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식물 씨젖(배유)의 배수성은 3배체이다.
중복수정에서 극핵 2개와 정핵 1개가 합쳐져 씨젖()이 되고, 난핵과 정핵 1개가 합쳐져 씨눈()이 된다.
- 2배체는 난핵과 정핵이 결합한 씨눈의 배수성이며 씨젖의 배수성이 아니다.
- 반수체는 난핵이나 정핵처럼 염색체 한 세트만 가진 상태이며, 씨젖은 극핵 2개와 정핵 1개의 결합이라 한 세트가 아니다.
- 4배체는 씨젖 형성에 관여하는 핵이 세 개(극핵 2개와 정핵 1개)뿐이므로 나올 수 없다.
보기 중 종자의 크기가 가장 큰 식물은 야자나무이다.
야자나무는 코코야자처럼 매우 큰 종자를 맺는 식물로, 보기의 다른 식물과는 종자 크기가 비교되지 않는다.
- 호접란은 먼지처럼 미세한 종자를 맺는 난초류이다.
- 담배는 종자가 매우 작아 파종할 때 다른 물질과 섞어 뿌리는 작물이다.
- 등나무는 콩과 식물로 종자가 콩알 정도의 크기이며 야자나무보다 훨씬 작다.
물속에서도 발아력이 감퇴하지 않는 종자는 벼 종자이다.
벼는 물에 잠긴 논에서 자라는 작물로 산소가 부족한 조건에서도 발아와 초기 생장이 가능하여 수중에서도 발아력이 유지된다.
- 밀은 밭작물로 물에 잠기면 산소 부족으로 호흡이 저해되어 발아력이 떨어진다.
- 무는 밭채소 종자로 수중에서는 산소가 부족해 발아력이 떨어진다.
- 콩은 수분이 과다하면 산소 부족과 부패로 발아력이 떨어지는 종자이다.
종자전염성 병원균의 검정 방법이 아닌 것은 순도검정이다.
순도검정은 시료를 정립·이종종자·이물 등으로 나누어 구성 비율을 알아보는 검사이며 병원균의 유무를 조사하는 방법이 아니다.
- 한천배지검정은 종자를 한천 배지에 놓고 자라나는 균을 확인하는 병원균 검정법이다.
- 여과지배양검정은 젖은 여과지 위에 종자를 놓고 배양하여 균의 발생을 보는 병원균 검정법이다.
- 생물학적 검정은 병원균을 지표식물에 접종하여 발병 여부로 확인하는 병원균 검정법이다.

흡수가 정체된 2단계가 끝나고 흡수가 다시 급증하는 3단계로 넘어가는 지점, 곧 C에서 발아(유근 출현)가 시작된다.
그래프: 세로축 물의 흡수, 가로축 시간. 1단계는 급격한 흡수(A 가 끝 무렵), 2단계는 흡수가 거의 늘지 않는 정체기(B 가 가운데), 3단계는 다시 급증하며 C 는 2·3단계 경계, D 는 3단계 안 곡선 상승부에 있다.
- A: 1단계 물리적 흡수가 끝나는 지점이다.
- B: 효소 활성 등 발아 준비가 진행되는 정체기 중간이다.
- D: 3단계로 이미 들어가 흡수가 크게 늘어난 뒤의 지점이다.
지하발아형 작물이 아닌 것은 콩이다.
콩은 발아할 때 하배축이 길게 자라 떡잎이 땅 위로 올라오는 지상발아형이고, 화본과 작물은 떡잎이 땅속에 남는 지하발아형이다.
- 벼는 화본과 작물로 발아 때 떡잎이 땅속에 남는 지하발아형이다.
- 귀리는 화본과 작물로 발아 때 떡잎이 땅속에 남는 지하발아형이다.
- 옥수수는 화본과 작물로 발아 때 떡잎이 땅속에 남는 지하발아형이다.
세포의 물 흡수 능력과 거리가 먼 요소는 세포의 표면장력이다.
