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수에 가장 크게 연동되는 가변비용 항목은 리셉션·연회·오찬비이다.
이 항목은 참가 인원 1인당 식음료를 제공해야 하므로 참가자 수가 늘면 총비용이 거의 비례해서 증가하는 대표적인 변동비이다.
- 회의장·전시장 임차료는 참가자 수와 무관하게 계약 시점에 고정되는 비용이다.
- 홍보비(브로셔·포스터·광고료)는 사전에 예산이 확정되는 고정성 비용이다.
- 사무국 운영비 역시 참가자 수 변동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소요되는 고정비 성격이 강하다.
Martilla와 James의 중요도-실행도 분석(IPA)은 응답을 유지관리·노력집중·과잉노력·우선순위저하의 네 사분면으로 나누는 기법으로, 핵심역량차원은 이 네 가지 평가차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지관리차원은 중요도와 실행도가 모두 높아 현 상태를 지속해야 하는 영역, 노력집중차원은 중요도는 높지만 실행도가 낮아 개선이 시급한 영역이다.
과잉노력차원은 중요도는 낮은데 실행도가 높아 자원이 과잉 투입된 영역을 가리키며, 나머지 한 사분면은 중요도·실행도가 모두 낮은 저순위 영역이다.
인구현황 및 증감계획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국제회의도시 지정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특별시장·광역시장·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국제회의시설의 보유현황 및 건립계획, 숙박·교통시설 등 편의시설의 현황 및 확충계획, 관광자원의 현황 및 개발계획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에 관한 사항이다.
목표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최소 참가자 수는 1,000명이다.
참가자 수를 이라 하면 총수입에서 총비용을 뺀 값이 목표이익과 같아야 한다.
회의장소와의 거리는 회의시설 자체의 속성이 아니라 개최지 선정 시 고려하는 입지·접근성 요인에 해당한다.
회의장의 크기, 휴게실의 위치, 방음시설은 모두 회의시설이 갖추어야 할 물리적 속성으로, 시설 내부의 구조와 성능에 관한 사항이다.
회의기획가를 무료로 초청해 시설을 답사하게 함으로써 향후 자사 시설 이용을 유도하는 홍보활동은 팸투어(Familiarization Tour)라고 한다.
팸투어는 목적지나 시설을 사전에 직접 체험하게 하여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세일즈 프로모션 활동이다.
컨벤션과 전시회의 복합화는 비용절감·마케팅 촉진·IT 기술발전 등 시장 참여자들의 필요에 의해 자생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유도가 그 배경으로 제시되는 경우는 아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시설과 인력을 공동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마케팅 측면에서는 전시와 회의를 결합해 참가자와 관람객을 동시에 유인할 수 있으며, IT 기술은 통합 운영관리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다.
컨벤션 개최 효과는 대체로 참가자 간 정보교류와 지식전파를 통해 개최지 사회에 장기적·간접적으로 스며드는 것이지, 참가국 사회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는 어렵다.
회원들의 단합심 고양, 운송·쇼핑·숙식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문화 발전과 도시환경 개선은 컨벤션 개최의 대표적 긍정 효과로 인정된다.
장소 선정의 6단계 과정은 회의 목표 인식, 참가자 관심과 기대 분석, 물리적 시설 요구사항 결정 등 회의 자체의 목적과 요구조건을 구체화하는 절차로 구성되며, 조직위원회의 기대 충족이라는 항목은 별도의 정식 단계로 포함되지 않는다.
국제회의 기획의 목표설정은 SMART 원칙을 따르며, 시간축과 관련해서는 시간제약의 탈피가 아니라 오히려 기한을 명확히 정하는 것(Timely)이 고려사항이다.
구체성(Specific), 측정가능(Measurable), 달성가능(Achievable)은 목표가 실행 가능하도록 만드는 요건이며, 여기에 더해 목표는 명확한 시한 안에서 설정되어야 한다.
호텔 예약(블로킹) 해제는 컨벤션 개최 전 참가자 확정 인원에 맞춰 미사용 객실을 반환하는 사전 준비 단계의 업무로, 사후처리 및 평가 단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후처리 및 평가 단계에는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와 분석, 수입·지출 결산, 참가자에 대한 감사 편지 발송처럼 행사 종료 후 마무리와 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가 포함된다.
회의목표는 모든 참가자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목표가 아니라, 실제 참석 예상인원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틀렸다.
참가자 시장의 욕구와 주최측의 기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전통이 오랜 조직일수록 프로그램 목적이 해를 거듭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 자율 참가·자비 부담 참가자가 개최지 매력에 더 민감하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강제적 참가자가 많다는 특성은 협회시장이 아니라 기업시장의 특성이다.
협회시장은 회원의 자유의사에 따른 참가가 특징이며, 매년 개최지가 바뀌고 회의가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관광매력지나 리조트가 개최지로 자주 선택된다는 점에서 기업시장과 구별된다.
뱃지(badge)의 가장 우선적인 기능은 참가자의 이름을 식별하는 것이다.
안전·경호, 등록 카테고리 구분, 소속 조직 식별 등도 부가적으로 활용되지만, 뱃지 본연의 1차 목적은 누구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신원 확인 기능이다.
FTA(자유무역협정)는 국가 간 무역장벽을 낮추는 통상 협정으로, 컨벤션·회의 기획 및 실행에 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기구가 아니다.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 ASAE(Americ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 MPI(Meeti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는 모두 회의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국제 협회이다.
DB마케팅의 장점은 개별 맞춤형·양방향 커뮤니케이션에 있으므로, 참가자에게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의사소통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설명은 DB마케팅이 아니라 과거의 매스마케팅 방식에 해당한다.
지속적·장기적 고객관리, 예상 참가자별 개별 유치전략 수립, 고객 데이터베이스의 체계적 구축은 DB마케팅이 과거 방식보다 우수한 이유로 타당하다.
표지물(Signage)의 필요성은 방향 안내(Direction), 정보 제공(Information), 참가 독려(Motivation) 등에 있으며, Simplification(단순화)은 표지물의 기능으로 제시되는 항목이 아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발표자료를 투영하며 근래 가장 널리 쓰이는 시각장비는 LCD 프로젝터이다.
오버헤드 프로젝터(OHP)와 슬라이드 프로젝터는 필름·투명지를 이용하는 구형 장비이며, 비디오 프로젝터는 영상 신호 위주의 장비로 컴퓨터 발표자료 투영에 특화된 것은 LCD 프로젝터이다.
다음과 같은 행사는 어떤 행사장이 적합한가?
다국적 IT기업의 연례 우수영업사원행사를 내년에는 유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의 목적은 우수 영업사원들의 표창과 team building program을 통한 참가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영업성과를 올리는 것이다.
우수 영업사원 표창과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사기와 유대를 높이려는 행사는 전형적인 인센티브 행사이므로, 휴양과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함께 갖춘 리조트 행사장이 가장 적합하다.
포상 여행의 성격상 참가자에게 보상받는다는 체험을 주어야 하고 팀빌딩에는 야외 활동과 여가 공간이 필요하다. 리조트는 숙박·식음·레저를 한 곳에서 제공해 참가자를 체류시키며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 목적에 맞는다.
- 공항호텔은 이동 중 짧게 모이는 경유형 회의에 쓰이므로 며칠간의 포상 프로그램에는 맞지 않는다.
- 도심호텔은 업무 접근성과 비즈니스 일정에 유리하지만 팀빌딩을 펼칠 야외 공간과 휴양 요소가 부족하다.
- 컨퍼런스 호텔이나 센터는 교육과 회의에 집중하도록 설계되어 표창과 사기 진작이 중심인 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정한 국제회의 요건은 외국인 참가국 수, 참가자 규모, 개최 일수에 관한 기준으로 구성되며, 3개국 이상의 언어사용 및 통역은 법정 요건에 규정되어 있지 않다.
