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봉오리 때 꽃밥을 따내고 봉지를 씌우는 작업은 자웅동화 식물의 교잡 육종에서 교잡방법의 한 과정이다.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자웅동화 식물은 자가수분을 막기 위해 어미 쪽의 꽃밥을 미리 제거(제웅)하고, 아비 쪽은 원치 않는 꽃가루가 섞이지 않게 봉지씌우기를 한다.
- 자웅이화 식물은 꽃이 암꽃과 수꽃으로 나뉘어 있어 꽃밥을 따낼 필요가 없으므로, 이 작업과 맞지 않는다.
- 분리 육종은 교잡 없이 기존 집단에서 우수한 것을 가려내는 방법이어서 꽃밥 제거·봉지씌우기 과정이 없다.
- 순계 분리 육종도 교잡 없이 순계를 가려 뽑는 방법이라 교잡 과정이 없다.
종자가 퇴화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 보기는 종자 침출물의 감소이다.
퇴화한 종자는 세포막이 손상되어 침출액이 늘어난다. 감소가 아니라 증가가 맞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퇴화에 따른 증상이다.
- 호흡의 감소는 퇴화 종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 발아율의 저하는 퇴화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이다.
- 효소활동의 감소는 퇴화 종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발아 가능한 종자가 불량한 조건에서 다시 휴면에 드는 것은 2차휴면이다.
종자가 한 번 휴면이 없거나 끝난 뒤, 발아에 부적당한 환경에 놓여 새로 휴면이 유도되는 현상을 말한다.
- 1차휴면은 종자가 형성될 때부터 갖고 있는 휴면이어서, 이미 발아 가능했던 종자의 휴면과 다르다.
- 후숙은 수확 뒤 저장 중에 휴면이 풀리는 과정이어서, 휴면에 드는 현상이 아니다.
- 자발휴면은 종자 자체의 내적 원인으로 생기는 휴면이어서, 환경 조건 때문에 새로 휴면에 드는 경우와 다르다.
순도 검사의 조사항목은 순수종자, 타종자, 이물이다.
순도 분석은 시료를 순수종자·타종자·이물로 나누어 무게 비율을 구하는 검사이다.
- 발아종자, 잡초종자, 이물 묶음에는 발아종자가 들어 있는데, 발아 여부는 순도가 아니라 발아 검사에서 보는 항목이다.
- 병에 감염된 종자, 순수종자, 발아종자 묶음은 병 감염과 발아 여부를 보는 항목이라 순도 분석의 구분이 아니다.
- 발아종자, 병에 감염된 종자, 잡초종자 묶음은 순수종자·이물 구분이 빠져 있고 발아·병 감염 항목이 섞여 순도 분석의 조사항목이 아니다.
틀린 설명은 종자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스교환이 어려워진다는 내용이다.
수분을 흡수한 종자는 종피가 부드러워지고 호흡이 활발해져 가스교환이 오히려 쉬워진다. 발아에 수분 흡수가 필수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유아와 유근이 출현하는 것을 발아라고 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토양에 파종한 뒤 새싹이 지상으로 나오는 것을 출아라고 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종자가 적당한 수분을 흡수해야 발아한다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정핵이 난세포와 결합한 수정란이 발육한 것은 배이다.
중복수정에서 정핵 하나가 난세포와 결합하면 수정란(2n)이 되고, 이것이 자라 장차 식물체가 되는 배가 된다.
- 종피는 수정란이 아니라 주피(모체 조직)에서 발달한다.
- 배유는 다른 정핵 하나가 극핵과 결합해 만들어지는 3n의 조직으로, 난세포와 결합한 수정란에서 생기지 않는다.
- 과피는 자방벽에서 발달하는 모체 조직이다.
발아율은 총발아입수를 총공시종자입수로 나누어 100을 곱한 값이다.
전체에 대한 일부의 비율이므로 분자는 발아한 수, 분모는 시험에 쓴 전체 수여야 한다.
