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서비스 품질 평가는 프로그램·개최지 시설과 서비스·부대행사처럼 컨벤션을 구성하는 구체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 만족도 평가는 이러한 개별 구성요소들에 대한 참가자의 전반적·종합적인 반응을 측정하는 지표일 뿐, 서비스 품질을 이루는 개별 평가요소 자체는 아니다.
- 회의 프로그램의 평가는 컨벤션 콘텐츠 자체의 품질을 다루는 평가요소이다.
- 개최지 시설 및 서비스의 평가는 장소와 운영 서비스의 품질을 다루는 평가요소이다.
- 부대행사의 평가는 전시·관광 등 부대 프로그램의 품질을 다루는 평가요소이다.
일반세션(general session)은 참가자 전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션 형태로, 개회식과 폐회식처럼 모든 참가자가 함께해야 하는 행사에 주로 이용된다.
- 집중세션은 특정 주제를 깊이 다루는 소규모 세션이다.
- 협력세션은 여러 단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션이다.
- 동시세션은 여러 세션이 같은 시간대에 병행 진행되는 형태로, 참가자 전원이 한곳에 모이는 개·폐막식과는 성격이 맞지 않는다.
( )에 알맞은 것은?
"컨벤션 마케팅 계획의 작성단계에서 시장에 대한 조사분석을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해서는 컨벤션 관련 국가의 내외적인 동향과 시장분석, 컨벤션 시설과 내용분석, 경쟁관계 등을 통해서 (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
내외 동향과 시장, 시설·내용, 경쟁관계를 함께 살펴 강점·약점·기회·위협을 정리하는 진단 기법은 SWOT 분석이다.
본문의 '컨벤션 관련 국가의 내외적인 동향'과 경쟁관계는 외부 환경 요인(기회·위협)에, '컨벤션 시설과 내용 분석'은 내부 역량 요인(강점·약점)에 해당한다.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진단해 마케팅 계획의 출발점을 만드는 틀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다.
- 수입과 지출 분석은 예산 편성 단계의 재무 검토여서 시장 조사·분석 단계의 도구가 아니다.
- 4P는 제품·가격·유통·촉진을 짜는 마케팅 믹스 실행 도구로, 상황 분석을 마친 다음 단계에 온다.
- 회의의 수는 시장 규모를 보여 주는 단순 지표일 뿐 분석 기법 자체가 아니다.
RSVP는 프랑스어 “Répondez s'il vous plaît”의 약자로, 참석 여부에 대한 회신을 부탁한다는 뜻이다.
리셉션 초청장에 RSVP가 표기되어 있으면 초청받은 사람은 참석 가능 여부를 사전에 회신해야 한다.
컨벤션 마케팅 계획 수립의 목적은 종사원의 미래지향적 사고 유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예측 가능성 확보, 자산의 최적 활용과 목표 달성에 있다.
평가보고서 작성은 행사가 끝난 뒤 결과를 정리·기록하는 사후 활동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목적(이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유치활동은 해당 국가·도시가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 확정 이전에 벌이는 활동으로, 현지답사 초청·지지서신 발송·홍보이벤트 개최 등이 해당한다.
조직위원회 구성과 예산계획 수립은 유치가 확정된 이후 실제 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이므로 유치활동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은 국제기구 또는 국제기구에 가입한 기관·법인·단체가 개최하는 회의가 국제회의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을 참가 외국인의 국가 수, 총 참가자 수와 그중 외국인 수, 회의 진행 일수로 정하고 있다.
출제 당시 시행령은 참가 국가 수 요건을 5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할 것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므로, “3개국 이상의 외국인이 참가할 것”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의참가자가 300인 이상일 것, 그중 외국인이 100인 이상일 것, 3일 이상 진행되는 회의일 것은 모두 당시 요건에 해당한다.
다만 이 요건 수치는 이후 법령 개정으로 완화되었으므로, 현행 기준이 아니라 출제 당시 기준으로 이해해야 한다.
