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의 주요 기능은 기록보존, 문화전달, 교육, 문화창조이다.
책은 지식과 문화를 담아 보존하고 전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매체이다.
- 속보성과 보도는 신문·방송 같은 저널리즘 매체의 특성이어서 책의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 속보성과 논평은 신문·방송의 성격이므로 책의 주요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 보도와 논평은 언론 매체의 기능이며, 영리추구는 출판의 기능이라기보다 경영상의 목적이다.
각 파장별 반사 비율을 나타내는 것은 분광반사율이다.
물체는 파장마다 빛을 반사하는 정도가 다르며, 이를 파장별로 나타낸 값이 분광반사율이다.
- 시감반사율은 눈의 밝기 감도를 반영해 하나의 값으로 나타내는 반사율이다.
- 메타메리즘은 분광 분포가 달라도 특정 조명에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 비시감도는 파장에 따른 눈의 밝기 감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판매 시점에 단품별 판매 정보를 즉시 파악해 재고·매상·고객 관리에 쓰는 종합 정보 시스템은 POS 시스템(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그림 설명은 소매점에서 수·발주와 재고 관리, 매상·고객 관리 등 막대한 유통·판매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고, 단품별로 판매 정보를 즉시 파악해 경영과 판매에 대응하도록 서점에서 쓰는 시스템이라고 하였다.
- LAN 시스템: 한 건물·구역 안의 컴퓨터를 묶는 근거리 통신망이다.
- OCR 시스템: 인쇄·필기된 문자를 광학적으로 읽어 텍스트로 바꾸는 문자 인식 장치이다.
- VAN 시스템: 통신 회선에 정보 처리 서비스를 더해 제공하는 부가가치 통신망이다.
먼셀기호 5P 3/12는 보라에 해당한다.
먼셀기호는 색상·명도/채도 순으로 쓰며, 5P의 P는 보라(Purple) 색상이다.
- 분홍은 빨강 계열의 높은 명도 색인데, 이 색은 명도 3의 어두운 보라 색상이다.
- 노랑은 Y 색상 계열이다.
- 주황은 YR 색상 계열이다.
PS판(Presensitized plate)은 감광 물질이 미리 도포된 판으로, 중크롬산감광액을 사용하면 암반응(암실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는 화학변화)이 발생하여 보관 중 감도가 저하되므로 오히려 유효기간이 짧다. 반면 PS판은 알루미늄 판재가 표준화되어 있고, 소수성 판 위의 친유성 유성잉크가 높은 명암 대비를 만들어 선예도가 우수하며, 금속 판재의 안정성으로 온습도 변화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갖는다.
물과 기름의 반발을 이용하는 방식은 오프셋 인쇄이다.
화선부와 비화선부가 거의 같은 높이인 평판에서, 화선부는 잉크를 받고 비화선부는 물을 받아 인쇄한다.
- 볼록판 인쇄는 튀어나온 화선부에만 잉크를 묻혀 찍는다.
- 그라비어 인쇄는 오목하게 판 부분에 잉크를 채워 찍는 오목판 방식이다.
- 스크린 인쇄는 구멍 뚫린 판으로 잉크를 통과시키는 공판 방식이다.
그라비어 인쇄의 장점과 거리가 먼 것은 제조원가가 가장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그라비어는 구리판을 부식하고 크롬 도금하는 제판 비용이 커서, 대량 인쇄에서 경제성이 나온다.
- 고속인쇄가 가능한 것은 그라비어의 장점이다.
- 크롬을 도금한 판은 마모에 강해 내쇄력이 높다.
- 깊이나 크기로 농담을 조절해 풍부한 농담 재현이 가능하다.
표면가공 방법이 아닌 것은 면지 붙이기이다.
면지 붙이기는 표지와 본문 사이에 면지를 붙여 둘을 잇는 제책 공정이며, 표지 겉면을 가공하는 처리가 아니다.
- 셀룰로이드 입히기는 표면에 막을 입히는 가공이다.
- 비닐필름 입히기는 표면을 코팅하는 가공이다.
