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뉴스 전달은 속보성과 즉시성을 요구하므로 신문·방송·온라인 매체의 핵심 기능이며, 출판물이 담당하기에는 매체의 특성상 시간 지연이 불가피하여 출판의 기능으로 보기 어렵다.
출판의 기본 기능은 지속적이고 정제된 지식·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책·잡지 등 편집되고 검수된 매체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여유로운 독서를 지원한다. 지식과 정보의 전달, 독자의 논리적 사고 유발, 오락물을 통한 긴장감 해소는 모두 출판의 본질적 기능에 해당한다.
할톤 인쇄에서 CMYK 각 색판의 스크린(망점)이 정해진 각도(보통 15°, 45°, 75°, 105° 등)보다 벗어나면 망점들이 간섭하여 불규칙한 파동 무늬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무아레(Moiré) 현상이다. 색바램은 안료 성분 문제, 뉴톤링은 반사 코팅 간섭, 농도저하는 잉크량 부족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스크린 각도 불량의 직접적 결과가 아니다.
종이의 가장자리를 재단하지 않고 접지(折紙) 상태 그대로 책을 만드는 제책 방식은 언컷엣지(uncut edge)이다.
언컷엣지는 책의 세 면(머리, 밑, 옆면)을 재단하지 않아 원래 접힌 상태의 종이 끝이 그대로 노출되는 특징이 있으며, 고급 책이나 특수 출판물에서 미적 효과나 전통성을 강조할 때 사용된다.
- 파일 제책은 구멍을 뚫어 철사나 끈으로 엮는 방식이므로 가장자리 처리 방식과 무관하다.
- 무선철 제책은 접지를 풀로 붙여 제본하는 방식이므로 가장자리 처리 방식과 무관하다.
- 언셜은 필기 서체의 한 종류로 제책 방식이 아니다.

낙수(落丁) 추리기, 나눔절단, 접지, 낱장(발)끼우기, 접지, 쪽맞추기, 면지붙이기, 표지싸우기는 인쇄된 낱장을 순서대로 정리하여 책의 형태로 완성하는 공정으로, 이는 제책 공정에 해당한다. 인쇄물을 접고 모아서 표지와 결합해 책으로 만드는 작업이므로 인쇄, 출력, 교정과는 구분된다.
철(Fe)은 일반적으로 잉크의 건조제로 사용되지 않으며, 인쇄 잉크에 혼합하면 오히려 색상 변화나 안정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건조 촉진제로 채택되지 않는다.
잉크의 건조를 촉진시키는 물질은 건조제(siccative)로, 금속 원소 중에서도 산화 환원 능력이 있는 것들이 사용된다. 납(Pb), 망간(Mn), 코발트(Co)는 모두 유성 잉크의 건조 촉진제로 널리 사용되며, 특히 망간과 코발트는 강력한 건조 촉진 효과를 가져 인쇄 잉크 제조에 필수 성분이다.
리소그래픽 인쇄는 유수성(油水性) 원리를 이용하여 평평한 판 위에서 이루어지는 인쇄 방식으로, 평판인쇄에 해당한다. 리소 인쇄판 표면의 친유성 영역(잉크가 묻는 부분)과 친수성 영역(잉크가 묻지 않는 부분)이 서로 다른 화학적 성질을 가져 선택적으로 잉크를 전달하므로, 판의 높이 차이를 이용하는 볼록판(활자인쇄), 공판(스크린인쇄), 오목판(그라비아)과는 달리 판 표면이 평면이다. 따라서 정답은 1번 평판인쇄다.
종이 뜯김 발생은 인쇄 후 마무리 공정에서의 물리적 손상으로, 감광막 건조 상태와는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인쇄판 제조 중 감광막의 과열 건조는 감광막 자체의 물리·화학적 손상을 초래하는 공정 결함이다. 과열 건조로 인한 주요 문제는 감광막의 경화 불균일, 응력 집중, 미세 균열 등으로 발생한다.
