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사진, 도형 등의 합성 및 페이지 레이아웃 기능을 갖춘 컬러화상처리시스템은 CEPS(Color Electronic Publishing System)이다. CTP는 컴퓨터에서 직접 인쇄판으로 출력하는 시스템이고, CPU는 중앙처리장치, TEPS는 존재하지 않는 용어로, CEPS만이 사진 제판에서 다양한 요소를 통합 처리하는 전자출판 시스템을 의미한다.
판매시점정보관리는 POS(Point of Sale)를 의미한다. POS는 소매점에서 상품이 판매되는 시점에 가격, 수량, 품목 등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DI는 전자데이터교환, KDC는 한국십진분류법, ISSN은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로, 모두 출판 유통의 다른 개념이다.
출판기획의 올바른 방향은 사회적 책임과 문화적 가치를 우선하는 것이다. 1번은 시대 현실 반영으로 당대 수요에 부응하는 기획이고, 2번은 국제화·다양화 전략으로 출판 영역 확대이며, 3번은 디지털 시대에 매체 다원화를 추구하는 현대적 기획이다. 반면 4번은 상업성과 판매량만을 중심으로 기획하여 출판의 본질인 문화 전승·교육·사상 전달 기능을 외면하고, 결과적으로 사상의 빈곤화와 문화 수준 저하를 초래하므로 가장 바람직하지 않다.
1930년경 고안되어 종이를 중첩시켜 보내는 방식은 스트림 급지(stream feeding)이다. 이 방식은 여러 장의 종이를 겹쳐서 한 번에 급지하므로 고속 오프셋 매엽 인쇄기에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광범위하게 채용되었다. 덱스터 급지는 한 장씩 분리하는 방식이고, 회전식·유니버설 급지는 다른 용도의 급지 방식이므로 이와 구별된다.
출판물 제책의 종류는 책등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분류된다. 양장(hardcover)은 딱딱한 표지판을 사용하는 제책 방식이고, 무선철(perfect binding)은 등을 풀로 붙이는 방식이며, 호부장은 천이나 종이로 등을 감싸 보강하는 방식이다. 반면 접장(fold binding)은 종이를 접는 가공 방식으로, 제책의 종류가 아니라 인쇄 후 용지 처리 공정에 해당하므로 정답이다.
정답 1번 적의성은 창의의 결과를 특정 대상과 상황에 얼마나 적절하고 타당하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요건이다. 문항에서 제시한 "특정한 일을 대상에 적용할 때 그에 걸맞은 정도"라는 표현이 바로 적의성의 정의와 일치한다. 적응성은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 적시성은 시간적 타이밍, 채산성은 경제적 수익성을 의미하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속장(책의 내지)과 겉장(표지)을 연결하는 제책공정은 면지붙이기다. 면지는 속장의 첫 장과 겉장 안쪽을 붙이는 종이로, 두 부분을 일체화하는 역할을 한다. 재단은 종이를 자르는 공정, 접지는 종이를 여러 번 접는 공정, 장합은 여러 장의 종이나 책장을 한데 모으는 공정으로 모두 다른 목적의 제책공정이다.
스크린각도는 각 색판(CMYK 등)의 망점(할프톤)을 배치하는 각도를 말하며, 이를 부정확하게 설정하면 망점들이 정렬되면서 규칙적인 간섭 패턴이 발생한다. 이러한 패턴을 무아레(moiré)라 하며, 평판 다색 인쇄에서 스크린각도 불량으로 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무아레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판마다 30° 간격으로 스크린각도를 다르게 설정(예: C 15°, M 75°, Y 0°, K 45°)해야 한다.
- 유화: 잉크 특성과 관련된 별개의 인쇄 문제이다.
- 색바램: 색재 안정성과 관련된 별개의 인쇄 문제이다.
- 뉴튼링: 광학 현상과 관련된 별개의 인쇄 문제이다.
암반응(암소)은 빛이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 감광층이 자동으로 분해되는 현상으로, PS판의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야 할 단점이다. PS판은 장기보관 시 암반응으로 인한 감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냉장 보관이 필요할 정도로, 암반응이 많다는 것은 PS판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다.
