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아립수를 일수로 가중평균하면 평균 발아소요 일수는 3일이다.
표: 치상 후 1·2·3·4·5일의 발아립수 = 0·2·2·0·1립(합계 5립).
평균 발아일수 = Σ(일수×발아립수) ÷ 총 발아립수
따라서 1일·2일·4일 보기는 계산값과 맞지 않는다.
장기 종자 저장에 가장 효과적인 용기는 캔 용기이다.
금속 캔은 밀폐되어 외부의 수분과 공기 출입을 막아 종자 수분과 호흡을 낮게 유지한다.
- 종이 용기는 통기성과 흡습성이 있어 외부 습기가 그대로 들어온다.
- 셀로판은 섬유소로 만든 얇은 막이라 수증기가 통과하므로 완전한 밀폐가 되지 않는다.
- 헝겊 용기는 통기성이 커서 외부 습도 변화에 그대로 노출된다.
삼투압에 따른 발아 정도를 알아보는 실험에 쓰는 물질은 mannitol(만니톨)이다.
만니톨은 종자에 흡수되지 않고 용액의 삼투압만 높이는 당알코올이라 삼투압 조건을 단독으로 만들 수 있다.
- kinetin은 사이토키닌 계열 생장조절물질로 삼투압을 조절하는 용도의 물질이 아니다.
- amylose는 녹말을 이루는 고분자 다당류로 물에 잘 녹지 않아 삼투압 용액을 만드는 데 쓰지 않는다.
- scopoletin은 쿠마린계 발아억제물질로, 삼투압이 아니라 화학적 억제 작용으로 발아를 막으므로 삼투압 효과만 따로 보는 실험에 쓸 수 없다.
벼·보리에서 종자전염하는 병균이 아닌 것은 모잘록병균이다.
모잘록병균은 토양에 서식하다 어린 묘를 침해하는 토양전염 병원균이다. 나머지는 종자에 붙어 전염된다.
- 도열병균은 벼 종자에 붙어 전염되는 병원균이다.
- 깨씨무늬병균은 벼 종자에 붙어 전염되는 병원균이다.
- 붉은곰팡이병균은 보리 종자에 붙어 전염되는 병원균이다.
다른 화분에 의한 오염 방지 방법은 격리재배이다.
다른 품종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뜨려 재배하면 바람·곤충이 옮기는 화분의 유입이 줄어든다.
- 휴한은 땅을 쉬게 하는 것으로 화분 오염과 무관하다.
- 윤작은 작물을 번갈아 심어 지력 유지와 토양 병해충을 줄이는 방법이다.
- 종자소독은 종자 표면의 병원균을 없애는 처리로 화분의 이동을 막지 못한다.
고구마를 고온·다습한 곳에 두었다가 방열시키는 처리는 큐어링이다.
수확 때 생긴 상처에 코르크층이 형성되어 아물게 하여 부패균 침입을 막고 저장성을 높인다.
- 예냉은 수확 직후 열을 빨리 제거하는 처리로 고온 처리가 아니다.
- 선별은 크기·품질별로 고르는 작업으로 상처를 아물게 하지 않는다.
- 통기는 공기를 순환시켜 환기하는 일로 고온·다습 상태에서 상처를 아물게 하는 처리가 아니다.
종자생산을 위한 수확시기는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을 만큼 수분함량이 낮아졌을 때이다.
수분이 많으면 저장 중 호흡과 곰팡이로 종자 활력이 떨어지므로 충분히 건조된 시기가 알맞다.
- 수확을 늦출수록 좋다는 말은 틀리다. 늦어지면 탈립, 도복, 병해충과 풍우 피해로 손실이 커진다.
- 실용적 발아력 생성기 이전에 수확하면 미숙하여 발아력이 부족하므로 알맞지 않다.
- 종실종자는 수분함량이 많을수록 좋다는 말은 틀리다. 수분이 많으면 저장성이 나빠진다.
종자의 내적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발아 최적온도이다.
발아 최적온도는 종자 밖의 환경 조건이고, 나머지는 종자 자체가 지닌 성질이다.
- 유전성의 차이는 종자가 가진 유전적 특성이므로 내적 조건이다.
- 종자의 성숙도는 종자의 발달 상태이므로 내적 조건이다.
- 육종에 의한 발아력 향상은 종자의 유전적 능력을 개량한 것이므로 내적 조건이다.
극 핵 : 2개의 핵, 반족세포 : 3개의 핵
극 핵 : 1개의 핵, 반족세포 : 3개의 핵
극 핵 : 2개의 핵, 반족세포 : 3개의 핵
극 핵 : 3개의 핵, 반족세포 : 2개의 핵
배낭의 세포별 핵 수는 조세포 2개, 난핵 1개, 극핵 2개, 반족세포 3개가 옳다.