- 농담 얼룩은 감광막의 불균일한 건조로 감도가 달라져 노광 후 현상 시 농도 편차가 생긴다.
- 더러움 발생은 과열로 인한 감광막 박리·분진 발생으로 표면이 오염된다.
- 현상 불량은 과도하게 경화된 감광막이 현상액의 용해 능력을 저하시킨다.
독터 블레이드(doctor blade)는 그라비아 인쇄(오목판 인쇄)에서 오목한 셀의 잉크만 긁어내고 평면의 잉크를 제거하는 장치로, 평판 인쇄기의 구성 부분이 아니다.
평판 인쇄기(옵셋 인쇄기)의 주요 구성 부분은 판통(plate cylinder), 압통(impression cylinder), 담통(blanket cylinder), 잉크집(ink fountain)이다. 판통은 인쇄판을 고정하고, 압통은 용지에 압력을 가하며, 잉크집은 잉크를 공급한다.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에서 국가 또는 언어 영역을 나타내는 그룹 번호 중 대한민국은 89로 할당되어 있다. 이는 국제 ISBN 기구에서 정한 국제 표준으로, 한국에서 출판된 출판물에 부여되는 ISBN의 첫 자리 그룹 번호를 의미한다.

출판물 제작공정은 기획 → 전산편집 → 교정출력 → 인쇄용 필름출력 → 인쇄 → 가공(제책) 순으로 진행된다. 전산편집 후에는 오탈자·레이아웃 확인을 위해 교정출력을 하여 수정·확인 작업을 거친 뒤 필름출력 단계로 넘어가므로, (a)에는 교정출력이 들어간다.
출판물의 질 향상과 판매량 증대를 목표로 내용, 장정(디자인·편집), 유통 등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활동을 출판 기획이라 한다. 출판물 견적(2번)은 제작 비용 산정이고, 베스트셀러(3번)와 스테디셀러(4번)는 판매 성과를 나타내는 용어일 뿐 기획 활동 자체를 뜻하지 않는다.
발행기간에 따른 잡지 분류에서 순간지는 10일 단위로 발행되는 간행물이다. 잡지의 발행 주기는 일반적으로 순간지(10일), 반월간지(15일), 월간지(30일), 계간지(3개월) 등으로 구분되며, 순간지는 이 중 가장 짧은 주기에 해당한다. 보기 2번은 반월간지, 3번은 계간지, 4번은 연간지의 특징이므로 정답은 1번이다.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은 연속간행물에만 부여되는 번호다. 신문·잡지·학술지·연감 등 정기적으로 또는 연속적으로 발행되는 간행물에 할당된다. 회고록은 한 개인이나 단체의 과거 경험을 회상하여 기록한 비연속 저작물로, 일반적으로 일회성 단행본이거나 연속성·정기성이 없으므로 ISSN 부여 대상이 아니다. 신문(1번)·연감(3번)·학술잡지(4번)는 모두 정기적 또는 연속적 간행물이므로 ISSN 부여 가능하다.
PS판은 디아조 화합물 등 감광성 수지를 미리 입혀 둔 판이다. 그래서 암반응이 거의 없고 보관 기간이 길며, 화상이 선명하고 작업을 표준화하기 쉽고 온도·습도의 영향도 적다. 중크롬산 감광액은 빛이 없어도 경화가 진행되는 암반응이 있어서 바른 뒤 곧 써야 한다. 따라서 이는 PS판이 아니라 재래식 감광판의 특성이다.
출판기획은 시장성·채산성·편집방침·독자층 분석 등을 중심으로 수립되는 개념이다. 2번 간행시기와 예측부수는 기획 단계에서 출판 일정과 수익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고, 3번 출판이념이나 편집방침은 기획의 철학적·방향적 근거이며, 4번 독자가 찾는 내용과 채산성은 시장조사와 기획 수립의 직접적 기초다. 반면 1번 발간 주기는 이미 출판된 정기간행물(잡지, 신문 등)의 특성을 나타내는 용어로서, 단행본 출판기획 단계에서 다루어야 할 개념이 아니다.