세포의 물 흡수는 삼투압과 팽압 등으로 이루어진 수분퍼텐셜 차이에 의해 결정되며, 표면장력은 액체 표면에서 분자끼리 끌어당기는 힘으로 흡수 방향을 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 세포의 수분장력은 세포 안팎 물의 퍼텐셜 차이를 나타내 흡수 능력에 직접 관계한다.
- 세포의 삼투압은 세포액의 용질 농도로 물을 끌어들이는 힘이므로 흡수 능력에 관계한다.
- 세포의 팽압은 물이 들어와 세포가 팽창하며 생기는 압력으로 흡수를 제한하므로 흡수 능력에 관계한다.
저장 종자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는 방법으로 틀린 것은 저장온도를 높게 하는 것이다.
온도가 높으면 해충의 번식과 곰팡이 발생이 빨라지고 종자의 호흡도 늘어 피해가 커지므로, 저온·저습으로 저장해야 한다.
- 공기 유통이 안 되게 하는 것은 산소를 줄여 해충과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므로 옳은 방법이다.
- 종자 정선을 잘하는 것은 병든 종자와 이물을 제거하여 병해충의 발생원을 줄이므로 옳은 방법이다.
- 저장습도를 낮게 하는 것은 곰팡이와 해충의 번식에 필요한 수분을 줄이므로 옳은 방법이다.
농학상 종자와 식물학상 종자가 일치하는 것은 오이이다.
오이는 씨 자체를 종자로 파종하므로 일치하고, 나머지는 열매(과실)가 그대로 종자처럼 쓰이는 작물이다.
- 상추는 열매가 수과여서 과실을 종자처럼 파종하므로 식물학상 종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 당근은 열매가 분과여서 과실을 종자처럼 파종하므로 식물학상 종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 근대는 여러 꽃의 열매가 모인 집합과를 종자처럼 파종하므로 식물학상 종자와 일치하지 않는다.
이 시험의 발아율은 90%이다.
표준발아검사는 정상묘만 발아한 것으로 센다.
- 94%는 비정상묘 16개를 더한 값이며, 비정상묘는 정상 식물로 자랄 수 없어 발아로 세지 않으므로 계산값과 다르다.
- 96%는 불발아 종자 24개를 더한 값이며, 발아하지 않은 종자는 발아로 세지 않으므로 계산값과 다르다.
- 100%는 비정상묘와 불발아 종자가 있으므로 모두 발아했다는 값이 되어 계산값과 다르다.
종자세에 대해 틀린 설명은 종자세 저하가 발아능보다 늦게 나타나 퇴화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내용이다.
종자 퇴화가 진행되면 종자세가 발아율보다 먼저 떨어지므로 종자세 검사로 퇴화를 더 일찍 분별할 수 있다.
- 종자의 발아와 유묘 출현 중 활성과 능력의 정도를 결정하는 종합적 성질이라는 설명은 종자세의 정의로 옳은 내용이다.
- 종자의 품질을 결정하는 척도라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발아검사보다 종자 내부의 변화를 더 자세히 알아낼 수 있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우량종자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우수한 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보기이다.
우량종자는 병해충이 없고 다른 품종이 섞이지 않은 유전적으로 순수하고 균일해야 하며 활력이 높아야 한다. 변이가 있다는 것은 개체 간 형질이 서로 다르다는 뜻이라 균일성과 맞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우량종자의 조건으로 옳은 내용이다.
-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보기는 병원균이나 해충이 없어야 발아와 생육 중 피해가 없으므로 우량종자의 조건이다.
- 다른 품종의 종자가 섞이지 않았다는 보기는 품종 순도를 뜻하며 순도는 종자 품질의 기본 조건이다.
- 활력이 높다는 보기는 발아력과 초기 생육의 바탕이 되므로 우량종자의 조건이다.
다수성 조건과 거리가 먼 것은 감광성이 낮고 감온성이 높다는 보기이다.
