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의 외적환경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자금융통능력이다.
자금 조달 능력은 출판사 안의 경영 역량, 즉 내적 요건에 속한다.
- 저작권법상의 권리침해는 법제도 측면의 외적 환경이다.
-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내용은 법적·사회적 규제 측면의 외적 환경이다.
- 도서잡지 윤리강령 위반은 업계 윤리 규범 측면의 외적 환경이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개발은 출판기획의 창의성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창의 활동으로서의 기획은 남과 다른 새로운 발상이 핵심이다.
- 적시성은 출판 시기가 시의에 맞는지에 관한 요건이다.
- 시장성은 독자의 수요와 판매 가능성에 관한 요건이다.
- 적응성은 환경 변화에 맞게 대응하는 것에 관한 요건이다.
단기기획의 특징에 해당하는 것은 저자 주도형 출판기획인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단기기획은 개별 원고나 단행본 단위로 짧은 기간에 진행되어, 저자가 가져온 원고나 구상을 중심으로 기획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머지는 여러 해에 걸친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 시설·자본·인적 규모가 큰 대형 출판사에 맞는 사업 유형은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 전담팀과 지원 하부조직을 두어야 하는 것은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 성취 단계를 연차적으로 안배하는 것은 여러 해에 걸친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원고 검토와 지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각종 괄호와 부호 표기를 통일하는 것이다.
원고 안에서 표기가 제각각이면 조판 뒤 일관성이 깨지므로 편집자는 원고 지정 단계에서 표기 통일을 챙긴다.
- 문체와 문맥을 저자에게 일임하고 맞춤법만 본다는 설명은 부적절하며, 편집자는 문체·문맥·내용의 오류도 살핀다.
- 기획 의도와 맞지 않는 원고를 곧바로 돌려주는 것은 부적절하며, 저자와 협의해 수정을 요청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적절하다.
- 그림·그래프·사진의 사용 허락을 저자의 몫으로만 보는 것은 부적절하며, 편집자도 저작권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
페이지물의 판 배치(하리꼬미)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앞뒷면을 각각 다른 판으로 찍는 따로 걸어찍기가 있습니다. 한 판에 앞뒷면을 함께 앉혀 종이를 좌우로 돌려 찍는 같이 걸어찍기가 있습니다. 종이를 앞뒤로 넘겨 찍는 넘겨찍기도 있습니다. 중앙 걸어찍기라는 배치 방법은 없습니다.
표면가공의 목적으로 틀린 것은 지면의 강도를 낮춘다는 설명이다.
코팅 같은 표면가공은 지면을 보호해 강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 광택을 내주는 것은 표면가공의 목적이다.
- 습기를 막아주는 것은 표면가공의 목적이다.
- 장식 효과를 높이는 것은 표면가공의 목적이다.
독터 장치를 사용하는 인쇄 방식은 그라비어 인쇄이다.
그라비어는 화선부가 오목하게 파인 판동 전체에 잉크를 묻힌 뒤 독터 블레이드로 판 표면의 잉크를 긁어내 오목부에만 잉크를 남기는 방식이다.
- 볼록판 인쇄는 돌출된 화선부에만 잉크가 묻으므로 판 표면의 잉크를 긁어낼 필요가 없다.
- 오프셋 인쇄는 물과 기름의 반발로 화선부를 구분하는 평판 방식이라 판 표면 잉크를 긁어내지 않는다.
- 스크린 수동 인쇄는 스퀴지로 잉크를 밀어 망사 구멍을 통과시키는 공판 방식이다.
곡면·유리·금속 등 다양한 피인쇄체에 찍을 수 있는 방식은 스크린 인쇄다.
스크린 인쇄는 망사의 구멍으로 잉크를 눌러 통과시키는 공판 방식이라, 판을 피인쇄체에 맞대고 스퀴지로 밀기만 하면 되어 소재와 형태의 제약이 적다.
- 그라비어 인쇄는 오목한 판동을 압통과 맞물려 돌리는 방식이라 주로 필름·종이 같은 롤 소재에 쓰이고 곡면 물체에는 맞지 않는다.
