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재무관리 계획을 세우기 전에는 실제 지출·수입에 직결되는 자료를 우선 검토해야 하므로, 주최자에 관한 일반 정보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 회의장·숙박·식음료·교통 등 지출 항목은 예산 산정의 직접적인 기초자료다.
- 유사 컨벤션의 재무보고서는 과거 실적을 통해 예산 규모를 가늠하게 해주는 핵심 참고자료다.
- 개최시기에 따른 계절적 비용과 편익 변화도 예산 편성에 직접 반영해야 할 요소다.
반면 주최자 관련 정보는 재무 계획 자체보다는 행사의 성격 파악에 가까운 항목이다.
우수영업사원 표창과 team building을 결합한 행사는 일상 업무 환경에서 벗어나 레저·휴양 시설을 갖춘 리조트 행사장이 사기 진작이라는 목적에 가장 부합한다.
도심호텔이나 컨퍼런스 호텔/센터는 업무형 회의에 최적화되어 있고, 공항호텔은 환승·경유 목적에 특화되어 있어 포상과 팀빌딩이라는 목적에는 상대적으로 맞지 않는다.
컨벤션 개최지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환경, 숙박시설, 컨벤션센터 및 관련 서비스 이용 가능성 등 물리적·환경적 인프라를 의미하며, 개최지 관리회사(DMC)의 조직 여부는 여기에 필수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DMC는 개최지가 이미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행사 진행을 지원하는 대행 업체일 뿐이므로, 그 존재 자체가 개최지 선정의 필수 요건이 되지는 않는다.
PCO의 마케팅 믹스에서 Promotion은 잠재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득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이므로, 이를 관련업체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은 틀렸다.
Product가 회의 체험 자체이고 Place가 개최도시의 입지와 접근성, Price가 참가 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4P 개념에 부합한다.
Panel은 2~3명의 연사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주고받는 토론 형식을 가리키므로 제시된 설명이 옳다.
- Work shop은 한 명의 연사가 일방적으로 강연하는 형식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함께 실습·토의하는 소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Plenary Session은 현장 시찰이 아니라 전체 참가자가 모이는 본회의를 뜻한다.
- Concurrent Sessions는 전체 참가자가 모이는 것이 아니라 동시간대에 여러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는 병행 세션이다.
특정 분야의 기술이나 이론을 실습을 통해 습득시키고 문제 해결을 돕는 소규모 모임은 클리닉(Clinic)이라고 부른다.
프로골퍼가 참석자들에게 기술이나 장비 선택을 알려주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형태는 전형적인 클리닉의 사례에 해당한다.
- 포럼(Forum)은 청중과 전문가가 함께 공개 토의를 벌이는 형식으로 실습 지도와는 다르다.
- 컨벤션뷰로(Convention Bureau)는 회의 유치를 지원하는 조직이지 소규모 실습 모임이 아니다.
- 컨그레스(Congress)는 대규모 정기 총회 성격의 회의를 뜻해 규모와 성격이 다르다.
다음 내용은 컨벤션산업의 어떤 특징을 의미하는가?
"구매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서는 차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미래에 수요가 있을지라도 미리 생산하여 재고로 보관할 수 없다."
팔리지 않은 서비스가 그 순간 사라져 재고로 저장할 수 없다는 설명이므로 서비스의 소멸성(비저장성)에 해당한다.
지문은 "구매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서는 차후 사용할 수 없"고 "미리 생산하여 재고로 보관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회의장의 빈 좌석이나 팔리지 않은 등록 좌석처럼 생산과 동시에 소멸하는 성질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래서 컨벤션에서는 수요 예측과 사전 등록 관리가 중요해진다.
- 무형성은 형태가 없어 구매 전에 보거나 만질 수 없다는 성질로, 저장 여부와는 다른 논점이다.
- 비분리성은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져 공급자와 고객이 분리되지 않는 성질을 말한다.
- 전문성은 기획·운영에 고도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는 산업적 특성으로, 재고 보관 불가와는 관련이 없다.
다음은 국제회의 프로그램 기획과정의 단계별 순서이다. ( )에 적합한 것은?
회의 목표작성 - ( ) - 회의주제 연사, 발표형식선정 - 개최시기, 장소선정 - 지출비용리스트 - 학습환경조성의 흐름
회의 목표를 정한 다음에는 그 목표를 누구에게 전달할지 정해야 하므로 빈칸에는 참가자 분석이 들어간다.
프로그램 기획은 목표 설정 → 참가자(대상) 분석 → 주제·연사 및 발표형식 선정 → 시기·장소 선정 → 지출비용 산정 → 학습환경 조성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의 직군, 지식 수준, 기대 사항을 먼저 파악해야 주제와 연사, 발표형식을 그에 맞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 분석이 목표 작성 바로 다음 단계가 된다.
- 식음료 행사 준비와 행사장 Set up은 프로그램의 큰 틀이 확정된 뒤 이루어지는 실행·운영 단계여서, 주제·연사 선정보다 앞설 수 없다.
- 마케팅비용 계산은 지출비용리스트 단계에 포함되는 예산 작업이므로 이미 뒤쪽에 별도 단계로 제시되어 있다.
컨벤션기획가의 위험요소 확인은 불가항력(Force Majeure) 상황, 개최지역의 범죄율·자연재해, 연사의 경력 및 성향처럼 행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문제를 대비하는 데 초점이 있다.
컨벤션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은 행사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활동으로, 위험요소 점검과는 성격이 달라 가장 거리가 멀다.
사전등록 통보에는 등록자격, 사전등록서 제출 마감, 현지등록장소 및 시간처럼 참가자가 실제로 알아야 할 등록 절차 정보가 담겨야 한다.
회의기획자의 지시 아래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은 참가자에게 전달할 등록 안내 사항이 아니라 운영 측의 내부 업무에 해당하므로 통보 내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회의기획자 대상 홍보가 어려운 이유는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 수요 예측의 곤란함, 신뢰 축적의 어려움처럼 대상과 관계의 특수성에서 비롯되는 것이지, 홍보매체 자체가 아예 없어서가 아니다.
회의기획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매체나 채널은 존재하며, 다만 그 효과를 내기까지 신뢰 구축과 정확한 수요 파악이 더 어렵다는 점이 실제 원인이므로 매체 부재를 이유로 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제회의도시는 국제회의산업을 소관하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한다. 출제 당시 명칭인 문화관광부장관이 정답이며, 현재는 부처 개편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그 권한을 갖는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광역단체장에게 지정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 법의 핵심이다.
다음은 한 행사진행을 위한 비용이다. 이 행사는 몇명의 참가자를 유치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 하는가?
- 참가자 등록비 - $22
- 회의장 임대료 - $1,000
- 연설료 - $100
- 광고비 - $500
- F&B - 참가자당 $10
- 선물 - 참가자 당 $2
고정비 $1,600을 1인당 공헌이익 $10으로 나눈 160명에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한다.
먼저 참가자 수와 무관한 고정비를 모으면 회의장 임대료 $1,000 + 연설료 $100 + 광고비 $500 = $1,600이다.
참가자 1명이 늘 때마다 드는 변동비는 F&B $10 + 선물 $2 = $12이므로, 등록비 $22에서 변동비를 뺀 1인당 공헌이익은 22 − 12 = $10이다.
따라서 손익분기 참가자 수는 명이다.
검산하면 160명일 때 수입은 22 × 160 = $3,520, 총비용은 1,600 + 12 × 160 = $3,520으로 수입과 비용이 정확히 일치한다.
국제회의에 연계된 전시회는 회의 참가자와 같은 전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상담의 장이므로, 참가업체를 위한 배려는 회의 참가자가 전시장을 쉽게 찾아오고 충분히 관람하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전시장 위치와 접근성 확보, 회의기간 중 관람 시간 배려, 참가자의 관람 촉진 노력은 모두 참가업체가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얻도록 돕는 활동이다.
반면 일반인 대상의 적극적인 관람 촉진 활동은 참가업체가 기대하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상담과는 거리가 멀어 가장 관련이 적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회의 진행방법은 무엇인가?
"학술회의와 과학·기술회의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 구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사진과 함께 문자로 설명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거나 발표내용을 연속적으로 게시해 두고 싶은 경우에 흔히 사용되는데, 발표자가 공고판에 발표내용을 게시하고 주변에 대기하고 있어 그 테마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와 토론을 할 수 있다."
