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린인쇄라고도 불리며 골판지·종이백 등 포장 분야에 널리 쓰이는 방식은 플렉소그래피 인쇄이다.
고무나 수지 같은 유연한 볼록판에 휘발성 용제 잉크를 써서 다양한 소재에 인쇄하며 수성 잉크를 쓰면 환경오염도 적다.
- 그라비어 인쇄는 오목판 방식으로 잡지·포장 등에 쓰이지만 아닐린인쇄라 부르지 않는다.
- 스크린 인쇄는 공판 방식이다.
- 드라이 오프셋 인쇄는 레터셋으로 볼록판을 간접 전사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스크린 인쇄는 잉크가 판을 통과해 피인쇄체에 화상이 전이되는 공판 방식이다.
판의 화선부에만 구멍이 뚫려 있어 스퀴지로 밀면 잉크가 구멍을 지나 피인쇄체에 닿는다.
- 오목한 화선부에 잉크를 담아 압통으로 전이하는 방식은 오목판(그라비어)이다.
- 볼록한 화선부에 잉크를 묻혀 압을 가하는 방식은 볼록판이다.
- 물과 기름의 반발을 이용해 평면상에서 인쇄하는 방식은 평판(오프셋)이다.
인쇄에서 농담(진하고 옅음)은 망점의 크기로 나타낸다.
망점이 크면 종이 위 잉크 면적이 커져 진해 보이고 작으면 옅어 보인다.
- 선의 수는 스크린 선수로 망점의 조밀함을 정하는 요소이며 농담 자체를 나타내지 않는다.
- 인쇄판의 크기는 인쇄물의 규격에 관한 것으로 농담과 무관하다.
- 안료의 밀도는 잉크 성질이며 일반적인 망점 인쇄에서 농담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니다.
여러 금속의 물과 기름에 대한 친화성 차이로 내쇄력을 높인 제판법은 다층판이다.
친수성 금속과 친유성 금속을 겹쳐 화선부와 비화선부를 구분하므로 많은 부수를 찍어도 판이 잘 닳지 않는다.
- 난백판은 감광막을 이용하는 판이다.
- PS판도 감광막을 이용하는 판이다.
- 와이프온판은 한 장의 판 표면에 감광액을 직접 닦아 발라 쓰는 판으로, 여러 금속을 겹친 구조가 아니다.
사회적·문화적 유산의 전달 기능 수집은 출판기획 전략 구성과 거리가 멀다.
이는 출판 자체의 사회적 기능에 해당하는 내용이며, 기획 전략은 목표, 저자, 제작·판매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짜는 일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기획 전략에 속하는 옳은 내용이다.
- 뚜렷한 목표 설정은 기획의 출발점이다.
- 적합한 저자를 선택하는 일은 기획 전략의 핵심 요소이다.
- 제작 방법, 원가 계산, 정가 책정, 광고, 판매 방법을 입안하는 것은 기획의 구체적 실행 계획이다.
자금융통능력은 출판사 내부 사정이므로 외적환경에 속하지 않는다.
외적환경은 법률·윤리·사회 규범처럼 출판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바깥 조건을 말한다.
나머지 보기는 외적환경에 속하는 옳은 내용이다.
-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내용은 법적 규제 대상이다.
- 저작권법상의 권리 침해 여부는 법적 외부 제약이다.
- 도서잡지 윤리강령 위반은 업계 외부의 윤리 규범에 관한 것이다.
종이 문서 대신 표준화된 형식과 코드로 기업 간 상거래 정보를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시스템은 EDI이다.
주문서·송장 같은 문서를 컴퓨터끼리 직접 주고받아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 ISBN은 도서 한 종을 식별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 DOI는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하는 식별자이다.
- VAN은 데이터 전송을 맡는 부가가치통신망으로, 교환하는 문서 체계가 아니라 전송 기반이다.
서점용 POS 시스템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인기상품을 파악해 진열을 합리화하고 품절을 막는다는 점이다.
판매 시점에 상품별 판매 데이터를 바로 모으므로 재고와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상품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서술은 POS의 즉시 정보 수집 특성과 반대이다.
- 판매 데이터로 판매 동향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서술은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를 예측한다는 활용 목적과 반대이다.
- 스캐너 도입이 노동력 단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POS가 업무 효율과 인력 절감을 높인다는 점과 반대이다.