- 오프셋 윤전 인쇄는 롤 형태의 소재를 실린더 사이로 통과시켜 찍으므로 곡면이나 단단한 입체물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 오프셋 매엽 인쇄도 평평한 낱장을 실린더 사이로 통과시켜 찍으므로 곡면이나 유리 같은 입체물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PS판의 특징으로 틀린 것은 암반응 및 잔반응이 잘 일어난다는 설명이다.
PS판은 감광액이 미리 도포된 판으로 암반응과 잔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아 보관과 취급이 안정적이다.
- 감광액을 직접 바르지 않아도 되므로 제판 공정이 간단하다는 설명은 맞다.
- 다른 판에 비해 장기간 보관이 쉽다는 설명은 맞다.
- 온도와 습도에 대한 변화가 적다는 설명은 맞다.
단폭은 85㎜이다.
편집면 폭에서 단간을 빼고 단 수로 나눈다. 2단이면 단간은 한 번만 들어간다.
- 80㎜는 단간을 두 번 뺀 값이어서 2단 구성에 맞지 않는다.
- 65㎜와 75㎜는 위 계산 결과와 다르다.
ISBN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정가번호이다.
ISBN은 도서를 식별하는 번호이며 가격 정보는 그 구성 항목이 아니다.
- 국별번호는 국가·언어권을 나타내는 ISBN의 구성 요소이다.
- 체크번호는 번호의 오류를 검증하는 ISBN의 구성 요소이다.
- 서명인식번호는 개별 도서를 식별하는 ISBN의 구성 요소이다.
먼셀 표기 5GY 6/4에서 4가 뜻하는 것은 채도이다.
먼셀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서이므로 5GY가 색상, 6이 명도, 4가 채도이다.
- 명도는 슬래시 앞의 6이 나타낸다.
- 색상은 맨 앞의 5GY가 나타낸다.
- 순도는 이 표기에 쓰이는 항목이 아니다.
빨강이 회색 바탕에서 선명하고 주황 바탕에서 흐려 보이는 현상은 채도대비와 관련이 깊다.
무채색인 회색 위에서는 빨강의 채도가 더 높아 보이고, 비슷한 색상의 유채색 바탕에서는 채도 차가 줄어 흐려 보인다.
- 보색대비는 색상환에서 마주 보는 색끼리의 대비인데 빨강과 주황은 보색이 아니다.
- 명도대비는 바탕과 명도 차이에서 생기는 대비로 선명도 변화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 면적대비는 색이 차지하는 면적 크기에 따른 대비로 이 현상과 관계가 없다.
부가가치통신망을 나타내는 용어는 VAN이다.
VAN은 Value Added Network의 약자로 통신망에 부가 기능을 더한 망이다.
- POS는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이다.
- EDI는 기업 간 전자문서교환이다.
- EOS는 전자발주시스템이다.
표면이 매끄럽고 광택이 높은 종이는 아트지입니다.
얇은 백상지의 앞뒷면에 백토와 젤라틴 등을 입혀 표면처리를 한 코팅지라서 반들하고 광택이 높고, 망점 인쇄 재현성이 좋아 컬러 도판 인쇄에 쓰입니다.
- 중질지는 코팅 없이 만든 보통 품질의 종이로, 표면처리를 한 광택지가 아닙니다.
- 모조지는 흰 빛깔과 평활도가 좋은 비도공 인쇄용지로, 백토를 입히는 표면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 신문지는 신문 인쇄에 쓰는 값싼 종이로, 표면이 거칠고 광택이 없습니다.
파피루스에 대해 틀린 설명은 동물성 재료를 이용한 것이라는 서술입니다.
파피루스는 이집트 나일강 유역에서 자라는 식물(파피루스 갈대)의 줄기를 얇게 잘라 엮어 만든 재료입니다. 동물 가죽을 쓴 재료는 양피지입니다.
- 고대 책의 재료라는 서술은 맞습니다. 두루마리 책에 널리 쓰였습니다.
- 이집트에서 생산되었다는 서술은 맞습니다.