발표자가 게시판에 발표물을 붙여 두고 그 앞에서 관심 있는 참가자와 개별 토론하는 방식이므로 포스터 세션이다.
지문은 학술·과학기술 회의에서 그림·사진과 문자로 설명하는 편이 이해가 쉬울 때, 또 발표 내용을 연속적으로 게시해 두고 싶을 때 쓰인다고 밝히고, 발표자가 공고판 주변에 대기한다고 설명한다. 이는 다수의 발표물을 동시에 전시하고 관람자가 자유롭게 돌아보며 질의하는 포스터 세션의 전형적인 운영 형태다.
- 패널은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 몇 명의 발표자가 청중 앞에서 사회자의 진행으로 토의하는 방식이어서 게시물 전시와는 무관하다.
- 심포지엄은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각자 발표한 뒤 청중의 질의를 받는 형식으로, 구두 발표가 중심이다.
- 소집단회의는 참가자를 작은 그룹으로 나누어 토의하게 하는 방식일 뿐, 발표물을 게시해 두는 절차가 없다.
Function Sheet(Banquet Event Order, Meeting Resume로도 불림)는 행사 전반의 일정과 세부 사항을 정리해 담는 문서이지, Pre-Con Meeting의 결과를 사후에 요약한 문서가 아니다.
오히려 Function Sheet는 Pre-Con Meeting 이전에 작성되어 그 자리에서 확인·확정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되는 문서에 가깝다.
등록장소는 참가 규모와 동선에 맞는 적절한 크기가 중요한 것이지, 무조건 넓은 공간일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넓은 공간은 오히려 안내 동선이 길어지고 관리가 분산되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구분하는 것은 혼잡을 줄이는 실무 원칙이다.
- 배치도(floor plan)를 미리 그려보는 것은 등록장소 구성의 기본 절차다.
- 회원·비회원으로 등록 업무를 구분하는 것도 실제 등록 실무의 일반적 방식이다.
행사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을 때 상대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바람직한 위기관리 방법이 아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와 병력을 조사해 두는 것은 의료 응급상황 대비책으로 타당하다.
- 폭풍으로 참가자들이 갇힌 상황에서 즉흥 파티를 여는 것은 불안감을 완화하는 현실적 대처법이다.
- 현장위기관리 기획표를 작성하는 것은 위기 대응의 기본 절차다.
개최지를 결정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회의 목적지의 교통수단과 행사시설이다. 참가자의 접근성과 실제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시설 여건이 개최 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기초적인 조건이기 때문이다.
회의업체·CVB의 지원이나 호텔 객실수·음식의 질, 지역민의 국제화 수준은 개최지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참고할 요소이긴 하지만, 교통과 시설만큼 결정 이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최우선 조건은 아니다.
사전등록의 장점은 현장 혼잡 완화, 저조한 사전등록율에 대한 사전 대응, 현금흐름 개선처럼 운영·재무 측면의 효율성에 있는 것이지, 참가자의 참가 목적 자체를 분명히 이해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참가 목적 파악은 별도의 설문이나 요구분석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전등록 절차 자체가 주는 직접적인 효과라고 보기는 어렵다.
RSVP는 프랑스어 "Répondez s'il vous plaît"(회신 바랍니다)의 약자로, 초청장에서 참석 여부를 회신해 달라는 요청을 나타내는 국제 공통 표현이다.
나머지 보기들은 같은 네 글자의 순서만 뒤바꾼 표현으로, 실제로는 쓰이지 않는 형태다.
좌석 배치 방식 중 극장식 좌석 배열(theater style)은 테이블 없이 의자만 배치하기 때문에 동일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교실식이나 회의식, 연회식 배열은 필기용 테이블이나 식사용 테이블이 함께 놓이므로 그만큼 좌석당 필요 면적이 늘어나 수용 인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국제회의 평가의 핵심은 설정한 목표와 계획이 얼마나 잘 이행되었는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행사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하는 데 있다.
- 무기명 설문지 발송이 유일한 평가 방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다.
- 과거 회의기록이 미래 수요예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로, 과거 자료는 오히려 중요한 참고 근거가 된다.
- 간담회는 운영상의 불편 파악뿐 아니라 각자의 역할 수행과 비효율적·비생산적인 부분을 점검하는 목적도 함께 갖는다.
재무제표 작성은 행사 종료 후 정산·결산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이지, 기획 및 준비 단계에서 수행하는 업무가 아니다.
주요 행사 및 참가 예상인원 결정, 광고 안내문 발송, 사교행사 및 관광계획 수립은 모두 행사가 열리기 전 준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이다.
순차통역은 통역사가 발언을 들은 뒤 정리해서 옮기는 방식이므로, 오히려 동시통역보다 정확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따라서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동시통역 장비 없이 진행할 수 있어 통신설비 설치·운영에 따른 별도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설명은 순차통역의 실제 장점이다.
- 발언과 통역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회의시간이 길어진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 대규모 컨벤션보다는 리셉션이나 개·폐회식 인사말처럼 짧은 발언에 적합하다는 설명도 맞는 내용이다.
요구분석(Need Analysis)은 잠재 참가자의 참여 동기와 배경을 파악해 회의 목적을 구체화하는 절차다.
참가가 자발적인지 여부, 네트워킹 기회의 중요도, 참가자의 성별 같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프로그램 구성에 직접 반영되므로 반드시 살펴야 할 항목이다.
반면 참가경비를 누가 부담하는가는 예산 편성 단계의 문제이지, 회의 목적을 정하는 요구분석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룰 사항은 아니다.
Spouse Program은 컨벤션 참가자의 배우자를 위해 별도로 마련하는 관광·친교 프로그램을 말한다.
회의 전후에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일반 관광프로그램(Pre/Post Tour)이나 자녀를 돌보기 위한 프로그램과는 대상과 목적이 구분되는 개념이다.
컨벤션센터와의 계약에는 행사의 종류, 보험요구 사항, 분쟁 발생 시 중재조항 등 시설 이용 조건과 책임 소재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원회업무와 실적의 평가기준은 주최 측 내부 조직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컨벤션센터와 맺는 시설 이용 계약의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CVB 등이 개최지를 알리기 위해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업계 인사와 여행업자들을 초청하는 여행은 Familiarization trip(팸투어)이라고 한다.
- Site Inspection은 행사 주최 측이 개최 후보지의 시설을 직접 답사·점검하는 활동으로 초청 여행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는 아니다.
- Incentive Tour는 기업이 성과 보상 차원에서 직원에게 제공하는 포상 여행이다.
- Convention tour는 컨벤션 참가자를 위한 부대 관광프로그램을 뜻해 업계 관계자 초청과는 성격이 다르다.
DMC(Destination Marketing Companies)는 지역 호텔 객실료 제공, 스페셜 이벤트 기획, 교통·의전 등 행사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 PCO 기능 수행 등을 담당하는 영리 목적의 민간 대행사이다.
반면 CVB는 비영리적 성격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회의 유치를 지원하는 공적 기구에 가까워, DMC가 그 지역의 CVB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두 기관의 성격 차이를 무시한 틀린 진술이다.
회의기획가가 개최시기 결정 이후 검토해야 할 항목 중 참석률과 관련된 고려사항은 실제 참석 가능 인원을 예측하고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지, 전체 직원의 참석을 무조건 유도하는 활동이 아니다.
비용은 예산 범위 내 가격 협상, 스텝진 충원은 충분한 기획 인력 확보, 장소선정은 적절한 개최도시와 시설 선정으로 연결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면, 참석률 항목만 실제 고려 내용과 어긋나게 짝지어져 있다.
국제회의산업의 발상지인 유럽을 중심으로 설립되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두고, 컨벤션 및 전시·박람회 산업을 합법적인 수단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범세계적 종합기구는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이다.
- AACVB는 아시아 지역 컨벤션뷰로들의 협의체로 유럽 중심 조직이 아니다.
- IACVB는 북미 지역 컨벤션뷰로 중심의 협회로 설립 배경이 다르다.
- UIA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 연합체로 본부 소재지가 일치하지 않는다.