출제 당시 기준은 5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하고, 참가자가 300명 이상이면서 그중 외국인이 100명 이상이며, 3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를 모두 충족하는 경우였다(수치 기준은 이후 시행령 개정으로 완화되었으므로 현행 수치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어느 기준에서도 사용 언어의 수는 요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1914년 설립되어 전 세계 30개국의 475개가 넘는 컨벤션뷰로가 가입한 협회는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s(IACVB)이다.
이 협회는 컨벤션 전문가로서의 정신과 기술을 함양하고, 산업과 회원기관의 이미지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행사장 조사 관련 업무 협조는 개최지·시설을 답사하고 검토하는 사전 준비 단계의 업무로, 국제회의 종료 후의 사후관리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결과보고서 작성, 조직위원회 및 사무국 해산, 행사 결산보고서 작성은 회의가 끝난 뒤 마무리를 위해 수행하는 대표적인 사후관리 업무이다.
공식 유치신청서(Bidding Documents)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정부·지자체·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지 서신을 확보해 신청서에 포함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개최능력과 후원 확보 가능성 검토는 유치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 타당성 검토 단계에서, 국제협회 이사진에 대한 지지서신 발송과 조직위원회 구성은 유치신청 이후의 후속 단계에서 이루어진다.
많은 자금을 투입해 화려한 스타일의 쇼(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는 모임 형태는 새로운 상품의 출시행사이다.
신제품 런칭 이벤트는 브랜드 이미지와 화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대 연출·영상·특수효과 등에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는 대표적인 유형으로, 기술 세미나나 사원연수, 경영자 회의보다 훨씬 화려한 연출이 요구된다.
연설자가 자료를 올려 놓고 마이크용 전기코드와 조명(램프)까지 갖춘 기구는 렉턴(Lectern)이다.
렉턴은 연단에 고정 설치되어 연설문을 두고 발표할 수 있게 만든 강연대로, 단순한 책상(Desk)이나 전시용 이젤(Easel), 무대 단상(Platforms)과는 구분된다.
PCO의 기획용역부문은 기본 및 세부 추진계획서 작성, 회의장 및 숙박장소 선정, 행사 준비 일정표 작성 등 전체 행사의 틀을 짜는 업무를 다루며, 회의 진행시간표 작성은 현장 진행을 담당하는 운영용역부문의 업무에 해당한다.
마케팅믹스 중 수요자극(촉진)에 해당하는 것은 개인판촉이다.
개인판촉은 잠재 참가자에게 직접 접근해 참가를 유도하는 촉진(Promotion) 활동으로 수요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며, 고객의견 청취나 서비스계획, 인센티브 설계는 각각 조사·상품·가격 요소에 더 가깝다.
회의실 설치 기획 시에는 회의실의 수요능력, 회의 성격과 프로그램 유형, A/V시설 유무 등 물리적·기능적 요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지만, 참가자 개개인의 취향이나 기호는 회의실 설치 계획 단계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 아니다.
기업회의(corporation meeting)는 회사의 결정에 따라 참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참가자의 자유의사에 따라 결정되고 PCO의 홍보·마케팅에 민감하다는 설명은 오히려 협회회의의 특징에 해당한다.
협회회의 참가자가 기업회의 참가자보다 개인 참가비용에 더 민감하다는 점, 협회회의가 기업회의보다 리드타임이 더 길다는 점, 기업회의가 내부회의와 외부회의로 나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기본계획에는 전문인력 양성, 국제회의시설의 설치 및 확충, 국제회의 유치촉진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지만, 국제회의 기획업(PCO)의 건전 육성은 기본계획의 명시적 구성 항목으로 제시되지 않는다.
기업회의 참가자는 회사의 결정에 따라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자신의 의사로 참여한다고 보기 어려우며, 오히려 자유의사로 참가하는 협회회의 참가자에게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당 설명은 전략으로 맞지 않는다.
잠재적 참가자를 철저히 이해하는 것, 표적 시장을 선정하는 것, 전시 참여업체에 참가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홍보자료를 마련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유치 전략이다.
행사기획자가 연설자에게 보내는 서면 중 Reminder는 행사 직전에 참석자 수, 진행 일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재확인시켜주는 서한이다.
Confirmation letter는 연사 초청과 참가 조건이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서한이고, Invitation letter는 최초 섭외 단계에서 발송하는 초청장이며, Thank you letter는 행사 종료 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서한이다.
행사가 임박한 시점에 참석 인원과 세부 일정 등 실무 정보를 다시 안내하는 서한이라는 조건에는 Reminder가 부합한다.
컨벤션 계약서에는 날짜와 객실, 보안·안전 및 지적 소유권, 계약불이행과 시설 개조·건설 등 법적 책임과 이행 조건에 관한 사항이 명시되어야 한다.
광고와 홍보는 계약서의 필수 조항이라기보다 마케팅 실행 단계에서 별도로 협의되는 사항으로, 계약서 작성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법적·행정적 항목과는 성격이 다르다.
컨벤션 개최지 포지셔닝은 경쟁 개최지 파악과 속성 분석을 통해 자기 개최지의 상대적 위치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 경쟁 국제회의 개최지를 파악하는 단계는 포지셔닝의 기초 자료 수집에 해당한다.
- 기획사 입장에서 개최지 속성을 분석하는 단계와 경쟁 개최지의 속성을 분석하는 단계는 포지셔닝 맵을 그리기 위한 필수 절차이다.
컨벤션기획사 전문교육 실시는 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으로 개최지의 상대적 위치를 설정하는 포지셔닝 과정과는 무관하다.
컨벤션뷰로(CVB)는 개최지에 대한 정보 제공과 유치 지원, 이미지 마케팅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컨벤션 프로그램의 기획이나 현장등록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주체는 아니다.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등록 등 개별 행사 운영 업무는 통상 PCO(컨벤션기획사)가 담당하며, 컨벤션뷰로는 이러한 운영 주체를 연결·지원하고 지역을 대표해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에 그친다.
관주도형 컨벤션뷰로가 재정·조직 관리에는 유리하지만 창의적 책임경영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나, 도시 이미지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한다는 설명은 컨벤션뷰로의 일반적 특성과 부합한다.
라운드형(원탁) 좌석배치는 동석자 간 대화와 시선 교환이 자유로워 그룹토론이나 식사 자리에 가장 적합한 형태이다.
교실형과 극장식은 참가자가 모두 정면의 연사를 향해 앉는 구조라 토론이나 식사에는 부적합하고, 사각형 배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상호작용에 제약이 생긴다.
UIA(국제협회연합)가 정의하는 국제회의 기준에서 회의기간은 최소 3일 이상이며, 5일 이상이라는 조건은 UIA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참가자 300명 이상, 5개국 이상의 참가, 외국인 참가자 40% 이상이라는 조건은 UIA가 제시하는 국제회의 정의 기준과 일치한다.
우리나라 국제회의 산업 발전의 기회요인으로는 국제교류 증대, 다양한 국제기구 형성, 교통기술의 발달 등이 꼽힌다.
경제블럭화 심화는 특정 권역 내 경제 협력이 강화되면서 역외 지역의 국제 교류·회의 유치 기회를 오히려 제약할 수 있는 위협요인에 해당하므로 기회요인으로 볼 수 없다.
교실형, 원탁·반원형, 극장식 배치의 특성 설명은 각각 정확하지만, V자형(herringbone) 배치에 대한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V자형 배치는 테이블을 비스듬히 배열해 필기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참가자 전원이 무리 없이 연사를 향할 수 있어, 오히려 대규모 단체 회의에도 적용 가능한 배치로 활용된다.
따라서 대규모 단체회의에 적합하지 않다고 단정한 설명이 회의장 배치 특성과 어긋난다.
컨벤션이 큰 경제적 효과를 내는 핵심 이유는 참가자 수가 많고 1인당 지출비용이 높다는 점에 있다.
- 컨벤션 산업은 숙박·식음료·교통·관광 등 다수의 연관 산업과 폭넓게 연계되어 있어 파급효과가 크다.
- 컨벤션 참가자는 일반 관광객보다 개최지·개최국 체류 기간이 긴 편이어서 소비가 늘어난다.