출판물 제작 공정은 기획 → 원고입수 → 입력 → 편집 → 출력 → 제판 → 인쇄·제책 순서이다.
기획으로 방향을 정한 뒤 원고를 받아 입력·편집하고, 출력물로 제판한 다음 인쇄와 제책으로 마무리한다.
- 원고입수→기획→편집→입력→제판→출력 순서는 기획 전에 원고를 받고, 입력 전에 편집하며, 출력 전에 제판해 맞지 않다.
- 기획→원고입수→입력→편집→제판→인쇄·제책→출력 순서는 출력물 없이 제판하고 출력을 인쇄·제책 뒤에 두어 맞지 않다.
- 원고입수→기획→입력→편집→제판→인쇄·제책→출력 순서는 기획 전에 원고를 받고 출력을 맨 뒤에 두어 맞지 않다.

색상·명도·채도를 3차원 공간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색입체이다.
색상은 둘레, 명도는 세로축, 채도는 중심축에서 바깥으로의 거리로 배치한다.
- 색상면은 한 색상의 명도와 채도 변화를 평면으로 나타낸 것이다.
- 색상환은 색상만 원형으로 배열한 것이다.
- 그레이 스케일은 무채색의 명도 단계를 나열한 것이다.
서로 보색 관계인 색은 빨강(R)과 청록(BG)이다.
먼셀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위치의 두 색이 보색이며, 빨강의 맞은편은 청록이다.
- 연두(GY)의 보색은 보라(P)이므로 파랑과 짝이 아니다.
- 노랑(Y)의 보색은 남보라(PB)이므로 녹색과 짝이 아니다.
- 보라(P)와 파랑(B)은 남보라를 사이에 둔 가까운 색으로 마주 보는 관계가 아니다.
먼셀 표색계는 색상 명도/채도(H V/C) 순으로 쓴다.
색상 5Y, 명도 5, 채도 10을 차례로 쓰면 5Y 5/10이 된다.
- 5/5Y 10은 명도를 색상보다 앞에 두고 사선 뒤에 색상을 놓아 순서가 맞지 않다.
- 10/5Y 5는 채도를 맨 앞에, 명도를 맨 뒤에 두어 순서가 맞지 않다.
- 5 5Y/10은 명도를 색상 앞에 두어 색상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잡지와 서적의 합성어이며 부정기로 발행되는 것은 무크(mook)이다.
magazine과 book을 합친 말로, 서적이면서 잡지처럼 많은 소재와 광고를 다채롭게 편집하지만 정기 발행이 아니다.
- 총서는 일정한 주제 아래 기획해 묶어 간행하는 도서 시리즈로 잡지와 서적의 합성어가 아니다.
- 문고는 작은 판형으로 값싸게 보급하는 도서 시리즈를 뜻한다.
- 전집은 한 저자나 한 주제의 저작을 모두 모은 것이다.
스크린 판의 비화선부가 벗겨지는 원인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노광 과다이다.
벗겨짐은 감광막이 충분히 경화되지 않아 접착이 약할 때 생기며, 빛쬠이 많은 것은 원인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노광이 부족하면 감광막이 덜 경화되어 현상 때 떨어져 나간다.
- 감광액을 두껍게 도포하면 안쪽까지 경화되지 않아 벗겨진다.
- 불량한 감광액은 경화와 접착이 약해 비화선부가 벗겨진다.
제책의 목적과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잉크의 전이를 좋게 하는 것이다.
잉크 전이는 인쇄 단계의 문제이고, 제책은 인쇄가 끝난 종이를 책으로 묶는 공정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인쇄된 종이를 흩어지지 않게 묶는 것은 제책의 기본 목적이다.
- 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도 책을 만드는 목적에 속한다.
- 읽기 편하도록 묶고 마무리하는 것도 제책의 목적이다.
DTP 시스템 구축에 가장 불필요한 장비는 전산사식기이다.
전산사식은 DTP 이전의 CTS 방식 장비이며, DTP는 컴퓨터와 편집 소프트웨어로 조판까지 처리한다.
- 스캐너는 원고와 사진을 입력하는 데 필요하다.
- RIP는 페이지 데이터를 출력 장치가 인식하는 점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 필요하다.
- 편집 소프트웨어는 DTP의 핵심 도구이다.