소설책의 할인된 판매가를 먼저 구한다. 정가 2만원에서 할인율 30%를 적용하면 판매가 = 20,000 × (1 − 0.30) = 20,000 × 0.70 = 14,000원이다. 100부를 판매했으므로 총 판매금액 = 14,000 × 100 = 1,400,000원이다. 서점이 출판사에 지불하는 금액은 할인이 적용된 실제 판매금액과 같으므로 140만원이다.
타블로이드판은 약 254×374mm 크기로, 4×6전지를 8절한 판형이다. 일반 신문 크기(대판)의 절반 정도여서 주간신문·사내보·광고지 등에 많이 쓰인다.
제책공정에서 인쇄된 낱장 또는 접힌 책자(시그니처)를 페이지 순서대로 한 묶음씩 합치는 작업을 쪽맞추기(gathering)라고 한다. 접기는 인쇄 용지를 접는 선행 공정이고, 라운딩은 책등을 둥글게 가공하는 후속 공정이며, 면지붙이기는 표지와 본문을 연결하는 최종 단계이므로 모두 쪽맞추기와 구분된다.
출판의 제작공정은 원고가 주어진 상태에서 출판물을 완성하기까지의 단계를 의미한다. 원고 입력(DTP/조판), 지면 배치(레이아웃), 제책(인쇄·제본)은 모두 원고를 받은 후 책을 완성하는 실제 제작 단계에 해당한다. 반면 원고 집필은 저자가 콘텐츠를 창작하는 단계로, 출판사의 제작공정이 시작되기 이전의 선행 작업이므로 제작공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출판기획 시 불확실성의 요소(시장 수요 변동, 판매 예측 난제 등)에 가장 적게 영향받는 도서를 찾는 문항이다. 정부 주도형 교과용 도서는 의무 채택·배급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필수 구입이 보장되고, 발행 수량과 판매가 미리 정해져 시장 불확실성에 거의 노출되지 않는다.
- 소·중형 사전은 신어·용어 변화에 따른 개정 필요성과 시장 수요 불확실성이 크다.
- 접집 또는 총서류는 시리즈 전체 판매 일관성 유지가 어려워 불확실성이 높다.
- 수험용 학습참고서는 출제 경향·합격선 변화 등 시험 정보에 크게 의존해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
DTP의 편집 및 디자인 작업 범주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DTP 프로세스에서 제판작업(camera work)은 편집·디자인 이후 인쇄 전 단계로, 원판을 만드는 인쇄 준비 공정에 해당한다. 따라서 제판작업이 편집 및 디자인 작업에 해당하지 않는다.
- 스캐닝은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화하는 입력 작업이다.
- 편집레이아웃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하는 핵심 디자인 작업이다.
- 원고교정은 완성된 디자인을 검수하는 편집 작업이다.
이들은 모두 DTP의 편집·디자인 단계에 포함된다.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IT)은 정보의 수집, 처리, 저장, 유통, 검색 등을 다루는 기술 분야로, 정보 자체의 경제적 거래나 매매를 직접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보기 1, 3, 4는 모두 IT의 핵심 기능 영역이지만, 보기 2의 '정보의 매매'는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 통신 산업이나 정보 서비스 산업의 범주에 속한다.
전자출판물(패키지형)의 가장 큰 장점은 문자, 이미지, 사운드,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패키지형 전자출판물(CD-ROM, DVD 등)은 대용량 저장 매체를 활용하여 기존 인쇄 매체에서 불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담을 수 있으며, 이는 인쇄 출판물과의 가장 본질적인 차별점이다.
- '매체 선택면에서 수용자의 선택범위가 넓다'는 네트워크형 전자출판물의 장점이다.
- '신속한 정보제공, 전달과 수정이 용이하다'는 온라인 출판의 특성이다.
