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기관은 압축비가 높아 열효율이 높고 연료소비율이 낮으며, 연료 자체의 인화점이 높아 화재 위험이 적다.
반면 압축착화 방식이라 가속성이 떨어지고 진동·소음이 커서 운전이 정숙하지 못한 편이므로, 가속성과 정숙성은 디젤기관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윤활유 공급펌프에서 나온 오일 전부가 오일필터를 거쳐 윤활부로 공급되는 방식을 전류식이라 한다.
분류식은 일부만 여과해서 오일팬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여과 없이 윤활부로 공급하는 방식이며, 샨트식은 두 방식을 절충한 것이다.
세탄가는 디젤연료가 얼마나 쉽게 압축착화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착화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터보차저(과급기)는 배기가스의 에너지로 터빈을 돌려 흡입공기를 압축·공급함으로써 기관 출력을 높이는 장치다.
배기관 쪽에 설치되기는 하지만, 그 역할은 흡입공기를 과급하는 것이지 배기가스 배출 자체를 위한 블로워는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연료 속에 섞인 공기는 압축성이 커서, 분사펌프에서 압력을 올려도 공기가 먼저 압축되어 분사압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고 분사량도 고르지 않게 된다. 그 결과 기관 회전이 불량해진다.
공기 유입은 시동성을 오히려 떨어뜨리고 분사압력도 낮아지므로, 회전 불량이 가장 적절한 결과다.
디젤기관의 진동은 각 실린더 간 분사압력·분사량·분사시기의 편차나 피스톤 중량차 등 연소·구동계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윤활펌프의 유압이 높은 것은 윤활계통의 압력 문제일 뿐 기관 진동의 직접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기관의 정상적인 냉각수 온도는 75~95℃ 범위이다.
이 구간에서는 수온조절기(서모스탯)가 열려 냉각수가 라디에이터로 순환하며, 엔진이 과열이나 과냉 없이 연소·윤활 성능을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 20~35℃, 35~60℃는 난기운전이 끝나지 않은 냉간 상태의 온도로, 연료 소비와 마모가 커져 정상 작동 온도라 볼 수 없다.
- 110~120℃는 정상 범위를 크게 넘어선 과열 상태에 해당한다.
기관 과열은 냉각수 부족, 물재킷 스케일 축적, 물펌프 작동 불량 등 냉각 성능이 떨어질 때 발생한다.
온도조절기(서모스탯)가 열린 채로 고장나면 냉각수가 계속 순환되어 오히려 과냉의 원인이 되므로 과열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윤활유는 기밀작용·방청작용·냉각작용 외에도 감마작용, 세척작용, 응력분산작용 등을 담당한다.
산화작용은 윤활유가 오히려 억제해야 하는 열화 현상이지 윤활유의 기능이 아니다.
기관의 열효율이 높다는 것은 일정한 연료를 소비하여 더 큰 출력(일)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불완전연소, 표준보다 높은 온도, 진동이 적은 것은 열효율의 정의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엔진 압축압력이 낮아지는 대표적인 원인은 압축링의 절손이나 과마모로 인한 실린더 밀폐 불량이다.
배터리 출력, 연료펌프 손상, 연료 세탄가는 압축압력과 직접 관계가 없는 항목이다.
교류발전기는 다이오드로 정류하기 때문에 정류 특성이 좋고, 저속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며 소형·경량이라 속도변화에 대한 적용 범위가 넓다.
정류자는 직류발전기에서 브러시와 함께 전류 방향을 바꾸는 부품으로, 교류발전기의 특징이 아니다.
축전지 전해액은 온도가 상승하면 부피가 팽창하면서 비중이 내려간다.
반대로 온도가 낮아지면 비중은 올라가므로, 전해액 비중은 항상 온도를 함께 고려해 보정해야 한다.
예열 플러그는 저온에서 압축열만으로 착화가 어려울 때 연소실(예연소실) 안의 공기를 미리 가열해 시동을 돕는 장치이므로 기온이 낮을 때 사용한다.
디젤기관은 압축열로 착화하는데 겨울철 등 온도가 낮으면 착화점에 이르기 어려워 예열플러그로 보완한다.
축전지의 방전·과충전이나 냉각수량은 예열 플러그 사용 시기와 직접 관련이 없다.
축전지 충전방법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정전류 충전이다.
충전 전류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충전하는 방식으로 충전기 구조가 간단하고 관리가 쉬워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정전압 충전은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충전 초기에 큰 전류가 흘러 축전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단별전류 충전은 충전 진행에 따라 전류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 급속 충전은 짧은 시간에 큰 전류로 충전하는 특수한 방법으로 배터리 수명에 불리하다.