Prerequisite Sessions는 참가에 필요한 일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충족해야만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을 제한한 소집단 회의 형태이다.
- Plenary Sessions는 참가자 전원이 모이는 전체회의이다.
- Breakout Sessions는 전체회의에서 나뉘어 진행되는 소그룹 회의이지만 참가 자격을 별도로 제한하지 않는다.
- Concurrent Sessions는 여러 세션이 동시간대에 병행 진행되는 형태를 가리킬 뿐 참가 자격 제한과는 무관하다.
부인(배우자) 동반자의 참가가 많은 회의는 날씨가 온화한 봄, 가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개최일자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학술회의는 오히려 방학기간을 활용해야 참가자들의 시간 확보에 유리한 경우가 많다.
- 연휴나 기념일과 겹치면 참가자 개인 일정과 충돌해 참석률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과거 개최연혁을 기계적으로 따르기보다 해당 시점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손익분기점 참가자 수는 총고정비를 참가비와 변동비의 차액(공헌이익)으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려면 최소 1,000명의 참가자를 유치해야 한다.
연사와 스크린을 함께 무대에 배치할 때는 일반적으로 연사의 오른편에 스크린을 두는 배치가 널리 쓰인다.
연사와 화면이 한 시야 안에 들어오게 하면서도 연사가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치 방식이다.
- 스크린을 항상 무대 중앙에 고정하는 것은 연사의 위치와 동선을 제약하므로 원칙으로 삼기 어렵다.
- 연사가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스크린을 무대 코너로 몰아 배치하면 화면의 시인성이 크게 떨어진다.
- 청중이 스크린을 바라보는 시야각을 특정 각도 범위로 못 박은 설명은 일반적인 배치 기준과 맞지 않는다.
호텔을 회의장소로 이용하는 경우, 전체 회원이 참가하는 행사(전체회의)는 볼룸에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볼룸은 대규모 인원을 한 공간에 수용할 수 있어 개회식·폐회식 같은 전체 참가자 대상 행사에 적합하다.
- 회의실 결정은 도면만으로는 부족하고 가능한 한 현지답사를 통해 실제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 극장식 배치는 테이블 없이 의자만 놓는 형태이므로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된 형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회의실 디자인을 시설공급업체 담당자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기보다 기획자가 직접 좌석·무대·기자재 배치를 확인·조율해야 한다.
컨벤션 참가자 관리를 CRM(고객관계관리) 차원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Web-page 운영이다.
웹페이지는 참가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개별 데이터를 수집·축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Brochure·Personal Letter·News letter 발송보다 관계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round table(원탁) 배치는 상석이 정해지지 않는 구조여서, 특정인에게 상석을 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국가 간 정상회담·기업 대표모임처럼 의전상의 서열 문제가 민감한 회의에 적합하다.
원형 테이블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동등한 위치에 앉게 되므로 서열을 둘러싼 갈등을 피할 수 있다.
Spouse program은 국제회의 기간 중 본회의에 참석하는 대표자의 배우자 등 동반자를 위해 별도로 운영되는 관광·문화 프로그램이다.
- Pre-tour는 회의가 시작되기 전에 운영되는 관광이다.
- Post-tour는 회의가 끝난 뒤 운영되는 관광이다.
- Excursion은 회의 기간 중 참가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견학·관광을 가리키며 동반자만을 위한 프로그램은 아니다.
동영상 재생과 파워포인트 발표자료 제시를 동시에 지원하려면 VTR, LCD Projector, Notebook Computer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
VTR은 비디오 영상을 재생하고 노트북 컴퓨터는 파워포인트 자료를 구동하며, LCD 프로젝터는 이 영상·자료를 화면에 투사하는 역할을 한다.
T자형(T-Shape) 배치에 대한 설명이 틀렸다.
T자형은 소규모 회의에 적합한 배치로, 참가자들이 서로 마주 보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오히려 참가자 간 상호작용에 유리한 배치유형으로 평가된다.
