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의 입자가 균일하면 입자 사이의 공극이 커져 시멘트 페이스트가 많이 필요하고 콘크리트의 수밀성 및 작업성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양질의 콘크리트를 얻기 어렵다. 골재는 여러 입자 크기가 적절히 분포하는 입도가 양호해야 공극률이 작아지고 수밀성이 큰 콘크리트를 만들 수 있다. 체가름 시험으로는 굵은골재 최대치수, 조립률, 입도 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슬럼프는 콘을 수직으로 들어 올린 뒤 콘크리트의 내려앉은 길이를 5mm 정밀도로 측정한다. 시료는 3층으로 나누어 채우고 각 층을 다져야 하며, 콘을 벗기는 작업은 약 2~3초 동안 수직으로 신속하게 실시하므로 2·4번은 틀리다. 또한 시험 전 작업은 규정된 시간 안에 신속히 진행해야 하므로 3분 30초 이내라는 3번의 설명은 옳지 않다.
시멘트의 비중은 시료 질량을 광유의 배수 부피로 나누어 계산한다. 배수 부피는 이므로, 비중은 이다. 따라서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3.15이다.
수중 콘크리트는 재료의 분리와 시멘트 페이스트의 유실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를 물속에 낙하시켜서는 안 되며, 트레미나 또는 포대 등을 이용해 연속적으로 타설한다. 또한 물의 흐름이 빠를수록 시공이 곤란하므로 수중 물의 속도가 5 이상일 때 시공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능한 한 정수에 가까운 상태에서 시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잔골재 밀도 측정시험에는 표면건조포화 상태를 확인하는 원뿔형 몰드, 시료와 물의 부피를 측정하는 플라스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 수조가 사용된다. 철망태는 굵은골재의 밀도 및 흡수율 시험 등에 사용되는 기구이므로 잔골재 밀도 측정시험용 기계기구가 아니다.
공기연행제를 사용하면 미세한 기포가 콘크리트에 균일하게 분산되어 워커빌리티가 개선되고 단위수량을 줄일 수 있으며, 적정 공기량은 일반적으로 3~6%이다. 또한 동결융해 저항성이 향상되어 수밀성과 내구성이 커지지만, 공기량이 증가하면 콘크리트 강도는 저하되므로 “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콘크리트 표면을 물에 적신 가마니·마포 등으로 덮어 습윤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습포양생이다. 수중양생은 콘크리트를 물속에 담그는 방법이고, 습사양생은 젖은 모래로 덮는 방법이며, 피막양생은 양생제를 표면에 살포해 막을 형성하는 방법이다.
시멘트가 저장 중 공기 중의 수분과 반응하여 수화작용을 일으키고, 생성된 수산화칼슘이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탄산칼슘과 물을 생성하는 현상은 풍화작용이다. 응결작용은 시멘트가 굳는 현상, 산화작용은 산소와의 반응이며, 탄화작용은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는 개별 화학반응을 가리키므로 시멘트 저장 중의 종합적인 열화 현상과는 구별된다.
염화칼슘(CaCl2)이 포함된 혼화제는 시멘트의 수화반응을 빠르게 하여 콘크리트의 응결 및 경화를 촉진하므로 촉진제에 해당한다. 발포제는 기포를 발생시키고, 급결제는 매우 빠른 응결을 유도하며, 지연제는 응결을 늦추는 혼화제이다.
비비기 시간 시험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가경식 믹서는 1분 30초 이상을 표준으로 하며, 강제식 믹서는 1분 이상을 표준으로 한다. 따라서 강제식 믹서의 표준을 2분 이상으로 제시한 2번이 잘못되었다. 또한 비비기는 정해진 시간의 3배 이상 계속하지 않아야 하고, 시작 전 믹서 내부에 모르타르를 미리 부착시키는 것이 적절하다.
일반적인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에서 굵은골재 최대치수의 표준은 20mm이므로, 15mm라고 한 3번이 틀리다. 무근콘크리트는 보통 40mm, 단면이 큰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은 40mm를 표준으로 하며, 굵은골재 최대치수는 부재의 최소치수와 거푸집 양 측면 사이의 최소 거리 등에 따른 제한도 만족해야 한다.
벽이나 기둥처럼 높이가 큰 구조물은 콘크리트를 너무 빠르게 타설하면 측압이 커지고 재료분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0분에 1~1.5m 정도의 속도로 연속 타설하는 것이 적절하다.
유기 불순물 시험의 식별용 표준색 용액은 10% 알코올 용액으로 2% 탄닌산 용액을 만든 뒤, 그 용액 2.5 mL를 3% 수산화나트륨 용액 97.5 mL에 넣고 밀봉하여 잘 흔들어 제조한다. 따라서 탄닌산·알코올·수산화나트륨의 농도와 혼합 순서가 모두 일치하는 보기는 2번이다.
블리딩 시험은 콘크리트의 재료 분리 정도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콘크리트를 용기에 3층으로 나누어 넣고 각 층을 25회씩 다짐한다. 또한 콘크리트 표면은 용기 가장자리보다 3±0.3cm 낮게 고르며, 시험 중 온도는 30℃가 아니라 20±2℃로 유지하므로 1번의 설명이 틀리다.
외기온도가 25℃ 이상인 경우 콘크리트는 비비기를 시작한 후 굳기 전에 타설을 완료해야 하므로, 비비기로부터 타설 완료까지의 시간은 1.5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프리플레이스트 콘크리트의 굵은골재 최소 치수는 15mm 이상이어야 한다. 따라서 15mm가 기준에 해당한다.
수송관은 굴곡을 적게 하고 가능한 한 수평 또는 상향으로 배치해야 콘크리트의 막힘과 압송 저항을 줄일 수 있으므로, 굴곡을 많이 하고 하향으로 배치한다는 4번이 틀리다. 일반적으로 수송관 지름은 100~150mm를 사용하며, 굵은 골재 최대 치수는 40mm 이하, 슬럼프는 100~180mm 정도를 표준으로 한다.
한중 콘크리트의 동결 온도를 낮추려면 콘크리트의 초기 온도를 높여야 하므로 보온장치를 설치하고 물과 골재를 가열한다. 시멘트는 직접 가열하면 품질 저하와 급결 우려가 있으므로 가열하지 않으며, 따라서 옳지 않은 방법은 2번이다.
콘크리트는 거푸집 안에서 횡방향으로 이동시켜 수평을 맞추면 재료분리와 품질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타설 위치와 층 높이를 적절히 계획하여 타설해야 한다. 한 구획은 연속 타설하고, 표면은 거의 수평으로 유지하며, 1층 높이는 콘크리트의 다짐능력을 고려해 결정한다.
콘크리트 재료 중 혼화재의 1회 계량분에 대한 계량오차 허용범위는 ±2%이다. 따라서 제시된 보기에서는 ±2%가 해당한다.
잔골재 체가름 시험에서 1.2 mm체를 95% 이상 통과하는 시료의 최소 건조질량은 100 g이다. 따라서 해당 조건의 시료는 최소 100 g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