- 정부의 유치 노력 자체는 경제적 효과의 발생 원인이 아니라 유치를 위한 수단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관광개발기본계획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며, 이를 뒷받침하는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된다.
주최여행(기획여행, Package Tour)은 여행업자가 스스로 여정과 여행조건, 여행비용을 정하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광고·모집하는 여행 형태를 말한다.
- 여행자 자신이 직접 여정을 정해 실시하는 여행은 개별(주문)여행에 해당한다.
- 특정 단체나 그룹 오거나이저의 희망에 따라 여정을 정하는 여행은 주문형(수배)여행에 해당한다.
- 여행업자가 단체와 협의하여 여정을 정하고 공동 집객하는 여행은 공동주최여행에 가깝다.
호텔이 공식적으로 게시·공표하는 요금을 태리프(Tariff)라고 한다.
컴프리멘터리는 무료 제공 서비스, 커머셜 레이트는 특정 거래처·기업 대상 할인요금, 홀드 룸 차지는 예약을 유지하기 위해 빈 객실에 부과하는 요금으로 공식 게시요금과는 성격이 다르다.
여행요금에는 통상 여행업자가 여정 수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지출하는 비용이 포함되며, 국외 여행인솔자(TC)의 여행경비는 여행상품 원가에 포함되는 항목이다.
- 기념품비는 여행자의 개인적 소비 지출로 여행요금에 포함되지 않는다.
- 초과 수하물 요금은 여행자 개인 사정에 따른 추가 비용으로 별도 부담이다.
- 여권수속비용과 사증(비자)비도 여행자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비용이다.
보장성예약(guaranteed reservation)은 고객이 늦게 도착하더라도 객실을 확보해주는 대신 노쇼 시 요금이 청구되는 제도로, 호텔이 임의로 예약을 취소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제도가 아니다.
예약을 사전예약과 당일예약으로 구분하는 것, 제3자가 투숙객의 객실료를 대신 지불할 수 있는 것, 노쇼를 감안해 예약가능 객실 수의 5~10% 정도를 초과예약으로 운영하는 것은 모두 일반적인 객실예약 실무와 부합한다.
정상적(orthodox) 소득승수는 직접소득 대비 총소득(직접+간접·유발소득)의 비율로 계산한다.
따라서 1달러의 관광지출로 창출되는 소득승수는 1.5가 된다.
호텔은 숙박뿐 아니라 식음료, 연회, 상업시설, 부대서비스 등 다양하고 복잡한 기능을 한 건물 안에 집약하고 있어 흔히 '도시 안의 도시'로 표현된다.
수요예측의 어려움, 인적·물리적 자원의 제약, 위치선정의 중요성은 호텔 경영상의 특성일 뿐, 도시에 비유되는 이유인 다기능성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1950년대 이후 케먼스 윌슨(Kemmons Wilson)이 공항과 도로변 모텔을 중심으로 체인화하여 세계적 규모로 성장시킨 호텔은 홀리데이인(Holiday Inn)이다.
다음 내용에 해당하는 식음료 업장의 기물은?
- 사전 준비물을 갖추어 놓는 테이블
- 고객의 테이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설치
- Waiter나 Waitress의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줌
- Silverware, Glassware, Chinaware 등의 기물을 비치
- 테이블을 치울 때도 편리하게 사용
기물과 사전 준비물을 미리 갖춰 두고 접객원의 동선을 줄여 주는 붙박이 보조 테이블은 Service Station(웨이터 스테이션)이다.
실버웨어·글라스웨어·차이나웨어와 냅킨·양념류를 여기에 비치해 두므로 접객원이 주방이나 팬트리까지 오가지 않고도 세팅·리필·테이블 정리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고객 테이블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은 서비스 동선을 확보하면서도 소음과 시야 방해를 줄이기 위한 배치다.
- 바퀴가 달려 요리와 기물을 싣고 이동하며 서비스하는 수레는 붙박이로 설치하는 준비 테이블이 아니다.
- 프라임 립을 실어 고객 앞에서 썰어 제공하는 보온 왜건은 특정 메뉴 전용 기구여서 일반 준비 테이블과 다르다.
- 디저트를 진열해 고객이 보고 고르게 하는 수레 역시 판매·진열용 이동 기구다.
호텔 식재료는 저장기간이 비교적 짧고, 구매·조리·원가관리 등 관련 부서마다 관리 목적이 서로 다르며, 수요를 미리 예측해 원가 부담이 적을 때 생산·보관해 두었다가 공급할 수 있는 품목이 제한적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반면 식재료비는 매출과 이용객 수에 비례해 움직이는 변동비 성격이 강한 항목이므로, 변동비보다 고정비 의존도가 높다는 설명은 호텔 식재료 관리의 특징과 어긋난다.
호텔 식음료 표준원가 관리는 경영관리, 원가를 이용한 의사결정, 노무비 절약 등 원가 통제와 경영 효율화를 목적으로 한다.
메뉴품목별 1인분 단위 크기를 늘리는 것은 오히려 원가를 증가시키는 방향이므로, 표준원가 관리의 목적인 일정한 포션 유지·원가 절감과는 반대되는 항목이다.
다음 연회에 필요한 서비스 직원 수는 몇 명인가?
- 300명 연회 행사,
- 20개 라운드 테이블에 10명씩 세팅
- 와인 서비스
정찬 연회의 서비스 인력은 접객원 1인당 담당 고객 수와 접객조장 1인당 담당 접객원 수로 산정하며, 300명·와인 서비스 조건에서는 접객원 19명과 접객조장 2명이 필요하다.
와인까지 제공하는 착석 정찬에서는 서비스 강도가 높아 접객원 1인이 고객 약 16명을 담당하는 것으로 본다.
300명 ÷ 16명 = 18.75명 → 접객원 19명
접객조장(캡틴)은 접객원 약 10명당 1명을 배치한다.
19명 ÷ 10명 = 1.9명 → 접객조장 2명
라운드 테이블 세팅은 좌석 배치를 알려 줄 뿐 인력 산정의 기준이 아니다. 테이블 수(20개)에 맞춰 1테이블당 1명씩 잡으면 20~21명이 나오지만, 산정 기준은 어디까지나 고객 수다. 또 접객원이 19명이면 10명당 1명 기준에 따라 접객조장은 반드시 2명이 되므로, 조장을 1명으로 잡은 조합은 성립할 수 없다.
Room Blocking은 고객이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특정 단체를 위해 한 구역의 객실을 미리 배정해 두는 것을 말한다.
객실을 비워두는 것, 꽃 배달 서비스, 단순 청소는 각각 다른 업무 개념이며 룸 블로킹의 정의와는 무관하다.
리오카니발, 뮌헨 맥주축제, 에든버러축제처럼 개최지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인지도와 매력을 높이는 이벤트를 홀마크이벤트(Hallmark Event)라고 한다.
메가이벤트는 규모 자체가 초대형인 국제 행사(올림픽 등)를, 촉진이벤트와 상업이벤트는 마케팅·판매 목적이 강한 이벤트를 가리켜 개최지 이미지 대표성과는 초점이 다르다.
경쟁에 위협을 느낀 독립호텔들이 유사 수준의 타지역 독립호텔들과 상호 협력하여 공동 선전·판매·마케팅 정보를 공유하는 동업자 운영방식을 리퍼럴방식(referral hotel)이라 한다.
임차방식, 경영계약방식, 합자방식은 각각 소유·경영 주체 간 계약 구조가 다른 운영형태로, 독립호텔 간 수평적 협력체제인 리퍼럴방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컨벤션·회의·세미나 참가를 목적으로 하면서 관광 요소를 결합한 여행 형태를 사업 관광(Business Tourism)이라 한다.
미국식 경영방법(American Plan)은 객실료에 2식 또는 3식의 식사요금을 사전에 포함시킨 형태이다.
- 유럽식 경영방법은 객실요금에 식사를 포함하지 않고 객실료만 청구하는 형태이다.
- 대륙식 경영방법은 객실요금에 대륙식 조식을 포함시킨 형태이며, 객실과 식사요금을 분리시킨 것이 아니다.
