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미디어의 문화의 보전·전달기능은 다른 미디어가 대체할 수 없는 탁월한 기능이다. 출판물은 종이라는 물질적 매체에 기록되어 장기간 보존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대에서 세대로 문화유산을 전달할 수 있다.
방송·통신 등 다른 매체는 즉시성과 광역성에 우수하지만, 출판미디어만이 가질 수 있는 역사적 기록성과 누적성이 문화의 보전·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광고기능, 동원기능, 단절기능은 다른 미디어에서도 충분히 수행 가능하기에 출판의 차별적 기능이 될 수 없다.
도서 구성요소별 정의에서 판권(판권지)의 기능을 잘못 설명한 것이 정답이다. 판권은 저작권자, 출판사, 발행일, ISBN 등 출판에 관한 법적·행정적 정보를 기록하는 면이며, 저작자의 집필 동기나 내용을 간추려 싣는 부분은 서문(프롤로그) 또는 저자 소개에 해당한다. 1번 표제면, 2번 차례, 4번 본문의 설명은 모두 정확하므로 3번이 유일한 오류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8세기 중반 신라시대 목판 인쇄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쇄물이고, <금강반야바라밀경>은 10세기 중국 당나라 말의 목판 인쇄물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목판 인쇄물이며, <한성순보>는 1883년 발행된 한국 최초의 신문으로 활판 인쇄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팔만대장경>은 고려시대에 팔만개 목판을 조각하여 제작한 목판 인쇄물이지, 활판 인쇄물이 아니다. 활판 인쇄는 금속 활자를 사용하는 기술인데, 팔만대장경은 목판을 하나하나 새겨서 찍는 방식이므로 보기 2번이 오류이다.
제책공정에서 딴쪽접기(tipping in)는 본문과는 별도로 인쇄된 삽화, 부속물, 특수 종이 등을 본문의 전후 또는 중간에 끼워 넣는 작업을 말한다. 쪽맞추기는 낱장을 순서대로 정렬하는 작업, 고르기는 접힌 책매를 바르게 정렬하는 작업, 나눔절단은 책을 규정된 크기로 자르는 작업으로, 모두 본문 외부 부속물을 삽입하는 것과는 다르다.
책의 일반적인 순서는 표제지 → 머리말 → 차례 → 본문 → 판권이다.
표제지가 맨 앞에서 책 이름을 알리고, 머리말과 차례가 본문을 안내하며, 판권은 책 끝에 둔다.
- 표제지 뒤에 차례를 먼저 두고 머리말을 뒤에 두었으며, 판권이 본문 앞에 와 있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 머리말이 표제지보다 앞에 놓여 있어 맞지 않는다.
- 머리말과 차례가 표제지보다 앞에 놓여 있어 맞지 않는다.
속보의 기능은 출판의 기능과 거리가 멀다.
속보는 신문·방송처럼 즉시 전달하는 매체의 특징이고, 출판은 기획·편집·제작 과정을 거치므로 즉시성이 떨어진다.
- 오락의 기능은 소설·만화 등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출판의 기능이다.
- 교육과 계몽의 기능은 교재·교양서 등으로 지식과 가치를 전하는 출판의 기능이다.
- 정보 및 지식 제공의 기능은 출판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종이 문서 대신 표준화된 형태로 기업 간 거래 정보를 전자적으로 주고받는 시스템은 EDI이다.
EDI는 주문서·송장 같은 상거래 문서를 표준 코드체계로 컴퓨터끼리 교환하게 한다.
- ISBN은 도서를 식별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로 거래 문서 교환 시스템이 아니다.
- DOI는 디지털 콘텐츠에 부여하는 고유 식별자로 거래 문서 교환 시스템이 아니다.
- VAN은 부가가치통신망으로 데이터 전송을 대행하는 통신 서비스일 뿐, 표준 문서 형식으로 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체계 자체는 아니다.
평판 제판의 노출은 역제곱 법칙(Inverse Square Law)을 따르므로, 광원 거리가 증가하면 광량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거리 30㎝에서 10초 노출이 적정하다면, 거리를 60㎝로 2배 늘릴 때 광량은 로 감소한다. 동일한 적정 노출량을 얻으려면 시간을 4배로 늘려야 하므로 가 답이다.
