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책공정에서 인쇄된 낱장 또는 접힌 책자(시그니처)를 페이지 순서대로 한 묶음씩 합치는 작업을 쪽맞추기(gathering)라고 한다. 접기는 인쇄 용지를 접는 선행 공정이고, 라운딩은 책등을 둥글게 가공하는 후속 공정이며, 면지붙이기는 표지와 본문을 연결하는 최종 단계이므로 모두 쪽맞추기와 구분된다.
ISSN은 국제표준 연속간행물 번호이다.
잡지·신문처럼 연속해서 발행되는 간행물을 식별하는 번호이다.
- 국제표준 저작권 번호: ISSN은 저작권을 식별하는 번호가 아니다.
- 국제표준 도서식별 번호: 단행본 식별은 ISBN이라는 별개 번호이다.
- 국제표준 도서관 번호: ISSN은 도서관을 식별하는 번호가 아니다.
종이 뜯김 현상과 가장 관계 깊은 것은 표면강도이다.
잉크 택이 강하면 종이 표면의 섬유·충전물이 떨어져 나가는데, 이에 견디는 정도가 표면강도이다.
- 인열강도: 이미 생긴 찢김이 번져 가는 것에 대한 저항이다.
- 내절강도: 접어 구부릴 때 견디는 정도이다.
- 인장강도: 당겨서 끊어지려는 힘에 대한 저항이다.
인쇄기의 압력 방식 분류는 평면과 평면(평압식), 원형과 평면(원압식), 원형과 원형(윤전식)의 세 가지로 나뉜다. 오프셋식은 압력 방식이 아니라 잉크 전달 방식을 나타내는 분류 기준으로, 평판 인쇄의 원리에 기반하되 고무 롤러를 거쳐 인쇄면에 옮기는 방식이다. 따라서 압력 방식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감압지로 필기 압력을 아래 종이에 복사하는 방식은 카본인쇄이다.
앞쪽 종이에 가한 압력이 아래 종이에 그대로 옮겨져 복사되는 방식이다.
- 전사인쇄: 전사지에 먼저 인쇄한 뒤 열·압력으로 다른 면에 옮기는 방식이다.
- 평압인쇄: 평평한 판과 압반으로 눌러 잉크로 찍는 방식이라 필기 압력 복사와 무관하다.
- 라벨인쇄: 라벨이라는 인쇄물 용도 기준의 분류이다.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은 POS(Point of Sale)를 의미한다. POS 시스템은 매장의 계산대에서 상품 판매 시점에 상품 정보, 가격, 재고 등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서점을 비롯한 소매점에서 판매 및 재고 관리의 핵심 도구다. EDI는 기업 간 전자 데이터 교환, VAN은 부가가치통신망, ISBN은 국제표준도서번호로 각각 다른 개념이다.


제판으로 판을 만든 다음, 제책 전에 하는 공정은 인쇄이다.
그림의 흐름은 편집 → 필름 출력 → 제판 → ( ) → 제책으로, 완성된 판으로 종이에 찍어 낸 뒤에야 제책으로 묶을 수 있다.
- 촬영: 필름 출력과 같은 판 만들기 이전 단계의 작업이다.
- 프린트 교정: 편집 단계에서 출력물로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이다.
- 저술: 원고를 쓰는 단계로, 편집보다 앞선다.
하나의 색상에서 무채색 포함량이 가장 적은 색은 순색이다.
순색은 같은 색상 중 가장 선명한 색이다.
- 보색: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 보는 색의 관계이며 무채색 포함량과 무관하다.
- 유채색: 색기가 있는 색 전체를 가리키며 탁한 색도 포함한다.
- 혼색: 두 가지 이상의 색을 섞는 것이다.
둥글림한 속장의 책등을 가지런히 해 귀를 내는 작업은 배킹(귀내기)이다.
속장은 둥글림 뒤 책등 모서리에 귀를 만들어 제책 형태를 잡는다.
