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발아 기간은 (치상일수×발아 개수)의 합 ÷ 총 발아 개수로 구하며, 계산하면 약 2.76일이다.
표의 오이 발아 개수: 1일 0, 2일 43, 3일 38, 4일 6, 5·6·7일 각 1, 8일 0, 9일 1, 10일 0, 계 91
- 1.76일: 계산 결과보다 1일 짧아 맞지 않다.
- 3.76일: 계산 결과보다 1일 길어 맞지 않다.
- 4.76일: 계산 결과보다 2일 길어 맞지 않다.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F1 종자를 채종하는 가장 큰 목적은 균일성과 잡종강세 이용이다.
자가불화합성 계통은 자기 꽃가루로 수정되지 않으므로, 두 계통을 섞어 심으면 서로 교배된 F1 종자를 얻을 수 있다. 이 F1 은 잡종강세로 수량이 높고 형질이 균일하다.
나머지 보기는 이 채종 방식의 목적이 되지 않는다.
- 발아력 증가 이용은 교배 방식이 아니라 종자의 성숙 상태와 저장 조건에 좌우되는 성질이다.
- 종자의 충실도 증대는 채종 시 영양 상태와 성숙 정도에 좌우되는 성질로, 교배 방식과 무관하다.
- 우량계통 유지는 F1 이 양친을 교배해 매번 새로 만드는 종자이고 자식 후대에서 형질이 분리되므로, 계통 유지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정상 종자가 발아하지 않는 내적 원인이 아닌 것은 온도, 수분이 부적당하다는 보기이다.
온도와 수분은 종자 밖의 환경 조건이라 조건이 맞추어지면 해소된다. 내적 원인은 종자 자체에 있는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종자 자체에 있는 내적 원인이다.
- 발아 억제 물질의 존재는 종자 안의 억제 물질이 발아를 막는 내적 원인이다.
- 배의 미숙은 배가 덜 발달해 발아할 능력이 없는 내적 원인이다.
- 종피 및 과피가 두껍다는 보기는 수분·산소의 흡수와 배의 팽창을 가로막는 종자 구조상의 내적 원인이다.
화분관이 배낭 속으로 들어가 극핵 및 난핵과 결합하는 과정은 수정이다.
화분관 속의 정핵(웅핵)이 난세포와 극핵에 결합하는 중복수정이 이 과정이며, 그 결과 배와 배젖이 만들어진다.
- 수분은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붙는 과정으로, 배낭 안에서의 결합이 아니다.
- 화분관신장은 화분관이 암술대를 따라 자라 내려가는 과정으로, 핵의 결합이 아니다.
- 단위생식은 수정 없이 배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극핵 및 난핵과의 결합이 아니다.
꼬투리가 녹색을 잃어 가고 종자가 고유의 성숙색을 띠며 손톱으로 깨기 어려워지는 때는 갈숙기이다.
배추과 종자의 성숙은 백숙기 → 녹숙기 → 갈숙기 → 고숙기 순으로 진행되며, 갈숙기는 채종에 알맞은 시기로 다룬다.
나머지 시기는 서술된 상태와 다르다.
- 녹숙기는 종자와 꼬투리가 아직 녹색이고 종자를 손톱으로 쉽게 터뜨릴 수 있는 시기이다.
- 백숙기는 종자가 흰색이고 내용물이 물러 아직 굳지 않은 시기이다.
- 고숙기는 꼬투리가 완전히 말라 갈변하고 종자가 지나치게 굳어 터지거나 떨어지기 쉬운 시기로, 녹색을 잃어 가는 단계가 아니다.
종자보증을 위한 종자 검사항목으로 맞지 않는 것은 품종의 구별성이다.
구별성은 신품종을 보호·등록 대상으로 심사할 때 따지는 요건으로, 유통되는 종자 로트의 품질을 보증하는 검사항목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종자 품질을 확인하는 검사항목이다.
- 종자의 발아율은 파종해 정상묘가 되는 종자의 비율을 보는 검사항목이다.
- 종자의 순도는 순수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보는 검사항목이다.
- 종자의 전염병은 종자가 병원체에 감염되었는지(건전도)를 보는 검사항목이다.
씨눈(배)의 구성요소는 떡잎 - 어린눈 - 배축 - 어린뿌리이다.