- 혼합식 경영방법은 고객이 미국식과 유럽식 중 선택할 수 있게 한 형태로, 미국식 조식만 포함시킨다는 설명과는 다르다.
호텔기업의 가치평가에는 통상 원가접근법, 시장접근법, 수익접근법이 활용된다.
'서비스접근법'은 일반적인 기업가치 평가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는 항목이다.
관광호텔업의 등급은 신규등록 시, 시설의 증·개축이 있을 때, 서비스 및 운영 실태 등의 변동으로 조정 사유가 발생했을 때 다시 결정한다.
반면 등급결정일로부터 1년이 경과했다는 사정만으로는 등급을 다시 결정할 사유가 되지 않는다. 현행 관광진흥법 시행규칙은 등급결정을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난 경우를 등급결정 신청 사유로 정하고 있으므로, 1년 경과 자체는 등급조정을 촉발하는 사유가 아니다.
다이닝 룸 매니저(dining room manager)는 개별 식당의 서비스 부서를 총괄하는 책임자로, 서버와 버스퍼슨 등 홀 서비스 인력의 운영을 관리·감독한다.
리셉셔니스트는 예약·안내 업무를 담당하는 별도의 직책이며, 특정 구역의 하위 근무자만 관리하는 캡틴 등과도 구분되는 상위 총괄 책임자가 다이닝 룸 매니저이다.
세계 최초의 컴퓨터예약시스템(CRS)으로 예약업무 자동화를 확장시킨 시스템은 아메리칸항공이 개발한 Sabre이다.
Worldspan, Galileo, Amadeus는 이후 등장한 GDS(글로벌유통시스템)들로, Sabre보다 늦게 구축되었다.
Complimentary on room은 객실요금만 무료로 제공하고 식사요금은 별도로 유료 청구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오버부킹비율(OPR)을 결정할 때는 예약고객들의 여행목적 유형, 전년도 동기간 예약 실태, 인근 경쟁 호텔의 예약 상황 등 노쇼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자료를 참고한다.
보장형 예약제도 자체는 예약을 유지·보증하는 제도적 장치일 뿐, 오버부킹 비율을 산정하기 위해 참고하는 통계적 고려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공설민영형은 지방자치단체가 건설자금 전부 또는 상당 부분을 부담해 시설을 건설하되, 실제 사업 경영·관리는 전문 민간법인이나 제3섹터, 공공단체에 위임하는 관광개발 형태를 말한다.
지자체가 사업을 주도하며 지역주민을 참여시키는 방식, 업무 일부를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 특정 민간기업에 특전을 부여해 지자체 지도하에 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은 각각 공설민영형과는 다른 민간참여 유형이다.
일반여행업의 등록기준상 자본금은 3억 5천만 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 문항 출제 당시(2004년) 관광진흥법령상 기준이었다.
이후 관광진흥법 시행령의 개정으로 여행업 등록기준 자본금 요건은 여러 차례 조정되어 현재는 이와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므로, 최신 등록 실무에서는 현행 시행령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뼈나 껍질이 있는 요리, 과일 등을 서비스할 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물에 레몬 조각을 띄운 작은 그릇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Finger Bowl Service라 한다.
Bread Plate는 테이블 왼쪽 테두리에서 약 3㎝ 떨어진 곳에 놓고, 그 위 오른쪽 1/4 지점에 Butter Knife를 칼날이 왼쪽을 향하도록 배치하는 것이 올바른 세팅 요령이다.
- Service(Show) Plate는 테이블 테두리로부터 약 2㎝ 정도 떨어지게 놓는 것이 일반적이며 20㎝ 이상 띄우지 않는다.
- Dinner Knife는 칼날이 접시 쪽인 안쪽을 향하게 하되, 쇼 플레이트의 오른쪽에 놓는다.
- Dessert Spoon과 Fork는 상단에 놓되 손잡이 방향을 서로 반대로 하여 구분해 배치한다.
연회에서 메뉴를 제시하고 주문을 받을 때는 통상 주빈 또는 주최자의 오른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여성 고객을 우선하여 순서대로 돌며 받는 것이 서비스 매너의 원칙이다.
주빈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남자를 먼저 응대한다는 설명은 이러한 통상적인 서비스 순서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잘못된 요령이다.
와인 추천을 소믈리에가 전담하는 것, 메뉴 설명 시 손바닥을 위로 향해 지적하는 것, 육류·계란·드레싱 등 고객 기호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문 응대 요령이다.
연회예약 접수는 문의 및 가능여부 확인이 실제 예약 확정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하므로, 예약의뢰 후 곧바로 Control Chart를 확인해 해당 일시의 예약 가능 여부를 점검하는 순서가 맞다.
가능 여부가 확인되면 예약전표를 작성해 고객 정보와 요청 내용을 기록하고, 이어서 Control Chart Booking으로 해당 일정에 정식으로 예약을 확정 기입한다.
예약이 확정된 이후에야 구체적인 견적서 및 Menu를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관련 부서에 행사 내용을 알리는 연회행사 통보서를 작성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Hold Room Charge는 예약 고객이 항공편 연착 등으로 도착이 늦어졌을 때, 그 객실을 다른 손님에게 판매하지 않고 비워둔 데 대한 대가로 전일분 객실료를 청구하는 요금이다.
- No-Show Rate는 예약을 하고도 아무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은 고객에게 부과하는 요금으로 상황이 다르다.
- Midnight Charge는 예약 고객이 자정을 넘겨 새벽에 도착했을 때 그 전날 밤부터 객실을 사용한 것으로 보아 부과하는 요금으로, 도착 자체가 하루 늦어진 이번 사례와는 구분된다.
- Cancellation Charge는 예약을 취소했을 때 부과되는 위약금으로, 도착이 지연된 이번 상황과는 무관하다.
다음 ( )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것은?
Installation and dismantling, known as I&D, is the process by which your exhibit is set up and later disassembled on the trade show floor. Since most I&D costs take the form of wages paid to hourly workers, time is literally ( ). Anything you can do to shave time off the process saves you dollars.
빈칸에는 시간이 곧 비용이라는 뜻을 완성하는 money가 들어간다.
지문은 전시 부스의 설치·철거(I&D) 비용 대부분이 시간급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임금이라고 밝히고, 바로 뒤에서 작업 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돈이 절약된다고 이어 간다. 앞뒤 문장이 모두 시간과 금액을 직접 연결하므로 'time is literally money'(시간이 말 그대로 돈이다)가 논리적으로 맞물린다.
- 공간이나 노동력 자체를 넣으면 뒤 문장의 saves you dollars(돈을 아낀다)와 연결되지 않는다.
- 작업이라는 일반적인 말도 시간과 임금을 잇는 비용 관점을 담지 못한다.
정답 문장은 현재를 나타내는 부사 Today와 과거시제 동사 ranked가 함께 쓰여 시제가 어긋난다.
"Today, The Times ranked as..."는 현재의 사실을 서술하는 문맥이므로 동사는 현재시제인 ranks 또는 수동형 is ranked로 써야 자연스럽다.
나머지 문장들은 과거 사건(began searching, invested, turned)이나 과거-현재 대응(As the city grew, so did The Times)의 시제가 문맥과 일치해 문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다음은 국제회의 등록 서신 내용 중의 일부이다. ( )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표현은?
Application for registration and reservations should be accompanied by a remittance of the fee. No registration and reservations will be confirmed ( ) these payments. Please send the cheque directly to Host Committee at the address below.
빈칸에는 '~이 없으면'을 뜻하는 관용 표현 in the absence of가 들어간다.
앞 문장이 등록·예약 신청에는 반드시 등록비 송금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못 박았으므로, 이어지는 문장은 그 대금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떤 등록·예약도 확정되지 않는다는 뜻이 되어야 한다. absence는 전치사 in과 짝을 이루어 '~이 부재한 상태에서'라는 조건을 나타낸다.
