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에서 농담은 망점의 크기로 나타낸다.
연속 계조 원고를 작은 점으로 나눠 점이 크면 진하게, 작으면 연하게 보이도록 망점 면적으로 농담을 재현한다.
나머지 보기는 농담을 나타내는 수단이 아니다.
- 문자의 수는 글의 분량이지 명암과 관계없다.
- 인쇄판의 크기는 인쇄할 수 있는 면적을 정할 뿐이다.
- 일반적인 인쇄는 잉크 농도를 일정하게 두고 점의 크기로 농담을 나타낸다.
평판 판재의 구비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경도가 낮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판재는 인쇄 중 압력과 마찰을 견뎌야 하므로 적당한 경도(내마모성)가 필요하며 낮아서는 곤란하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판재의 구비조건이다.
- 신축이 없어야 크기가 변하지 않아 색 맞춤이 어긋나지 않는다.
- 두께가 일정해야 인쇄 압력이 고르게 걸린다.
- 감지성이 좋아야 빛에 감응해 화선부를 잘 만들 수 있다.
네거티브형 PS판의 제판공정은 빛쬠→현상→고무칠→판완성이다.
PS판은 감광층이 미리 입혀져 있어 감광액 도포와 부식 공정이 없고, 빛쬠 후 현상하고 고무칠로 비화선부를 보호해 마무리한다.
나머지 보기는 순서가 맞지 않거나 PS판에 없는 공정이 들어 있다.
- 고무칠→빛쬠→현상→판완성→부식은 고무칠이 빛쬠보다 앞서고, PS판에 없는 부식 공정이 들어 있다.
- 고무칠→감광액도포→빛쬠→현상→부식→판완성은 PS판에 필요 없는 감광액 도포와 부식이 들어 있다.
- 빛쬠→현상→정면→부식→판완성은 정면·부식 공정이 들어 있고 고무칠이 빠져 있다.
출판물 제작 공정은 기획→원고입수→입력→편집→출력→제판→인쇄·제책 순서이다.
방향을 정하는 기획 뒤에 원고를 받아 입력·편집하고, 출력물로 판을 만든(제판) 뒤 인쇄와 제책으로 마무리한다.
나머지 보기는 순서가 어긋난다.
- 원고입수가 기획보다 앞서고 편집이 입력보다 앞서 있어, 입력되지 않은 원고를 편집하는 꼴이 된다.
- 제판이 되풀이되고 출력이 제책 뒤에 있어, 판을 만들 출력물이 없는 순서이다.
- 원고입수가 맨 앞이고 출력이 맨 뒤에 있어, 출력 전에 제판과 인쇄를 하는 순서가 된다.
가시광선에서 498~530nm 에 해당하는 색은 녹색이다.
가시광선은 짧은 파장의 보라·파랑에서 녹색, 노랑·주황을 거쳐 긴 파장의 빨강으로 이어지며, 녹색은 그 가운데쯤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 파장대의 색이 아니다.
- 파랑은 녹색보다 짧은 파장 쪽의 색이다.
- 노랑은 녹색보다 긴 파장 쪽의 색이다.
- 주황은 노랑보다도 더 긴 파장 쪽의 색이다.
할톤 인쇄에서 CMYK 각 색판의 스크린(망점)이 정해진 각도(보통 15°, 45°, 75°, 105° 등)보다 벗어나면 망점들이 간섭하여 불규칙한 파동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무아레(Moiré) 현상이다. 색바램은 안료 성분 문제, 뉴톤링은 반사 코팅 간섭, 농도저하는 잉크량 부족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스크린 각도 불량의 직접적 결과가 아니다.
다층평판이 정답이다.
여러 금속이 물과 기름에 대해 갖는 친화성 차이를 이용해 층을 겹치고, 이로써 화선부와 비화선부를 구분해 내쇄력을 높인 제판법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원리의 판이다.
- 난백판은 난백(달걀흰자) 감광막을 이용한 판이다.
- 와이프온판은 감광액을 판면에 문질러 발라 만드는 판이다.