PS판(Presensitized Plate)은 미리 감광층이 코팅된 평판으로, 품질 안정성, 해상력, 제판 공정의 단순성이 핵심 특징이다.
반품조건부 위탁판매에서는 팔리지 않은 책을 자유롭게 반품할 수 있어 서점이 재고 위험을 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점은 판매에 소극적이 되고, 잘 안 팔리는 책을 빨리 반품하는 경향이 생깁니다. 따라서 위험 부담이 없어 적극적으로 판매한다는 설명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출판 기획회의는 기획 단계에서 기본 콘셉트, 타겟 독자, 차별성을 정의하는 단계다. 필자 명단(1번)은 저작권과 필진 구성을 확정하는 필수 요소이고, 예상 독자층 분석(2번)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이며, 유사 도서자료 목록(3번)은 시장 포지셔닝과 차별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하다. 반면 인쇄 제작비 원가 내역(4번)은 기획 단계 이후 제작 단계나 수익성 검토 단계에서 다루는 사항으로, 기획회의 시점에는 필요하지 않다.
4·6배판은 4·6전지를 16절한 크기이므로 전지 1장 양면에 32쪽이 들어간다. 책 1부에 드는 전지는 장이고, 10000부이면 장이다.
1연은 500장이므로 연이고, 손지율 5%를 더하면 105연이다.
ISBN은 국제표준도서번호로서 국별번호-발행자번호-서명인식번호-체크번호 순서로 구성된다. 국별번호(2-3자리)는 발행국을 나타내고, 발행자번호(2-7자리)는 출판사를 식별하며, 서명인식번호(2-7자리)는 도서 제목을 구분하고, 체크번호(1자리)는 전체 번호의 오류를 검증하는 검사용 숫자로 맨 끝에 위치한다.
출판 관련 용어의 정의에서 "출판사"의 정의가 옳지 않다. 출판사는 단순히 물적 시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출판을 업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 개인 등의 조직체를 말하며, 여기에는 인적·물적 자원이 모두 포함된다. 보기 2·3·4는 간행물, 출판, 전자출판물의 정의를 각각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출판의 기능은 논리적 사고 유발, 심층적 정보·지식 제공, 시간·공간 초월한 선택적 이용 등을 포함하며, 고급문화와 대중문화를 모두 형성·전파·보존한다. 4번은 출판이 "대중문화만을" 형성한다고 제한하는데, 출판은 고급문화(학술서, 고전문학, 예술서 등)와 대중문화를 구분 없이 모두 다루므로 출판의 기능을 잘못 설명한 것이다.
조선시대 출판물 분류에서 관판본(官版本)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직접 제작·배포한 공식 간행물을 의미한다. 방각본은 서울의 대로변 상인들이 영리를 목적으로 펴낸 민간 출판물이고, 사찰판본은 불교 사찰에서 간행한 종교 관련 출판물이며, 서원판본은 서원에서 유교 경전과 관련 서적을 출판한 것으로, 이들은 모두 관판본과 구별되는 비공식 출판물이다.
신문이나 잡지에서 기사 맨 앞에 게시하는 크고 눈에 띄는 제목은 헤드라인(headline)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 기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게 한다. 단행본의 페이지 상단에 책의 장(chapter)이나 절(section) 제목을 나타내는 요소를 주제어(running head)라 하며, 이는 독자가 책을 펼쳤을 때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다.
- 캡션은 사진이나 그림 아래의 설명글이다.
- 주(note)는 각주·미주 등 참고 정보이다.
- 일러두기는 책 앞의 사용 설명이다.
따라서 이들은 모두 부적절하다.
그라비어인쇄에서 판의 전면에 묻혀 있는 여분의 잉크를 긁어내는 도구는 독터블레이드(Doctor Blade)다. 독터블레이드는 얇은 강철판으로 만들어진 칼날로, 판면에 밀착하여 오목한 셀에 남은 잉크만 남기고 판 표면의 과량 잉크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커터는 종이 재단용, 글리퍼는 용지 이송용, 몰턴은 롤 회전용 부품으로 여분 잉크 제거와는 관계가 없다.
