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다양화, 유통 기간의 연장으로 유통 비용이 늘어난다'는 VAN 구축의 반대 효과를 서술하고 있다. VAN은 업무를 단순화하고 유통 기간을 단축하여 유통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주 목적이므로, 비용이 늘어난다는 표현은 VAN 도입의 취지에 모순된다.
VAN(Value Added Network)은 출판사, 유통사, 서점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주문·결제·배송 정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출판 유통 과정을 자동화·표준화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 정보 연결성을 높여 준다는 설명은 분산된 출판사와 독자를 정보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VAN의 핵심 기능이다.
- 효율적인 경영체계 확립은 전자 주문·결제 자동화로 경영 효율화를 이룬다는 올바른 설명이다.
- 유통의 현대화 촉진 역시 종이 기반 수작업 유통에서 전자 유통으로의 현대화를 촉진한다는 맞는 내용이다.
출판의 기능에서 영화와 텔레비전 등장 후 출판물이 오락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명제는 거짓이다. 소설, 만화, 에세이 등 출판물은 여전히 주요 오락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영상매체의 등장이 오락기능을 약화시켰을지는 몰라도 완전히 상실하지는 않았다. 1번의 환경 감시 기능, 3번의 문화 창조·전달·보존, 4번의 문화 유산 전달 기능은 모두 출판의 실제 기능이므로 옳다.
Round Back은 책의 등판(spine)의 곡률 형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책등 자체의 모양(둥글게 처리)을 의미하며 Tight Back, Hollow Back, Flexible Back과 같은 '책등의 결합 방식' 범주가 아니므로 분류 체계상 다른 개념이다.
양장 제책의 책등 형태는 책등과 표지의 결합 방식에 따라 분류된다.
- Tight Back은 책등을 직접 표지에 붙이는 방식이다.
- Hollow Back은 책등과 표지 사이에 공간을 두는 방식이다.
- Flexible Back은 책등이 유연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모두 제책 공정에서 실제 적용되는 책등의 구조 형태이다.
손목시계의 글자판이나 컴퓨터 키보드판 같은 곡면이거나 미세한 문양이 있는 부위에 인쇄할 때는 패드인쇄(Pad Printing)가 적합하다.
패드인쇄는 실리콘 재질의 유연한 패드가 판의 패턴을 흡수한 후 대상물에 직접 눌러 인쇄하므로 곡면, 오목한 부분, 작은 면적 등 다양한 형태의 기재에 정밀하게 인쇄할 수 있다.
- 액정인쇄는 액정 패턴 형성용이다.
- 앰플인쇄와 식모인쇄는 패드인쇄에 비해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정밀한 미세문양을 곡면에 인쇄해야 하는 이 경우에는 패드인쇄가 가장 적합하다.
뚜렷한 화상 재현은 볼록판 인쇄의 특징으로, 잉크가 묻은 볼록 부분만 직접 눌려 선명하고 뚜렷한 인쇄 결과를 만든다. 볼록판(볼록판화, 판화) 인쇄는 목판, 금속판 등의 볼록한 표면만 잉크를 묻혀 인쇄하는 방식이다.
- 축임물은 평판(석판) 인쇄에서 사용되는 화학약품으로 볼록판 인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인쇄판면이 동일하다는 표현은 부정확하며, 오히려 원판과 인쇄물의 상하가 반대로 재현된다.
- 물과 기름의 반발작용은 평판(석판) 인쇄의 원리이다.
종이로 만든 틀(지형)에 녹인 납 합금을 부어 응고시켜 만든 복제판을 연판(鉛版)이라 한다. 연판은 활판인쇄에서 원판의 손상을 방지하거나 동일한 인쇄판을 여러 장 필요할 때 사용되던 대체 인쇄판이다. 감광성 수지판은 빛을 이용해 제작하는 평판, 플라스틱 성형판은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하는 판으로 서로 다른 방식이며, 활판은 원본 조판을 일컫는 것으로 연판의 원판에 해당한다.
