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행정 기관의 분사펌프(캠축)는 크랭크축이 2회전할 때 1회전하므로, 엔진이 4000rpm이면 분사펌프의 회전수는 이다.
계기판의 냉각수 경고등이 점등되면 작업을 중지하고 점검 및 정비를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한 조치이다.
과열 상태로 계속 작업하면 기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원인을 확인하지 않고 작업을 마친 뒤 조치하거나 부품을 바로 교환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기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실린더 블록·헤드 주위에 마련된 냉각수 통로는 워터 자켓이다.
오일팬은 윤활유 저장, 밸브는 흡·배기 통로 개폐, 실린더 헤드는 연소실 상부 구조물로 각각 기능이 다르다.
디젤기관에서 흑색 배기가스는 주로 연료가 불완전 연소할 때 발생하며, 오일팬 내 유량 과다는 흑색 배기가스의 원인이 아니다.
- 공기청정기가 막히면 흡입 공기 부족으로 흑색 연기가 발생한다.
- 압축불량은 연소 효율 저하로 흑색 연기의 원인이 된다.
- 분사노즐(노즐) 불량도 불완전 연소를 유발해 흑색 연기의 원인이 된다.
오일팬 내 오일량이 과다하면 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어 오히려 백색·청색 계열의 연기를 유발한다.
오일레벨 게이지는 기관을 정지한 상태에서 뽑아 점검해야 하므로, 가동 상태에서 점검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가동 중에는 오일이 유동하고 있어 정확한 유량을 확인하기 어렵고 화상 등의 위험도 있다.
윤활유 레벨·점도 확인, 오일팬 내 오일 점검 용도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모두 맞다.
기관의 총배기량은 각 실린더의 행정 체적(배기량)을 모두 합한 값이다.
연소실 체적이나 실린더 자체의 체적을 단순히 더하거나 곱하는 것은 총배기량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기관의 압축 압력이 높은 것은 엔진오일 소비 증가의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정상적인 압축 상태를 나타내는 요소이다.
- 피스톤링 마모가 심하면 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어 소비가 늘어난다.
- 실린더 마모가 심해도 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기 쉬워진다.
- 밸브가이드 마모가 심하면 오일이 흡·배기 밸브 쪽으로 새어 들어가 소비가 늘어난다.
실린더로 흡입되는 공기 중의 먼지 등 불순물을 걸러내어 피스톤 등의 마모를 방지하는 장치는 에어클리너(공기청정기)이다.
과급기는 흡입 공기량을 늘리는 장치, 플라이휠은 회전 관성을 이용하는 장치, 냉각장치는 기관 온도를 조절하는 장치로 여과 기능과는 무관하다.
디젤기관에서 저온 시동을 돕기 위해 설치되는 예열장치의 한 종류로 히트레인지(흡기가열식)가 있다.
이는 흡기다기관에 발열체를 설치해 실린더로 들어가는 공기를 미리 데워 시동성을 높이는 장치이다.
과급장치는 흡입 공기량을 늘리는 장치, 발전기는 축전지 충전용 장치, 디퓨저는 유체의 속도에너지를 압력에너지로 바꾸는 부품(원심식 과급기 등)으로 시동 보조와는 거리가 있다.
감압장치는 시동을 걸 때 흡기 또는 배기 밸브를 강제로 열어 실린더 내 압축압력을 낮춰주는 장치로, 이를 통해 크랭킹이 가벼워지고 시동이 원활해진다.
압축압력이 걸린 상태에서 크랭킹하면 큰 저항이 걸리므로, 시동 초기에 압축을 일시적으로 빼주어 엔진을 가볍게 돌린 뒤 감압을 해제하여 정상 시동으로 이어간다.
냉각팬 회전이나 흡배기 원활화, 압축압력 상승과는 관계가 없다.
기관의 연료를 고압으로 압축하여 각 실린더의 분사순서에 맞추어 분사노즐로 압송하는 장치는 연료분사펌프이다.
연료공급펌프는 저압으로 연료탱크의 연료를 분사펌프까지 끌어올리는 역할만 하고, 프라이밍펌프는 연료계통의 공기빼기 작업에 쓰이는 수동 펌프이며, 유압펌프는 유압장치의 작동유를 순환시키는 장치로 연료계통과 무관하다.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물펌프가 고장 나면 냉각수 순환이 멈추어 열을 방출하지 못하므로 기관과열이 발생한다.
