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기관보다 최고 회전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아니다. 디젤기관은 압축점화의 특성상 연소 속도가 느리고 최고 회전수 제한이 있어, 일반적으로 가솔린 기관(5,000~7,000rpm)보다 최고 회전수가 낮다(3,000~4,500rpm).
- 열효율: 디젤기관이 압축점화 방식으로 압축비가 높아(14~22:1) 가솔린 기관(8~12:1)보다 우수하다.
- 경유 취급: 경유는 인화점이 약 200℃ 이상으로 높아 휘발성이 낮아 안전하고 취급이 용이하다.
- 연료 소비량: 높은 압축비와 열효율로 연료 소비량이 적다.
실린더헤드처럼 면적이 넓은 부품의 볼트는 중심에서 바깥쪽을 향해 대각선 방향으로 조여야 한다.
중앙부터 순차적으로 조이면 개스킷이 고르게 밀착되어 국부적인 뒤틀림이나 헤드 변형을 막을 수 있다.
- 단번에 규정 토크로 조이면 부위별 압착이 불균일해 변형을 유발한다.
- 바깥쪽에서 중심으로 조이면 중앙부 밀착이 늦어 개스킷이 새기 쉽다.
- 조이기 쉬운 곳부터 임의로 조이면 조임 순서가 흐트러져 면 접촉이 불균일해진다.
오일 냉각기의 주 기능은 오일 온도를 정상 온도 범위로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엔진 운전 중 발생하는 마찰열로 오일 온도가 상승하면 냉각기를 통해 열을 방출하고, 저온 환경에서는 오일 온도가 작동 온도에 도달하도록 조절한다. 1번은 30℃라는 과도하게 낮은 온도 기준으로 부정확하며, 3번은 오일 필터의 기능이고, 4번은 오일의 산가(Acid Number)를 의미하는데 이는 냉각기의 역할이 아니다.
디젤엔진은 압축 착화식으로 점화플러그 없이 압축된 고온·고압 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자동 점화되므로, 점화플러그의 상태는 시동불량과 무관하다. 1번 밸브 밀착 불량은 압축압력 손실, 2번 압축압력 저하는 착화온도 미달, 3번 밸브 개폐시기 부정확은 흡배기 효율 저하로 모두 시동불량의 직접적 원인이 되지만, 점화플러그는 휘발유엔진의 부품으로 디젤엔진 시동과는 무관하다.
엔진 과열은 냉각계통의 기능 저하로 발생하며, 2번 수온 조절기 고장은 냉각수 흐름을 차단하여 과열을 초래하고, 3번 냉각 팬 벨트 이완은 팬 회전 감소로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며, 4번 물 때 축적은 냉각수 흐름을 제한하여 열 방출을 방해한다. 반면 1번 히터 스위치 고장은 난방장치의 작동 여부만 제어하며 엔진 냉각계통의 주요 열 제거 기능과 무관하므로 엔진 과열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다.
건설기계기관의 여과 장치는 엔진 작동 중 발생하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장치들이다. 공기청정기는 흡입 공기의 먼지를 여과하고, 오일 필터는 윤활유의 불순물을 제거하며, 오일 스트레이너는 유압 계통의 오일을 여과하는 여과 장치다. 반면 인젝션 타이머는 연료 분사 시기를 제어하는 제어 장치로서 여과와 무관한 기능을 수행하므로, 여과 장치가 아니다.
라디에이터 캡의 스프링은 냉각 시스템의 압력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스프링이 파손되면 캡이 제대로 밀폐되지 않아 냉각수의 압력이 대기압 수준으로 떨어진다. 액체의 비등점은 압력에 반비례하므로, 압력이 낮아지면 비등점이 낮아져 냉각수가 더 쉽게 끓게 된다. 냉각수가 비등하면 기화하면서 냉각 효율이 급격히 저하되고 엔진 과열이 발생하므로, 라디에이터 캡 스프링 파손 시 냉각수 비등점이 낮아지는 현상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디젤 기관의 정지 방법은 연료공급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디젤 기관은 압축점화 방식으로 연료 분사가 곧 연소를 의미하므로, 연료 공급을 차단하면 즉시 연소가 중단되고 기관이 정지한다. 초크밸브는 휘발유 기관의 냉각시동 장치이므로 디젤 기관에 해당 없고, 기어를 넣거나 축전지를 분리하는 방법은 기관 정지의 직접적 원인이 아니다.
