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개념에 맞지 않는 것은 100장 이상의 분량이라는 요건이다.
책은 내용이 있고 표지로 싸여 낱장이 흩어지지 않게 제본된 것이면 성립하며, 분량을 100장 이상으로 정한 기준은 없다. 유네스코의 통계 기준도 표지를 제외하고 49쪽 이상의 비정기 간행물을 책으로 본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책의 요건에 해당한다.
- 내용이 있어야 한다. 담긴 내용이 없으면 책이라 할 수 없다.
- 본문을 보호하는 표지가 있어야 한다.
- 종이가 떨어져 흩어지지 않도록 제본되어 있어야 한다.
적정 노출시간은 40초이다.
광량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노출시간은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
나머지 보기는 거리와 시간의 관계를 잘못 적용한 값이다.
- 10초는 거리가 달라져도 노출시간이 같다고 본 값으로, 광량 변화를 무시했다.
- 20초는 거리에 단순 비례(2배)한다고 본 값으로, 제곱 관계를 반영하지 못했다.
- 80초는 거리의 세제곱(8배)으로 본 값으로, 제곱 관계보다 지나치게 크다.
국배판의 판형은 210×297이다.
국배판은 국판(148×210)의 두 배 크기로, A4와 같은 크기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판형의 크기이다.
- 105×148은 국반판의 크기로, 국판을 반으로 접은 크기이다.
- 148×210은 국판의 크기이다.
- 188×257은 4×6배판의 크기이다.
출판의 주요 기능은 기록 보존, 문화 전달, 교육, 문화 창조이다.
출판은 지식과 문화를 책으로 축적하여 후대에 전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나머지 보기에는 출판의 기능이 아닌 항목이 섞여 있다.
- 속보성과 보도는 신문·방송 같은 보도 매체의 기능이며, 출판물은 제작에 시간이 걸려 속보성이 약하다. 유통도 출판의 기능이라기보다 출판물이 독자에게 가는 과정이다.
- 지식 전달과 교육은 출판의 기능이지만, 속보성과 논평은 보도 매체의 기능이다.
- 보도와 논평은 보도 매체의 기능이며, 영리 추구는 출판사의 경영 목적이지 출판이 사회에서 하는 기능이 아니다.
연속간행물의 고유번호인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는 ISSN이다.
ISSN은 잡지·신문처럼 계속 간행되는 연속간행물을 개별화하여 식별하는 번호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용도의 용어이다.
- ISBN은 단행본 도서를 식별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 VAN은 부가가치통신망으로, 통신 서비스에 해당한다.
- POS는 판매 시점에서 판매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내지와 표지를 펼쳐 등 부분의 2~4곳을 철사로 박는 제책 방식은 중철이다.
중철은 접장을 겹쳐 접힌 등 선을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얇은 잡지나 팸플릿에 쓰인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제책 방식이다.
- 무선철은 책등을 갈아내고 접착제로 붙이는 방식이다.
- 양장은 접장을 실로 꿰맨 뒤 두꺼운 표지(하드커버)로 싸는 방식이다.
- 반양장은 속지를 묶은 뒤 두꺼운 판지 대신 연한 표지를 씌우는 방식이다.
습수롤러를 주로 사용하는 인쇄 방식은 평판인쇄이다.
평판은 물과 기름이 서로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하므로, 비화선부에 물(습수)을 공급하는 습수롤러가 필요하다.
나머지 보기는 습수를 쓰지 않는 방식이다.
- 오목판인쇄는 오목부에 잉크를 채우고 닥터 블레이드로 표면 잉크를 긁어내는 방식이다.
- 공판인쇄는 판의 구멍으로 잉크를 통과시켜 찍는 방식이다.
- 볼록판인쇄는 볼록한 부분에 잉크를 묻혀 찍는 방식으로 습수가 필요 없다.