감온성이 높으면 고온에서 출수가 크게 앞당겨져 영양생장 기간이 짧아지고 수량 확보에 불리하다. 다수성은 수광 상태, 도복 저항성 같은 초형과 내비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다수성에 관여하는 옳은 조건이다.
- 초형이 직립이다는 보기는 잎이 곧게 서서 빛이 아래 잎까지 들어가므로 광합성에 유리하다.
- 엽면적지수가 증가되어도 수광 상태가 좋다는 보기는 잎이 많아도 광을 고르게 받아 광합성량이 늘어나는 조건이다.
- 거름을 많이 주어도 도복 되지 않다는 보기는 다비 조건에서도 쓰러지지 않아 수량 증가를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이다.
보족유전자가 작용하는 스위트피 F2 의 자색꽃과 황색꽃 분리비는 9:7이다.
보족유전자는 서로 다른 두 우성유전자가 함께 있어야 자색이 나타난다. 두 우성유전자를 모두 가진 개체가 16분의 9이고 나머지 16분의 7은 한쪽 또는 양쪽이 없어 황색이므로 두 표현형이 9:7로 분리된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유전자 상호작용의 분리비이다.
- 15:1은 두 유전자 중 하나라도 우성이면 같은 표현형이 나타나는 경우의 비이므로 두 우성유전자가 함께 있어야 하는 보족작용의 비가 아니다.
- 9:6:1은 표현형이 세 가지로 갈리는 비이므로 자색과 황색 두 가지로만 분리되는 보족작용의 비가 아니다.
- 13:3은 한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의 작용을 억제하는 경우의 비이므로 두 우성유전자가 함께 있어야 하는 보족작용의 비가 아니다.
3:1 분리와 관련된 변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환경변이이다.
장간과 단간이 F2 에서 3:1로 분리되는 것은 부모의 유전자 차이가 교배로 분리되어 나타난 결과이다. 환경변이는 유전자는 같고 환경 때문에 생긴 차이라 후대에서 이런 분리비를 보이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이 현상과 관련된 변이이다.
- 대립변이는 장간과 단간을 결정하는 대립유전자의 차이로 생긴 변이이므로 관련이 있다.
- 유전적 변이는 유전자 구성의 차이에서 오는 변이이며 3:1 분리가 이에 해당한다.
- 교잡변이는 서로 다른 품종을 교배해 유전자가 재조합되어 생긴 변이이므로 관련이 있다.
비대립 유전자 간의 상호작용이 아닌 것은 복대립유전자이다.
복대립유전자는 같은 유전자좌에 셋 이상의 대립유전자가 있는 경우로 대립 관계이다. 비대립 상호작용은 서로 다른 유전자좌에 있는 유전자끼리 작용하는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서로 다른 유전자좌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 중복유전자는 서로 다른 좌의 두 유전자가 같은 형질에 같은 작용을 하는 비대립 상호작용이다.
- 보족유전자는 서로 다른 좌의 두 유전자가 함께 있어야 형질이 나타나는 비대립 상호작용이다.
- 동의유전자는 서로 다른 좌에 있으면서 같은 형질에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비대립 유전자이다.
수정으로 종자가 생기는 유성생식은 타가수정이다.
타가수정은 다른 개체의 정핵과 난핵이 융합해 배가 만들어지는 유성생식이다. 나머지는 수정 없이 종자가 생기는 무성적 종자 형성이다.
나머지 보기는 정핵과 난핵의 융합 없이 종자가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 무배생식은 배낭 안에서 난세포가 아닌 세포가 배로 발달하는 것이라 수정이 없다.
- 단위생식은 난세포가 수정 없이 단독으로 발육해 배가 되는 것이라 수정이 없다.
- 위수정은 꽃가루의 자극만으로 난세포가 발육하고 정핵이 융합하지 않으므로 수정이 아니다.
생물의 유전자는 핵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전자는 유전정보를 담은 DNA 이며 DNA 는 뉴클레오타이드가 이어진 핵산의 한 종류이다.