합하면 개의 반수체 핵이 되며, 난세포 1개 곁에 조세포 2개, 중앙세포에 극핵 2개, 반대쪽에 반족세포 3개가 있다.
- 난 핵을 2개로 쓴 보기는 틀리다. 난세포는 한 개이고 극핵은 2개다.
- 조세포를 1개로 쓴 보기는 틀리다. 조세포는 난세포 옆에 2개 있다.
- 극핵을 3개, 반족세포를 2개로 쓴 보기는 틀리다. 극핵은 2개, 반족세포는 3개다.
종자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외적 조건은 상대습도와 온도다.
저장 환경의 습도와 온도가 높을수록 종자의 호흡과 대사가 활발해져 저장 양분이 소모되므로 수명이 짧아진다.
나머지 조합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휴면과 산소의 조합은 산소는 외적 조건이지만 휴면은 종자 내부의 생리 상태(내적 요인)라서 외적 조건만으로 이루어진 조합이 아니다.
- 온도와 종자의 발아력의 조합은 발아력이 종자 자체의 성질이자 수명이 다해 가는 정도를 보여 주는 결과이므로 외적 조건이 아니다.
- 산소와 종자의 발아력의 조합도 같은 이유로, 발아력이 종자 내부의 성질이라서 외적 조건만의 나열이 아니다.
ELISA법은 혈청학적 검정에 속한다.
병원체(항원)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의 항원-항체 반응을 효소 발색으로 확인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른 검정법과 구분되는 점이다.
- 한천배치 검정은 한천 배지 위에 시료를 놓아 병원균의 생육을 관찰하는 배양 방법으로, 항원-항체 반응을 쓰지 않는다.
- 여과지배양 검정은 젖은 여과지 위에서 종자를 배양해 병원균 발생을 관찰하는 방법으로, 항체를 이용하지 않는다.
- 생물학적 검정은 지표식물 등에 접종해 나타나는 병징으로 판정하는 방법이라 항체 반응과는 다르다.
완두는 발아할 때 자엽이 땅속에 남는 지하발아를 한다.
완두는 발아 시 상배축만 자라 올라오고 자엽은 흙 속에 남아 양분을 공급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지상발아를 한다.
- 콩은 하배축이 길게 자라 자엽이 땅 위로 올라오는 지상발아를 한다.
- 오이도 하배축이 신장하여 자엽이 지상으로 나오는 지상발아를 한다.
- 소나무 역시 하배축이 자라 자엽이 지상으로 올라와 광합성을 하는 지상발아를 한다.
종자 수분함량이 부족해 탈곡 시 상처를 입기 쉽다는 설명은 조기 수확의 증상과 거리가 멀다.
적기보다 일찍 수확하면 종자가 덜 여물어 수분함량이 오히려 높고 양분 축적이 부족하므로 수분 부족과는 반대 상황이다.
조기 수확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건조 과정에서 종실이 쭈글쭈글해지는 것은 양분이 덜 찬 미숙 종자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 정선 과정에서 미숙립의 손실이 많은 것은 덜 여문 종자가 많이 섞이기 때문에 나타난다.
- 저장 과정에서 조기 퇴화의 원인이 되는 것도 미숙한 종자가 저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세포주기의 소요 시간이 모든 생물에서 동일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세포주기 길이는 생물 종과 조직,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다.
참인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세포주기는 G1기, S기, G2기, M기의 순으로 반복된다는 설명은 맞다.
- DNA 복제는 분열 전 S기에 일어난다는 설명은 맞다.
- G1기는 DNA 합성 전 간격, G2기는 DNA 합성 후 간격이라는 설명도 맞다.
절단된 조각이 다시 붙지 못해 염색체의 일부가 없어지는 현상은 결실이다.
결실(deficiency)은 염색체 일부가 떨어져 나간 뒤 재결합하지 못해 유전자가 소실되는 구조 변이다.
다른 용어와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절단은 염색체가 끊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리킬 뿐, 끊어진 조각이 재부착하지 못해 일부가 없어진 결과를 뜻하지 않는다.
- 전좌는 끊어진 조각이 다른(비상동) 염색체에 붙는 변이라서 재부착하지 못한 경우가 아니다.
- 중복은 염색체의 일부가 반복해서 늘어나는 변이로, 유전자가 소실되는 결실과 반대다.
불연속변이는 양적형질과 관련이 없다.
양적형질은 여러 개의 유전자(폴리진)가 누적효과를 내어 연속변이를 보이는 형질이고, 불연속변이는 질적형질의 특징이다.
