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신호를 전화선으로 보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받은 아날로그 신호를 다시 디지털로 바꿔주는 장치는 모뎀이다.
변조(modulation)와 복조(demodulation)를 함께 수행한다고 해서 모뎀이라 부른다.
- 프로토콜은 통신 규약을 뜻할 뿐 신호를 변환하는 장치가 아니다.
- 에뮬레이터는 다른 장치나 프로그램의 동작을 흉내 내는 소프트웨어·장치로 신호 변환과 무관하다.
- RS-232C는 직렬통신 방식을 정한 인터페이스 규격이지 변복조 장치 자체는 아니다.
펜티엄Ⅱ에서 L2캐시(외부캐시)를 빼서 가격을 낮춘 프로세서는 셀러론(CELERON)이다.
캐시를 줄인 만큼 성능은 낮아지지만 제조 원가가 내려가 저가형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출시됐다.
- MMX는 멀티미디어 명령어 세트를 추가한 확장 기술의 이름이지 L2캐시를 제거한 제품이 아니다.
- EDO는 메모리(D램)의 한 종류로 프로세서 이름이 아니다.
- 펜티엄Ⅲ는 펜티엄Ⅱ의 후속 상위 제품으로 저가형 제품과는 반대 방향이다.
데이터 통신 시스템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 사용자들이 공지사항을 접하는 방법은 전자 게시판(BBS)이다.
여러 이용자가 같은 게시판에 접속해 공지나 자료를 올리고 열람할 수 있어 공지사항 전달에 적합하다.
- 전자 금전 결재는 대금을 주고받는 결제 수단이라 공지사항 열람과는 무관하다.
- 전자 자료 교환(EDI)은 기업 간 문서를 표준 서식으로 주고받는 방식이라 목적이 다르다.
- 재택 근무는 근무 형태를 가리키는 말이지 공지사항을 접하는 방법이 아니다.

결론: 그림처럼 가운데 한 노드에 여섯 개의 단말이 각각 한 가닥씩 방사형으로 붙은 형태는 성형(star) 토폴로지이다.
그림에는 단말끼리 직접 잇는 선이 하나도 없고 모든 선이 중앙의 원 하나로 모인다. 즉 모든 통신이 중앙 컴퓨터를 거치는 중앙 집중형 구조여서, 단말 하나가 고장 나도 나머지는 영향을 받지 않지만 중앙이 멈추면 전체가 마비된다.
- 버스형 — 하나의 공용 전송선에 단말들이 나란히 붙는 형태로, 그림 같은 중심 노드가 없다.
- 망형 — 노드끼리 서로 직접 연결하는 그물 구조여서 단말 사이를 잇는 선이 여러 개 나타난다.
- 트리형 — 중앙에서 갈라진 선이 다시 여러 단계로 분기하는 계층 구조인데, 그림은 중앙에서 단말까지 한 단계뿐이다.
도메인 이름 중 기관분류가 교육기관인 것은 ac.kr로 끝나는 aaa.bbb.ac.kr이다.
ac는 academic의 약자로 대학·연구기관 등 학술기관에 부여되는 기관분류 코드다.
- ddd.univ.co.kr은 co(영리기업) 분류라 교육기관 코드가 아니다.
- db.ccc.re.kr은 re(연구기관) 분류라 교육기관과는 다른 코드다.
- ftp.univ.go.kr은 go(정부기관) 분류라 교육기관 코드가 아니다.
금속의 소성변형이 일어나는 원인과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은 슬립(slip)이다.
결정 내부의 원자면이 특정 방향으로 미끄러져 이동하는 슬립 현상 때문에 금속이 외력을 받아도 부서지지 않고 모양이 바뀐다.
- 비중은 금속의 단위 부피당 질량을 나타내는 값이라 변형 메커니즘과 직접 관련이 없다.
- 비열은 온도를 얼마나 쉽게 바꾸는가에 관한 값이라 소성변형과 무관하다.
- 경도는 변형에 대한 저항성을 나타낼 뿐 변형이 일어나는 원리 자체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알루미늄의 약 2/3 비중을 가지면서 산화가 잘 일어나는 금속은 마그네슘(Mg)이다.
Mg 의 비중은 약 1.74 로 알루미늄(약 2.7)보다 가볍고, 반응성이 커서 공기 중에서 쉽게 산화막을 만든다.
- Cu(구리)는 비중이 약 8.9로 알루미늄보다 훨씬 무겁다.
- Fe(철)도 비중이 약 7.8로 알루미늄보다 무겁다.
- Au(금)은 비중이 약 19.3으로 훨씬 무거운 데다 산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귀금속이다.
금속 결정격자의 단위포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는 옹스트롬(Å)이다.
원자 사이의 거리는 나노미터보다도 작은 수준이라, 이를 다루기 편하도록 Å(1Å = 0.1nm) 단위를 쓴다.
- m(미터)는 단위포 길이를 나타내기에는 지나치게 큰 단위다.
- ㎜(밀리미터)도 원자 간 거리를 표현하기에는 너무 큰 단위다.
- inch 역시 결정격자 크기를 나타내는 데 쓰는 단위가 아니다.
침입형 고용체는 원자 반지름이 매우 작은 원소가 금속 결정격자의 틈새(격자간극)에 끼어들어 형성되며, 대표적으로 H, B, N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Cu는 원자 반지름이 상대적으로 커서 격자 틈새에 들어가지 못하고 금속 원자 자리를 치환하는 치환형 고용체를 이룬다.
따라서 제시된 원소 중 침입형 고용체가 될 수 없는 것은 Cu이다.
순철에 가장 가까운 것은 전해철이다.