- 교실식은 좁은 면적에 많은 인원을 수용하면서 강연자를 향해 앉는 배치로, 설명이 타당하다.
- 극장식은 필기 작업이 필요 없는 대규모 인원 수용에 적합한 배치로, 설명이 타당하다.
- 원형 배치는 비공식적이고 참여도가 높은 소그룹 회의에 적합한 배치로, 설명이 타당하다.
잠재참가자 분석은 아직 참가하지 않은 대상의 욕구·경제적 지위·인구통계 특성을 파악해 회의 프로그램과 운영을 그들에 맞게 설계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 참가자의 참가횟수를 파악해 참석 여부를 예측하는 일은 이미 알려진 참가자의 이력을 추적·관리하는 활동으로, 미지의 잠재참가자를 분석하는 목적과는 성격이 다르다.
Rear Projection Screen(후면투사 스크린)은 프로젝터를 스크린 뒤쪽에 설치해 스크린을 통과해 이미지가 투영되는 방식의 스크린이다.
연사나 청중이 프로젝터 앞을 오가도 화면 앞쪽에 그림자가 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발표자의 동선이 잦은 회의장에서 활용된다.
컨벤션 주최자, 기획가, 보험업체만이 위기관리의 주체가 된다는 설명이 적합하지 않다.
위기관리는 주최자·기획가·보험업체 외에도 개최시설 운영자, 보안·의료 인력, 관계 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협력해야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
- 행사 후 위기관리 프로그램을 평가·수정·보완하는 것은 타당한 위기관리 절차이다.
- 체크리스트 작성과 필요한 보험 확보는 타당한 사전 대비 활동이다.
- 참가자와 개최시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위기관리 담당자에게 필요한 타당한 활동이다.
클리닉(clinic)은 구체적인 문제점을 분석·해결하거나 특정 분야의 기술·지식을 실습을 통해 습득시키는 데 중점을 둔 소집단 회의 형식이다.
- 세미나는 전문가의 주도 아래 특정 주제에 대해 참가자가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는 형식이다.
- 워크샵은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특정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형식이다.
- 콩그레스는 다수의 대표가 참가해 정책이나 의견을 조율하는 대규모 정기 총회 형식이다.
스폰서의 이용을 배제하는 것은 성공적인 컨벤션 운영 전략으로 적합하지 않다.
스폰서는 재원과 자원을 지원하는 중요한 파트너이므로, 오히려 스폰서와의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적인 운영 전략에 해당한다.
- 현실적인 예산안을 작성하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다.
- 공급자와 파트너십 관계에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다.
- 기술발전 등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다.
공항안내데스크 설치는 일반 참가자 전체를 위한 안내 서비스로, VIP 영접을 위한 별도의 의전 준비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VIP 영접은 의전실 사용허가, CIQ(세관·출입국·검역) 임시출입증 발급, 의전 전용 주차장 사용허가처럼 귀빈에게 특화된 별도 절차를 준비하는 데 초점이 있다.
고도의 보안성과 높은 참석률이 요구되는 신상품 교육훈련 회의와 여러 목적지를 방문하는 인센티브 여행을 동시에 충족하는 장소로는 Cruise ships(크루즈선)가 가장 적합하다.
크루즈선은 항해 중 참가자가 임의로 이탈할 수 없는 폐쇄적 환경이어서 보안성과 참석률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고, 여러 항구를 순차적으로 기항해 여행지 방문 욕구도 함께 충족시킨다.
회의 등록자의 입·출국 확인은 출입국관리 영역의 업무로, PCO의 등록관련업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PCO의 등록관련업무는 등록 안내요원의 선정·교육, 현장 등록 장소 선정과 배치도 작성, 참가 등록자 명단 작성과 명찰 발급처럼 등록 데스크 운영과 직결된 실무에 집중된다.
