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광 처리는 휴면타파 방법으로 쓰이지 않는다.
휴면타파에는 종피를 물리적·화학적으로 변화시키거나 저온·수분 조건을 주는 방법을 쓴다. 광은 피토크롬을 통해 작용하며 발아를 촉진하는 쪽은 적색광이고, 청색광은 오히려 발아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다.
- 기계적 종피 파상은 불투수성 종피에 상처를 내 수분·산소 흡수를 돕는 휴면타파 방법이다.
- 층적저장은 습한 상태의 저온 처리로 배의 휴면을 깨는 휴면타파 방법이다.
- 화학제 처리는 황산·질산염·지베렐린 등으로 휴면을 깨는 휴면타파 방법이다.
방습질류에 속하는 포장 재료는 알루미늄 포대이다.
알루미늄은 수분을 거의 통과시키지 않아 종자의 흡습을 막는 방습 재료이다.
- 황포포대는 천으로 짠 포장이라 수분이 드나든다.
- 종이포대는 섬유질 재료라 습기를 흡수·통과시킨다.
- 무명포대는 면직물이라 습기를 막지 못한다.
일대잡종 종자는 양친을 교배하여 얻은 종자를 농가에 보급한다.
일대잡종은 양친의 교배로 생긴 F1에서만 잡종강세가 나타나므로, 농가에는 이 F1 종자를 공급한다.
- 양친의 종자를 농가에 공급하면 농가가 직접 교배해야 해 일대잡종 종자를 얻을 수 없다.
- 농가가 직접 채종해 다시 재배하면 이미 F2 이후 세대가 되어 분리가 일어난다.
- 보급된 종자를 채종해 다시 재배해도 마찬가지로 분리가 일어나 잡종강세가 사라진다.
저장을 용이하게 하려는 온도처리는 정선 후 종자처리로 보기 어렵다.
정선 후 종자처리는 소독·유식물 보호·발아 개선처럼 파종 후의 생육을 돕는 처리이며, 저장은 건조·저온 같은 별도의 저장 조건으로 다룬다.
- 종자소독은 종자 전염 병균·해충을 방제하는 대표적 종자처리이다.
- 토양·공기로 전염하는 병균·해충으로부터 유식물을 보호하는 처리는 약제 피복 같은 종자처리에 해당한다.
- 발아 속도와 균일성을 높이는 특수처리는 프라이밍 등 종자처리에 해당한다.
토양은 화아유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화아유도(꽃눈 분화)는 온도(춘화)·일장·호르몬 같은 개화 생리 요인에 의해 유도된다.
- 온도는 저온 춘화 등으로 화아 분화를 유도한다.
- 일장은 단일·장일 반응으로 화아 분화를 좌우한다.
- 식물 호르몬은 지베렐린 등이 화아 분화를 조절한다.
반드시 마대에 넣어 보관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마대는 통기성이라 습기를 막지 못하므로, 종자 종류와 저장 환경에 따라 방습 포장을 써야 할 때도 있어 '반드시'라는 단정이 맞지 않는다.
- 종자 수분 함량을 낮추는 것은 저장 수명을 늘리는 기본 조건이다.
- 병원균과 해충을 방제하는 것은 저장 중 변질을 막는 데 필요하다.
- 기계적 손상 종자를 제거하는 것은 저장 중 퇴화와 병원균 침입을 줄이는 데 필요하다.
퇴화 종자는 호흡이 줄어드므로 호흡의 상승은 퇴화증상이 아니다.
종자가 퇴화하면 세포막이 손상되고 대사 활성이 떨어져 세포 내용물이 새어 나온다.
- 효소 활성의 저하는 퇴화 종자의 대표 증상이다.
- 종자 침출액의 증가는 막 손상 때문에 일어나는 퇴화증상이다.
- 유리지방산의 증가는 지방이 분해되어 생기는 퇴화증상이다.
살서제는 쥐 등 설치류를 죽이는 약제로 살충제가 아니다.
살충제는 곤충류를 방제하는 약제이며, 설치류 방제 약제는 별도로 구분한다.
- 유기인계 살충제는 신경 기능을 교란해 곤충을 죽이는 살충제이다.
-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는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를 저해해 곤충을 죽이는 살충제이다.
- 훈증제는 기체 상태로 해충에 작용하는 살충제의 한 형태이다.
난세포가 수정 없이 단독으로 배를 형성하는 것은 처녀생식(단위생식)이다.
수정 없이 배가 생기는 현상은 배를 만드는 세포가 무엇인지에 따라 구분한다.