아동도서 개발에서 어른의 생각이나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아동도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와 발달 수준에 맞추어야 하며, 어른의 관점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면 안 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유의해야 할 점이다.
- 기획의 참신성과 독창성을 고려하는 것은 좋은 접근이다.
- 연령층에 따른 심신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야 한다.
- 그림책은 문자 배열과 지면 구성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독자에게 시각적인 휴식 공간을 주고 편집 면을 받쳐 주는 공간은 여백(margins)이다.
여백은 판면 둘레의 비어 있는 부분으로, 지면에 숨 쉴 틈을 주어 읽기 편하게 하고 판면을 돋보이게 한다.
나머지 보기는 판면 안의 구성 요소이다.
- 필드(field)는 단을 가로·세로로 나누어 생긴 한 면으로, 사진·글을 배치하는 그리드 단위이다.
- 단간(alleys)은 단과 단 사이를 띄워 단을 서로 구분하는 간격이다.
- 단(column)은 글이 배열되는 세로 띠로, 판면을 나누는 기본 단위이다.
책 본문에서 사진의 역할로 적당하지 않은 것은 지면의 빈 공간만 채우는 것이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연결되어 내용을 보완하고 전달하는 요소여야 한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사진의 역할이다.
- 본문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 내용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
- 독자가 읽을 기사를 선택하게 하거나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한다.
반전작업은 네거티브 필름을 포지티브 필름으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반전은 필름의 명암을 뒤집어 네거티브와 포지티브를 서로 바꾸는 작업이다.
나머지 보기는 반전작업이 아니다.
- 사진을 완전히 검게 만드는 것은 명암 방향을 바꾸는 반전과 다르다.
-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작업은 수정(마스킹 등)에 해당한다.
- 여러 사진을 합쳐 새 사진을 만드는 작업은 합성이다.
스크린인쇄는 공판 인쇄법에 해당한다.
스크린인쇄는 구멍이 뚫린 망 형태의 판 틈으로 잉크를 밀어 통과시키는 공판 방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판식이다.
- 볼록판 인쇄법은 활판·플렉소 인쇄가 대표적이다.
- 평판 인쇄법은 오프셋 인쇄가 대표적이다.
- 오목판 인쇄법은 그라비어 인쇄가 대표적이다.
출판물의 입력·편집·인쇄 전 과정을 컴퓨터화한 전자편집 시스템은 DTP이다.
DTP(탁상출판)는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하여 출력까지 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의미의 약어이다.
- ISO는 국제표준화기구이다.
- RAM은 컴퓨터의 주기억장치이다.
- CRT는 음극선관을 쓰는 디스플레이 장치이다.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는 픽셀이다.
픽셀은 화면이나 이미지를 이루는 점 하나로, 이미지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나머지 보기는 이미지의 단위가 아니다.
- 포인트는 활자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 비트는 정보량의 최소 단위이다.
- 파이카는 활자 크기와 길이를 재는 활자 단위이다.
종이를 쓰지 않는 전자출판의 사례는 통신망에 연결된 e-book 출판이다.
e-book은 종이 없이 전자 매체와 통신망으로 내용을 전달한다.
나머지 보기는 종이나 전자 이전의 기록 매체를 쓴다.
- 탁상출판(DTP)은 컴퓨터로 편집하지만 결과물은 종이 인쇄물인 경우가 일반적이다.
- 이집트의 파피루스는 고대의 식물성 기록 매체로 전자출판과 무관하다.
- 광개토대왕 비석 탁본은 비석의 글자를 종이에 떠낸 것으로 종이 출판물이다.
화면에서 한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완성하고 출력물과 같이 확인하는 기술은 WYSIWYG 방식이다.
WYSIWYG는 화면에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출력되는 방식이다.
나머지 보기는 화면 확인과 출력 일치와는 관계없는 기술이다.
- ICON 방식은 그림 기호로 명령을 내리는 방식이다.