국제회의 참가예정자 참가 신청서는 개별 참가자 차원의 서류로,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 신청 시 제출하는 서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지원 신청 서류는 지원받고자 하는 세부내용 기재 서류, 유치·개최 계획서, 유치·개최 실적 서류처럼 주최 기관·단체 차원에서 회의 자체의 계획과 실적을 증명하는 서류들로 구성된다.
등록할 때 대기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은 실제 등록이 진행된 이후에 결과를 점검·평가하는 사항으로, 행사 전에 이루어지는 사전 준비(점검)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사전 준비(점검)사항은 관련 기자재의 정상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사무용품 구비 여부처럼 등록 업무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갖추어져 있어야 할 요건들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다.
각종 소요물 제작은 프로그램 세부 내용이 확정된 이후 실행 준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로, 국제회의 준비의 초기단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준비 초기단계에서는 계약체결, 기본 프로그램 구성, 예상참가자 대상 메일링리스트 작성처럼 전체 회의의 큰 틀을 잡는 업무가 이루어진다.
회의실과 숙소를 확정한 후 요금을 지불하는 것은 개최장소가 최종 선정되어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절차로, 개최장소를 고르는 선정과정 자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선정과정에서는 사용예산 추정, 개최장소가 갖추어야 할 조건의 리스트 작성, 후보지 답사처럼 후보지들을 비교·평가하는 활동이 이루어진다.
합동국제회의 개최는 ICCA(국제회의 전문협회)가 직접 수행하는 활동이 아니다.
ICCA는 국제회의 관련 정보의 수집·평가·작성·배포, 국제 모임과 전시회 취지에 대한 이해 촉진, 회원들을 위한 전문교육 계획·실시 등 업계 지원과 정보 서비스를 주된 역할로 하는 협회이다.
300인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회의실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전문 회의시설의 충족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문 회의시설의 요건은 2천인 이상을 수용하는 대회의실, 30인 이상을 수용하는 중소회의실 10실 이상, 그리고 2천5백㎡ 이상의 전시면적을 갖추는 것으로 정해져 있으며, 별도의 “중회의실” 수용인원 요건은 두고 있지 않다.
세부 문구는 이후 법령 개정으로 일부 다듬어졌으므로 출제 당시 조문을 기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참가자가 2개 이상의 사회적 지위를 가진 경우, 원칙적으로 더 상위의 직위를 기준으로 서열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의전 관행이다.
참가하고 있는 회의와 관련된 직위만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설명은 이러한 서열원칙과 어긋나므로 틀린 설명이다.
- 지위가 비슷할 때 여자·연장자·외국인을 상위에 두는 것은 통상적인 서열 원칙이다.
- 여성 간 서열을 기혼부인, 미망인, 미혼자 순으로 하고 기혼부인의 서열이 남편을 따르는 것은 통상적인 서열 원칙이다.
- 남편이 국가대표 자격을 가질 때 부인에게 Lady First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 것도 통상적인 서열 원칙이다.
국제회의 준비 예산에서 고정비용은 참가자 수와 무관하게 일정하게 발생하는 항목이다.
홍보비, 회의장 장치비, 전시장 임차료는 참가 규모와 상관없이 사전 계약·집행되는 고정비에 해당한다.
반면 참가자의 관광 프로그램 비용은 실제 참가 인원수에 비례해 늘거나 줄어드는 변동비이므로 고정비용에서 제외된다.
대학은 컨벤션 개최를 위한 전용시설이 아니라 본래 교육 목적의 시설을 회의 용도로 활용하는 비전통적 시설에 해당한다.
컨벤션센터, 컨벤션호텔, 일반호텔은 회의·숙박·연회 기능을 갖추고 컨벤션 개최를 주요 또는 부수 목적으로 삼는 전통적 컨벤션 시설로 분류된다.
두 명 이상의 전문가가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발표한 뒤 청중의 질의에 응답하는 형식은 심포지엄(Symposium)의 전형적 특징이다.
- 포럼은 발표보다 청중의 자유로운 토론·참여 비중이 큰 공개토론회다.