스캐너는 글씨, 그림, 사진, 필름 등의 이미지나 문서를 광학 센서로 읽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컴퓨터에 전송하는 입력 장치다. 태블릿은 터치 입력 장치, 레코더는 음성 녹음 장치,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후 저장 매체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문서 디지타이제이션의 전형적인 입력 장치인 스캐너와는 역할이 다르다.
제작 비용이 많이 든다는 서술은 인쇄매체와 비교한 전자출판물의 특징이 아니다.
전자출판물은 인쇄·제책·재고 비용이 적게 들어 제작과 복제가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문자와 함께 소리·동영상을 쓰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 전자출판물은 컴퓨터 같은 해독 장치가 있어야 읽을 수 있다.
- 디지털 데이터로 저장되어 복제해도 내용이 손상되지 않으므로 보관이 용이하다.
전산편집에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램은 Quark-Xpress이다.
쿽익스프레스는 페이지 레이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DTP 프로그램이다.
- 한글 2002는 문서 작성용 워드프로세서이다.
- FrontPage는 웹 페이지 제작용 도구이다.
- 파워포인트는 발표용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음악 CD는 오디오 기록물이므로 전자출판물이 아니다.
전자출판물은 문자·그림 같은 출판 내용을 전자 매체에 담아 컴퓨터로 읽는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전자출판물에 해당하는 옳은 내용이다.
- 전자사전과 전자교과서는 전자 형태의 출판물이다.
- CD-ROM 잡지는 패키지형 전자출판물이다.
- 한글 모험 CD-ROM은 학습용 패키지형 타이틀이다.
글자 크기를 재는 단위 체계가 아닌 것은 비트이다.
비트는 정보량의 단위이며 글자 크기와 무관하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포인트는 활자 크기를 재는 대표 단위이다.
- 파이카도 활자 크기와 길이에 쓰는 단위이다.
- 급은 사진식자에서 쓰는 글자 크기 단위이다.
종이책 출판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DTP이다.
DTP는 컴퓨터로 편집·조판한 뒤 인쇄해 종이 출판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 WEBZINE은 온라인으로 보는 잡지로 온라인 출판에 해당한다.
- CD-I는 전자 매체에 담는 패키지형 출판이다.
- e-book은 전자책으로 종이책이 아닌 전자 형태의 출판이다.
일반적으로 저장 능력이 가장 뛰어난 매체는 DVD-ROM이다.
DVD는 약 4.7GB를 담아 CD 계열의 650~700MB와 플로피의 1.44MB를 크게 앞선다.
- 음악용 CD는 CD 계열의 용량으로 DVD에 크게 못 미친다.
- CD-ROM도 650~700MB 수준이라 DVD보다 작다.
- 플로피 디스크는 1.44MB로 가장 작다.
휴대용 전자영어사전은 전자출판물에 속한다. 전자출판물은 출판 콘텐츠를 전자적 형태로 제작·배포하는 모든 매체를 의미하며, CD-ROM, 메모리칩 등 독립적인 전자기기에 저장되어 배포되는 디지털 출판물을 포함한다. 휴대용 전자영어사전은 독립형 기기에 사전 데이터베이스를 탑재하여 인터넷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독립적 전자출판물이므로 인터넷출판이나 전자통신출판과는 다르며, 전산편집은 종이책 제작을 위한 편집 과정일 뿐 출판 형태가 아니다.
전자출판물에서 각 화면의 구성과 흐름을 모두 기록해 놓은 것은 스토리보드이다.
스토리보드는 화면 단위로 들어갈 내용·배치·이동 순서를 정리해 제작의 설계도 역할을 한다.
-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와 시스템이 정보를 주고받는 접점이다.
- 텍스트는 화면에 들어가는 문자 자료 자체이다.
- 스크립트는 대사·내레이션 같은 내용을 글로 적은 대본으로, 화면 구성과 흐름을 함께 정리한 것은 아니다.
디지털 데이터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할 때 정보 용량이 줄어든다는 서술이다.
디지털 변환은 표본화·양자화로 신호를 숫자로 근사하는 과정일 뿐이며, 용량 감소를 디지털 데이터의 장점으로 내세울 수 없다. 오히려 원본에 가깝게 변환할수록 데이터량이 커진다.
- 컴퓨터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기 쉽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전송·복제할 때 정보 손실이 없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정보 검색이 편하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입력장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모니터다.
모니터는 처리 결과를 화면으로 내보내는 출력장치이다.
- 스캐너는 원고·사진을 읽어 들이는 입력장치이다.