- OCR 방식은 인쇄·필기 문자를 광학적으로 읽어 문자 데이터로 바꾸는 방식이다.
- CTF 방식은 컴퓨터 데이터를 필름으로 출력하는 제판 방식이다.
틀린 것은 온라인형 전자출판 : CTS이다.
CTS는 전산사식 시스템으로 종이 출판물 제작에 쓰는 시스템이지 통신망을 통한 온라인형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올바른 분류이다.
- 종이출판물의 예로 DTP를 든 것은 맞다.
- DVD-ROM은 디스크에 담아 배포하는 패키지형이다.
- 인터넷 전자출판은 통신망을 이용하는 온라인형이다.
이미지의 직접 입력장치가 아닌 것은 아날로그 VCR이다.
아날로그 VCR은 영상을 아날로그 신호로 재생할 뿐이라, 컴퓨터에 넣으려면 캡처 장치를 거쳐 디지털로 변환하는 과정이 따로 필요하다.
- 스캐너는 원고를 읽어 곧바로 디지털 이미지로 만든다.
- CCD카메라는 촬상소자로 상을 전기 신호로 받아 이미지를 직접 입력한다.
- 디지털 비디오카메라는 영상을 처음부터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하므로 바로 입력할 수 있다.
기획단계 업무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미디어 제작이다.
미디어 제작은 기획이 확정된 뒤 실제 자료를 만드는 제작단계의 작업이다.
- 내용의 선정은 무엇을 담을지 정하는 기획 업무이다.
- 제작일정의 확정은 제작 전에 세우는 계획 업무이다.
- 제작진의 구성은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인력을 꾸리는 기획 업무이다.
저자·출판사 정보를 내용에 삽입해 저작권 침해를 막는 기술은 워터마킹이다.
워터마킹은 눈에 잘 띄지 않게 소유자 정보를 콘텐츠 안에 심어 불법 복제의 출처를 추적할 수 있게 한다.
- 디지털라이징은 아날로그 자료를 디지털 데이터로 바꾸는 일이다.
- 래스터라이즈는 문자·벡터 등을 점(비트맵)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 인터프리터는 프로그램 명령을 한 줄씩 해석해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질감·방향성·음양의 구조 상태를 느낄 수 있는 지각색은 표면색이다.
표면색은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되어 보이는 색이라 물체의 질감과 거리감을 비교적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 공간색은 투명한 유리컵 속의 액체처럼 공간을 채운 색으로, 거리감이 확실하지 않다.
- 광원색은 스스로 빛을 내는 광원에서 직접 오는 색이다.
- 간섭색은 비눗방울·기름막처럼 얇은 막에서 빛이 간섭해 나타나는 색이다.
화면 단위로 구성과 흐름을 모두 기록한 것은 스토리보드이다.
스토리보드는 각 화면의 구성과 화면 간 이동을 한눈에 보도록 정리한 제작 설계도이다.
- 스크립트는 프로그램 명령문이나 대본을 뜻하며 화면 구성을 기록한 문서가 아니다.
- 텍스트는 문자로 된 내용 데이터 자체이다.
-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와 시스템이 만나는 접점을 가리킨다.
백업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용량 큰 부분을 삭제한 뒤 백업하는 방법이다.
백업의 목적은 원본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인데, 일부를 지우고 복사하면 원본과 다른 불완전한 사본이 된다.
- 메모리 장치로의 복사는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옮겨 두는 일반적인 백업이다.
- 네트워크 공유 디스크로의 복사도 원본을 다른 위치에 보관하는 적절한 백업이다.
- 외장 하드로의 복사는 별도 저장 장치에 보관하므로 적절한 백업이다.
CD 설명으로 틀린 것은 데이터를 원형 바깥에서 중심부로 기록한다는 서술이다.
CD의 데이터는 안쪽(중심부)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 트랙을 따라 기록되므로 방향이 반대이다.
- 몸체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가볍다는 서술은 사실이다.