그라비어 제판에서 오목한 셀을 만드는 공정은 에칭(etching)인데, 이 과정에서 인쇄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크린이 필요하다. 백선 스크린은 에칭 시 셀의 깊이를 조절하고 원하는 부분만 식각되도록 보호 패턴을 제공하는 그라비어 전용 스크린이다. 실크 스크린은 평판 스크린 인쇄용, PAD 스크린은 오목판 잉크 전사용, 볼록판 스크린은 볼록판 인쇄용으로 각각 다른 목적이므로 그라비어의 셀 형성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제지 공정의 올바른 순서는 비팅→사이징→충전→초지→코팅→윤내기이다.
비팅은 펄프 섬유를 고해(해리)하는 전처리 단계이고, 사이징은 펄프에 사이징제를 첨가하여 섬유의 결합력을 높이는 단계이며, 충전은 백토 등의 충전제를 혼합하는 단계이다. 초지는 이렇게 준비된 펄프 슬러리를 종이 틀에 흘려 물을 빼면서 종이를 형성하는 핵심 공정이고, 코팅은 종이 표면에 안료와 바인더를 도포하여 인쇄 적성을 높이는 단계이며, 윤내기는 압력과 열을 가하여 종이의 광택도와 평활도를 개선하는 마무리 단계이다.
전산편집 작업에서 모니터, 컬러 프린터 등 모든 출력장치의 색상을 인쇄색상과 일치시키는 작업은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이다. 캘리브레이션은 입력·처리·출력 장치 간의 색상 편차를 측정하고 보정하여 색상 재현 일관성을 확보하는 기술로, 인쇄업계에서 색상 관리의 필수 단계다. 셋업은 작업 환경 준비, 인스톨은 소프트웨어 설치, 어태치먼트는 파일 첨부를 의미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전산편집(DTP, Desktop Publishing)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조합하여 인쇄용 문서를 제작하는 작업이며, 퀵익스프레스(QuarkXPress)는 이 분야의 대표적 전문 프로그램이다.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 제작, 파워포인트는 프레젠테이션, 프론트페이지는 웹사이트 구축 도구로 각각 다른 용도에 사용되므로 전산편집 전문 프로그램이 아니다.
등쪽에 슬릿이나 슬롯 형태의 구멍을 내서 접착제를 침투시키는 방식은 아지노매기(adhesive binding)다. 아지노매기는 실로 꿰매지 않고 접착제만으로 책의 속장을 등쪽에 고정하는 무선제책의 한 형태로, 등쪽에 홈을 파거나 슬릿·슬롯 구멍을 내어 접착제 침투성을 높이는 특징이 있다. 미싱매기는 실로 직접 꿰매는 방식, 철사매기는 철선이나 철사로 고정하는 방식, 일반 무선매기는 접착제만 사용하되 등쪽 처리가 다르므로 정답은 4번이다.
전자출판물 제작에 사용되는 저장 매체의 용량을 비교하면, DVD는 약 4.7GB(단층), CD-RW는 약 700MB, Jaz 디스크는 약 1GB, Zip 디스크는 약 100~250MB 수준이다. 따라서 DVD가 가장 큰 저장 용량을 제공하므로 전자출판물을 제작할 때 가장 많은 내용을 저장할 수 있는 매체는 DVD이다.
인터넷은 웹, 이메일, 스트리밍 등 다양한 전자통신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 인프라로서 현재 전자출판의 주류 매체이다. 온라인 전자출판(전자통신출판)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배포하고 접근하는 방식으로, 물리적 저장매체가 아닌 네트워크 기반 플랫폼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 CD-ROM과 DVD-ROM은 물리적 저장매체로 오프라인 배포에 해당한다.
- WYSIWYG(위지윅)는 문서 편집 방식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념일 뿐 배포 매체가 아니다.