연료공급펌프 고장, 축전지 비중 저하, 발전기 작동불능은 각각 연료계통, 전해액 상태, 충전계통의 문제로 냉각수 순환 이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건설기계의 기동전동기는 시동 시 큰 회전력(기동토크)이 필요하므로 직류직권전동기를 주로 사용한다.
직권전동기는 계자코일과 전기자코일이 직렬로 연결되어 기동 초기 전류가 클 때 회전력이 커지는 특성이 있어 무거운 엔진을 크랭킹하기에 적합하다.
건설기계장비의 좌우 전조등 회로는 병렬로 연결한다.
병렬로 연결하면 한쪽 전조등이 단선되어도 다른 쪽은 정상 작동하며, 각 전조등에 동일한 전압이 걸려 밝기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AC(교류) 발전기의 출력은 로터 전류(계자전류)의 크기를 변화시켜 조정한다.
로터 전류를 조정하면 로터 코일에서 발생하는 자속의 세기가 달라지고, 이에 따라 스테이터에 유도되는 기전력의 크기, 즉 발전기의 출력이 변화한다.
축전지 전압이나 발전기 회전속도, 스테이터 전류는 결과일 뿐 출력을 직접 조정하는 대상이 아니다.
같은 용량, 같은 전압의 축전지를 병렬로 연결하면 용량은 2배가 되고 전압은 한 개일 때와 같다.
이는 직렬연결(전압이 배가되고 용량은 그대로인 경우)과 반대되는 특성으로, 병렬연결은 용량(전류공급능력)을 늘리고자 할 때 사용한다.
축전지의 충전과 방전은 극판과 전해액 사이에서 일어나는 화학작용을 이용한 것이다.
방전 시에는 화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충전 시에는 전기에너지가 다시 화학에너지로 변환되며 극판의 물질이 가역적으로 변화한다.
납산축전지의 전해액으로는 묽은 황산을 사용한다.
증류수는 전해액 희석이나 보충용으로 쓰이고, 물(경수)이나 엔진오일은 전해액으로 사용할 수 없다.
센터 조인트(선회 이음)는 상부 회전체가 회전하는 중에도 오일 관로가 꼬이지 않도록 하면서 오일을 하부주행체까지 원활하게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회전축 중심에 설치되어, 상부 선회와 무관하게 유압유 통로를 항상 확보해 주행모터 등 하부 장치에 오일을 공급한다.
유압식 조향장치의 핸들 조작이 무거워지는 원인은 대부분 유압 계통의 압력·유량 부족이나 이상이며, 펌프의 회전이 빠른 것은 조향이 무거워지는 원인과 거리가 멀다.
- 유압이 낮으면 조향에 필요한 힘을 충분히 보조하지 못해 핸들이 무거워진다.
- 오일이 부족하면 유압 형성 자체가 어려워져 조향력이 커진다.
- 유압 계통에 공기가 혼입되면 압력 전달이 불안정해져 조향이 무거워진다.
반대로 펌프 회전이 빠르면 오히려 유량과 압력이 충분히 확보되어 조향이 가벼워지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기중기(크레인) 작업에서는 짐의 무게와 관계없이 아우트리거를 반드시 고여 전도를 방지해야 하므로, 가벼운 물건이라고 아우트리거를 고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안전수칙과 거리가 멀다.
- 붐의 각도를 지나치게 낮추거나(20˚ 이하) 지나치게 세우는(78˚ 이상) 작업은 전도·전복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 운전 반경 내 사람의 접근을 막는 것은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이다.
지게차 뒷부분에 설치되어 화물을 들어올릴 때 앞쪽으로 쏠리는 하중과 균형을 잡아주는 것은 카운터 웨이트이다.
변속기, 기관, 클러치는 동력 전달·발생 장치로 균형추 역할을 하지 않는다.
주행 중 차축과 변속기 사이의 거리 변화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추진축의 길이 변동을 흡수하는 장치는 슬립 이음이다.
십자축(자재) 이음은 두 축의 각도 변화를 흡수하는 장치로, 길이 변화를 흡수하는 슬립 이음과 역할이 다르다.
무한궤도식 건설기계의 트랙 장력은 장력 조정 실린더를 이용해 조정한다.
유압을 주입하거나 배출하여 아이들러의 위치를 이동시킴으로써 트랙의 늘어짐 정도를 조절하며, 스프로킷이나 롤러 조정만으로는 장력을 조절할 수 없다.