노출 과다는 감광막을 과도하게 경화시켜 오히려 감광막을 단단하게 하므로 핀홀 발생의 원인과 거리가 가장 멀다. 노출 과다의 문제는 핀홀보다는 상(image) 흐림이나 에지 번짐 같은 다른 결함을 야기한다.
스크린 인쇄의 간접사진제판법에서 필름 현상 후 핀홀(pin hole)은 감광막이 완전히 경화되지 않아 현상 중 떨어져 나가는 결함이다.
- 노출 부족은 감광막의 경화 부족으로 핀홀 발생의 직접적 원인이다.
- 스크린사 오염이나 먼지 오염은 국소적으로 빛을 차단하여 그 부분의 감광막이 경화되지 않으므로 역시 핀홀 원인이 된다.

ISBN 구조는 접두부-국별번호-발행자번호-서명식별번호-체크기호 순으로 구성된다. 예시의 978-89-338-5003-1에서 978은 접두부, 89는 국별 번호(한국), 338은 발행자 번호, 5003은 서명식별 번호, 마지막 1은 체크 기호에 해당한다.
일간신문과 잡지를 형태상으로 구분하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제책(바인딩) 처리 여부이다. 일간신문은 낱장이거나 단순히 접어서 엮은 형태로 제책하지 않지만, 잡지는 스테이플링이나 실 제본, 접착 등으로 책처럼 묶여 있다. 색도·판형·분량은 신문과 잡지 모두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구분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출판기획은 출판물을 만들기 위한 최초의 의도적 과정이며, 어떤 유형의 출판물을 낼 것인가를 사전에 설계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획의 핵심인 기획안을 작성하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그에 맞는 필자를 선정해야 한다. 원고 취득, 제작비 산출, 영업·판매 계획은 모두 기획안과 필자 선정이 이루어진 후의 후속 단계이다.
출판기획서는 기획 의도, 시장 분석, 판매 전략 등 기획 단계의 전략적 의사결정을 담는 문서다. 1·2·3번은 모두 기획서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기획 취지는 출판 목적을, 보급 대상은 독자층 분석을, 판매 전략은 시장 진출 방안을 명시한다. 반면 4번 편집 디자인의 세부 구성은 기획 승인 후 실행 단계에서 편집자와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구체적 실무 영역으로, 기획 단계에서는 '디자인 방향성' 정도만 언급하고 세부 구성은 포함하지 않는다.
감광 제판법은 감광성 물질을 이용하여 스크린에 패턴을 만드는 방식으로, 직접법, 직간법, 간접법 세 가지가 있다. 직접법은 감광유제를 스크린에 직접 코팅하고 노광하는 방식이고, 간접법은 감광 필름을 별도로 만든 후 스크린에 전사하는 방식이며, 직간법은 두 방식을 결합한 것이다. 전사법은 이미 만들어진 원고를 기계적으로 옮기거나 접착하는 방식으로 감광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감광 제판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단간에 가는 선을 넣는 것은 오히려 단과 단의 경계를 명시적으로 표시하는 일반적인 관행이며, 이를 "넣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실제 출판·인쇄 관례와 배치된다.
단간(欄間)은 다단 레이아웃에서 인접한 단 사이의 공백을 의미하며, 시각적 명확성과 가독성 확보가 목적이다.
- 옆단의 텍스트 간섭을 방지하여 각 단을 구분하는 것이 단간의 기본 설정 목적이다.
- 일반적으로 5~10mm, 본문 글자 2자분 이상의 너비로 설정하는 것이 표준이다.
- 본문 서체가 크면 단간을 넓게, 작으면 좁게 조정하여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타이포그래피의 원칙이다.
책의 본문에 사용되는 종이의 선택 기준을 검토하면, 정답은 2번이다. 책 본문용 종이는 오래 보존될 수 있는 산성지가 아닌 중성지를 사용하고, 불투명도가 높아 앞뒤 페이지가 비치지 않으며, 인쇄적성이 우수해야 하는 등 위의 1, 3, 4번 조건을 모두 만족한다. 반면 2번의 '눈이 부실 정도로 광택이 많은 제품'은 틀렸다. 책 본문용 종이는 무광택지(matt finish) 또는 반광택지를 사용하며, 눈부심을 피해 장시간 독서에 적합하도록 설계된다. 과도한 광택은 독서 중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반사로 인해 가독성을 해치므로 본문용으로 부적절하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다. 8세기 중반(750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목판 인쇄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직지심체요절(1377년)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 인쇄본이고, 팔만대장경(13~14세기)은 목판 인쇄물이지만 무구정광대다라니경보다 훨씬 후대이다.
