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종자의 휴면 타파에 알맞지 않은 방법은 원액 황산에 오래 담그는 것이다.
황산 처리는 종피를 녹여 투수성을 높이는 방법이지만 너무 오래 담그면 배까지 손상되어 발아력을 잃을 수 있다.
- 고온·변온 처리는 온도 충격으로 종피의 투수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 종피에 상처를 내는 방법은 물이 스며들게 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면 종피에 균열이 생겨 휴면 타파에 도움이 된다.
발아력이 가장 빨리 떨어지는 조건은 온도 25℃, 상대습도 65%다.
저장 중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을수록 호흡과 대사가 활발해져 저장 양분이 소모되고 수명이 짧아진다. 이 조건은 온도와 습도가 모두 나머지 조건보다 높다.
- 17℃, 35%는 온도와 습도가 모두 25℃, 65%보다 낮아 발아력이 더 오래 유지된다.
- 19℃, 57%는 온도와 습도가 모두 25℃, 65%보다 낮다.
- 21℃, 57%도 온도와 습도가 모두 25℃, 65%보다 낮다.
단명종자로만 나열된 것은 양파, 파다.
단명종자는 상온에서 발아력이 1~2년 정도로 짧게 유지되는 종자로, 양파·파가 대표적이다.
- 상추는 단명종자이지만 가지는 수명이 긴 장명종자여서 맞지 않다.
- 오이와 참외는 단명종자가 아니다.
- 토마토는 장명종자이고 호박도 단명종자가 아니다.
자발휴면의 종류로 틀린 것은 수분, 온도 및 햇볕에 의한 휴면이다.
자발휴면은 종자 자체의 내적 원인으로 생기고, 수분·온도·빛 같은 외부 환경 때문에 생기는 휴면은 환경 조건에 의한 휴면이다.
- 배의 미숙은 종자 내부의 원인이므로 자발휴면에 속한다.
- 종피에 의한 휴면은 종피가 종자 구조의 일부로서 일으키는 내적 원인이다.
- 내성적 발아억제물질에 의한 휴면은 종자 안에 있는 물질이 일으키는 내적 원인이다.
종자의 퇴화 증상이 아닌 것은 종자 침출액의 감소다.
퇴화하면 세포막이 손상되어 침출액이 오히려 증가한다.
- 효소 활성의 저하는 퇴화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 호흡 저하는 퇴화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 유리 지방산의 증가는 저장 지질이 분해되면서 나타나는 퇴화 증상이다.
틀린 설명은 원원종이 보급종자 생산을 위해 증식하는 종자라는 것이다.
원원종은 기본식물을 증식한 종자로 원종 생산에 쓰이고, 보급종은 원종에서 생산된다.
- 기본식물은 육종가가 생산한 종자라는 설명은 맞다.
- 원종은 원원종에서 생산된 종자라는 설명은 맞다.
- 보급종은 원종에서 생산된다는 설명은 맞다.
피자식물의 중복수정에서 배는 2n, 배유는 3n이다.
정핵 하나가 난핵과 합쳐 배(2n)가 되고, 다른 정핵이 극핵 2개와 합쳐 배유(3n)가 된다.
- 배유를 2n으로 본 설명은 극핵이 2개라는 점을 무시한 것이다.
- 배를 3n으로 본 설명은 난핵 하나와 웅핵 하나의 결합이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 배와 배유를 모두 3n으로 본 설명도 배가 3n이라는 점이 틀렸다.
저장 중인 종자 처리 약제의 구비조건이 아닌 것은 약효기간이 짧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장 중에는 병해충이 오래 번식하지 못하게 해야 하므로 약효가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 사용이 편리해야 한다는 것은 구비조건이다.
- 인체에 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구비조건이다.
- 병해충 방제에 효과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구비조건이다.
광발아 종자의 발아를 가장 촉진하는 빛은 적색광이다.
광발아 종자의 발아는 광수용체인 피토크롬이 조절한다. 피토크롬은 약 660nm의 적색광을 흡수해 활성형으로 바뀌며, 이때 발아가 촉진된다.
- 청색광은 발아를 촉진하는 빛이 아니라 오히려 발아를 억제하는 경향을 보이는 빛이다.
