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출판 기획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발간 주기다.
단행본은 비정기 출판물이라 주기가 없으며, 주기는 정기간행물 기획에서 다룬다.
- 출판이념이나 편집방침은 기획의 출발점이다.
- 독자가 찾는 내용과 채산성은 시장성을 따지는 기획 항목이다.
- 간행 시기와 예측 부수는 출간 시점과 인쇄 부수를 정하는 기획 항목이다.
판판 위에 종이를 올리고 압반으로 눌러 찍는 가압방식은 평압식이다.
판과 압반이 모두 평평한 면이라 면과 면이 맞닿아 한 번에 눌러 인쇄하는 구조다.
- 원압식은 평평한 판 위에서 원통형 압동이 굴러 가압하는 방식이라 압반으로 누르는 방식과 다르다.
- 윤전식은 판을 원통에 감아 회전시키며 연속으로 찍는 방식이라 판판이 아니다.
- 회전식도 원통형 판이 돌며 인쇄하는 방식이라 판판 위에 종이를 올려 누르는 방식이 아니다.
출판기획 시 불확실성의 요소(시장 수요 변동, 판매 예측 난제 등)에 가장 적게 영향받는 도서를 찾는 문항이다. 정부 주도형 교과용 도서는 의무 채택·배급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필수 구입이 보장되고, 발행 수량과 판매가 미리 정해져 시장 불확실성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 소·중형 사전은 신어·용어 변화에 따른 개정 필요성과 시장 수요 불확실성이 크다.
- 접집 또는 총서류는 시리즈 전체 판매 일관성 유지가 어려워 불확실성이 높다.
- 수험용 학습참고서는 출제 경향·합격선 변화 등 시험 정보에 크게 의존해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틀린 설명은 총서에 관한 서술이다.
총서는 하나의 기획 아래 여러 권을 계속 간행하는 시리즈의 성격이지, 학문 영역별로 편제해 해설을 붙이는 출판으로 규정하기 어렵다.
- 단행본은 하나의 주제를 완결해 한 권 또는 나누어 내는 출판이라는 설명이 맞다.
- 문고본은 소형 경장본으로 대중 보급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이 맞다.
- 전집은 동류의 저작을 계통을 세워 모아 단권 또는 수권으로 내는 출판이라는 설명이 맞다.
오스트발트 색입체를 수평으로 자르면 백색량과 흑색량이 같은 색들이 고리를 이루는 등가색환 계열, 즉 동일 명도면이 나타난다.
반대로 색입체의 중심축을 지나도록 수직으로 자르면 하나의 색상에 대한 등색상 삼각형, 즉 동일 색상면이 나타난다.
출판의 기능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보도 기능이다.
보도는 사건을 속보로 알리는 언론의 역할이어서, 책을 통한 문화·지식·오락 중심의 출판 기능과는 거리가 멀다.
- 문화의 창조와 전승은 기록을 남겨 후대에 전하는 출판의 대표 기능이다.
- 지식의 보급과 교육은 책을 통해 지식을 퍼뜨리고 가르치는 기능이다.
- 오락은 소설·만화 같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출판의 기능이다.
배킹은 책표지가 잘 펼쳐지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다.
배킹은 책등 양쪽 가장자리를 두드려 접어 귀(홈)를 만드는 귀내기 작업이며, 이 귀 덕분에 표지가 책등 쪽에서 자연스럽게 열린다.
- 표지의 내수성은 표지 재료와 가공의 문제이며 책등을 접는 배킹과 무관하다.
- 풀을 빨리 말리는 것은 건조 작업의 목적이지 책등을 접는 작업의 목적이 아니다.
- 책의 두께를 고르게 하는 일은 눌러서 고르는 고르기(pressing) 공정이 맡는다.
제책의 목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은 잉크의 전이를 좋게 하는 것이다.
잉크 전이는 판의 잉크가 종이로 옮겨지는 인쇄 단계의 일이고, 제책은 인쇄가 끝난 낱장을 묶어 책으로 만드는 후가공이다.
- 인쇄된 종이가 흩어지지 않게 묶는 것은 제책의 기본 목적이다.
