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판은 암반응과 잔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판이므로, 잘 일어난다는 설명이 틀리다.
PS판은 미리 감광액을 입혀 둔 판이라 보관 안정성이 높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PS판의 특징으로 옳다.
- 제판 공정이 간단하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온도와 습도에 대해 안정하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다른 판에 비해 장기간 보관이 쉽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팝업 북은 책을 펼치면 그림이 솟아나거나 입체가 완성되도록 제책한 책이다.
나머지 보기는 각각 다른 제책 방식의 설명이다.
- 비닐로 표지를 만들어 제책한 책은 비닐 표지를 쓰는 고주파 제책에 대한 설명이다.
- 구멍을 뚫어 바인더에 끼우는 방식은 바인더(낱장 철) 제책에 대한 설명이다.
- 표지와 내지에 구멍을 촘촘히 뚫어 링을 끼워 마무리하는 방식은 링(스프링) 제책에 대한 설명이다.
접장이나 낱장을 순서대로 모으는 작업은 장합(정합)이다.
장합은 제책에서 접힌 대수나 낱장을 쪽 순서에 맞게 한데 모으는 공정이다.
- 접지는 인쇄된 종이를 접는 작업이다.
- 재단은 종이를 규격대로 자르는 작업이다.
- 제지는 종이를 만드는 공정이다.
습수 롤러를 주로 사용하는 방식은 평판 인쇄이다.
평판은 화선부와 비화선부가 거의 같은 높이이므로, 물을 공급해 비화선부가 잉크를 밀어내도록 습수 장치가 필요하다.
- 볼록판 인쇄는 튀어나온 화선부에 잉크를 묻혀 찍으므로 습수가 필요 없다.
- 오목판 인쇄는 오목부에 채운 잉크를 찍으며 표면 잉크를 닦아 내는 방식이라 습수 롤러를 쓰지 않는다.
- 공판 인쇄는 구멍으로 잉크를 밀어 통과시키는 방식이라 습수 롤러를 쓰지 않는다.
플렉소 인쇄에서 판에 잉크를 묻히는 장치는 아닐록스 롤러이다.
아닐록스 롤러는 표면의 미세한 셀에 잉크를 담아 일정한 양을 판에 전달한다.
- 스퀴지는 공판(스크린) 인쇄에서 잉크를 밀어 통과시키는 도구이다.
- 텐션 롤러는 종이나 필름의 장력을 조절하는 롤러이다.
- 잉크 이김 롤러는 잉크를 이겨 펴는 잉크 장치의 롤러로, 플렉소에서 판에 잉크를 정량 공급하는 장치가 아니다.
플레이어와 전원이 전혀 필요 없다는 설명은 전자출판물의 특성이 아니다.
전자출판물은 컴퓨터나 단말기 같은 재생 장치와 전원이 있어야 읽을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전자출판물의 특성이다.
- 정보의 공유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전자출판물의 특성이다.
- 타 매체와의 적응력이 우수하다는 것은 전자출판물의 특성이다.
- 소리·그림·영상 등 복합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은 전자출판물의 특성이다.
출판 행위의 3주체는 저자·출판사·독자이므로 도서관은 해당하지 않는다.
도서관은 출판물을 수집·제공하는 기관으로 출판문화의 형성자인 3주체에 들지 않는다.
- 출판사(출판자)는 출판물을 기획·제작하는 3주체의 하나이다.
- 저자는 내용을 창작하는 3주체의 하나이다.
- 독자는 출판물을 소비하는 3주체의 하나이다.
석세스 셀러형은 판매 속도와 판매량으로 본 보급성향별 유형으로 쓰이지 않는다.
보급성향별 유형으로는 단기간에 빠르게 팔리는 유형, 오랫동안 꾸준히 팔리는 유형, 많이 팔리는 유형이 제시된다. 나머지 보기가 이에 해당한다.
- 패스트 셀러형은 판매 속도가 빠른 유형으로 포함된다.
- 스테디 셀러형은 오랜 기간 꾸준히 팔리는 유형으로 포함된다.
- 베스트 셀러형은 일정 기간 가장 많이 팔리는 유형으로 포함된다.