- 직경 약 120㎜의 원반형이 표준이고 더 작은 크기도 있다는 서술은 사실이다.
- 디지털 오디오 소스이면서 영상도 기록할 수 있다는 서술은 사실이다.
인터넷 가상서점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양한 서적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없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서술이다.
가상서점은 온라인으로 도서를 검색·조회하므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매장·진열 공간이 필요 없어 비용 부담이 작다.
- 정보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서술은 옳다.
- 진열 공간의 제약이 없어 보유 도서의 규모를 확대하기에 유리하다는 서술은 옳다.
- 사이버 공간에서 판매가 이루어져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다는 서술은 옳다.
종이책과 비교한 전자출판물의 장점으로 볼 수 없는 것은 화면을 통해서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화면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은 단점(제약)이지 장점이 아니다.
- 검색이 용이한 것은 전자출판물의 장점이다.
- 저장용량에 비해 부피가 작은 것은 장점이다.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자유로운 것은 장점이다.
전통적 출판에서는 인쇄용 대지(원판)를 만들기 위해 활자, 사진, 그림을 물리적으로 배치·정렬하는 대지작업(구성·펀칭 등)이 필수였으나, DTP(Desktop Publishing)에서는 컴퓨터 화면상에서 디지털로 모든 편집·레이아웃을 직접 수행하므로 이러한 물리적 대지작업은 불필요해진다. 원고 작성, 사진입력, 제책은 전자출판 환경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작업이다.
출판의 구성원과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대형서점이다.
대형서점은 출판물을 판매하는 유통 단계의 주체이고, 출판사 내부의 구성 조직이 아니다.
- 기획부는 출판물의 방향과 내용을 정하는 출판사 내부 부서이다.
- 제작부는 인쇄·제책 등 제작을 진행하는 내부 부서이다.
- 편집부는 원고를 다듬고 지면을 구성하는 내부 부서이다.
온라인형 출판의 특징이 아닌 것은 정보제공자와 사용자와의 대화가 어렵다는 점이다.
온라인형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어 제공자와 사용자가 상호작용(대화)을 할 수 있다.
- 정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은 온라인형의 특징이다.
- 하나의 매체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특징이다.
- 정보의 수정이나 추가를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은 특징이다.
단짜기 설명으로 옳은 것은 작은 판형에서는 1단으로 편집하는 것이 좋다는 서술이다.
판형이 작으면 판면의 폭이 좁아 단을 나누기 어렵고, 한 줄 길이가 짧아 1단으로도 읽기에 무리가 없다.
- 단의 변화를 주면 안 되고 너비가 항상 같아야 한다는 서술은 틀리다. 단 너비는 내용에 따라 달리 둘 수 있다.
- 큰 판형에서는 단을 나누지 않는다는 서술은 틀리다. 한 줄이 너무 길면 가독성이 떨어져 오히려 단을 나눈다.
- 단짜기가 그리드와 상관없다는 서술은 틀리다. 단짜기는 그리드를 짜는 기본 요소이다.
지면 구성 요소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페이지 번호를 페이지마다 다른 위치에 배치한다는 서술이다.
페이지 번호는 독자가 쪽을 쉽게 찾도록 매 페이지 일정한 위치에 두어야 한다.
- 제목은 본문보다 크거나 굵게 하고 위계에 따라 키우는 서술이 적절하다.
- 면주를 본문과 분리해 일정한 위치에 고정하는 서술이 적절하다.
- 본문은 독자 수준과 수용 원고량을 고려해 가독성과 통일성을 유지한다는 서술이 적절하다.
뉴턴이 빛의 굴절로 백색광을 분리해 얻은 색띠는 스펙트럼이다.
프리즘을 통과한 백색광은 파장에 따라 굴절 정도가 달라 연속된 색띠로 갈라진다.
- 가시광선은 사람 눈에 보이는 빛의 파장 영역을 가리키는 말로, 분리해 얻은 색띠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 X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짧은 파장의 전자기파이다.