배는 장차 식물체가 되는 부분으로 떡잎(자엽), 어린눈(유아), 배축, 어린뿌리(유근)로 이루어진다. 배젖·씨껍질·배꼽은 배 바깥의 구조이다.
나머지 보기는 배 바깥 구조를 구성요소로 넣었다.
- 떡잎 - 배축 - 배젖 - 어린뿌리는 배젖이 배 밖에서 양분을 저장하는 조직이라 배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 어린뿌리 - 떡잎 - 씨껍질(종피) - 어린눈은 씨껍질이 배주의 껍질이 변한 보호 조직이라 배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 씨껍질(종피) - 떡잎 - 배꼽 - 어린눈은 씨껍질과 배꼽이 종피 쪽 구조(배꼽은 배주가 주병에 붙어 있던 자국)라 배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발아(어린뿌리가 종피를 뚫고 나옴)는 흡수 정체기인 2단계가 끝나고 3단계 급증이 시작되는 지점, 곧 C에서 시작된다.
그림의 물 흡수 곡선은 1단계에서 급히 오르고, 2단계에서 거의 평탄하다가, 3단계에서 다시 가파르게 오른다. 3단계의 흡수 증가는 어린뿌리 출현 후 생장에 따른 것이다.
- A: 1단계 끝으로, 마른 종자가 물리적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흡수(흡윤)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 B: 2단계 평탄 구간 중간으로, 흡수는 정체되고 발아를 위한 대사가 진행되는 시기이다.
- D: 3단계 급상승 구간으로, 이미 발아한 뒤 유묘가 생장하며 물을 흡수하는 시기이다.
식물 위생적인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아닌 것은 퇴화된 종자의 제거이다.
식물 위생적 질은 종자에 붙거나 든 병원체와 이물을 줄이는 것이다. 퇴화는 생리적 노화로 활력이 떨어진 상태이므로, 그 종자를 제거해도 병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병원체를 줄이는 방법이다.
- 화학제에 의한 종자의 표면소독은 종자 겉의 병원균을 약제로 죽인다.
- 감염 종자나 이물질의 분리는 병원체를 가진 종자와 오염 물질을 가려낸다.
- 온탕처리는 종자 속 병원균을 열로 사멸시킨다.
발아시험용 종자에 대한 틀린 설명은 예냉 기간을 발아기간에 포함시킨다는 보기이다.
예냉은 발아시험 전에 저온으로 휴면을 풀어 주는 사전 처리이므로 발아시험 기간에 넣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발아시험에는 순결종자를 사용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이물이 섞이면 발아율이 왜곡되므로 옳다.
- 휴면종자는 지정된 방법으로 휴면을 타파한 것을 써야 한다는 설명은 휴면 상태 종자가 발아능력이 있어도 발아하지 않으므로 옳다.
- 종자수는 100립 4반복으로 시험하는 것이 통례라는 설명은 옳다.
발아를 가장 촉진시키는 광 파장은 660 ∼ 700 nm이다.
광발아 종자에서는 피토크롬이 약 660nm 부근의 적색광을 흡수해 활성형이 되어 발아를 촉진한다.
나머지 파장대는 이 적색광 대역이 아니다.
- 360 ∼ 400 nm 는 자외선에 가까운 단파장으로, 피토크롬의 적색광 흡수 최대에서 멀어 발아 촉진 효과가 작다.
- 460 ∼ 500 nm 는 청색광 영역으로 발아를 촉진하지 않고 오히려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 560 ∼ 600 nm 는 녹색~황색광 영역으로, 적색광 흡수 최대보다 짧아 피토크롬을 활성형으로 바꾸는 효율이 낮다.
발아억제물질이 아닌 것은 카이네틴이다.
카이네틴은 사이토키닌 계통의 생장조절물질로 세포분열과 발아를 촉진하는 쪽으로 작용한다.
나머지 보기는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 암모니아는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 시안화수소는 호흡 효소를 저해해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 페놀산은 식물체가 만드는 페놀류 발아억제물질이다.
장기 종자 저장에 가장 효과적인 용기는 캔 용기이다.
장기 저장은 종자 수분의 증가와 호흡을 막아야 하므로 밀폐·방습이 되는 용기가 유리하다. 캔은 수분과 공기를 차단한다.
나머지 보기는 습기가 통과하는 용기이다.
- 종이 용기는 습기와 공기가 쉽게 통과하여 종자가 흡습한다.