클러치판의 비틀림 코일 스프링(댐퍼 스프링)은 클러치가 연결될 때 발생하는 회전 방향의 충격을 흡수하여 동력전달계통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클러치의 부착력이나 회전력 자체를 높이거나 압력판의 마멸을 방지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모터그레이더의 전륜 경사 장치는 앞바퀴를 좌우로 기울여 회전 반경을 작게 하기 위해 설치한다.
선회 시 앞바퀴를 진행 방향 쪽으로 경사시키면 옆방향 미끄러짐(횡슬립)을 줄이면서 더 작은 반경으로 회전할 수 있다.
진로를 변경할 때는 후사경 등으로 주위 교통상황을 확인하고 신호로 뒤차에 알린 뒤, 뒤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하므로 뒤차에 주의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후사경 등으로 주위 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진로변경 전 기본 확인 사항이다.
- 신호로 뒤차에 알리는 것은 도로교통법상 진로변경 시 의무사항이다.
- 뒤차와 충돌을 피할 거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진로를 변경해서는 안 된다.
정기검사 대상 건설기계는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15일 이내에 정기검사를 신청해야 한다는 것이 출제 당시 기준이다.
정기검사 신청기간에 관한 규정은 이후 개정되어 현재는 이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검사 신청 시에는 최신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건설기계 매매업 등록을 하려는 자는 사무실 및 주기장 확보 서류 외에 하자보증금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증서를 구비하여 제출해야 한다.
건설기계 등록증이나 보험증서, 매매업등록필증은 매매업을 등록하기 위한 구비서류가 아니라 이미 등록을 마친 뒤에 발급되거나 개별 건설기계에 관한 서류이다.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정지해야 하는 신호는 황색등화와 적색등화이다.
녹색등화는 진행신호이며, 황색등화의 점멸은 서행하며 통행할 수 있는 신호로 정지의무가 있는 신호와는 다르다.
건설기계 조종사가 고의로 인명피해를 입힌 경우에는 피해 정도(경상 포함)에 관계없이 조종사 면허가 취소된다.
면허효력정지 처분은 업무상 과실로 인명피해를 낸 경우 피해 정도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으로, 고의 사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건설기계의 신규등록검사는 시·도지사로부터 검사업무를 위탁받은 검사대행자가 실시한다.
건설기계 등록 자체의 접수·처리는 시·도지사가 담당하지만, 실제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 업무는 전문성을 갖춘 검사대행기관이 수행한다.
건설기계의 주요 구조나 장치를 변경하거나 개조하였을 때 실시하는 검사는 구조변경검사이다.
수시검사는 성능이 불량하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건설기계에 대해 수시로 실시하는 검사이고, 신규등록검사는 최초 등록 시, 정기검사는 검사 유효기간이 끝난 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검사로 각각 실시 시점과 목적이 다르다.
도로교통법상 정차는 원칙적으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 도로의 모퉁이는 정차·주차 금지 장소에 해당한다.
- 안전지대는 차량의 정차가 금지된 장소이다.
- 교차로의 가장자리 역시 정차·주차가 금지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더라도 충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거리를 말한다.
단순히 속도에 비례한 고정 배수나 일정한 절대 거리, 진행방향 확인 가능 여부만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제동거리와 반응시간을 포함한 실질적인 정지 여유거리를 의미한다.
교통정리가 행해지지 않는 교차로에서는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여 좌회전을 진행하고 있는 차량에게 통행 우선권이 있다.
단순히 좌회전, 우회전, 직진하려는 의사만 가진 차량보다, 이미 교차로 안에서 진행 중인 차량이 우선하여 통행할 수 있다.
오일 필터의 여과 입도가 지나치게 조밀하면 오일이 필터를 통과하기 어려워지고 유동저항이 커져 공동현상(캐비테이션)이 발생하기 쉽다.
여과입도가 너무 미세하면 압력차가 커지면서 국부적으로 압력이 낮아져 기포가 발생하고, 이것이 터지면서 소음·진동과 부품 손상을 유발한다.
유압펌프 하우징에 균열이 발생한 경우에는 패킹 교환으로 해결할 수 없고 하우징 자체를 교체해야 하므로, 이는 작동유 유출 점검사항으로 적절하지 않다.
- 정상 작동 온도로 난기 운전 후 점검하는 것은 올바른 누유 점검 방법이다.
- 고정 볼트가 풀린 경우 추가로 조여주는 것은 실제 유효한 누유 조치이다.