인쇄의 본질적 기능은 지식과 정보를 대량으로 값싸고 정확하게 전달·보존하는 것이다. 1번은 휴대성과 빠른 재생을 강조하는데 이는 전자매체의 특성이고, 2번은 보존 목적만으로 제한하여 전달 기능을 간과하며, 3번은 "가장 빠르게"라는 표현이 부정확하다(현대에는 디지털 매체가 더 빠름). 4번은 인쇄의 핵심인 대량성, 경제성, 정확성, 보존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로 구한다. 고정비는 인건비 400만 원, 변동비는 제작비 1,000만 원이므로 변동비율은 이다. 따라서 , 즉 800만 원이다.
"모든 출판물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는 거짓이고, 이것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출판물은 반드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영리 출판과 비영리 출판으로 구분된다.
비영리 출판은 학술지, 학위논문, 정부 간행물, 종교 출판물 등 이윤 추구보다 정보 전달·교육·선교 등을 목적으로 한다.
- 표지 재질과 방식에 따른 분류(하드커버·소프트커버)는 타당하다.
- 대상과 내용에 따른 분류(대중용·전문·일반도서)도 실제 출판 산업에서 통용되는 분류법이다.
고르기는 실로 꿰맨 책속의 책등을 압착기로 누르거나 나무망치로 두드려 두께를 균일하게 만드는 작업이다. 등 굳힘은 책등에 풀을 발라 굳히는 작업이고, 등 글기(등 굴리기)는 책등을 둥글게 만드는 작업이다.
주간지나 매거진에서 사용하는 이 제본방식은 속장을 펼친 상태에서 중앙에 실이나 철사로 묶은 후 표지와 함께 재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중철 제본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호부장 제본은 등을 따로 제작하여 붙이는 방식, 반양장 제본은 천으로 된 등과 종이 표지를 결합하는 방식, 무선철 제본은 접착제로만 붙이는 방식으로 모두 다르다.
하이퍼링크는 독자가 능동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선택하여 접근하는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종래의 일방향 정보전달과 달리 독자 중심의 상호작용을 실현한다. 하이퍼링크는 서로 다른 정보자원을 연결하여 독자가 비순차적으로 정보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 정보가 순차적이라는 설명은 하이퍼링크의 본질을 잘못 설명했는데, 정보 검색이 순차적이 아니라 비순차적이며 하이퍼텍스트는 상호연결된 정보 구조를 의미한다.
- 텍스트를 검색하는 기능만을 수행한다는 설명은 범위가 너무 좁아서 틀렸고,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음성 등 다양한 미디어를 연결할 수 있다.
- 하이퍼텍스트 개념은 1945년 버니바 부시의 'Memex' 개념에서 비롯되었고, '하이퍼텍스트'라는 용어는 1965년 테드 넬슨이 처음 사용했으므로 마샬 맥루한이 1999년에 처음 사용했다는 설명은 틀렸다.
전자출판(electronic publishing)은 컴퓨터나 전자매체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제작, 편집, 배포하는 출판 방식이다. 1번은 검색 기능으로 출판 정의가 아니고, 2번은 전통적 출판과정 전부가 아니라 종이 인쇄 없이 디지털 형태로 배포하는 새로운 방식이며, 4번의 사진식자기는 아날로그 시대 기술로 전자출판의 정의와 무관하다.
키보드나 마우스로 메뉴나 아이콘을 선택하여 작동시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GUI(Graphical User Interface)이다. GUI는 그래픽 요소(아이콘, 메뉴, 버튼 등)를 시각적으로 표시하고 입력 장치로 직접 조작하는 방식으로, 현대 운영체제의 표준 인터페이스다. 나머지 보기는 CAD(설계 소프트웨어), FTP(파일 전송 프로토콜), ISSN(국제표준 일련번호)으로 모두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과 무관하다.