- 쪽맞추기(gathering): 접장을 순서대로 모으는 작업이다.
- 등굳힘(gluing): 책등에 풀을 발라 굳히는 작업이다.
- 고르기(pressing): 눌러서 책의 두께와 표면을 가지런히 하는 작업이다.
스크린 각도를 바꾸지 않을 때 주로 생기는 사고는 무아레이다.
각 색판의 망점 배열이 같은 각도로 겹치면 규칙적인 얼룩무늬가 생긴다.
- 더블링: 판이나 종이가 어긋나 상이 이중으로 겹쳐 보이는 현상이다.
- 슬러: 인쇄 중 종이가 미끄러져 망점이 번지는 현상이다.
- 미스팅: 잉크가 미세한 방울로 날려 지면이 더러워지는 현상이다.
아닐린인쇄로도 불리며 골판지·종이백·포장 분야에 널리 쓰이는 방식은 플렉소그래피 인쇄이다.
탄성 있는 수지 볼록판을 쓰며 수성 잉크를 사용할 수 있어 환경오염이 적다.
- 그라비어 인쇄: 오목판 방식으로, 아닐린인쇄라 불리는 것은 볼록판 계열의 플렉소그래피이다.
- 스크린 인쇄: 공판 방식으로 판의 구멍으로 잉크를 통과시킨다.
- 드라이 오프셋 인쇄: 볼록판의 잉크를 블랭킷에 옮겨 찍는 간접 방식(레터셋)으로, 아닐린인쇄와는 다른 방식이다.
반품조건부 위탁판매에서는 팔리지 않은 책을 자유롭게 반품할 수 있어 서점이 재고 위험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점은 판매에 소극적이 되고, 잘 안 팔리는 책을 빨리 반품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따라서 위험 부담이 없어 적극적으로 판매한다는 설명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서로 다른 전공자들이 다룬 저술을 모아 내는 출판물은 총서이다.
그림의 설명은 여러 전공자의 저술을 한 주제로 묶어 단 권 또는 수 권으로 낸다는 내용으로, 주제 아래 여러 필자의 글을 모으는 점이 핵심이다.
- 단행본: 한 저작이 독립된 한 권으로 완결되는 출판물로, 여러 전공자의 저술을 모으는 형태가 아니다.
- 문고본: 작은 판형으로 값싸게 펴내는 대중 보급용 출판물로, 판형·보급 방식에 따른 이름이다.
- 전집: 한 저자의 저작 전부나 같은 계통의 저작을 빠짐없이 모아 펴내는 출판물로, 한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다루는 모음과 성격이 다르다.
출판기획서에 넣을 내용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편집 디자인의 세부 구성이다.
편집 디자인의 세부 구성은 기획이 확정된 뒤 제작 단계에서 정하는 내용이다.
- 기획 취지: 왜 출판하는지 밝히는 기획의 핵심 내용이다.
- 보급 대상: 어떤 독자를 겨냥하는지 정하는 내용이다.
- 판매 전략: 마케팅 방향을 정하는 내용이다.
오프셋 인쇄는 판면과 피인쇄체 사이의 블랑킷(고무포)을 통해 간접 전사되기 때문에 잉크 전달량이 제한되어 피막 두께가 가장 얇다. 볼록판 인쇄는 직접 압인으로 상대적으로 두꺼운 피막을 형성하고, 스크린 인쇄는 미세공을 통해 잉크를 직접 가하므로 피막이 매우 두껍고, 그라비어 인쇄는 오목한 셀에 담긴 잉크를 전사하여 역시 상대적으로 두꺼운 피막을 만든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은 "한 시점을 겨냥하여 선풍적인" 바람몰이식 보급을 기대하는 모형이다. 패스트셀러(fast seller)는 단기간에 빠르게 대량 판매되는 출판물을 지칭하며, 특정 시점(예: 유행, 이슈, 계절)을 겨냥해 단기 집중 마케팅으로 급속한 판매를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베스트셀러는 누적 판매량 기준, 스테디셀러는 장기 지속적 판매, 밀리언셀러는 판매량 절대값 기준으로 정의되어 한 시점의 선풍적 바람몰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마스터 페이퍼 제작과 타당성 검토는 개발이 완료된 후 실제 복제·인쇄·배포를 위한 준비 단계인 생산단계에 속하며, 인쇄 매체의 마스터 페이퍼 개념을 전자출판에 적용한 최종 생산물 검증 과정이다.