- 무핵난생식은 핵을 잃은 난세포의 세포질에 웅핵이 들어가 배를 형성하는 것이다.
- 무배생식은 난세포가 아닌 조세포·반족세포 등 배낭 안의 다른 세포가 배를 형성하는 것이다.
- 웅핵 단위생식은 난핵 없이 웅핵 단독으로 배를 형성하는 것이다.
우수품종 육종이 재배기술의 퇴보를 낳는다는 설명은 종자 보급의 부정적 결과로 볼 수 없다.
품종 육종과 종자 보급은 오히려 재배기술 발달과 함께 이루어지며, 부정적 결과는 유전적 다양성 감소·독점처럼 품종과 종자 공급 구조에서 생긴다.
- 재래종의 감소와 소멸은 새 품종이 널리 퍼지면서 생기는 대표적 부작용이다.
- 품종 획일화는 병충해나 기상 재해에 대한 유전적 취약성을 키운다.
- 종자 공급이 소수에게 집중되면 독과점과 가격 불안정이 생긴다.
자식계통은 조합능력이 높아야 하므로, 조합능력이 낮아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자식계통은 교배의 양친으로 쓰여 F1의 잡종강세를 만들어야 하므로 조합능력이 높을수록 좋다.
- 자식계통의 생산성이 높아야 종자 생산과 F1 채종에 유리하다.
- 품질이 좋고 가공성도 좋아야 F1 품종의 상품성이 높다.
- 내병성·내충성·내도복성이 높아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크세니아는 화분의 우성유전자 형질이 중복수정 결과 배유에 직접 나타나는 현상이다.
중복수정 때 웅핵 하나가 극핵과 결합해 배유(3n)를 만들므로, 화분 쪽 우성유전자가 배유에서 바로 겉으로 드러난다.
- 화분 유래 형질이 배에 나타나는 것은 정상적인 수정의 결과일 뿐, 배유에 바로 나타나는 크세니아와 다르다.
- 난세포 유래 형질이 배에 나타난다는 설명은 화분의 영향을 말하는 크세니아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난세포 유래 형질이 배유에 나타난다는 설명 역시 화분의 영향이 아니므로 크세니아가 아니다.
돌연변이제의 처리는 종속 간 교잡의 생식격리를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다.
생식격리는 화분관 신장 불량이나 배 발육 중단처럼 수정·배 발육을 막는 장벽이므로, 이를 우회하거나 보완하는 방법을 쓴다.
- 조직배양은 배를 인공적으로 길러 배 발육 중단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 교량교잡은 중간 종을 매개로 교잡 불친화성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 수분 시 호르몬 처리는 화분관 신장과 착과를 도와 격리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육종의 궁극적 목표는 작물 및 품종개량이다.
육종은 유전 변이를 이용해 사람에게 유용한 형질을 가진 작물과 품종을 만드는 일이다.
- 유전이론의 정립은 육종의 바탕이 되는 학문적 성과이지 궁극적 목표가 아니다.
- 자연생태계의 보존은 육종이 목표로 하는 일이 아니다.
- 병해충 예찰은 병해충 발생을 미리 살피는 방제 활동으로 육종의 목표가 아니다.
양적형질은 소수의 주동유전자가 아니라 여러 유전자가 관여한다.
소수의 주동유전자로 나타나는 것은 질적형질의 특징이며, 양적형질은 다수 유전자와 환경의 영향으로 연속 변이를 보인다.
- 연속 변이를 하는 것은 양적형질의 특징이다.
- 여러 개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은 양적형질의 특징이다.
- 간장·초장·수량은 연속적으로 변하는 대표적 양적형질이다.
동질배수체는 임성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수정이 잘된다는 설명이 가장 거리가 멀다.
동질배수체는 염색체 수가 늘어 감수분열 때 염색체 짝짓기가 불규칙해지므로 임성 저하가 일반적 특성이다.
- 세포와 기관이 거대해지는 것은 배수체의 대표 특성이다.
- 개화기 등 발육이 지연되는 것은 동질배수체의 일반적 특성이다.
- 병충해 저항성 증대는 거대성·발육 지연과 함께 동질배수체의 일반적 특성으로 꼽힌다.
틀린 서술은 일대잡종은 품종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일대잡종(F1)은 같은 양친을 교배할 때마다 균일한 특성이 재현되므로 F1 품종으로 육성·보급되며, 헤테로라는 이유로 품종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나머지 서술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자식성 식물의 품종은 동일한 유전조성을 가진 호모 개체군이라는 서술은 자식을 거듭해 호모화된 집단을 품종으로 보는 정의에 맞아 옳다.