- to·by·for를 쓰면 absence가 결과·수단·이유를 나타내게 되어 '대금이 없으면'이라는 조건의 뜻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 특히 by the absence of는 확정되지 않는 행위 주체를 가리키는 꼴이 되어 문맥과 어긋난다.
아래 글은 호텔직원과 손님과의 대화이다. 잘못된 표현은?
A: I'll be out for one and half hour. I expect Mr. Kim to come while I'm out. ⓐ Let him wait in my room.
B: I'm sorry, sir. We can't let anyone else into your room. ⓑ Would you like me to have him wait in the lobby?
A: Yes, that will be fine. By the way, ⓒ would you have someone fix the desk lamp in my room?
B: Yes, sir. ⓓ I'll have it fix immediately.
마지막에 직원이 말한 I'll have it fix immediately가 틀렸고, I'll have it fixed immediately가 되어야 한다.
사역동사 have는 목적어가 행위의 주체이면 원형부정사를, 행위를 당하는 대상이면 과거분사를 취한다. 여기서 it은 고장 난 desk lamp, 즉 수리를 당하는 물건이므로 수동 관계인 과거분사 fixed를 써야 한다.
- 손님이 김 씨를 방에서 기다리게 해 달라고 한 부분은 let + 목적어 + 원형으로 사람이 행위 주체여서 옳다.
- 로비에서 기다리게 해 드릴까요라는 부분도 have + 사람 + 원형이며, 앞의 would you like me to와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누군가에게 스탠드를 고치게 해 달라는 부분 역시 사람(someone)이 고치는 주체이므로 원형 fix가 맞다.
아래 글에 Sometimes it's hot, sometimes it's cold, and sometimes― though not often― the weather is just right 라는 문장을 삽입한다면 어느 곳이 가장 적절한가?
ⓐ Trade shows and conventions are held during all seasons and in all parts of the world. ⓑ Although during the show you will be supplied with heat and power or air-conditioning and power, the times when the heat or air-conditioning will be turned on should be clearly spelled out in the contract. ⓒ In particular, you must make sure that the contract clearly states the rates for heat or air-conditioning during move-in and move-out. ⓓ
삽입 문장은 '전시회와 컨벤션은 모든 계절, 모든 지역에서 열린다'는 첫 문장 바로 뒤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주어진 문장은 때로는 덥고 때로는 추우며 날씨가 딱 좋은 경우는 드물다는 내용으로, 계절과 지역이 다양하다는 앞 문장의 부연이면서 동시에 뒤에 이어지는 난방·냉방 공급 시간과 요율을 계약서에 명시하라는 조언의 근거가 된다.
- 맨 앞자리에 넣으면 무엇에 관한 날씨인지 화제가 제시되기 전이라 문장이 허공에 뜨게 된다.
- 난방·냉방 계약 조항 이야기가 시작된 뒤나 글 끝에 넣으면 이미 진행된 계약 조건 논의를 끊어 흐름이 어색해진다.
다음 문장의 ( )안에 있는 load 를 알맞은 형태로 옳게 바꾼 것은?
Evaluate all your transportation needs by date, departure and arrival times, and staging time which refers to the time empty buses arrive at the site (load) until pullout time.
빈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도착한다는 목적을 나타내면서 버스가 태워지는 대상이므로 to be loaded가 알맞다.
staging time은 빈 버스가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출발(pullout) 시각까지의 대기 시간을 뜻한다. 버스는 스스로 싣는 주체가 아니라 승객이 실리는 대상이므로 수동의 부정사가 필요하고, arrive라는 동사 뒤에서 도착의 목적을 나타내려면 부정사 형태여야 한다.
- 능동의 to load는 버스가 무엇인가를 싣는다는 뜻이 되어 태워지는 대상이라는 관계가 뒤집힌다.
- 정동사 loads를 쓰면 이미 arrive라는 동사가 있는 절에 동사가 둘이 되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 과거분사 loaded를 그대로 두면 이미 승객을 실은 버스라는 뜻이 되어 바로 앞의 empty buses와 정면으로 모순된다.
( )에 알맞은 것은?
Local ( ) which plan site visits, gather proposals, promote attendance, arrange housing, provide registration service, liaison with local suppliers and government, and much more are the bridge between the host cities and meeting professionals.
개최도시와 회의 전문가를 잇는 지역 조직은 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s(컨벤션뷰로)이다.
지문이 나열한 답사 일정 기획, 제안서 취합, 참가 촉진, 숙박 알선, 등록 서비스 제공, 지역 공급업체·정부와의 연락은 모두 컨벤션뷰로의 전형적인 업무다. 특히 host cities와 meeting professionals 사이의 다리라는 표현은 지역 관광·컨벤션 유치 전담 기구의 위상을 그대로 가리킨다.
- 여행사는 개별 여행 상품 판매가 본업이어서 개최도시를 대표해 정부와 연락하고 유치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지 않는다.
- 정부 관광부처는 국가 차원의 정책 기관이라 지문의 local이라는 지역 단위 한정과 맞지 않는다.
- 동창회는 회의를 주최하는 수요자일 뿐 개최도시 측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 아니다.
다음 글의 내용상 ( )안에 있는 follow와 power의 형태가 모두 맞는 것은?
Most meetings have an opening reception, often (follow) a dinner. Such receptions allow people to gather and be seated at the same time instead of straggling into the dining area. Music should never be (power) at the opening reception in order to allow comfortable conversation.
리셉션 뒤에 만찬이 이어진다는 뜻의 followed by와, 음악이 대화를 압도해서는 안 된다는 뜻의 overpowering이 맞는 조합이다.
첫 빈칸의 주어는 an opening reception이고 그 뒤를 잇는 것이 dinner이므로, 'A followed by B'(A 다음에 B가 이어지다) 형태의 과거분사구가 되어야 한다. 능동형 following을 쓰면 리셉션이 만찬 뒤에 온다는 정반대 순서가 되고, being followed는 뒤의 a dinner를 바로 받을 수 없으며, 정동사 follows는 이미 have라는 동사가 있는 문장에 동사를 하나 더 얹는 꼴이 된다.
둘째 빈칸은 뒤에 in order to allow comfortable conversation이 붙어 있어, 음악이 대화를 압도할 만큼 커서는 안 된다는 뜻이 필요하다. 따라서 be동사 뒤에서 보어로 쓰이는 능동 의미의 overpowering이 알맞고, 힘이 부족하다는 뜻의 underpowered나 단순 수동형 powered는 대화를 방해한다는 소음의 문제를 나타내지 못한다.
다음 글의 요지를 가장 잘 나타낸 것은?
The goal of convention and visitor bureaus is to make planning and implementing your conventions and meetings less time-consuming, less stressful ... and more streamlined. Bureaus ― both across the nation and around the world ― are ready to assist you in every detail of planning your event. And most of their services are free. Whether you represent a billion-dollar corporation, a small family business, or any size association, just one call, e-mail, or fax connects you with a team of professionals who are experts on their respective destinations.
글의 요지는 컨벤션뷰로가 회의 기획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첫 문장부터 뷰로의 목표를 회의 기획과 실행을 덜 시간 소모적이고 덜 스트레스받으며 더 간소하게(less time-consuming, less stressful, more streamlined) 만드는 것이라고 못 박았고, 이어 기획의 모든 세부 사항을 돕고 전화·이메일·팩스 한 번으로 해당 지역 전문가와 연결된다고 하여 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 뷰로가 돈을 많이 번다는 진술은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라는 본문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 대기업만 상대한다는 진술도 수십억 달러 기업이든 소규모 가족 사업이든 가리지 않는다는 문장과 반대다.
- 많은 전문가를 고용한다는 사실은 본문에 언급되지만 기획 효율을 높인다는 결론을 뒷받침하는 근거의 일부일 뿐 글 전체의 요지가 아니다.
아래 글은 무엇을 설명하는 글이며 ( )안에 가장 알맞은 단어는?
In order to stage a worry-free event, meeting planners must take control of the accessibility to the group's functions. Some of the methods are by registering all attendees even when there is no charge for admission. Attendees may be screened at the registration or the entrance by using name badges and more sophisticated system will be the ( ) badge. This will permit instant admission to meals and session rooms but it can also be used for billing purposes.