- 총공시종자입수를 총발아입수로 나눈 식은 분자와 분모가 뒤집혀 있어 100퍼센트를 넘을 수 있다.
- 총발아입수를 100으로 나눈 값에 공시입수를 곱한 식은 공시입수가 클수록 값이 커져 비율이 아니다.
- 100을 총발아입수로 나눈 식은 발아한 종자가 많을수록 값이 작아져, 발아율과 반대로 움직인다.
화아유도에서 종자와 과실로 분화되는 것은 생식분열조직이다.
생장점의 영양분열조직이 꽃눈 분화로 생식분열조직으로 바뀌어 꽃을 이루고, 꽃에서 수정을 거쳐 종자와 과실이 생긴다.
- 체세포조직은 몸을 이루는 일반 조직이어서 생식기관으로 분화하는 조직이 아니다.
- 통도조직은 물과 양분을 운반하는 조직이어서 종자와 과실로 분화하지 않는다.
- 영양분열조직은 줄기·잎 같은 영양기관을 만드는 조직이며, 화아유도로 꽃을 만들 때는 생식분열조직으로 바뀐다.
피자식물의 배유 세포의 핵은 3배체이다.
중복수정에서 극핵 2개와 정핵 1개가 합쳐져 배유핵(3n)이 된다.
- 1배체는 정핵이나 난핵처럼 반수체인 배우체의 핵이어서 배유핵과 다르다.
- 2배체는 난핵과 정핵이 결합한 수정란, 즉 배의 핵수이다.
- 4배체는 극핵 2개와 정핵 1개의 합이 아니라서 맞지 않는다.
맞지 않는 관리방법은 수분 함량이 많을 때 건조온도를 높게 해서 말린다는 내용이다.
수분이 많은 종자를 높은 온도로 급히 말리면 종피가 갈라지고 배가 손상되므로,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려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맞는 관리방법이다.
- 생 탈곡한 종자를 즉시 얇게 펴 골고루 말리는 것은 발열과 부패를 막는 방법이다.
- 직사광선 아래에서 온도가 너무 높지 않게 하는 것은 종자 손상을 막는 방법이다.
- 수분평형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건조를 통해 종자의 평형 수분을 낮춘다는 뜻으로 맞는 방법이다.
발아율은 정상묘 수를 시험에 쓴 종자 수로 나눈 값으로 88퍼센트이다.
정상묘 = 완전묘 + 경결함묘 + 2차감염묘 = 80 + 5 + 3 = 88
공시 종자 수 = 80 + 5 + 3 + 3 + 3 + 6 = 100
발아율 =
- 80퍼센트는 완전묘만 센 값으로, 경미한 결함묘와 2차감염묘가 정상묘에 포함되는 것이 빠졌다.
- 85퍼센트는 경결함묘까지만 더한 값으로, 2차감염묘가 정상묘인 점이 빠졌다.
- 91퍼센트는 손상된 피해묘까지 정상묘에 넣은 값으로, 피해묘는 비정상묘이다.
절단된 단편이 다시 붙지 못해 생기는 현상은 결실이다.
염색체의 일부 조각이 떨어져 나가 재결합하지 못하면 그 부분의 유전자가 소실된다.
- 절단은 염색체가 끊어지는 사건 자체이고, 문항은 끊어진 조각이 붙지 못한 결과를 묻고 있다.
- 전좌는 떨어진 조각이 다른(비상동) 염색체에 붙는 것으로, 붙지 못한 경우가 아니다.
- 중복은 같은 부분이 한 염색체에 더해져 두 번 존재하는 것으로, 조각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복교잡은 (A×B)×(C×D)로 표현한다.
서로 다른 단교잡 F1 둘을 다시 교배하는 방식이어서 네 개의 양친이 관여한다.
- A×B는 두 양친만 교배하는 단교잡이다.
- (A×B)×C는 단교잡 F1에 다른 품종 하나를 교배하는 3원교잡이다.
- (A×B)×B는 F1을 양친 중 하나에 다시 교배하는 여교배이다.