퀵익스프레스(QuarkXPress)는 매킨토시 초기부터 전문적인 페이지 레이아웃 소프트웨어로서 책, 잡지, 신문 등의 레이아웃 설계와 인쇄용 문서 편집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것이 페이지 레이아웃 작업의 핵심 도구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문서의 전체 레이아웃을 설계하고 텍스트, 이미지, 그래픽 등을 배치하여 인쇄용 출판물을 제작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 포토샵은 사진 편집 및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이다.
- 일러스트레이터는 벡터 그래픽 드로잉 프로그램이다.
- 디지털 다크룸은 사진 현상 및 보정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각각 다른 목적의 도구다.
전자출판물은 전자적 매체를 이용하여 유포·판매되는 출판물을 의미한다. 웹진은 인터넷을 통해 배포되는 전자잡지, e-book은 전자책, 시디롬(CD-ROM)은 광디스크 매체에 담긴 전자출판물이므로 모두 전자출판물에 해당한다. 반면 종이책은 인쇄물로서 물리적 종이 매체에 출판된 것으로, 전자적 매체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전자출판물이 아니다.
전통적 출판과 전자출판의 가장 실질적인 차이는 제작과 유통 과정의 변화에 있다. '컴퓨터의 활용으로 출판의 제작·유통과정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가 가장 정확하게 컴퓨터 기술 도입으로 인한 제작·유통 프로세스의 실질적 변화를 설명한다.
종이 인쇄 방식에서 디지털 형식으로 전환되면서 원고 작성, 편집, 제작, 배포, 소비 방식이 모두 달라졌으나,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출판의 근본 목적과 개념은 유지된다.
- '제작과정에서만 많은 변화가 있을 뿐이다'는 제작과정만 언급해 유통 변화를 누락했다.
- '본질적으로 의미가 다르다'는 출판의 본질적 의미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과장이다.
-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방식의 차이이므로 출판의 개념이 서로 다르다'는 출판의 개념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과장이다.
CPU의 기본 구성요소는 제어장치, 연산장치, 레지스터 세 가지이며, 기억장치는 CPU 내부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주기억장치(RAM)는 CPU 외부의 독립적 구성요소다. 보기 1, 2, 3은 모두 CPU의 구성 또는 관련 요소지만, 출력장치는 주변기기(I/O 장치)로서 CPU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PDF 파일을 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은 ACROBAT READER다. 3D MAX는 3차원 모델링 및 렌더링 프로그램이고, FLASH는 벡터 기반 애니메이션 및 멀티미디어 저작 도구이며, DREAMWEAVER는 웹페이지 제작 에디터로 모두 PDF 뷰어와 무관하다. ACROBAT READER는 Adobe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PDF 전용 뷰어로, PDF 파일 열람에 필수적이다.
전자출판물은 네트워크상으로만 유통되지 않으며, CD·DVD·USB 등 물리적 저장 매체에도 유통될 수 있다. 반면 종이책 대비 저장공간 절약으로 보관이 용이하고(2번), 텍스트·이미지·동영상·음성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 가능해 타 매체 적응력이 뛰어나며(3번), 컴퓨터·태블릿·e-리더 등 해독 장치가 필수적이다(4번). 따라서 1번이 정답이다.
스캐너는 글씨, 그림, 사진, 필름 등의 이미지나 문서를 광학 센서로 읽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컴퓨터에 전송하는 입력 장치다. 태블릿은 터치 입력 장치, 레코더는 음성 녹음 장치, 디지털 카메라는 촬영 후 저장 매체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문서 디지타이제이션의 전형적인 입력 장치인 스캐너와는 역할이 다르다.
소설책, 수필집은 개인의 휴대·독서 편의성을 고려하여 신국판(152×225mm)이 아니라 국판(148×210mm)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신국판은 오히려 학술서나 참고서처럼 더 두꺼운 책에 주로 사용되므로 소설책·수필집의 표준 판형으로는 부적절하다.
출판물의 판형은 용도와 이용 특성에 맞게 표준화되어 있다.