단행본의 일반적 정의와 분류 기준을 묻는 문제다. 단행본은 소형 경장본(A6판)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오히려 다양한 판형과 장정으로 출판되는 완결된 책 전체를 의미한다. 1번의 발행목적(학술서·교양서·전문서)에 따른 분류, 2번의 발행권수(단권·복수권)에 따른 분류, 4번의 영업성 유무(판매품·비매품)에 따른 분류는 모두 단행본의 실제 분류 방식이지만, 3번은 단행본을 부정확하게 소형 경장본으로만 규정하는 오류를 담고 있다.
단기기획의 특징은 저자 주도형 출판기획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단기기획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한 종 단위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저자의 원고나 제안에서 출발하는 일이 많다.
- 성취 단계를 연차적으로 안배하는 것은 여러 해에 걸친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 시설·자본·인력 규모가 큰 대형출판사에 적합한 사업 유형은 장기기획에 해당한다.
- 전담팀과 하부조직 편성이 필요한 것은 규모가 큰 장기기획의 특징이다.
평판 인쇄는 습수롤러로 판에 물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평판은 물과 기름이 서로 반발하는 성질을 이용하므로 비화선부에 물을 입히는 습수 장치가 필요하다.
- 오목판 인쇄는 판에 파인 홈에 잉크를 채우고 닦아내는 방식이라 습수롤러를 쓰지 않는다.
- 공판 인쇄는 판의 미세한 구멍으로 잉크를 통과시키는 방식이라 습수롤러를 쓰지 않는다.
- 볼록판 인쇄는 튀어나온 부분에 잉크를 묻혀 찍는 방식이라 습수롤러를 쓰지 않는다.
페이지물의 판 배치(하리꼬미)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앞뒷면을 각각 다른 판으로 찍는 따로 걸어찍기가 있습니다. 한 판에 앞뒷면을 함께 앉혀 종이를 좌우로 돌려 찍는 같이 걸어찍기가 있습니다. 종이를 앞뒤로 넘겨 찍는 넘겨찍기도 있습니다. 중앙 걸어찍기라는 배치 방법은 없습니다.
포지티브형 PS판(감광성 수지판)은 광분해 반응을 통해 상을 형성한다. PS판의 감광층은 디아조늄 염료나 나프토퀴논 유형의 감광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빛에 노출된 영역에서 이 감광제가 분해되어 용해도가 변하게 된다. 노출된 부분은 감광제가 분해되어 알칼리 현상액에 용해되고, 미노출 부분은 감광제가 남아있어 용해되지 않음으로써 포지티브 이미지가 형성되는 원리다.
물과 기름의 반발작용을 이용하는 인쇄판은 평판이다.
평판은 화선부와 비화선부가 거의 같은 높이이고, 화선부는 기름 성질의 잉크를, 비화선부는 물을 받아들여 잉크를 밀어낸다.
- 볼록판은 화선부가 튀어나온 판으로, 돌출부에 잉크를 묻혀 찍는다.
- 오목판은 화선부가 파인 판으로, 홈에 잉크를 채워 찍는다.
- 공판은 구멍 뚫린 판으로 잉크를 통과시켜 찍는다.
ISBN의 순서는 국가번호-발행자번호-도서명식별번호-체크기호이다.
체크기호는 앞의 숫자들이 올바른지 검증하는 값이라 맨 끝에 온다.
- 체크기호가 국가번호 뒤에 와 있어 맞지 않는다.
- 체크기호가 맨 앞에 와 있어 맞지 않는다.
- 체크기호가 맨 앞에 있고 국가번호가 맨 끝에 와 있어 순서가 거꾸로이다.
책등 양끝을 기울이면서 둥글림을 낸 후 귀(책등의 돌출부)를 만드는 작업은 배킹(backing)이다. 배킹은 책등을 구부리고 망치질하여 책등의 양끝을 안쪽으로 휘게 만들어 책장이 쉽게 펼쳐지도록 하는 제본 공정의 중요한 단계로, 이 과정에서 책등 양옆으로 돌출된 귀가 형성된다. 쪽맞추기는 낱장을 모으는 작업, 등굳힘은 접착제로 책등을 고정하는 작업, 고르기는 책의 면을 펴서 고르는 작업이므로 모두 다른 공정이다.