실린더 벽이 마멸되면 피스톤과 벽 사이 간극이 커져 오일이 연소실로 유입되므로 오일 소모량이 증가한다.
동시에 압축 및 폭발 압력이 저하되고 blow-by(가스 누설)로 열효율도 떨어져 회전수도 오히려 낮아진다.
오일 교환 후 유압이 높아졌다면 점도가 높은 오일로 교환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점도가 높을수록 오일의 유동 저항이 커져 회로 내 압력이 상승한다.
- 냉각수 혼입은 오일을 유화시켜 오히려 압력이 불안정해지고 대개 저하되는 경향을 보인다.
- 점도가 낮은 오일로 바꾸면 유동성이 좋아져 압력은 오히려 낮아진다.
- 오일 회로 내 누설이 있으면 압력이 낮아진다.
분사 노즐 시험기(injector nozzle tester)는 분사 개시 압력(opening pressure)과 후적(dribble/after-drip)을 점검하는 장비다.
분사 개시 압력은 노즐이 열리는 압력값을 측정하며, 후적은 분사 종료 후 노즐 끝에서 연료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엔진 성능과 배출가스에 영향을 미친다.
- 분사 속도: 고속 카메라 같은 별도 설비가 필요하다.
- 분포 상태와 플런저 성능, 분사량: 분무 시험기나 다른 전용 검사 장비가 담당한다.
기관의 동력 전달 순서는 피스톤 → 커넥팅로드 → 크랭크축 → 클러치이다.
피스톤이 받은 폭발 압력을 커넥팅로드가 크랭크축에 전달해 회전운동으로 바꾸고, 이 회전력이 클러치를 거쳐 변속기 쪽으로 넘어간다.
건설기계장비의 충전장치에는 3상 교류발전기(3상 발전기)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3상 발전기는 디젤엔진 등 대형 원동기와 결합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고, 직류 충전을 위해 정류기를 거쳐 변환되므로 효율이 높다. 반면 직류발전기는 유지보수가 많이 필요하고, 단상 교류발전기는 소형 장비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와전류 발전기는 속도 제어 용도로 제한적이다.
예열플러그(글로우 플러그)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저온 시동 시 사용한다.
예연소실식·와류실식 기관의 연소실 안에 설치되어 실린더로 들어온 공기를 미리 데워 착화가 잘 되도록 돕는다.
냉각수량, 축전지 방전·과충전 상태는 예열플러그 작동 시기와 직접 관련이 없다.
납산 축전지의 충방전 반응을 확인하는 문항이다. 정상 작동 시 납산 축전지의 양극(양)에서는 산소가 발생하고 음극(음)에서는 수소가 발생한다. 4번은 이를 역으로 표기했으므로 양극판에서 수소, 음극판에서 산소를 발생시킨다는 표현이 잘못되었다. 1, 2, 3번은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방전 시 양극판의 PbO₂는 PbSO₄로, 음극판의 Pb도 PbSO₄로 변환되며, 전해액의 H₂SO₄ 농도가 감소하여 비중이 낮아진다. 충전 시는 역반응으로 음극판의 PbSO₄가 해면상 납으로 복원된다.
축전지의 양극 단자는 음극 단자보다 굵다(직경이 크다). 그래서 양극 단자가 더 작다는 설명은 틀렸다. 이 밖에 양극은 적색·(+)·Positive, 음극은 흑색·(−)·Negative로 표시해 구별한다.
좌우 전조등은 한쪽이 단선되어도 반대쪽은 정상 작동해야 하므로 병렬 회로로 연결되어 있다.