- 국배판(297×420mm)은 잡지의 넉넉한 지면 구성에 적합하다.
- 타블로이드(약 280×430mm)는 주간신문의 보급성과 인쇄 효율성에 적합하다.
- 4×6배판(182×257mm)은 교과서와 교재의 학습용 활용에 적합하다.
종이책과 모니터의 색상 표현 방식은 정답 판단의 핵심이다. 모니터는 RGB(빛의 삼원색: 빨강, 초록, 파랑)로 색상을 표현하고, 종이책은 CMYK(잉크의 삼원색: 청록, 자홍, 노랑)로 색상을 표현한다.
'종이책은 RGB로, 모니터는 CMYK로 색상을 표현한다'는 이를 역으로 서술했으므로 옳지 않다.
- '정보가 지면에 고착 vs 유동적 표현'은 종이책의 정보는 인쇄로 고정되고 모니터는 디지털 기술로 동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상하로 긴 사각 vs 좌우로 긴 사각'은 일반적인 종이책의 세로 방향 비율과 모니터의 가로 방향 비율을 정확히 비교한 것이다.
- '좌우로 페이지 넘김 vs 상하 스크롤'도 종이책은 페이지 넘김, 모니터는 스크롤 방식이라는 정확한 표현이다.
전자출판의 실제 추세는 방송, 통신 등 다른 매체와의 융합·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른 매체와 명확하게 분리' 보기는 "명확하게 분리되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현실과 반대다.
오히려 디지털 환경에서 출판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확장되고 방송·통신과 경계가 흐려지는 수렴 현상을 보인다.
- '출판인쇄공정 전반으로 전산화 영역 확대' 보기는 제판·데이터베이스 통합처리로 전산화 영역 확대가 맞다.
- '판형설정·레이아웃 자동 처리' 보기는 판형·레이아웃·이미지 처리의 자동화와 유연성이 전자출판의 핵심 장점이다.
- '1980년대 초 CTS 도입' 보기는 1980년대 초 CTS 도입이 한국 전자출판의 시발점이 맞다.
전자책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물리적 제조·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자책이 디지털 파일로만 배포되기 때문에 종이, 인쇄, 포장, 창고 보관, 배송 등 종이책의 모든 물류 비용이 제거 또는 대폭 감소되므로 '종이책에 비해 포장이나 유통비용이 적게 든다'가 옳다.
- '전용 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오류다(스마트폰, 태블릿, 전용 리더기 등 전자 기기 필요).
- '기획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오류다(기획, 편집, 교정, 디자인 등 제작비는 여전히 소요).
- '밑줄을 긋는 표시를 할 수 없다'는 오류다(대부분의 전자책 플랫폼에서 밑줄, 하이라이트, 메모 기능을 지원).
전자책 보편화를 위해 직접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전자책 자체의 기술·보안·환경과 관련된 것들이다. 2번 무단복제 방지는 디지털 콘텐츠 보호에 필수적이고, 3번 유비쿼터스 환경은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에 접근할 수 있는 인프라로 필수적이며, 4번 제작 프로그램은 전자책 생산의 기술적 기반이다. 반면 1번 '종이책 가격이 더 싸져야 한다'는 전자책 보편화와 무관한 종이책의 경제 문제로서, 전자책 기술 발전이나 시스템 구축과는 직접 연관이 없다.
전자책의 주요 문서포맷은 PDF, EPUB, SWF, XML 등이며, HWP(한글과컴퓨터의 한글 문서형식)는 워드프로세서 문서포맷으로 전자책 표준포맷이 아니다. PDF는 전자책의 고정형 포맷, EPUB은 리플로우 포맷, SWF는 플래시 기반 전자책, XML은 전자책의 기본 구조 포맷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HWP는 개인용 문서작성 도구의 독점적 포맷으로 전자책 유통에 표준으로 채택되지 않는다.