방향지시등이 한쪽만 점멸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좌우 회로 중 한쪽 계통의 저항 변화가 원인이며, 플래셔 유닛 고장은 좌우 모두에 영향을 주므로 거리가 먼 원인이다.
- 규정과 다른 용량의 전구로 교체하면 소비전류가 달라져 점멸 주기가 변한다.
- 전구 하나가 단선되면 회로 저항이 커져 점멸 속도가 달라진다.
- 전구 소켓에 녹이 생기면 접촉저항이 늘어 전압강하가 발생해 점멸이 불규칙해진다.
시동전동기가 회전하지 않을 때는 전기적 계통을 우선 점검하며, 팬벨트의 이완 여부는 냉각·발전 계통과 관련될 뿐 시동전동기 회전과는 무관하다.
- 축전지가 방전되면 크랭킹에 필요한 전류를 공급하지 못한다.
- 배터리 단자 접촉이 불량하면 큰 전류가 흐르지 못해 전동기가 돌지 않는다.
- 배선이 단선되면 전동기에 전류 자체가 전달되지 않는다.
굴삭기에서 하차할 때는 엔진 정지 후 가속 레버(연료 조절 레버)를 저속(공회전) 위치에 놓아야 하므로, 가속 레버를 최대로 당겨 놓는 것은 잘못된 조치다.
버켓을 지면에 완전히 내리고 엔진을 정지시킨 뒤, 타이어식 장비는 경사지에서 고임목을 설치해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가속 레버를 최대로 둔 채 두면 다음 시동이나 오작동 시 급가속 위험이 있어 안전수칙에 어긋난다.
일상점검은 작업 전후 운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항목이며, 오일쿨러 세척은 정비사가 주기적으로 수행하는 정비작업에 해당해 일상점검 항목이 아니다.
엔진 오일량, 냉각수 누출 여부, 유압 오일량은 매 작업 전 육안과 게이지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일상점검 사항이다.
기중기(크레인)는 중량물을 매달아 이동·설치하는 장비로, 경지정리 작업과 같은 토공 정지작업은 불도저 등이 담당하므로 기중기 용도와 거리가 멀다.
말뚝(파일) 항타, 화물의 적재·적하, 철도 교량 설치와 같이 자재를 들어 올려 옮기는 작업이 기중기의 본래 용도다.
무한궤도식 건설기계의 트랙 장력은 긴도(장력) 조정 실린더에 그리스를 주입하거나 배출해 조정한다.
그리스를 주입하면 실린더가 늘어나 아이들러를 밀어내며 트랙이 팽팽해지고, 배출하면 장력이 느슨해진다.
스프라켓 조정볼트나 상·하부롤러의 베어링·시임은 트랙 장력 조정과 직접 관련이 없다.
브레이크를 짧은 시간에 반복 사용하거나 내리막에서 계속 사용하면 드럼이 과열되어 마찰계수가 떨어지고 제동력이 저하되는 현상을 페이드(fade) 현상이라 한다.
자기작동은 회전방향과 슈의 작동방향이 같을 때 제동력이 커지는 현상이고, 하이드로플래닝은 물 위에서 타이어가 노면과 분리되는 현상이며, 와전류는 전자식 리타더의 제동원리로 과열에 의한 제동력 저하 현상과는 다르다.
토크컨버터는 유체클러치의 펌프(임펠러)·터빈 구조에 스테이터(고정자)를 추가로 두어 유체 흐름 방향을 바꿔줌으로써 토크를 증대시키는 장치다.
유체클러치는 펌프와 터빈만으로 동력을 전달할 뿐 토크 증대 작용이 없으며, 스테이터의 유무가 두 장치의 구조상 가장 큰 차이점이다.
타이어식 로더로 경사지를 내려갈 때 클러치를 분리하거나 변속레버를 중립에 두면 엔진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아 장비가 가속되어 위험하므로, 이는 틀린 운전 방법이다.
새로 구축한 지반은 연약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토양 조건과 엔진 회전수를 고려해 운전하며, 버켓의 움직임과 흙의 부하 변화에 맞춰 대처하는 것은 올바른 조종 요령이다.
경사지에서는 항상 동력이 연결된 상태로 저속기어를 사용해야 제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
타이어에서 노면과 직접 접촉해 마모에 견디고 슬립을 줄여 견인력을 높이는 부분은 트레드(tread)다.