회의용 홍보물을 대량으로 발송할 때는 비용 효율을 고려해 통상 대량우편을 활용하며, 1종(first-class)이나 특급우편은 회신 마감이 임박한 경우처럼 신속함이 꼭 필요할 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대량우편보다 1종이나 특급우편을 우선적으로 이용한다는 설명은 홍보물 발송의 일반적인 관행과 어긋난다.
내년 회의를 현재 회의 개최 중에 공고하는 것, 홍보와 광고의 차이, 주중 도착을 맞추는 DM 발송 전략은 모두 컨벤션 홍보물 제작·발송의 통상적인 원칙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이다.
신약에 대한 교육은 정보 전달보다 실제 처방·활용 능력을 익히는 훈련이 목적이므로, 소규모 참가자가 실습·토의를 통해 기술을 습득하는 형식이 적합하다.
이런 형식을 워크숍(Workshop)이라 하며,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참가자가 직접 다루며 체득하도록 설계된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반면 심포지엄은 전문가 발표 중심의 정보 전달형 회의이고, 버즈그룹과 원탁회의는 자유토론 형식이어서 신약 사용법 교육 목적에는 상대적으로 적합하지 않다.
설문지 설계에서 개방형(open-ended) 질문은 응답이 자유 서술형이라 부호화(coding)와 분석이 폐쇄형 질문보다 까다롭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개방형 문항을 설문지 뒷부분에 배치하고 문항 수도 최소화해 응답 부담과 분석 부담을 함께 줄이는 방식을 택한다.
- 여러 내용을 한 문항에 섞어 묻는 중복(이중)질문은 응답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데이터 해석을 어렵게 하므로 지양해야 한다.
- 정성적 데이터는 응답이 다양한 만큼 해석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어렵고 분석에도 손이 많이 간다.
- 우편조사는 비용은 낮지만 회수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회수율도 낮은 편이라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
인센티브 투어는 우수 실적자에게 여행이라는 실물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실제로 이동해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라 화상·온라인 방식의 가상 컨퍼런스로 대체하기 어렵다.
반면 신상품 발표회, 행사장(현장) 점검,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화상회의나 원격 화면 공유로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가상 컨퍼런스의 일반적 활용 유형으로 꼽힌다.
협회(Association)의 회의는 회원 서비스 제공, 협회 인지도 제고, 재정 확보처럼 정기적·조직 운영 목적으로 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Crisis Meeting은 돌발 사안이 생겼을 때 비정기적으로 소집되는 회의로, 협회의 통상적인 개최 목적과는 성격이 다르다.
전문회의시설의 지정 요건은 대회의실·중소회의실 규모와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의 전시면적 확보를 요구하며, 이 문항에서는 옥내전시면적 수치를 제시한 선택지가 정답이다.
대회의실 수용인원(1,000명)과 중소회의실 규모(20명 수용·20실)를 제시한 선택지는 시행령이 정한 인원·실수 기준에 못 미치고, 숙박시설 500실 보유는 전문회의시설의 요건 항목 자체가 아니다.
다만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이후 개정되어, 현행 기준은 2천명 이상 수용 대회의실, 30명 이상 수용 중·소회의실 10실 이상, 옥내와 옥외 전시면적을 합쳐 2천제곱미터 이상이다. 이 문항의 2,500제곱미터는 출제 당시 기준이므로 현행 기준과는 다르다는 점에 유의한다.
풀 마케팅(Pull Marketing)은 소비자가 스스로 정보를 찾아오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터넷 등을 활용한 쌍방향·선행적 홍보가 대표적인 기법이다.
- 표준화된 대량 홍보나 고압적·일방적 홍보는 기업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푸시(push) 마케팅의 특징이다.
- 소비자의 욕구를 무시한 내부마케팅 역시 소비자 주도의 풀 마케팅과는 방향이 반대다.
컨벤션뷰로(CVB)는 관광객과 컨벤션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비영리 지원기구로, 유치 활동과 관련 단체 지원, 방문객과 지역 산업체 간 중개 역할을 한다.
다만 국제회의의 개최·진행에 대한 직접적인 총괄 지휘는 PCO 등 회의 운영 주체의 몫이며, CVB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Informal buying method(비공식 구매)는 업자와 전화나 구두로 직접 협상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동일 지역에 여러 업자가 밀집한 경우에 주로 쓰인다.
절차가 간단해 신선 식재료를 신속히 구입할 수 있고 유통 단계가 짧아 재료 손실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제관광정책 수립 시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제교통노선 확보, 관광시장 개척, 출입국 절차 간소화처럼 방문을 촉진하는 요소가 핵심 고려사항이다.
국가보안제도의 강화는 관광 진흥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고, 오히려 출입국 절차를 까다롭게 만들어 관광 활성화와는 반대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Hospitality Suites는 투숙객이나 행사 주최측이 별도로 마련한 스위트룸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형태로, 외부에서 구입한 주류를 반입해 마시는 경우 호텔이 병당 Corkage Charge를 부과하는 방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By The Hour·By The Drink·By The Bottle은 호텔이 직접 주류를 제공하는 바(Bar) 서비스의 정산 방식으로, 시간당·잔당·병당 요금을 호텔 측 판매 주류에 매기는 것이어서 외부 반입 주류에 대한 코키지 요금 체계와는 구분된다.
정부의 관광진흥정책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접대 향상, 국민관광 발전, 관광자원의 보호·육성·개발처럼 자국의 관광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저개발국가에 대한 관광개발 지원은 국제 개발협력의 영역에 가까워, 정부가 자국 관광진흥정책 수립 시 고려하는 사항과는 거리가 있다.
다음의 서비스와 이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 English Service - 접객원은 많은 고객을 서브할 수 있으며, 좋은 서비스도 할 수 있다.
- ⓑ American Service - 고객의 왼쪽에서 오른손으로 서비스한다.
- ⓒ French Service - 고객 스스로가 요리를 분배하여 식사한다.
- ⓓ Russian Service - 게리돈 서비스에 비해서 특별한 준비기물이 필요 없다.
- ⓔ Buffet Service - 다수의 접객원으로 많은 고객을 서비스할 수 있다.
서술이 옳은 것은 English Service와 Russian Service에 대한 설명이며, 나머지 세 가지는 서비스 방식을 잘못 기술하고 있다.
러시안 서비스는 큰 플래터에 담아 낸 요리를 종사원이 서브 스푼과 포크로 덜어 주는 방식이라, 요리용 수레인 게리동(gueridon)과 조리 기물을 갖춰야 하는 프렌치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준비 기물이 사실상 필요 없다. 영국식 서비스도 호스트가 요리를 나누면 종사원이 이를 옮겨 주는 단순한 구조여서, 종사원 한 사람이 여러 고객을 감당하면서도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서술이 옳다.
- 아메리칸 서비스는 접시에 미리 담아 나온 요리를 고객의 오른쪽에서 오른손으로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왼쪽에서 제공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 고객이 스스로 요리를 덜어 나누는 것은 가족적 분위기의 영국식(패밀리) 서비스에 가깝고, 프렌치 서비스는 숙련된 종사원이 게리동 위에서 조리·플랑베하여 직접 분배하는 방식이다.
- 뷔페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여서 소수의 인원으로 많은 고객을 감당하는 것이 장점이므로, 다수의 접객원이 필요하다는 서술은 틀렸다.
오르되브르(Hors d'oeuvre)는 식사 코스의 맨 앞에 나와 식욕을 돋우는 전채요리이면서, 칵테일파티에서는 손님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 형태로도 제공된다.
Ravioli(라비올리)와 Filet(필레)은 메인 코스에 가까운 요리이고, Brochette(브로셰트)는 꼬치구이 형태의 별도 요리라 이 문항이 설명하는 용도와는 차이가 있다.
와인 시음(테이스팅)의 순서는 색과 투명도를 살피는 시각, 향을 맡는 후각, 맛을 보는 미각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음 순서를 미각·후각·시각 순으로 설명한 항목은 순서가 뒤바뀐 잘못된 설명이다.
여성부터 서빙을 시작해 이후 남성 주빈부터 시계방향으로 따르는 방식, 화이트와인은 잔의 3분의 2가량·레드와인은 2분의 1가량 채우는 기준, 서브 후 병목을 돌려 세우는 동작은 모두 통상적인 와인 서비스 매너에 부합한다.