전자출판은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배포되는 출판물을 의미하며, 인쇄매체 제작이 필수 요건이 아니다. 보기 1, 2, 4는 모두 전자출판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CD/DVD 등 디지털 저장매체 배포(1번), 디지털 저장매체를 통한 대량복제 및 판매(2번), 인터넷·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배포(4번)는 모두 전자출판의 핵심 방식이다. 반면 보기 3은 "출판물의 형태를 가져야 함으로 인쇄매체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명시하는데, 이는 전자출판의 정의에 모순된다. 전자출판은 인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순수 디지털 형태로 배포·이용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비종이책 전자출판의 핵심은 디지털 매체를 통해 종이책의 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호작용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하이퍼링크·동영상·음악' 보기는 하이퍼링크, 동영상, 음악 등 멀티미디어 요소를 종이책 콘텐츠와 통합하여 종이책을 넘어서는 상호작용적이고 풍부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자출판의 정의적 특징을 정확히 설명한다.
- 'Flash 애니메이션' 보기는 애니메이션 제작 도구에 불과하다.
- 'DTP 신문조판' 보기는 DTP가 인쇄 전 조판 도구일 뿐 전자출판의 본질이 아니다.
- 'CD-ROM에 영화 음악 수록' 보기는 단순 저장 매체 용량 설명으로 전자출판 특징과 무관하다.
헬베티카(Helvetica)는 산세리프체(sans-serif)의 대표 글꼴이지, 세리프체가 아니다. 세리프체는 문자 끝에 작은 돌기(세리프)가 있는 글꼴(예: Times New Roman, Georgia)이고, 산세리프체는 이러한 돌기가 없는 글꼴이다.
- '기본 측정단위는 포인트'는 포인트(1/72인치)가 글꼴 크기의 기본 단위로 맞다.
- '세리프는 끝 부분에 붙은 돌기'는 세리프가 글자 끝 부분의 작은 돌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맞다.
- '엑스하이트(x-height)'는 소문자 x의 높이인 엑스하이트가 소문자 기본 높이를 나타내는 용어로 맞다.
트랩은 인접한 색상 경계선에서 의도적으로 약간의 겹침을 만들어 색 정렬 오차로 인한 백선(white line)이나 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핵심 인쇄 기술이므로, 오버프린트·녹아웃과의 관계가 가장 깊다.
오버프린트(overprint)와 녹아웃(knockout)은 모두 색상 분판(color separation) 시점에서 잉크가 겹치는 방식을 결정하는 개념으로, 인쇄 시 색 정렬 오차로 인한 하얀 틈(gap)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오버프린트는 위의 색이 아래 색 위에 겹쳐 인쇄되도록 하고, 녹아웃은 아래 색을 제거하여 위의 색만 인쇄되도록 하는데, 이러한 색상 겹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이 바로 트랩(trapping)이다.

제시문은 출판 기획론에서 다루는 "타이밍" 개념에 대한 설명이다. 기획에서 "적시성"이란 적절한 시점에 맞춰 기획하고 출판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시대나 세기의 큰 역사구간부터 몇 년 또는 몇 개월의 짧은 기간까지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에는 기획, ⓑ에는 적시(성)가 들어가는 것이 옳다.
글자교정은 맞춤법, 띄어쓰기, 문법 등 텍스트 내용의 정확성을 검토하는 교정 작업을 의미한다. 1번 필드는 데이터 입력 영역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2번 여백은 페이지 여백 설정에 관한 레이아웃 교정이며, 3번 단간은 칼럼 사이의 공간으로 공간 교정에 해당한다. 반면 4번 맞춤법은 문자와 언어의 정확성을 직접 다루는 글자교정의 핵심 요소이다.
정답 2번은 A4 판형의 설명에서 크기 수치가 잘못되었다. A4는 국제표준 ISO 216에 따른 판형으로, 정확한 크기는 210×297㎜이며, 문제에 기재된 148×210㎜는 A5 판형의 크기다. 보기 1은 표준판형(A, B, C 시리즈)과 변형판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고, 보기 3의 B4는 타블로이드 판형이 맞으며, 보기 4의 B5(188×257㎜)도 올바른 설명이다.