- 세미나는 참가자 모두가 어느 정도 전문지식을 갖춘 상태로 특정 주제를 연구·토의하는 소규모 회의다.
- 워크샵은 문제해결이나 실습·훈련을 목적으로 소그룹이 참여하는 회의다.
유치제안서(Bidding Proposal)는 개최지 유치를 위해 정부의 지원의사, 조직위원회 구성, 재정계획 등 유치 역량과 준비 상황을 보여주는 문서로 구성된다.
정부측 지원표명 서신, 조직위원회 구성 및 후원단체 소개, 수입·지출 예산안은 유치 단계에서 제시할 수 있는 항목이다.
반면 주요 참석인사 명단은 개최가 확정되고 실제 대회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확정되는 사항으로, 유치 신청 시점에는 포함되기 어렵다.
컨벤션 서비스 관리자(CSM)는 컨벤션 기획자와 호텔·시설의 유관부서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여, 부서마다 따로 협의하면서 생기는 소통 지연과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를 줄여준다.
지역 내 관련 업체와의 정보 제공을 차단한다거나 무대장치를 직접 설치한다는 설명은 CSM의 업무와 어긋나며, 오히려 관련 업체 정보를 원활히 연결해 주는 것이 CSM의 기능이다.
컨벤션 전반에 관한 상담 역시 CSM이 일부 수행하지만, 이는 행사 전반을 기획·자문하는 PCO나 컨벤션뷰로의 역할에 더 가까우므로 CSM이 필요한 이유로는 중재자 기능이 가장 적합하다.
컨벤션 기획 시 숙박시설을 검토할 때는 회의장과의 접근성, 객실 가격·종류, 보증금·예치금 정책 등 운영·계약 조건을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원격조명 조절장치와 같은 개별 객실의 세부 설비 사양은 숙박시설 선정 시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항목이 아니다.
컨벤션센터는 전시·회의·연회 기능을 갖춘 컨벤션 전용시설이지만, 숙박시설을 필수로 갖추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대개 인근 호텔과 연계해 숙박을 해결한다.
컨퍼런스센터가 중소규모 회의에 적합한 전문 시설·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등장했다는 설명, 객실·식음료 시설을 갖춰 숙박시설과 유사한 면이 있다는 설명, 컨벤션센터의 건물형태를 다층형(복합형)과 분동형으로 구분하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러시안 서비스(Russian Service)는 주방에서 조리된 음식을 큰 은쟁반에 담아 테이블로 가져온 뒤 종업원이 손님 앞에서 개별 접시에 덜어주는 방식으로, 격식 있는 서빙이 가능해 대규모 연회에서 전형적으로 쓰이는 서비스다.
- 음식을 주방에서 미리 접시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은 아메리칸 서비스에 해당한다.
- 일품요리를 제공하는 전문식당에 적합한 서비스는 프렌치 서비스에 가깝다.
- 신속한 서빙만을 강조하는 특징은 러시안 서비스보다 아메리칸 서비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단독호텔들이 소유권은 그대로 유지한 채 예약망·마케팅 등에서 서로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체인 형태를 리퍼럴(Referral) 조직이라 한다.
- 경영계약은 소유주와 별도의 전문 경영회사가 계약을 맺어 운영을 위탁하는 방식이다.
-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상표·운영시스템 사용권을 대가를 받고 가맹점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 독립경영은 다른 호텔과의 제휴 없이 단독으로 운영되는 형태다.
가상적 평가방법(Contingent Valuation Method)은 응답자에게 가상의 시장 상황을 제시하고 지불의사금액을 직접 설문으로 묻는 방식으로, 실제 이용하지 않은 관광지에 대한 비이용가치까지 측정할 수 있는 대표적 기법이다.
- 여행비용모형은 실제 방문에 소요된 여행비용 자료를 바탕으로 가치를 간접 추정하므로 비이용가치를 포착하기 어렵다.
