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End user)는 컴퓨터를 다루기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시스템을 설계·운영·관리하는 전문가로 분류되지 않는다.
프로그래머, 시스템분석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각각 프로그램 개발, 시스템 설계·분석, 데이터베이스 운영이라는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컴퓨터 전문 인력이다.
- 프로그래머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전문가다.
- 시스템분석가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분석·설계하는 전문가다.
-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문가다.
노턴(NORTON)은 백신·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이름일 뿐, 운영체제가 아니다.
유닉스, 윈도우, OS/2는 모두 컴퓨터 하드웨어와 응용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운영체제인 반면, 노턴은 그 위에서 돌아가는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이다.
- 유닉스(UNIX)는 대표적인 다중사용자 운영체제다.
- 윈도우(WINDOWS)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널리 쓰이는 운영체제다.
- OS/2 역시 개인용 컴퓨터용으로 개발된 운영체제다.

결론: 빈칸에 들어갈 말은 전자게시판(Bulletin Board System)이다.
제시된 지문은 "중앙컴퓨터에 마련된 일정 공간에 사용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그 내용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한다. 이는 한 사람이 올려 둔 글을 불특정 다수가 뒤에 찾아와 열람하는 게시 방식으로, 온라인 게시판 서비스의 정의 그대로이다.
- 전자대화 — 접속해 있는 사용자끼리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대화 서비스여서, 글을 올려 두고 나중에 읽는 방식이 아니다.
- 홈뱅킹 — 통신망으로 조회·이체 등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 파일전송 — 컴퓨터 사이에서 파일 자체를 주고받는 기능으로, 글의 게시·열람과는 목적이 다르다.
GIF는 8비트(256색) 색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웹 이미지 압축 포맷이다.
다른 포맷들은 색상 표현 방식과 용도가 다르다.
- JPEG는 수백만 색을 표현하는 손실 압축 방식이라 8비트 색상 포맷이 아니다.
- TIF는 인쇄·편집 작업에 주로 쓰이는 무손실 포맷이다.
- BMP는 압축을 거의 하지 않는 원본 그대로의 비트맵 포맷이다.
상위·하위 개념의 관계를 의미론적으로 정리한 어휘집을 시소러스(THESAURUS)라 한다.
시소러스는 단어들 사이의 유의어·상위어·하위어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보검색이나 용어 관리에서 개념 사이의 관계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 SIC는 산업 분류 코드 체계로 어휘집 개념과는 다르다.
- Acronym Finder는 약어의 원래 표현을 찾아주는 도구일 뿐 개념 계층을 정리한 것은 아니다.
- YELLOW PAGE는 전화번호부 형태의 업체 안내를 가리키는 말로 어휘 관계와 무관하다.
열팽창계수는 하중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온도 변화에 따른 치수 변화를 나타내는 물리적 성질이다.
강도·취성·탄성한도는 모두 외력이 가해졌을 때 재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기계적 성질에 해당한다.
- 강도는 파괴에 저항하는 힘의 크기를 나타내는 기계적 성질이다.
- 취성은 소성변형 없이 쉽게 깨지는 성질로 기계적 성질에 속한다.
- 탄성한도는 하중을 제거했을 때 원래 형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한계를 나타내는 기계적 성질이다.
오스테나이트는 철-탄소계 합금에서 상온에서는 열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조직으로, 일반적으로 고온에서만 안정하게 존재한다.
급랭(담금질)으로 오스테나이트를 상온까지 남길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준안정 상태이며 시간이 지나거나 외력이 가해지면 다른 조직으로 변하기 쉽다.
- 펄라이트는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가 층상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상온에서 안정하다.
- 페라이트는 상온에서 안정한 체심입방 조직이다.
- 시멘타이트는 상온에서 안정한 철탄화물 조직이다.
칠드는 주형(금형)에 접촉된 표면 부분만 급격히 냉각되어 경도가 높아지는 현상으로, 주로 칠드 주철 등에서 나타난다.
금형과 닿은 표면은 냉각 속도가 빨라 단단한 조직이 형성되고, 내부는 상대적으로 서서히 냉각되어 무른 조직이 남는다.