먼셀의 5주요 색상은 빨강·노랑·초록·파랑·보라이며 검정은 색상이 아니다.
검정은 색상이 없는 무채색으로, 명도 축에 속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5주요 색상에 든다.
- 빨강(Red)은 5주요 색상이다.
- 노랑(Yellow)은 5주요 색상이다.
- 보라(Purple)는 5주요 색상이다.
편집·생산·보급·광고 등의 세부 지침을 정하는 일은 출판 기획이다.
출판 기획은 앞으로 낼 책의 방향과 실행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다.
- 제작 진행은 기획이 정해진 뒤 실제 제작을 관리하는 일이다.
- 원고 청탁은 저자에게 원고를 의뢰하는 일이다.
- 출판 계약은 저자와 출판사 사이의 권리·의무를 정하는 일이다.
평판 다색 인쇄에서 스크린 각도 불량으로 생기는 문제는 무아레이다.
각 색판의 망점 각도가 어긋나면 망점이 겹치며 물결무늬가 나타난다.
- 색바램은 잉크가 빛이나 시간에 의해 퇴색하는 현상이다.
- 뉴튼링은 필름이나 유리가 밀착될 때 생기는 빛의 간섭 무늬이다.
- 유화는 평판에서 잉크에 물이 섞여 유화되는 현상이다.
빨강이 회색 바탕에서 선명하고 주황 바탕에서 흐려 보이는 현상은 채도 대비이다.
무채색인 회색 위의 빨강은 상대적으로 채도가 높아 보이고, 채도가 높은 주황 위에서는 상대적으로 칙칙해 보인다.
- 보색 대비는 서로 보색 관계인 색끼리 놓일 때 나타나며 빨강과 주황은 보색이 아니다.
- 면적 대비는 색이 차지하는 면적 차이에 따라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 명도 대비는 밝기가 다른 색이 나란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와이프 온판은 작업공정이 매우 복잡하다는 설명이 맞지 않는다.
와이프 온판은 감광액을 판에 직접 문질러 바르므로 공정이 단순하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특징이다.
- 감광액 도포기가 없어도 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한 공정에서 현상과 래커 칠까지 한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 제판 설비가 간단하다는 설명은 옳은 내용이다.
표면 가공의 목적과 가장 관계가 없는 것은 원가 절감이다.
코팅·라미네이팅 같은 표면 가공은 공정과 재료가 추가되어 오히려 비용이 늘어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표면 가공의 목적이다.
- 잉크 퇴색의 방지는 표면 가공의 목적이다.
- 내약품성 증대는 표면 가공의 목적이다.
- 인쇄 지면의 광택 내기는 표면 가공의 목적이다.
먼셀기호 5Y 8/13.5에서 명도를 나타내는 값은 8이다.
먼셀기호는 색상 명도/채도 순서로 쓴다.
- 앞쪽의 5는 색상 기호 5Y에 속한 색상 번호이다.
- 5Y는 색상(노랑 계열)을 나타낸다.
- 13.5는 채도를 나타낸다.
서로 보색 관계인 것은 빨강(R)과 청록(BG)이다.
먼셀 색상환에서 빨강의 반대편에 청록이 놓인다.
- 연두(GY)와 파랑(B)은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위치가 아니다.
- 노랑(Y)의 보색은 보라 계열(남색 PB)이며 녹색은 인접한 쪽이다.
- 보라(P)와 파랑(B)은 색상환에서 이웃한 유사색이다.
판매 시점 관리를 뜻하는 용어는 POS이다.
POS는 판매 시점에서 상품 정보를 바로 기록·집계하는 관리 시스템이다.
- ISBN은 도서에 붙이는 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 ISSN은 연속간행물에 붙이는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이다.
- KDC는 한국십진분류법으로 도서 분류 체계이다.
감법혼색 혼합으로 틀린 것은 Magenta+Blue=Cyan 이다.
Blue 는 Cyan 과 Magenta 를 겹쳐 얻는 색이므로 여기에 Magenta 를 더해도 Cyan 이 되지 않는다. Cyan 은 다른 색을 섞어 얻는 결과가 아니라 3원색 자체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혼합이다.