- 영어 paper의 어원이 될 만큼 서양에서 종이처럼 쓰인 필기 재료라, 최초의 서양식 종이라는 서술은 맞는 것으로 봅니다.
한글로 된 최초의 서적은 용비어천가입니다.
훈민정음 창제 직후 한글로 지어 간행한 책으로, 우리 말글로 쓴 최초의 한글 문헌으로 꼽습니다.
- 농사직설은 훈민정음 창제 이전에 한문으로 쓴 농서입니다.
- 동몽선습은 한문으로 쓴 아동용 교육 서적입니다.
- 두시언해는 한시를 한글로 풀이한 책이지만 용비어천가보다 훨씬 뒤에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물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입니다.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경전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보다 늦은 시기의 인쇄본입니다.
- 백만탑다라니경은 일본에서 제작된 것으로,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이후의 인쇄물로 봅니다.
-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목판이 아니라 금속활자로 찍은 책입니다.
전자출판을 크게 3가지로 나눌 때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애니메이션 전자출판입니다.
전자출판의 유형은 보통 DTP 전자출판·패키지형 전자출판·온라인 전자출판으로 구분하며, 애니메이션은 유형 구분이 아니라 표현 콘텐츠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 DTP 전자출판은 컴퓨터로 편집·조판하는 유형으로 3대 유형에 속합니다.
- 온라인 전자출판은 통신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유형으로 3대 유형에 속합니다.
- 패키지형 전자출판은 CD-ROM 등 저장매체에 담아 제공하는 유형으로 3대 유형에 속합니다.
일반적인 DTP 작업 과정은 원고확보→편집설계→편집 작업→프린트 교정→편집완료 순입니다.
원고를 확보한 뒤 원고의 성격에 맞춰 편집설계를 하고, 편집 작업을 한 다음 프린트 교정을 보고 마무리하는 흐름입니다.
- 출판기획이 원고확보 뒤에 오고 편집설계 단계가 빠진 나열은 DTP 작업 과정으로 맞지 않습니다.
- 편집설계를 원고 확보보다 먼저 두면 설계할 내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 프린트 교정을 편집 작업보다 앞에 두면 교정할 편집물이 아직 없는 상태가 되어 순서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화된 전자문서의 가장 큰 장점은 색인화와 검색 작업이 쉬워진 것입니다.
디지털로 변환해 데이터베이스에 넣은 문서는 낱말·항목 단위로 색인을 만들 수 있어, 방대한 자료에서도 원하는 내용을 곧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종이문서로는 얻기 어려운 이점입니다.
- 그림과 사진이 들어가는 양이 제한된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며, 전자문서는 오히려 그림·사진·소리 등을 폭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 문서를 프린트해 교정을 세심하게 보는 것은 종이 출력물에 기대는 방식이지 전자문서의 장점이 아닙니다.
- 다양한 편집기능을 활용하는 것은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작업 쪽의 이야기로, 문서를 데이터베이스화해서 얻는 이점이 아닙니다.
좋은 서체의 조건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규칙과 질서가 자유로워야 한다는 서술입니다.
좋은 서체는 글자의 모양과 배열에 규칙과 질서가 있어야 하므로, 그것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말은 조건과 반대입니다.
- 쓰임새에 적합해야 한다는 것은 좋은 서체의 조건입니다.
- 시대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은 좋은 서체의 조건입니다.
- 가독성이 우수해야 한다는 것은 좋은 서체의 핵심 조건입니다.
전자출판의 유형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인터넷을 활용한 모의 자동차 운전면허 필기시험입니다.
디지털 정보를 컴퓨터와 통신망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전자출판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 책 내용이 녹음된 카세트테이프는 아날로그 음성 기록 매체로, 컴퓨터로 처리하는 디지털 출판물이 아닙니다.
- 영어 회화 내용이 담긴 카세트테이프도 같은 이유로 전자출판물이 아닙니다.
- 라디오를 통한 대중음악 제공은 방송 매체의 음향 전달이지 문서·정보를 전자적으로 출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자통신출판의 특성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타 매체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하다는 서술입니다.