- 문화의 기록과 지식의 원천을 오래 보존하게 하는 것도 제책의 목적이다.
- 읽기 편하도록 펼치고 넘기기 쉽게 만드는 것도 제책의 목적이다.
속장과 겉장을 연결하며 속장의 내구력을 좌우하는 공정은 면지붙이기다.
면지는 속장과 표지 사이를 잇는 종이여서, 이 부분의 접착이 약하면 속장이 표지에서 떨어진다.
- 접지는 인쇄된 큰 종이를 접어 대수(접장)를 만드는 공정이다.
- 장합은 접장을 순서대로 모으는 공정(gathering)이다.
- 표지만들기는 겉장 자체를 제작하는 공정이다.
주문서·송장 같은 상거래 정보를 표준 형식으로 컴퓨터끼리 교환하는 시스템은 EDI다.
EDI는 종이 문서 대신 표준화된 형태와 코드체계로 기업 간 거래 정보를 전자적으로 주고받는 체계다.
- ISBN은 도서 한 종마다 붙이는 국제 표준 도서 번호로, 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체계가 아니다.
- DOI는 디지털 콘텐츠에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식별자다.
- VAN은 데이터 전송을 맡는 부가가치통신망으로, 교환 체계가 이용하는 통신 서비스일 뿐 교환 체계 자체가 아니다.
무아레 현상은 스크린 각도가 맞지 않아 생기는 기하학적 무늬다.
망점 스크린이 겹칠 때 각도가 어긋나면 서로 간섭해 물결 모양 무늬가 나타난다.
- 각도가 정확히 맞아 무늬가 생기지 않는 상태는 무아레가 아니라 이를 피한 상태다.
- 잉크가 퍼지는 현상은 잉크와 용지의 성질에서 오는 번짐 문제이지 망점 겹침 무늬가 아니다.
- 잉크가 잘 마르지 않는 현상은 건조 불량 문제이며 망점 겹침과 무관하다.
비닐로 표지를 만드는 제책 방식은 고주파 제책이다.
비닐 표지를 고주파로 접합해 만들어 질기고 유연한 사전·성경·다이어리 표지에 쓰인다.
- 트윈링 제책은 낱장에 구멍을 뚫어 이중 고리로 묶는 방식이다.
- 스프링 제책은 구멍을 뚫어 코일로 꿰어 묶는 방식이다.
- PVC링 제책은 플라스틱 링으로 묶는 방식으로 비닐 표지를 접합하는 방식이 아니다.
동일한 양으로 섞었을 때 가장 옳은 결과는 녹색+노랑=연두다.
인접한 두 색을 섞으면 두 색의 중간 색상이 나오므로 녹색과 노랑 사이의 연두가 된다.
- 파랑과 초록을 섞으면 청록 계열이 되며 보라가 되지 않는다.
-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자주·보라 계열이 되며 갈색이 되지 않는다.
- 빨강과 노랑을 섞으면 주황 계열이 되며 자주가 되지 않는다.
적용 범위가 넓고 잉크층이 가장 두꺼운 방식은 공판 인쇄다.
구멍이 뚫린 판으로 잉크를 밀어내 얹기 때문에 대부분의 피인쇄체에 찍을 수 있고 잉크막이 가장 두껍다.
- 평판 인쇄는 블랭킷을 거쳐 간접 전사하므로 잉크막이 가장 얇다.
- 오목판 인쇄는 잉크막이 두꺼운 편이지만 공판보다는 얇다.
- 볼록판 인쇄는 오목판보다 잉크막이 얇다.
수공적 제판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직접법이다.
직접법은 스크린에 감광제를 바르고 필름을 밀착해 노광·현상하는 사진 제판법이다.
- 블록킹아웃법은 스크린의 비화선부를 손으로 막는 수공 방식이다.
- 방염법은 손작업으로 화선과 비화선을 만드는 수공 제판의 한 방식이다.
- 커팅법은 필름을 칼로 오려 화선부를 만드는 수공 방식이다.
판매시점정보관리를 뜻하는 용어는 POS다.
POS(Point of Sale)는 상품을 팔 때마다 판매 정보를 즉시 집계하는 체계다.