전자출판물 제작의 개발단계는 기획된 내용을 실제 전자매체로 구현하기 위해 오브젝트(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를 수집·제작하고, 이를 프로그래밍으로 통합하며 인터페이스를 설계·테스트하는 단계다. 스토리보드 작성과 프로그래밍·테스트, 오브젝트 수집·제작 및 인터페이스 구성은 모두 개발단계의 핵심 작업이다.
전자책 문서 표준은 전자출판물의 구조, 메타데이터, 상호운용성을 정의하는 개방형 표준들이다. JepaX는 일본의 전자책 표준, OEB PS(Open eBook Publication Structure)는 국제 전자책 표준의 선행 규격, EBKS는 한국의 전자책 표준이다. 반면 PDF는 Adobe에서 개발한 고정 레이아웃 문서 포맷으로, 원래 인쇄용 문서 배포를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전자책 표준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글줄 정렬의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것은 강제세로정렬이다.
글줄은 가로 방향으로 맞추는 대상이라 세로로 정렬하는 방법이 따로 쓰이지 않는다.
- 왼쪽정렬: 글줄의 왼끝을 맞추는 방법이다.
- 가운데정렬: 글줄을 가운데 기준으로 맞추는 방법이다.
- 강제양끝정렬: 마지막 줄까지 양끝을 맞추는 방법이다.
인쇄 품질을 유지한 채 문서 레이아웃을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파일은 PDF이다.
PDF는 글꼴·이미지·레이아웃을 한 파일에 담아 환경이 달라도 같은 모양으로 출력된다.
- XML: 데이터 구조를 표현하는 마크업 언어이며 인쇄 레이아웃 유지가 목적이 아니다.
- FTP: 파일 전송 프로토콜이지 문서 파일 형식이 아니다.
- HTML: 보는 브라우저·글꼴 환경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출판 행위의 3분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인쇄와 색처리이다.
인쇄와 색처리는 별도 분야가 아니라 제작에 속하는 세부 작업이다.
- 기획 또는 원고의 선택: 3분야 중 기획 분야이다.
- 편집 및 제작: 3분야 중 제작 분야이다.
- 책의 보급과 유통: 3분야 중 마케팅 분야이다.
백과사전을 DVD로 만든 것은 원래 문자와 이미지 정보를 담은 출판물을 디지털 매체에 옮기면서 검색, 색인, 링크 등의 상호작용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전자출판물의 정의에 가장 부합한다. 전자출판물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담고 검색·하이퍼링크 등 상호작용 기능을 갖춘 콘텐츠를 의미한다.
- 음악 CD: 검색기능이 없는 단순 음향 매체이다.
- 게임 소프트웨어: 출판물이 아니다.
- VCD 영화: 비디오 콘텐츠의 단순 포맷 변환으로 출판적 특성이 없다.
엑셀은 표 계산용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어서 전자책 제작용 소프트웨어로 쓸 수 없는 것에 해당한다.
전자책은 웹 문서나 멀티미디어 콘텐츠 형태로 만들기 때문에 웹 저작 도구와 멀티미디어 저작 도구가 쓰인다.
- 플래시는 애니메이션·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저작 도구다.
-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저작 도구다.
- 나모에디터는 웹 문서를 편집하는 도구다.

종이 인쇄를 위한 조판·편집·레이아웃을 컴퓨터 화면에서 처리하는 전자출판 유형은 DTP 출판이다.