전자통신출판은 디지털 정보라서 다른 매체로 변환·재활용하기 쉬우므로 적응력이 우수합니다.
- 정보의 공유성이 강한 것은 통신망을 통한 출판의 특성입니다.
- 쌍방향 정보 교환이 가능한 것은 전자통신출판의 특성입니다.
- 멀티미디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도 전자통신출판의 특성입니다.
안내지도(MAP)에 의한 검색은 방대한 정보에서 독자가 방향을 잃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정보의 전체 구조를 지도처럼 보여 주어 독자가 현재 위치를 파악하게 하므로, 자료가 많을 때 길잡이 구실을 합니다.
- 시간 흐름 순으로 정리된 검색은 타임라인 방식의 설명입니다.
- 정보를 신속히 수정·변경하는 방식으로 설명한 타임라인도 안내지도 검색의 설명이 아닙니다.
- 메뉴 방식은 차례 목록에서 항목을 골라 들어가는 검색으로, 안내지도 검색과 구별됩니다.
전산편집 전용 프로그램은 쿽익스프레스입니다.
쿽익스프레스는 인디자인·페이지메이커와 같은 페이지 레이아웃(DTP) 프로그램입니다.
-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 제작 도구입니다.
- 메모장은 서식 없는 텍스트를 다루는 간단한 편집기입니다.
- 익스플로러는 웹 문서를 보는 브라우저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설계 단계에서 작성합니다.
스토리보드는 화면마다 들어갈 글·그림·소리·동작과 화면 사이의 연결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작업 지시서로, 실제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설계도 구실을 합니다.
- 준비 단계는 출판 목적과 대상, 다룰 내용을 정하고 자료를 모으는 단계로, 화면 단위의 구체적인 설계는 아직 하지 않습니다.
- 출판 단계는 제작을 마친 결과물을 내놓는 단계라 작업 지시서를 쓸 시점이 이미 지났습니다.
- 상품화 단계는 완성된 출판물을 판매·유통하는 단계로 스토리보드 작성과 관계가 없습니다.
포토샵에서 지원되지 않는 파일 포맷은 CDR입니다.
CDR은 코렐드로(CorelDRAW)의 고유 벡터 파일 형식이라 포토샵에서 직접 열지 못합니다.
- BMP는 포토샵에서 열고 저장할 수 있는 비트맵 형식입니다.
- EPS는 포토샵에서 지원하는 형식입니다.
- PDF도 포토샵에서 열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재단선에서 여유선까지의 여유분은 일반적으로 3㎜로 설정합니다.
인쇄물을 재단할 때는 칼날 위치가 조금씩 어긋날 수 있으므로, 그림이나 바탕색이 재단선 바깥으로 조금 넘치도록 재단 여유(블리드)를 두어 가장자리에 흰 틈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 1㎜는 재단 오차를 흡수하기에 너무 좁아 가장자리에 흰 선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 8㎜는 필요 이상으로 넓어 잘려 버려지는 부분이 늘어납니다.
- 12㎜도 필요 이상으로 넓어 용지와 판면 배치에 낭비가 생깁니다.
POD(Print On Demand) 출판의 뜻은 주문형 출판입니다.
미리 대량으로 찍어 쌓아 두지 않고 디지털 파일로 보관하다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필요한 부수만큼 인쇄·제본해 공급하는 출판 방식입니다.
- 소량 출판은 POD로 나타나는 결과의 하나일 뿐, 주문에 따라 찍는다는 핵심 뜻을 담지 못합니다.
- 소량 인쇄도 부수의 많고 적음만 말할 뿐 주문 시점에 맞춰 찍는다는 뜻이 빠져 있습니다.
- 주문형 판매는 판매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인쇄·출판(Print)을 주문에 맞춰 한다는 POD의 뜻과 다릅니다.
다중 매체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종이형 백과사전입니다.
종이 매체는 글과 정지 화상만 담을 수 있어 소리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를 넣을 수 없습니다.
- 전자책은 디지털 형식이라 소리·영상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 네이버 백과사전은 온라인 매체라 이미지·동영상 등을 함께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통신망의 동화책은 소리·애니메이션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이퍼링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매체는 CD-ROM 출판물입니다.