나머지 보기는 유전자를 이루는 물질이 아니다.
- 지방산은 지방과 막 구성에 쓰이는 물질이며 유전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 단백질은 유전자의 정보에 따라 만들어지는 산물이지 유전자 자체를 이루는 물질이 아니다.
- 탄수화물은 에너지원과 구조물질이며 유전정보를 저장하지 않는다.
화기의 주요 4부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꽃자루이다.
꽃의 주요 구조는 꽃받침, 꽃잎, 암술, 수술이다. 꽃자루는 꽃을 가지에 붙이는 자루로 꽃의 구성 기관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화기 구조의 부분이다.
- 꽃받침은 꽃의 가장 바깥에서 꽃봉오리를 보호하는 화기 구조이다.
- 암술은 씨방, 암술대, 암술머리로 이루어진 암 생식기관이다.
- 수술은 꽃밥과 수술대로 이루어져 꽃가루를 만드는 수 생식기관이다.
타식성 작물의 BC1F4 세대를 만들 때 인공교배는 5회이다.
교배 계산 — A×B 로 F1 을 얻는 교배 1회, F1×A 로 BC1F1 을 얻는 여교배 1회이다.
이후 BC1F2, BC1F3, BC1F4 로 세대를 진전시키는 데 3회이다.
타식성 작물은 자식하지 않고 세대마다 인공교배하므로 1+1+3=5회이다.
나머지 보기는 계산값과 다르다.
- 1회는 F1 을 얻는 교배 횟수만 센 값이라 계산값과 다르다.
- 4회는 F1 교배와 여교배 중 하나를 빠뜨린 값이라 계산값과 다르다.
- 7회는 실제 교배 횟수보다 2회 많게 센 값이라 계산값과 다르다.
Vavilov 유전자중심설에 대해 틀린 것은 멀어질수록 열성형질이 점차 탈락한다는 설명이다.
유전자중심지에는 우성형질과 많은 변이가 모여 있고, 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우성형질이 탈락하면서 열성형질이 나타난다. 따라서 열성형질이 탈락한다는 서술은 방향이 반대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발생중심지에는 유전적으로 우성형질의 것이 많다는 보기는 중심지의 특징으로 옳다.
- 발생중심지에는 많은 변이가 축적되어 있다는 보기는 유전적 다양성이 가장 큰 곳이 중심지라는 설명과 맞다.
- 2차적 중심지에는 열성형질을 가진 것이 많다는 보기는 중심지에서 먼 곳일수록 열성형질이 늘어난다는 설명과 맞다.
합성품종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각 형질이 균일하고 불량형질이 적게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합성품종은 여러 자식계통을 임의교배시켜 유지하는 집단이므로 유전적으로 다양하고 개체 간 형질이 균일하지 않다. 균일성은 합성품종의 장점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합성품종의 옳은 장점이다.
- 잡종강세가 여러 세대 유지된다는 보기는 임의교배를 이어가도 잡종강세가 일정 수준 유지된다는 장점이다.
- 환경변동에 대한 안정성이 높다는 보기는 유전적 다양성이 완충 작용을 하므로 옳다.
- 목초류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보기는 타가수정 목초에서 합성품종이 널리 쓰인다는 사실과 맞다.
품종을 다른 품종과 구분하는 데 필요한 특징은 특성이다.
형질은 생물이 가진 형태와 생리적 성질 전반이고, 특성은 그중 품종을 다른 품종과 구별하는 데 쓰이는 형질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 뜻과 맞지 않는다.
- 형질은 구별에 쓰이는 것뿐 아니라 모든 형태적 생리적 성질을 가리키므로 품종 구별용 특징이라는 뜻과 다르다.
- 유전자는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 단위이지 구분에 쓰는 특징 그 자체가 아니다.
- 조직은 같은 기능의 세포 집단으로 품종 구별 특징을 뜻하는 용어가 아니다.