양적형질과 관련된 개념은 다음과 같다.
- 폴리진은 양적형질을 지배하는 다수의 미동유전자를 뜻하므로 양적형질과 관련된다.
- 누적효과는 여러 유전자의 효과가 더해져 형질이 나타나는 양적형질의 특성이다.
- 연속변이는 양적형질에서 개체 간 값이 연속적으로 분포하는 변이다.
중복수정은 난핵과 제1웅핵이 합쳐 씨눈(2n)이 되고, 극핵과 제2웅핵이 합쳐 배젖(3n)이 되는 과정이다.
속씨식물은 두 개의 웅핵이 각각 난핵과 두 개의 극핵과 수정하여 배는 2n, 배젖은 3n이 된다.
맞지 않는 설명은 다음과 같다.
- 난핵과 극핵의 결합은 수정이 아니며, 반족세포는 수정에 참여하지 않는다.
- 조세포는 난핵 곁에서 보조 역할만 하고 웅핵과 결합하지 않는다.
- 난핵과 극핵이 결합해 n의 씨눈을 만든다는 설명은 수정 과정과 배수성이 모두 맞지 않는다.
다양성은 품종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아니다.
품종은 재배 특성이 균일하고 세대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아야 하므로, 개체 간 차이가 큰 다양성과는 정반대 성격이다.
품종의 조건에 해당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우수성은 재배 가치가 우수해야 한다는 품종의 조건이다.
- 균일성은 한 품종 내 개체들의 특성이 고르다는 품종의 조건이다.
- 영속성은 세대를 거듭해도 특성이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는 품종의 조건이다.
AA가 동형접합체를 나타낸다.
동형접합체는 한 쌍의 상동염색체에 같은 대립유전자가 놓인 것이다.
동형접합체가 아닌 이유는 다음과 같다.
- Aa는 서로 다른 대립유전자가 짝을 이룬 이형접합체다.
- AB는 서로 다른 두 유전자 기호로 이루어져 같은 대립유전자 쌍이 아니다.
- BC도 서로 다른 두 유전자 기호의 조합이라 같은 대립유전자가 짝을 이룬 것이 아니다.
자식성 작물에서 후기세대로 동형 개체가 늘수록 유전력이 낮아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후기세대에서는 개체가 점차 동형접합이 되어 유전적으로 고정되므로 계통 간 차이가 유전적 요인에 의한 비율이 커져 유전력은 높아진다.
참인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유전력이 표현형 전체 분산에 대한 유전분산의 비율이라는 설명은 맞다.
- 유전력이 0에서 100%의 값을 갖는다는 설명은 맞다.
- 유전력이 낮은 형질은 표현형 차이가 환경 영향을 많이 받아 선발 효과가 작다는 설명은 맞다.
종자가 잘 떨어지게 되었다는 것은 육종에 의한 변화로 맞지 않다.
재배식물은 육종을 거치며 수확 손실을 줄이기 위해 탈립(종자 떨어짐)이 어렵게 변해 왔다.
육종으로 실제 나타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종자가 균일하게 발아하도록 변한 것은 육종에서 선발한 결과다.
- 야생에서의 생존성이 감소한 것은 인간이 재배에 맞게 선발하면서 나타난 변화다.
- 식물체 이용 부위의 양이 증대된 것은 육종의 주요 목표였다.
교배에서 양친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조건은 개화시기의 일치다.
꽃이 피는 시기가 서로 달라 꽃가루와 암술이 만나지 못하면 교배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보기가 아닌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줄기 길이의 일치는 교배의 성립 여부와 무관하다.
- 일장반응은 개화시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일 뿐이며, 일장반응이 달라도 일장 처리나 파종기 조절로 개화시기만 맞추면 교배할 수 있다.
- 이삭의 형태적 동일성은 교배 후 세대의 형질과 관련될 뿐 교배의 성립과는 관계가 없다.
육종의 3단계는 변이의 탐구와 창성 → 변이의 선택과 고정 → 신종의 증식과 보급이다.
먼저 변이를 만들거나 찾고, 그중 우량한 것을 골라 고정한 뒤, 마지막으로 종자를 늘려 보급하는 순서가 논리적이다.
순서가 틀린 보기는 다음과 같다.
- 증식·보급을 처음에 두는 순서는 선발·고정이 끝난 품종이 있어야 증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맞지 않는다.
- 증식·보급을 먼저 두고 선택과 고정을 중간에 두는 순서도 선발 전에 증식이 이루어지는 모순이 있다.