하이퍼링크는 컴퓨터가 정보 사이를 연결해 불러오는 기능이라 디지털 저장매체에서 구현됩니다.
- 오프셋인쇄 출판물은 종이에 인쇄된 고정된 지면이라 링크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특수인쇄 출판물도 종이 인쇄물이라 링크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비디오테이프는 처음부터 순서대로 재생하는 순차 접근 매체라 원하는 정보로 곧바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전자책 제작에 쓰는 언어방식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DRM입니다.
DRM은 디지털 저작권을 관리하고 복제·유통을 통제하는 보호 기술이지 문서를 기술하는 언어·형식이 아닙니다.
- PDF는 전자책에 널리 쓰이는 문서 형식입니다.
- XML은 구조화된 문서를 만드는 마크업 언어로 전자책 제작에 쓰입니다.
- HTML도 마크업 언어로 전자책 제작에 쓰입니다.
읽기만 가능하고 전원이 꺼져도 내용이 유지되는 메모리는 ROM입니다.
ROM은 읽기 전용 기억장치이며 비휘발성이라 전원을 꺼도 저장된 내용이 남습니다.
- RAM은 읽고 쓸 수 있는 메모리이며 전원이 끊기면 내용이 사라집니다.
- USB는 장치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규격이지 읽기 전용 메모리의 종류가 아닙니다.
- FDD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는 장치입니다.
잡지 표지의 구성요소가 아닌 것은 차례입니다.
차례는 잡지 내용을 안내하는 내지 앞부분에 싣는 요소입니다.
- 슬로건은 표지에 싣는 잡지의 성격을 나타내는 문구입니다.
- 년월호/권호는 표지에 표시하는 발행 정보입니다.
- 제호는 잡지 이름으로 표지의 핵심 요소입니다.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포인트가 큰 글자를 될 수 있으면 사용한다는 서술입니다.
글자가 지나치게 크면 한눈에 들어오는 글자 수가 줄고 시선 이동이 늘어 오히려 읽기 불편하므로, 쓰임에 맞는 크기를 골라야 합니다.
- 영문은 산세리프보다 세리프, 이탤릭체보다 로만체가 읽기 좋다는 서술은 적절합니다.
-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서술은 적절합니다.
- 자간도 가독성에 영향을 주므로 서체에 따라 조정한다는 서술은 적절합니다.
일반적인 교정업무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제책교정입니다.
교정은 문자·사진·색 등 인쇄될 내용을 바로잡는 일이며, 제책은 인쇄 뒤 책으로 묶는 공정이라 교정 대상이 아닙니다.
- 문자교정은 글자의 오탈자를 바로잡는 교정업무입니다.
- 사진교정은 사진 상태를 확인하는 교정업무입니다.
- 컬러교정은 색의 재현을 확인하는 교정업무입니다.
본문 행 첫머리에 올 수 있는 것은 숫자 123입니다.
마침표·느낌표·물음표는 앞 글자에 붙어야 하는 문장 끝 부호라 행 첫머리에 올 수 없습니다.
- 느낌표는 문장 끝 부호라 앞 문장에 붙여야 하므로 행 첫머리에 놓지 않습니다.
- 마침표도 문장을 끝맺는 부호라 행 첫머리에 올 수 없습니다.
- 물음표도 문장 끝 부호라 행 첫머리에 올 수 없습니다.
자간과 행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독자가 문자를 한 묶음씩 인지하므로 자간과 행간 처리가 중요하다는 서술입니다.
독서 효율은 글자 사이와 줄 사이의 간격에 영향을 받으므로 두 가지 모두 가독성을 고려해 정해야 합니다.
- 독서 속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행간뿐이라는 서술은 틀렸고, 자간도 영향을 줍니다.
- 미적 효과를 가독성보다 먼저 고려한다는 서술은 순서가 반대입니다.
- 행간을 너무 좁히면 윗줄과 아랫줄이 붙어 보여 오히려 읽기 어렵습니다.