- Yellow+Cyan=Green 은 노랑과 시안이 겹쳐 녹색이 되므로 옳은 내용이다.
- Yellow+Magenta=Red 는 노랑과 마젠타가 겹쳐 빨강이 되므로 옳은 내용이다.
- Magenta+Cyan=Blue 는 마젠타와 시안이 겹쳐 파랑이 되므로 옳은 내용이다.
ISBN 89-338-5003-1 은 앞에서부터 국별번호-발행자번호-도서식별번호-체크번호 순서이다.
89 는 국별번호(한국), 338 은 발행자번호, 5003 은 해당 출판사 안에서 책 한 종을 가리키는 도서식별번호이며, 마지막 1 은 앞 숫자의 오류를 검증하는 체크번호이다.
다른 배열은 모두 순서가 어긋난다.
- 발행자번호-국별번호-체크번호-도서식별번호 는 발행자번호가 국별번호보다 앞에 올 수 없고 체크번호도 맨 끝이 아니므로 맞지 않다.
- 체크번호-도서식별번호-발행자번호-국별번호 는 검증용 숫자를 맨 앞에 두고 국별번호를 맨 뒤에 두어 실제 배열과 반대이다.
- 도서식별번호-체크번호-국별번호-발행자번호 는 국가·출판사를 가리키는 앞부분이 뒤로 밀려 맞지 않다.
DTP 작업흐름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입력장치→연산장치→출력장치→인쇄 이다.
원고·이미지를 입력장치로 받아들이고, 컴퓨터(연산장치)에서 편집·조판하고, 출력장치로 필름이나 출력물을 만든 뒤 마지막에 인쇄한다.
다른 흐름은 순서가 맞지 않는다.
- 입력장치→출력장치→연산장치→인쇄 는 편집·처리 전에 출력부터 하므로 맞지 않다.
- 입력장치→연산장치→인쇄→출력장치 는 인쇄가 출력보다 앞서는데, 인쇄는 출력된 결과물(필름·판)을 바탕으로 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 연산장치→입력장치→출력장치→인쇄 는 입력된 자료 없이 처리부터 시작하므로 맞지 않다.
종이출판물의 모양을 그대로 보여 주는 아크로뱃 파일 포맷은 PDF 이다.
PDF 는 색상·그림·글꼴 정보를 함께 담아 어느 환경에서나 지면 형태를 그대로 재현하므로 전자출판물에서 널리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 HTML 은 웹 문서를 기술하는 마크업 언어로, 보는 환경에 따라 글꼴·배치가 달라질 수 있어 지면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포맷이 아니다.
- SGML 은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는 마크업 언어로, 아크로뱃에서 쓰는 파일 포맷이 아니다.
- JepaX v1.0 은 일본의 전자책 표준 규격이며 아크로뱃 파일 포맷이 아니다.

저작물의 내용을 뜻하는 용어는 콘텐츠이다.
그림의 문장은 “정보사회가 발달할수록 문화 ( )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며, 문화 콘텐츠는 매체에 담기는 내용물 자체를 가리킨다.
- 웹진: 웹에서 발행하는 잡지라는 매체 형태를 가리킨다.
- 저작권: 저작물에 대해 저작자가 갖는 권리이다.
- 지적재산권: 저작권·산업재산권 등 지적 창작물에 대한 권리의 총칭이다.
종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보조기구 없이 독서하기 쉽고 휴대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종이책은 단말기나 전원 없이 바로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주로 전자매체의 장점으로 꼽히는 특성이다.
다른 보기가 종이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정보의 공유성이 강하고 타 매체에 적응력이 우수한 것은 디지털 형태의 전자매체가 가진 특성이다.
- 신속한 정보 제공과 정보 수정이 쉬운 것은 한 번 인쇄하면 고칠 수 없는 종이책이 아니라 전자매체의 장점이다.
- 검색성이 우수하다는 것은 전자매체의 강점이며, 보관·보존력 역시 작은 공간에 무손실로 복제해 두는 전자매체의 장점으로 다루어진다.
인터페이스 설계 시 참고할 사항이 아닌 것은 복잡한 구조로 독자의 흥미를 끌겠다는 생각이다.