현행 관광진흥법은 관광사업을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7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관광호텔업·휴양업을 큰 분류로 올리거나, 여행알선업·통역안내업·토산품판매업 같은 옛 명칭을 쓰거나, 국제회의업 대신 국제회의용역업이라 적은 나머지 선택지는 실제 법정 업종 분류와 다르다.
항공권분실경위서(Account of Lost Ticket)는 분실 사고를 증명하고 재발급·환불 처리를 하기 위한 서류이므로, 본인 확인 정보와 항공권 정보, 분실 경위를 중심으로 기재한다.
- 성명·생년월일·주소·전화번호는 신원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여권번호·항공권번호·구입일자·구입처는 분실된 항공권을 특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 전체 여정과 분실 구간·일자·장소·상황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핵심 정보다.
반면 직업, 해당국 방문 횟수, 동반여행자 수는 분실 경위 확인과 무관해 기재 대상이 아니다.
소믈리에(Sommelier)는 와인 리스트를 구성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판매하며, 서빙까지 담당하는 와인 전문 서비스 인력이다.
손님 영접이나 음식 서브, 현금 출납은 다른 서비스 직무의 역할이라 소믈리에 고유의 주 업무와는 구분된다.
객실점유율(Occupancy Rate)은 호텔 경영 성과를 가늠하는 기본 지표로, 매출액·인력 배치·전반적인 영업성과 관리와 직결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객실 할인 제도나 예약 보증 협약, 다른 부서의 이익 창출 수단이라는 설명은 점유율 자체의 정의와는 다른 개념을 가리킨다.
런치 카운터(Lunch Counter)는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카운터 바 자리에 앉아 조리사에게서 바로 서빙을 받는 형태의 식당으로, 서비스가 빠르고 음식의 신선함과 식욕 자극 효과가 크다.
리후레쉬멘트 스탠드는 간단한 스낵·음료 위주의 간이 매장이고, 다이닝 룸은 격식 있는 정식 식사 공간이며, 그릴은 스테이크 등 즉석 구이 요리를 파는 별도 형태의 식당이라 이 문항의 설명과는 차이가 있다.
대불호텔은 1888년 인천에 3층 11실 규모로 건립된 서구식 호텔로, 국내 근대적 서구식 호텔의 효시로 꼽힌다.
손탁호텔은 이보다 늦은 1902년 서울에 세워졌고, 반도호텔은 1930년대에 건립된 근대 호텔이라 시기와 위치가 이 문항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각 ( )안에 들어갈 단어를 올바르게 배열한 것은?
미국은 1872년 3월 1일자로 ( ① )지역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한국은 ( ② )년 ( ③ )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이래로 2002년 12월까지 ( ④ )개의 국립공원을 지정하였으며, 이 중 산악형국립공원은( ⑤ )개이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은 옐로우스톤, 한국 최초는 1967년 지리산이며 2002년 12월 기준 국립공원은 20개, 그중 산악형이 16개다.
미국은 1872년 3월 1일 옐로우스톤(Yellowstone)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했고, 한국은 1967년 12월 지리산을 제1호 국립공원으로 지정한 뒤 2002년 말까지 20개소를 지정하였다. 이 20개소는 산악형 16개, 해상·해안형 3개(한려해상·태안해안·다도해해상), 사적형 1개(경주)로 나뉘어 합계가 20개로 맞는다.
- 브릿지스톤은 국립공원명이 아니라 타이어 회사 이름으로, 세계 최초 국립공원과 무관하다.
- 한라산은 1970년에 지정된 국립공원이어서 최초가 아니며, 지정 연도를 1968·1969·1970년으로 잡은 배열도 1967년이라는 사실과 어긋난다.
제살깎기 경쟁(Cannibalization)은 한 호텔기업이 시장세분화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으면서, 그 신규 브랜드가 오히려 기존 브랜드의 고객과 매출을 잠식하는 현상을 말한다.
다각화,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은 각각 사업영역 확장, 협력관계 구축, 기업결합을 뜻하는 개념으로 자기잠식 현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1999~2001년 세계관광기구(WTO) 통계 기준으로, 국제관광수입 규모는 미국이 세계 1위였고 이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순으로 상위권을 형성했으며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당시 미국은 압도적인 관광수입 규모를 유지하고 있었고, 유럽에서는 스페인과 프랑스가 관광대국으로서 순위를 다투던 시기였다.
관광산업은 사람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이라, 투입 인력 대비 산출을 뜻하는 생산성은 오히려 낮은 편이다. 따라서 '높은 생산성'은 관광산업체의 특성으로 볼 수 없다.
반면 서비스지향성, 고객·종업원에 대한 배려, 대규모보다 중소규모 사업 위주라는 특징은 실제 관광산업체가 갖는 전형적인 성격에 해당한다.
관광협회는 관광사업의 발전 도모, 관광진흥에 필요한 조사·연구·홍보, 관광통계 작성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한다.
관광지 선정·지정은 정부(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법령에 따라 수행하는 행정 권한으로, 민간·업계 단체 성격의 관광협회 업무 범위와는 다르다.
매리어트·홀리데이인처럼 하나의 호텔기업이 저가부터 고급까지 다양한 등급의 브랜드를 개발해 모든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은 풀 라인(Full Line) 전략이라 부른다.
풀 코스 전략이나 제한된 서비스 전략, 강화된 서비스 전략은 특정 서비스 구성이나 한 가지 시장 포지션에 집중하는 개념이라, 여러 브랜드로 전 시장을 아우르는 이 사례와는 맞지 않는다.
관광동기는 성격에 따라 구분되는데, 심적(심리적) 동기는 낯선 곳을 향한 사향심과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교류심 같은 정서적 욕구에서 비롯된다.
운동욕구나 사업목적은 각각 신체적 동기와 경제적 동기에 해당하고, 견문·지식욕구는 정신적(문화적) 동기에 속해 각 동기 유형과 그 예시가 서로 대응되도록 짝지어야 한다.
호텔 객실요금의 결정방법은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 등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다음의 보기 설명에 적합한 가격결정방법은?
비용의 접근을 통하여 객실가격을 거꾸로 접근하는 방법으로 객실당 평균판매가격, 비용의 설정, 요구되는 목표이익, 예상판매객실수 등을 결정하여 시행하는 방법
목표이익과 총비용, 예상 판매객실수에서 역산하여 평균객실요금을 구하는 방식이므로 휴버트(Hubbart) 방식이다.
휴버트 방식은 먼저 투자에 대해 요구되는 목표이익을 정하고, 여기에 운영비·감가상각비 등 총비용을 더해 필요한 객실 수입을 구한 다음, 이를 예상 판매객실수로 나누어 객실당 평균요금을 산출한다. 지문이 "비용의 접근을 통하여 객실가격을 거꾸로 접근하는 방법"이라고 표현한 것이 바로 이 역산 구조다.
- 경쟁적 가격결정방법은 인근 경쟁 호텔의 요금 수준에 맞추어 정하는 방식으로, 목표이익에서 역산하지 않는다.
- 건축비 1/1000 접근법은 객실 1실당 건축비의 1,000분의 1을 요금으로 잡는 단순 산식이어서 예상 판매객실수나 목표이익이 개입하지 않는다.
- 심리적 가격결정방법은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나 단수가격 효과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원가·이익 계산과는 접근 자체가 다르다.
콘시어지(Concierge)는 투숙객을 위해 식당 예약, 공연·스포츠경기 티켓 구매, 교통편 예약을 대행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주요 관광지 정보를 안내하는 호텔 내 직무다.
하우스키퍼는 객실 정비, 주문접수자는 룸서비스 등 주문 접수, 소믈리에는 와인 서비스를 담당해 각각 콘시어지와는 업무 영역이 다르다.
샤워 파티(Shower Party)는 결혼 축하연처럼 친한 친구들이 모여 축하받을 사람을 중심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특정 목적형 파티다.
무도회와 댄스파티는 사교와 오락을 위한 파티, 포트럭 디너파티는 참석자가 음식을 나누어 가져오는 파티, 모금 연회는 기금 마련이 목적인 행사라 각각 성격이 다르다.
호텔 식음료 산업은 수요예측이 어렵고 고객 주문에 따라 만드는 주문생산이 원칙이며, 생산과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이 생산관리 측면의 특징으로 꼽힌다.
반면 상품원가 대비 이익의 폭은 오히려 큰 편이어서, 이익의 폭이 적다는 설명은 실제 식음료 상품의 특성과 반대된다.