오프셋 인쇄기는 피인쇄체(인쇄용지)의 크기에 따라 분류된다. 1번 국반절, 3번 4절은 전지를 기준으로 한 용지 규격이고, 2번 4×6도 인쇄용지의 크기를 나타내는 규격이다. 반면 4번 4도는 색깔의 개수(4색)를 의미하는 것으로, 피인쇄체의 크기가 아닌 인쇄색수에 따른 분류이다.
스크린 인쇄의 특징은 설비와 제판이 간단하고 소량 인쇄에 유리하며 잉크막을 두껍게 입힐 수 있다는 점이다. 1~3번은 모두 스크린 인쇄의 일반적인 장점이지만, 4번 '대량인쇄에 가장 적합한 인쇄방식'은 스크린 인쇄의 특징이 아니다. 스크린 인쇄는 생산 속도가 느리고 자동화가 어려워 오히려 소량·다품종 인쇄에 적합하며, 대량인쇄에는 오프셋이나 그라비아 인쇄 같은 다른 방식이 더 효율적이다.
쪽수에 따라 내용을 표시하고 대수 등을 적어 둔 양식은 편집 배열표이다.
편집 배열표는 책의 구성을 쪽 단위로 한눈에 배치해 보여 주는 편집용 표이다.
- 인쇄 일정표는 인쇄 작업의 날짜를 관리하는 표라 쪽별 내용 배열을 나타내지 않는다.
- 제작 사양서는 판형·용지·인쇄 방법 같은 제작 조건을 적은 문서이다.
- 제작 일정표는 제작 단계별 날짜를 관리하는 표이다.
'어른의 생각이나 믿음 강요'는 아동도서 개발에서 피해야 할 부정적 사항으로, 아동의 주체성과 사고의 자유를 해치므로 유의할 점의 반대 개념이다. 아동도서 개발의 바람직한 유의점을 묻는 문항이므로, 정답은 아동도서 개발에 가장 부적절한 요소를 찾는 것이다.
반면 기획의 참신성·독창성, 연령층별 발달 단계 고려, 그림책의 문자 배열과 지면 구성은 모두 아동도서 개발 시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긍정적 원칙들이다. 따라서 '어른의 생각이나 믿음 강요'가 "유의할 점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이다.
GIF는 사운드 파일 포맷이 아니다.
GIF는 그래픽 이미지(간단한 애니메이션 포함)를 저장하는 형식이다.
- PCM은 아날로그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방식으로 사운드에 쓰인다.
- WAV는 소리를 저장하는 오디오 파일 포맷이다.
- MIDI는 악기 연주 정보를 담는 사운드 규격이다.
기기를 조작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전자매체의 장점이 될 수 없다.
전자출판물은 컴퓨터나 단말기 같은 기기를 조작해야 볼 수 있어 오히려 조작이 필요하다.
- 정보의 2차 가공이 쉬운 것은 디지털 데이터의 장점이다.
- 다른 매체와 연계·변환이 쉬운 것도 전자매체의 장점이다.
- 보관이 쉽고 보존력이 뛰어나다는 것도 장점으로 든다. 많은 자료를 작은 공간에 담을 수 있고, 디지털 데이터는 복제해도 품질이 떨어지지 않아 백업으로 내용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전자출판을 네트워크상으로만 제공하는 것으로 한정한 설명은 정의와 거리가 멀다.
전자출판은 전자적 방법으로 편집한 뒤 인쇄물이나 디지털 매체 등 여러 형태로 배포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 스크린에서 불러내고 컴퓨터로 검색할 수 있는 형태의 출판이라는 설명은 정의에 맞는다.
- 전자적으로 편집·가공·기록하고 표시·전송·제공하는 시스템·기기·매체를 가리킨다는 설명은 정의에 맞는다.
- 전자적 방법으로 편집해 인쇄물이나 디지털 매체로 배포한다는 설명은 인쇄물까지 포함하므로 네트워크 한정이 아니며 정의에 맞는다.