브레이커는 트레드와 카커스 사이에서 완충·보강 역할을 하고, 카커스는 타이어의 골격을 이루는 강도 부분이며, 비드는 림에 고정되는 테두리 부분으로 노면과 접촉하지 않는다.
지게차로 화물을 운반할 때 포크는 지상 20~30㎝ 정도의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포크를 너무 높이면 무게중심이 올라가 전복 위험이 커지고, 너무 낮추면 노면 요철에 화물이 걸리거나 흔들릴 수 있어 낮고 일정한 높이를 유지해야 한다.
편도 4차로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굴삭기·지게차 같은 저속 건설기계는 가장 오른쪽 차로인 4차로로 주행해야 한다.
차로가 여러 개인 도로에서 저속차량은 진행 방향의 가장 오른쪽 차로를 이용하도록 정해져 있어,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교통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면 운전자는 즉시 정차 → 사상자 구호 → 신고의 순서로 조치해야 한다.
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는 지체 없이 차를 세우고 다친 사람을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먼저 취한 뒤 경찰 등에 신고해야 하며, 구호 조치보다 신고나 증인 확보를 앞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
대형 건설기계 특별표지 부착대상 기준 중 하나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경우다.
이 밖에 길이 16.7m 초과, 너비 2.5m 초과, 높이 4.0m 초과, 최소회전반경 12m 초과, 축중 10톤 초과인 건설기계도 대상이 된다. 따라서 너비 2.3m, 높이 3.5m, 축하중 8톤은 모두 기준 수치에 미치지 못한다.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먼저 교차로에 진입해 진행하고 있는 차가 우선이므로, 이미 진입해 직진 중인 건설기계가 우선권을 가진다.
좌회전하려는 버스는 교차로 진입 순서가 늦은 상태이므로 먼저 진입한 직진 차량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도로교통법상 정차·주차가 금지되는 대표적 장소는 교차로, 횡단보도, 건널목 등이며, 경사로의 정상부근은 정차·주차 금지 장소가 아니다.
교차로·횡단보도·건널목은 통행 안전을 위해 그 위나 가장자리로부터 일정 거리 이내에 정차·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경사로의 정상부근(비탈길 고갯마루 부근)은 앞지르기가 금지되고 서행해야 하는 장소로 규정되어 있을 뿐, 정차·주차 금지 장소로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건설기계 조종사 결격사유는 정신질환자, 마약·알코올 중독자, 18세 미만자 등이며,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않은 자는 건설기계관리법상 조종사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신 미약자와 마약·알코올 중독자는 안전한 조종 능력이 결여될 수 있어 결격사유로 규정되어 있고, 18세 미만자도 연령 요건 미달로 결격사유에 포함된다.
정기검사 연기신청이 불허 통지된 경우 신청인은 정기검사신청기간 만료일부터 10일 이내에 정기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불허 통지를 받은 날이 아니라 원래의 검사신청기간 만료일을 기산점으로 삼는다는 점이 함정이며, 연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도 최소한의 유예기간을 두어 검사를 이행하도록 한 규정이다.
진로를 변경할 때는 뒤차의 움직임을 충분히 살펴야 하므로, 뒤차에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후사경 등으로 주변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미리 신호를 보내 뒤차에 알리며, 뒤차와의 충돌을 피할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진로를 변경하지 않아야 한다.
유압회로에서 설정 압력을 초과하는 것을 막아 과부하를 방지하는 밸브는 릴리프밸브다.
분류밸브는 유량을 나누어 배분하고, 방향제어밸브는 오일의 흐름 방향을 바꾸며, 스로틀밸브는 유량을 조절해 속도를 제어하는 역할로 과부하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액추에이터는 유압펌프가 만든 압력에너지를 기계적 에너지로 바꾸어 실제 일을 하게 하는 기기다.
유압실린더(직선운동)와 유압모터(회전운동)가 대표적인 액추에이터이며, 압력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은 펌프의 역할이다.
유압모터는 유량제어밸브로 회전속도를, 방향제어밸브로 회전방향을 쉽게 바꿀 수 있어 속도·방향 제어가 오히려 쉬운 장치다. 따라서 제어가 곤란하다는 설명은 유압모터의 단점이 아니다.
- 작동유에 먼지나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보수에 신경 써야 하는 점은 실제 단점이다.
- 작동유가 누출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실제 단점이다.
- 점도 변화에 따라 사용에 제약이 생기는 것 역시 실제 단점이다.
오일에 거품이 생기는 원인은 대부분 공기 혼입이나 오일 부족·씰 손상과 관련되며, 유압유의 점도지수가 큰 것은 온도 변화에도 점도가 안정적이라는 뜻이라 거품 발생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 오일탱크와 펌프 사이로 공기가 유입되면 기포가 섞여 거품이 생긴다.