직렬로 연결하면 한쪽 램프 단선 시 나머지 램프도 함께 꺼지므로 안전상 병렬 배선을 사용한다.
전기자 축에서 피니언 기어로는 동력이 전달되지만 그 반대 방향으로는 전달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는 오버러닝 클러치이다.
엔진이 기동된 후 플라이휠 링기어가 피니언보다 빨리 회전할 때 이 클러치가 헛돌아 전기자를 보호한다.
- 오버헤드 가드는 지게차 운전석 위쪽에 설치하는 낙하물 보호 구조물로 기동전동기와 무관하다.
- 솔레노이드 스위치는 피니언을 밀어내는 전자석 스위치로 동력 단속 기능이 아니다.
- 시프트 칼라는 피니언을 이동시키는 부품일 뿐 일방향 동력 전달 기능은 없다.
클러치 오일 부족은 유압식 클러치에서 작동유 누유나 부족 시 페달 감도는 떨어지지만, 페달의 물리적 접촉점 위치 자체를 변경하지 않으므로 이 현상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
클러치 페달이 거의 끝부분에서 차량이 출발되는 현상은 클러치의 접촉점이 페달 행정의 끝 부분으로 이동했다는 의미다.
- 클러치 디스크 과대 마모: 디스크 두께 감소로 접촉점이 뒤로 밀려나 페달 끝부분에서 작동하게 된다.
- 클러치 자유간극 조정 불량: 간극이 커지면 페달을 더 많이 밀어야 하므로 같은 결과를 낳는다.
- 클러치 케이블 불량: 케이블 연장이나 늘어남으로 인해 페달과 클러치 연동 거리가 증가하여 접촉점이 뒤로 밀린다.
릴리프 밸브는 시스템 보호를 위해 과압 상황을 직접 처리하는 부품이므로 반복적인 개폐 작동으로 가장 큰 손상을 입게 된다.
굴삭기의 붐 제어레버를 계속하여 상승위치로 당기면 유압유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 유압 시스템의 압력이 설정된 범위를 초과하게 된다. 이때 릴리프 밸브가 작동하여 과압을 방출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밸브의 스풀과 시트 사이에서 고속의 압력 변동으로 인한 마모와 침식이 발생한다.
엔진이나 유압펌프, 유압모터는 정상 범위 내에서 작동하므로 상대적으로 손상이 적다.
조향핸들이 무거워지는 것은 대부분 유압 부족이나 계통 이상과 관련되며, 타이어 공기압을 과다 주입한 경우는 오히려 노면과의 접지 면적이 줄어 조향이 가벼워지므로 무거워지는 원인이 아니다.
- 유압유가 부족하면 동력조향의 배력 작용이 약해져 핸들이 무거워진다.
- 휠 얼라이먼트 조절이 불량하면 타이어 저항이 늘어 조작력이 커진다.
- 유압 계통에 공기가 혼입되면 배력 작용이 불안정해져 핸들이 무거워진다.
굴삭기의 윤활 관리에서 트랙 슈(track shoe)는 그리스 주입이 불필요한 부분이다. 트랙 슈는 궤도의 일부로서 지면과 직접 접촉하는 소모품이며, 흙·자갈과의 마찰로 인해 주입된 그리스가 즉시 손실되므로 윤활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버킷 핀, 링키지, 선회 베어링은 모두 회전·왕복 운동 관절부로서 정기적인 그리스 주입이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마모 방지와 내구성 유지가 이루어진다.
모터 그레이더의 완충 기능은 탠덤 드라이브가 담당한다. 탠덤 드라이브는 두 개 이상의 차축을 연결하여 하중을 분산시키고 진동을 완화하는 현가 장치로, 불규칙한 노면에서의 충격을 흡수하여 기계 안정성과 작업 정밀도를 높인다. 판 스프링·코일 스프링·공기 스프링은 모두 개별 현가 요소이지 완충 기능의 주체가 아니며, 탠덤 드라이브 시스템이 이들 요소들을 통합하여 전체 완충 역할을 수행한다.