아웃라인 폰트에 관한 옳은 설명은 벡터 방식의 패스로 문자의 외곽선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아웃라인 폰트는 글자 외곽선을 수학적 곡선으로 저장해 크기를 바꿔도 모양이 유지되는 벡터 폰트입니다.
- 래스터 화상을 이용한다는 설명은 비트맵 폰트의 특징이며 비트맵 폰트는 확대하면 계단 현상이 생깁니다.
- 비트맵 폰트의 제작 방식을 따른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아웃라인 폰트는 점 단위로 저장하는 비트맵 방식과 달리 외곽선을 수식으로 저장합니다.
- 신속한 화면출력은 미리 점으로 저장된 비트맵 폰트의 장점입니다.
1pt의 크기는 약 0.36㎜입니다.
DTP에서 1pt는 1/72인치이므로 이고, 제시된 값 가운데 이에 가장 가까운 것이 0.36㎜입니다.
- 0.42㎜는 1pt보다 20% 가까이 커서 1pt의 크기로 볼 수 없습니다.
- 1.59㎜는 1pt의 4배가 넘는 길이입니다.
- 3.18㎜는 1pt의 9배쯤 되는 길이입니다.
한 장의 사진을 여러 번 사용해서 얻는 효과가 아닌 것은 모서리를 겹치고 크기를 키우면 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서술입니다.
사진을 겹치고 크기를 키워 가면 화면에 진행감이 생기므로 동적인 느낌을 주며, 정적이라는 서술이 틀립니다.
- 같은 사진을 점차 크거나 작게 배치하면 성장이나 침몰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작은 요소로 나누어 일렬로 배치하면 장면의 점차적인 변화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위아래로 대칭시키면 반사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컬러 인쇄물의 사진원고로 가장 적당하지 않은 것은 인쇄된 컬러사진입니다.
이미 망점으로 인쇄된 사진을 다시 분해하면 망점이 겹쳐 모아레가 생기고 화질이 떨어집니다.
- 포지티브 필름은 연속톤 원고로 인쇄 원고에 적합합니다.
- 슬라이드 필름도 연속톤이고 색 재현이 좋아 원고로 적합합니다.
- 인화된 컬러사진은 연속톤 원고라 망점 재생에 문제가 없습니다.
트리밍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은 사진 원본을 오리거나 떼어 내는 것이다.
트리밍은 원본을 훼손하지 않고, 원본 위에 반투명지(트레이싱지)를 덮어 쓸 영역과 확대·축소 범위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지시한다. 원본을 자르면 다시 쓸 수 없고 지시를 바꿀 수도 없다.
나머지 보기는 트리밍 작업에서 쓰는 방법이다.
- 가로·세로 사진을 함께 배치할 때 미리 러프스케치를 만들어 두면 전체 구성을 확인하며 크기와 위치를 정할 수 있다.
- 대각선을 그어 계산하는 방법은 원본의 가로세로 비율을 유지하면서 확대·축소 크기를 구하는 방법으로, 기준 변을 정해 비율을 계산한다.
- 같은 비중의 사진을 나란히 놓을 때 크기를 맞춰 균형을 잡는 것은 레이아웃의 기본이다.
사진을 판별하는 요소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불연속 계조이다.
사진은 밝은 부분에서 어두운 부분까지 농도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연속 계조 원고이다. 계조가 끊겨 단계가 드러나는 것은 결함이지 좋은 사진을 고르는 기준이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사진을 고를 때 보는 요소이다.
- 강한 시각적 형상은 독자의 시선을 끄는 힘이 된다.
-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한 사진은 내용 전달력이 크다.
- 강한 절단과 프레이밍은 주제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구도 요소이다.
위 행의 밑에서 아래 행의 위까지 띄우는 간격은 본문 글자 크기의 50~100% 정도가 알맞다.
발문이 말하는 간격은 줄과 줄 사이의 빈 공간이다. 한글은 글자가 네모 틀을 꽉 채우는 형태라 줄 사이를 넉넉히 띄워야 시선이 다음 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국판 소설 본문은 글자 크기의 절반 이상을 띄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머지 보기는 줄 사이가 너무 좁다.