잡지 본문의 시선흐름은 위→아래, 좌→우의 Z자형 또는 자연스러운 읽기 방향을 따르며, 밝은 영역이 어두운 영역보다 먼저 시선을 끈다는 심리학적 원칙에 기반한다. 보기 2, 3, 4는 모두 일반적인 시선흐름 법칙에 부합하지만, 보기 1의 '작은 사진에서 큰 사진으로'는 오히려 큰 사진이 작은 사진보다 먼저 시각적 주의를 받고,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잘못된 설명이다.

글자체에서 글자의 크기는 글자의 가로·세로의 길이를 기준으로 하며,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은 자간이라 한다. 참고로 행간은 줄과 줄 사이의 간격을 의미하므로 본 문항의 정의와는 다르다.
인쇄물의 해상도 선택은 인쇄 방식과 용도에 따라 결정된다. 어린이 그림책은 고품질 인쇄가 필요한 출판물로, 아트지 같은 고급 용지에 인쇄할 때는 미세한 디테일과 색감 표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소 300dpi 이상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60~100dpi는 웹용이나 저해상도 인쇄물, 120dpi는 신문 인쇄 정도에 적합하며, 책자나 잡지 같은 고급 인쇄는 300dpi를 표준으로 한다. 따라서 아트지 인쇄에서 가장 적합한 해상도는 300dpi이다.
그리드시스템(Grid System)은 수평·수직선을 일정한 간격으로 그어 만든 격자형의 틀로, 본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일관되고 기능적인 기준에 따라 배치하는 평면 디자인의 기본 체계다. 특히 광고, 브로슈어, 정기간행물 등에서 시각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정렬하고 조화롭게 구성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방법론이다.
- 코팅시스템은 표면 처리 방식이다.
- 인스톨시스템은 설치·구성 체계이다.
- 황금분할시스템은 비례 원리에 관한 개념이다.
이들은 평면 레이아웃 격자 구성의 기본 체계와는 무관하다.
교정의 기본 개념과 실무 관행을 묻는 문항이다. '사전류는 재교(2차 교정) 정도로 끝내는 것이 일반적이다'는 오답으로, 사전류나 학술서 같은 전문성 높은 출판물은 삼교(3차) 이상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단순히 재교 정도로는 부족하다.
따라서 사전류의 교정 수준에 대한 설명이 부정확하다.
- '뜻이 틀린 문장을 고치는 것'은 교정의 핵심으로 문의(文意)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뜻이 틀린 부분을 수정하는 것이다.
- '붉은색 사인펜이나 볼펜 사용'은 교정자가 붉은색 사인펜이나 볼펜을 사용하는 표준 관행이다.
- '틀리거나 잘못된 글자를 바로 고치는 것'은 오자·탈자·오류 글자를 고치는 기본 작업이다.
일반 성인 독자를 대상으로 한 책의 본문 글자 크기는 9~12point가 표준이다. 4~7point는 주석이나 보조 텍스트 수준으로 너무 작고, 13point 이상은 교과서나 아동도서 같은 특수한 용도에 해당하며, 25point 이상은 제목용이므로 본문으로는 부적절하다. 따라서 독자의 눈 피로를 최소화하면서 한 페이지에 적절한 양의 텍스트를 담을 수 있는 범위는 9~12point이다.
용지의 백색도와 평활도는 인쇄 재료(용지)의 물리적 특성으로, 프린트 교정 단계에서가 아니라 인쇄 전 용지 선정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항이므로 프린트 교정 요소에서 가장 거리가 멀다. 프린트 교정은 전산 편집된 내용이 인쇄물로 출력되었을 때 발생하는 오류를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으로, 주로 콘텐츠 자체와 레이아웃 관련 요소에 집중한다.
- 색상 교정은 인쇄 과정에서 색감 재현의 정확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 면주와 쪽 숫자 교정은 페이지 구성과 순서의 오류를 잡는 것이다.
- 문자 교정은 타이포나 입력 오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인쇄 결과물의 콘텐츠와 편집 구성 요소에 해당한다.