- 연화는 금속을 가열하여 경도를 낮추는 열처리 결과를 가리킨다.
- 코어링은 응고 시 성분 편석으로 결정 내부와 외부의 조성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 조질은 담금질 후 뜨임을 조합해 강도와 인성을 함께 확보하는 열처리이다.
알루미늄은 내식성과 전연성이 우수하고 전기·열을 잘 전달하는 도체이며, 용융점이 660℃ 정도로 낮아 용해와 주조가 쉬운 금속이다.
알맞은 용가재와 보호가스를 쓰면 용접도 무리 없이 이루어지므로, 용해 및 용접성이 나쁘다는 서술은 알루미늄의 성질을 열거할 때 함께 꼽지 않는다.
- 내식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알루미늄 표면에 생기는 산화피막의 보호 작용과 일치한다.
- 전연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알루미늄이 얇은 판이나 선으로 잘 가공되는 성질과 일치한다.
- 전기 및 열의 전도체라는 설명은 알루미늄이 구리 다음으로 전기·열을 잘 전달하는 금속이라는 사실과 일치한다.
구리는 열전도도와 전기전도도가 높고 전연성이 우수하여 가공하기 쉬운 금속이지만, 동소변태는 나타나지 않는다.
동소변태는 철과 같이 온도에 따라 결정구조가 바뀌는 현상으로, 구리는 상온에서 융점까지 하나의 결정구조를 그대로 유지한다.
- 열전도도가 높다는 설명은 구리가 은 다음으로 열을 잘 전달하는 금속이라는 사실과 일치한다.
- 전연성이 좋다는 설명은 구리가 얇은 판이나 가는 선으로 잘 늘어나는 성질과 일치한다.
- 가공하기 쉽다는 설명은 구리의 우수한 전연성에서 비롯된 특징이다.
재결정온도 이하에서 가공하는 것을 냉간가공이라 하며, 이는 소성가공을 온도 기준으로 분류하는 기본 정의이다.
반대로 재결정온도 이상에서 가공하는 것은 열간가공이라 하고, 두 가공법은 표면 산화나 기계적 성질 변화 양상이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 열간가공은 재결정온도 이상에서 이루어지므로 표면 산화가 발생하기 쉽다.
- 재결정은 변형으로 축적된 에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세 결정립이 생기는 현상이며, 단결정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니다.
- 금속의 재결정온도는 금속의 종류와 순도에 따라 서로 다르다.
연강을 200~300℃ 부근에서 가공하면 연신율이 낮아지고 경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청열취성이라 한다.
이 온도 구간에서는 강 표면이 푸른빛을 띠면서 동시에 취성이 커지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었으며, 이 온도대에서의 가공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시효경화는 시간 경과에 따라 석출물이 생겨 강도가 서서히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 온도 구간과는 무관하다.
- 결정립의 성장은 고온에서 장시간 유지할 때 결정립이 커지는 현상이다.
- 고온취성은 훨씬 높은 온도에서 결정립계 산화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취성이다.
스텔라이트는 주조한 상태 그대로 연삭하여 사용하는 주조 경질합금 공구강으로, 절삭 능력이 고속도강의 1.5~2배에 이른다.
코발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합금으로 별도의 열처리 없이도 높은 경도를 유지할 수 있어 주조 형태 그대로 공구로 사용된다.
- 두랄루민은 알루미늄계의 시효경화형 경합금으로 절삭공구와는 무관하다.
- 문츠메탈은 황동 계열의 동합금으로 공구재료가 아니다.
- 활자금속은 납을 주성분으로 하는 저융점 합금으로 인쇄용 활자에 쓰인다.
순철은 상온에서 강자성체이며, 약 768℃(퀴리점) 이상으로 가열해야 자성을 잃는다. 따라서 상온에서 비자성체라는 설명은 순철의 실제 성질과 맞지 않는다.
순철은 연하고 강도가 낮아 구조재보다는 전기 재료나 강재 연구용 등 특수한 목적에 주로 쓰인다.
- 비중이 약 7.876이라는 값은 순철의 실제 비중과 일치한다.
- 경도가 매우 낮다는 설명은 순철이 연질 재료라는 사실과 일치한다.