- PS판은 미리 감광막이 도포된 판이다.
간접 제조원가는 출판물의 직접적 제조 과정에는 투입되지 않으나 제조에 필요한 공장 운영·관리 비용으로, 인건비(공장 관리자·감독 급여 등)와 영업경비(공장 유지비, 전기료, 임차료 등)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조판·제판비는 원고 가공 단계의 직접 제조원가, 제책비는 제본 과정의 직접 제조원가이고, 저작권 사용료는 제조원가가 아닌 발행 경비에 속한다.
색입체가 정답이다.
색의 3속성인 색상·명도·채도를 3차원 공간에 계통적으로 배열한 것이다.
나머지 보기는 3차원 배열이 아니다.
- 색상면은 한 색상에 대한 명도·채도의 관계를 나타낸 평면이다.
- 색상환은 색상만을 고리 모양으로 배열한 것이다.
- 표색계는 색을 기호나 수치로 체계적으로 표시하는 방법(먼셀·오스트발트 등)이며, 그 체계를 입체로 형상화한 것이 색입체이다.
출판 기획 시 고려할 요소로 거리가 먼 것은 제품 생산 담당자의 인적 사항을 묻는 내용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독자·시장·내용에 관한 사항을 따지며, 만드는 사람의 연령·성별·학력은 기획 판단의 요소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책명, 집필자, 담길 내용은 기획의 기본 사항이다.
- 예상 판매 부수와 수익은 시장성 판단에 필요한 사항이다.
- 타사 유사 제품의 판매 실적과 평가는 경쟁 분석에 필요한 사항이다.
플렉소백(flexo back)은 인쇄 기술 용어로 플렉소 인쇄(flexographic printing)를 의미하며 책등의 형식이 아니라 인쇄 방식에 해당하므로 본양장의 책등 형식과는 무관합니다.
본양장(hardcover binding)에서 책등의 형식은 책의 척추 부분 구조에 따라 분류되며, 다음은 모두 실제 본양장 책등 형식입니다.
- 플렉시블백(flexible back)은 책등이 유연하게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 타이트백(tight back)은 책등이 표지에 직접 붙어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 홀로백(hollow back)은 책등과 표지 사이에 공간을 두어 개폐 시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보색대비가 정답이다.
빨강과 청록은 보색 관계이며, 보색끼리 인접하면 서로의 채도가 높아져 더 선명해 보인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대비 현상이다.
- 색상대비는 서로 다른 색상이 인접해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 면적대비는 면적의 크기 차이에 따라 색이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 명도대비는 명도 차이 때문에 밝고 어둡게 달라 보이는 현상이다.
무채색은 명도만 가진다.
흰색·회색·검정은 색상과 채도가 없고 밝고 어두운 정도인 명도로만 구분된다.
나머지 보기는 무채색의 성질이 아니다.
- 순색은 채도가 가장 높은 색이므로 채도가 없는 무채색과 거리가 멀다.
- 채도만 가진다는 것은 채도가 없는 무채색에 맞지 않는다.
- 색상만 가진다는 것은 색상이 없는 무채색에 맞지 않는다.
WYSIWYG가 정답이다.
화면에 보이는 편집 결과가 출력물과 그대로 같게 나오는 방식을 뜻한다.
나머지 보기는 이 방식의 이름이 아니다.
- DTP는 컴퓨터로 편집부터 출력까지 처리하는 출판 방식 전반이다.
- EP는 전자출판 전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 EPS는 포스트스크립트 기반의 파일 형식이다.
인터넷 상에서만 볼 수 있는 전자잡지를 한정해 가리키는 용어는 WEBZINE이다. WEBZINE은 웹(WEB)과 매거진(MAGAZINE)의 합성어로 인터넷 전용으로 발행되는 전자 잡지를 의미한다. WEB MAIL은 웹 기반의 이메일 서비스, e-book은 전자책으로 다양한 형태로 배포 가능하며, WEB SITE는 웹상의 일반적인 정보 제공 사이트로 모두 잡지를 한정하지 않는다.
전자출판의 유형이 아닌 것은 FTP이다.