명조체의 굵기 분류에서 견출명조체는 가장 굵은 서체로, 세명조체(가장 가늠)→중명조체→태명조체→견출명조체 순으로 획이 굵어진다. 견출명조체는 제목이나 강조가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며 최대 굵기를 가진 명조체 계열이다.
1차색(primary color)은 빛의 혼합(가법혼합)을 기준으로 할 때 Red, Green, Blue(RGB)이다. 이 세 색은 다른 색을 만들기 위한 기본이 되는 색이며, 이들을 혼합하여 다른 모든 색을 만들 수 있다. Yellow는 Red와 Green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는 2차색(secondary color)이므로 1차색에 해당하지 않는다.
WYSIWYG는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약자로, 모니터에 표시되는 화면 그대로가 인쇄 결과물로 출력되는 방식을 의미한다. '모니터 상에서 완성된 레이아웃을 보이는 대로 프린터로 출력'은 모니터에서 보이는 레이아웃을 그대로 프린터로 출력한다는 WYSIWYG의 핵심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 'CTS는 모두 WYSIWYG 방식으로 운용된다'는 CTS(Composition Typesetting System)가 모두 WYSIWYG 방식인 것은 아니므로 거짓이다.
- 'What You Screen Is Where You Get'는 WYSIWYG의 잘못된 표기이다.
-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로도 미려한 결과물'은 도트 매트릭스 프린터의 특성과 무관한 설명이다.
보색(complementary color)은 색상환에서 정반대편에 위치한 색으로, 가장 대비가 강한 색 쌍이다. 표준 색상환(12색상환 기준)에서 빨강(R)의 정반대편은 청록(Cyan, BG)이며, 이들은 RGB 색 모델에서도 빨강과 청록이 정확히 상보 관계를 이룬다. 다른 보기들은 노랑과 녹색(인접색), 보라와 파랑(인접색), 연두와 파랑(약 120° 이상 떨어짐)으로 모두 보색 관계가 아니다.
국판(148×210㎜)은 국전지를 16절한 크기이므로 전지 한 장의 한 면에 16면, 양면에 32면이 나온다. 국배판은 국전지를 8절한 크기여서 양면에 16면만 나온다. 사륙판과 사륙배판은 국전지가 아닌 4·6전지를 쓰는 판형이다.
'글자의 모양'(명조, 고딕, 서체 선택 등)은 글자의 가로세로 비율이나 두께에만 영향을 줄 뿐 글줄이 차지하는 수직 높이와는 무관하므로 행수 결정과 거리가 가장 멀다. 책의 편집에서 한 페이지의 행수(글줄의 수)는 페이지 높이, 글자 크기, 글줄 간격(행간), 위아래 여백의 물리적 요소로 결정된다.
- '아래의 여백'은 페이지 높이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행수에 직접 영향을 준다.
- '글줄의 간격'은 한 줄이 차지하는 높이를 결정하므로 행수에 비례적으로 작용한다.
- '글자의 크기'는 글줄의 높이를 결정해 행수를 늘리거나 줄인다.
필요한 입력 해상도(ppi)는 인쇄 해상도(lpi) × 망점계수 × 확대율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입력 해상도 = 240 lpi × 1.5 × 3 = 1080 ppi이다. 이미지를 300% 확대하면 해상도가 3배로 필요하므로, 인쇄 품질 유지를 위해 원본은 1080 ppi의 고해상도여야 한다.
먼셀표색계는 색상(Hue)을 0~360도 또는 0~100 스케일로 10가지 기본 색상으로 나눈다. 10색상 기준에서 빨강(R)을 기준점으로 할 때, R 계열은 빨강 중심이고 숫자가 커질수록 인접한 다음 색상(YR, 즉 황색)으로 이동한다. 5R은 순수 빨강이지만, 10R은 R 계열의 끝점으로 빨강에서 황색으로 넘어가는 중간 지점이므로 순수 빨강보다 따뜻하고 밝은 톤의 빨강, 즉 다홍(진한 주홍색)에 가장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