하우스 유스(House Use)는 호텔의 임직원이 업무(공무) 목적으로 객실을 사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다.
무료 제공 객실, 하우스키핑 사무실, 가족 공동 사용 객실은 각각 다른 상황을 지칭하는 용어라 하우스 유스의 정의와는 구분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회원 항공사 간 국제항공요금 책정, 항공수송력(공급석) 규제, 운항노선 조정 등 상업적·기술적 사항을 협의·조율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기내 서비스의 구체적인 기준은 항공사가 자사의 경쟁력과 브랜드에 맞춰 개별적으로 정하는 영역이라, IATA가 통일적으로 제공하는 업무 범위와는 거리가 있다.
프론트 캐셔가 투숙객에게 소액 현금을 빌려줄 때는 Paid-Out Voucher를 증빙서류로 남기고, 그 금액을 투숙객 개인 계정인 Guest Ledger에 계상한다.
Allowance Voucher는 요금 할인·정정 같은 조정 처리에 쓰는 전표이고, General Ledger는 호텔 전체의 총계정원장이라 개별 투숙객에게 빌려준 현금을 기록하는 이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
미국식 요금제도(American Plan)는 객실료에 식사비가 포함된 방식으로, 투숙객은 호텔 내에서 식사를 해결하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 입장에서의 장점이다.
한정된 메뉴로 식재료를 대량구매해 원가를 절감하거나 정해진 식사시간으로 준비·정리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호텔 운영 측면의 이점이고, 메뉴가 취향에 안 맞아 음식이 남는 문제는 오히려 단점이라 고객 입장의 설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다음에 제시된 자료를 이용하여 당일 Walk-in Guest에게 판매가능한 객실수를 계산하였을 때 올바른 것은? (단, No Show Rate는 10%, Cancellation Rate는 5%로 가정하며, 단위는 Rooms이다.)
- Total Rooms Available : 400
- Out of Order : 10
- Understay : 5
- Overstay(extension) : 9
- Reservation : 160
- Stayover : 179
- House Use : 3
당일 Walk-in 손님에게 팔 수 있는 객실은 68실이다.
실제로 팔 수 있는 물리적 객실은 총 400실에서 고장 객실(Out of Order) 10실을 뺀 390실이다.
여기서 이미 점유된 객실을 뺀다. 계속 투숙(Stayover) 179실, 호텔 자체 사용(House Use) 3실, 예정보다 연장 투숙(Overstay) 9실이 빠지고, 예정보다 일찍 나가는 조기 퇴실(Understay) 5실은 다시 팔 수 있으므로 더한다.
예약 160실 중 No Show 10%인 16실과 취소 5%인 8실은 오지 않으므로, 실제 도착이 예상되는 예약은 160 − 16 − 8 = 136실이다.
따라서 390 − 179 − 3 − 9 + 5 − 136 = 68실이 당일 판매 가능한 객실수다.
프렌치 서비스(French service)는 게리동(Gueridon)이라는 이동식 카트를 좌석 사이로 옮기며 고객 앞에서 직접 조리해 서빙하는 방식이다.
플레이트 서비스는 주방에서 미리 담아 낸 접시를 그대로 서빙하고, 트레이 서비스는 쟁반에 담아 나르며, 실버 서비스는 은식기에 담긴 음식을 웨이터가 개별 접시로 덜어주는 방식이라 게리동을 활용한 즉석 조리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다음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The operational or administrative department ①of CVB is responsible for generating funds and a ②keeping track of these funds as well as ③for promotion membership ④drives.
문법적으로 어긋난 곳은 membership drives 앞의 'for promotion'이다.
이 문장은 be responsible for + 동명사 구조로 generating funds와 keeping track of these funds가 병렬을 이룬다. 세 번째 항목도 같은 형태여야 하므로 명사 promotion이 아니라 promoting이 되어야 한다. 명사 promotion은 뒤의 membership drives를 목적어로 직접 취할 수 없어(굳이 명사로 쓰려면 promotion of membership drives가 되어야 한다) 비문이 된다. 즉 (for) promoting membership drives로 고쳐야 한다.
- of CVB — 'CVB의 운영·행정 부서'라는 소속 관계를 나타내므로 적절하다.
- keeping — generating과 짝을 이루는 동명사로 문제가 없다(앞에 붙은 a는 밑줄 밖이라 지적 대상이 아니다).
- drives — membership drives(회원 모집 캠페인)라는 복수 명사구로 자연스럽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The Host Committee will be glad to examine papers from all who are interested in submitting them. Ideally, these papers should not exceed five double-spaced typed pages( ), should not use notes, should treat subjects of contemporary significance, and should be interesting and readable. Accepted, presented papers will appear in the Conference Proceedings.
빈칸에는 분량을 나타내는 in length가 들어간다.
지문은 제출 논문이 '더블 스페이스로 타이핑한 다섯 쪽을 넘지 않아야 한다(should not exceed five double-spaced typed pages)'고 규정한다. 수량 표현 뒤에 붙어 '길이(분량)로는'이라는 뜻을 더하는 표현이 필요하므로 five double-spaced typed pages in length가 된다.
- at length — '마침내' 또는 '장황하게'라는 뜻의 부사구여서 분량을 한정하지 못한다.
- for a length of time — '한동안'이라는 시간 표현이라 쪽수와 어울리지 않는다.
- of some length — '다소 긴'이라는 막연한 뜻이어서 '다섯 쪽'이라는 구체적 상한과 충돌한다.
다음의 ( )에 각각 알맞은 표현은?
( ① )of the Opening Ceremony, The President of ABC requests the pleasure of your ( ② )at the Dinner on Thursday, October 3, 2003.
빈칸에는 각각 On the occasion과 company가 들어간다.
on the occasion of ~는 '~을 맞아, ~을 기념하여'라는 뜻으로 행사 계기를 밝히는 초청장 상투구이고, request the pleasure of your company는 '왕림해 주시기를 청합니다'를 뜻하는 정형 문구다. 여기서 company는 '회사'가 아니라 '동석, 참석'을 뜻한다.
- occasion 앞에 in을 쓴 표현은 전치사가 틀렸고, 둘째 칸의 Excellency는 호칭이라 the pleasure of your 뒤에 올 수 없다.
- For the event로 시작하며 delegates를 넣은 표현은 the pleasure of your delegates가 되어 수신자 본인을 초청하는 뜻이 되지 못한다.
- participants를 넣은 표현도 앞부분은 맞지만 your participants가 되어 상대방의 참석을 청하는 의미가 되지 않는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Thank you for the reminder about the 15th ABC Event! I think it would be best if you flew in on Tuesday, May 12 and we hold the event on Wednesday. If we begin at 10:00, I'm sure we'll be finished by 4:30. Please ( ) so that I can arrange for someone to pick you up at the airport. I will book a room for you at the Hillside, as usual.
빈칸에는 confirm your arrival details가 들어간다.
빈칸 뒤에 '공항으로 마중 나갈 사람을 준비할 수 있도록(so that I can arrange for someone to pick you up at the airport)'이라는 목적이 이어진다. 마중은 도착 공항에서 이루어지므로 언제 어느 편으로 도착하는지를 알려 달라는 요청이 와야 한다.
- conform은 '따르다, 순응하다'라는 뜻으로, '확인해 주다'의 confirm과 철자만 비슷한 전혀 다른 단어다.
- departure details(출발 정보)는 공항 픽업 준비와 직접 이어지지 않는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A : Thank you for the very interesting tour, Mr. Nagano.
B : You're welcome. Well, if there's anything else you'd like to know about Kawano, we'll be happy to ( ).
빈칸에는 answer any questions you have가 들어간다.
B는 'Kawano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기꺼이 ~하겠다'고 말한다. be happy to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야 하고, 내용상 상대의 궁금증을 풀어 주겠다는 뜻이어야 하므로 '어떤 질문이든 답해 드리겠다'가 자연스럽다.
- to ask you some questions about Kawano로 시작하는 표현은 to가 중복될 뿐 아니라 질문하는 쪽이 뒤바뀌어 앞 문장과 어긋난다.
- and tell you what Kawano's present production capacity는 접속사로 시작해 to와 연결되지 않고, 명사절에 동사가 없어 문장이 완결되지 않는다.