FTP는 파일을 주고받는 통신 규약이며 출판의 유형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DTP는 전자출판의 한 유형이다.
- 네트워크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출판은 전자출판의 한 유형이다.
- 패키지형 전자출판은 CD-ROM 등 매체에 담아 배포하는 유형이다.
온라인 출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CTS를 이용한 출판이다.
CTS는 컴퓨터로 조판하는 전산사식 방식이며, 통신망을 통한 출판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인터넷을 이용한 출판은 온라인 출판이다.
- PC통신을 이용한 출판은 통신망을 이용하는 온라인 출판이다.
- PDA를 이용한 인터넷 출판도 네트워크를 이용하므로 온라인 출판이다.
XML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교한 문서 생성 능력이 떨어진다는 서술이다.
XML은 사용자가 태그를 직접 정의해 문서 구조를 표현하므로 HTML보다 유연하고 정교한 문서를 만들 수 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웹상에서 문서를 전송하도록 설계된 텍스트 형식이라는 설명은 옳다.
- 인터넷 표시언어(마크업 언어)의 하나라는 설명은 옳다.
- HTML에 비해 유연성이 높은 정보 표시 언어라는 설명은 옳다.
사진·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은 Photoshop이다.
Photoshop은 비트맵 이미지를 보정하고 인쇄 환경에 맞게 변환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용도의 프로그램이다.
- Excel은 표 계산용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다.
- Flash MX는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그램이다.
- FontStudio는 글꼴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벡터 방식은 확대·축소해도 품질이 유지된다.
벡터는 점·선·면을 수학적 수식으로 기억하므로 크기를 바꿔도 윤곽이 깨지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비트맵 방식의 설명이다.
- 이미지가 점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은 비트맵 방식이다.
- 점들의 집합으로 처리하고 기억한다는 설명도 비트맵 방식이다.
- 확대하면 정교함이 떨어진다는 설명도 비트맵 방식의 단점이다.
스토리보드는 화면 단위로 내용을 제시한 구체적인 작업지시서이다.
멀티미디어 제작 시 각 화면에 들어갈 문자·그림·음향·동작을 화면별로 적어 제작자가 따르도록 한 문서이다.
나머지 보기는 스토리보드의 설명이 아니다.
- 일반적인 이야기 전개 방식은 스토리보드의 뜻이 아니다.
- 제작 후 테스트용 지시서는 제작 이전에 쓰는 스토리보드와 다르다.
- 작업 흐름도(플로 차트)는 작업의 흐름을 도식으로 나타낸 별개의 문서이다.
캐시메모리 설명으로 틀린 것은 CPU 외부에만 설치해야 한다는 서술이다.
캐시메모리는 CPU 내부에 내장된 것도 있어 외부에만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내용이다.
- CPU와 주기억장치 사이에서 속도 차이를 메워 주는 기억장치이다.
- CPU가 곧 쓸 데이터나 명령을 주기억장치에서 가져와 보관한다.
- 용량이 클수록 자주 쓰는 데이터를 많이 담아 작업 속도 향상에 유리하다.
CTP는 필름 출력 과정을 생략하고 인쇄판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편집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바로 인쇄판에 기록하므로 필름 출력과 필름을 판에 옮기는 공정이 필요 없다.
나머지 보기는 CTP의 설명이 아니다.
- 데스크톱으로 레이아웃 필름을 완성하는 과정은 DTP에 가깝다.
- 필름을 한 쪽씩 출력하는 과정은 CTP와 반대로 필름을 만드는 공정이다.
- 필름과 인쇄판을 모두 생략하고 바로 인쇄하는 것은 디지털 인쇄에 해당한다.
베타 테스트는 외부인에게 의뢰하는 성능 시험이다.
제작 완료 단계의 제품을 외부 사용자에게 써 보게 해 오류를 찾는 시험이다.
나머지 보기는 베타 테스트의 뜻이 아니다.
- 제작 과정의 효율성 시험은 시험을 누가 하는지를 뜻하는 베타 테스트의 의미가 아니다.