- 자외선은 피토크롬이 발아 반응에 이용하는 파장대가 아니며 세포에 해를 줄 수 있는 빛이다.
- 노란색광은 피토크롬 흡수가 최대인 적색 영역에서 벗어난 파장이어서 적색광보다 발아 촉진 효과가 약하다.
발아억제물질이 아닌 것은 카이네틴이다.
카이네틴은 사이토키닌 계통의 물질로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휴면을 깨는 쪽으로 작용하므로 발아를 촉진하는 물질이다.
나머지 보기는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 암모니아는 종자 속이나 주변에서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 시안화수소는 호흡 효소를 저해해 발아를 억제하는 물질이다.
- 페놀산은 종피나 과육에 들어 있어 발아를 억제하는 페놀 화합물이다.
무배유 종자인 것은 콩이다.
콩은 성숙 과정에서 배유가 흡수되어 없어지고 양분이 자엽(떡잎)에 저장된다. 반면 화본과 작물은 배유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 벼는 배유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 보리는 배유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 옥수수는 크게 발달한 배유에 전분을 저장하는 유배유 종자이다.
순정종자율은 전중량에서 순정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므로 94%이다.
공식: 순정종자율 = 순정종자 중량 / 전중량 x 100
대입:
결과:
- 90%는 순정종자 중량이 4.5g일 때의 값이므로 계산값과 다르다.
- 92%는 순정종자 중량이 4.6g일 때의 값이므로 계산값과 다르다.
- 96%는 순정종자 중량이 4.8g일 때의 값이므로 계산값과 다르다.
종자휴면의 주 원인만으로 짝지어진 것은 산소 공급의 저해, 종피의 기계적 저항이다.
종피가 가스를 잘 통과시키지 않으면 배에 산소 공급이 저해되고, 단단한 종피는 배가 자라 나오는 것을 물리적으로 막아(기계적 저항) 발아를 억누른다. 둘 다 종피에 의한 휴면의 대표 원인이다.
- 산소의 공급, 두꺼운 종피 묶음은 산소의 공급이 발아를 돕는 조건이지 휴면 원인이 아니어서 맞지 않다.
- 두꺼운 종피, 양분의 과다한 축적 묶음은 양분의 과다한 축적이 휴면 원인이 아니어서 맞지 않다.
- 배의 미숙, 산소의 공급 묶음은 배의 미숙은 휴면 원인이지만 산소의 공급이 휴면 원인이 아니어서 맞지 않다.
틀린 설명은 육종의 내용이 환경변이와 주로 관련된다는 것이다.
육종은 유전적 소질을 개량하는 일이므로 유전변이를 이용한다. 환경변이는 다음 세대로 유전되지 않아 선발해도 품종 개량이 되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육종은 생물의 유전적 소질을 개량하여 새로운 형의 우수한 개체군을 만드는 일이라는 설명은 옳다.
- 식물 육종은 농업과 함께 시작되어 수많은 야생식물이 유용한 재배 작물로 바뀌어 왔다는 설명은 옳다.
- 육종학은 유전학·생리학·병리학 등 여러 학문과 밀접한 종합 학문이라는 설명은 옳다.
재래종을 수집해 육종할 때 제일 먼저 할 일은 선발이다.
재래종은 여러 유전자형이 섞인 혼합 집단이므로 그 안에서 우수한 개체나 계통을 가려내는 선발이 육종의 출발이 된다. 가려낸 우량 계통은 이후 교잡의 양친이나 품종 후보가 된다.
- 교잡은 유전적으로 섞인 재래종을 그대로 양친으로 쓰면 후대 조합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먼저 선발로 우수 계통을 가려낸 뒤 실시하는 후속 단계이다.
- 비료시험은 품종이 정해진 뒤 그 품종의 재배법을 찾는 시험이다.
- 재식거리 시험도 품종이 정해진 뒤 재배법을 찾는 시험이다.
배는 Tt, 배유는 TTt이다.
어미(TT)의 난핵은 , 극핵 2개는 각각 이고, 화분(tt)의 정핵 2개는 각각 이다.