- 헝겊 용기는 통기·투습이 되어 종자가 흡습한다.
- 셀로판 용기는 투습성이 있어 습기가 통과한다.
멘델의 유전법칙에 속하지 않는 것은 연관의 법칙이다.
연관은 같은 염색체 위의 유전자가 함께 유전되는 현상으로, 모건이 밝혀 독립의 법칙의 예외로 다룬다.
나머지 보기는 멘델의 유전법칙이다.
- 지배의 법칙은 잡종 1대에 우성 형질만 나타난다는 멘델의 법칙이다.
- 분리의 법칙은 배우자 형성 때 대립유전자가 갈라진다는 멘델의 법칙이다.
- 독립의 법칙은 서로 다른 형질의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유전된다는 멘델의 법칙이다.
옳은 설명은 웅핵과 난세포가 합쳐 씨눈이 되고, 웅핵과 극핵이 합쳐 배젖이 된다는 보기이다.
웅핵과 난세포는 으로 씨눈이 된다.
극핵 2개는 이고 웅핵과 합하면 으로 배젖이 된다.
나머지 보기는 핵상이나 결합 대상이 틀렸다.
- 웅핵()+난세포() = 배젖(), 웅핵()+극핵() = 씨눈()이라는 보기는 웅핵이 반수체 인 점과 난세포와의 결합이 씨눈이 된다는 점에 어긋난다.
- 웅핵()+난세포() = 배젖(), 웅핵()+극핵() = 씨눈()이라는 보기는 난세포와의 결합이 씨눈이고 극핵과의 결합이 배젖인 점이 서로 뒤바뀌었다.
- 웅핵()+난세포() = 씨눈(), 웅핵()+극핵() = 배젖()이라는 보기는 난세포가 반수체 이고 극핵이 2개라는 점과 어긋난다.
1대잡종 품종의 농업적 의의로 맞지 않는 것은 종자를 쉽게 생산할 수 있다는 보기이다.
F1 종자는 양친을 교배해 얻어야 하고 제웅·웅성불임·자가불화합성 이용 같은 번거로운 채종 과정이 필요하다. 또 F2 에서는 형질이 분리되어 매번 새로 채종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1대잡종의 농업적 의의이다.
- 수확량이 많다는 것은 잡종강세로 양친보다 수량이 높아지는 의의이다.
- 생산물의 형질이 균일하다는 것은 동형접합 양친의 교배로 F1 의 유전자형이 같아지는 의의이다.
- 우성 유전자를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양친의 우성 유전자가 F1 에 모여 발현되는 의의이다.
벼 종자증식 체계는 기본식물 - 원원종 - 원종 - 보급종 순서다.
기본식물에서 출발해 단계마다 증식하며, 농가에 공급되는 보급종이 마지막 단계다.
- 원원종 - 원종 - 기본식물 - 보급종은 증식의 출발점인 기본식물이 세 번째에 놓여 순서가 거꾸로다.
- 원종 - 원원종 - 기본식물 - 보급종은 원종이 원원종보다 먼저 오고 기본식물이 뒤로 밀려 단계 순서가 뒤바뀌었다.
- 원원종 - 원종 - 보급종 - 기본식물은 농가 보급 단계 뒤에 출발점인 기본식물이 오게 되어 증식 방향과 맞지 않는다.
자식성작물에 속하지 않는 것은 아스파라거스다.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는 자웅이주라 타가수분한다.
나머지는 한 꽃 안에서 스스로 수분하는 자식성작물이다.
- 귀리는 맥류처럼 자가수분하는 자식성작물이다.
- 조는 자가수분하는 자식성 곡류다.
- 토마토는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어 자가수분하는 자식성작물이다.
여교잡 세대 BC4F1은 자식 세대로 F5 세대에 해당한다.
교배회수로 세면 최초 교배로 F1이 되고 이후 여교잡 4회가 더해진다. 이므로 교배 5회에 해당하는 세대다.
- F4 세대는 계산값 F5와 다르다.
- F6 세대는 계산값 F5와 다르다.
- F7 세대는 계산값 F5와 다르다.
자식계통의 개량목표로 잘못된 것은 조합능력은 높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자식계통은 F1 품종의 양친으로 쓰이므로 F1의 성능은 양친의 조합능력에 좌우되어 높아야 한다.