중형카메라는 기존 인쇄 시대의 촬영 장비로, 현대 전자출판 워크플로우에서는 직접적인 구성요소로 사용되지 않으며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아날로그 방식의 도구이다.
전자출판 시스템은 디지털 원고를 인쇄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한다.
- RIP(Raster Image Processor)는 PostScript 파일을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한다.
- OPI 서버는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대체한다.
- 이미지세터는 래스터 데이터를 필름이나 판재에 노출한다.
이들은 전자출판 시스템의 핵심 출력장치들이다.
단행본 분류의 기준은 발행 목적(학술서, 교양서 등), 영업성 유무(상업출판, 비상업출판), 독자대상(일반도서, 아동도서, 전문서 등)으로 나뉜다. 이들은 모두 출판물의 내용, 성격, 성인 또는 의도에 따른 분류 기준이다. 반면 판매량은 출판 후 시장에서의 경제적 결과에 불과하며, 출판물 자체의 속성이나 분류 기준이 아니므로 단행본 분류 방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스캔한 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필요한 영역만 남기는 작업은 크로핑(Cropping)이다. 크로핑은 이미지의 가장자리나 원하지 않는 부분을 잘라내어 구도를 정리하고 핵심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기법이다. 망점 흐리기는 개인정보 보호용 기법, 크기 조절은 해상도 변경, 노이즈 제거는 화질 개선 기법으로 모두 다른 목적의 보정이다.
임포지션 레이아웃(Imposition Layout)은 인쇄 후 작업 단계에서 인쇄된 지면을 절단·접지·제본하기 위해 페이지를 배열하는 기술을 의미하므로, 원고 제작 단계의 전자출판시스템과는 개념적으로 구별되는 다른 영역이다.
전자출판시스템(Electronic Publishing System)은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이용해 원고 입력·편집·출력·제판 등 인쇄 직전까지의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 원고의 입력, 편집, 출력 제판 등 인쇄작업 직전까지 인쇄용 원고를 만드는 작업이라는 설명이 가장 정확한 정의다.
- 출판물을 제작하기 위한 모든 전자기기라는 설명은 다소 포괄적이지만 핵심을 담고 있다.
- DTP(Desktop Publishing)시스템이라는 동의어로도 실제로 불린다.
MPEG는 동영상 압축 표준으로, 비디오와 오디오를 함께 저장하는 포맷이다. PCX, TIFF, GIF는 모두 정지 이미지 파일 포맷으로, PCX는 래스터 그래픽, TIFF는 무손실 이미지, GIF는 애니메이션을 지원하는 래스터 포맷이다.
DTP는 Desk Top Publishing의 약자로, 개인용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출판물을 직접 제작·편집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번은 Tower(탑)이 올바른 용어가 아니고, 3번과 4번은 Document를 사용하여 DTP의 본래 의미인 '데스크톱'을 반영하지 못한다.
DTP(Desktop Publishing)의 일반적인 작업 흐름은 원고확보→편집설계→편집작업→프린트교정→편집완료의 순서를 따른다.
먼저 원본 자료와 원고를 수집한 후, 레이아웃·폰트·색상 등 전체 편집 방향을 설계하고, 이를 토대로 실제 편집 작업을 수행하며, 인쇄 전 최종 검수(프린트교정)를 거쳐 완료하는 논리적 순서다.
- '편집설계→원고확보→편집작업→프린트교정→편집완료'는 편집설계 전에 원고를 확보하는 역순이다.
- '출판기획→원고확보→프린트교정→편집작업→편집완료'는 프린트교정이 편집작업 전에 배치되어 불가능하다.
- '원고확보→출판기획→편집작업→편집완료→출력의뢰'는 출판기획이 맨 앞에 와야 하고 편집완료 후 출력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순서가 맞지 않는다.