- 적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 영역의 전자기파이다.
채도 설명이 올바른 것은 순색에 흰색을 섞으면 명도는 높아지고 채도는 낮아진다는 서술이다.
순색에 무채색을 섞으면 색의 선명함(채도)이 줄어든다. 흰색을 섞으면 밝아지므로 명도는 오르고, 검정을 섞으면 명도와 채도가 함께 낮아진다.
- 순색에 흰색을 섞으면 명도가 낮아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흰색은 명도를 높인다.
- 순색에 검정을 섞으면 명도와 채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틀리다. 둘 다 낮아진다.
- 순색에 검정을 섞으면 채도가 높아진다는 서술도 틀리다. 명도는 낮아지지만 채도 역시 낮아진다.
교정쇄의 화상 농담·색·크기를 원고와 대조해 수정하는 작업은 사진원고 교정이다.
교정쇄에 나타난 사진 화상이 원고와 다를 때 원고와 대조하여 바로잡는 작업이다.
- 트리밍은 사진에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잘라 내는 작업이다.
- 러프스케치는 구상을 대략 그려 보는 초기 스케치이다.
- 일러스트레이션은 내용을 설명하거나 꾸미기 위한 삽화 작업이다.
장체는 글자의 폭을 좁힌 것이다.
장체는 글자의 높이는 그대로 두고 폭을 좁혀 길쭉하게 만든 글자꼴이다. 높이를 줄인 평체, 기울인 사체와 함께 글자 변형의 기본 갈래를 이룬다.
- 글자의 높이를 납작하게 한 것은 평체이다.
- 글자 어깨를 좌측으로 기울인 것은 사체(기울임꼴)의 한 형태로, 폭을 좁힌 장체와 다르다.
- 글자 어깨를 우측으로 기울인 것도 사체(기울임꼴)이며 장체가 아니다.
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의 장점은 기사 입력·편집·인쇄의 온라인화, 단위공정 효율 향상, 대량인쇄 시스템 지원이다. 숙련도가 낮아도 작업이 원활하다는 것은 CTS의 장점과 가장 거리가 멀다. CTS는 컴퓨터 시스템을 다루는 전문 인력의 숙련을 필요로 한다.
고대 이집트에서 종이처럼 쓰인 필기 재료는 파피루스이다.
파피루스는 나일강 유역의 수초 줄기를 얇게 가공해 펴 붙여 만든 필기용 재료이다.
- 죽간은 대나무를 쪼갠 조각에 글을 쓴 동양의 재료이다.
- 금석은 돌이나 금속에 글자를 새긴 기록 방식이다.
- 양피지는 동물의 가죽을 가공해 만든 재료로 이집트의 파피루스와 다르다.
마진과 판면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마진과 판면이 모두 글자가 인쇄되는 면이라는 서술이다.
글자가 인쇄되는 면은 판면이고, 마진은 판면 바깥의 인쇄되지 않는 여백이다.
- 판면 안의 글자가 마진에 의해 통합성이 높아진다는 서술은 적절하다.
- 손이 본문 글자를 가리지 않도록 마진을 둔다는 서술은 적절하다.
- 제책과 재단 과정에서 글자가 잘려 나가는 것을 마진이 막는다는 서술은 적절하다.
1연을 1000장 기준으로 한다는 서술이 종이 설명으로 틀렸다.
낱장 종이는 연 단위로 유통되며, 1연은 500장이 기준이다.
- 종이는 낱장(sheet)과 두루마리(roll)로 나뉜다는 서술은 옳다.
- 두루마리는 윤전 인쇄에 쓰려고 축에 감은 종이라는 서술은 옳다.
- 연을 R, 매수를 S로 표기해 10연 250매를 10R 250S로 나타낸다는 서술은 옳다.
스캔 이미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잘라 내는 것은 크로핑이다.