- 제작 과정의 신속성 시험도 외부 사용자 시험이라는 베타 테스트의 의미와 다르다.
- 회사 내부에서 주로 수행하는 성능 시험은 알파 테스트이다.
비트맵에서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픽셀이다.
비트맵 이미지는 픽셀이라는 점이 모여 이루어지며, 픽셀이 화면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나머지 보기는 최소 단위가 아니다.
- 툴은 프로그램에서 쓰는 도구이다.
- 사이트는 웹 문서가 모여 있는 인터넷상의 장소이다.
- 폰트는 글자의 모양 체계이다.
포스트스크립트 기반으로 텍스트 형태로 그래픽·폰트·비트맵 정보를 담는 형식은 EPS이다.
EPS는 프린터로 그래픽 정보를 보내기 위한 포스트스크립트 언어를 활용한 파일 형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파일 형식이다.
- txt는 서식 없는 일반 텍스트 파일이다.
- Mov는 동영상 파일 형식이다.
- BMP는 비트맵 이미지 파일 형식이다.
전자출판물의 요건으로 거리가 먼 것은 영상과 음악이 있어야 한다는 서술이다.
영상·음악은 있을 수 있으나 필수 요건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문자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은 요건이다.
- 검색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요건이다.
- 디지털화된 데이터로 저장되어야 한다는 것은 요건이다.
DTP로 완성한 레이아웃을 그대로 웹에 올릴 때는 PDF가 필요하다.
PDF는 글꼴·레이아웃·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해 문서를 전달하는 파일 형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레이아웃 보존 형식이 아니다.
- ZIP은 파일을 압축하는 형식이다.
- TCP는 네트워크 전송 규약이다.
- IP는 네트워크 주소 체계와 패킷 전달 규약이다.
완성된 타이틀을 시험해 잘못된 부분을 찾아 고치는 단계는 디버깅이다.
디버깅은 프로그램의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과정이다.
나머지 보기는 오류 수정 단계가 아니다.
- 프리마스터링은 마스터 디스크를 만들기 전에 데이터를 준비하는 단계이다.
- 마스터링은 마스터 디스크를 제작하는 단계이다.
- 상품화는 복제·포장해 상품으로 만드는 단계이다.
이미지 파일 포맷은 DCS이다.
DCS는 EPS 계열의 파일 형식으로 저해상 미리보기와 고해상 출력용 파일을 분리해 쓴다.
나머지 보기는 이미지 파일 형식이 아니다.
- KW/H는 전력량 단위이다.
- MB는 데이터 용량 단위이다.
- KSC는 한국산업표준의 분류 기호(한글 코드 KS C 5601 등)이다.
온라인형 출판의 특징과 가장 먼 것은 정보제공자와 사용자 사이의 대화가 어렵다는 서술이다.
온라인 출판은 네트워크로 연결되므로 정보제공자와 사용자가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쉽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정보의 수정·추가를 신속하게 할 수 있다.
- 하나의 매체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 정보를 다운로드해 저장할 수 있다.
도입부에 들어갈 내용이 아닌 것은 참고문헌이다.
참고문헌은 책의 마무리 부분인 종결부에 들어간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도입부에 들어가는 내용이므로 옳다.
- 속표지는 본문 앞에 놓이는 도입부 요소이다.
- 차례는 본문 앞에 놓이는 도입부 요소이다.
- 서문은 본문 앞에 놓이는 도입부 요소이다.
잡지 타이포그래피에서 가독성은 글자체, 글자 크기, 글줄 길이에 좌우된다.
이 세 요소가 읽기 편한 정도를 좌우하므로 잡지 편집에서 함께 조절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 글자체와 크기를 가능한 한 많이 쓰면 통일감이 깨져 읽기 어려워진다.
- 서체를 규격 없이 자유롭게 쓰면 일관성이 떨어진다.
- 타이포그래피는 잡지의 성격을 드러내는 중요한 시각적 도구이다.
사진의 노이즈를 제거하는 필터는 디스페클이다.