식물체에 따른 오차가 아닌 것은 시험구의 크기와 형상에 따른 오차이다.
시험구의 크기와 모양은 시험 설계에서 사람이 정하는 조건이며 식물체 자체의 성질이 아니다. 식물체에 따른 오차는 공시 식물 개체의 차이에서 생긴다.
나머지 보기는 식물체 자체의 차이에서 생기는 오차이다.
- 종자의 소질에 따르는 오차는 종자마다 활력과 유전적 소질이 달라 생기는 오차이다.
- 생육과 성숙에 따라는 오차는 개체마다 생육 속도와 성숙기가 달라 생기는 오차이다.
- 경합에 따르는 오차는 인접한 식물 사이의 광과 양분 경쟁 정도가 달라 생기는 오차이다.
광합성에 필요한 환경요인과 거리가 먼 것은 산소이다.
광합성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햇빛 에너지로 포도당으로 바꾸는 과정이며 산소는 이때 생성되는 물질이다.
나머지 보기는 광합성에 필요한 요인이다.
- 이산화탄소는 광합성의 탄소 공급원인 원료이다.
- 물은 광합성의 수소 공급원인 원료이다.
- 햇빛은 광합성의 에너지원이다.
이어짓기의 기지 대책이 될 수 없는 것은 종자소독이다.
기지는 토양에 병원균, 유독물질 등이 쌓여 생기므로 토양 자체를 바꾸거나 작물을 바꾸는 대책이 필요하다. 종자소독은 종자 표면의 병원균만 없애므로 토양에 쌓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나머지 보기는 기지 대책으로 옳다.
- 작물 돌려짓기는 작물을 바꿔 특정 작물에 맞는 병해충과 유독물질 축적을 끊는 대책이다.
- 객토 및 환토는 피해 토양을 새 흙으로 바꾸는 대책이다.
- 토양소독은 토양 속 병원균과 해충을 직접 없애는 대책이다.
생력재배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 옳은 것은 생산, 저장시설 등을 자동화한다는 보기이다.
생력재배는 기계화와 자동화, 공동 이용으로 노동력을 줄이는 재배이다. 시설을 자동화하면 작업 인력과 시간이 줄어든다.
나머지 보기는 노동력 절감 방향과 반대이다.
- 농기계의 활용도를 낮춘다는 보기는 기계 의존을 줄여 사람 일이 늘어나므로 생력과 반대이다.
- 수확물을 개별 판매 처리한다는 보기는 선별과 유통 작업이 농가마다 따로 이뤄져 노동이 줄지 않으므로 생력과 반대이다.
- 농기계 등을 개별 구입하여 이용한다는 보기는 공동 이용으로 비용과 노력을 줄이는 생력 방향과 반대이다.
벼의 개화에 대해 옳은 것은 맑은 날 온도가 높을 때 오전 10~11시경이 개화 최성기라는 설명이다.
벼는 하루 중 오전 중 일정한 시간대에 개화가 집중된다. 날씨가 맑고 온도가 높을 때 오전 10~11시경이 최성기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 낮 동안에는 언제나 개화한다는 보기는 개화가 오전 중 일정 시간대에 집중되므로 틀리다.
- 비가 오거나 흐리면 수분·수정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보기는 개화가 늦어지고 줄어들 뿐이며, 벼는 자가수분 작물이라 영이 덜 열려도 수분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틀리다.
- 고온조건 하에서는 오후 2~4시경 사이가 개화 최성기라는 보기는 고온에서는 개화가 오히려 앞당겨지고, 개화가 오후로 늦어지는 것은 저온·흐린 날이므로 틀리다.
1년생 초본이며 자웅이주인 작물은 삼이다.
삼은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그루에 피는 자웅이주 1년생 초본이다.
나머지 보기는 자웅이주가 아니거나 1년생 초본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목화는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양성화 작물이므로 자웅이주가 아니다.
- 왕골은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을 함께 가진 양성화 작물이므로 자웅이주가 아니다.