인터페이스는 독자가 쉽게 조작하도록 만드는 것이므로 구조가 복잡하면 오히려 사용을 방해한다. 일관성과 단순함이 설계의 기본이다.
나머지는 모두 설계 시 고려할 옳은 내용이다.
- 사용자와 상호 작용이 잘 되도록 설계한다는 내용은 옳다.
- 용량을 고려하여 설계한다는 내용은 저장 매체와 구동 성능을 감안하는 것이므로 옳다.
- 메뉴나 아이콘 실행 방식을 일관성 있게 설계한다는 내용은 학습·조작이 쉬워지므로 옳다.
POD(Print On Demand) 출판의 가장 적합한 뜻은 주문형 출판이다.
POD 는 책을 미리 대량으로 찍어 쌓아 두지 않고, 주문이 들어올 때 디지털 데이터로 필요한 부수만큼 찍어 내 공급하는 출판 방식이다. 핵심은 주문이 있을 때 만든다는 데 있다.
나머지는 POD 의 뜻으로 적합하지 않다.
- 소량 출판은 POD 를 쓰면 결과적으로 적은 부수를 내게 되는 특성일 뿐, 주문에 따라 만든다는 본뜻을 담지 못한다.
- 소량 인쇄 역시 인쇄 부수가 적다는 결과만 말할 뿐 주문 시점에 제작한다는 뜻을 담지 못한다.
- 주문형 판매는 판매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주문에 맞춰 책을 만들어 내는 출판 방식인 POD 와 다르다.
전자출판물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저작권 보호 문제가 아주 쉽게 해결된다는 내용이다.
디지털 자료는 복제·전송이 쉬워서 불법 복제와 무단 유통의 위험이 크고, 보호를 위해 별도의 기술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저작권 보호는 오히려 어려운 문제이다.
나머지는 전자출판물의 옳은 특징이다.
- 많은 용량을 수록할 수 있다는 것은 CD-ROM 등 대용량 매체의 특징으로 옳다.
- 재편집이나 가공이 용이하다는 것은 디지털 데이터의 특징으로 옳다.
- 멀티미디어 기능이 있다는 것은 문자·그림·소리·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다는 뜻으로 옳다.
종이책 출판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는 DTP 이다.
DTP 는 컴퓨터로 편집·조판한 결과를 출력해 인쇄물로 내는 방식이므로 최종 산물이 종이책이다.
나머지는 종이가 아닌 전자 매체로 내는 출판이다.
- WEBZINE 은 웹에서 보는 잡지로 종이 출판이 목적이 아니다.
- CD-Ⅰ 은 디스크 형태의 전자 매체로 종이 출판이 목적이 아니다.
- e-book 은 전자책으로 화면에서 읽도록 만든 출판물이다.
화면 구성과 흐름을 모두 기록한 것은 스토리 보드이다.
스토리 보드는 내용을 화면 단위로 나누어 각 화면의 구성과 이동 흐름을 기록한 설계 문서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인터페이스는 독자와 전자출판물이 만나는 조작 환경이다.
- 텍스트는 화면에 들어가는 글 자료이다.
- 스크립트는 진행 문구나 명령을 적은 것으로 화면 구성과 흐름 전체를 기록한 문서가 아니다.
기획단계의 작업 절차로 보기 어려운 것은 프로그래밍 이다.
프로그래밍은 기획이 확정된 뒤 실제 제작에 들어가서 하는 개발단계의 작업이다.
나머지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정하는 기획단계 작업이다.
- 제작 타당성 검토는 만들 가치와 가능성을 따지는 기획 작업이다.
- 제작진 구성은 개발 전에 인력을 정하는 기획 작업이다.
- 제작 일정 확정은 개발 전에 계획을 세우는 기획 작업이다.
읽기만 가능하며 전원이 꺼져도 내용이 유지되는 기억장치는 ROM 이다.
ROM 은 Read Only Memory 로, 저장된 내용을 읽기만 할 수 있고 전원이 끊겨도 내용이 보존된다.
나머지 보기는 이 설명에 맞지 않는다.
- RAM 은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하며 전원이 꺼지면 내용이 사라진다.