- 오일이 부족하면 흡입측에서 공기를 함께 빨아들이기 쉽다.
- 펌프축 토출측 실이 손상되면 그 틈으로 공기가 들어와 거품이 생긴다.
유압펌프의 내부 누설량은 작동유의 점도에 반비례하여 증가한다.
점도가 낮아 오일이 묽을수록 틈새로 새어나가기 쉬워 내부 누설이 늘어나고, 점도가 높으면 누설이 줄어든다.
유압장치가 과열되는 대표적인 원인은 오일량 부족이다.
오일이 부족하면 냉각·윤활 작용이 떨어지고 공기 유입 가능성도 커져 열이 잘 식지 않아 유온이 상승한다.
펌프 속도가 느리거나 오일 압력·증기압이 낮은 것은 과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유압모터의 가장 큰 특징은 무단변속이 용이하다는 점이다.
유량을 조절해 회전속도를 단계 없이 연속적으로 바꿀 수 있어 기계식 변속장치보다 부드러운 속도 제어가 가능하다.
건설기계의 유압실린더는 파스칼의 원리를 응용한 장치다.
밀폐된 유체의 한 부분에 가해진 압력은 유체의 전 부분에 같은 크기로 전달된다는 원리를 이용해, 작은 힘으로 큰 힘을 얻는다.
오일필터의 여과 입도가 지나치게 조밀하면 오일 흐름이 심하게 제한되어 국부적으로 압력이 낮아지고 기포가 발생하는 공동현상(캐비테이션)이 생기기 쉽다.
공동현상이 발생하면 기포가 터지면서 소음·진동과 함께 부품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다음 보기에서 회로내의 압력을 설정치 이하로 유지하는 밸브로만 조합된 것은?
- ㄱ. 릴리이프 밸브 (relief valve)
- ㄴ. 리듀싱 밸브 (reducing valve)
- ㄷ. 시퀀스 밸브 (sequence valve)
- ㄹ. 언로더 밸브 (unloader valve)
회로 압력을 설정치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릴리이프 밸브·리듀싱 밸브·언로더 밸브다.
릴리이프 밸브는 설정압에 이르면 오일을 탱크로 흘려보내 최고압력을 제한하고, 리듀싱(감압) 밸브는 분기 회로의 2차측 압력을 설정값 이하로 낮춰 유지한다. 언로더 밸브는 설정압에 도달하면 펌프 토출유를 무부하로 탱크에 보내 회로 압력이 더 오르지 않게 한다.
반면 시퀀스 밸브는 설정압이 되면 다음 액추에이터로 오일을 보내 작동 순서를 정하는 밸브여서 압력을 설정치 이하로 묶어 두는 목적과는 다르다.
유압실린더는 피스톤 로드, 피스톤, 실린더(튜브) 등으로 구성되며, 암은 굴착기 작업장치의 구조물이지 실린더 자체의 구성부품이 아니다.
피스톤이 실린더 내부에서 유압에 밀려 이동하고, 그 힘이 피스톤 로드를 통해 암과 같은 외부 구조물에 전달된다.
파스칼의 원리에서는 밀폐 용기 속 유체에 가해진 압력이 각 부분에 같은 크기로, 면에 대해 직각으로 전달되며, 이는 단면적의 크기와 무관하다.
따라서 단면적이 적은 곳은 속도가 느리게 전달된다는 설명은 압력 전달의 원리와 맞지 않아 틀린 내용이다.
드라이버는 나사를 조이고 푸는 전용 공구이므로, 정(chisel) 대신 사용하는 것은 날 끝 손상과 사고 위험을 부르는 잘못된 사용법이다.
나사 홈의 너비와 길이에 맞는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드라이버의 날 끝은 평평해야 하며, 날이 닳거나 이가 빠진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보안경은 이물질이나 파편이 눈으로 튈 위험이 있는 작업에서 착용하며, 장비의 하체 점검 작업은 하부에 쌓인 녹이나 이물질이 위에서 떨어질 수 있어 보안경 착용이 필요한 작업이다.
엔진오일 보충·냉각수 점검, 제동등 점검, 전기저항 측정 및 배선 점검은 눈에 이물질이 튈 위험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작업이다.
연삭작업에서는 숫돌과 받침대(워크레스트) 사이 간격을 3㎜ 이내로 좁게 유지해야 하므로, 간격을 가능한 넓게 유지하는 것은 잘못된 사용법이다.