- to have something 역시 to가 중복되고 의미도 막연하다.
다음 회의 주최자의 인사말 중 ( )에 알맞은 표현은?
Ladies and gentlemen! We now should like to proceed with this conference ( )the program which has already been distributed to you all.
빈칸에는 in accordance with가 들어간다.
'이미 여러분 모두에게 배포된 프로그램(the program which has already been distributed to you all)'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다는 개회사이므로, '~에 따라, ~대로'를 뜻하는 표현이 필요하다.
- in consequence of — '~의 결과로'라는 인과 표현이라 진행 방식과 맞지 않는다.
- in consideration of — '~을 고려하여, ~의 대가로'라는 뜻이다.
- on behalf of — '~을 대신하여, 대표하여'로 인사말 서두에는 쓰이지만 프로그램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Each of the delegates of convention should receive detailed preconference information well ( ) of the event so that decisions to attend and plans for travel may be finalized in good time.
빈칸에는 in advance가 들어간다.
참가 결정과 여행 계획을 여유 있게 확정하려면(so that decisions to attend and plans for travel may be finalized in good time) 사전 정보를 행사보다 한참 앞서 받아야 한다. well in advance of ~가 '~보다 훨씬 전에'라는 관용 표현이며, 앞의 well이 이를 강조한다.
- right after — '직후'라는 뜻이라 사전 정보 제공이라는 취지와 정반대다.
- in parallel — '병행하여'라는 뜻이고 뒤에 of를 취하지도 않는다.
- afterwards — '나중에'라는 부사로 of the event와 결합하지 못한다.
다음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맞는 것은?
Dear Gentlemen and Ladies :
The enclosed check for $312.68 is in payment of invoice no. 10463. Please credit my account (no. 663-711-M). Yours truly,
이 편지에는 312.68달러짜리 수표가 동봉되어 있다.
첫 문장 'The enclosed check for $312.68 is in payment of invoice no. 10463'은 '동봉한 312.68달러 수표는 송장 10463번에 대한 지불'이라는 뜻이다. 즉 돈을 요구하는 청구서가 아니라 대금을 지불하면서 보내는 편지다.
- 지불을 청구하는 편지가 아니라 이미 지불을 이행한 편지다.
- 10463은 계좌번호가 아니라 송장(invoice) 번호이며, 계좌는 663-711-M으로 따로 적혀 있다.
- 외상 거래를 부탁하는 내용은 없고, 자기 계좌에 입금 처리해 달라(credit my account)는 요청만 있다.
다음은 무엇을 광고하고 있는 것인가?
Imagine a place where anything and everything can be arranged. Or, if you prefer, rearranged. Where extraordinary service can deliver champagne for 2 or a clambake for 2,000. Where after making a big splash in the Americana ballroom, you can do the same in the immense pool.
광고 대상은 대규모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컨벤션 시설(연회·회의장)이다.
'무엇이든 배치할 수 있고 원하면 다시 배치할 수 있는 곳(anything and everything can be arranged. Or, if you prefer, rearranged)', '2명을 위한 샴페인부터 2,000명을 위한 클램베이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는 규모와 배치를 자유롭게 바꾸는 행사 공간의 전형적인 홍보 문구다.
또한 'Americana ballroom에서 크게 한바탕 벌인 뒤 거대한 수영장에서도 같은 것을 할 수 있다'며 볼룸을 중심에 두고 부대시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수영장이나 식사 서비스는 이 공간에 딸린 요소로 언급될 뿐 광고의 주체가 아니며, 카지노는 지문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다음의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은?
Please advise us beforehand should you require a recording which includes the interpretation as this is subject to a nominal copyright waiver fee and would need to be agreed on beforehand. The Company's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rising out of a breach of this contract shall not in any event exceed the value of that contract. The Company shall not be held liable to the client if fulfillment of its obligations under the contract is prevented or hindered by force majeure.
지문과 어긋나는 것은 불가항력으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해도 회사가 배상해야 한다는 진술이다.
마지막 문장 'The Company shall not be held liable to the client if fulfillment of its obligations under the contract is prevented or hindered by force majeure'는 불가항력(force majeure)으로 의무 이행이 막히면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다. 배상 의무가 생긴다는 서술은 이 면책 조항을 정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 통역이 포함된 녹음이 필요하면 미리 알려 달라(Please advise us beforehand)고 했으므로 사전 연락 요구는 지문과 일치한다.
- 녹음에는 소액의 저작권 포기료(a nominal copyright waiver fee)가 붙고 사전 합의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그대로 있다.
- 계약 위반으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이 어떤 경우에도 계약 금액을 넘지 않는다(shall not in any event exceed the value of that contract)는 조항과도 일치한다.
다음 대화의 밑줄친 부분의 우리말 번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 I wonder if you have considered any other options?
B : I'm not sure what you are getting at.
A : Well, you know, other possibilities such as regrouping those who signed up for the technical tours.
B : I see what you mean. Yes, of course. We've looked at all the options and we think this is the best one.
밑줄 부분은 산업시찰을 신청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컨벤션에서 technical tour는 참가자를 공장·연구소 등 관련 현장으로 데려가는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가리키고, sign up for는 '~에 참가 신청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those who signed up for the technical tours는 시찰 참가를 신청해 둔 사람들을 말한다.
A가 '그 사람들을 다시 조 편성하는(regrouping) 방안'을 다른 선택지로 제시하는 흐름이므로,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이나 안내표지를 붙이는 기술자, 예약을 취소한 사람으로 옮기면 대화가 성립하지 않는다.
다음 자료를 요구하는 서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전체 회의참석자 일정표, 초록집과 견적서를 빠른 시일 내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요구 자료 세 가지 — 전체 회의참석자 일정표(itinerary of all participants)·초록집(abstract book)·견적서(estimation) — 를 빠짐없이 요청한 서신이 정답이다.
제시문이 "전체 회의참석자 일정표, 초록집과 견적서를 빠른 시일 내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이므로, 세 자료를 모두 열거하고 신속한 회신을 요청(Your prompt reply is highly appreciated)하는 문장이 정확히 대응한다.
- program·abstract book·estimated price 를 요구한 문장은 '일정표'를 program(프로그램)으로 바꿔 놓아 참석자 일정표가 빠진다.
- conference schedule 과 abstract 만 요구한 문장은 견적서가 누락됐다.
- 일정표·초록집·견적서를 잘 받았다고 감사하는 문장은 요구가 아니라 수령 확인이라 성격이 반대다.
계약서 작성시 다음은 어느 항목에 해당하는가?
The catering manager must be notified of the exact number of attendees with 48-hour guarantee, for whom you will guarantee payment. The hotel will set up as follows : 20-100 persons set------------5% over guarantee, 101-1,000 persons set---------3% over guarantee, 1,001 and over--------------1% over guarantee
케이터링 담당자에게 통보하는 보증인원(guarantee)과 그 위에 얹는 초과 세팅 비율을 규정한 조항이므로 식음료 행사 조건(condition on food functions)에 해당한다.
제시문은 48시간 전 보증(48-hour guarantee)으로 정확한 참석 인원을 케이터링 매니저에게 통보하고 그 인원분의 지불을 보증하도록 요구한다. 호텔은 보증인원에 더해 20~100명은 5%, 101~1,000명은 3%, 1,001명 이상은 1%를 초과 세팅한다.
- 등록 조건은 참가등록비·마감·취소 규정을 다루는 항목이라 케이터링 보증인원과 무관하다.
- 작업 공간 조건은 사무국·설치 공간의 제공 범위를 정하는 조항이다.
- 시청각 기자재 조건은 음향·영상 장비의 임차와 설치를 다룬다.
다음 밑줄 친 단어와 의미가 같은 것은?
Las Vegas is now promoting itself as a family vacation destination. Theme hotels and theme parks are helping the city entice families there.
entice는 '유인하다·꾀어 끌어들이다'라는 뜻이므로 attract와 의미가 같다.
제시문은 라스베이거스가 가족 휴가지로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으며, 테마 호텔과 테마파크가 그 도시로 가족 관광객을 끌어들이는(entice families there) 데 도움을 준다는 내용이다. 문맥이 관광객 유치를 말하므로 '끌어당기다'가 정확한 대체어다.
- enter 는 '들어가다'로 주체가 스스로 들어가는 동작이라 '~를 끌어들이다'가 되지 않는다.