구상흑연주철은 흑연을 구상화하기 위해 용탕에 Mg(마그네슘)과 Ca(칼슘) 등을 첨가하여 만든다.
이 첨가 원소들이 흑연의 성장 방향을 구형으로 바꾸어 주면서, 편상흑연주철보다 강도와 연성이 크게 향상된 조직을 얻을 수 있다.
- P(인)과 S(황)은 오히려 흑연의 구상화를 방해하는 불순물로 관리 대상이다.
- Pb(납)과 Zn(아연)은 구상화 처리에 사용되는 원소가 아니다.
- O(산소)와 N(질소)은 구상화 효과를 내는 첨가 원소가 아니다.
합금은 이종 원자가 격자 내 전자의 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대체로 순금속보다 전기전도율이 낮다. 따라서 합금이 순금속보다 전도율이 좋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반대로 순도가 높을수록 결정 격자가 규칙적이어서 전자 이동을 방해하는 요소가 적어 전도율이 높아진다.
- 은(Ag)은 모든 금속 중 전기전도율이 가장 큰 금속으로 알려져 있다.
- 열전도율이 좋은 금속은 대체로 전기전도율도 함께 높은 경향을 보인다.
과냉은 액체 금속이 응고점보다 낮은 온도까지 내려가도 곧바로 응고하지 않고 액체 상태를 유지하다가, 이후에야 비로소 응고가 시작되는 현상을 말한다.
결정핵 생성이 지연되면서 나타나는 준안정 상태로, 실제 응고가 시작되는 온도가 이론적인 응고점보다 낮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 응고점보다 낮은 온도에서 계속 용융 상태로만 존재한다는 설명은 이후 응고가 일어난다는 과냉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단순히 실내 온도에서 용융 상태인 금속이라는 설명은 과냉 현상 자체를 가리키지 않는다.
- 고온에서도 고체 상태를 유지하는 금속이라는 설명 역시 과냉과는 다른 개념이다.
납땜은 땜납(용가재)의 융점을 기준으로 연납땜과 경납땜으로 나뉘며, 그 경계가 되는 온도는 약 450℃이다.
융점이 450℃ 미만인 땜납을 사용하는 접합을 연납땜, 450℃ 이상인 땜납을 사용하는 접합을 경납땜이라 하며, 경납땜이 접합 강도가 더 높다.
- 100℃ 부근은 일반적인 땜납의 융점보다도 낮아 연납·경납을 가르는 기준으로 보기에는 너무 낮은 값이다.
- 623℃ 부근은 경납땜용 땜납의 일반적인 융점보다도 높아 연납·경납의 경계로 보기에는 지나치게 높은 값이다.
국내 고압가스 용기 도색 기준에 따라 산소 충전 용기는 녹색으로 도색한다. 가스용접에서 함께 쓰는 아세틸렌 용기는 황색이어서 두 용기는 색만으로도 바로 구분된다.
가스 종류별로 지정된 색상이 다르므로, 현장에서는 색상으로 용기를 먼저 식별한 뒤 각인과 표시로 다시 확인하고 취급한다.
- 백색은 액화암모니아 용기에 지정된 색이다.
- 청색은 액화탄산가스 용기의 지정 색이다.
- 회색은 질소를 비롯한 그 밖의 가스 용기에 쓰이는 색이다.
계산된 허용사용률이 111%로 100%를 넘는다는 것은, 실제 사용 전류(120A)로 작업할 때 용접기가 과열될 위험 없이 연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뜻이다.
허용사용률은 정격 2차 전류와 실제 용접 전류의 비를 제곱한 값에 정격사용률을 곱해 구하며, 정격전류(200A)보다 낮은 전류로 작업할수록 이 값은 더 커진다.
계산된 허용사용률이 100%를 넘었다는 것은 정격 조건보다 여유가 있다는 의미이므로, 별도의 휴식 없이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해석한다.
- 용접기 용량이 부족하다는 설명은 허용사용률이 100%를 넘어선 이번 계산 결과와는 반대되는 해석이다.
- 중간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여유 있게 계산된 허용사용률과는 맞지 않는다.
- 100%를 초과해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 역시 이번처럼 허용사용률이 100%를 넘는 경우의 의미와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