- 왁스칠은 표면을 보호하고 광택을 내는 가공이다.
출판기획은 단기기획과 장기기획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당장의 기획뿐 아니라 장기적 출판 계획도 아울러야 안정적인 출판 활동이 된다.
- 비슷한 출판물을 조사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며, 시장의 유사 도서 조사는 기획에 필요하다.
- 목표를 베스트셀러에만 두는 것은 출판의 다양한 목적을 무시한 설명이다.
- 판매예상 부수는 수익과 제작 규모를 정하는 기본 자료이므로 고려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필요한 종이량은 105연이다.
사륙전지 16절은 한 장에 앞뒤 32쪽이 들어가므로 한 부에 필요한 전지 수를 먼저 구하고, 손지율을 반영한다. 1연은 500장이다.
장, 장
장, 연
- 50연은 계산 결과보다 훨씬 적어 손지를 반영하기 전 필요량에도 못 미친다.
- 74연도 계산한 필요량보다 부족하다.
- 82연도 계산한 필요량보다 부족하다.
출판그라비어에 속하지 않는 것은 라벨이다.
라벨은 상품 포장에 쓰이므로 포장 그라비어에 속한다.
- 팜플렛은 출판물이므로 출판그라비어이다.
- 카다로그도 출판물에 속한다.
- 포스터도 출판그라비어 범위의 인쇄물이다.
내쇄력을 높이려고 부식 공정이 필요한 제판은 평오목판이다.
평판의 화선부를 얕게 부식해 낮춤으로써 마모를 줄이고 내쇄력을 높인다.
- PS판은 감광막을 이용하는 판으로 부식 공정이 필요하지 않다.
- 난백판도 감광막 판이어서 부식 공정이 필요하지 않다.
- 와이프온판은 감광액을 판면에 직접 발라 만드는 감광 판으로, 부식 공정을 거치지 않는다.
인터넷 서점의 장점이 아닌 것은 다양한 실물 서적을 직접 접하고 고르는 것이다.
실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것은 오히려 오프라인 서점의 장점이다.
- 절판이나 재고는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기 쉬워 장점이다.
- 도서정가제 범위 안에서 할인 판매를 할 수 있다.
- 매장 진열비와 도난 위험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연속간행물의 코드는 ISSN이다.
ISSN은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로, 잡지·신문 같은 연속간행물을 식별한다.
- ISDN은 종합정보통신망(Integrated Services Digital Network)이라는 통신 기술이다.
- ISBN은 도서를 식별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 ISDS는 ISSN을 등록·관리하는 국제 데이터 시스템, 곧 기관이며 코드 자체가 아니다.
포스트스크립트 출력에 필수인 단계는 RIP이다.
RIP은 포스트스크립트 데이터를 해석해 출력기가 찍을 수 있는 점 정보로 바꾸는 래스터 변환 단계이다.
- SCAN DISK는 디스크 오류를 검사하는 유틸리티이다.
- WIN ZIP은 파일을 압축하는 프로그램이다.
- DISK DOCTOR는 디스크를 진단·복구하는 유틸리티이다.
Flash MX는 웹 애니메이션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도구로, 전산편집의 핵심 작업(페이지 레이아웃, 이미지 편집, 칼라 분리 등)과는 거리가 있다.
전산편집(DTP, Desktop Publishing) 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페이지 레이아웃, 벡터 그래픽, 이미지 편집 등을 담당하는 도구들이다.
- QuarkXpress는 전문 페이지 레이아웃 소프트웨어로 인쇄 편집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 Illustrator는 벡터 그래픽 편집으로 로고·도형·타이포그래피 작업에 필수다.
- FreeHand도 벡터 기반 드로잉 툴로 편집 작업에 활용된다.
디지털 데이터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용량이 감소하므로 압축이 필요 없다는 설명이다.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하면 데이터 양이 커지는 경우가 많아 압축 기술이 필요하다.
-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구성이 쉬운 것은 장점이다.