씨 없는 수박의 1대 채종은 4배체를 모본(♀), 2배체를 부본(♂)으로 교배하는 4n×2n이다.
4배체 암그루에 2배체 꽃가루를 수분하면 3배체(3n) 종자가 맺힌다. 이 3배체 종자를 심어 자란 식물은 감수분열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아 씨 없는 과실을 맺는다.
- 2n×4n은 반대 방향의 교배로, 배유 발달이 불량해 3배체 종자가 거의 맺히지 않는다.
- 3n×2n은 3배체 식물에 2배체 꽃가루로 자극을 주어 씨 없는 과실을 얻는 단계로, 종자를 채종하는 교배가 아니다.
- 2n×3n은 3배체 식물이 정상 꽃가루를 거의 만들지 못해 부본이 될 수 없다.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일대잡종 종자를 채종하는 작물은 배추이다.
배추는 같은 개체의 꽃가루로는 수정이 안 되는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양친 계통 F1 종자를 얻는다.
- 토마토는 자가수분 작물로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하지 않고, 제웅 후 인공교배로 F1을 얻는다.
- 고추는 자가불화합성이 없고, 웅성불임을 이용해 F1을 얻는다.
- 오이 같은 박과 작물에는 자가불화합성이 없다.
암수딴그루(자웅이주성)를 이용하는 작물은 시금치이다.
시금치는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어, 암그루에서만 채종하면 자연히 교잡종자가 얻어진다.
- 양파는 양성화를 가진 작물로, 웅성불임을 이용해 F1을 만든다.
- 당근도 양성화를 가진 작물로, 웅성불임을 이용해 F1을 만든다.
- 양배추는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작물로,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F1을 만든다.
계통육종에서 인위선별이 처음 행해지는 세대는 F2이다.
F1은 모두 같은 유전자형이라 선발할 차이가 없고, F2에서 유전자가 분리되어 변이가 나타나므로 이때 개체선발을 시작한다.
- F3는 F2에서 뽑은 개체의 후대 계통을 재배하는 세대로, 첫 선별이 아니다.
- F4는 그보다 뒤 세대여서 최초가 될 수 없다.
- F5도 마찬가지로 이미 앞선 세대에서 선별이 시작된 뒤의 세대이다.
F1에서 받은 종자를 재배한 F2의 특성은 변이가 심해 품질과 균일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F1은 균일하지만 F2에서는 유전자 분리로 여러 유전자형이 나타나 개체 차이가 커진다.
- 품질과 균일성이 증대된다는 것은 분리가 없는 F1의 특성이다.
- 균일성은 떨어지지만 품질은 좋아진다는 것은 맞지 않다. 잡종강세가 줄고 분리로 열세 개체도 나와 품질도 함께 떨어진다.
- 품질과 균일성이 증대되지만 병해충에 약하다는 것은 분리가 일어나는 F2에서 균일성이 증대된다는 점부터 맞지 않다.

피자식물의 성숙한 꽃가루 1개에는 정핵 2개와 영양핵 1개가 들어 있다.
생식핵이 한 번 분열해 정핵 2개가 되고, 화분관 신장을 이끄는 영양핵(화분관핵)은 1개이다. 정핵 2개는 각각 난핵·극핵과 결합하는 중복수정에 쓰인다.
- 정핵 1개·영양핵 1개: 정핵 수가 2개가 아니다.
- 정핵 1개·영양핵 1~2개: 정핵 수가 2개가 아니고, 영양핵도 1개로 정해져 있다.
- 정핵 1~2개·영양핵 2개: 영양핵은 2개가 아니라 1개이다.
카이제곱 값은 0이다.
총 1200개체, 이론비 3 : 1이므로 기대값은 황색 900, 녹색 300이다.
카이제곱 =
- 0.3은 계산값과 다르다.
- 0.5는 계산값과 다르다.
- 1.0은 계산값과 다르다.
두 우성유전자가 함께 작용해 새로운 형질을 나타내게 하는 유전자는 보족유전자이다.