배(2n) = 난핵 + 정핵 =
배유(3n) = 극핵 2 + 정핵 =
- 배 TTt, 배유 Tt는 배의 유전자가 3개, 배유가 2개로 적혀 중복수정의 핵 구성(배 2n, 배유 3n)과 맞지 않는다.
- 배 Tt, 배유 Ttt는 극핵 2개가 어미(TT)에서 오므로 배유에 t가 2개 들어갈 수 없어 틀리다.
- 배 Ttt, 배유 Tt는 배의 유전자가 3개, 배유가 2개로 적혀 중복수정의 핵 구성과 맞지 않는다.
양적형질은 변이가 연속적이고 환경에 의한 영향이 큰 형질이다.
양적형질은 여러 개의 유전자(폴리진)가 조금씩 효과를 더해 지배하므로 표현형이 연속적으로 나타나고,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에 비해 질적형질은 소수 유전자가 지배해 불연속 변이를 보이고 환경의 영향이 작다.
- 변이가 연속적이고 환경에 의한 영향이 작다는 서술은 양적형질이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과 맞지 않는다.
- 변이가 불연속적이고 환경에 의한 영향이 크다는 서술은 양적형질의 연속 변이와 맞지 않는다.
- 변이가 불연속적이고 환경에 의한 영향이 작다는 서술은 질적형질의 특성이다.
틀린 설명은 유전력이 낮을수록 선발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유전력은 표현형 분산 중 유전 분산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유전력이 높을수록 표현형 차이가 유전으로 전해지므로 선발 효과가 크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표현형의 전체 분산 중 유전자형에 의한 분산의 비율이라는 설명은 유전력의 정의로 옳다.
- 자식성 작물 집단은 후기 세대로 갈수록 동형접합이 늘어 계통 간 차이가 유전적으로 고정되므로 유전력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 유전력은 광의의 유전력과 협의의 유전력이 있다는 설명은 옳다.
품종의 특성 유지방법이 아닌 것은 집단 재배이다.
품종 특성은 재배를 거듭하는 동안 자연교잡·이형 혼입 등으로 퇴화하므로, 이를 막는 격리·보존·종자 갱신 수단으로 특성을 유지한다. 집단 재배는 이런 교잡과 혼입을 막는 수단이 아니어서 특성 유지방법이 되지 않는다.
- 격리 재배는 다른 품종과 떨어뜨려 심어 자연교잡을 막는 특성 유지방법이다.
- 영양번식에 의한 보존 재배는 유전적으로 같은 개체를 그대로 증식해 특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 원원종 재배는 순도 높은 기본 종자에서 증식한 종자로 갱신해 특성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일대잡종 종자를 상업적으로 얻는 대표 작물은 배추이다.
배추를 포함한 십자화과 채소는 자가불화합성이 있어 자기 꽃가루로는 종자가 맺히지 않으므로, 두 자식계통을 섞어 심고 교배시켜 F1 종자를 채종한다.
- 토마토는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하지 않고 수술을 제거한 뒤 인공교배해 F1 종자를 얻는다.
- 고추는 자가불화합성이 아니라 웅성불임성을 이용해 F1 종자를 얻는다.
- 오이는 자가불화합성이 없는 작물이어서 이 방법으로 F1 종자를 얻지 않는다.
암술에 속하는 부분은 씨방이다.
암술은 암술머리·암술대·씨방으로 이루어지며, 씨방 속 배주가 수정되어 종자가 된다. 꽃밥과 꽃실은 수술을 이루는 부분이다.
- 꽃받침은 꽃잎 바깥쪽에서 꽃을 보호하는 부분으로 암술이 아니다.
- 꽃밥(약)은 꽃가루를 만드는 수술의 부분이다.
- 꽃실(화사)은 꽃밥을 받치는 수술의 부분이다.
작물육종의 전망으로 알맞은 것은 신품종 개발에 관한 지적재산권이 보호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육종 성과의 지적재산권 보호는 품종보호제도를 통해 강화되는 추세이다.
- 육종의 목표가 단일화될 것이라는 서술은 소비자 요구와 재배 환경이 다양해져 육종 목표도 다양해진다는 흐름과 맞지 않는다.