- 선택과 고정을 변이 창성보다 먼저 두는 순서는 선발할 변이가 아직 없다는 점에서 맞지 않는다.
폐화수정은 자가수정을 촉진하는 특성이다.
폐화수정은 꽃이 피기 전, 즉 꽃이 닫힌 상태에서 수분이 이루어져 다른 꽃가루가 섞일 기회가 없으므로 자가수정이 된다.
타가수정을 촉진하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이형예는 암술과 수술의 길이가 서로 달라 같은 꽃 안의 수분을 방해하는 타가수정 촉진 특성이다.
- 자웅이숙은 암술과 수술이 성숙하는 시기가 달라 자기 꽃가루가 수분되기 어려워 타가수정을 촉진한다.
- 장벽수정은 암술과 수술 사이의 구조적 장벽으로 자기 꽃가루의 수분을 막는 타가수정 촉진 특성이다.
내냉성은 품종의 조만성과 관련이 없다.
조만성은 생육과 개화 시기의 빠르고 늦음을 말하며, 기본영양생장성·감광성·감온성에 의해 결정된다.
조만성과 관련된 성질은 다음과 같다.
- 기본영양생장성은 일장·온도와 무관하게 필요한 영양생장 기간으로 조만성을 정한다.
- 감광성은 일장에 반응해 개화·출수가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성질이라 조만성과 관련된다.
- 감온성은 온도에 반응해 개화·출수가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성질이라 조만성과 관련된다.
꽃봉오리 때 수분해 주는 방법을 뇌수분이라 한다.
자가불화합성은 개화한 꽃에서 작동하므로, 아직 불화합 반응이 나타나기 전인 꽃봉오리 때 수분하면 일시적으로 극복된다.
수분 시기가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노화수분은 꽃이 개화 후 오래되어 늙은 뒤에 수분하는 방법이다.
- 개화수분은 꽃이 정상적으로 피었을 때 수분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 말기수분은 개화 후반기에 수분하는 방법으로, 꽃봉오리 때 하는 것이 아니다.
재배조건은 유전상관과 관련이 없다.
유전상관은 다면발현·연관·생리적 필연성처럼 유전적 원인으로 형질들이 함께 변하는 관계이고, 재배조건은 환경상관을 일으키는 요인이다.
유전상관과 관련된 요인은 다음과 같다.
- 다면발현은 한 유전자가 여러 형질에 영향을 주어 형질 간 상관이 생기는 유전적 원인이다.
- 연관은 가까이 있는 유전자가 함께 유전되어 상관을 만드는 유전적 원인이다.
- 생리적 필연성은 형질 사이의 생리적 관계로 나타나는 유전상관의 원인이다.
유전자가 계속 변화하며 다른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멘델의 법칙에서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입자로 배우자를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멘델의 법칙에 맞는 설명은 다음과 같다.
- 유전자가 배우자를 통해 양친에서 자손으로 전달된다는 설명은 맞다.
- 배우자를 만들 때 한 쌍의 유전자가 독립적으로 분리된다는 설명은 분리의 법칙에 해당한다.
- 개체가 한 형질에 대해 한 쌍의 유전자를 가진다는 설명은 맞다.
메밀은 가뭄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아 구황작물로 가치가 있다.
생육기간이 짧아 흉년이나 재해 후에도 파종해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 설명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메밀은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따뜻한 평야 지대가 더 적합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메밀은 벼 등 주곡이 아닌 보조 식량이므로 주곡으로 이용되어 왔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메밀은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므로 많은 화학비료를 써서 재배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벼 재배의 기원지는 인도 문명지역이다.
벼는 인도를 포함한 남아시아~동남아시아의 습윤한 지역에서 기원했다.
나머지 지역은 벼의 기원지가 아니다.
- 그리스·이집트 문명지역은 건조한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습윤한 환경에서 기원한 벼의 기원지가 아니다.
- 메소포타미아 문명지역은 서부아시아로, 밀·보리 등 맥류의 기원과 관련된 지역이다.
- 잉카 문명지역은 남미 안데스로, 감자 등의 기원과 관련된 지역이다.
4~6km/h 이하의 약한 바람은 풍매화의 가루받이와 결실작용을 좋게 한다.
약한 바람은 꽃가루를 날려 수분을 돕고 이산화탄소 공급도 원활하게 한다.
나머지 설명이 맞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미풍은 증산작용을 오히려 촉진하므로 억제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 미풍은 식물 주변 공기를 섞어 이산화탄소를 공급하므로 광합성을 저해하지 않는다.
- 바람은 수분과 증산, 광합성에 영향을 주므로 생육과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생력재배를 위해서는 생산·저장시설 등을 자동화한다.