보족유전자는 각각 따로 있을 때는 나타나지 않던 형질이 두 유전자가 함께 있을 때 비로소 발현되게 하며, F2 분리비는 9:7이 된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당하지 않는다.
- 중복유전자는 같은 형질에 같은 작용을 하는 유전자가 둘 이상이어서 어느 하나만 있어도 같은 형질이 나타나는 유전자이다. 새로운 형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 복수유전자는 여러 유전자가 같은 형질에 누적적으로 작용해 형질의 정도를 높이는 유전자이다. 새로운 형질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 억제유전자는 자신은 형질을 나타내지 않고 다른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유전자이다. 두 유전자가 합쳐 새 형질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교배 모본 선정 때 고려하는 사항이 아닌 것은 양친의 조직배양 재분화능력 검토이다.
교배 모본은 목표 형질을 지닌 유전자원인지, 이전 교배에 쓰인 실적이 있는지, 조합능력이 어떤지를 보고 고른다. 재분화능력은 조직배양으로 개체를 증식하는 기술에 관한 성질이어서 교배 결과로 나타나는 후대의 형질과 관계가 없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모본 선정 때 고려하는 옳은 내용이다.
- 유전자원의 평가성적을 검토하는 것은 목표 형질을 지닌 재료를 고르는 기본 절차이므로 모본 선정 때 고려하는 옳은 내용이다.
- 교배 모본으로 사용된 실적을 검토하는 것은 교배 친화성과 후대 성적을 알 수 있어 모본 선정 때 고려하는 옳은 내용이다.
- 잡종강세를 이용하는 경우 조합능력을 검정해 교배친을 고르는 것은 F1의 성적이 양친의 조합에 따라 달라지므로 옳은 내용이다.
육종기술을 과학적·체계적으로 만든 최초의 계기는 멘델의 유전법칙 발견이다.
유전법칙이 밝혀지면서 교배 후대의 분리 양상을 예측하고 계획적으로 교배·선발할 수 있게 되어 육종이 경험에서 과학으로 바뀌었다.
- X선·감마선을 이용한 돌연변이 기술은 유전 원리가 알려진 뒤 인위적으로 변이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개발된 것이어서 최초의 계기가 아니다.
- 2차 대전 이후의 농약 개발은 병해충을 막는 기술의 발달이며 육종기술 자체를 체계화한 업적이 아니다.
- DNA 분자구조 해석은 유전자의 실체를 분자 수준에서 밝힌 것으로, 유전법칙이 확립된 뒤에 이루어진 발전이다.
다면발현은 한 개의 유전자가 둘 이상의 형질 발현에 관여하는 현상이다.
다면발현은 유전자 하나가 여러 형질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유전자 한 개와 형질 여러 개의 대응으로 정의된다.
- 한 유전자가 한 형질에만 관여하는 경우는 가장 단순한 유전 관계로, 하나의 유전자가 여러 형질에 영향을 준다는 다면발현에 해당하지 않는다.
- 둘 이상의 유전자가 한 형질에 관여하는 경우는 여러 유전자가 하나의 형질을 만드는 것으로, 유전자와 형질의 대응이 다면발현과 반대이다.
- 둘 이상의 유전자가 둘 이상의 형질에 관여하는 경우는 한 유전자가 여러 형질에 작용한다는 다면발현의 정의가 아니다.
연관에 대한 옳지 않은 설명은 연관된 유전자가 멘델의 독립법칙에 준해 유전한다는 것이다.
연관된 두 유전자는 같은 염색체 위에 있어 함께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독립적으로 분배된다는 독립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연관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두 유전자가 같은 염색체 위에 있을 때 연관이라 하는 것은 연관의 정의이므로 옳은 내용이다.
- 연관된 두 유전자는 서로 다른 형질의 발현에 관여할 수 있다. 연관은 염색체 위의 위치 관계이므로 옳은 내용이다.
- 두 유전자의 위치가 가까울수록 교차가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 조환형 출현빈도가 낮으므로 옳은 내용이다.