출판물은 출판사가 직접 팔기보다 도매상·서점 같은 유통업자를 거쳐 판매됩니다. 그래서 유통업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또 반품조건부 위탁판매가 일반적이라 판매 위험은 출판사가 집니다. 따라서 유통업자 의존도가 낮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전자책의 특성을 묻는 문항으로, 1~3번은 모두 전자책의 올바른 특성이며 4번이 오답이다. 1번은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 PC나 전용 단말기(태블릿, 전자책 리더 등)를 통해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는 전자책의 기본 특징이고, 2번은 전자책을 읽기 위해 디바이스라는 물리적 읽는 장치가 필수라는 점이 맞다. 3번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음성, 인터랙티브 요소 등 멀티미디어 구현이 가능하다는 전자책의 강점이다. 반면 4번은 전자책의 제작비는 콘텐츠의 종류, 멀티미디어 요소 포함 여부, 개발 난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일정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인세율 책정도 복잡하다는 점에서 틀렸다.
패키지형 전자출판은 콘텐츠를 디지털화하여 독립적인 저장 매체에 담아 배포하는 방식으로 종이 인쇄출판과 근본적으로 다른 매체 기반의 출판이다. 전자출판은 정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CD, DVD, USB 등의 별도 미디어에 저장하는 출판 방식이며, 이 중 패키지형 전자출판이 대표적이다.
- DTP출판은 컴퓨터를 이용한 편집·레이아웃 기술이지만 최종 산출물이 인쇄물인 경우가 많다.
- RIP는 래스터 이미지 프로세서로 인쇄 전 신호 변환 장비이다.
- CTP 전자출판은 인쇄판으로 직접 출력하는 기술이다.
이들은 모두 인쇄출판 기반의 프로세스다.
음악 CD는 음악 콘텐츠를 담은 매체일 뿐 텍스트·이미지 등 출판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출판 행위와 무관하므로 전자출판의 개념에서 가장 거리가 멀다. 전자출판은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텍스트, 이미지, 멀티미디어 등을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배포하는 출판 방식이다.
- DTP(Desktop Publishing)는 컴퓨터로 종이책을 편집·디자인하는 전자출판의 핵심 기술이다.
- HTML은 웹 기반 전자출판 언어이다.
- PDF는 디지털 문서 형식의 대표적인 전자출판 결과물이다.
유통 통제의 용이성은 인터넷 기반 유통의 근본적인 한계다. 인터넷은 개방형 네트워크로서 복제·배포의 자유도가 높아 저작권자나 유통사가 콘텐츠 확산을 완전히 통제하기 어렵다.
P2P 공유, 불법 다운로드, 스크린샷 등으로 인해 통제가 오히려 매우 어렵다는 것이 전자출판의 현실이다.
반면 공유의 활발함, 신속한 갱신·배포, 하이퍼링크 활용은 모두 디지털 환경의 장점으로 실제 특징이다.
스토리보드는 멀티미디어 제작 시 각 화면(Scene)을 단위별로 그림·텍스트·음성·영상 등의 요소를 시각적으로 배치하고 상세히 지시한 구체적인 작업 명세서이다. 애니메이션·영상·CD-ROM 제작 단계에서 제작팀이 실제 제작할 때 따라야 할 화면별 구성, 타이밍, 사운드, 상호작용 등을 미리 정의한다.
- 따라서 단순한 이야기 전개방식이 아니다.
- 제작 후 테스트 도구도 아니다.
- 기획 단계의 개괄적 흐름도보다 훨씬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 실행 지침이다.
전자출판물 인터페이스 설계의 핵심은 사용자 중심의 단순하고 명료한 구조다. 보기 1은 복잡한 구조가 오히려 사용성을 악화시키므로 부적절하고, 보기 2는 제작자 입장이 아닌 독자(사용자) 관점에서 설계해야 하므로 틀렸다. 보기 4는 메뉴와 아이콘의 위치 및 실행 방식이 일관되고 체계적이어야 사용자가 쉽게 학습하고 적응할 수 있으므로 거짓이다. 보기 3만이 명료한 구조와 사용자 입장 모두를 충족하는 올바른 인터페이스 설계 원칙이다.