- ISBN은 도서 한 종마다 붙는 국제 표준 도서 번호다.
- ISSN은 연속간행물에 붙는 국제 표준 연속간행물 번호다.
- KDC는 도서를 주제별로 나누는 한국십진분류법이다.
틀린 유통경로는 출판사→지정협동서점→출판협동조합→독자이다.
출판협동조합은 도매, 지정협동서점은 소매 역할이므로 도매가 먼저 오고 소매가 독자 앞에 와야 한다.
- 출판사에서 도매서점, 소매서점을 거쳐 독자에게 가는 경로는 일반적인 유통 경로다.
- 출판사가 인터넷서점을 통해 독자에게 파는 경로도 성립한다.
- 출판사에서 총판·특약점·지사를 거쳐 소매서점으로 가 독자에게 이르는 경로도 성립한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검색 엔진의 수가 대략 5가지 정도라는 서술이다.
검색 엔진은 국내외에 매우 많고 계속 늘어나므로 다섯 개 안팎으로 한정할 수 없다.
- 검색 엔진을 검색사이트 또는 서치사이트라고도 부른다는 설명이 맞다.
- Yahoo나 Naver는 검색 엔진의 일종이라는 설명이 맞다.
- 검색 엔진을 키워드형, 주제별, 메타형, 통합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는 설명이 맞다.
인터넷 정보를 표시하는 언어는 XML이다.
XML은 태그로 내용과 구조를 표시하는 확장 가능한 마크업 언어다.
- PDF는 문서를 저장하는 파일 포맷이지 표시 언어가 아니다.
- DOI는 디지털 객체에 부여하는 식별자다.
- FTP는 파일을 주고받는 전송 프로토콜이다.
웹에디팅 프로그램이 아닌 것은 포토샵이다.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이며 웹페이지를 엮는 용도의 에디터가 아니다.
- 나모웹에디터는 웹페이지 제작용 편집 프로그램이다.
- 드림위버는 웹페이지 제작용 편집 프로그램이다.
- 프론트페이지도 웹페이지 제작용 편집 프로그램이다.
베타 테스트는 외부인에게 의뢰하는 성능 시험이다.
회사 안에서 먼저 시험한 뒤, 완성에 가까운 타이틀을 외부 사용자에게 써 보게 해 오류와 성능을 점검한다.
- 회사 내부에서 주로 수행하는 시험은 베타 테스트 이전 단계인 알파 테스트에 해당한다.
-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재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타이틀의 성능과 오류를 점검하는 시험이다.
- 제작 과정의 신속성을 재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타이틀의 성능과 오류를 점검하는 시험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평판 스캐너가 드럼 스캐너보다 기계적 정밀도를 얻기 쉽고 주사 속도가 빠르다는 서술이다.
드럼 스캐너는 원고를 붙인 드럼이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며 주사하므로 기계적 정밀도와 주사 속도를 확보하기 쉽다. 헤드가 왕복 이동하는 평판 스캐너는 정밀도와 속도에서 이에 못 미치는 대신 간편하고 저렴하다.
- 주사헤드와 기록헤드가 수평 방향으로 왕복 이동한다는 설명은 원고를 평평한 판 위에 두는 평판 스캐너의 구조와 맞다.
- 드럼 스캐너에 비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설명이 맞다.
- 전하결합소자(CCD)로 이미지를 읽어 들인다는 설명이 맞다.
디렉터·툴북·오소웨어의 주된 용도는 CD-ROM 저작도구다.
이 프로그램들은 문자·이미지·소리를 엮어 타이틀을 만드는 저작도구로, 시간축(디렉터)·페이지(툴북)·아이콘(오소웨어) 방식을 쓴다.
- 사운드나 이미지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은 소재를 가공하는 도구이지 이를 엮어 타이틀을 만드는 도구가 아니다.
-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은 화상을 편집하는 도구이지 타이틀을 구성하는 저작도구가 아니다.
- DTP용 소프트웨어는 쿽익스프레스·인디자인·페이지메이커 같은 지면 조판 프로그램이다.
인터페이스 설계 시 고려할 사항은 상호작용성이다.
사용자가 조작하면 시스템이 반응하는 상호작용이 인터페이스의 핵심이므로 이를 고려해 설계한다.