- '휴대하기가 편리하고 해독기기가 필요 없다'는 오히려 모바일 기기와 인쇄물의 장점이다.
이들은 모두 패키지형의 가장 큰 강점과는 거리가 있다.
병치혼합은 서로 다른 색의 점이나 선이 조밀하게 붙어 있을 때 멀리서 보면 눈에서 섞여 하나의 색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망점 인쇄, 모자이크, 점묘화가 대표적인 예다. 계시혼합은 회전판처럼 색이 시간 차를 두고 번갈아 보일 때 섞여 보이는 현상이다.
온라인 전자출판의 특징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정답 근거는 시간 효율성에 있다. 1번은 디지털 저장이므로 물리적 공간 불필요가 맞고, 2번은 검색 기능으로 필요 부분만 열람 가능이 맞으며, 3번은 디지털 편집 후 즉시 배포 가능하여 인쇄·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는 것이 맞다. 반면 4번은 "많이 소요된다"는 표현이 온라인 전자출판의 핵심 장점과 모순되는데, 온라인 출판은 편집 완료 직후 즉시 배포 가능하므로 일반 서적보다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
인터넷 전자출판물을 검색하려면 웹브라우저가 필수적이다. 웹브라우저(예: Chrome, Firefox, Safari)는 웹 서버의 HTML 문서를 해석하고 웹 페이지를 화면에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로, 인터넷상의 전자출판물이나 정보에 접근하는 기본 도구다. 모뎀은 신호 변환 장치일 뿐이고, 웹하드는 클라우드 저장소, 비디오카드는 그래픽 처리 장치로서 각각 보조적 역할만 한다.
출판기획의 요소와 중요성은 원고 선정, 시장 분석, 포괄적 설계, 콘텐츠 기획 등 미래 지향적 계획에 초점을 맞춘다. 1~3번은 모두 출판기획의 핵심 요소를 올바르게 설명하는 반면, 4번은 "전년도 진행사항에 관계없이 무조건 추진속도를 올린다"는 주장으로, 출판기획의 본질인 전략적 검토와 의도적 설계를 부정하고 맹목적 추진을 강요한다. 이는 출판기획의 의미와 거리가 가장 멀다.
e-book의 특징을 검토하면, 멀티미디어 사용 가능 여부가 핵심 구분점이다. e-book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요소를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다는 본질적 특징을 가지므로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가 가장 적절하다.
- '전용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오류인데, e-book은 스마트폰,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읽을 수 있어 전용단말기가 필수가 아니다.
- '종이책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와 '인쇄비용, 제책 비용 등이 많이 든다'는 e-book의 장점에 모순되는데, e-book은 인쇄·제책·유통 비용이 없어 종이책보다 저렴하고 제작비가 적게 든다.
CIE 표준광원, 물체의 분광반사율(또는 분광투과율), 표준관측자의 등색함수를 함께 곱하여 적분한 값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은 삼자극값(tristimulus values) X, Y, Z이며, 이를 기반으로 구성된 표색계가 CIE XYZ 표색계다. 먼셀,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물체 표면의 겉모양(색상, 명도, 채도)을 주관적으로 분류한 체계이고, CIE LAB는 XYZ를 비선형 변환한 균등색공간이므로 직접적인 분광데이터 곱셈의 결과가 아니다.
DOI(Digital Object Identifier)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디지털 저작물의 영구적 식별, 권리자와 이용자의 연결, 전자상거래 및 자동 저작권 관리에 있다. 1번 인터넷상의 모든 저작물 관리, 2번 지적재산 권리자와 이용자의 연결, 4번 전자상거래와 자동 저작권 관리는 모두 DOI의 주요 기능에 해당하며, 3번 아날로그 저작물의 디지털 자동 포맷 변환은 DOI 시스템 자체의 기능이 아니라 별도의 디지털화 기술 영역에 속한다.