흑형(십자형) 유니버설 조인트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이유는 구조가 간단하고 작동이 확실하며 큰 동력 전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흑형 조인트는 십자축의 베어링 부분이 회전하면서 마찰열이 발생하므로 주기적인 급유가 필수이며, 이를 위해 그리스 니플이 설치되어 있다. 따라서 급유가 불필요하다는 것은 흑형 조인트의 특성에 맞지 않는 오류이다.
지게차로 가파른 경사지에서 짐을 운반할 때는 저속으로 변속하고 후진으로 내려오는 것이 안전하다.
적재물을 실은 포크를 오르막 쪽으로 향하게 유지해야 화물이 미끄러지거나 앞으로 쏠려 전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적재물을 앞으로 하여 내려오면 화물이 미끄러져 낙하할 위험이 크다.
- 중립으로 내려오면 제동이 되지 않아 가속되어 매우 위험하다.
- 지그재그로 회전하며 내려오면 전도 위험이 커진다.
드래그 라인 기중기에서 드래그 로프(와이어로프)를 드럼에 균등하고 정렬된 상태로 감기도록 안내하는 장치는 페어리드(Fairlead)다. 페어리드는 로프가 드럼에 겹쳐 감기거나 엉키지 않도록 일정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안내 고정장치로, 드럼 옆에 설치되어 로프의 권취 상태를 개선한다. 시브는 도르래 역할을 하는 회전 장치이고, 새들 블럭은 보조 하중을 지지하는 부재이며, 태크 라인 와인더는 태크 라인(잠금 로프)을 감기 위한 별도 드럼이다.
검사연기신청이 불허통지된 경우에는 검사신청기간 만료일부터 10일 이내에 검사를 신청하여야 한다(건설기계관리법 시행규칙).
연기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해서 검사 의무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유예기간 내에 반드시 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면허증 반납 사유는 면허 취소, 면허 효력 정지, 재교부 후 분실했던 면허증을 발견한 경우 등이며, 단순히 건설기계 조종을 하지 않는 것은 반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조종 업무를 계속하지 않더라도 면허 자체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반납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
건설기계대여업 등록의 관할 기관을 판단하는 문제다. 건설기계 대여업 등록은 시·도지사가 아니라 시장·군수·구청장(기초자치단체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등록 서류 제출처를 적은 보기에서 "관할 시·도지사"라고 명시한 부분이 오류로, 실제 등록 관할은 시·군·구 단위의 지방자치단체장이다.
- 일반건설기계 대여업: 일반건설기계대여업의 정의(5대 이상, 2인 이상 공동운영 포함)로 정확하다.
- 개별건설기계 대여업: 개별건설기계대여업의 정의(1인 개인 또는 법인, 4대 이하)로 정확하다.
- 조종사와 함께 대여: 건설기계조종사 동반 대여는 가능한 형태로 맞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가 취소된 상태로 계속 건설기계를 조종한 자는(2022년 2월 기준 규정)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무면허 상태의 조종 행위는 건설기계관리법상 처벌 대상이 되는 중대한 위반행위다.
건설기계관리법령에서 정기검사 유효기간 산정은 종전 검사유효기간 만료일의 다음날부터 계산된다. 이는 정기검사신청기간 내(만료일 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았을 때 적용되는 원칙으로, 검사를 받은 실제 날짜가 아닌 종전 유효기간의 만료일을 기준으로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종전 유효기간이 2024년 6월 30일 만료인 건설기계가 신청기간 내(6월 1~30일)에 검사를 받으면, 새로운 유효기간은 2024년 7월 1일부터 기산된다.
이 방식은 검사시기의 조기·지연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간을 일관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교차로에서 적색등화 상태라도 경찰공무원의 진행 신호에 따르는 경우에는 진행할 수 있다.
신호기의 신호보다 경찰공무원 등의 수신호가 우선하기 때문이다.
- 야간에 교통이 한산하다는 이유만으로 적색 신호를 무시할 수 없다.