전통적 출판에서는 인쇄용 대지(원판)를 만들기 위해 활자, 사진, 그림을 물리적으로 배치·정렬하는 대지작업(구성·펀칭 등)이 필수였으나, DTP(Desktop Publishing)에서는 컴퓨터 화면상에서 디지털로 모든 편집·레이아웃을 직접 수행하므로 이러한 물리적 대지작업은 불필요해진다. 원고 작성, 사진입력, 제책은 전자출판 환경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작업이다.
비종이출판물은 종이가 아닌 디스크매체나 통신망매체로 배포된 출판물이다.
전자출판물은 담는 매체를 기준으로 종이와 비종이로 나눈다.
- 진흙이나 비석에 새긴 기록은 고대의 기록 매체로, 전자출판의 비종이출판물과 무관하다.
- 게임 소프트웨어는 특정 내용 종류일 뿐이고 비종이출판물을 매체 기준으로 정의한 설명이 아니다.
- 클래식 연주 음반은 특정 내용 종류일 뿐이며 비종이출판물 전체를 설명하지 못한다.
True Type 폰트는 아웃라인 방식으로, 화면 표시와 인쇄 출력 시 동일한 폰트 데이터를 사용하여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를 구현합니다.
- PostScript: 외곽선으로 그려내는 아웃라인 방식이지 점으로 찍는 방식이 아닙니다.
- Bitmap: 픽셀 격자로 미리 정의된 래스터 방식으로 아웃라인이 아닙니다.
- 고해상도 출력용 Bitmap: 고해상도 출력은 오히려 아웃라인 방식이 적합하며, Bitmap은 해상도에 따라 별도 폰트가 필요하므로 고해상도에 부적합합니다.

전산편집 시스템 구성 시 점검할 사양·작업 요건은 ㄱ, ㄴ, ㄷ, ㄹ, ㅁ이다.
[보기]의 품질 수준, 작업 진행 특성, 동시 사용자 수, 작업 내용의 최대 규모, 작업 내용 활용 수준은 모두 편집 장비의 성능·용량·인원 구성을 정하는 기준이 된다.
나머지 항목은 편집 시스템 사양과 직접 관련이 적다.
- 수익성 및 작업 시간: 경영·일정 판단 사항
- 편집 결과물 업데이트 주기, 편집 작업 이외의 부수작업: 운영상 부가 사항
- 동영상 편집용 전문 프로그램 구동, 회계 관리 등 사무용 프로그램 연동: 출판 편집과 다른 업무 영역
유통비용이 많이 든다는 설명은 디스크 책의 특징으로 틀리다.
디스크 책은 작고 가벼우며 온라인 전송도 가능해 종이책보다 유통비용이 적게 든다.
- 대량의 정보를 한 디스크에 담을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찾는다는 설명은 맞다.
- 소리·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포함할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명도 1이 흰색이고 10이 검정색이라는 것은 반대다. 실제로는 명도 10이 흰색, 0에 가까울수록 검정색이다.
먼셀 표색계는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 세 속성으로 색을 표현하는 체계다.
- 주색상 5가지: 정확한데, 먼셀 색상환의 주색상은 빨강(R), 노랑(Y), 초록(G), 파랑(B), 자주(P) 5가지이다.
- 10진법 체계: 맞는데, 명도는 0~10의 10진법 체계로 표현되며 0이 완전 검정, 10이 완전 백색이다.
- 시감간격의 균일성: 옳으며, 먼셀 표색계는 인간의 시감에서 색 간격이 균등하도록 설계되었다.
전산편집 전용 프로그램은 쿽익스프레스이다.
쿽익스프레스는 인디자인과 함께 대표적인 페이지 레이아웃(DTP) 프로그램이다.
- 드림위버는 웹 페이지 제작 도구이다.
- 메모장은 서식 없이 글자만 다루는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이다.
- 익스플로러는 웹 페이지를 보는 브라우저이다.
인쇄출판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폰트는 비트맵 폰트이다.
비트맵 폰트는 점의 집합이라 크기를 키우면 계단 현상이 생기고 출력 해상도에 품질이 좌우된다.