종이책 편집의 전산화 작업은 저술작업에서 원고가 완성된 후, 전산편집으로 디지털 형식의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구성하고, 편집교정으로 오류와 체재를 검수한 뒤, 최종적으로 필름출력으로 인쇄용 필름을 제작하는 순서를 따른다. 이는 원고 완성 → 전자 편집 → 검수 → 인쇄 준비라는 논리적 흐름에 부합하며, 3번이 이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하고 있다.
이미지 입력장치는 시각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여 컴퓨터에 입력하는 장치다. 키보드는 문자와 숫자 등 텍스트 데이터를 입력하는 장치로, 이미지를 직접 입력하지 않는다. 이미지캡처(화면 캡처 도구), 스캐너(종이 이미지 디지털화), 디지털카메라(사진 촬영)는 모두 이미지를 입력 또는 획득하는 장치다.
전자출판시스템은 컴퓨터와 관련 주변기기를 이용하여 출판물 제작 전 단계의 편집·조판·디자인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완성된 인쇄용 원고를 활용한 인쇄 전반"이라고 한 설명은 인쇄 단계 이후의 작업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원고 제작·편집 단계인 전자출판시스템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멀다.
- '프리프세스(Prepress)라고도 말한다'는 프리프레스(Prepress, 인쇄전 단계)의 다른 표현으로 정확하다.
- '출판물을 제작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는 전자출판시스템을 구성하는 기기의 정의와 일치한다.
- '컴퓨터와 그와 관련된 주변기기로 구성된 시스템'은 전자출판시스템의 정의와 일치한다.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는 편집 화면에 보이는 레이아웃이 그대로 인쇄·출력되는 특성을 의미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 Webzine은 웹 기반의 전자 잡지로 CD-ROM이 아닌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므로 틀렸다.
- 포스트스크립(PostScript)은 프린터 언어 또는 페이지 기술 언어로서 이미지 파일 형식이 아니므로 틀렸다.
- GUI(Graphical User Interface)는 마우스 클릭 등으로 시각적 요소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명령어 입력 방식(CLI)과 대비되므로 틀렸다.
입력장치는 컴퓨터로 데이터를 입력하는 장치이고, 출력장치는 컴퓨터에서 처리한 결과를 출력하는 장치다. 플로터는 대형 도면이나 그래프를 종이에 그려내는 출력장치이므로 입력장치가 아니다. 광학판독기(스캐너)는 종이 문서를 디지털화하여 입력하고, 디지타이저는 손으로 그린 도형이나 좌표를 입력받으며, 디지털카메라는 이미지를 촬영하여 입력하는 장치들이다.
베타테스트는 개발이 완성된 후 실제 사용자와 유사한 외부 인력을 선정하여 실시하는 사용자 수용도 테스트를 말한다. 알파테스트(사내 테스트)를 거친 후 제한된 외부 사용자 그룹에게 소프트웨어를 배포하여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피드백을 수집하는 단계로, 출시 전 최종 검증 과정이다.
- '개발을 진행하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은 개발 진행 중 테스트(지속적 검사)이다.
- '개발하기 전에 미리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은 개발 전 설계 검증이다.
- '개발이 완성된 후 사내에서 시험테스트 하는 과정'은 알파테스트(사내 테스트)에 해당한다.
이들은 모두 베타테스트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드럼 스캐너의 작동 원리와 특성을 묻는 문항이다. RGB 필터와 CCD 센서의 조합은 일반적인 평판 스캐너(flatbed scanner)의 특성이며, 드럼 스캐너는 PMT 센서를 통해 아날로그 신호를 읽어 변환하는 방식을 사용하므로 이 설명은 드럼 스캐너의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드럼 스캐너는 광전자배증관(PMT: Photomultiplier Tube)을 센싱 요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해상도가 우수하다는 설명은 고해상도와 뛰어난 색감 재현이 드럼 스캐너의 주요 장점이므로 옳다.
- CMYK 색상 값으로 변환한다는 설명은 스캐너 센서가 읽은 값을 인쇄용 색상 모델인 CMYK로 변환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출력하는 일반적인 과정으로 옳다.