- 보행자가 없다는 사정도 신호 준수 의무를 면제하지 않는다.
- 앞차를 따라간다는 이유로 신호를 위반할 수 없다.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 소유자가 건설기계를 도난당한 경우, 도난당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등록말소를 신청해야 한다. 이는 도난, 멸실, 폐기 등의 사유로 건설기계가 더 이상 사용될 수 없을 때 해당 기계의 등록을 말소하기 위한 절차로, 법령에서 정한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최고속도의 100분의 50으로 감속해야 하는 경우는 노면이 얼어붙었거나 폭우·폭설·안개로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이거나 눈이 20mm 이상 쌓인 때이며, 단순히 비가 내려 노면이 젖어 있는 정도는 100분의 20 감속 대상이라 100분의 50 감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교차로, 건널목, 횡단보도는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금지된 장소이지만, 경사로의 정상 부근은 앞지르기 금지·서행 대상 구간일 뿐 주정차 금지 장소로 지정되어 있지 않다.
출제 당시의 차로별 통행기준에 따르면 굴삭기 등 저속 건설기계는 편도 4차로 일반도로에서 가장 오른쪽 차로인 4차로로 통행하도록 되어 있었다.
왼쪽 차로는 승용차 등 비교적 빠른 차량이 이용하고, 건설기계처럼 느린 차량은 오른쪽 차로를 이용한다는 원칙이다(현행 규정에서는 오른쪽 차로의 범위가 조정되었으므로, 실제 운행 시에는 최신 도로교통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유압 기호 회로도의 기호 표시 방법에서 기호의 회전 가능성이 핵심이다. '기호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전하여서는 안된다'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는 회로도 배치상 필요에 따라 기호를 회전하여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펌프나 모터 기호는 배관 방향에 맞춰 90도 또는 180도 회전하여 표현해도 그 기능적 의미는 변하지 않는다.
- 흐름의 방향 표시: 올바름 — 기호 내 화살표로 흐름 방향을 표시한다.
- 정상상태 또는 중립상태 표시: 올바름 — 각 기기는 작동 전 정상(중립)상태로 표현한다.
- 구조나 작용압력 미표시: 올바름 — 기호는 기기의 실제 구조나 내부 압력값을 나타내지 않고 기능만 도식화한다.
유압 에너지를 저장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유압 기기는 축압기(어큐뮬레이터)이다.
펌프가 만든 유압 에너지 일부를 저장해 두었다가 급격한 압력 변동이나 충격을 완화하는 데 사용된다.
GPM은 Gallon Per Minute의 약자로, 유압펌프가 1분 동안 토출하는 작동유의 부피(갤론 단위)를 나타내는 유량 단위다. 이는 펌프의 토출 성능을 표현하는 기본 사양이며, 복동 실린더의 치수(2번), 계통 압력(3번), 흐름 저항(4번)과는 무관한 독립적인 유량 개념이다.
유압 회로 내에 생긴 슬러지 등 이물질을 제거해 계통을 깨끗이 하는 작업을 플러싱이라 한다.
세정용 오일이나 전용 플러싱액을 순환시켜 배관과 부품 내부의 오염물을 씻어낸다.
밸브 시트를 때려 비교적 높은 소리를 내는 진동현상은 채터링(chattering)이다. 채터링은 릴리프 밸브나 감압 밸브 등에서 밸브 플런저가 밸브 시트에 반복적으로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고주파 진동으로, 특히 개방압 근처에서 압력이 변동할 때 나타난다. 캐비테이션은 액체의 압력 저하로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이고, 점핑은 밸브가 급격히 개폐되는 현상이며, 서지압은 갑작스러운 압력 변동을 의미하므로 모두 다른 개념이다.
유압이 상승하지 않을 때는 펌프의 유압 발생 여부, 오일량, 오일 누설 여부를 점검해야 하지만, 작업장치의 자기탐상법에 의한 균열 점검은 금속 표면의 균열 탐지 검사로 유압이 오르지 않는 원인 점검과는 관계가 없다.