이 글은 행사 입장 통제(controlled admission)를 설명하며, 빈칸에는 bar-coded가 들어간다.
도입부에서 무사한 행사를 위해 기획자가 행사 접근성을 통제해야 한다고 밝히고, 무료 행사에서도 전원 등록을 받고 등록대나 출입구에서 명찰로 참가자를 확인하는 방법을 제시하므로 글의 주제는 통제된 입장이다.
빈칸 뒤 문장은 그 배지가 식사와 세션룸 즉시 입장을 허용하는 동시에 정산(billing) 용도로도 쓰인다고 했는데, 이는 판독기로 읽어 기록을 남기는 바코드 배지의 기능이다. 따라서 통제 없는 입장이나 단순히 보안·신원확인이라는 짝은 지문의 결론과 맞지 않고, '아주 새로운 시스템'이라는 막연한 표현도 청구 용도라는 구체적 기능을 설명하지 못한다.
다음 글의 바로 앞에 올 수 있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ven in material destruction, Germany sets a new standard. Use of special carpeting, made from a mixture of raw materials, is widespread among exhibitors. This carpet appears once in an exhibit, then is incinerated. Its heat capacity is as high as that of raw oil, so public facilities can use it to produce energy.
앞에 올 내용으로는 물자의 경제적 재활용이 가장 적절하다.
글의 첫머리 Even in material destruction(자재를 폐기하는 단계에서조차)이라는 표현은 앞에서 이미 자재를 다루는 다른 단계, 즉 자원을 아껴 다시 쓰는 이야기가 나왔음을 전제한다. 이어 한 번 쓴 전시용 카펫을 소각해 원유에 맞먹는 발열량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했으니, 폐기 단계마저 자원 회수로 연결한다는 확장이다.
- 전시장 내부 치장 비용이나 철거 인력은 비용·인력 문제여서 자원 순환이라는 이 글의 논점과 이어지지 않는다.
- 공공건물의 적정 난방 온도는 뒤에 나오는 public facilities라는 단어만 겹칠 뿐, 폐기물의 에너지화라는 주제와는 다른 이야기다.
정답 문장은 appeared to be narrowed 뒤에 목적어 differences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구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수동태는 목적어를 취할 수 없으므로 appeared to narrow differences 또는 appeared to have narrowed differences로 써야 한다.
의미상으로도 좁혀진 것은 differences이지 Mr Roh's visit이 아니므로, 방문이 좁혀졌다는 뜻이 되는 수동형은 문맥과도 맞지 않는다.
나머지 세 문장은 주어와 동사, 시제 호응이 모두 자연스러워 문법적 오류가 없다.
정답 문장은 because 뒤에 동사가 없는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다. "because declining energy prices in the wake of the war in Iraq"는 명사구만 나열되어 완전한 절을 이루지 못한다.
because 뒤에는 주어와 동사를 갖춘 절이 와야 하므로, because energy prices were declining 또는 because of declining energy prices처럼 고쳐야 문법적으로 완전해진다.
나머지 세 문장은 주어-동사 구조와 시제가 모두 온전하게 갖추어져 있어 문법적으로 옳다.
다음 ( )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것은?
All bags carried into the venue will be inspected at Threat Levels 2, 3, and 4. At these levels, each organizer of the meeting will provide a pass list of all representatives entering the venue. However, for a Level 4-high threat, ( ) must be worn.
최고 위협 단계에서 행사장 출입을 통제하는 수단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photo IDs)의 착용이다.
지문은 위협 단계 2·3·4에서는 반입 가방을 검색하고 주최자가 입장 대표자 명단(pass list)을 제출하지만, 위협 단계 4의 고위험 상황에서는 그보다 강한 통제인 신분증 패용이 추가된다고 설명한다. 빈칸 뒤의 동사가 must be worn(착용되어야 한다)이므로, 몸에 지니고 다니며 신원을 즉시 확인시켜 주는 대상이 들어가야 한다.
- 청바지는 복장 규정일 뿐 보안 통제 수단이 아니어서 위협 단계와 연결되지 않는다.
- 휴대전화는 착용하는 물건이 아니며, 보안 상황에서는 오히려 반입을 제한하는 대상이다.
- 가방은 지문 첫 문장에서 이미 '검색(inspected)' 대상으로 언급되었으므로 착용 대상이 될 수 없다.
국제회의 대표단은 여러 가지 덕목을 갖추어야 한다. 그 중에서 아래 글은 어떤 덕목의 중요성을 논하고 있는가?
Try to see the problem through the eyes of other delegations. Even though your instructions are negative, you should be supportive of the general concerns expressed by others. The acknowledgement alone of a problem is often helpful and may even stimulate innovative solutions. Even if you feel superior, don't show it, and never underestimate your opposition. Do not let sex, religion, or nationality interfere with the substance of your negotiations.
지문이 일관되게 요구하는 덕목은 협상 상대를 대하는 태도(Attitude)이다.
글은 '문제를 다른 대표단의 눈으로 보라', '본국 훈령이 부정적이더라도 상대가 표명한 일반적 우려에는 지지를 보이라', '우월감이 들어도 드러내지 말고 상대를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성별·종교·국적이 협상의 본질에 개입하지 않게 하라'로 이어진다. 이는 모두 상대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처신에 관한 조언이지, 정보의 양이나 시간을 견디는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다.
- 지식은 의제와 자료를 얼마나 아는가의 문제인데, 지문에는 정보 습득이나 전문성에 관한 언급이 없다.
- 인내는 지연되는 협상을 견디는 덕목이지만, 지문은 기다림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말한다.
- 유머 감각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기술로, 편견 배제나 우월감 억제라는 지문의 초점과 다르다.
( )에 알맞은 것은?
The main purpose of the opening reception is to welcome the attendees to the meeting or conference and to get them into the spirit of the conference. People attend the opening reception to see who else is there. They begin to establish their own personal agenda of who they need to see and what they hope to accomplish while at the meeting - in other words, the ( ) begins.
개회 리셉션에서 참가자들이 '누구를 만나야 할지' 개인 의제를 세우기 시작하는 것을 한마디로 바꿔 말하면 networking(인적 교류)이다.
지문은 개회 리셉션의 목적이 참가자를 환영하고 회의 분위기에 젖어들게 하는 것이라 한 뒤, 사람들이 who else is there(누가 와 있는지)를 살피고 who they need to see(만나야 할 사람)에 대한 개인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고 서술한다. 빈칸 앞의 in other words는 바로 앞 내용을 한 단어로 요약하라는 신호이므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활동을 뜻하는 말이 들어가야 한다.
- 전환(conversion)은 잠재 고객을 실제 구매로 바꾸는 마케팅 개념으로, 참가자끼리 만나는 상황과 무관하다.
- 문제 해결은 본회의 세션에서 다루는 활동이며, 리셉션에서 만날 사람을 정하는 행위와 다르다.
- 획득(gaining)은 목적어 없이 단독으로 쓰이면 무엇을 얻는지가 불분명해 앞 문장의 요약이 되지 못한다.
( )에 알맞은 단어는?
Most hotel brochures do an adequate job of presenting the base contours of each meeting room. Few, however, tell the convention organizer how much time is required for room setup and breakdown. The result may be a program that is designed much too tightly to permit good service. And too often the hotel bears the stigma of ( ) to perform well, give good service, or show much expertise. The planner might lay out the program more realistically if he or she had some idea of the time needed to perform these services.
빈칸에는 '잘 해내지 못한다는(failing) 오명을 쓴다'는 뜻을 만드는 말이 들어가야 한다.
지문은 호텔 안내책자가 회의실의 기본 규격은 알려 주지만 행사장 설치·철거에 걸리는 시간(setup and breakdown)은 알려 주지 않아,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빡빡하게 짜인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서비스가 제대로 나올 수 없는데도 호텔이 오명(stigma)을 뒤집어쓴다는 흐름이므로, 빈칸은 '잘 수행하지 못함'이라는 부정적 의미여야 한다.