- 전송·복제 때 정보 손실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 정보검색이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웹브라우저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웹문서 작성 기능을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웹브라우저는 웹문서를 읽고 보여 주는 소프트웨어이고, 문서 작성은 웹 에디터의 역할이다.
- HTML 텍스트 파일을 해석해 화면에 표시하는 것이 브라우저의 기본 기능이다.
- 여러 형식으로 작성된 웹문서를 읽어 들여 표시한다.
-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로러는 대표적인 웹브라우저이다.
저작권자의 고유정보를 삽입해 침해를 막는 기술은 워터마킹이다.
워터마킹은 이미지·음원·문서 등에 소유자 정보를 심어, 불법 복제물의 출처와 권리자를 추적·증명하게 하는 저작권 보호 기술이다.
나머지 보기는 저작권 보호 기술이 아니다.
- 디지털라이징은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변환 작업이며 권리자 정보를 넣는 것과 무관하다.
- 래스터라이즈는 벡터·문자 데이터를 점(픽셀) 단위의 비트맵으로 바꾸는 처리이다.
- 인터프리터는 프로그램이나 명령을 한 줄씩 해석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CCD(Charge Coupled Device)는 평면형 스캐너에서 원본 문서의 이미지를 광신호로 변환하여 읽어 들이는 센서 부품이다. 광원에서 반사된 빛을 받아 전기신호로 변환함으로써 이미지 데이터를 획득한다. RIP는 프린터의 이미지 처리 장치, 광증배관과 다이오드 레이저는 스캐너의 읽기 센서가 아닌 다른 광학 부품이므로 정답은 CCD이다.
틀린 설명은 저작권 보호 문제가 아주 쉽게 해결된다는 내용이다.
디지털 자료는 복제·전송이 쉽고 품질 손실도 없어 불법 복제와 유통이 쉬우므로, 저작권 보호는 오히려 전자출판의 주요 과제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옳은 내용이다.
- 많은 용량의 수록은 CD-ROM 등 저장 매체에 방대한 내용을 작은 공간에 담을 수 있다는 장점이다.
- 재편집이나 가공이 용이한 것은 디지털 데이터라 수정·재배열·재활용이 쉽기 때문이다.
- 멀티미디어 기능은 문자와 함께 음성·동영상·애니메이션을 통합해 보여 줄 수 있다는 뜻이다.
종이 문서의 레이아웃과 해상도를 화면에서 그대로 유지하는 포맷은 PDF이다.
PDF는 글꼴·이미지·배치 정보를 한 파일에 담아 장치나 운영체제가 달라도 같은 모양으로 보이게 하는 문서 교환 포맷이다.
나머지 보기는 지면 모양을 고정하는 포맷이 아니다.
- HTML은 브라우저와 화면 크기에 따라 배치가 달라질 수 있어 지면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맞지 않는다.
- XML은 데이터의 구조와 의미를 기술하는 마크업 언어로, 화면 모양을 고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 DOI는 디지털 저작물을 식별하는 번호 체계이지 정보 표현 포맷이 아니다.
DTP 시스템의 기본 흐름은 입력장치 → 연산장치 → 출력장치 → 인쇄 순서이다.
스캐너·키보드 등으로 원고를 입력하고, 컴퓨터가 편집·처리하며, 그 결과를 출력한 뒤 인쇄로 넘어간다.
나머지 보기는 순서가 어긋난다.
- 연산장치가 맨 앞이면 처리할 자료가 입력되기 전에 처리를 하게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 입력 다음에 출력이 오면 처리되지 않은 자료를 그대로 출력하게 된다.
- 출력장치가 맨 앞이면 입력도 처리도 없이 출력부터 하게 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편집한 화면 그대로를 인쇄 형태로 얻는다는 뜻의 용어는 WYSIWYG이다.
WYSIWYG는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약어로, 모니터에 보이는 모습이 인쇄 결과와 같다는 의미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런 의미가 아니다.
- LAYOUT은 지면 요소를 배치하는 일 또는 그 배치를 뜻하며, 화면과 인쇄물의 일치를 뜻하지 않는다.