그림의 설명은 조판, 편집, 레이아웃을 모니터 상에서 작업해 기존 대지 위의 판하 작업과 제판 작업(camera work)을 대체했다는 내용으로, 결과물이 종이 인쇄물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CD-ROM 출판·패키지형 출판: 내용을 디스크 같은 저장 매체에 담아 배포하는 형태이다.
- 온라인 출판: 통신망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형태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드럼 스캐너가 CCD 센서로 빛의 색상 값을 인식한다는 내용이다.
드럼 스캐너는 광전자증배관(PMT)으로 빛을 검출하며, CCD 센서는 평판형 스캐너에 주로 쓰이는 방식이다.
- 읽어 들인 값을 인쇄용 CMYK 색상 값으로 변환해 디지털 이미지로 재현한다는 설명은 맞다.
- 해상도가 우수하고 사진 원고를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는 설명은 드럼 스캐너의 특징이다.
- 실린더 바깥쪽에 원고를 붙여 회전시키면서 입력 헤드가 움직여 읽는다는 설명은 드럼 방식 그 자체다.
전산편집 작업에 주로 쓰는 프로그램은 쿽익스프레스다.
쿽익스프레스는 글과 이미지를 지면에 배치하는 페이지 레이아웃(DTP) 프로그램이다.
-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를 만드는 웹 저작 도구다.
- 프론트페이지는 웹 문서를 편집하는 웹 에디터다.
- 파워포인트는 발표용 슬라이드를 만드는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LINUX는 언어가 아니라 컴퓨터를 운영하는 운영체제이므로 인터넷의 정보표현 언어에 해당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표현하는 데에는 문서 구조를 태그로 기술하는 마크업 언어와 웹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가 쓰인다.
- HTML은 웹 문서를 태그로 기술하는 마크업 언어다.
- JAVA는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애플릿 등 인터넷 콘텐츠를 만드는 데 쓰인 프로그래밍 언어다.
- XML은 사용자가 태그를 정의해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마크업 언어다.
베타테스트는 개발이 완성된 후 실제 사용자와 유사한 외부 인력을 선정하여 실시하는 사용자 수용도 테스트를 말한다. 알파테스트(사내 테스트)를 거친 후 제한된 외부 사용자 그룹에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여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을 수집하는 단계로, 출시 전 최종 검증 과정이다.
-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은 개발 진행 중 테스트(지속적 검사)이다.
- '개발하기 전에 미리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은 개발 전 설계 검증이다.
- '개발이 완성된 후 사내에서 시험테스트 하는 과정'은 알파테스트(사내 테스트)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베타테스트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올바른 순서는 문자입력, OPI서버, 편집, 립, 이미지 세터, 현상기 순이다.
편집을 마친 페이지 데이터를 립(RIP)이 출력 장치가 읽을 수 있는 래스터 데이터로 변환하고, 이를 이미지 세터가 필름이나 판에 기록한 뒤 현상기로 현상한다.
- OPI서버 다음에 립이 오고 그 뒤에 편집이 오는 순서는, 편집이 끝나기 전에 출력용 변환을 하게 되어 맞지 않는다.
- 문자입력 직후에 립이 오는 순서도 편집 전에 변환하는 꼴이라 맞지 않는다.
- OPI서버가 이미지 세터 뒤에 오는 순서는, 고해상도 이미지로 교체하는 단계가 출력이 끝난 뒤에 있게 되어 맞지 않는다.
옳지 않은 설명은 컬러 그림을 인쇄하려면 CMYK와 RGB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출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인쇄용 컬러는 CMYK 4색 분판으로 출력하며, RGB는 화면 표시에 쓰는 색 모드이므로 인쇄에 두 방식을 함께 출력할 필요가 없다.
- 다색 원고는 보통 2색 이상의 원고를 말한다는 설명은 맞다.
- 단색 원고에 1색을 추가할 때마다 판을 하나 더 만들고 한 번 더 찍어야 하므로 제판비와 인쇄비가 늘어난다.