- 마우스는 위치와 선택을 입력하는 장치이다.
- 키보드는 문자를 입력하는 장치이다.
전자출판물의 요건이 아닌 것은 독자가 내용을 임의로 변경해 저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전자출판물은 출판사가 발행한 콘텐츠를 담아 전달하는 것이며, 독자의 수정·재저장은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 검색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등록된 출판사에서 발행되어야 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문자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레이아웃과 해상도를 화면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포맷은 PDF다.
PDF는 글꼴·배치·이미지를 문서 안에 담아 어떤 환경에서도 인쇄물과 같은 모습으로 보여 준다.
- HTML은 열람 환경과 창 크기에 따라 배치가 달라지므로 원본 레이아웃을 고정하지 못한다.
- XML은 내용의 구조와 의미를 정의하는 마크업이며 표현 형태를 고정하는 포맷이 아니다.
- DOI는 디지털 콘텐츠를 식별하는 번호 체계이지 문서 표현 포맷이 아니다.
올바른 전산편집 흐름은 편집소재 확보 → 기본틀 작성 → 편집 → 프린트 교정 → 출력 데이터 정리 → 필름 출력이다.
판면의 틀을 먼저 만들어야 그 안에 소재를 배치해 편집할 수 있고, 교정과 데이터 정리를 마친 뒤 마지막에 필름을 출력한다.
- 편집을 기본틀보다 앞세운 흐름은 틀 없이 배치하는 셈이어서 맞지 않는다.
- 필름 출력을 편집·교정 앞에 둔 흐름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먼저 출력하는 것이라 맞지 않는다.
- 프린트 교정을 기본틀 작성보다 앞에 둔 흐름은 교정할 판면이 아직 없으므로 맞지 않는다.
프린트 교정 요소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용지의 백색도·평활도 교정이다.
프린트 교정은 출력물에서 문자·색·배치의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용지 특성은 교정으로 바로잡는 대상이 아니라 용지 선택의 문제이다.
- 틀리거나 에러가 난 문자를 바로잡는 것은 프린트 교정의 요소로 옳은 내용이다.
- 색상 확인과 교정은 프린트 교정의 요소로 옳은 내용이다.
- 면주와 쪽 숫자의 확인·교정은 프린트 교정의 요소로 옳은 내용이다.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저작권법은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하는 권리를 보호하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도모함으로써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출발점은 저작자의 권리 보호이다.
- 저작물 이용자를 위한 법이라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는 것은 저작자의 권리 보호와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이지 이용자만을 위한 법이라는 뜻이 아니다.
- 출판사의 이익 보호가 목적이라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권리의 출발점은 저작자이다.
- 출판자의 저작물 이용을 돕는 법이라는 서술도 맞지 않는다. 출판자의 이용은 저작자의 허락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사진 설명 글자를 본문이나 제목보다 크게 정한다는 서술이다.
사진 설명(캡션)은 본문보다 작게 지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유아·노인 대상 책에서 서체와 행간을 넓게 쓰는 것은 옳은 내용이다.
- 본문 서체를 제목 서체와 구분하고 명조 계통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주석이나 일러두기를 본문 글자보다 작게 하는 것이 보통이라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한글 전산 조판 글자체의 굵기는 세고딕체 < 중고딕체 < 표제고딕체 < 태고딕체 순서로 점진적으로 증가한다. 세고딕체는 이 네 가지 고딕체 중에서 가장 가는(얇은) 굵기를 기본 특성으로 하며, 같은 크기에서도 다른 세 글자체보다 획의 두께가 현저히 가늘다. 따라서 정답은 세고딕체이다.
행두금칙 문자에 속하는 것은 물음표다.
행두금칙은 물음표·닫는 괄호처럼 앞 글자에 붙어야 하는 문자를 줄 맨 앞에 놓지 않는 규칙이다.
- 중괄호 여는 기호는 뒤 글자에 붙는 여는 괄호라서 줄 끝에 오지 못하는 행말금칙 대상이다.
- 대괄호 여는 기호도 여는 괄호이므로 행말금칙 대상이다.
- 전화 기호는 앞 글자에 붙어야 하는 문장 부호가 아니어서 행두금칙 문자에 속하지 않는다.
별지는 대수와 대수 사이에 삽입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
대수(접장)는 접어 묶은 한 단위이므로, 그 경계에 끼워야 제책 공정을 깨뜨리지 않고 낱장을 넣을 수 있다.