- 실린더 회전 방식에 관한 설명은 드럼 스캐너의 기본 작동 방식으로, 원고를 실린더에 부착한 후 회전시키면서 입력헤드가 축 방향으로 이동하며 원고를 읽는 구조로 옳다.
A/D Converter(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입출력 장치로, 음성·영상 신호 처리나 센서 데이터 변환에 사용되며 DTP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DTP(Desktop Publishing)는 개인용 컴퓨터에서 문서를 편집·설계하고 인쇄 출판하는 기술이다.
-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조작한다.
-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방식으로 화면에 보이는 대로 인쇄 결과물이 나오도록 한다.
- Postscript는 DTP 문서를 인쇄장치에 전달하는 페이지 기술 언어이다.
이들은 모두 DTP의 핵심 기술이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은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의 부분집합으로서 SGML의 문서 형식을 따르는 마크업 언어이므로 1번이 정답이다. 2번은 "eXtensible Markup Language"의 머리글자이며, 3번과 4번은 오류인데, XML은 사용자가 태그를 직접 정의할 수 있어 HTML보다 훨씬 더 유연하고 정교한 정보 표시가 가능하다.
패키지형 전자출판(CD-ROM, DVD 등)과 온라인형 전자출판(인터넷 기반)을 비교하면, 1~3번은 두 형태의 공통점이다.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되고, 컴퓨터 매체를 기반으로 하며, 멀티미디어 정보(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를 수록·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 동일하다. 반면 4번의 '생산자와 수용자 간 쌍방향적 교류'는 온라인형에서만 가능하다. 온라인형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상호작용, 댓글, 피드백, 라이브 채팅 등 쌍방향 소통이 자유롭지만, 패키지형은 일차적으로 일방향 배포 매체로서 수용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수집하거나 실시간 교류하기 어렵다.
어두운 환경에 들어섰을 때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물체가 보이는 현상은 암순응(暗順應)이다. 암순응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이동할 때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망막의 로돕신(시각색소) 재생성이 증가하고 동공이 확대되어 빛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다. 명순응은 반대로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갈 때의 적응이고, 색순응과 색채순응은 특정 색에 대한 시각 적응으로 이 문제 상황과는 무관하다.
교정 방법에서 교정지(교정쇄)를 수정할 때의 기호 사용법이 핵심이다. 정답 4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정선(訂線)을 사용하지 않는다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생략할 수 없다. 1번은 교정 단계(원고교정→소교→재교→책임교정→교정완료)를 올바르게 나열했고, 2번은 원고 대조 없이 교정쇄만으로 진행하는 실제 교정 방법을 설명하며, 3번은 저자교정과 출장교정이라는 두 가지 실행 주체별 분류를 올바르게 설명했다.
중질지는 표면이 거칠고 흡수성이 높은 저급 용지로, 잉크가 용지에 퍼지기 쉬우므로 미세한 망점을 사용할 수 없다. 사진원고를 인쇄할 때는 충분한 계조 재현이 필요하지만 용지 특성상 85~100선 정도의 중간 선수가 적합하며, 이를 통해 망점의 크기와 간격을 확보하여 용지의 흡수성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35~50선은 너무 굵어 사진의 세밀함을 잃고, 133선 이상은 중질지에서 망점이 뭉쳐 오히려 품질이 저하된다.
편집 용어에서 캡션(caption)은 사진, 그림, 도표 등 시각 자료 아래에 붙이는 설명 문구를 의미한다. 1번 '그림'은 캡션의 대상일 뿐 정의가 아니고, 2번 본문 장식 요소는 캡션의 기능과 무관하며, 4번 발행일과 저작권 정보는 임판(colophon)에 해당한다. 캡션은 독자가 시각 자료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간결하고 명확한 설명을 제공하는 편집 요소다.