- '노력함(trying)'은 오히려 긍정적 시도를 뜻해 낙인의 내용이 될 수 없다.
- '회피함(avoiding)'은 호텔이 고의로 서비스를 피했다는 뜻이 되어, 원인을 빡빡한 일정으로 돌리는 지문 논지와 어긋난다.
- '신경 씀(caring)'은 좋은 서비스를 하려는 태도이므로 stigma와 결합하지 못한다.
아래 글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In planning very large meetings, some planners have adopted the practice of master account gratuities. These are the most recent addition to the tipping concept. In recognition of the services provided by other staff, such as reservation and front desk personnel and the operators in the telephone center, who are not usually included within the normal tipping cycle, many meeting planners have instituted master account gratuities. This is usually a percentage of the estimated total master bill and it is determined by the sponsoring organization.
지문과 일치하는 것은 예약·프런트데스크·전화교환 담당 직원은 통상적인 봉사료 배분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진술이다.
본문은 이들을 가리켜 who are not usually included within the normal tipping cycle(통상적인 팁 순환에 보통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라고 못 박고, 바로 그 이유로 기획자들이 master account gratuities를 도입했다고 설명한다.
- 마스터 어카운트 그래추어티는 팁 개념에 가장 최근 더해진 것일 뿐, 회의기획자가 최초로 창안했다는 서술은 지문에 없다.
- 총 청구액 추정치에 대한 비율을 정하는 주체는 회의기획자가 아니라 주최 기관(the sponsoring organization)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 비율이 1%라는 구체적 수치는 지문에 등장하지 않으므로 근거 없는 진술이다.
( )에 알맞은 단어는?
If Iraq limits its production to 2.5 million to 3.5 million bbl. a day, it will fail to generate enough revenue to rebuild its infrastructure, pay off at least a portion of the $400 billion it ( ) in debt and war reparations, modernize existing oil fields, open new ones and raise the living standards of its people.
빈칸에는 '빚으로 지고 있는(owes)'이라는 뜻의 동사가 들어가야 한다.
빈칸이 들어간 the $400 billion it ( ) in debt and war reparations는 선행사 4,000억 달러를 수식하는 관계절이고, 그 앞의 동사구가 pay off at least a portion(적어도 일부라도 상환한다)이므로 이 금액은 갚아야 할 채무다. 따라서 '~을 빚지고 있다'를 뜻하며 owe A in debt 형태로 쓰이는 말이 정답이다.
- '쓰다(spends)'는 지출한 돈을 뜻해, 갚아야 할 채무를 가리키지 못한다.
- '지불하다(pays)'는 이미 갚은 돈이 되어 앞의 pay off와 의미가 중복되고 모순된다.
- '빌려주다(loans)'는 채권자의 행위여서 배상금을 갚아야 하는 이라크의 처지와 정반대다.
( )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내용은?
Mr. Chairman, I'd like to suggest at this time that a small committee be appointed to work out a compromise proposal. We have already spent two days discussing the question. It seems to me that we are agreed on what the end result should be, but cannot agree on the means to achieve that end. I have no doubt that, from the many suggestions that have been offered during our discussions, some compromise can be worked out. I would therefore like to propose to this conference that ( ).
빈칸에는 의장이 양측에서 각 2명씩 대표를 뽑아 절충안을 기초할 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제안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
발언자는 첫머리에서 이미 a small committee be appointed to work out a compromise proposal(절충안을 마련할 소위원회 구성)을 제안했고, 마지막 문장은 그 제안을 회의에 정식으로 상정하는 자리다. 문법적으로도 propose that 뒤에는 주어 다음에 원형동사가 오는 가정법 현재가 쓰이므로, the chairman appoint … 처럼 원형동사가 이어지는 절만 결합할 수 있다.
- '제안이 적절하다고 본다'는 의견 표명은 I am of the opinion으로 시작하는 완결된 문장이어서 propose that 절의 내용이 될 수 없다.
- '대표들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반대 표명은 절충안을 만들자는 앞 문맥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 '대표들이 밝힌 의견에 관해 몇 마디 하고 싶다'는 발언권 요청일 뿐, 회의에 상정할 안건이 아니다.
다음 계약서 서식 영문 표현 중 잘못된 것은?
The performance of this agreement (가) by either party is subject to (나) acts of law, war, government regulation, disaster, strikes, civil disorder, (다) curtailment of transportation facilities, or other emergency making it inadvisable, illegal or impossible to provide the facilities (라) or to hold the meeting/convention.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의 표준 문구는 acts of God(천재지변)이므로, 밑줄 친 acts of law가 잘못된 표현이다.
이 조항은 전쟁·정부규제·재해·파업·소요·교통시설 축소처럼 당사자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를 열거해 계약 이행 의무를 면제하는 규정이다. 그런데 '법의 행위'라는 뜻의 acts of law는 이미 뒤에 나오는 government regulation과 겹칠 뿐 아니라, 열거 항목의 첫머리에 관용적으로 오는 천재지변을 대체하지 못한다.
- 양 당사자 어느 쪽의 이행이든 대상으로 삼는다는 표현은 계약 당사자 쌍방을 묶는 통상적 문구다.
- 교통시설의 축소·중단은 행사 개최를 불가능하게 하는 전형적 불가항력 사유로 그대로 쓰인다.
- 시설 제공과 회의 개최를 병렬로 잇는 표현도 앞의 to provide와 형태가 맞아 문제가 없다.
( )에 들어갈 말로 적당한 것은?
In the United States, 37 states and the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D.C.) have lotteries. A lottery is a form of gambling that is run by the state. Most states have several different games, including instant-win scratch-off games, daily games and games where you have to pick three or four numbers. But the game with the biggest jackpot is almost always called Lotto. This game usually involves picking the correct six numbers as determined from a random selection from a set of balls, with each ball numbered from 1 to 50. In the U.S., most states operate ( ).
빈칸에는 여러 종류의 복권 게임(several different types of lottery games)이 들어가야 한다.
지문 중간에 Most states have several different games라고 명시하고, 그 예로 즉석 긁는 복권, 매일 추첨 게임, 서너 개 숫자를 고르는 게임, 그리고 최고 당첨금이 걸린 Lotto를 든다. 마지막 문장은 이 내용을 다시 요약하는 자리이므로 '여러 유형을 운영한다'가 되어야 앞뒤가 맞는다.
- 한 종류만 운영한다는 진술은 여러 게임을 열거한 본문과 정면으로 모순된다.
- 대형 카지노는 주(州)가 운영하는 복권과 다른 형태의 도박이며 지문에 언급되지 않는다.
- '네 종류'라는 특정 숫자는 본문이 예시를 들었을 뿐 개수를 확정하지 않았고, 본문의 표현도 several(여럿)이므로 근거가 없다.
다음의 내용에서 연사에게 제공되는 사항은?
As an invited speaker, you will receive business class airfare and hotel accommodations, perdiem, in addition to an honorarium of USD2,000. We will make all of the necessary miscellaneous arrangements for your trip.
지문이 제시하는 제공 항목은 강연료·항공·호텔·일비 네 가지다.
본문은 초청 연사에게 business class airfare(비즈니스석 항공권)와 hotel accommodations(호텔 숙박), perdiem(일비)을 제공하며, 여기에 더해(in addition to) USD2,000의 honorarium(강연료)을 지급한다고 밝힌다. 네 항목이 모두 들어간 선택지라야 한다.
- '강연료·항공·숙식'만 드는 선택지는 본문에 분명히 적힌 일비(perdiem)를 빠뜨렸다.
- '숙식·항공·공항영접·일비'는 본문에 없는 공항 영접을 넣고, 금액까지 명시된 강연료를 누락했다.
- '체제비·호텔·항공·그 외 발생 가능한 사항'도 핵심인 강연료(honorarium)가 빠져 있어 답이 되지 못한다.
다음 ( )에 가장 알맞은 것은?
During his term as superintendent, education made important ( ).
빈칸에는 make strides(진전을 이루다)라는 연어를 완성하는 말이 들어가야 한다.