- 광고와 본문 사이는 내용 구분일 뿐 제책 단위의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 10쪽 단위는 접장의 쪽수 구성과 맞지 않는 기준이다.
- 20쪽 단위도 접장의 쪽수 구성과 맞지 않는 기준이다.
캡션은 사진과 그림 등을 설명하는 짧은 문장이다.
캡션은 이미지 가까이에 놓여 내용을 알려 주며, 본문보다 작은 글자로 짓는 것이 보통이다.
- 캡션이 그림 자체를 뜻한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그림에 붙는 설명 글이다.
- 본문을 장식하는 문자 요소라는 서술은 이니셜 같은 장식 문자에 가까운 설명이다.
- 다이어그램만 설명하는 글이라는 서술은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 사진·그림 전반에 쓰인다.
알맞지 않은 것은 낱글자 간격이 좁을수록 독서 속도가 빨라지므로 좁을수록 유리하다는 서술이다.
자간이 너무 좁으면 글자가 붙어 가독성이 떨어지고 읽기도 오히려 느려지므로 무조건 좁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 자간이 낱글자와 낱글자 사이의 간격이라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자간이 독서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수평모음·수직모음 적용에 따라 자간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10포인트 정체 글자는 3.51mm×3.51mm이다.
1pt는 약 0.35mm이므로 10 × 0.3514 ≈ 3.51mm이고, 정체는 가로·세로 길이가 같다.
- 2.50mm 안팎은 7pt 안팎의 크기에 해당한다.
- 4.14mm 안팎은 12pt 안팎의 크기에 해당한다.
- 6.18mm 안팎은 17~18pt 크기에 해당해 10pt보다 훨씬 크다.
관련이 가장 적은 이유는 지면 크기를 쉽게 계산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서술이다.
직사각형은 오히려 확대·축소 비율로 크기를 쉽게 계산할 수 있어 쓰이는 형태이므로 이유가 거꾸로이다.
- 축소·확대가 편리하다는 이유는 직사각형 사진을 쓰는 이유로 옳은 내용이다.
- 직사각형 사진 형태에 익숙하다는 이유는 옳은 내용이다.
- 문자량에 따라 지면을 쉽게 채울 수 있다는 이유는 옳은 내용이다.
원고와 대조해 틀린 곳을 바로잡는 작업은 교정이다.
교정은 문자·기호·사진·색·선이 원고나 지정과 다른 부분을 골라 고치는 일이다.
- 제판은 인쇄용 판을 만드는 공정이다.
- 재배치는 요소의 위치를 다시 정하는 것이며 오류를 대조해 바로잡는 작업이 아니다.
- 레이아웃은 지면 요소를 배치하는 설계 작업이다.
국판의 크기는 148×210mm이다.
국판은 국전지를 16절로 접은 판형으로 단행본에 널리 쓰인다.
- 210×297mm는 국판의 두 배 크기인 국배판이다.
- 128×182mm는 B6 판형이다.
- 182×257mm는 B5 판형이다.
본문 첫 글자를 크게 한 것은 이니셜(initial)이다.
이니셜은 글머리 글자를 키워 주목 효과와 장식 효과를 얻는 편집 요소이다.
- 헤드라인은 기사의 제목이다.
- 리드는 기사 내용을 요약한 도입 문단이다.
- 놈브르는 쪽 번호를 뜻한다.
가장 부적당한 원고는 인쇄된 컬러사진이다.
이미 망점으로 인쇄된 사진은 다시 스크린 작업을 하면 모아레가 생기고 계조·색 재현도 떨어진다.
- 슬라이드 필름은 투과 원고로 색 표현이 가장 우수해 적합하다.
- 인화된 컬러사진은 연속 계조 원고이므로 적합하다.
- 포지티브 필름도 연속 계조를 가진 원고로 적합하다.
옳은 설명은 신문은 접는 형식인데 잡지는 제책 형식을 취한다는 것이다.
신문은 낱장을 접어서 배포하고, 잡지는 쪽을 모아 제책한다.
- 신문이 잡지보다 내용이 다양하고 상세하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잡지는 속보성이 약한 대신 전문성이 강하다.
- 신문 판형이 잡지와 같거나 작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신문은 대체로 더 크다.
- 신문의 발행 간격이 잡지보다 길다는 서술은 맞지 않는다. 신문은 일간 등 더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