- 운전자가 평소 관심을 갖고 누유 여부를 점검하는 것도 타당한 점검사항이다.
온도 변화에 따라 점도 변화가 큰 오일은 점도지수가 낮은 오일이다.
점도지수가 높을수록 온도가 변해도 점도 변화가 적어 안정적인 유압유·윤활유로 평가되며, 반대로 점도지수가 낮으면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점도가 변한다.
N·m(뉴턴미터)는 힘과 거리의 곱으로 나타내는 토크(회전력) 또는 일의 단위로, 압력의 단위가 아니다.
bar, , kPa는 모두 단위 면적당 작용하는 힘을 나타내는 압력의 단위이다.
유압회로에서 입구 압력을 감압하여 유압실린더 출구 쪽을 설정된 낮은 압력으로 유지하는 밸브는 리듀싱 밸브(감압밸브)이다.
릴리프 밸브는 회로의 최고 압력을 제한하는 밸브이고, 언로딩 밸브는 설정압력 도달 시 펌프를 무부하 상태로 돌리는 밸브이며, 카운터밸런스 밸브는 실린더의 자유낙하를 방지하는 밸브로 각각 기능이 다르다.
유압회로 내에 잔압을 설정해 두는 주된 이유는 작동기가 즉시 반응할 수 있도록 작동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회로 내 압력이 완전히 빠지면 다시 압력이 형성될 때까지 시간이 걸려 응답이 늦어지므로, 최소한의 압력을 남겨두어 신속한 작동을 돕는다.
유압실린더의 입구측에 유량제어밸브를 설치하여 작동기로 들어가는 유량을 제어함으로써 속도를 조절하는 회로는 미터 인 회로이다.
미터 아웃 회로는 실린더 출구측 유량을 제어하는 방식이고, 블리드 오프 회로는 유량의 일부를 실린더로 보내지 않고 탱크로 바이패스시켜 속도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유량제어밸브의 설치 위치와 제어 방식이 서로 다르다.
내경이 작은 파이프에서 미세한 유량을 정밀하게 조정하는 밸브는 니들 밸브이다.
바늘 모양의 밸브체가 오리피스를 미세하게 여닫으며 유량을 조절하므로, 작은 유량 변화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유압 압력계의 도시기호는 원(계기 눈금판) 안에 비스듬히 기울어진 지침(바늘)이 그려진 모양이며, 보기 가운데 이 형태로 그려진 것이 정답이다.
계기류 기호는 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로 구분한다. 압력계는 눈금판 위를 움직이는 지침을 그려 넣어 압력을 지시한다는 뜻을 나타내며, 계측할 관로 쪽으로 접속구가 붙는다.
- 원 안에 알파벳 문자만 적혀 있는 기호들은 지침이 없어 압력을 지시하는 계기로 볼 수 없다.
- 원 안에 별표가 있고 위쪽에서 검은 삼각형이 원 안을 향해 들어가는 기호는 유체가 흘러 들어가 일을 하는 에너지 변환 요소를 뜻하며, 계측기기가 아니다.
기어모터는 내부 누설이 커서 용적효율이 낮은 것이 특징이며, 내부 누설이 적어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기어모터가 아니라 피스톤모터 쪽에 가까운 특성이다.
기어모터는 구조가 간단하고 가격이 저렴하며 평기어 외에 헬리컬 기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유압유에 이물질이 섞여도 고장이 적어 내구성이 좋다는 것도 기어모터의 실제 특징이다.
기중기로 물건을 운반할 때는 규정무게(정격하중)를 초과해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과부하는 전도·로프 파단 등 중대재해로 이어진다.
적재물 낙하 방지, 로프 등 와이어의 안전 여부 점검, 선회 작업 전 작업반경 확인은 모두 실제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다.
퓨즈가 새것으로 교체해도 반복해서 끊어진다면 회로 어딘가에 과전류가 흐르는 고장개소가 있다는 뜻이므로, 이를 찾아 수리하는 것이 올바른 조치다.
- 계속 교체하기만 하면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재차 단선된다.
- 용량이 큰 퓨즈로 바꾸면 과전류 보호 기능을 잃어 배선이나 부품이 손상될 수 있다.
- 구리선·납선으로 대체하면 퓨즈의 보호 기능 자체가 사라져 화재 위험이 커진다.
기름걸레나 인화물질은 화기에 안전한 금속(철제)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하며, 나무상자에 보관하는 것은 화재 위험을 키우는 잘못된 방법이다.