포장시험법의 주의사항이 아닌 것은 시험구 반복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포장시험은 토양 차이 등으로 생기는 우연 오차를 줄여야 하므로 시험구를 반복해서 설치하고 평균을 낸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포장시험법의 옳은 주의사항이다.
- 실험포장의 토양과 기상조건을 일반농가 포장과 비슷하게 해야 시험 결과를 실제 재배에 적용할 수 있으므로 옳은 주의사항이다.
- 토양이 균일해야 품종이나 계통 사이의 차이가 토양 차이에 가려지지 않으므로 옳은 주의사항이다.
- 품종과 계통 사이의 경합현상을 피해야 인접 구의 영향 없이 각 품종 본래의 생산력을 비교할 수 있으므로 옳은 주의사항이다.
외딴 섬에서 오래 재배된 콩 집단 속의 자연 변이에서 우량 개체를 찾는 방법은 분리 육종법이다.
분리 육종법은 재래종처럼 유전적으로 다양한 기존 집단에서 우량한 개체를 가려내 품종으로 육성하는 방법이다.
- 집단 육종법은 교배한 뒤 잡종 집단을 재배하며 선발하는 방법이어서 교배 없이 자연 변이를 찾는 이 경우와 다르다.
- 교잡 육종법은 사람이 교배로 새로운 변이를 만드는 방법이므로 자연적으로 나타난 변이를 이용하는 이 경우와 다르다.
- 도입 육종법은 다른 지역이나 외국의 품종을 들여와 이용하는 방법이므로 수집한 집단 내부의 변이를 찾는 이 경우와 다르다.
이형예 현상이 나타나는 작물은 메밀이다.
이형예는 암술과 수술의 길이가 다른 꽃이 서로 다른 개체에 달리는 현상으로, 메밀은 암술이 긴 장주화와 암술이 짧은 단주화가 개체에 따라 따로 핀다.
- 조는 한 꽃 안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이고, 암술·수술 길이가 다른 두 꽃 형태로 나뉘지 않으므로 이형예가 아니다.
- 기장도 한 꽃 안에 암술과 수술이 함께 있는 양성화이고, 암술·수술 길이에 따라 꽃이 두 형태로 나뉘지 않으므로 이형예가 아니다.
- 옥수수는 수꽃이삭과 암꽃이삭이 따로 달리는 자웅동주 작물이며, 암술·수술 길이로 구분되는 꽃 형태가 없으므로 이형예가 아니다.
다알리아와 작약은 뿌리가 비대해 양분을 저장하는 덩이뿌리(괴근)에 해당한다.
덩이뿌리는 뿌리가 굵어져 양분을 저장하는 형태이고, 나머지 구근류는 줄기나 잎이 변한 것이다.
- 비늘줄기는 잎이 두꺼워져 겹쳐진 인편 형태의 구근이므로 뿌리가 비대한 것과 다르다.
- 구슬줄기는 줄기 밑부분이 구형으로 비대한 구근이므로 뿌리가 비대한 것과 다르다.
- 덩이줄기는 줄기가 덩이 모양으로 비대한 구근이어서 줄기 기원이므로 뿌리가 비대한 것과 다르다.
벼의 줄기 속을 갉아먹는 해충은 이화명충(이화명나방)이다.
이화명나방의 애벌레는 벼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속을 먹으므로 줄기가 말라 죽는 피해가 생긴다.
- 벼멸구는 줄기 속을 먹는 것이 아니라 벼 포기 밑에서 즙을 빨아 먹는 흡즙 해충이다.
- 혹명나방은 애벌레가 잎을 세로로 말고 그 속에서 잎살을 먹는 해충이므로 줄기 속을 갉지 않는다.
- 벼물바구미는 성충이 잎을 갉고 애벌레가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이므로 줄기 속을 갉지 않는다.
춘파화초끼리 묶인 것은 맨드라미와 코스모스이다.
맨드라미와 코스모스는 봄에 파종하여 여름·가을에 꽃이 피는 춘파 한해살이 화초이다.