- 개발투자비용평가방법은 개발에 투입된 비용을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 잠재가격 추정법은 관련 시장재의 가격 변화로부터 간접적으로 가치를 추정하는 방법이다.
항공운송업은 신기술 도입에 민감하고 성장속도가 빠르며 비정기운송 부문도 급속히 성장해 온 산업으로, 높은 고정비 구조와 좌석판매율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변하는 한계적 이윤성을 지닌다.
따라서 한계적 이윤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실제 항공운송업의 특성과 반대되므로 항공운송업의 특성으로 볼 수 없다.
마일리지 시스템은 최대허용거리(MPM), 발권구간거리(TPM), 실제거리가 최대허용거리를 초과할 때 부과하는 초과거리할증(EMS)의 세 요소로 항공운임을 산정한다.
비항공 운송구간은 항공이 아닌 지상·해상 구간을 가리키는 별도 개념으로, 마일리지 시스템을 구성하는 3대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VIP나 단체, 당일 도착 예정 고객을 위해 특정 객실을 미리 지정해 두는 업무를 룸 블로킹(Room Blocking)이라 한다.
- 룸 점유는 이미 고객이 사용 중인 객실 상태를 가리킨다.
- 룸 판매는 객실을 실제로 판매하는 행위 자체를 말한다.
- 룸 예약은 고객이 사전에 객실 사용을 신청·확정하는 절차다.
관광호텔업의 등급결정 신청은 신규 등록, 등급결정을 받은 날로부터 일정 기간 경과, 시설의 증·개축이나 서비스·운영실태 변동 등 법령이 정한 사유가 있을 때 할 수 있다.
단순히 호텔 측이 경영전략상 등급조정이 필요하다고 자체 판단한 것만으로는 등급결정 신청의 법정 사유가 되지 않는다.
항공운송상품은 고속성, 쾌적성, 정시성과 같이 수송 서비스 자체의 품질을 나타내는 특성으로 설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공익성의 확보는 항공산업에 대한 공공정책·규제 차원의 성격에 가까워, 상품 자체의 특성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관광사업의 발전단계는 자연발생적 → 매개서비스적 → 개발조직적 단계로 구분하며, 단계마다 사업주체와 이용계층이 함께 확대된다.
- 자연발생적 관광사업: 사업주체는 국가·공공단체가 아닌 민간(사경영·기업)이었고, 이용계층은 소수의 특권계층에 한정되었다.
- 매개서비스적 관광사업: 기업이 주체가 되어 알선·숙박 등 매개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용계층은 특권계층에 더해 일부 서민층까지 넓어졌다.
- 개발조직적 관광사업: 국가·공공단체가 기업과 함께 주체로 참여하고 일반대중이 이용계층이 되었다.
따라서 '자연발생적 관광사업 - 기업 - 특권계층'의 연결만 옳다. 매개서비스적 단계를 국가·공공단체 및 일반대중과 연결하거나, 개발조직적 단계를 기업 및 특권계층과 연결한 것은 단계가 뒤바뀐 서술이며, '창조적 관광사업'은 이 분류에 존재하지 않는 단계 명칭이다.
관광개발과 관광 촉진은 외화획득, 고용창출,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국가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관광산업이 성장하면 관련 기업의 매출과 소득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세수는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기업에 부과되는 세수 감소는 관광개발의 긍정적 효과로 보기 어렵다.
고객이 도착해 등록 절차를 밟고 객실을 배정받으며, 출발 시 체크아웃을 진행하는 곳은 프런트 데스크(Front Desk)다.
- 룸 서비스는 객실로 음식·음료 등을 배달하는 서비스다.
- 하우스키핑은 객실 청소·정비를 담당하는 부서다.
- 레저베이션은 사전 예약 업무를 처리하는 부서다.
이 문제의 관광자비율은 상주인구 대비 방문 숙박관광자 수의 비율로 구한다.
상주인구 100만 명에 숙박관광자 40만 명이 방문했으므로 관광자비율은 40.0%가 된다.