인쇄물 지면 편집에서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요소는 사진 또는 그림이다. 시각적 이미지는 텍스트보다 빠르게 인식되며 감정적 반응을 유발하여 독자의 주의를 즉각적으로 사로잡는다. 반면 여백은 가독성과 미적 균형을 돕는 보조 요소이고, 쪽수는 편집 정보일 뿐 시각 주목도를 높이지 못하며, 자간은 텍스트의 가독성을 조절하는 미세한 요소로서 독자 시선 유입의 주요 역할을 하지 못한다.
투과원고는 빛을 투과시켜 보는 원고로, 광원 뒤에 놓고 빛을 통과시켜 상을 관찰하는 투명한 매체이다. 슬라이드필름은 투명한 필름에 이미지가 기록된 형식으로, 슬라이드 프로젝터의 광원을 통해 빛을 투과시켜 스크린에 영상을 투사하는 대표적 투과원고이다. 반면 인쇄물, 컬러인화지, 수채화그림은 모두 반사원고로, 표면에 반사되는 빛으로 이미지를 관찰하는 매체이므로 투과원고에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산업표준(KS)과 교육용으로 채택된 표색계는 먼셀 표색계이다. 먼셀 표색계는 색을 명도(Value), 채도(Chroma), 색상(Hue) 세 가지 속성으로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산업표준과 교육 현장에서 표준으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비렌, 세브러얼,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각각 다른 색 분류 체계를 가지고 있으나 한국산업표준의 공식 표색계로 지정되지 않았다.
단어와 단어 사이의 간격은 어간이다. 자간은 글자와 글자 사이, 행간은 줄과 줄 사이의 간격을 말한다. 행송은 한 줄의 기준선에서 다음 줄의 기준선까지 줄을 보내는 거리를 말한다.
문장부호의 올바른 용법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슬래시(/)는 대응, 대립, 대등한 단어와 구, 절을 표시할 때 사용되며, 예를 들어 '입장/입장', '찬성/반대', '앞/뒤' 등으로 쓰인다.
- 물결표(~)는 기간이나 범위를 나타내고 대화나 인용 기호가 아니다.
- 큰따옴표(" ")는 대화, 인용, 특별어구 등을 표시하는 것이지 숫자의 기간을 나타내지 않는다.
- 물음표(?)는 의문을 나타내는 기호이지 감탄이나 명령의 강한 느낌은 느낌표(!)가 담당한다.
미국식 포인트(pt)는 인치 기반의 단위로, 1pt = 1/72인치로 정의된다. 1인치는 25.4mm이므로 1pt = 25.4mm ÷ 72 ≈ 0.3528mm이며, 이를 반올림하면 약 0.35mm에 해당한다.
정답은 1번이다. 사진을 설명하는 글자(캡션)는 본문보다 작게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본문이나 제목보다 크게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2번은 시각적·신체적 약자를 배려한 타이포그래피의 기본 원칙이므로 옳다. 3번은 가독성과 위계 구분을 위해 본문에 명조 계통을 쓰는 것이 표준 관행이므로 옳다. 4번은 주석, 각주, 일러두기 등 보조 텍스트를 본문보다 작게 하는 것이 정보 구조의 위계를 명확히 하므로 옳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물체는 어떤 파장의 빛도 반사하지 않으므로 우리 눈에 도달하는 빛이 없다. 따라서 물체에서 반사되는 빛이 전혀 없어 검은색으로 보인다. 물체의 색은 반사된 빛의 파장에 의해 결정되는데, 반사광이 없으면 색각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검정색이 유일한 답이다.
노랑+마젠타+시안의 등식이 옳지 않다. 감산혼합에서 CMY(시안·마젠타·노랑) 세 가지를 모두 섞으면 빛을 완전히 흡수하여 검은색(흑색)이 되는데, 이를 백색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색의 혼합은 가산혼합(RGB)과 감산혼합(CMY)으로 나뉜다. 이 문항은 감산혼합(빛을 흡수하는 색료 혼합)을 다룬다.