- 글자 크기의 0.01~0.1%는 사실상 줄이 붙어 버리는 간격이다.
- 글자 크기의 1~10%도 위아래 줄이 거의 맞닿아 읽기 어렵다.
- 글자 크기의 20~30%는 한글 본문에서는 줄이 빽빽해 다음 줄을 찾기 어렵고 쉽게 피로해진다.
인쇄용 종이는 평활도가 높아야 좋으므로, 평활도가 낮아야 한다는 서술이 틀리다.
평활도는 종이 표면이 매끄러운 정도로, 낮으면 표면이 거칠어 잉크가 고르게 옮겨지지 않고 망점 재현이 나빠진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좋은 종이의 요건이다.
- 잉크의 흡수성은 적당해야 한다. 너무 낮으면 건조가 늦어 뒤묻음이 생기고, 너무 높으면 잉크가 번지거나 스며든다.
- 종이의 건조 상태가 적절해야 한다.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하면 신축과 주름이 생겨 인쇄 정밀도가 떨어진다.
- 종이 표면이 매끈해야 한다는 것은 평활도가 높아야 한다는 뜻이므로 좋은 요건이다.
메타메리즘은 분광 분포(spectral distribution)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색자극이 특정한 관측 조건(표준 광원, 표준 관찰자, 조건)에서 동일하게 지각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 아이소메릭 매칭은 색 매칭의 일반적 용어일 뿐 메타메리즘의 고유한 명칭이 아니다.
- '다양한 파장에서 특정한 램프에 의해 방출된 상대적인 에너지'는 상대 분광 에너지 분포(spectral power distribution)의 정의이며, 이는 메타메리즘 그 자체가 아니라 색자극을 기술하는 방법이다.
- 메타메리즘은 가상색이 아니며, 오히려 특정 관측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같게 보이는 현상이므로 조건이 바뀌어야만 색이 다르게 지각되는 것이 메타메리즘의 특성이다.
오스트발트의 색입체를 수평으로 자르면 동일 명도면이 나타난다.
오스트발트 색입체는 중심축이 무채색 단계이고, 같은 높이의 수평 단면에는 명도가 같은 색들이 모인다.
나머지 보기는 수평 단면에 나타나는 면이 아니다.
- 동일 색상면은 중심축을 지나는 수직 단면에서 나타나는 삼각형 면이다.
- 동일 채도면은 수평 단면에서 중심 무채색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채도가 달라지므로 한 단면에 여러 채도가 섞여 있다.
- 조도는 물체에 비치는 빛의 밝기를 뜻하는 것으로 색의 속성이 아니어서 색입체의 단면 기준이 될 수 없다.
가법혼합에서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마젠타가 된다.
가법혼합은 빛을 겹치는 혼합으로 섞을수록 밝아지며, 빨강+파랑은 마젠타, 빨강+초록은 노랑, 초록+파랑은 시안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른 원색 조합의 결과이다.
- 시안(청록)을 가리키는 보기는 초록과 파랑을 섞었을 때 나타난다.
- 하양은 빨강·초록·파랑 세 원색을 모두 섞었을 때 나타난다.
- 노랑은 빨강과 초록을 섞었을 때 나타난다.
색분해 없이 쓸 수 있고 반복 사용해도 품질이 같은 사진 원고는 디지털사진 원고이다.
필름이나 인화된 사진은 스캐너로 읽어 색을 분해하는 공정을 거쳐야 하지만, 디지털 사진은 이미 데이터이므로 그 공정 없이 바로 쓸 수 있다(인쇄용 CMYK 변환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한다). 또 파일을 복사해도 열화가 없어 몇 번을 써도 같은 품질을 얻는다.
나머지 보기는 실물 원고라 스캔이 필요하고 품질이 일정하지 않다.
- 컬러필름 원고는 스캔해야 하며 긁힘·먼지·퇴색으로 상태가 변할 수 있다.
- 일반 컬러사진(인화) 원고는 인화 과정에서 이미 화질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퇴색한다.
- 컬러잡지 원고는 이미 망점으로 인쇄된 것이라 다시 제판하면 모아레가 생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