- 생산성이 높아야 한다는 것은 양친으로서 종자 생산량과 F1 능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목표다.
- 내병성·내충성·내도복성 등 내재해성이 높아야 한다는 것은 재배 안정성을 위한 목표다.
- 품질이 양호하고 가공 적성도 좋아야 한다는 것은 상품성을 위한 목표다.
품종의 조만생과 관련이 없는 것은 내냉성이다. 저온에 견디는 성질일 뿐 출수 시기를 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조생·만생은 기본영양생장성, 감광성, 감온성의 조합으로 결정된다.
- 기본영양생장성은 일장·온도와 무관하게 출수에 필요한 영양생장의 정도로, 크면 늦게 출수한다.
- 감광성은 일장에 반응해 출수가 촉진되는 성질로, 만생종은 감광형이다.
- 감온성은 온도에 반응해 출수가 앞당겨지는 성질로, 조생종은 감온형이다.
중복유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두 유전자 중 하나만 있어도 같은 표현형이 되고, 이중 열성 aabb에서만 다른 형질이 나타난다.
우성 유전자가 둘이어도 효과가 누적되지 않는 점이 핵심이다.
- 복수유전자는 우성 유전자의 수가 많을수록 효과가 누적되므로, 누적적 효과가 없다는 조건과 반대다.
- 억제유전자는 다른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유전자로,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두 유전자의 관계가 아니다.
- 변경유전자는 주된 유전자의 표현 정도만 바꾸는 유전자로, 이중 열성에서만 형질이 달라지는 관계가 아니다.
농작물의 특성을 유지하는 방법이 아닌 것은 자연교잡에 의한 재배다. 다른 개체의 꽃가루와 섞여 유전적으로 혼잡해진다.
특성 유지는 격리, 영양번식, 원원종 재배 등으로 순도를 지키는 것이다.
- 영양번식에 의한 보존재배는 체세포로 증식해 유전자형이 그대로 복제된다.
- 격리재배는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순도를 지킨다.
- 원원종재배는 순도 높은 원원종에서 증식해 품종의 퇴화를 막는다.
양적형질은 변이가 연속적이고 환경에 의한 영향이 크다.
효과가 작은 여러 유전자가 관여해 변이가 연속적으로 나타나고, 개별 유전자 효과가 작아 환경의 영향이 크게 드러난다.
- 변이가 연속적이고 환경 영향이 작다는 말은 환경 영향이 크다는 양적형질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 변이가 불연속적이고 환경 영향이 크다는 말은 변이가 연속적이라는 양적형질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 변이가 불연속적이고 환경 영향이 작다는 말은 소수 유전자가 관여하는 질적형질의 특성이다.
유전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유전력은 0∼50%까지 나타낼 수 있다는 말이다.
유전력은 전체 분산 중 유전분산의 비율이므로 0∼100% 범위를 가진다.
- 유전력은 표현형이 전체 분산 중 유전분산이 차지하는 백분율이라는 설명은 유전력의 정의 그대로다.
- 유전력이 낮다는 것은 환경분산의 몫이 크다는 뜻이므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설명은 옳다.
- 유전력이 높다는 것은 표현형 차이가 유전에 기인한다는 뜻이므로 선발 효율이 크다는 설명은 옳다.
생력 재배의 효과와 거리가 먼 것은 단위 면적당 생산비 증가다. 생력 재배는 노력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기계화·생력화로 일손이 줄면 노동 생산성이 높아진다.
- 단위 면적당 수확량 증가는 적기 작업이 가능해져 나타나는 효과다.
- 토지 활용도 개선은 작업 시간이 줄어 재배 기간·면적을 늘릴 수 있어 나타나는 효과다.
- 노동 생산성 증대는 투입 노력이 줄어 나타나는 직접적인 효과다.
빗자루를 만드는 데 쓰이는 수수는 소경수수다.
수수는 용도에 따라 곡실용·당용·빗자루용 등으로 나뉘며 소경수수는 빗자루용이다.
- 단수수는 줄기에 당분이 많아 당·사료용으로 쓰이는 수수다.
- 보통수수는 곡실을 식용·사료로 이용하는 수수다.
- 찰수수는 찰성 곡실을 떡·술 등에 이용하는 수수다.
작물의 수량 삼각형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소비자의 기호다.
수량은 품종의 특성(유전성), 환경조건, 재배기술 세 요인의 곱으로 결정된다.