- GRID는 지면을 나누고 요소를 맞추는 격자형 기준선이다.
- TYPOGRAPHIC은 활자와 글자 디자인에 관한 것을 가리킨다.
사진을 수정하는 데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은 포토샵이다.
포토샵은 비트맵 이미지를 보정·합성하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어서 사진의 밝기·색상 수정에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용도의 프로그램이다.
- 페이지메이커는 문자와 이미지를 지면에 배치하는 페이지 레이아웃(조판) 프로그램이다.
- 플래시는 벡터 기반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를 저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필름 없이 인쇄용 판을 직접 만드는 시스템은 CTP이다.
CTP(Computer To Plate)는 디지털 데이터를 곧바로 판에 기록해 필름 출력과 필름을 이용한 노광 단계를 생략한다.
나머지 보기는 필름 같은 중간 제작물이 필요하거나 제판 방식이 아니다.
- CTS는 전산사식, 곧 컴퓨터로 문자를 조판하는 시스템이다.
- CTF는 이름 그대로 디지털 데이터를 필름으로 출력하는 방식이어서 필름이라는 중간 제작물이 생긴다.
- PS 시스템은 감광층이 미리 입혀진 판에 필름 원판을 대고 노광해 제판하므로 필름이 필요하다.
전자책 언어가 아닌 것은 ADSL이다.
ADSL은 비대칭 디지털 가입자 회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통신 기술이지 문서를 기술하는 언어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전자책에 이용되는 마크업 언어이다.
- HTML은 웹 문서를 기술하는 마크업 언어이다.
- XML은 구조와 의미를 확장해 기술할 수 있는 마크업 언어이다.
- SGML은 문서의 구조를 기술하는 표준 마크업 언어이다.
디지털 저작물 식별자는 DOI이다.
DOI(Digital Object Identifier)는 디지털 저작물에 고유한 식별 번호를 부여해 위치가 바뀌어도 찾을 수 있게 한다.
나머지 보기는 식별자가 아니다.
- DTP는 컴퓨터로 편집·조판하는 탁상출판 방식이다.
- DPI는 인치당 점의 수로 나타내는 해상도 단위이다.
- PDF는 문서의 모양을 유지하는 파일 포맷이다.
오른쪽을 기준으로 맞추고 왼쪽이 들쭉날쭉한 방식은 뒷줄 맞추기(오른끝 맞추기)이다.
왼쪽 글줄 머리가 들쭉날쭉해 독특한 실루엣이 생기지만, 줄 처음 위치가 일정하지 않아 시선이 글줄의 처음을 찾기 어려워 가독성이 떨어진다.
나머지 보기는 발문의 모양과 맞지 않는다.
- 앞줄 맞추기는 왼쪽을 맞추고 오른쪽이 들쭉날쭉해, 발문과 반대 모양이다.
- 가운데 맞추기는 글줄 가운데를 기준으로 양쪽이 대칭으로 들쭉날쭉하다.
- 양끝 맞추기는 글줄의 양쪽 끝이 모두 가지런하다.

그림이 설명하는 사진 배치 기법은 드롭아웃 처리 기법이다.
그림 설명은 한 장의 그림·사진 속 어떤 내용이나 조경을 밖으로 끄집어내어 본 사진 옆에 배치하는 방법으로, 전경 사진을 싣고 그 옆에 돋보이고 싶은 부분을 확대 배치해 비교·검토·감상을 돕는다고 하였다.
- 몽타주 처리: 여러 사진을 오려 붙이거나 합성해 하나의 화면을 새로 구성하는 기법이다.
- 아웃 포커스 처리: 주제 외의 배경을 흐리게 해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 촬영·보정 기법이다.
- 그리드 시스템 처리: 격자 구조에 맞춰 지면 요소를 질서 있게 배치하는 레이아웃 방식이다.