- enforce 는 '(법·규정을) 시행·강제하다'로 강제의 뉘앙스가 붙는다.
- assign 은 '배정·할당하다'로 관광객 유치와 무관하다.
다음 중 연사에게 제공되지 않는 사항은?
As a speaker at the symposium, you will be provided with a round trip air ticket in business class, lodging expenses at the venue hotel (excluding the use of telephone and mini bar), and complimentary registration.
제공되는 숙박은 행사장 호텔(venue hotel)의 숙박비이므로, 하숙집·여인숙을 뜻하는 lodging house는 제공 항목이 아니다.
제시문이 명시한 제공 항목은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행사장 호텔 숙박비(전화·미니바 사용료는 제외), 등록비 면제(complimentary registration) 세 가지뿐이다.
- 호텔 숙박은 lodging expenses at the venue hotel 로 제공된다.
- 항공편은 round trip air ticket in business class 로 제공된다.
- 등록 면제는 complimentary registration 이 그대로 대응한다.
아래 글을 올바로 이해하지 않은 것은?
In trade show and exhibition, the most important thing exposition service contractor provides is the exhibit hall's floor plan. The accurate floor plan is laid out to identify structural obstacles such as columns, freight doors, low ceiling and will save exhibition time, money, and aggravation from the beginning to the last day of move-out. This layout that will be designed by exposition service contractor will be approved by the fire marshal.
제시문에 근거가 없는 진술은 전시 진행 중 전시장 내 구조물을 관리·보관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글의 요지는 전시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전시장 평면도(floor plan)이며, 정확한 평면도가 기둥·화물 출입구·낮은 천장 같은 구조적 장애물을 미리 파악해 준비 단계부터 철거 마지막 날까지 시간·비용·번거로움을 줄여 준다는 것이다. 구조물의 관리·보관 책임은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는다.
- 정확한 도면 표기로 전시자의 시간·경비를 아낀다는 이해는 save exhibition time, money, and aggravation 에 대응한다.
- 칸막이·화물 출입구·천장의 높이와 위치를 정확히 표기한다는 이해는 structural obstacles such as columns, freight doors, low ceiling 에 대응한다.
- 도면이 소방 담당의 승인을 받는다는 이해는 approved by the fire marshal 에 대응한다.
아래의 글은 어떤 행사를 위한 초대문인가?
On behalf of the organizing committee, I am greatly honored to invite professionals in the field of cardiac and pulmonary vascular anesthetists to join this international congress in Seoul, Korea. The occasion will be a lively forum for exchanging important research findings and practical knowledge.
초청 대상이 심장 및 폐혈관 마취 분야 전문의(cardiac and pulmonary vascular anesthetists)이므로 의학 학술대회(medical conference)를 위한 초대문이다.
글은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해당 임상 분야 전문가들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에 초청하며, 그 자리가 중요한 연구 성과와 실무 지식을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 정부 심포지엄이라면 초청 대상이 특정 임상 전문의가 아니라 정부·정책 관계자여야 한다.
- NGO 회의는 비정부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그런 언급이 없다.
- 국내 대회가 아니라 international congress 로 명시된 국제행사다.
다음 밑줄 친 부분의 해석으로 맞는 것은?
Associations generally need to generate net revenue from the meeting to help fund the association. The first priority may be a rate that falls within a range their members are accustomed to paying.
밑줄 부분은 회원들이 지불하는 데 익숙한 범위 안에 드는 요금, 곧 회원들이 지불해 온 범위 내의 금액을 뜻한다.
글은 협회가 회의에서 순수익(net revenue)을 내어 협회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 최우선 고려사항이 a rate that falls within a range their members are accustomed to paying — 회원들이 그동안 지불해 익숙해진 금액대 안의 요금 — 이라고 말한다.
- 단체가 정한 기준을 회원에게 요구한다는 해석은 '회원들이 익숙한 범위'라는 핵심 조건을 놓친다.
- 세관을 통해 지불한 요금을 공제한다는 해석은 accustomed 를 customs 로 잘못 읽은 것이다.
- 과거보다 저렴한 액수라는 해석은 within a range(범위 안)를 '더 싸게'로 바꿔 놓았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Local individuals employed by exhibitors to staff booths may need to have the ability to absorb and understand company goals and product lines in a relatively short span of time. The ideal representative demonstrates the product in a sales-oriented manner, and conveys a professional appearance. In addition to product demonstration, the individual may be called upon to serve as a host or hostess in a hospitality suite sponsored by the exhibiting firm.
글은 전시업체가 부스 운영을 위해 현지에서 고용하는 전시 요원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열거하므로 주제는 Exhibitor Personnel Requirements다.
요구되는 능력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에 회사의 목표와 제품군을 이해·흡수하는 능력, 판매 지향적으로 제품을 시연하고 전문가다운 외양을 갖추는 것, 나아가 전시업체가 후원하는 호스피탈리티 스위트에서 호스트·호스티스 역할을 수행하는 것까지 제시된다.
- 부스 방문객의 예절이 주제라면 서술의 주어가 방문객이어야 하는데 실제 주어는 고용된 부스 요원이다.
- 전시회 매니저의 업무는 전시 전체 운영을 다루므로 부스 요원의 자질과 층위가 다르다.
- 전시장 규정은 시설 이용 규칙이어서 글에 언급되지 않는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 ) received prior to the meeting should be deposited into a separate interesting-bearing account and the realized investment income should be credited to the specific program.
회의 전에 수령해 별도의 이자부 계좌에 예치하고 그 운용수익을 해당 프로그램에 귀속시키는 대상은 자금(Funds)이다.
제시문은 회의 이전에 받은 ( )을 별도의 이자 발생 계좌에 예치하고, 실현된 투자수익(realized investment income)은 그 특정 프로그램의 수입으로 계상하도록 규정한다. 계좌에 예치되어 이자를 낳을 수 있는 것은 금전뿐이다.
- 주최 시설은 물적 자산이라 계좌 예치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신청서는 서류이므로 예치해 이자를 발생시킬 수 없다.
- 청구서는 지급을 요청하는 서류일 뿐 수령한 자금 자체가 아니다.
다음의 내용은 무엇에 관한 설명인가?
It should not be used as a drapery, or for covering a speaker's desk, draping a platform, or for any decoration in general. It should never be used for advertising purposes. It should not be embroidered, printed or otherwise impressed on such articles as cushions, handkerchiefs, napkins, boxes, or anything intended to be discarded after temporary use.
휘장·연단 덮개·광고에 쓰지 말고 버려질 물품에 새기지도 말라는 이 취급 규범은 국기(national flag)에 관한 것이다.
제시문은 그것을 휘장(drapery)이나 연사용 탁자 덮개, 연단 장식, 일반 장식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되고, 광고 목적으로는 결코 사용할 수 없으며, 쿠션·손수건·냅킨·상자처럼 임시로 쓰고 버리는 물품에 자수하거나 인쇄해서도 안 된다고 규정한다. 이는 국기에 대한 경의를 지키기 위한 전형적인 국기 예절 조항이다.
- 군복은 장식·광고 사용을 이렇게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예우 규정의 대상이 아니다.
- 흰 천은 오히려 탁자를 덮고 연단을 드레이핑하는 데 쓰는 물품이어서 정반대다.
- 사명 선언문은 문서이므로 자수·인쇄 금지 규정과 어울리지 않는다.
다음의 내용이 의미하는 용어는?
This is a type of setup that uses 60-, 66-, or 72-inch (152-, 168- or 183-centimeter) diameter rounds with seating on two thirds to three quarters of the table and no seating with its back to the speaker.
원탁 둘레의 3분의 2~4분의 3에만 좌석을 두고 연사를 등지는 자리를 만들지 않는 배치는 크레센트 라운드(crescent-round) 세팅이다.
제시문은 60·66·72인치(152·168·183cm) 지름의 원형 테이블을 사용하며, 좌석을 테이블 둘레 일부에만 배치해 모든 참가자가 연단을 정면으로 볼 수 있게 한다고 설명한다. 빈 구간 때문에 좌석이 초승달 모양이 되는 데서 이름이 왔다.
- 교실식은 긴 직사각형 테이블을 일렬로 늘어놓는 방식이라 원탁을 쓰지 않는다.