디스페클은 윤곽은 유지하면서 잔점·노이즈를 줄인다.
나머지 보기는 노이즈 제거용이 아니다.
- 모자이크는 화소를 네모 덩어리로 뭉쳐 보이게 하는 필터이다.
- 이레이즈는 지우개 기능이다.
- 샤픈은 윤곽을 선명하게 강조하는 필터이다.
4×6배판에 가장 가까운 것은 높이가 257mm인 보기이다.
4×6배판은 높이 257mm의 판형이며 국배판은 이보다 더 크다.
나머지 보기는 높이가 다르다.
- 높이 297mm인 것은 국배판 크기이다.
- 높이 188mm인 것은 4×6배판보다 작은 4×6판 계열이다.
- 788×1091mm는 판형이 아니라 종이 원지인 4·6전지 크기이다.
고체 염료가 기체로 변하는 방식은 염료승화형 프린터이다.
열로 고체 염료를 기체로 승화시켜 종이에 전사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방식이다.
- 잉크젯 프린터는 액체 잉크 방울을 분사한다.
- 버블젯 프린터는 열로 기포를 만들어 잉크를 분사한다.
- 열전사식 프린터는 왁스를 녹여 옮기는 방식이다.
색 지정 유의사항이 아닌 것은 한 지면에 많은 색을 써서 화려하게 하라는 서술이다.
색을 지나치게 많이 쓰면 산만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독자층의 성별·나이·교육수준·기호를 고려하는 것은 적절하다.
- 독자에게 불안감을 주는 배색을 피하는 것은 적절하다.
- 종이의 지질에 따라 발색 효과가 달라지므로 고려해야 한다.
직사각형 사진이 많이 쓰이는 이유와 관련이 없는 것은 지면 크기를 쉽게 계산할 수 없다는 서술이다.
직사각형은 지면 크기를 쉽게 계산할 수 있는 형태이므로 정반대의 서술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직사각형 사진을 쓰는 이유로 옳다.
- 축소·확대가 편리하다.
- 직사각형 사진에 익숙해져 있다.
- 문자의 양에 따라 지면을 쉽게 채울 수 있다.
한글 소설 본문의 행간은 본문 글자 크기의 50~100% 정도가 가장 적절하다.
행간은 위 행의 밑에서 아래 행의 위까지의 빈 간격이므로, 글자 크기와 견줄 만한 여백이 있어야 줄이 구분되어 읽기 편하다.
나머지 범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알맞지 않다.
- 글자 크기의 0.01~0.1%는 행 사이가 사실상 붙어 있어 줄이 뭉쳐 보이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 글자 크기의 1~10%도 줄 사이가 지나치게 좁아 위아래 행이 엉겨 보인다.
- 20~30% 범위는 단행본 본문으로는 줄 사이가 좁은 편이다.
선수를 아주 높여 망점을 작게 하면 망점 번짐(도트게인)으로 출력물이 더 어둡게 나올 수 있다는 서술이 옳다.
망점이 작아질수록 인쇄 시 잉크가 퍼지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 출력기에 관계없이 선수를 높일수록 좋아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출력기 해상도와 종이에 맞는 선수가 있고, 해상도에 비해 선수가 너무 높으면 표현 가능한 계조 수가 줄어든다.
- 선수는 인치당 선의 수(lpi)이다. 센티미터당 개수로 표시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 신문과 고급 화보의 선수가 뒤바뀐 서술이다. 거친 종이를 쓰는 신문은 낮은 선수, 매끄러운 종이를 쓰는 고급 화보는 높은 선수를 쓴다.

13자리로 접두부·국별 번호·발행자 번호·서명식별 번호·체크 기호로 이루어진 번호는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그림 설명의 구성은 단행본 한 권 한 권을 식별하는 ISBN 13자리 체계이며, 맨 끝 체크 기호로 번호 입력 오류를 검증한다.
- ISSN: 잡지 등 연속간행물에 붙이는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이다.
- ISDS: ISSN을 등록·관리하는 국제 데이터 시스템(조직)이다.