- CPU 는 연산과 제어를 맡는 처리장치로 기억저장 장치가 아니다.
- FDD 는 플로피디스크를 읽고 쓰는 보조기억장치로, 읽기만 가능한 장치가 아니다.
RIP 에서 만든 비트맵을 레이저로 필름에 정확히 기록하는 장치는 이미지 세터 이다.
이미지 세터는 RIP 가 만든 래스터 데이터를 레이저 광선으로 필름에 출력한다.
나머지 보기는 이 설명과 맞지 않는다.
- CTP 작업은 필름을 거치지 않고 인쇄판에 직접 출력하는 방식이라 필름 출력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스캐너는 원고를 읽어 들이는 입력장치이다.
- OPI 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저해상도 대체 이미지로 편집하다가 출력 시 바꿔 넣는 방식이다.
정가 판매제는 출판사가 최종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제도이다.
출판사가 책의 정가를 정해 표시하고, 판매자는 그 정가를 기준으로 판매하는 것이 정가 판매의 취지이다.
가격을 정하는 주체가 다른 보기는 맞지 않는다.
- 도매서점이 최종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제도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도매서점은 유통 단계이다.
- 소비자(독자)가 최종 소비자 가격을 정하는 제도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독자는 출판사가 표시한 가격을 보고 사는 쪽이다.
- 국가가 소비자보호원과 협의하여 가격을 정하는 제도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책값을 매기는 주체는 국가가 아니라 발행한 출판사이다.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은 어간(word spacing)이다. 자간은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 행간은 줄과 줄 사이의 간격, 행송은 인쇄 용어로 한 줄의 길이를 의미하므로 단어 간격을 나타내는 용어는 어간이 정답이다.
잡지의 기능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신속한 정보 제공이다.
잡지는 정기적으로 모아 내는 간행물이라 속보성이 약하고 오히려 전문성이 강하다. 신속한 보도는 신문·방송의 기능이다.
나머지는 잡지의 기능에 속한다.
- 독자에게 전문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잡지의 기능이다.
- 광고주에게 광고와 판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잡지의 기능이다.
- 문화 형성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잡지의 기능이다.
성인용 단행본·잡지 본문에 많이 쓰이는 크기는 10.5포인트이다.
본문 글자는 대체로 10~10.5포인트 안팎으로 가장 읽기 쉽고 안정감이 있다.
다른 크기는 본문 용도가 아니다.
- 6.5포인트는 각주·캡션처럼 아주 작은 글자에 쓰여 본문으로는 작다.
- 7.5포인트도 각주·캡션 등에 쓰이는 작은 글자이다.
- 16.5포인트는 제목에 쓰는 큰 글자이다.
교열은 편집자가 저술자의 의도를 바꾸지 않고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고치는 것이다.
교열은 단순한 글자 바로잡기를 넘어 문장의 내용과 표현을 살피는 작업이라 내용 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설명은 교열과 맞지 않는다.
- 필름출력 후 교정 인쇄한 것을 원고와 비교 정정한다는 설명은 교정쇄를 원고와 대조하는 교정 작업에 가깝다.
- 오자·탈자만 바로잡는다는 설명은 교정에 가깝고 교열은 의미까지 다룬다.
- 문장 내용을 파악하지 않아도 작업할 수 있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교열은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
틀린 내용은 사진을 축소하는 것을 파일링, 확대하는 것을 트리밍이라 한다는 설명이다.
트리밍은 사진에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잘라 내는 작업이지 사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다.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나머지는 옳은 설명이다.
- 사진 또는 그림을 설명한 문장을 캡션이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본문의 주목효과를 높이기 위해 첫 글자를 크게 하는 것을 이니셜이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일러스트레이션은 특정 부분의 생략과 과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다.
단행본을 처음 발행했을 때 판권지에는 초판 1쇄로 표기한다.
처음 만든 판을 처음 찍은 것이므로 판은 초판, 인쇄 횟수는 1쇄이다.
다른 표기는 처음 발행한 경우와 맞지 않는다.
- 초판 2쇄 발행은 같은 판을 두 번째 찍은 경우의 표기이다.