- 셰브론식은 좌석 열을 통로를 중심으로 V자로 비스듬히 배열하는 형태다.
- 헤링본식 역시 의자 열을 사선으로 어긋나게 배열하는 방식으로 원탁 배치가 아니다.
다음의 내용과 맞는 것은?
Service charges are a predetermined amount, automatically charged to guest accounts. These funds are distributed to a number of employees and often include a 10-20% administrative charge. When a service charge is imposed, the need for additional tipping of individuals is eliminated.
봉사료가 부과되면 개별 직원에게 추가로 팁을 줄 필요가 없어진다는 진술이 제시문과 일치한다.
제시문은 봉사료(service charge)를 사전에 정해져 고객 계산서에 자동으로 부과되는 금액으로 규정하고, 이 재원이 다수의 종업원에게 배분되며 흔히 10~20%의 관리비(administrative charge)를 포함한다고 설명한 뒤, 봉사료가 부과되면 개인에 대한 추가 팁의 필요가 사라진다고 명시한다.
- 고객이 봉사료 액수를 정한다는 진술은 predetermined amount(사전에 정해진 금액)와 정면으로 어긋난다.
- 모든 종업원이 나눠 갖는다는 진술은 a number of employees(다수의 종업원)라는 한정 표현과 다르다.
- 관리부서 직원이 10~20%를 가져간다는 진술은 금액에 포함되는 관리비 항목을 특정 부서의 몫으로 오독한 것이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The international tourist industry has been sluggish for last two years, but several signs ( ) to a speedy recovery.
빈칸에는 point가 들어가 several signs point to a speedy recovery(여러 징후가 빠른 회복을 가리킨다)가 된다.
지문은 국제 관광산업이 지난 2년간 침체했지만 여러 징후가 빠른 회복을 시사한다는 내용이며, 빈칸 바로 뒤에 전치사 to가 이어진다. point는 자동사로 쓰여 전치사 to와 결합해 '~을 가리키다·시사하다'라는 뜻을 만들므로 이 자리에 그대로 들어간다.
나머지는 모두 목적어를 직접 받는 타동사여서 뒤따르는 to a speedy recovery와 연결되지 않는다.
- indicate와 show는 indicate a recovery, show a recovery처럼 전치사 없이 목적어를 취한다.
- demonstrate 역시 뒤에 명사나 that절을 바로 받으며 to를 끼워 넣지 않는다.
다음 convention event order form 의 ( )에 알맞은 표현은?
-ATTN : Executive chef:
- Please prepare following ( ) items.
- Chived cottage cheese in cherry tomato
- Italian salami with dill pickles on rye bread
- Egg and potato on brioche toast
주방에 지시한 세 품목이 모두 가열 없이 차게 내는 한 입 크기 전채이므로 빈칸에는 cold canapes가 들어간다.
지시서에 적힌 항목은 방울토마토에 채운 차이브 코티지 치즈, 호밀빵 위에 올린 이탈리안 살라미와 딜 피클, 브리오슈 토스트 위의 달걀과 감자다. 세 가지 모두 조리 후 보온이 필요 없는 냉전채라는 공통점이 있어 총칭이 성립한다.
나머지 표현은 이 목록과 맞지 않는다.
- hot canapes는 튀김이나 그라탱처럼 따뜻하게 제공해야 하는 전채인데, 목록에는 보온이 필요한 품목이 없다.
- meat and fish는 주요리의 재료 구분이지 전채의 유형 명칭이 아니다.
- French pastries는 디저트류여서 살라미·치즈 같은 짭짤한 항목을 포괄하지 못한다.
다음 계약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한 것은?
Except as the notice of change to the existing address of either party has been duly given in writing to other party, any or all the notices required under this Agreement shall be directed to the following:
이 조항은 어느 한쪽 당사자가 주소 변경을 서면으로 정식 통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계약상 모든 통지를 아래에 기재된 주소로 보낸다는 뜻이다.
앞부분 Except as the notice of change ... has been duly given in writing to other party가 예외 요건을 정하고, 뒷부분 any or all the notices required under this Agreement shall be directed to the following이 원칙적인 송부처를 정한다. 즉 예외가 발동하려면 서면에 의한 적법한 주소변경 통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다른 해석들은 조항의 요건을 지운 것이다.
- 변경된 주소로 무조건 송부해야 한다는 해석은 서면 통보가 없을 때 아래 주소가 기준이 된다는 원칙을 뒤집는다.
- 상호 합의 여부는 조항에 등장하지 않으며, 변경 사실이 확인되기만 하면 서신 통보 없이도 된다는 해석은 duly given in writing 요건을 무시한 것이다.
다음 문장과 의미가 같은 것은?
The major drawback to off-premise events involves the logistics of transporting large numbers of people.
제시문은 주최 시설 밖에서 여는 행사(off-premise event)의 가장 큰 단점이 대규모 인원 수송 문제라는 뜻이므로, 자체 시설이 아닌 곳에서 행사를 열 때 사람을 실어 나르는 것이 큰 단점이라고 바꿔 쓴 문장이 같은 의미다.
대응 관계를 보면 drawback = disadvantage(단점), off-premise = not at the host sites(주최 장소 밖), logistics of transporting large numbers of people = 많은 사람을 수송하는 문제로 그대로 옮겨진다.
나머지는 원문에 없는 내용을 끌어들였다.
- 행사장 뒤뜰로 사람을 옮기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진술은 원문의 drawback을 정반대의 긍정 평가로 바꿔 놓았다.
- 참가를 위해 행사에 되돌아온다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내용은 원문 어디에도 없다.
다음의 질문에 알맞은 표현은?
In the event order form of banquet event, which of the following is the right meaning of guaranteed number of people?
guaranteed number(보장 인원)는 실제 참석자가 그보다 적더라도 주최 측이 비용을 지불하기로 보장한 인원수를 뜻한다.
연회 행사지시서(event order form)에서 호텔은 이 숫자를 기준으로 식자재와 인력, 좌석을 준비한다. 따라서 당일 참석자가 줄어도 정산은 보장 인원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실무에서는 보장 인원보다 일정 비율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관행이다.
나머지 설명은 보장 인원의 정의가 아니다.
- 예상 참가 인원은 어디까지나 추정치여서 지불 의무가 따르지 않는다.
- 서비스 인력의 수는 보장 인원에 맞춰 결정되는 결과일 뿐이고,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한다는 설명도 인원 정의와 무관하다.
다음의 ( )에 알맞은 표현은?
As the symposium is fast approaching, we wish to urgently request that you send your presentation material ( ).
빈칸에는 at your earliest convenience(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가 들어간다.
지문은 심포지엄이 임박했으니(the symposium is fast approaching) 발표 자료를 긴급히 보내 달라(urgently request)는 요청이다. 따라서 빈칸에는 상대를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한 처리를 정중하게 재촉하는 관용 표현이 와야 한다.
나머지는 긴급성과 어긋나거나 문맥에 맞지 않는다.
- whenever it is ready는 준비되는 대로 아무 때나라는 뜻이어서 urgently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 after thorough examination and review는 충분히 검토한 뒤라는 의미라 오히려 시간을 더 끌게 한다.
- with donations to the scholarship fund는 장학기금 기부에 관한 내용으로 발표 자료 제출과 아무 관련이 없다.
다음 중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Meals served buffet-style ① tend to take longer than pre-plated banquet-style service. Box lunches are lunch meals ② proportions and ③ served in ④ disposable boxes.
밑줄 친 proportions가 문법적으로 틀렸다. 과거분사 portioned가 되어야 한다.
해당 문장은 Box lunches are lunch meals ... and served in disposable boxes로, and 뒤가 과거분사 served다. 대등 연결이 성립하려면 앞쪽도 meals를 뒤에서 수식하는 과거분사여야 하므로 lunch meals portioned and served in disposable boxes(1인분씩 나눠 담아 일회용 상자에 넣은 점심)가 옳다. 명사 proportions는 이 자리에서 아무런 문장 성분도 되지 못한다.
나머지 밑줄은 어법상 문제가 없다.
- tend to take는 tend to 뒤에 동사원형을 두는 정상적인 형태이고, 주어 Meals와 수도 맞는다.
- served는 앞의 명사를 수식하는 과거분사로 알맞고, disposable은 boxes를 꾸미는 형용사로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