전해철은 전기분해로 얻어 불순물이 거의 없는 매우 순도 높은 철이다.
- 공정철은 탄소를 다량 포함한 주철 조직이라 순철과 거리가 멀다.
- 림드철은 탈산이 불완전해 내부에 기포와 편석이 남아 있는 강이다.
- 가단주철도 탄소를 포함한 주철을 열처리한 것이라 순철이라 할 수 없다.
Fe-C 계 평형상태도에서 주철의 탄소 함유량은 2.00~6.67% 범위다.
탄소 2.0% 를 기준으로 그 아래는 강, 그 이상 6.67%(시멘타이트 조성)까지는 주철로 구분한다.
- 0.02~0.5%는 저탄소강 영역으로 주철이 아니라 강에 해당한다.
- 0.6~1.5%도 강의 탄소 함유량 범위이며 주철에는 못 미친다.
- 6.67% 이상은 순수한 시멘타이트를 넘어서는 영역이라 실용 합금 범위를 벗어난다.
면심입방격자인 니켈(Ni)의 자기변태 온도는 약 358℃다.
이 온도(퀴리점)를 넘으면 니켈은 강자성을 잃고 상자성으로 바뀐다.
- 약 1160℃는 니켈의 자기변태 온도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값이다.
- 약 910℃는 철의 동소변태(A3) 온도에 가까운 값으로 니켈의 자기변태 온도가 아니다.
- 약 768℃는 철(α철)의 자기변태(퀴리점) 온도로 니켈과는 다른 금속의 값이다.
탄소강에서 상온취성(저온취성, 상온메짐)의 주 원인은 인(P)이다. 인은 결정립계에 편석되어 강도는 높이지만 연성과 인성을 크게 저하시켜 상온에서의 취성을 유발한다. 황은 핫쇼트니스를 일으키고, 망간과 규소는 강화원소로 작용하여 상온취성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내열강의 주성분이 될 수 없는 원소는 황(S)이다.
황은 고온에서 결정립계에 취약한 화합물을 만들어 적열취성을 일으키므로 내열강에서는 오히려 줄여야 할 불순물로 다룬다.
- Cr(크롬)은 내열강에서 산화 저항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주성분이다.
- Ni(니켈)도 고온 강도와 조직 안정성을 높이는 주성분으로 쓰인다.
- Si(규소)도 내열성과 내산화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주성분이다.
6:4 황동(문쯔메탈)은 아연이 약 40%인 조성으로, 600℃ 부근에서도 α상과 β상이 함께 존재하는 조직을 이룬다.
Cu-Zn 상태도에서 아연이 30% 안팎까지는 α 단일상이지만 아연이 더 늘어나면 β상이 함께 나타나며, 6:4 황동은 이 α+β 영역에 놓인다.
- γ상은 아연 함량이 훨씬 높은 조성에서 나타나므로 6:4 황동의 조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β 단일 조직이 되려면 아연 함량이 6:4 황동보다 더 높아야 한다.
- α 단일 조직은 7:3 황동처럼 아연이 30% 안팎인 조성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구리와 아연의 합금은 황동이다.
구리에 아연을 더하면 강도와 가공성이 좋아져 황동으로 널리 쓰인다.
- 산소동은 구리에 산소가 섞여 들어간 것으로 아연과는 관련이 없다.
- 탈산동은 산소를 제거하기 위해 탈산제를 넣은 구리로 아연 합금이 아니다.
- 청동은 구리에 주석을 더한 합금이라 아연을 더한 황동과는 다르다.
내열강에 요구되는 성질이 아닌 것은 고온에서 침식과 산화가 잘 될 것이라는 항목이다.
내열강은 오히려 고온에서 산화와 침식에 강해야 제 역할을 하므로, 산화가 잘 된다는 성질은 요구사항과 정반대다.
- 고온에서도 외력에 변형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내열강에 실제로 요구되는 성질이다.
- 급냉에도 조직이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내열강에 요구되는 성질이다.
- 가공성이 좋아야 한다는 것도 내열강 제조·사용에 필요한 성질이다.
이 조건에서 작업 가능한 시간은 30시간이다.
산소통에 남아있는 산소량은 이다.
프랑스식 250번 팁은 표준압력에서 시간당 250L를 소비하며, 혼합비 1:1이므로 산소도 시간당 250L가 쓰인다.
따라서 작업시간은 이다.
노내 풀림법은 제품 전체를 가열로에 넣어 균일하게 가열한 후 서서히 냉각시키는 방법으로 잔류응력 제거 효과가 가장 크다.
가열 범위가 부분적이거나 온도가 낮은 다른 방법들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제한적이다.
- 국부 풀림법은 용접부 등 일부분만 가열하므로 전체 응력 제거에는 한계가 있다.
- 기계적 응력 완화법은 하중을 가해 응력을 일부 완화하는 방식이라 가열 처리보다 효과가 작다.
- 저온 응력 완화법은 비교적 낮은 온도로 가열하므로 노내 풀림법만큼 균일하게 제거하지 못한다.
직류 정극성은 모재(+)·용접봉(-)으로 연결하여 모재에 열이 더 많이 발생하는 극성이다.
모재 쪽에 양극을 연결해 전자가 모재로 흘러들며 열이 집중되므로, 용입이 깊고 비드 폭이 좁은 용접에 적합하다.
- 모재(-)·용접봉(+) 조합은 극성이 반대인 역극성이다.
- 모재(+)·용접봉(+) 조합은 두 극이 같아 직류 회로에서 성립하지 않는다.
- 모재(-)·용접봉(-) 조합도 두 극이 같아 성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