인터넷 상에서만 볼 수 있는 전자잡지를 한정해 가리키는 용어는 WEBZINE이다. WEBZINE은 웹(WEB)과 매거진(MAGAZINE)의 합성어로 인터넷 전용으로 발행되는 전자 잡지를 의미한다. WEB MAIL은 웹 기반의 이메일 서비스, e-book은 전자책으로 다양한 형태로 배포 가능하며, WEB SITE는 웹상의 일반적인 정보 제공 사이트로 모두 잡지를 한정하지 않는다.
인쇄에서 색상 분판(CMYK 분리)할 때 발생하는 레지스트레이션 오차(색 어긋남)를 보정하기 위해 전경 쪽 컬러 면적을 배경 쪽 밑색이 빠진 면적보다 크거나 작게 조정하는 기법이 트랩이다. 이를 통해 색상 경계선의 흰 줄 또는 검은 줄(갭, 프린트 스폿)이 노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녹아웃은 상층 잉크 아래 배경색을 완전히 제거하는 기법이고, 오버프린트는 상층 잉크가 배경색 위에 중첩되도록 하는 기법으로 트랩과는 다른 목적의 기법이다.
'표현이 자유롭고, 디자인 결과가 항상 유지된다'는 오류인데, 문자코드 방식은 표현 자유도가 매우 제한적이며 사용자 환경의 폰트에 따라 표현이 달라지므로 디자인 결과가 항상 유지되지 않는다. 반면 이미지나 PDF 같은 래스터/벡터 포맷은 표현이 자유롭고 디자인이 유지되는 특징을 가진다.
문자코드에 의한 글자표현은 문자 데이터 자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편집·검색·스크롤이 자유롭고 데이터 크기가 작으며 수정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또한 폰트가 없으면 별도 설치가 필요하다는 특징도 맞다.
잡지의 핵심 특성은 일관된 편집 방침과 성향을 유지하면서 매 호마다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정기간행물이라는 점이다. 1번은 이를 정확히 설명한다. 2번은 발행목적에 따른 분류가 책(도서)의 특성이고, 3번은 개인 저자나 소수 집필진이 일관된 주제를 서술하는 책의 형식으로 잡지와 맞지 않으며, 4번의 '단독으로 일정 분량의 내용을 간행'은 개별 도서의 특성이지 정기성과 지속성을 강조하는 잡지의 본질과 다르다.
사체는 글자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인 글자체입니다. 정체는 네모반듯한 정사각형 모양입니다. 평체는 위아래를 좁혀 납작하게 만든 글자체입니다. 장체는 좌우를 좁혀 가늘고 길게 만든 글자체입니다. 따라서 1·2·4번은 설명이 뒤바뀌었습니다.
한글 기본 서체의 글 구성에서 행송(글자크기에 기반한 행의 높이)은 본문 글자 크기의 150%이고, 행간(줄 사이의 공백)은 본문 글자 크기의 50%이다. 본문 글씨가 20pt일 때, 행송 = 20pt × 1.5 = 30pt, 행간 = 20pt × 0.5 = 10pt이다.
본문의 정렬방식 중 오른쪽과 왼쪽을 어간 자르기하여 글줄의 중간에 중심을 두고 대칭이 되도록 하는 방식은 가운데 맞추기(중앙 정렬)이다. 가운데 맞추기는 텍스트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좌우가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는 정렬 방식으로, 주로 제목, 표지, 초대장 등에서 시각적 대칭성과 강조 효과를 위해 사용된다. 왼쪽 맞추기는 왼쪽 여백 기준, 오른쪽 맞추기는 오른쪽 여백 기준, 양쪽 맞추기는 양쪽 여백을 동시에 맞추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색의 3속성은 색상(Hue), 명도(Value), 채도(Saturation)로 정의된다. 색상은 빨강·파랑 등 색의 종류, 명도는 밝기의 정도, 채도는 색의 순수성 또는 선명도를 나타낸다. 1번의 농도, 3번의 대비, 4번의 순도는 색의 3속성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들이다.