- 환경조건은 수량을 결정하는 세 변 중 하나다.
- 재배기술은 수량을 결정하는 세 변 중 하나다.
- 품종의 특성은 유전성으로서 수량을 결정하는 세 변 중 하나다.
육묘의 목적과 거리가 먼 것은 수량이 감소된다는 것이다. 육묘는 오히려 수량 증대를 꾀한다.
육묘는 본포 점유 기간을 줄이고 묘를 집약 관리하는 방법이다.
- 토지 이용도를 높이는 것은 본포를 비워 두고 묘를 따로 키워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어 육묘의 목적에 해당한다.
- 노력이 절감되는 것은 좁은 면적에 묘를 모아 관리해 육묘의 목적에 해당한다.
- 집약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온도·수분을 좁은 면적에서 조절할 수 있어 육묘의 목적에 해당한다.
기상환경에 속하는 것은 온도, 강우다.
온도와 강우는 대기 중의 기상 요소이며, 토양환경은 땅의 성질에 관한 요소다.
- 토양산도·지력은 토양의 화학적 성질로 토양환경에 속한다.
- 토양구조·토양 미생물은 토양의 물리적·생물적 성질로 토양환경에 속한다.
- 토양 수분·광도는 토양 수분이 토양환경 요소이므로 짝 전체가 기상환경에 속하지 않는다.
산성 토양에서 부족되기 쉬운 성분은 인산이다. 철·알루미늄과 결합해 불용화된다.
산성이 강해지면 작물이 흡수할 수 있는 인산이 줄어든다.
- 알루미늄은 산성 토양에서 용출이 늘어 부족이 아니라 과잉 피해를 일으킨다.
- 구리는 산성 토양에서 오히려 용해도가 커져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이 아니다.
- 아연은 산성 토양에서 가용성이 커져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이 아니다.
비선택성 제초제는 파라코액제(그라목손)다. 접촉한 녹색 조직을 가리지 않고 고사시킨다.
나머지는 특정 작물에는 안전하고 잡초에만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다.
- 씨마네수화제(씨마진)는 시마진 계통으로 작물과 잡초를 구분해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다.
- 알라유제(라쏘)는 알라클로르 계통으로 주로 일년생 잡초에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다.
- 부타유제(마세트)는 뷰티클로르 계통으로 논 잡초에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다.
중세 유럽의 3포식 농업은 돌려짓기에 속한다.
경지를 셋으로 나눠 겨울작물, 여름작물, 휴한을 해마다 번갈아 배치했다.
- 이어짓기는 같은 포장에 같은 작물을 계속 재배하는 방식이라 작물이 바뀌는 3포식과 다르다.
- 섞어짓기는 두 종 이상의 작물을 같은 포장에 동시에 섞어 재배하는 방식이다.
- 사이짓기는 한 작물의 생육 기간 중 그 이랑 사이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이다.
야생형 벼의 재배화 설명 중 잘못된 것은 종자의 휴면성이 강해졌다는 말이다. 재배화되면서 휴면성은 약해졌다.
재배 과정에서 사람이 쓰기 편한 방향으로 선발되었다.
- 종자의 탈립과 산포 능력이 상실된 것은 수확 손실을 줄이는 방향의 변화다.
- 종실의 크기가 대형화된 것은 수량이 큰 개체를 선발한 결과다.
- 털·까락 등 방어적 구조가 퇴화된 것은 야생에서 필요하던 구조가 재배에서 불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종자를 포장 전면에 흩어 뿌리는 흩어뿌리기(산파)에 대한 설명이다.
그림 속 설명은 목초 종자에 주로 쓰이고, 노력은 적게 드나 생육 중 관리 작업이 불편하며, 메밀 파종이 늦어질 때 이 방식으로 뿌리면 수량이 많다는 내용이다. 줄이나 간격 없이 흩어 뿌리므로 파종은 빠르지만 중경·제초 같은 관리가 어렵다.
- 줄뿌리기(조파): 골을 따라 줄지어 뿌려 포기 사이 관리 작업이 편리한 방식이므로 관리가 불편하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점뿌리기(점파): 일정 간격으로 몇 알씩 뿌리는 방식이라 노력이 많이 든다.
- 적파: 점뿌리기처럼 한 곳에 여러 알씩 모아 뿌리는 방식으로 역시 노력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