- 4색 인쇄를 위해 컬러 스캐너로 사진 원고를 원색 분해한다는 설명은 맞다.
옳지 않은 설명은 칼럼과 필드 수가 많을수록 정적인 구성이 된다는 내용이다.
칼럼과 필드 수가 적으면 구성이 단순하고 안정적이어서 정적이고, 많아질수록 변화가 풍부해져 동적인 구성이 되므로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었다.
- 그리드가 레이아웃을 조직화하는 수단이며 지면을 종횡으로 나누는 가상의 선이라는 설명은 맞다.
- 감각에 의존하던 디자인에 과학적·조직적 체계를 주어 객관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얻는다는 설명은 맞다.
- 칼럼과 필드 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레이아웃이 복잡해져 가독성을 해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는 형식만 나열한 것은 jpg, gif다.
jpg와 gif는 웹 브라우저가 직접 표시하는 대표적인 이미지 형식이다.
- psd와 ai는 각각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 파일로, 둘 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볼 수 없다.
- jpg는 볼 수 있지만 ai가 섞여 있어 맞지 않다.
- gif는 볼 수 있지만 psd가 섞여 있어 맞지 않다.

내곽선폰트는 폰트 방식으로 쓰이는 분류가 아니다.
폰트는 점의 집합으로 저장하는 비트맵 방식과 글자 윤곽을 선과 곡선으로 저장하는 외곽선 방식으로 나뉜다.
- 비트맵폰트는 글자를 점의 집합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 외곽선폰트는 글자의 윤곽을 곡선으로 저장해 확대해도 매끄럽다.
- 트루타입폰트는 외곽선 방식에 속하는 폰트 형식이다.
사진·도판 등을 설명하는 짧은 글은 캡션(caption)이다.
캡션은 본문보다 작은 활자로 그림 옆이나 아래에 붙여 그 내용을 설명한다.
- 주(notes)는 본문의 낱말이나 구절을 보충 설명하는 글이다.
- 표제(heading)는 글의 제목이다.
- 인용(quotation)은 다른 사람의 글이나 말을 따와 쓰는 것이다.
제책교정은 일반적인 교정 업무에 들지 않는다.
교정은 원고·교정쇄의 오류를 바로잡는 일이고, 제책은 접지·묶음·표지 씌우기 등 책을 만드는 제작 공정이다.
- 문자교정은 오자·탈자 등 글자 오류를 바로잡는 교정이다.
- 사진교정은 사진의 위치·크기·상태를 확인하는 교정이다.
- 컬러교정은 교정쇄로 색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교정이다.
단행본의 도입부(전문·前文)는 독자가 본문에 진입하기 전 필요한 정보와 안내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차례는 목차로서 본문 구성을 보여주고, 속표지는 표지 다음 책의 기본 정보를 표시하며, 머리말은 저자의 의도와 배경을 설명하는 도입부 요소다. 반면 찾아보기(색인·인덱스)는 책 말미에 배치되어 독자가 특정 내용을 빠르게 검색하도록 돕는 부록 요소로, 도입부가 아닌 책의 후미(後尾)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판형과 크기가 맞게 짝지어진 것은 A5판 148×210mm다.
A 계열은 A4가 210×297mm, A5가 148×210mm이고, B 계열은 같은 번호의 A 계열보다 큰 규격이다.
- A4판은 210×297mm이므로 182×267mm는 맞지 않는다.
- B5판은 182×257mm이므로 128×182mm는 B5가 아니라 한 단계 작은 B6 크기다.
- B6판은 128×182mm이므로 91×128mm는 한 단계 작은 B7 크기다.
정리가 잘 된 레이아웃과 거리가 먼 것은 복잡하더라도 화려한 것을 쓴다는 내용이다.
잘 정리된 레이아웃은 읽기 쉽고 우선순위가 분명하며 조화롭다. 복잡함과 화려함을 앞세우면 가독성과 전달력이 떨어진다.
