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은 서로 다른 원자가 결정 속에 섞여 전위의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순금속보다 강도와 경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이런 이종 원자의 존재는 전자의 흐름을 어지럽혀 전기·열을 전달하는 능력은 오히려 떨어뜨린다.
- 용융점은 합금 조성에 따라 오히려 낮아지는 경우가 많아 일률적으로 증가한다고 보기 어렵다.
- 열전도도는 합금화로 인해 순금속보다 대체로 낮아진다.
- 가단성(전성)도 이종 원자로 인한 저항 때문에 순금속보다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용융점 약 419℃, 비중 약 7.1인 이 금속은 아연으로, 철강 표면에 도금해 부식을 막는 아연도금(용융아연도금)의 재료로 널리 쓰인다.
아연은 철보다 반응성이 커서 먼저 부식되며 철 표면을 보호하는 희생방식 부식방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피복재로 적합하다.
- 구리는 비중이 약 8.9로 이 값과 맞지 않고 철강 피복보다는 전기·배관 재료로 주로 쓰인다.
- 납은 비중이 약 11.3으로 훨씬 무거워 제시된 비중과 다르다.
- 철 자체는 피복재가 아니라 피복 대상이 되는 모재다.
동소변태는 특정 온도(순철에서는 약 910℃, 1400℃ 부근)에서 결정격자 구조가 급격히 바뀌는 현상이라, 온도범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일어나며 퀴리점을 만든다는 설명은 동소변태를 자기변태와 뒤섞은 잘못된 설명이다.
퀴리점은 결정구조가 아니라 자성이 사라지는 온도를 가리키는 별개의 자기변태 현상으로, 동소변태와는 발생 원리 자체가 다르다.
- 고체에서 결정격자가 바뀐다는 설명은 동소변태의 정의와 일치한다.
- 원자배열이 바뀐다는 설명도 동소변태의 정의와 일치한다.
- 순철에서 약 910℃와 1400℃ 부근에 나타난다는 설명도 동소변태 온도와 일치한다.
자성체를 가열하다 보면 특정 온도를 넘는 순간 자성이 거의 사라지는데, 이 온도를 퀴리점(자기변태점)이라 부른다.
퀴리점을 넘으면 원자 내부의 자기적 배열이 무너져 강자성체가 상자성체로 바뀌면서 자화강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 변태점은 결정구조가 바뀌는 온도를 포괄하는 용어로, 자성 변화만을 가리키는 개념보다 범위가 넓다.
- 항복점은 재료가 소성변형을 시작하는 하중 조건을 가리키는 용어라 온도와는 무관하다.
- 동소점은 결정격자 구조가 바뀌는 온도를 가리켜 자성 변화와는 별개의 현상이다.
Fe-C 상태도에서 공정점은 탄소 함유량 4.3%에서 액체가 오스테나이트와 시멘타이트 두 고체로 동시에 정출되는 지점이다.
이 값은 순철(탄소 0%)과 시멘타이트(탄소 6.67%) 사이에서 가장 낮은 온도에서 응고가 끝나는 조성으로, 주철의 기준 조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값이다.
- 0.12%나 0.45%는 탄소강 범위 안의 낮은 탄소량으로 공정점과는 거리가 멀다.
- 1.4%는 과공석강 수준의 탄소량으로 공정점의 4.3%에는 못 미친다.

결론: 그림의 하중-연신율 곡선에서 후크의 법칙이 적용되는 한계인 탄성한도는 E점이므로 E 이내이다.
곡선은 원점에서 직선으로 올라가며 P 와 E 를 지나고, Y1(상항복점)에서 꺾여 Y2(하항복점)까지 떨어진 뒤 다시 올라가 M(최대하중점)에서 정점을 찍는다. E까지는 하중을 없애면 변형이 완전히 되돌아가고, E 를 넘어서면 영구변형이 남는다.
- P — 직선 구간 중간에 찍힌 비례한도로 E 보다 아래에 있어, 탄성이 유지되는 범위 전체를 나타내지 못한다.
- Y1 — 하중이 더 늘지 않는데도 변형이 진행되기 시작하는 항복점으로, 이미 영구변형이 생긴 뒤이다.
- M — 곡선의 꼭대기인 최대하중점으로 인장강도를 구하는 자리이며 탄성과는 무관하다.
SM45C는 탄소 함유량 약 0.45%의 기계구조용 탄소강재로, 적당한 강도와 인성을 갖춰 크랭크축이나 커넥팅로드처럼 반복 하중을 받는 부품에 널리 쓰인다.
기계구조용강은 담금질·뜨임 같은 열처리로 강도를 높여 쓰는 것이 특징이라 축이나 로드 같은 동력 전달 부품에 적합하다.
- STC5는 탄소공구강으로 절삭공구용 재료라 축이나 로드에는 적합하지 않다.
- STS3는 합금공구강으로 역시 공구 제작용 재료다.
- SKH2는 고속도강으로 절삭공구용 재료라 구조용 부품과는 용도가 다르다.
고급주철은 인성이 크고 충격에 대한 저항이 큰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일반 주철과 달리 조직을 미세화하고 강인성을 높여 취성을 보완한 것이 고급주철이므로, 조직이 거칠거나 강도·내열성·내압축성이 낮은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
- 조직이 조대하면 오히려 취성이 커져 고급주철의 목적에 반한다.