크로핑은 이미지의 불필요한 가장자리를 잘라 내어 구도를 정리하는 작업이다.
- 디스페클은 이미지의 잡티·노이즈를 줄이는 기능이다.
- 샤픈은 윤곽을 또렷하게 하는 선명화 기능이다.
- 에디트는 편집 작업 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잘라 내기만을 뜻하지 않는다.
국판 전지(국전지)의 크기는 939×636㎜이다.
국전지는 636×939㎜ 규격의 원지로, 이를 잘라 국판·국배판 등의 판형을 만든다. 따라서 이 치수와 다른 값은 국전지가 아니다.
- 1090×788㎜는 4·6전지에 해당하는 크기로 국전지보다 크다.
- 1085×765㎜는 국전지 치수(939×636㎜)와 다르다.
- 1030×728㎜는 B열 전지(B1) 크기로 국전지가 아니다.

원고와 대조해 다르거나 지정과 다른 것을 골라 바로잡는 일은 교정이다.
교정은 문자·기호·사진·색 등을 원고와 비교하여 오류를 찾아 수정하는 작업이다.
- 제판은 인쇄를 위해 인쇄판을 만드는 공정이다.
- 재배치는 요소의 위치를 다시 옮기는 일로, 원고와 대조해 오류를 바로잡는 일이 아니다.
- 레이아웃은 지면에 요소를 배치해 구성하는 작업이다.

(a)에 들어갈 말은 가독성이다.
지문은 (a)를 '글자를 읽기 쉽게 만들어 주는 타이포그래피적인 특성과 성질'로 정의하는데, 이것이 가독성(readability)의 뜻이다.
- 전달성: 내용이 독자에게 전해지는 정도로, 읽기 쉬움 자체를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 그리드: 지면을 나누는 격자 구조이다.
- 레이아웃: 지면에 요소를 배치하는 일이다.
빛에 의한 TV의 가법혼색은 병치 혼색이다.
TV 화면은 R·G·B의 미세한 점이 나란히 놓여 있어 눈에서 섞여 보이는 병치 혼색이다.
- 맥스웰의 혼색은 회전판을 돌려 시간차로 섞는 시간차 혼색 방식이다.
- 계시 가법 혼색은 시간차를 두고 색을 번갈아 보여 섞는 방식이다.
- 회전 혼색은 색을 회전시켜 시간차로 섞는 방식이다.
색의 어둡고 밝은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는 명도이다.
명도는 색의 3속성 중 밝기의 정도를 나타내는 속성이다.
- 색상은 빨강·파랑처럼 색의 종류를 구별하는 속성이다.
-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를 나타낸다.
- 색채는 색 전반을 가리키는 총칭이다.
가장 정교한 색상 표현과 높은 해상도가 요구되는 경우는 고급 상품 카탈로그이다.
상품의 색과 질감을 충실히 보여야 하므로 컬러 재현과 고선수 인쇄가 필요하다.
- 신문은 거친 용지에 대량으로 빠르게 찍어 정교한 색 재현이 필요하지 않다.
- 흑백 단행본 본문은 단색 위주라 색상 표현이 요구되지 않는다.
- 소설책은 문자 위주의 본문이라 정교한 색상과 높은 해상도가 필요하지 않다.
국전지를 8절로 잘라 만들며 디자인 잡지·여성 종합지·전문 잡지에 많이 쓰이는 규격은 국배판형이다.
국배판은 국판(148×210㎜)의 두 배인 210×297㎜ 크기로, 국전지 8절에 해당한다. 시각 요소가 많은 잡지류에 많이 쓰인다.
- 4·6배판형은 국전지가 아니라 4·6전지를 기준으로 한 규격이다.
- 타블로이드판형은 일반 신문의 절반 크기로, 주로 신문에 쓰이는 규격이다.
- 변형재단판형은 정해진 규격에서 벗어나 임의로 재단한 판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