- 모시풀은 암수가 한 그루에 달리는 다년생 작물이므로 자웅이주 1년생 초본이 아니다.
산성토양에 강한 작물끼리만 짝지어진 것은 벼, 호밀이다.
벼와 호밀은 산성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작물이다. 반면 나머지 보기는 짝 중 산성에 약한 작물이 하나 이상 들어 있다.
나머지 보기는 산성에 약한 작물이 포함된 짝이다.
- 보리, 양배추 보기는 보리가 산성토양에 약하므로 짝이 성립하지 않는다.
- 상추, 고추 보기는 상추가 산성토양에 약하므로 짝이 성립하지 않는다.
- 콩, 시금치 보기는 콩과 시금치가 모두 산성토양에 매우 약한 작물이므로 짝이 성립하지 않는다.
일반 작물 종자의 발아에 필요한 외부환경 요건은 수분, 산소, 온도이다.
종자는 수분을 흡수해 효소를 활성화하고, 산소로 호흡해 에너지를 얻으며 적당한 온도에서 발아한다. 양분은 종자 안의 저장물질을 쓴다.
나머지 보기는 외부 요건이 틀리게 짝지어졌다.
- 수분, 이산화탄소, 온도 보기는 발아에는 호흡용 산소가 필요하므로 이산화탄소를 요건으로 든 점이 틀리다.
- 산소, 이산화탄소, 온도 보기는 발아 시작에 필수인 수분이 빠지고 이산화탄소가 들어 있어 틀리다.
- 수분, 온도, 양분 보기는 호흡에 필요한 산소가 빠졌고 양분은 종자 안의 저장물질을 쓰므로 외부 요건이 아니다.
산간지역 벼 재배에 알맞은 품종은 기본 영양생장성이 짧고 감광성이 낮은 품종이다.
산간은 기온이 낮고 생육 기간이 짧아 서리 전에 여물어야 하므로 조생형 특성을 가진 품종이 맞다.
나머지 보기는 산간 조건과 맞지 않는다.
- 만생의 다비, 다수형 품종은 늦게 여물어 서리 전에 등숙을 마치기 어렵다.
- 통일형 계통의 품종은 저온에 약한 성질이라 서늘한 산간에 알맞지 않다.
- 감광성이 크고 생육일수가 긴 품종은 출수가 늦어 서리 전 등숙이 어렵다.
정답은 콩이다. 콩은 콩과 작물로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해 공중 질소를 고정하며 단백질과 지방의 중요한 공급원이다.
뿌리혹박테리아는 콩과 식물의 뿌리에 혹을 만들어 공기 중 질소를 식물이 쓸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 공급한다.
나머지 보기는 이런 공생 질소고정을 하지 않는 작물이다.
- 호밀은 벼과 맥류로 질소를 토양에서 흡수하며 뿌리혹으로 공기 중 질소를 고정하지 않는다.
- 옥수수는 벼과 곡류로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하지 않고 토양 질소를 흡수해 쓴다.
- 고구마는 메꽃과 괴근 작물로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하지 않으며 주성분이 전분이라 단백질·지방 공급원과도 거리가 멀다.
절화는 온도를 낮게 하고 습하게 저장해야 수명이 길어진다.
절화는 잘린 뒤에도 호흡과 증산을 계속하므로, 저온으로 호흡과 에틸렌 작용을 늦추고 높은 습도로 증산에 의한 수분 손실을 막아야 시들음이 늦어진다.
- 온도를 높여주고 건조하게 저장한다는 보기는 호흡이 빨라지고 증산으로 수분이 빠져 오히려 빨리 시들므로 틀렸다.
- 온도와 습도를 모두 높여 저장한다는 보기는 습도는 알맞지만 고온에서 호흡이 촉진되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워 틀렸다.
- 온도와 습도를 모두 낮게 저장한다는 보기는 온도는 알맞지만 건조한 공기가 증산을 키워 수분 손실로 시들게 하므로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