- 항절력이 작으면 굽힘에 약해 고급주철의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 내열성과 압축강도는 작을 것이 아니라 커야 고급주철답다.
탄소 함유량 0.15~0.25% 범위의 저탄소강이 볼트·너트·핀과 같은 부품에 적합해 절삭가공성과 가공면 품질이 우수하다.
탄소량이 이보다 훨씬 낮으면 강도가 부족하고 표면이 무르며, 1% 이상으로 높아지면 경도가 커져 절삭가공이 어려워지고 가공면도 거칠어진다.
- 0.001% 이하는 탄소량이 너무 낮아 강도가 부족하다.
- 1.0~1.5%, 1.6% 이상은 경도가 지나치게 높아 절삭가공에 불리하다.
인코넬(Inconel)은 니켈에 크롬을 첨가한 합금으로 산·알칼리에 대한 내식성이 뛰어나 전열기 부품, 열전쌍 보호관, 진공관 필라멘트 등에 쓰인다.
- 실루민은 Al-Si계 주물용 합금으로 니켈-크롬 합금이 아니다.
- 화이트메탈은 Sn·Pb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베어링용 합금이다.
- 인청동은 Cu에 소량의 Sn·P를 더한 구리계 합금이다.
불활성가스는 주기율표 18족(0족)에 속해 화학적으로 거의 반응하지 않는 기체를 말하며, Cr(크롬)은 여기에 들지 않는 금속 원소이다.
용접에서 보호가스로 쓰는 아르곤·헬륨이 대표적인 불활성가스이고, 크롬은 스테인리스강 등에 넣는 합금 원소다.
- He은 대표적인 불활성가스이다.
- Ar은 용접 보호가스로 널리 쓰이는 불활성가스이다.
- Ne도 18족에 속하는 불활성가스이다.
스터드 용접은 아크의 열로 모재를 용융시켜 접합하는 아크(융접)용접의 한 종류로, 압력을 주로 이용하는 압접에 속하지 않는다.
- 저항 용접은 전기저항열과 가압력으로 접합하는 대표적 압접이다.
- 초음파 용접은 초음파 진동과 압력으로 접합하는 압접이다.
- 마찰 용접은 마찰열과 가압력으로 접합하는 압접이다.
아크용접에서 비드 끝에 아크를 끊을 때 오목하게 파이는 곳을 크레이터(crater)라 한다.
- 언더컷은 모재가 파여 용착금속이 채우지 못한 비드 옆의 홈이다.
- 용입불량은 모재가 충분히 녹지 않아 접합이 불완전한 결함이다.
- 융합불량은 모재와 용착금속, 또는 용착금속 층 사이가 완전히 붙지 않은 결함이다.
허용사용률은 (정격 2차전류/실제 용접전류)² × 정격사용률로 구하며, 계산 결과 360%가 된다.
AW300 용접기의 정격 2차전류는 300A이므로 로 계산한다.
월드와이드웹(WWW)에서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통신규약은 HTTP이다.
- FTP는 파일 전송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 NNTP는 뉴스그룹 기사 전송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 SMTP는 전자우편 발송에 사용하는 프로토콜이다.

결론: 제시된 네 가지 특징은 모두 고급언어의 성질이므로, 넷 중 유일한 저급언어인 어셈블리(Assembly)가 설명과 가장 거리가 멀다.
지문 상자는 인간 중심 언어이고, 호환성이 크며, 이해하기 쉽고, 별도의 번역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네 가지를 든다. 어셈블리는 기계어를 기호로 한 줄씩 대응시킨 기계 중심(저급) 언어여서 CPU 가 바뀌면 그대로 쓸 수 없어 호환성이 낮고, 사람이 읽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 C — 시스템 기술에 많이 쓰이지만 컴파일러로 번역해 실행하는 고급언어이다.
- 베이직 — 문법이 평이해 입문용으로 쓰여 온 대표적 고급언어이다.
- 코볼 — 사무처리용으로 영어 문장에 가깝게 기술하는 고급언어이다.
운영체제의 서비스 프로그램(유틸리티)은 파일 복사·정렬, 두 파일의 병합과 같은 부수적 작업을 수행한다.
- 자원 관리는 CPU·입출력장치 등 시스템 자원을 배분하는 기능이다.
- 메모리 관리는 주기억장치의 할당과 회수를 담당하는 기능이다.
- 가상메모리 관리는 보조기억장치를 이용해 주기억장치 용량을 확장하는 기능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원격 컴퓨터를 마치 자신의 컴퓨터에 달린 터미널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Remote Login(원격 로그인)이라 한다.
- 전자터미널은 표준 용어가 아니다.
- Remote FTP는 원격 파일 전송 서비스로, 터미널 접속과는 다른 개념이다.
- E-Login은 표준 용어가 아니다.
상위·하위 개념의 관계를 의미론적으로 정리한 어휘집을 시소러스(THESAURUS)라 한다.
시소러스는 단어들 사이의 유의어·상위어·하위어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보검색이나 용어 관리에서 개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 SIC는 산업 분류 코드 체계로 어휘집 개념과는 다르다.
- Acronym Finder는 약어의 원래 표현을 찾아주는 도구일 뿐 개념 계층을 정리한 것은 아니다.
- YELLOW PAGE는 전화번호부 형태의 업체 안내를 가리키는 말로 어휘 관계와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