- CODE: 부호 일반을 뜻하는 말로 특정 표준번호 체계가 아니다.
일 년에 두 번씩 계속해서 간행하는 것도 정기 간행물에 포함된다.
정기 간행물은 일정한 주기를 두고 계속해서 발행하는 출판물이다.
- 무크(Mook)는 잡지(magazine)와 책(book)의 성격을 합친 말이며, 반 년 단위 정기 간행물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 교과서, 참고서, 지도는 정기 간행물이 아니라 서적(단행본)에 속한다.
- 회사의 규약집이나 보고서는 단행본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네스코의 도서 통계에서도 제외한다.
사진이나 그림을 설명하는 짧은 글은 캡션이다.
캡션은 본문보다 작은 활자로 사진 곁에 붙이는 설명문이다.
- 주는 본문의 특정 부분을 보충하거나 출처를 밝히는 글이다.
- 헤드라인은 기사의 제목이다.
- 꼬리글은 글의 끝에 덧붙이는 글로, 사진·그림을 설명하는 글이 아니다.
문자의 세로 길이가 줄어들어 생긴 변형 서체는 평체이다.
평체는 글자의 높이를 줄여 납작하게 만든 서체이다.
- 장체는 글자의 폭을 좁힌 서체이다.
- 좌사체는 글자를 왼쪽으로 기울인 서체이다.
- 우사체는 글자를 오른쪽으로 기울인 서체이다. 두 사체 모두 기울임으로 만든 서체이다.
출력을 출력소에 일임한다는 서술은 출력 전 확인사항이 아니다. 출력 전 확인은 편집자의 몫이다.
나머지 보기는 필름 출력 전에 편집자가 점검해야 할 내용이다.
- RGB 모드 이미지를 CMYK 모드로 바꾸는 일은 옳은 확인사항이다. 인쇄는 CMYK 4색 분해를 하기 때문이다.
- 사용한 서체가 출력 가능한지 확인하는 일은 옳은 확인사항이다. 서체가 없으면 다른 글꼴로 바뀌어 출력된다.
- 그림 파일이 유실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다시 찾아 갱신하는 일은 옳은 확인사항이다. 링크가 끊기면 저해상도로 출력되거나 누락된다.
편집디자인에서 단짜기(칼럼 레이아웃)는 지면의 크기와 가독성을 고려하여 결정된다. 작은 판형에서 여러 단으로 나누면 각 단의 폭이 좁아져 글자 수가 줄어들고 줄 바꿈이 빈번해져 오히려 가독성을 해치기 때문에, 1단 편집이 최적이다.
- 단의 너비가 항상 같아야 한다는 설명은 오류로, 단의 너비 변화는 시각적 리듬감을 주며 의도적 배치는 효과적인 편집 기법이다.
- 큰 판형에서 단을 나누지 않는다는 설명도 오류로, 큰 판형에서는 오히려 가독성을 위해 2단, 3단 등으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한 줄이 너무 길면 독자의 눈이 피로함).
- 그리드와 상관관계가 없다는 설명은 오류로, 단짜기는 모듈 그리드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그리드 위에서 단의 폭과 간격이 결정된다.
베이스라인에서 민라인까지의 높이, 곧 영문 소문자의 높이는 엑스하이트(x-height)이다.
소문자 x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어센더는 소문자에서 x-height 위로 올라가는 부분(b, d 등)이다.
- 디센더는 소문자에서 베이스라인 아래로 내려가는 부분(g, p 등)이다.
- 캡라인은 대문자 윗선의 높이를 나타내는 선이다.
자유로운 선과 기계적인 선의 성격이 서로 뒤바뀐 서술이 적절하지 않다.
자유로운 선은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기계적인 선은 간결하고 단순한 느낌을 준다.
- 크기와 서체가 같은 문자도 선을 그으면 주의가 집중된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본문의 단을 선으로 구분하면 긴장되고 적극적인 느낌을 준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 단을 구분하는 선은 두꺼운 선보다 가는 선이 좋다는 서술은 옳은 내용이다. 굵은 선은 본문보다 눈에 띄어 읽기를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