- 유전자 조작기술이 발달해도 이용할 유전자의 공급원인 유전자원은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
- 형질전환기술의 이용이 적어질 것이라는 서술은 유전자 도입을 통한 육종이 확대되는 추세와 맞지 않는다.

F1 이 양친의 중간형(분홍색)이고 F2 가 1:2:1 로 분리되므로 불완전우성이다.
그림: P 는 RR(적색) × rr(백색), F1 은 Rr(분홍색), F2 는 RR 적색 : Rr 분홍색 : rr 백색 = 1:2:1. 이형접합 Rr 이 중간형을 나타내 표현형비가 유전자형비와 같다.
- 보족유전자: 두 유전자가 함께 있어야 발현되며 F2 가 9:7 로 분리된다.
- 억제유전자: 한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며 F2 가 13:3 으로 분리된다.
- 완전우성: F1 이 우성 양친(적색)과 같고 F2 가 3:1 로 분리되어 분홍색 중간형이 나오지 않는다.
일대잡종 품종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농가에서 자가생산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F1 종자를 받아 다시 심으면 F2에서 형질이 분리되어 잡종강세와 균일성이 사라진다. 그래서 농가는 매번 F1 종자를 구입해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일대잡종의 장점으로 옳은 내용이다.
- 생산성이 높다는 것은 잡종강세로 나타나는 장점이다.
- 품질 및 형질이 균일하다는 것은 양친이 순계여서 F1이 유전적으로 고르기 때문이다.
- 내병성이 우수하다는 것은 양친의 내병성을 한 개체에 모아 잡종강세와 함께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상동염색체의 상동 부분(같은 유전자 자리)에 있는 두 유전자는 대립유전자라고 한다.
대립유전자는 같은 형질에 관여하며 서로 짝을 이루는 유전자이다. 동형접합과 이형접합은 이 짝이 같은지 다른지를 나타내는 개체의 상태이다.
- 동형접합체는 두 대립유전자가 같은 개체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유전자 자체의 이름이 아니다.
- 이형접합체는 두 대립유전자가 서로 다른 개체를 가리키는 말이므로 유전자 자체의 이름이 아니다.
- 복대립유전자는 같은 유전자 자리에 세 가지 이상의 대립유전자가 있는 경우를 말하며, 두 유전자 한 쌍을 부르는 말이 아니다.
1개의 생식핵에서는 2개의 웅핵(정핵)이 만들어진다.
화분 속에서 생식핵이 1회 체세포분열을 하면 정핵 2개가 되며, 이 둘이 중복수정에 쓰여 하나는 난핵과, 다른 하나는 극핵과 결합한다.
- 4개는 분열이 2회 일어나야 얻어지는 수이므로 생식핵의 1회 분열 결과와 맞지 않는다.
- 1개는 분열이 일어나지 않은 경우이며, 중복수정에는 정핵이 2개 필요하므로 맞지 않는다.
- 8개는 분열이 3회 일어나야 얻어지는 수이므로 생식핵의 1회 분열 결과와 맞지 않는다.
전분종자 작물로만 나열된 것은 벼, 보리, 조, 옥수수이다.
전분종자는 종자에 전분이 주성분으로 저장된 작물이고, 땅콩·유채·해바라기처럼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작물은 지방종자(유료작물)이다.
- 벼, 보리, 땅콩, 옥수수 묶음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땅콩이 들어 있어 맞지 않는다.
- 벼, 보리, 옥수수, 유채 묶음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유채가 들어 있어 맞지 않는다.
- 벼, 보리, 조, 해바라기 묶음에는 지방 함량이 높은 해바라기가 들어 있어 맞지 않는다.




세계 3대 식량작물로 옳게 묶인 것은 밀, 벼, 옥수수이다.
세계적으로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가장 커서 인류의 주식 공급을 떠받치는 곡물이 밀·벼·옥수수이다.
- 밀, 벼, 보리 묶음은 옥수수 대신 보리가 들어 있어 맞지 않다.
- 밀, 벼, 콩 묶음은 옥수수 대신 콩이 들어 있어 맞지 않다.
- 밀, 콩, 옥수수 묶음은 벼 대신 콩이 들어 있어 맞지 않다.
