한 색상씩 건너뛰어 세 색을 고르면 60도 간격으로 색상환의 좁은 범위에 모이므로, 120도씩 떨어진 세 색을 고르는 이색 3조화와 맞지 않는 설명이다.
- 색상환에서 마주보는 자리에 있는 색은 두 가지 색이 대립하는 보색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세 가지 색이 어우러지는 배색과는 다른 개념이다.
- 이 배색은 유사색 조화보다 색채 대비가 약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비가 강하게 나타나는 배색이다.
수직선은 정적인 선에 해당하며 힘 있는 느낌과 위엄, 엄격함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다.
선이 주는 감정 효과에서 수평선은 안정과 평온을, 수직선은 힘과 장엄함을, 사선은 움직임을, 곡선은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포물선은 곡선 계열로 부드럽고 동적인 느낌을 주는 선이다.
- 나선형 역시 곡선의 흐름을 가진 선으로 움직임과 생동감을 표현하는 데 쓰인다.
- 사선은 정적인 느낌보다 움직임과 불안정한 긴장감을 표현하는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