- 1쇄 2판은 판과 쇄의 표기 순서가 뒤바뀌었고 두 번째 판이라는 뜻이 되어 처음 발행과 맞지 않는다.
- 인쇄 발행만 쓰면 판과 쇄 정보가 없다.
지면구성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제목글씨는 반드시 명조체를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제목에는 명조체뿐 아니라 고딕체 등 다양한 서체를 쓸 수 있어 반드시라는 단정은 틀리다.
나머지는 옳은 설명이다.
- 단행본 책이 대체로 1단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다.
- 판형이 큰 출판물일수록 단수가 늘어난다는 설명은 옳다.
- 잡지는 지면구성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색상 표현의 문제점으로 틀린 것은 원색 분해 과정에서 컬러를 작업자가 절대 조절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원색 분해 과정에서는 작업자가 색 보정과 농도 조절을 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말은 거짓이다.
나머지는 옳은 내용이다.
- 종이의 종류에 따라 색조가 다르게 표현된다는 설명은 옳다.
- 잉크가 일정하게 공급되지 못하면 얼룩이 생긴다는 설명은 옳다.
- 아주 엷은 색조를 표현하려면 별색 잉크로 추가 인쇄하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4×6 전지를 8절로 자른 크기는 타블로이드판이다. 국내 판형 기준에서 4×6 전지의 1/8 크기(약 265×380mm)에 해당하는 판형이 타블로이드판으로, 지역신문과 소식지 등에 주로 사용된다. 국반판(국배판의 절반), 크라운판, 국배판은 각각 다른 전지 크기나 절수에서 유래한 판형이므로 이 기준과 맞지 않는다.
자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간격이 좁을수록 독서 속도가 빨라지므로 자간이 좁을수록 유리하다는 내용이다.
자간이 지나치게 좁으면 글자가 서로 붙어 읽기 어렵고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좁을수록 유리하다고 할 수 없다. 적절한 자간이 필요하다.
나머지는 옳은 설명이다.
- 낱글자와 낱글자 사이의 간격이라는 설명은 자간의 정의로 옳다.
- 독서 속도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옳다.
- 수평모음과 수직모음의 적용에 따라 자간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설명은 옳다.
원고와 대조해 문자, 기호, 사진, 그림, 색, 선 등의 잘못을 골라내 바로잡는 것은 교정이다.
교정은 조판·출력된 결과를 원고와 맞대어 보며 틀린 곳을 교정 부호로 표시해 바로잡는 작업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다.
- 제판: 인쇄에 쓸 판을 만드는 작업으로, 원고와 대조해 잘못을 고치는 일이 아니다.
- 재배치: 요소의 위치를 다시 옮겨 놓는 일로, 원고와 다른 곳을 찾아 바로잡는 작업을 뜻하지 않는다.
- 레이아웃: 글, 그림, 사진 등을 지면에 배치하는 작업이다.
본문의 정렬방식 중 오른쪽과 왼쪽을 어간 자르기하여 글줄의 중간에 중심을 두고 대칭이 되도록 하는 방식은 가운데 맞추기(중앙 정렬)이다. 가운데 맞추기는 텍스트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좌우가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는 정렬 방식으로, 주로 제목, 표지, 초대장 등에서 시각적 대칭성과 강조 효과를 위해 사용된다. 왼쪽 맞추기는 왼쪽 여백 기준, 오른쪽 맞추기는 오른쪽 여백 기준, 양쪽 맞추기는 양쪽 여백을 동시에 맞추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잡지의 내용 구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표지-광고-차례-본문-판권 순서이다.
차례는 독자가 내용을 찾아가도록 본문 앞에 두고, 판권은 잡지에서 흔히 본문 뒤 끝부분에 둔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다.
- 표지-본문-용어해설-차례: 차례가 맨 끝에 놓여 있어, 본문 앞에서 내용을 안내하는 차례의 구실을 하지 못한다.
- 표지-본문-부록-판권-속표지: 속표지가 판권 뒤 맨 끝에 놓여 있는데, 속표지는 표지 바로 뒤 앞부분에 오는 면이다.
- 표지-속표지-광고-본문-차례: 차례가 본문 뒤에 놓여 있어 내용을 안내하는 위치가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