보기 항에서 유압계통에 사용되는 오일의 점도가 너무 낮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모두 맞는 것은?
- ㄱ. 펌프 효율 저하
- ㄴ. 실린더 및 컨트롤 밸브에서 누출 현상
- ㄷ. 계통(회로) 내의 압력저하
- ㄹ. 시동 시 저항 증가
점도가 낮으면 유막이 얇아져 누출과 압력 저하, 펌프 효율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 — 보기의 펌프 효율 저하, 실린더 및 컨트롤 밸브에서 누출 현상, 계통(회로) 내의 압력저하 세 가지가 이에 해당한다.
오일 점도가 규정보다 낮으면 펌프·밸브·실린더의 미세한 틈새로 오일이 그대로 빠져나간다. 그 결과 내부·외부 누유가 늘어 회로에 필요한 압력이 유지되지 않고, 펌프가 토출한 유량 중 실제로 일을 하는 몫이 줄어 체적 효율(펌프 효율)이 떨어진다.
반면 시동 시 저항 증가는 오일이 너무 되직할 때, 즉 점도가 높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점도가 높으면 유동 저항이 커져 한랭 시 시동이 무거워지고 관로 압력손실이 커지므로 점도 저하로 인한 현상에 묶을 수 없다.
유압배관에서 오일이 갑자기 분출되면 가장 먼저 작업장치를 지면에 내리고 시동을 정지해야 한다.
추가적인 오일 분출과 압력에 의한 위험을 막고 상황을 안전하게 확인한 뒤 후속 조치를 진행해야 한다.
서보 밸브(서버 밸브)는 유압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일의 크기를 직접 결정하는 밸브가 아니며, 대신 전기 신호를 받아 유압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비례 제어 밸브다.
- 시퀀스 밸브: 설정 압력에 도달하면 개방되어 유압을 조절한다.
- 언로드 밸브: 펌프의 압력을 제거하여 무부하 상태를 만들며 에너지를 절감한다.
- 카운터 밸런스 밸브: 역방향 압력에 대한 저항을 조절하여 부하의 하강을 제어한다.
따라서 일의 크기를 직접 결정하는 압력 조절 기능을 가진 것은 시퀀스, 언로드, 카운터 밸런스 밸브이고, 서보 밸브는 신호 기반 비례 제어 장치로서 구분된다.
유체의 에너지를 기계적인 일로 변환하는 기기는 유압모터이다.
유압펌프가 기계적 에너지를 유체 에너지로 바꾸는 것과 반대로, 유압모터는 유체의 압력·유량 에너지를 회전운동 등 기계적 일로 바꾼다.
조정렌치(멍키스패너)는 연결대 등을 끼워 힘을 늘려 사용해서는 안 된다.
렌치 자루에 파이프 등을 끼워 과도한 토크를 가하면 렌치나 볼트·너트가 파손되거나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크다.
- 적당한 힘으로 조이고 푸는 것은 올바른 사용법이다.
- 당길 때 힘을 주며 작업하는 것도 정상적인 사용 방식이다.
- 볼트나 너트 머리에 꼭 맞게 끼워 사용하는 것도 기본 요령이다.
담금질(열처리)한 해머는 경도가 높은 대신 취성이 커 깨지기 쉬우므로 강하게 강타해서는 안 된다.
한 번에 정확히 강타하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해머 머리가 파손되어 파편이 튈 위험이 있다.

둥근 바탕 안에 보안경을 착용한 얼굴이 그려진 이 표지는 보호구를 착용하라고 지시하는 지시표지다.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보건표지에서 지시표지는 원형에 파란색 바탕, 흰색 그림으로 그려지며 보안경·방진마스크·안전모·안전화 착용처럼 반드시 해야 할 행동을 나타낸다. 그림의 보안경 쓴 얼굴은 그중 보안경 착용 지시에 해당한다.
- 금지표지는 흰 바탕의 원형에 붉은 빗금을 대각선으로 그어 출입금지·사용금지처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나타낸다.