문장은 '그가 교육감으로 재임하는 동안 교육이 중요한 ( )을 이루었다'는 뜻이므로, 빈칸은 발전·진보를 뜻해야 한다. stride는 본래 '큰 걸음'이라는 뜻에서 나아가 make important strides 형태로 '큰 진전을 이루다'라는 관용 표현으로 굳어졌다.
- range는 '범위·폭'이라는 뜻이어서 make와 결합해 성과를 나타내지 못한다.
- strains는 '부담·긴장'이라는 부정적 의미로, 업적을 기리는 문맥과 어울리지 않는다.
- tremor는 '떨림·진동'을 뜻하는 물리적·의학적 표현이라 교육의 성과를 서술할 수 없다.
다음 내용의 의미에 가장 가까운 것은?
With the object of signing the Agreement and preparing for the preparatory meeting, the Secretary General and his assistant will visit the host Group in September, 2003. In conformity with the organization's principles, the host Group will cover their travel and accommodation.
지문은 사무총장과 그의 일행(보좌관)이 회의 협정 체결과 준비회의를 위해 개최국을 9월 중 방문하며, 조직의 규정에 따라 개최 측이 경비를 부담한다는 뜻이다.
방문 목적은 signing the Agreement(협정 서명)와 preparing for the preparatory meeting(준비회의 준비) 두 가지이고, 방문자는 사무총장과 그의 보좌관, 시기는 September, 2003이다. 경비 부담 주체는 in conformity with the organization's principles(조직의 원칙에 따라)라는 단서와 함께 the host Group(개최 측)으로 명시된다.
- 사무총장이 혼자 방문한다고 보고 목적도 '회의 준비' 하나로만 읽은 해석은 보좌관의 동행과 협정 서명이라는 목적을 함께 빠뜨렸다.
- 방문 시점을 '9월 이후'로 잡고 목적을 계약 체결 하나로 좁힌 해석은 시기를 September, 2003으로 못 박고 목적을 둘로 밝힌 원문과 어긋난다.
- '합의문 낭독'은 원문에 없는 내용이어서, 서명과 준비회의라는 두 목적을 대체할 수 없다.
다음 문장에 대한 답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The Selection Committee will make an on-site visit to the final candidate cities, one of which is Seoul, prior to its final recommendation at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It is hoped that arrangements be made between April 3-10, 2003 for three members, two from San Francisco and one from Toronto. The committee would like to know if transportation and accommodation arrangements can be made during their visit.
지문이 묻는 핵심이 실사단 체류 기간의 교통·숙박 준비 가능 여부이므로, 필요한 준비를 모두 갖추어 서울 체류 동안 숙박과 교통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문장이 가장 적절한 답신이다.
지문은 선정위원회가 최종 후보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이사회 최종 권고 전에 현장 실사하겠다며, 2003년 4월 3~10일 사이에 샌프란시스코 2명·토론토 1명 등 3명의 일정을 잡아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뒤 "transportation and accommodation arrangements can be made" 인지 알고 싶다고 끝맺는다. 답신은 이 질문에 직접 응답해야 한다.
- 일정이 바빠 4월은 곤란하다는 답변은 상대가 제시한 시기를 거절하는 내용이어서, 교통·숙박 준비 가능 여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못한다.
- "2003년 4월 3~10일 3명 조건을 충족한다"는 식의 문장은 날짜 확인에 그칠 뿐 문의된 준비 사항에 답하지 않는다.
- 샌프란시스코·토론토발 항공 스케줄을 요청 시 제공하겠다는 답변은 부수적 정보일 뿐, 숙박과 교통 준비라는 문의의 초점을 비켜간다.
아래의 글은 다음 중 무엇의 일부인가?
It is sad to think that the five-day event has now come to an end, but there is the consolation from knowing that the congress has been a valuable experience for all of us. I hope the 25th congress in Manila will be even more successful next year. I also wish each of you a safe and pleasant trip back.
행사가 모두 끝났음을 아쉬워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귀국을 기원하는 인사이므로, 행사 종료 시점에 하는 작별 인사말(farewell speech)의 일부이다.
지문은 "the five-day event has now come to an end"로 5일간의 행사가 종료되었음을 알리고, 이번 총회가 모두에게 값진 경험이었다는 위안을 언급한 뒤 내년 마닐라에서 열릴 제25차 총회의 성공을 기원한다. 마지막 문장의 "a safe and pleasant trip back"은 귀로에 오르는 참가자에게 건네는 전형적인 폐회·환송 표현이다.
- 건배 제의는 잔을 들자는 권유와 축원 대상이 명시되는데 지문에는 그런 표현이 없다.
- 환영사라면 행사 시작 시점에 도착한 참가자를 맞이하는 내용이어야 하나, 지문은 행사가 끝났다고 밝히고 있어 정반대이다.
- 축사는 특정한 경사나 성과를 축하하는 글인데, 지문은 축하가 아니라 아쉬움과 귀국 기원을 담고 있다.
다음 ( )에 들어갈 단어로 적절한 것은?
Rates begin with the term ( ), which is highest rate(usually quoted to the person who walks in off the street).
빈칸에는 호텔이 할인 없이 공표하는 최고 정상 요금을 뜻하는 rack rate의 rack이 들어간다.
지문은 빈칸의 요금을 "highest rate"이자 "usually quoted to the person who walks in off the street", 즉 예약이나 계약 없이 그냥 걸어 들어온 손님에게 제시하는 요금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공표요금(rack rate)의 정의 그대로다.
- complimentary rate는 무료로 제공하는 접대성 요금이므로 최고 요금과 정반대이다.
- corporate rate는 기업과 계약해 할인해 주는 요금이어서 rack rate보다 낮다.
- flat rate는 단체에 객실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균일 요금으로, 최고 요금을 뜻하지 않는다.
다음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은?
Conference documentation and relevant reference materials for interpretation should be forwarded to the Company in advance so that the interpreters can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terminology specific to the conference. No complaints about the quality of interpretation will be entertained if these materials are not made available in advance of the meeting.
지문은 자료를 사전에 받지 못한 경우 통역 품질에 대한 불만을 일절 접수하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으므로, 통역사가 자료를 미리 받지 못했을 때 회사가 불만을 받아들인다는 진술이 지문과 어긋난다.
핵심 문장은 "No complaints about the quality of interpretation will be entertained if these materials are not made available in advance of the meeting"이다. 여기서 entertain은 '(요구·불만을) 받아들여 고려하다'라는 뜻이므로, 사전 자료 미제공 시에는 품질 항의를 수용하지 않겠다는 면책 조항이 된다.
- 회사가 통역사를 돕기 위해 회의 자료를 미리 받기를 원한다는 진술은 첫 문장의 요구 그대로이다.
- 회의마다 고유한 전문 용어가 있어 통역사가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는 진술도 "terminology specific to the conference"에 대응한다.
( )에 알맞은 단어는?
As one of the United States' oldest cities, Boston has deep roots in early America and a ( ) of memorials and monuments to prove it. A jam-packed tour of revolutionary landmarks and historic neighborhoods, the Freedom Trail meanders through downtown Boston.
빈칸은 "a ( ) of ~" 형태로 '다수의, 많은'을 뜻하는 표현을 이루어야 하므로 host가 들어간다.
a host of는 '수많은'이라는 뜻의 관용 표현으로, 뒤의 memorials and monuments(기념관과 기념물)를 받아 "보스턴에는 그것을 증명할 수많은 기념관과 기념물이 있다"는 문장이 된다. 뒤 문장에서 혁명 유적과 역사 지구를 빽빽이 잇는 프리덤 트레일이 시내를 가로지른다고 이어지므로 '많다'는 의미가 문맥과도 맞는다.
- road, pick, spell은 각각 '길', '고르기·선택', '주문·한동안'의 뜻으로 "a ~ of" 뒤에 기념물의 수량을 나타내는 자리에 쓰이지 않는다.
- 특히 빈칸 뒤가 복수명사이므로 수량을 나타내는 a host of 이외의 단어로는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