인쇄물 지면 편집에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요소는 사진 또는 그림이다. 시각적 이미지는 텍스트보다 빠르게 인식되며 감정적 반응을 유발하여 독자의 주의를 즉각적으로 사로잡는다. 반면 여백은 가독성과 미적 균형을 돕는 보조 요소이고, 쪽수는 편집 정보일 뿐 시각 주목도를 높이지 못하며, 자간은 텍스트의 가독성을 조절하는 미세한 요소로서 독자 시선 유입의 주요 역할을 하지 못한다.
캡션은 사진과 그림 등을 설명하는 짧은 문장이다.
캡션은 사진·그림의 옆이나 아래에 본문보다 작은 글자로 붙여 내용을 설명하는 글이다.
나머지 보기는 캡션의 의미가 아니다.
- 그림이라는 뜻이 아니라 그림에 딸린 설명글이다.
- 본문을 장식하는 문자 요소가 아니라 내용을 설명하는 글이다.
- 발행일과 저작권 공지를 적는 것은 판권 사항에 해당한다.
회사명이나 제호에 쓰이는 고유한 형태의 문자는 로고이다.
로고(로고타입)는 일반 글자꼴을 쓰지 않고 따로 디자인한 특수 목적 문자로, 이름과 이미지를 함께 전달한다.
나머지 보기는 제호용 고유 문자를 뜻하지 않는다.
- 마크는 도형으로 만든 상징이다.
- 스캐닝은 원고를 읽어 디지털 데이터로 입력하는 작업이다.
-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을 설명하거나 꾸미는 삽화이다.

일반적인 제작 순서는 기획회의 → 진행일정 결정 → 원고청탁·입고 → 문자입력 → 도표작성·사진·일러스트 스캐닝 → 편집디자인 → 교정용 프린터 출력 → 필름출력 → 인쇄 → 제책이다.
먼저 기획회의로 출판 방향을 정해야 진행 일정을 짤 수 있고, 원고가 들어온 뒤 입력·스캐닝한 요소로 편집디자인을 한다. 교정 출력으로 오류를 잡은 다음 필름을 출력해 판을 만든다.
- 제책을 인쇄보다 앞에 둔 배열은 틀렸다 — 인쇄된 종이가 있어야 접고 묶을 수 있다.
- 진행일정 결정을 기획회의보다 앞에 둔 배열은 틀렸다 — 일정은 기획이 정해진 뒤 잡는다.
- 편집디자인을 도표·스캐닝보다, 필름출력을 교정 출력보다 앞에 둔 배열은 틀렸다 — 요소가 준비돼야 편집하고, 교정을 마쳐야 필름을 뽑는다.
스캔한 이미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를 제거하는 작업은 크로핑(Cropping)이다. 노이즈는 이미지의 무작위 간섭 현상, 무아레는 패턴 간섭으로 인한 줄무늬, 디더링은 색상 수를 줄일 때 사용하는 기법으로, 모두 이미지 정제나 효과 처리에 해당하지만 이미지 영역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크로핑은 이미지의 프레임을 조정하여 불필요한 영역을 잘라내는 기본 편집 작업이다.
뒷부분에 오는 사항이 아닌 것은 차례(contents)이다.
차례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먼저 파악하도록 본문 앞쪽의 앞붙이에 둔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뒷부분에 오는 사항이다.
- 찾아보기는 본문 끝에서 용어가 나오는 쪽을 안내한다.
- 참고문헌은 본문 뒤에 인용·참고한 자료를 모아 싣는다.
- 부록은 본문을 보충하는 자료를 책 끝에 붙인 것이다.
정기간행물에서 등록번호·제호·간별·발행인·발행년월일 등을 표기하는 부분은 간기면이다.
간기면은 간행물의 발행 사항을 모아 적는 면(난)으로, 발문에 열거된 사항이 여기에 실린다.
나머지 보기는 발행 사항을 적는 부분이 아니다.
- 슬로건은 주장이나 목표를 짧게 나타낸 표어이다.
- 컬럼명은 칼럼(고정 기고란)에 붙인 이름이다.
- 이니셜은 문단 첫 글자를 크게 장식한 문자이다.