- 트루타입은 윤곽선(아웃라인) 방식이라 크기를 바꿔도 품질이 유지된다.
- 포스트스크립트 폰트는 윤곽선 방식으로 인쇄 출력에 널리 쓰인다.
- 타입 1도 포스트스크립트 계열의 윤곽선 폰트로 인쇄에 적합하다.
출판의 디지털화는 프리프레스 공정을 단순화·통합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전통 인쇄의 필름·판 제작 같은 복잡한 전처리 과정이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축약되므로, 오히려 공정이 세분화되지 않고 간소화된다.
반면 나머지 전망은 모두 현실이다.
- 한 가지 원고로 다양한 출판물: 한 원고에서 다양한 포맷(인쇄본·전자책·멀티미디어)으로 변환 가능하다.
- 다품종 소량 생산: 디지털 인쇄의 낮은 초기비용으로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하다.
- 주문자 요구 출판: 주문형 인쇄(POD, Print On Demand)로 즉시 소량 제작이 가능해진다.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는 픽셀이다.
이미지는 작은 점(화소)이 모여 구성되며, 그 점 하나가 픽셀이다.
- 포인트는 활자의 크기를 나타내는 길이 단위이다.
- 비트는 디지털 정보량의 최소 단위이지 이미지를 이루는 점이 아니다.
- 파이카는 활자 조판에 쓰는 길이 단위이다.
DTP에서는 모니터에 조판된 데이터를 불러내 교정 지시대로 수정한다.
DTP는 컴퓨터 화면에서 조판하므로 데이터를 직접 고치면 된다.
- 사진식자를 대지에 붙여 칼로 자르는 방식은 사진식자 시대의 작업이다.
- 활자를 손으로 갈아 끼우는 방식은 활판 인쇄의 수정 방식이다.
- 인쇄용 필름을 잘라 붙이는 방식은 필름 제판 시대의 수정 방식이다.
전자출판물 제작의 세 단계는 기획→개발→대량생산으로 구분되며, 각 단계의 업무 분담이 명확하다. 1~3번은 모두 정확한데, 4번이 틀린 이유는 스토리보드 작성은 개발단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량생산 단계는 이미 개발 단계에서 완성된 마스터 파일을 바탕으로 최종 검수와 복제·배포에만 집중하므로, 스토리보드 작성 같은 콘텐츠 구성 작업을 다시 하지 않는다. 따라서 "스토리보드 작성"과 "마스터 CD 대량 제작"을 같은 단계에 병기한 것은 단계별 업무 흐름을 오인하게 만드는 오류이다.
책과 문화의 관계로 잘못된 것은 문화의 억제이다.
책은 문화를 전달하고 창조하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문화의 전달은 책의 기본 역할이다.
- 문화의 창조는 새로운 지식과 사상을 책으로 펴내며 이루어진다.
- 문화의 보호는 문화유산을 기록해 보존하는 역할이다.
출판의 비효율성을 낳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디지털 환경은 제작·유통을 효율화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준다.
- 출판 산업이 콘텐츠를 매개로 한 정보산업으로 변하고 있다는 설명은 맞다.
- 출판 콘텐츠의 부가가치가 커지고 있다는 설명은 맞다.
- 소프트웨어 업체와 출판사의 전략적 제휴가 늘고 있다는 설명은 맞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2진수이다.
지문은 디지털 기술을 자연적인 신호를 '( ), 즉 비트(bit)로 된 수치'로 전환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비트는 0과 1 두 값만 갖는 정보 단위이므로 비트로 된 수치는 2진수이다.
8진수·10진수·12진수는 0과 1 두 값만 쓰는 비트 단위의 수 체계가 아니므로 답이 될 수 없다.
DTP 시스템 구축에 가장 불필요한 것은 전산사식기이다.
전산사식기는 DTP 이전 전산 사식 방식의 전용 장비이다.
- 스캐너는 사진·원고를 디지털 이미지로 입력하는 데 쓰인다.
- 립(RIP)은 페이지 데이터를 출력기가 찍을 수 있는 점 데이터로 변환한다.
- 편집 소프트웨어는 DTP에서 페이지를 조판하는 핵심 도구이다.