숫돌 측면 사용을 제한하고 보안경·방진마스크를 착용하며 숫돌덮개를 설치한 뒤 작업하는 것은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받침대 간격이 넓으면 가공물이 틈에 끼어 숫돌이 파손되거나 파편이 튀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해머 작업처럼 타격에 의해 손이 미끄러지거나 재료 파편이 튈 위험이 큰 작업은 장갑을 끼면 오히려 파지력이 떨어지고 이물질이 걸려 사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해머 작업, 정밀기계 작업, 회전체 작업 등에서는 장갑 착용을 금지한다.
건설기계 운전, 타이어 교환, 오일 교환 작업은 손 보호를 위해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가스장치의 누출 여부와 위치는 비눗물을 발라 기포 발생 여부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고 정확하다.
비눗물은 미세한 누출도 기포로 즉시 시각화되어 누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
- 소화기는 화재 진압용이지 누출 탐지용이 아니다.
- 소리나 냄새로 감지하는 방법은 미세한 누출을 놓치기 쉽고 위치를 특정하기 어렵다.
흔들리는 화물을 사람이 손으로 붙잡아 이동시키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흔들리는 하물은 로프 등으로 흔들림을 제어하거나 작업을 중지하고 안정시킨 뒤 이동해야 하며, 사람이 접촉한 채 이동하면 협착·충돌 사고로 이어진다.
주위 사람에게 인지시키는 것, 상승시킨 채 방치하지 않는 것, 규정 용량을 넘겨 운반하지 않는 것은 모두 올바른 중량물 운반 원칙이다.
작업복은 회전체나 돌출부에 걸릴 위험이 있는 단추나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야 하므로, 단추가 많은 작업복은 안전관리상 적절하지 않다.
몸에 잘 맞고, 보호구 착용이 가능하며, 소매 끝이 조여지는 작업복은 걸림 사고를 줄이는 올바른 조건이다.
사고성 재해는 대부분 회전하는 벨트와 풀리 같은 동력전달 부위에 신체나 옷자락이 말려들면서 발생한다.
캠, 기관 본체, 래크는 상대적으로 노출된 회전·왕복 구간이 적어 협착 재해 빈도가 낮다.
가연성 가스 저장실은 폭발·화재 위험이 있는 구역이므로 모든 점화원을 차단해야 한다. 1번 기름걸레는 마찰에 의한 정전기 발생의 위험이 있고, 3번 담배불은 직접적인 점화원이므로 금지된다. 4번 일반 형광등·백열등도 스파크나 과열 위험이 있어 방폭 구조의 조명을 사용해야 한다. 반면 2번 휴대용 전등(손전등)은 방폭형 제품을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가연성 가스 환경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다.
유류화재(B급 화재)에 물을 뿌리면 기름이 물 위로 튀며 불이 오히려 확산되므로 가장 부적절한 소화방법이다.
B급 화재 소화기, 모래, ABC 소화기는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소화 원리로 유류화재에 적합하다.
도시가스 매설배관의 위치 표시 방법은 설치 장소에 따라 나뉜다. 포장도로나 공동주택 부지 내의 도로처럼 노면이 포장된 곳에는 라인마크를 설치하고, 표지판은 라인마크를 설치할 수 없는 그 밖의 지역(비포장 도로, 하천 횡단부, 산지 등)에 설치한다.
따라서 포장도로 및 공동주택 부지 내의 도로에 라인마크와 함께 표지판을 설치한다는 서술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표지판을 일정 간격마다 설치한다는 점, 가로가 세로보다 긴 직사각형 규격을 갖춘다는 점, 황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도시가스 배관임과 연락처를 표시한다는 점은 모두 표지판 설치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고압 전력케이블의 지중 매설 방식은 직매식, 관로식, 전력구식 세 가지가 일반적이며, 궤도식이라는 매설 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직매식은 케이블을 땅에 직접 묻는 방식, 관로식은 관 속에 넣어 매설하는 방식, 전력구식은 지하 구조물(전력구) 안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천연가스는 주성분이 메탄으로 공기보다 가벼워 누출되면 위로 떠올라 확산되므로, 공기보다 무겁다는 설명은 틀렸다.
원래 무색·무취이나 누출 감지를 위해 부취제를 첨가하는 점, 천연고무에 대한 용해성이 거의 없는 점은 천연가스의 실제 특성이다.
전선은 가늘고 길게 가설되어 있어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아 흔들리므로, 자체 무게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바람이 강할수록 흔들림이 커지고, 철탑이나 전주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일수록 진동 폭이 커지므로 이를 감안해 이격 거리를 넉넉히 두고 작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