본문의 요점을 간단하게 요약한 문장은 리드이다.
리드는 제목과 본문 사이에 두어 기사 내용을 미리 요약해 독자를 본문으로 이끄는 글로, 본문보다 크거나 굵게 짠다.
나머지 보기는 요약문이 아니다.
- 항목은 내용을 조목별로 나눈 단위이지 본문을 요약한 문장이 아니다.
- 발문은 본문 가운데 눈길을 끌 구절을 뽑아 크게 보여 주는 글이다.
- 놈브르는 쪽 번호이다.

특정 글자 쌍 사이의 간격만 골라 조정하는 기능은 커닝(kerning)이다.
그림의 예시는 AV, Yo, Te, LY, YA처럼 글자 모양 때문에 사이가 지나치게 벌어져 보이는 글자 쌍이다. 커닝은 이런 낱글자 사이를 개별로 좁히거나 넓혀 시각적으로 고르게 만든다.
- 탭: 커서를 미리 정한 위치로 이동시켜 글을 맞추는 기능이다.
- 정렬: 글줄을 왼쪽·오른쪽·가운데·양끝으로 맞추는 기능이다.
- 스페이싱: 간격을 띄우는 일반적인 말로, 특정 글자 쌍의 간격 조정을 가리키는 용어는 커닝이다.
밝게 하거나 선명도·윤곽을 높이는 일을 할 수 없는 기능은 Desaturation이다.
Desaturation은 색의 채도를 낮춰 색을 빼는 기능이어서 밝기나 윤곽과는 관계없는 채도 조절이다.
나머지 보기는 발문의 처리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 Brightness는 이미지를 밝거나 어둡게 조절한다.
- Contrast는 명암 대비를 조절해 이미지를 또렷하게 한다.
- Sharpen은 윤곽을 보강해 선명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품질이 좋은 종이는 모조지이다.
모조지는 표백한 화학펄프를 주원료로 해 흰색도와 강도가 높아 고급 인쇄에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기계펄프가 섞이거나 중심이 되는 저·중급지이다.
- 중질지는 기계펄프가 섞인 중급 종이이다.
- 상갱지는 갱지보다 낫게 만들었을 뿐 기계펄프 중심의 낮은 등급 종이이다.
- 갱지는 기계펄프가 주원료인 저급 종이로 신문 등에 쓰인다.
세리프는 글자의 가로나 세로 끝부분에 붙은 획(돌기)을 말한다.
명조체·바탕체 같은 세리프체는 획 끝에 이 돌기가 있고, 돌기가 없는 글자꼴은 산세리프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개념의 설명이다.
- 닫혀진 부분이나 움푹한 공간은 카운터(속공간)이다.
- 손글씨와 비슷하게 쓰인 글자는 필기체이다.
- 글자체를 기울여 쓴 것은 사체(이탤릭)이다.
편집디자인의 구성 요소는 문자·그림·사진·다이어그램이다.
편집디자인은 지면 위에 놓이는 이러한 시각 요소를 배치해 정보를 전달하는 일이다.
나머지 보기는 구성 요소를 옳게 나열한 것이 아니다.
- 종이는 지면의 재료(바탕)이지 지면 위에 배치하는 요소가 아니다.
- 점·선·면·원은 형태를 이루는 기본 조형 요소이다.
- 균형·대비·통일·비례는 요소를 배치할 때 따르는 구성 원리이다.
인쇄물 확인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의 형태 확인이다.
레이아웃은 편집·교정 단계에서 확정된 뒤 제판으로 넘어가므로, 인쇄된 결과물에서는 인쇄 품질과 쪽 배열처럼 인쇄·접지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주로 확인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인쇄물에서 확인할 내용이다.
- 색상 재현은 잉크량과 인쇄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인쇄물에서 정확한지 확인한다.
- 쪽 숫자의 배열은 판걸이나 접지가 잘못되면 어긋나므로 순서대로인지 확인한다.
- 인쇄 색상과 핀트는 색판 맞춤이 어긋나면 틀어지므로 맞았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