핵과류에 속하는 작물은 복숭아이다.
핵과류는 씨를 감싼 내과피가 단단한 핵으로 굳어 있는 과실로, 복숭아가 대표적이다.
- 오이는 과채류에 속하는 채소로 과실에 단단한 핵이 없다.
- 감은 단단한 핵이 따로 없고 과육 속에 씨가 들어 있는 과실이다.
- 토마토는 과채류에 속하는 채소로 과실에 단단한 핵이 없다.
벼의 생육 순서는 활착기 → 분열기 → 유수형성기 → 수잉기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앙 후 뿌리를 내리는 활착기를 지나 분얼이 늘어나는 분열기가 오고, 분얼이 진행된 뒤 생식생장으로 넘어가며 어린 이삭이 만들어지는 유수형성기를 거쳐 이삭이 배는 수잉기에 이른다.
- 유수형성기를 분열기보다 앞에 둔 순서는 틀리다. 유수는 분얼이 진행된 뒤 생식생장이 시작되면서 형성되므로 분열기보다 뒤에 온다.
- 수잉기에서 시작해 활착기로 끝나는 순서는 틀리다. 활착은 이앙 직후이고 수잉은 출수 직전이라 시간 흐름이 거꾸로다.
- 분열기에서 시작해 유숙기를 수잉기보다 앞에 둔 순서는 틀리다. 수잉기는 출수 전에, 유숙기는 출수 후 등숙 초기에 오므로 순서가 맞지 않는다.
옥수수의 형태적 특성으로 틀린 것은 암수 딴 그루라는 서술이다.
옥수수는 한 그루에 수꽃과 암꽃이 따로 달리는 자웅동주(암수 한 그루) 식물이며 줄기 끝에는 수이삭, 중간 마디에는 암이삭이 달린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수이삭은 줄기 끝에, 암이삭은 줄기 중간 마디에 달린다는 서술은 옥수수의 꽃 달리는 위치를 옳게 말한 내용이다.
- 씨앗 색깔이 여러 가지라는 서술은 옳다. 옥수수는 품종에 따라 노랑·흰색·자주색 등 다양한 색의 낟알을 맺는다.
- 씨뿌리가 하나이고 많은 겉뿌리가 나온다는 서술은 옳다. 배에서 나온 씨뿌리가 먼저 자라고, 이후 줄기 아래 마디에서 많은 부정근이 나와 뿌리계를 이룬다.
경종적 병충해 방제와 거리가 먼 것은 동물방역이다.
경종적 방제는 재배 방법 자체를 조절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며, 동물방역은 가축 질병을 막는 일이라 작물 재배법에 속하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경종적 방제에 속하는 방법이다.
- 돌려짓기는 같은 작물을 연달아 심지 않아 토양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경종적 방법이다.
- 파종기 조절은 병해충 발생 시기를 피해 심는 경종적 방법이다.
- 저항성 품종 선택은 병해충에 견디는 품종을 재배하는 경종적 방법이다.
산성토양에 매우 강한 작물만으로 짝지어진 것은 벼, 호밀, 땅콩이다.
벼·호밀·땅콩은 산성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작물이다. 짝지어진 조건이므로 산성에 약한 작물이 하나라도 섞인 보기는 소거된다.
- 유채, 보리, 완두 묶음에는 산성토양에 약해 석회로 교정해야 하는 보리가 들어 있어 틀리다.
- 콩, 자운영, 알팔파 묶음에는 산성토양에 매우 약한 알팔파가 들어 있어 틀리다.
- 호밀, 유채, 보리 묶음에는 산성토양에 약한 보리가 들어 있어 틀리다.
장일성 작물에 해당하는 것은 보리이다.
보리는 해가 길어지는 봄·초여름에 이삭이 패는 장일식물이다.
- 벼는 해가 짧아지는 조건에서 이삭이 패는 단일식물이다.
- 옥수수는 열대 기원으로 단일 조건에서 개화가 촉진되는 단일성 작물(품종에 따라 중성)이라 장일식물이 아니다.
- 콩은 해가 짧아지는 시기에 꽃이 피는 단일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