- 적당한 넓이의 단으로 읽기 쉽게 구성하는 것은 정리된 레이아웃의 조건이다.
- 중요성의 우선순위가 정해져 즉각 전달되도록 하는 것도 조건이다.
-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기억에 남게 하는 것도 조건이다.
판면금칙은 금칙처리의 종류가 아니다.
금칙처리는 줄머리·줄끝·분리에 관한 금칙으로 나뉜다. 판면은 인쇄되는 영역 자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 행머리금칙은 닫는 괄호나 마침표처럼 줄 맨 앞에 오면 안 되는 문자를 다룬다.
- 행끝금칙은 여는 괄호처럼 줄 끝에 오면 안 되는 문자를 다룬다.
- 분리금칙은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야 하는 어구를 줄 바꿈으로 나누지 않도록 한다.
ZIP은 이미지 포맷이 아니라 파일 압축 형식이다.
이미지 포맷은 그림 정보를 저장하는 파일 형식이다.
- GIF는 이미지 포맷이다.
- JPG는 이미지 포맷이다.
- PCX는 이미지 포맷이다.
글자 크기 단위인 1포인트는 약 0.3514mm다.
포인트는 대략 1인치의 72분의 1에 해당하는 작은 단위로, 0.35mm 안팎의 값이다.
- 0.2514mm는 0.35mm 안팎의 범위보다 0.1mm 가까이 작아 맞지 않는다.
- 0.5514mm는 그 범위보다 0.2mm 이상 커서 맞지 않는다.
- 0.7514mm는 그 범위의 두 배를 넘어 맞지 않는다.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가로세로 비율을 맞추는 작업은 트리밍이다.
트리밍은 사진 원고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 내어 레이아웃 크기에 맞추는 크롭 작업이다.
- 프레임은 이미지나 글을 담는 틀이다.
- 스캔은 원고를 읽어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입력 작업이다.
- 그리드는 지면을 종횡으로 나누는 가상의 안내선이다.
X-Y 플로터는 출력장치로, 컴퓨터의 신호를 받아 종이나 필름에 그래프나 도면을 그리는 장치이므로 사진이나 그림원고를 입력받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드럼스캐너, 플랫배드스캐너는 원본 이미지를 광학적으로 읽어들이는 입력장치이고, 디지털카메라도 피사체를 촬영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입력장치이다.
뒷지면(back matter)은 본문이 끝난 후 책의 뒤쪽에 실리는 부가 자료들을 말한다. 일러두기는 책의 앞부분(front matter)에 속하는 요소로, 독자가 본문을 읽기 전에 표기법·용어 설명·읽는 방법 등을 미리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부록은 본문을 보충하는 추가 자료, 후기는 저자의 집필 후 소회, 참고문헌은 본문의 출처·참고자료를 제시하는 것으로 모두 본문 이후에 배치되는 뒷지면 요소에 해당한다.
단행본의 구성요소는 표지, 면지, 속표지, 본문, 책날개 등 책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물리적 부분들이다. 재킷은 책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겉포장, 표지는 책의 앞뒤를 감싸는 표지지, 면지는 표지 안쪽에 붙인 장식용 종이로 모두 단행본의 정규 구성요소이다. 반면 광고는 책의 뒷부분에 삽입되는 부가 정보로, 책의 본질적 구조가 아니라 출판사의 마케팅 목적으로 추가되는 임의적 요소에 해당한다.
공간 중심을 축으로 같은 크기의 요소를 좌우 같게 배치하는 원리는 대칭이다.
대칭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양쪽을 같게 놓아 안정감을 주는 균형의 한 형태다.
- 통일은 전체를 하나의 인상으로 묶는 원리다.
- 대비는 성질이 다른 요소를 맞세워 차이를 드러내는 원리다.
- 비례는 요소 사이의 크기 관계를 일정하게 분할하는 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