- 타식성 식물의 품종은 다른 집단과 구별되거나 유전자 빈도를 달리하는 집단이라는 서술은 타식성 집단이 개체마다 이형을 품고 있어 유전자 빈도로 구별한다는 점에서 옳다.
- 신품종은 유전적으로 우수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서술은 기존 품종보다 재배·이용 가치가 높아야 신품종으로 육성할 의미가 있으므로 옳다.
우량 품종의 구비 조건이 아닌 것은 조만성이다.
조만성은 숙기가 이르고 늦음을 나타내는 품종의 한 특성일 뿐 품종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다. 우량 품종은 구별성·균일성·영속성(안정성)과 재배적 가치인 우수성을 갖추어야 한다.
- 균일성은 같은 품종의 개체들이 특성이 고르게 나타나야 하므로 우량 품종의 구비 조건이다.
- 영속성은 세대를 거듭해도 품종의 특성이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야 하므로 구비 조건이다.
- 우수성은 기존 품종보다 수량·품질·저항성 등 재배 가치가 높아야 하므로 구비 조건이다.
암술 부위에 속하지 않는 것은 꽃받침이다.
꽃받침은 꽃잎과 함께 꽃의 보호 기관(화피)에 속하며 생식 기관이 아니다. 암술은 위에서부터 주두, 화주, 자방으로 이루어진다.
- 주두는 암술 끝에서 꽃가루를 받는 부분이므로 암술 부위이다.
- 화주는 주두와 자방을 잇는 암술대이므로 암술 부위이다.
- 자방은 암술 밑부분으로 배주를 싸고 있어 암술 부위이다.
후대에 유전되지 않는 변이는 방황변이이다.
방황변이는 같은 유전자형 개체가 환경 조건의 차이로 나타내는 변이여서 유전자 자체는 변하지 않으므로 다음 세대로 전해지지 않는다.
- 유전변이는 유전자 구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변이이므로 후대로 유전된다.
- 돌연변이는 유전자(DNA)가 변해 생기는 변이이므로 변한 유전자가 후대로 전해진다.
- 염색체 돌연변이는 염색체의 수나 구조가 변해 생기는 변이이므로 후대로 전해진다.
틀린 서술은 자식성 작물은 초기세대의 선발 효과가 크다는 내용이다.
자식성 작물은 교배 초기세대에 이형접합 개체가 많아 형질이 고정되지 않았으므로 선발 효과가 작고, 자식이 거듭되어 호모화된 후기세대에서 선발 효과가 커진다.
- 타식성 작물은 선발 유효시기 없이 언제든지 선발해도 좋다는 서술은 옳다. 타식성 집단은 자유로운 교배로 유전자형 빈도가 세대마다 평형을 이루어 자식성처럼 세대가 진전될수록 호모화되는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 선발의 규모는 관여 유전자 수에 따라 달라진다는 서술은 유전자 수가 많을수록 분리되는 유전자형이 많아져 큰 규모가 필요하므로 옳다.
- 선발 횟수는 1회, 연속 또는 장기간에 걸치기도 한다는 서술은 옳다. 순계분리처럼 한 번의 선발로 끝나는 방법도 있고, 집단선발·순환선발처럼 여러 세대에 걸쳐 선발을 되풀이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이다.
유전상관과 관련이 없는 것은 재배조건이다.
유전상관은 두 형질 사이에 나타나는 유전적 원인의 상관이며, 재배조건은 환경 요인이어서 유전적 원인이 되지 못한다.
- 다면발현은 한 유전자가 여러 형질에 동시에 영향을 주어 형질 간 상관을 만들므로 유전상관의 원인이다.
- 연관은 가까운 유전자들이 함께 유전되어 형질 간 상관을 만들므로 유전상관의 원인이다.
- 생리적 필연성은 한 형질이 변하면 다른 형질이 생리적으로 따라 변하는 관계이므로 유전상관과 관련이 있다.
쌀알이 여무는 순서는 길이, 나비, 두께이다.
벼 낟알은 등숙 초기에 먼저 길이가 늘어나고, 이어 나비가 커지며, 두께가 가장 마지막에 차올라 완성된다.
- 길이 - 두께 - 나비 순서는 두께가 나비보다 먼저 자란다고 보아 실제 발달 순서와 다르다.
- 나비 - 길이 - 두께 순서는 나비가 길이보다 먼저 자란다고 보아 실제 발달 순서와 다르다.