- 복잡한 구조는 사용자가 길을 잃게 하므로 단순한 구조가 바람직하다.
- 메뉴를 늘리고 아이콘 실행 방식을 복잡하게 하면 조작이 어려워진다.
- CD-ROM은 용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용량을 무시하고 이미지를 쓸 수 없다.
틀린 설명은 BMP가 압축파일 형태라 크기가 작다는 서술이다.
BMP는 일반적으로 압축하지 않는 단순한 포맷이어서 파일 크기가 큰 편이다.
- 윈도우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가장 단순한 그래픽 파일 포맷이라는 설명이 맞다.
- 다양한 화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 맞다.
-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지원된다는 설명이 맞다.
그림이나 사진을 직접 그려 입력하는 장치는 디지타이저다.
디지타이저는 태블릿 위에서 펜으로 그리거나 따라 그리며 좌표를 입력하는 장치라 그래픽 디자인과 설계에 쓰인다.
- 스캐너는 이미 있는 원고를 읽어 들이는 장치이지 직접 그려 입력하는 장치가 아니다.
- 광학판독기는 마크나 문자를 광학적으로 읽는 장치다.
- 플로터는 도면을 그려 내는 출력 장치이지 입력 장치가 아니다.
기사 입력부터 지면편집, 교정, 인쇄용 원판까지 전산화하는 것은 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 곧 전산사식이다.
컴퓨터로 입력·편집·조판을 이어 처리하므로 신문 제작의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체계에 해당한다.
- HTS(Hot Type System)는 납활자를 주조해 조판하는 활판 방식으로, 전산화와 거리가 멀다.
- Cold Type System은 활자를 주조하지 않는 식자 방식 전반을 가리키는 용어로, 신문 제작 전 과정의 전산화를 뜻하지 않는다.
- HWP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문서 형식으로, 신문 제작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체계의 이름이 아니다.
1킬로바이트는 1024바이트다.
컴퓨터는 2진수를 쓰므로 단위가 2의 거듭제곱으로 올라간다.
- 256은 으로 1킬로바이트에 못 미친다.
- 512는 으로 1킬로바이트의 절반이다.
- 2048은 으로 1킬로바이트의 두 배다.
디지털 데이터의 특성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는 서술이다.
디지털 데이터는 네트워크로 주고받기 쉬워 쌍방향 소통이 용이한 것이 특성이다.
- 일부 데이터가 손상되면 내용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의 특성이다.
- 저장 유형이 달라 해독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은 디지털의 특성이다.
- 해독용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은 디지털의 특성이다.
XML로 만든 전자책의 장점은 유연성이다.
XML은 내용과 구조를 분리해 기술하므로 다른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재가공할 수 있다.
- XML은 구조 중심이라 종이책과 똑같은 레이아웃을 고정하는 것은 장점이라 하기 어렵다.
- 파일 크기가 대단히 크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라 부담이다.
- 국제 표준 문서라고 해서 각국 언어로 즉시 번역되지는 않는다.
난외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할주이다.
할주는 본문 글줄 안에 작은 글자를 두 줄로 나누어 끼워 넣는 주라서, 판면 바깥 여백에 다는 주가 아니다.
나머지는 모두 여백에 다는 난외주이다.
- 방주: 본문 옆(좌우) 여백에 다는 주이다.
- 각주: 쪽 아래 여백에 다는 주이다.
- 두주: 쪽 위 여백에 다는 주이다.

나열된 항목은 책이 어떤 시장에서 어떤 경로로 팔리고 배포되는지에 따른 구분이므로 판매시장과 배포방법에 의한 분류이다.
그림에는 북클럽서적, 우편주문서적, 대중용 가제본서적, 일반상업서적, 종교서적, 전문서적, 대학교재, 초·중등학교 교과서가 적혀 있다.
- 십진분류법: 철학·종교·예술 등 주제에 따라 번호를 매기는 분류이다.
- 판형: 국판·사륙배판 등 책의 크기에 따른 분류이다.
- 제책 형태: 양장·반양장·중철 등 책을 묶는 방식에 따른 분류이다.