'하나의 기사 가운데서도 단수를 자유롭게 변경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가 가장 거리가 먼 이유는 단수(단의 너비/개수)를 하나의 기사 내에서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은 레이아웃 설계의 기본 원칙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은 기사 내에서 단의 개수를 계속 바꾸면 리듬감이 떨어지고 읽기 어려워진다.
잡지 레이아웃은 2페이지 펼침 단위를 기본으로, 기사별 통일된 패턴을 유지하여 일관성 있는 시각 구조를 만들고, 단행본보다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단수 변경은 기사 전환 시점이나 의도적 강조 시에만 사용하는 것이 정상이다.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 즉 색이 순수하고 선명한 정도를 나타낸다. 1번은 명도(밝기), 3번은 톤(명도의 단계적 표현), 4번은 히스토그램(색상 분포)을 설명한 것이므로 정답은 2번이다.

제시된 교정부호(활 모양으로 안쪽을 향해 오므리는 형태)는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을 좁히라는 표시로 사용된다. 따라서 자간 좁히기가 정답이며, 별행 표시는 └ 모양, 자간 넓히기는 ∨ 모양, 순서 바꾸기는 교차선(><) 형태로 서로 구분된다.
'컴퓨터의 출현으로 활판 인쇄술의 발전과 새로운 타이포그라피 스타일이 등장하였다'가 틀린 이유는 컴퓨터의 출현이 활판 인쇄술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활판 인쇄술은 15세기 구텐베르크 이후 수백 년간 발전했으나,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의 등장(20세기 후반)으로 오히려 활판 인쇄술은 쇠퇴하고 디지털 타이포그라피가 새로운 주류가 되었다.
- 윌리암 모리스는 19세기 아르츠앤크래프트 운동을 주도하며 고전적 활자 디자인으로 아르누보에 영향을 주었다.
- 다다이즘·데스틸·바우하우스는 20세기 초 모더니즘 운동으로 타이포그라피의 근대적 기초를 수립했다.
- 헤르베르트 마이어, 라즐로 모흘리 나기, 얀치홀트는 바우하우스와 스위스 타이포그라피 학파를 통해 그리드 시스템과 기능주의에 기반한 타이포그라피의 근대화를 주도했다.
"사진의 모서리를 겹치고 크기를 증가시키면 정적인 느낌"이라는 설명은 효과가 정반대다. 실제로는 반복되는 이미지가 확대되며 배치되면 역동적·점진적 움직임을 표현하여 동적 느낌을 준다.
한 장의 사진을 여러 번 사용하는 반복 기법의 나머지 설명은 모두 여러 번 사용의 의도된 효과들이다.
- 작은 요소로 나눠 일렬 배치하는 것은 연속 분할로 시간의 변화를 표현한다.
- 위 또는 아래로 대칭시키는 것은 상하 대칭 반복으로 심리적 반사 효과를 준다.
- 점차 크거나 작게 배치하는 것은 크기 변화로 성장·침몰 같은 스케일 변화를 나타낸다.
가법 혼합에서 빨강(Red)과 파랑(Blue)을 혼합하면 마젠타(Magenta)가 나타난다. 가법 혼합은 빛을 더하는 방식으로, RGB 세 원색 중 두 가지를 섞을 때 Red + Blue = Magenta, Red + Green = Yellow, Green + Blue = Cyan이 된다. 따라서 정답은 마젠타다.
메타메리즘은 분광 분포(spectral distribution)가 서로 다른 두 개의 색자극이 특정한 관측 조건(표준 광원, 표준 관찰자, 조건)에서 동일하게 지각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 아이소메릭 매칭은 색 매칭의 일반적 용어일 뿐 메타메리즘의 고유한 명칭이 아니다.
- '다양한 파장에서 특정한 램프에 의해 방출된 상대적인 에너지'는 상대 분광 에너지 분포(spectral power distribution)의 정의이며, 이는 메타메리즘 그 자체가 아니라 색자극을 기술하는 방법이다.