- 경고표지는 노란 바탕의 삼각형으로 인화성물질·낙하물 같은 위험을 알린다.
- 안내표지는 녹색을 쓴 사각형으로 비상구나 구급용구의 위치를 알려준다.
전등 스위치 설치 금지 위치는 화염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장소로, 특히 카바이드 저장소와 같이 물과 접촉하면 아세틸렌 가스를 발생시켜 폭발 위험을 초래하는 물질을 보관하는 곳이다. 카바이드는 습기에 극도로 민감하여 스위치 조작 시 스파크가 발생하면 즉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옥내 스위치 설치가 엄격히 금지된다. 건설기계장비 차고, 절삭유 저장소, 기계류 저장소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도로 옥내 스위치 설치가 허용된다.
작업 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알아 두어야 할 것은 안전 수칙이다.
장비의 최고 속도나 1인당 작업량, 최신 기술 적용 정도는 생산성과 관련된 요소일 뿐 사고 예방의 핵심은 아니다.
목재, 종이 등 일반 가연물에 의한 화재는 A급 화재(보통화재)로 분류한다.
B급은 유류화재, C급은 전기화재, D급은 금속화재를 가리킨다.
감전이나 전기화상의 위험이 있는 작업에서는 작업 전에 보호구를 먼저 갖추어야 한다.
절연장갑, 절연화 등 보호구를 착용해야 감전 사고 발생 가능성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인양작업에서 하물의 중심(무게중심)에 대한 안전 원칙을 판단하는 문제다. '스윙을 고려하여 여유 옵센을 확보할 것'이 틀린 이유는 "옵센(offset)"이라는 개념이 인양작업의 기본 안전 원칙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양 원칙은 훅을 하물의 무게중심 바로 위에 직접 유도하여 하물이 수직으로 들어올려지도록 해야 하며, 여유를 두거나 옵센을 확보하는 것은 오히려 하물의 기울임과 회전(스윙)을 유발하여 위험하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올바르다.
- 중량 중심을 정확히 판단: 무게중심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본 원칙이다.
- 중량 중심 바로 위에 훅 유도: 정확히 무게중심 위에 훅을 유도하라는 핵심 안전 지침이다.
- 경사지지 않도록 주의: 무게중심이 편심되거나 상부에 있을 때 기울임을 방지하라는 주의사항이다.
해머 작업 때 장갑을 끼면 손이 미끄러져 해머가 빠져나갈 위험이 있어 장갑을 끼지 않는다. 선반·드릴처럼 회전체를 다루는 작업도 장갑이 말려 들어갈 수 있어 마찬가지다. 전기용접은 감전과 화상을 막기 위해 오히려 절연 용접장갑을 반드시 낀다.
벨트를 풀리에 걸 때는 회전을 완전히 멈춘 상태에서 걸어야 한다.
회전 중인 풀리에 벨트를 걸면 손이 말려 들어가는 등 협착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도시가스 배관 되메우기 시 전기방식 전위 테스트박스(T/B)는 지하에 매몰해서는 안 된다.
T/B는 지표면에서 접근해 전위를 측정·관리해야 하는 점검용 시설이므로 지상에 노출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굴착 중 매설된 전기설비의 접지선이 노출·손상되었다면 시설관리자에게 연락하여 지시를 따라야 한다.
임의로 철거하거나 철선으로 연결해 되메우는 등 임의 조치를 하면 감전, 화재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애자 수로 전압을 추정할 때는 22.9kV는 2~3개, 66kV는 4~5개, 154kV는 9~11개, 345kV는 18~23개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애자가 3개이므로 22,900V 선로로 판단한다.
가스배관이 매설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으로부터 2m 이내에서 줄파기를 할 때는 안전관리전담자의 입회하에 시행하여야 한다. 이는 가스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줄파기 작업 시 안전조치 기준으로, 가스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배관 주변 일정 거리 내에서 전문가 감시 하에 작업하도록 강제하는 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