사진·그림·다이어그램에 붙은 제목이나 설명 문장은 캡션이다.
캡션은 도판 가까이에 붙이며 본문보다 작은 글자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항목(article): 잡지·신문에 실리는 독립된 기사 한 건을 가리키며 도판 설명이 아니다.
- 리드: 기사 내용을 요약해 앞머리에 두는 글로 본문보다 크게 처리한다.
- 블러브: 독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짧은 소개·홍보성 문구로 도판 설명 문장이 아니다.
신국판의 크기는 152×225mm이다.
신국판은 국판보다 약간 큰 판형이다.
- 210×297mm: 국판의 2배 크기인 국배판의 규격이다.
- 148×210mm: 국판 자체의 크기라 국판보다 큰 신국판이 아니다.
- 254×374mm: 국배판(210×297mm)보다도 훨씬 큰 크기라 국판보다 약간 큰 신국판과 맞지 않는다.
B5판(사륙배판) 도서의 편집배열표는 인쇄 대수에 맞춰 16쪽 또는 8쪽 단위로 기록한다.
편집배열표는 한 대(접장)에 어떤 쪽이 들어가고 어떤 색으로 인쇄되는지 대 단위로 정리하는 표이다.
- 1대 안에 컬러와 단색이 반드시 섞여야 한다: 그런 규칙은 없고, 인쇄 방식이 다른 컬러와 단색은 가능한 한 대 단위로 구분해 묶는다.
- 컬러와 단색 혼합 시 구분이 필요 없다: 어느 대가 컬러인지 표시해야 제판·인쇄를 정확히 진행할 수 있으므로 구분이 필요하다.
- 편집배열표 작성은 인쇄와 무관하다: 인쇄 대수별 구성을 정하는 표라서 인쇄 공정의 기준이 된다.
인쇄물 생산의 직접제작원가는 인쇄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는 재료비와 노무비를 의미한다. 제책비는 종이를 모아 묶음질하고 제본하는 과정으로 인쇄물 완성에 직접 필요한 공정 비용이므로 직접제작원가에 해당한다. 반면 교통비는 운반비, 회의비는 관리비, 도서구입비는 교육훈련비로 모두 간접제작원가(간접비)에 분류된다.
사진원고의 요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화려해야 한다는 항목이다.
사진원고는 연속 계조를 가진 원본이 제판에서 충실히 재현되는 것이 중요하며, 화려함 자체는 요건이 아니다.
- 흠집: 원고의 흠집은 제판 때 그대로 재현되므로 없어야 한다.
- 주제 표현: 사진은 전하려는 내용을 잘 담아야 하는 원고이다.
- 균형과 색조: 명암·색의 균형이 좋아야 계조 재현이 잘 된다.
표지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판권이다.
판권(장)은 속표지 뒷면 또는 책 끝에 싣는 발행 사항이다.
- 제호: 잡지 이름으로 표지에 크게 싣는다.
- 바코드: 유통에 쓰이므로 표지에 인쇄한다.
- 필자(역자)명: 표지에 밝히는 표지요소로 다룬다.
열흘 간격으로 발행하는 잡지는 순간지이다.
발행 주기가 열흘이라는 점이 순간지를 구분하는 기준이다.
- 주간지: 7일(한 주) 간격으로 발행한다.
- 격월간지: 두 달에 한 번 발행한다.
- 계간지: 석 달(계절)에 한 번 발행한다.
틀린 설명은 면주와 숫자의 교정이 주로 특수 인쇄를 위한 교정이라는 서술이다.
면주(쪽 위나 아래 여백의 머리글)와 숫자는 일반 책 조판에서도 늘 확인하는 교정 항목이지 특수 인쇄 전용이 아니다.
- 인쇄교정의 정의: 인쇄물을 고객이 원하는 기대 수준에 맞는지 출력 센터·인쇄회사에 확인시키는 공정이라는 설명은 맞다.
- 좋은 방법이라는 설명: 인쇄 전에 오류를 확인해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는 절차이므로 맞다.
- 교정쇄 종류: 흑백레이저·디지털·인화·라미네이트 교정은 교정쇄의 종류로 드는 방식이다.