생력재배는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기계화·자동화와 공동 이용을 늘리는 재배다.
생력의 방향과 맞지 않는 보기는 다음과 같다.
- 농기계 활용도를 낮추면 노동력이 오히려 더 필요하므로 생력의 방향과 반대다.
- 수확물을 개별 판매 처리하면 노력과 비용이 분산되어 공동 처리의 효율을 얻지 못한다.
- 농기계를 개별 구입하면 비용 부담이 커지고 이용률이 낮아지므로 공동 이용 방향과 반대다.
벼의 줄기 속을 갉아먹는 해충은 이화명나방이다.
이화명나방은 유충이 벼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줄기 내부를 식해한다.
가해 부위와 방식이 다른 해충은 다음과 같다.
- 벼멸구는 줄기 밑동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 혹명나방은 유충이 잎을 말고 그 속에서 잎살을 갉아먹는다.
- 벼물바구미는 성충이 잎을 갉고 유충이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이다.
종자 저장 시 건조제로 쓰는 것은 염화칼슘이다.
염화칼슘은 수분을 강하게 흡수하는 흡습성 물질이라 밀폐 용기 안의 습기를 빼 종자 수분을 낮게 유지한다.
- NAA: 옥신 계열 생장조절제로 발근·착과 등에 쓰며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다.
- 지베렐린: 휴면 타파·신장 촉진에 쓰는 생장호르몬이며 건조 기능이 없다.
- MH-30제: 생장 억제제로 저장 중 싹 나오는 것을 막는 약제이지 습기를 제거하지 않는다.
경운의 효과로 볼 수 없는 것은 잡초 발생을 많게 한다는 설명이다.
경운은 잡초를 땅속에 묻거나 뿌리를 끊어 잡초를 줄이는 작업이므로 발생을 늘린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 물 빠짐과 공기 유통: 토양이 갈라져 공극이 늘어 배수와 통기가 좋아진다.
- 토양미생물 활동: 통기가 좋아져 호기성 미생물의 활동이 왕성해진다.
- 토양을 부드럽게 함: 굳은 흙을 부수어 뿌리가 뻗기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경운의 기본 목적이다.
초기에는 가온·보온하고 후기에는 무가온으로 관리하는 재배법은 반촉성재배이다.
촉성재배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온하여 가장 일찍 수확하고, 반촉성재배는 생육 초기만 가온해 가온 기간을 줄이면서 이른 수확을 한다.
- 촉성재배: 재배 전 기간 가온하는 방식이므로 후기에 무가온으로 둔다는 내용과 맞지 않는다.
- 조숙재배: 가온 없이 보온만으로 노지 재배보다 일찍 수확하는 방식이다.
- 억제재배: 정상 시기보다 늦추어 생육·수확하는 방식이다.
과실을 수확한 뒤 예냉하는 가장 큰 목적은 저장·수송 중 부패 방지이다.
수확 직후 과실은 밭에서 가져온 열(포장열)과 호흡열로 품온이 높아 호흡과 병원균 증식이 빠르므로, 빨리 식혀 호흡·부패를 늦춘다.
- 과실의 온도를 높이기 위하여: 예냉은 온도를 낮추는 처리이다.
- 후숙 유도: 예냉은 호흡을 낮춰 숙성을 늦추는 처리이므로 후숙을 촉진하지 않는다.
- 취급 용이: 예냉은 품온을 낮추는 처리이며 수확물을 다루는 작업 자체를 쉽게 하는 효과는 없다.
F1 채종에서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하는 대표 작물은 무와 배추이다.
무·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는 자가불화합성이 강해, 자가불화합 계통끼리 섞어 심으면 제웅 없이 F1 종자를 얻는다.
- 고추·토마토: 자가수분을 하는 자식성 작물로, 고추는 웅성불임을, 토마토는 제웅 후 인공교배를 이용한다.
- 오이·참외: 박과 작물로 자가불화합성이 없어 꽃을 봉지 씌워 인공교배하는 방식으로 F1을 채종한다.
- 상추·시금치: 상추는 자가수분 하는 자식성이고 시금치는 암수가 다른 포기여서 자가불화합성을 쓸 대상이 아니다.
화학적 방제에 속하는 것은 농약 살포이다.
화학적 방제는 약제(살균제·살충제 등)를 사용해 병해충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 돌려짓기: 작물을 바꿔 재배해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경종적 방제이다.
- 파종기 조절: 병해충 발생 시기를 피해 파종하는 경종적 방제이다.
- 밭 토양의 일시 담수: 물을 대어 토양 속 병해충을 억제하는 재배·환경 조절 방법으로 약제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