그라데이션과 컬러를 바로잡는 일은 문자교정·교열과 거리가 멀다.
문자교정과 교열은 글자와 문장의 오류를 바로잡는 작업이고, 색은 색상 교정에서 다룬다.
- 맞춤법에 따른 오자·탈자 수정은 문자교정에 해당한다.
- 외래어 표기와 용어 통일은 교열에 해당한다.
- 입력과 편집 과정에서 생긴 오류를 바로잡는 것도 교정에 해당한다.
열 용해성 잉크 리본의 잉크를 열로 녹여 용지에 옮기는 교정방식은 열전사 방식이다.
열전사는 열로 잉크를 용지에 전사하는 출력 원리를 이름 그대로 쓴다.
- 인쇄 방식은 실제 인쇄기로 교정쇄를 찍는 방식이다.
- 사진 방식은 감광 재료를 이용해 교정쇄를 얻는 방식이다.
- 페이지프린터 방식은 레이저 프린터처럼 토너를 쓰는 방식으로 열 용해성 잉크 리본을 쓰지 않는다.
본문에서 소개하지 못한 그림·자료 등을 정리한 페이지는 부록이다.
부록은 본문을 보충하는 참고 자료를 책 뒤쪽에 모아 둔다.
- 머리말은 책 앞에서 저술 동기와 목적을 밝히는 글이다.
- 차례는 책의 구성과 쪽수를 안내하는 목록이다.
- 찾아보기는 용어나 인명이 나오는 쪽을 찾게 해 주는 색인이다.
책자 규격으로 옳은 것은 국반판 105×148mm이다.
국반판은 국판(148×210mm)을 반으로 접은 크기로, 긴 변 210mm가 절반인 105mm가 되어 105×148mm가 된다.
- 94×148mm는 4×6판의 규격이 아니다. 4×6판은 세로가 188mm 안팎인 판형이다.
- 188×210mm는 국배판의 규격이 아니다. 국배판은 국판의 두 배 크기인 210×297mm이다.
- 188×257mm는 4×6배판에 해당하는 크기이고, 국판은 148×210mm이다.
배색의 기본 원칙을 묻는 문항으로, 정답은 4번이다. 흑색이 섞인 암색만을 배합하면 침침하고 어두운 느낌이 되어 경쾌함과는 반대 효과가 나타나므로 부적절하다. 1번은 배색 시 색상, 명도, 채도, 면적, 배치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는 올바른 원칙이고, 2번은 단색계 배색의 특징(통합감은 높으나 단조로움)을 정확히 설명하며, 3번은 근사색(유사색) 배합이 미묘한 변화를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맞는 설명이다.



국·한문 기본 서체는 명조체, 고딕체, 그래픽체 등이다. 사체는 기본 서체를 옆으로 기울여 만든 변형체로, 장체·평체와 같은 부류이므로 기본 서체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스트발트 색입체를 수평으로 자르면 백색량과 흑색량이 같은 색들이 고리를 이루는 등가색환 계열, 즉 동일 명도면이 나타난다.
반대로 색입체의 중심축을 지나도록 수직으로 자르면 하나의 색상에 대한 등색상 삼각형, 즉 동일 색상면이 나타난다.
행간이 지나치게 좁으면 현재 행을 읽은 후 다음 행으로 시선 이동이 혼란스러워져 행을 바꿔 읽기가 어려워진다. 가독성은 글의 읽기 쉬움 정도를 나타내며, 이를 결정하는 요소들의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 긴 문장 길이: 문장이 길수록 읽는 피로도가 증가하고 이해도가 떨어져 가독성이 나빠진다.
- 자간보다 좁은 행간: 행간이 좁으면 한 줄에서 다음 줄로 시선 이동이 어렵고, 글줄을 놓치기 쉬워 읽는 흐름이 악화된다.
- 좁은 자간: 자간이 지나치게 좁으면 글자들이 뭉쳐 보여 개별 문자 인식이 어렵고 가독성이 저하된다.