- 금잔화는 가을에 파종하는 추파 화초이므로 금잔화와 스톡의 짝은 춘파로만 묶인 것이 아니다.
- 팬지는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나고 봄에 꽃이 피는 추파 화초이므로 팬지와 프리뮬러의 짝은 춘파로만 묶인 것이 아니다.
- 시네라리아는 여름~가을에 파종해 겨울~봄에 꽃이 피는 화초이므로 시네라리아와 칼세올라리아의 짝은 춘파로만 묶인 것이 아니다.
작물 수량의 3요소와 거리가 먼 것은 경영자이다.
작물의 수량은 유전성(품종), 재배환경, 재배기술 세 가지에 의해 결정되며 경영자는 이에 들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수량 3요소에 속한다.
- 품종은 작물이 가진 유전적 능력을 나타내는 수량 결정 요소이다.
- 재배 환경 조건은 기온·광·토양 등 생육 환경을 뜻하는 수량 결정 요소이다.
- 재배 관리 기술은 시비·방제 등 재배자가 쓰는 기술을 뜻하는 수량 결정 요소이다.
1년생 밭 잡초는 명아주이다.
명아주는 씨앗으로 번식하여 한 해 안에 생활사를 마치는 밭 잡초이다.
- 쑥은 땅속줄기로도 번식하는 다년생 잡초이므로 1년생이 아니다.
- 메꽃은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해마다 다시 나오는 다년생 잡초이므로 1년생이 아니다.
- 가래는 물에서 자라는 다년생 논잡초이므로 1년생 밭 잡초가 아니다.
온대 지역 벼는 대부분 고온, 단일 조건에서 출수가 촉진된다.
벼는 낮이 짧아지면 꽃눈이 분화하는 단일식물이며, 온도가 높으면 출수가 앞당겨진다.
- 고온과 장일의 조합은 고온 조건은 맞지만 벼가 단일식물이므로 장일에서는 출수가 촉진되지 않는다.
- 저온과 장일의 조합은 장일이 출수를 촉진하지 않고 저온도 출수를 늦추므로 맞지 않는다.
- 저온과 단일의 조합은 단일 조건은 맞지만 저온에서는 출수가 늦어지므로 촉진 조건이 아니다.
잘못 연결된 것은 물리적 방제 - 밀식재배이다.
밀식재배는 작물 군락이 빨리 덮여 잡초와의 경합에서 작물이 유리하게 만드는 생태적(경종적) 방제이며, 열·피복·소각 같은 물리적 수단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게 연결된 것이다.
- 제초용 농기구를 이용하는 것은 기계적 수단으로 잡초를 없애는 방법이므로 옳게 연결되었다.
- 재배 시기를 조절해 잡초 발생 시기와 작물 생육을 어긋나게 하는 것은 생태적 방제이므로 옳게 연결되었다.
-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은 약제로 잡초를 방제하는 화학적 방제이므로 옳게 연결되었다.
야생 벼가 재배화되는 과정에서 종자의 휴면성은 약해졌다.
재배종은 파종하면 바로 발아하도록 선발되어 휴면성이 약해졌으므로 휴면성이 강해졌다는 설명이 틀리다.
나머지 보기는 재배화 과정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재배화되면서 종자가 쉽게 떨어지지 않고 퍼지는 능력이 없어졌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 사람이 큰 종실을 선발하여 종실이 대형화되었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 털과 까락 같은 방어적 구조는 재배 환경에서 필요가 줄어 퇴화하였으므로 옳은 설명이다.
건물 1g을 생산하는 데 소비된 수분량(g)은 요수량이다.
요수량은 건물 1g을 만드는 데 필요한 수분의 양으로 나타내며 작물이 물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보여 준다.
- 천립중은 종자 1,000립의 무게로 수분 소비량과 관계가 없다.
- 일사량은 단위 면적에 도달하는 햇빛 에너지의 양이므로 물 소비량이 아니다.
- 함수량은 식물체나 종자가 지니고 있는 수분의 양이므로 건물 생산에 소비된 수분량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