- 나비 - 두께 - 길이 순서는 길이가 가장 마지막에 자란다고 보아 길이가 가장 먼저 자라는 실제 발달 순서와 반대이다.
벼 도열병 발생 원인과 거리가 먼 것은 규산질 비료 시용이다.
규산은 벼 잎 표피에 쌓여 조직을 단단하게 하므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도열병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질소 비료 과다 사용은 조직을 연약하게 하고 저항성을 떨어뜨려 도열병 발생 원인이 된다.
- 일조량 부족은 광합성을 줄여 벼를 연약하게 만들어 도열병 발생 원인이 된다.
- 온도가 낮고 비가 오는 날이 많은 조건은 병원균의 번식과 침입에 유리하여 도열병 발생 원인이 된다.
무배젖(무배유) 종자는 콩이다.
콩은 배젖이 발달 중 흡수·소실되고 양분이 자엽에 저장되는 무배유 종자이다. 화본과 작물은 배젖에 양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 밀은 배젖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 옥수수는 배젖이 크게 발달한 유배유 종자이다.
- 벼는 배젖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애벌레가 줄기 속으로 먹어 들어가는 벼 해충은 이화명나방이다.
지문: 한 해에 두 번 발생, 잎집이 갈색으로 변하고 잎이 말라 죽음, 애벌레가 벼 줄기 속으로 먹어 들어감. 이화명나방 유충이 잎집을 거쳐 줄기 속을 가해하는 특징과 일치한다.
- 애멸구: 즙을 빨아 먹는 흡즙성 해충으로 줄기 속에 파고들지 않는다.
- 벼멸구: 벼 포기 밑에서 즙을 빠는 흡즙성 해충이다.
- 끝동매미충: 즙을 빨며 오갈병을 매개하는 흡즙성 해충이다.

필수원소가 아니면서 벼과 작물이 다량 흡수하고 표피를 규질화하는 원소는 규소(Si)이다.
지문: 작물의 필수 원소에 포함되지 않음, 벼과 작물은 건물 중 10% 정도를 흡수, 표피 조직을 규질화하여 수광 태세를 좋게 함.
- 마그네슘: 엽록소의 구성 원소인 필수 다량원소라 첫 조건에 어긋난다.
- 붕소: 필수 미량원소라 첫 조건에 어긋난다.
- 아연: 필수 미량원소라 첫 조건에 어긋난다.

나열된 작물 중 이어짓기 피해가 적은 것으로만 묶인 조합은 벼·고구마·딸기·양배추이다.
그림의 작물: 벼, 고구마, 딸기, 양배추, 인삼, 무, 고추, 수박, 옥수수. 벼·고구마·딸기·양배추는 연작해가 적은 작물로 분류된다.
- 벼·고구마·인삼·양배추: 인삼은 이어짓기 피해가 심해 오래 쉬어야 하는 작물이다.
- 옥수수·벼·무·고추: 고추는 이어짓기 피해로 휴작이 필요한 작물이다.
- 수박·벼·옥수수·수수: 수박은 이어짓기 피해로 휴작이 필요한 작물이다.
장미과에 속하는 작물은 딸기이다.
딸기는 장미과 딸기속의 작물이고, 나머지 세 작물은 모두 가지과이다.
- 고추는 가지과 작물이다.
- 감자는 가지과 작물이다.
- 토마토는 가지과 작물이다.
생력재배를 위한 옳은 개선 방안은 농로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농기계와 운반 수단이 포장까지 드나들 수 있어야 노동력이 절감되므로 농로 정비가 생력화의 기본 조건이다.
- 경지 정리는 비경제적이라는 서술은 틀리다. 구획을 정리하면 기계 작업이 쉬워져 노동력이 크게 줄어든다.
- 배수로를 최대로 적게 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배수가 불량하면 습해가 생기고 기계 작업도 어려워진다.
- 누수 논에 모래흙을 넣는다는 서술은 틀리다. 모래흙은 물이 더 잘 빠지게 하므로 누수를 줄이려면 점토질 흙을 넣어야 한다.
빛이 없는 상태에서 발아가 촉진되는 종자는 양파이다.
양파는 빛이 발아를 억제하는 암발아(혐광성) 종자이며, 나머지는 빛이 있어야 발아가 촉진되는 광발아(호광성) 종자이다.
- 상추 종자는 빛을 받아야 잘 발아하는 광발아 종자이다.
- 담배 종자는 빛을 받아야 잘 발아하는 광발아 종자이다.
- 베고니아 종자는 빛을 받아야 잘 발아하는 광발아 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