부상 시 즉시 응급조치 후 보고, 밀폐된 실내에서 장비 시동 금지, 통로·바닥에 공구·부품 방치 금지는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보호안경은 불티·분진·이물질이 눈에 튈 위험이 있는 작업에서 착용하며, 건설기계장비 일상점검은 이물질 비산 위험이 낮아 보호안경 착용 대상과 거리가 멀다.
산소용접, 그라인더 작업, 장비 하부에서의 점검·정비 작업은 불티나 낙하물, 이물질 비산 위험이 있어 보호안경이 필요하다.
토크렌치는 볼트·너트의 조임력(체결토크)을 규정값에 정확히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 정밀 공구다.
- 핸들을 밀면서 사용하는 것은 정확한 토크 계측 방식이 아니다.
- 손잡이에 파이프를 끼워 토크를 증대시키면 게이지 값이 왜곡되어 규정 토크를 벗어난다.
- 게이지 수치를 무시하고 조이면 토크렌치를 쓰는 의미가 없어진다.
배터리 전해액과 같은 강산·강알칼리 액체를 취급할 때는 고무로 만든 옷을 착용해야 한다. 고무는 산·알칼리에 대한 내약품성이 있어 피부 접촉을 막아준다.
면장갑이나 면직·나일론 옷은 산·알칼리 액체에 쉽게 침투되거나 손상되어 화상 등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어렵다.
해머작업 시 작업자끼리 서로 마주보고 두드리는 것은 위험하므로 금지된다. 타격 방향이 엇갈리거나 파편이 튀어 상대방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녹슨 재료를 다룰 때 보안경 착용, 타격범위 내 장해물 제거, 작은 행정에서 시작해 점차 큰 행정으로 작업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해머작업 요령이다.

그림은 사각형 바탕에 사람이 옆으로 달려 나가는 모습이 흰 픽토그램으로 그려진 안내표지로, 비상구를 나타낸다.
비상구 표지는 녹색 바탕에 흰색 그림을 쓰는 안내표지 계열이며, 화재나 사고 때 대피할 출입구의 위치와 대피 방향을 알려 준다. 달리는 사람이 향하는 쪽이 곧 피난 방향이다.
- 출입금지는 붉은 원과 사선이 들어간 금지표지 형식이라 사각 바탕의 달리는 사람 그림과 다르다.
- 보안경 착용은 파란 원 안에 보안경을 쓴 얼굴을 그린 지시표지다.
- 인화성물질 경고는 노란 삼각형 안에 불꽃을 그린 경고표지다.
가스발생장치가 있는 작업장에서는 화재·폭발 예방을 위해 오히려 불연성 재료 사용을 권장해야 하며, 이를 금지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화기 사용 금지, 인화성 물질 사용 금지, 점화원이 될 수 있는 기계 사용 금지는 모두 실제로 지켜야 할 사항이다.
목재, 종이, 석탄 등 일반 가연물에 의한 화재는 A급 화재로 분류한다.
B급은 유류·가스 등에 의한 화재, C급은 전기화재, D급은 금속화재를 가리켜 구분된다.
가스배관 매설 여부는 라인마크 유무와 관계없이 사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라인마크가 없다고 곧바로 직접 굴착해도 된다는 것은 틀린 설명이다.
가스배관 매설 지점에서는 도시가스회사 입회하에 작업하고, 라인마크·표지판·밸브박스 등으로 매설 여부를 확인하며, 매설 유무는 반드시 도시가스회사에 조회해야 한다.
“고압선 위험” 표지시트가 발견되면 표지시트 바로 아래(직하)에 전력케이블이 묻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좌측, 우측, 직각 방향에 케이블이 있다는 설명은 표지시트 매설 관행과 맞지 않는다.
폭 8m 이상의 도로에 중압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할 때 규정 심도는 이상이다.
도로 폭이 좁아질수록 요구 심도도 완화되어, 폭 4m 이상 8m 미만 도로는 1m 이상이 기준이다. 도로가 넓을수록 하중·굴착 위험이 커서 더 깊은 심도를 요구한다는 점으로 묶어 기억해 둔다.
건설기계 운전자가 가공전선로의 위험 정도(전압의 크기)를 현장에서 판별하는 방법은 현수애자의 개수를 확인하는 것이다. 애자 개수가 많을수록 전압이 높은 선로로 본다.
전류 측정이나 소선 가닥수, 지지물 개수는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기 어렵거나 전압 판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