레이아웃은 지면이나 화면 위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구성·배치 방식에 관한 개념이다. 1번 읽는 심리를 원활하게 함, 2번 가독성 향상, 3번 기억에 남도록 함은 모두 레이아웃의 핵심 목표들이다. 반면 4번 종이의 질은 레이아웃 개념과는 무관한 재료 선택 문제로, 레이아웃이 얼마나 우수하든 종이 품질은 독립적인 요소다.
색상 교정에서 가장 주안점을 둘 것은 편집 시 지정한 색상이 그대로 재현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교정은 결과물이 지시·원본과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작업이다. 색상 교정도 교정쇄의 색을 지정한 색과 비교해 차이를 찾아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 색상의 선명도는 대조 기준이 될 수 없다. 지정한 색이 차분한 색이라면 더 선명하게 나온 것도 잘못 재현된 것이다.
- 색감의 안정성은 색을 고르는 디자인 단계의 판단이지, 교정에서 대조할 기준이 아니다.
- 본문과의 조화도 색을 정하는 편집·디자인 단계에서 결정할 일이고, 교정은 그 결정대로 나왔는지를 본다.
컬러 TV의 가법혼색은 병치 혼색이다.
TV 화면은 R·G·B 빛을 내는 아주 작은 점을 공간적으로 나란히 놓고, 눈이 이를 구별하지 못해 하나의 색으로 섞어 본다.
- 맥스웰의 혼색은 색을 칠한 원판을 돌려 섞는 방식으로, 시간차로 색이 섞이는 혼색이다.
- 계시 가법 혼색은 서로 다른 색 자극을 시간차를 두고 빠르게 번갈아 보여 섞는 방식으로, 나란히 놓인 점을 동시에 섞는 TV 화면과 다르다.
- 회전 혼색은 색 원판을 빠르게 돌려 섞는 방식으로, 역시 시간차에 의한 혼색이다.
"앞·뒷날개의 폭은 앞·뒷면 폭의 1/3 이하"라는 기준이 단행본 표지 디자인의 유의사항과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이다. 이 기준은 일반적인 단행본 표지 디자인 지침에서 강조되지 않으며, 날개의 폭은 책의 형태와 목적에 따라 가변적이므로 절대적 규범으로 보기 어렵다.
- 책등의 폭: 정확한 책 두께 측정이 필수이다.
- 앞·뒷면 5mm 여유: 앞·뒷면은 출혈(bleed) 5mm 여유를 두어 절단 오차에 대비하는 것이 인쇄·제본의 기본 원칙이다.
- 핵심 구절·목차·저자사진 게재: 앞면에 제목·저자·출판사 외에 책 내용의 핵심 구절, 추천사, 저자 사진 등을 배치하는 것도 표지 디자인의 관례적 관행이다.
먼셀 표색계의 5주요 색상이 아닌 것은 W(흰색)이다.
먼셀의 5주요 색상은 빨강·노랑·초록·파랑·보라로, 모두 유채색이다.
- R(빨강)은 5주요 색상에 든다.
- Y(노랑)는 5주요 색상에 든다.
- P(보라)는 5주요 색상에 든다.
경계 부근에서 빨강이 더 선명해 보이는 현상은 연변대비 때문이다.
연변대비는 두 색이 맞닿은 경계에 가까울수록 대비가 강하게 나타나고, 경계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는 현상이다.
- 색상대비는 색상이 다른 두 색이 서로 영향을 주어 색상이 달라 보이는 현상으로, 경계 부근에서만 두드러지는 현상을 가리키지 않는다.
- 명도대비는 명도 차이로 밝기가 달라 보이는 현상으로, 경계 부근과 먼 쪽의 차이를 설명하는 말이 아니다.
- 채도대비는 채도 차이로 선명함이 달라 보이는 현상으로, 경계와의 거리에 따른 차이를 가리키지 않는다.
장치들의 컬러 특성을 일치시키는 것은 캘리브레이션이다.
스캐너·모니터·프린터를 기준에 맞춰 조정해 색이 일관되게 나오게 한다.
- 오퍼레이팅 시스템은 컴퓨터를 운영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이다.
- 소프트 프루핑은 모니터 화면으로 인쇄 결과를 미리 확인하는 방법이다.
- 래스터 이미지 프로세싱은 페이지 데이터를 점 데이터로 변환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