높이보다 폭이 좁은 서체는 장체이다.
장체는 글자 폭을 좁힌 변형 서체이다.
- 정체: 폭이나 높이를 변형하지 않은 원래 비율의 서체이다.
- 평체: 높이를 줄여 납작하게 만든 변형으로 폭이 상대적으로 넓다.
- 고딕체: 획 모양에 따른 서체 분류이지 폭을 좁힌 변형 형태가 아니다.
옳지 않은 설명은 세리프체의 대표 글꼴이 헬베티카라는 서술이다.
헬베티카는 획 끝에 돌기가 없는 산세리프체의 대표 글꼴이다.
- 엑스 하이트: 영문 소문자의 높이를 이루는 기준으로 맞는 설명이다.
- 세리프: 영문 글꼴 획 끝의 돌기를 뜻하므로 맞는 설명이다.
- 포인트: 글꼴 크기를 재는 기본 측정단위로 맞는 설명이다.
그리드의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타입페이스이다.
타입페이스는 글자꼴 자체를 가리키며, 그리드는 지면을 나누는 틀이다.
- 시각 기준선(flow line): 시선 흐름과 요소 배치를 맞추는 기준선으로 그리드의 구성 요소이다.
- 마진: 판면 바깥 여백으로 그리드의 구성 요소이다.
- 본문 컬럼: 본문을 담는 단으로 그리드의 구성 요소이다.

그림의 교정 부호는 벌어진 글자 사이를 붙이라는 자간 좁히기 부호이다.
그림은 위로 볼록한 곡선과 아래로 볼록한 곡선이 짝을 이룬 모양으로, 좁힐 글자 사이의 위아래에 이 곡선을 그어 간격을 오므리라는 뜻이다.
자간 넓히기는 글자 사이에 V자 쐐기를 넣어 띄우라고 표시하므로 모양이 다르고, 순서 바꾸기·별행으로는 글자 간격이 아니라 배열 순서나 줄 나눔을 지시하는 부호이다.
큰 순서에서 작은 순서는 편→장→절→항이다.
편 안에 장, 장 안에 절, 절 안에 항이 들어간다.
- 장→편→항→절: 편과 장의 순서, 항과 절의 순서가 모두 뒤바뀌었다.
- 편→장→항→절: 편과 장은 맞지만 항과 절이 뒤바뀌었다(절이 항보다 크다).
- 장→편→절→항: 절과 항은 맞지만 장이 편보다 앞에 놓여 뒤바뀌었다.
오버프린트·녹아웃과 관계가 깊은 용어는 트랩이다.
오버프린트는 위 색을 아래 색 위에 겹쳐 찍고 녹아웃은 아래 색을 도려내고 찍는 방식이며, 트랩은 색 경계가 어긋나도 틈이 보이지 않게 겹침을 주는 처리이다.
- 터잡기: 인쇄 대수에 맞춰 쪽을 판 위에 배열하는 작업이다.
- 교정: 인쇄물의 오류를 확인·수정하는 작업이다.
- 소부: 필름의 상을 빛으로 판에 옮기는 작업이다.
잘못된 설명은 흑백 60선·신문 130선·고급 화보 133선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서술이다.
신문용지는 표면이 거칠어 고급 화보보다 훨씬 낮은 선수를 쓰므로, 신문 130선이 화보 133선과 거의 같다는 서술은 모순이다.
- 해상도와 출력 차이: 출력기 특성·출력 형태·용지에 따라 결과가 다소 달라지므로 맞는 설명이다.
- 선수를 무조건 높이는 것: 선수가 높다고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므로 맞는 설명이다.
- 선수를 높여 망점이 작아지면: 잉크가 번져 망점이 겹치고 어둡게 나올 수 있으므로 맞는 설명이다.
책자 규격을 옳게 나타낸 것은 국반판 105×148mm이다.
국반판은 국판(148×210mm)의 절반 크기이다.
- 4×6판 94×148mm: 4×6판은 세로가 188mm 안팎인 판형이라 94×148mm와 맞지 않는다.
- 국배판 188×210mm: 국배판은 국판의 2배인 210×297mm이다.
- 국판 188×257mm: 국판은 148×210m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