- 메타메리즘은 가상색이 아니며, 오히려 특정 관측 조건에서 안정적으로 같게 보이는 현상이므로 조건이 바뀌어야만 색이 다르게 지각되는 것이 메타메리즘의 특성이다.





A문장 "인간은자연에게서많은혜택을받으며살고있다"를 B문장 "인간은 자연에게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다"로 고치려면 붙여 쓴 단어 사이사이를 띄어 쓰는 교정이 필요하다. 이는 원고 교정부호 중 사이 띄우기 부호(∨)를 여러 곳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처리하며, 이에 해당하는 보기는 4번이다.
프린터 출력 시 이미지에 모자이크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해상도가 너무 낮을 때 발생한다.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를 큰 크기로 확대하여 출력하면 픽셀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뭉쳐 보이는 모자이크 효과가 생긴다. 반대로 해상도가 높으면 같은 크기에서도 더 선명하게 출력되고, 색상 모드(RGB/CMYK)는 모자이크 현상과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
교정 작업에서 붉은색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규정은 없으며, 실제 교정 현장에서는 검정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상을 사용한다. 반면 2번의 부호 정확성, 3번의 교정쇄 관리, 4번의 명확한 표시 방법은 모두 교정의 기본 원칙으로 실무에서 준수되는 사항이다. 따라서 색상을 제한하는 1번이 올바른 교정 방법과 가장 거리가 멀다.
여백을 최대한 줄여서 많은 콘텐츠를 밀어넣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편집 원칙에 배치된다. 오히려 성인용 서적을 포함한 모든 인쇄물에서 적절한 여백은 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메시지 전달을 명확하게 하므로, 과도하게 여백을 줄이는 것은 비효과적이다.
편집 디자인에서 여백(화이트스페이스)은 의도적으로 계획된 공간으로, 단순히 남은 부분이 아니라 시각적 균형과 가독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 전혀 인쇄되지 않은 부분이라는 것은 여백의 기본 정의로 타당하다.
- 광고와 잡지·신문 등 모든 매체에서 여백 활용이 효과적인 것이 맞다.
- 무의미하게 빈 공간을 채우는 식의 레이아웃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은 올바른 원칙이다.
흑백 인쇄물·신문·고급화보의 선수를 제시한 설명이 틀렸다. 흑백 인쇄물은 85~100선, 신문은 65~85선, 고급화보는 150~200선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제시된 수치는 실제 산업 기준과 맞지 않으며, 특히 신문이 130선, 고급화보가 133선이라는 것은 역으로 구분되는 오류다.
- 동일 해상도에서도 인쇄기계, 망점 형태, 용지 특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은 참인 설명이다.
- 선수를 무조건 높이면 잉크 번짐과 과도한 먹칠로 인해 오히려 출력 품질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은 참인 원리다.
DTP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아트웍 파일 중 클립아트는 미리 제작되어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도형 등을 모음집 형태로 제공하는 것으로, 별도의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없이 바로 삽입하여 인쇄물을 완성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메이드 아트는 직접 제작한 예술작품, 그림문자는 특정 의미를 나타내는 기호, 장식활자는 폰트의 일종으로 문자 형태이므로 독자적인 아트웍 컬렉션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선은 간결하고 단순하며, 기계적인 선에서는 부드러움이 있다'가 옳지 않은 이유는 자유로운 선과 기계적인 선의 특성 설명이 역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기계적인 선(직선)이 간결하고 단순하며 자유로운 선(곡선)에서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나타난다.
- 같은 문자에 선을 그으면 시각적 강조로 주의가 집중되는 것이 맞다.
- 단의 구분선이 긴장감과 적극성을 주는 것이 맞다.
- 단을 구분할 때 가는 선이 무겁지 않고 세련되어 보임으로 일반적인 편집 원칙이다.
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의 장점은 기사 입력·편집·인쇄의 온라인화, 단위공정 효율 향상, 대량인쇄 시스템 지원이다. 숙련도가 낮아도 작업이 원활하다는 것은 CTS의 장점과 가장 거리가 멀다. CTS는 컴퓨터 시스템을 다루는 전문 인력의 숙련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