감산혼합의 기본 원리에서 시안·마젠타·노랑 중 두 가지를 섞으면 빨강·녹색·파랑이 되므로, 시안+노랑=녹색, 시안+마젠타=파랑, 노랑+마젠타=빨강은 모두 옳다.
교열은 편집자가 저술자의 의도를 존중하면서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고치는 작업이다. 교열은 원고 작성 단계에서 의미 오류, 논리 비약, 표기 통일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이다.
- 오자, 탈자만을 주로 바로잡는다는 설명은 오자·탈자 교정만을 다루는 것으로 교열의 범위를 지나치게 좁혔다.
- 문장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명은 문장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교열의 기본 원칙에 모순된다.
- 필름출력 후 교정 인쇄하여 원고와 비교, 정정한다는 설명은 필름출력 후 교정인쇄 단계를 설명한 것으로 교정(校正)의 정의이며, 교열(校閱)과는 다른 단계다.
편집은 출판물 제작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매체와 콘텐츠 영역에 적용되는 개념이다. 방송, 영상, 디지털 콘텐츠, 신문, 잡지 등 여러 매체에서 이루어지므로 서적 등의 출판물 조성활동에만 적용된다는 설명은 범위를 지나치게 제한한 것이다. 편집은 수집·교정·교열·종합 등의 작업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대중에게 공표하기 위한 콘텐츠를 꾸미는 일이므로, 1, 2, 4번은 모두 편집의 올바른 특성을 설명한다.
규격화된 판형(표준화된 용지 크기)을 사용하면 인쇄기의 규격 용지에 최적화되어 종이 절단 시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다. 1번은 판형 규격화와 인쇄시간의 직접적 관계가 없고, 2번은 표지 인쇄 난이도와 무관하며, 3번은 잉크 사용량과 관계없다. 반면 4번은 표준 판형이 인쇄용지 규격과 일치하여 종이의 손실(유실)을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장점이다.
색입체는 색의 3속성(명도, 색상, 채도)을 3차원 좌표계에 체계적으로 배열한 입체 모형이다. 보기 1번은 채도 변화만 다루므로 불완전하고, 3번은 색의 매칭 실험에서 사용되는 CIE 표색계의 정의(정규 삼자극치 x, y)이며, 4번은 분광분포나 분광곡선에 대한 설명이다. 색입체의 핵심은 명도를 수직축, 색상을 수평각, 채도를 중심으로부터의 거리로 표현하여 색의 모든 속성을 계통적으로 3차원 공간에 배치한 것이므로, 정답은 2번이다.
잡지 편집디자인의 역할은 본문의 형식과 내용을 보완·강화하면서 시각적 효과를 살리는 것이다. 보기 2번은 본문의 형식과 내용을 탈피하여 예술적 면을 중심에 두는 방식인데, 이는 편집디자인의 근본 원칙에 어긋난다. 편집디자인은 텍스트와 이미지가 일관되게 조화되어야 하며, 본문을 무시하고 독립적 예술성을 추구하는 것은 가독성과 정보 전달을 해친다. 따라서 본문을 보조하고 강화하는 1, 3, 4번과 달리 2번이 적당하지 않다.
잡지는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주기성 매체로서, 신문과 달리 취재·편집·인쇄 과정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2번 '짧은 시간에 정보를 정리하여 전달한다'는 잡지의 특징과 가장 거리가 멀다. 1번은 특정 독자층을 대상으로 전문 영역을 깊이 있게 다루는 특징, 3번은 정기간행물로서 일관된 편집 방침을 유지하는 특징, 4번은 시간 여유를 통해 흥미로운 기사를 선별·기획할 수 있는 특징으로 모두 잡지의 정당한 특성이다.
No.는 뒤에 오는 숫자와 한 덩어리로 읽혀야 하므로 행 끝(글꼬리)에 홀로 남으면 안 된다. 반면 ?, ; 같은 문장부호와 m2 같은 단위 기호는 앞말에 붙어야 하므로 행 머리(글머리)에 오는 것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