운영비 절감과 경험효과를 바탕으로 판매·광고 비용을 엄격히 통제해 경쟁자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코스트 리더십 전략이라 한다.
이는 포터(Porter)의 본원적 경쟁전략 중 원가우위 전략에 해당하며, 특정 세분시장이 아닌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저비용 구조를 무기로 삼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버틀러 서비스(Butler Service)는 집사가 시중을 들듯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고객을 응대하는 최고급 서비스로, 국내 호텔에서는 주로 귀빈층(VIP 전용층) 투숙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 짐을 일시 보관하는 서비스는 벨 데스크의 클로크룸 업무에 해당한다.
- 고장난 객실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는 하우스키핑·프런트의 일반적인 대응 업무다.
- 분실물을 찾아주는 서비스는 로스트 앤 파운드 업무에 해당한다.
호텔이 초과예약을 하는 이유는 예약을 하고도 당일 나타나지 않는 노쇼 고객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실제 판매 가능한 객실 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다.
객실 수 자체를 늘리거나 예약 신뢰도를 높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빈 객실 발생에 따른 매출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수익관리 차원의 전략이다.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원가는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 직접 투입된 원가를 의미하며, 식음료 부문에서는 식음료재료비가 이에 해당한다.
객실판매액, 식음료수입, 세탁수입은 모두 매출(수익) 항목이지 원가 항목이 아니다.
여행사, 기업, 항공사, 국제회의 기획업체 등에 호텔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무료로 객실을 제공하는 요금 형태를 complimentary라 한다.
- discount rate는 일정 조건에서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다.
- off season rate는 비수기에 적용하는 할인 요금이다.
- commercial rate는 특정 기업·단체와 계약해 적용하는 상용 요금이다.
예약 손님이 정해진 시각에 나타나지 않으면 호텔은 먼저 이미 투숙했는지 여부와 예약 날짜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해당 예약카드를 가까운 날짜의 예약카드와 함께 보관하며 추가 확인 절차를 거친다.
그러나 예약보증금을 곧바로 회계원에게 인계해 수입 계정으로 분류하는 것은 노쇼가 최종 확정되기 전에 취할 조치로는 성급하며, 일반적인 초기 대응 절차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사업 프로젝트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방법에는 회계적 이익률법, 회수기간법, 순현가법 등이 있다.
수정 순이익법은 이러한 표준적인 투자안 평가기법으로 통용되는 명칭이 아니어서, 프로젝트 가치평가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호텔사업은 대규모 고정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시설이 조기에 노후화되며, 단기간에 공급을 늘리거나 줄이기 어려운 공급의 비탄력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초기 투자비가 크고 공급 조절이 어려운 구조이므로, 신축성(유연성)이 있다는 설명은 호텔사업의 특성과 오히려 반대된다.
예약 고객이 도착했으나 호텔이 만실이 되어 객실을 제공하지 못할 때, 고객을 인근의 다른 호텔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턴어웨이 서비스(Turn-away Service)라 한다.
- 셀링업 서비스는 고객에게 더 상위 등급의 객실을 권유해 판매하는 것이다.
- 발레 서비스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 주는 서비스다.
- 턴다운 서비스는 저녁 시간에 객실을 취침 준비 상태로 정돈해 주는 서비스다.
휴양콘도미니엄업의 등록기준에서 취사시설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별로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따라서 각 층별 공동취사장 설치로 이를 갈음할 수 있다는 서술은 출제 당시 등록기준에 없던 내용으로 잘못된 설명이다.
동일 단지 안 객실 수 기준, 매점 또는 간이매장 설치(여러 동으로 단지를 구성하는 경우 공동 설치 가능), 공연장·수영장 등 문화체육공간 1개소 이상 확보는 모두 등록기준에 부합하는 서술이다.
※ 이후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객실 수 기준이 완화되고 층별 공동취사장도 인정되는 등 현행 등록기준은 달라졌으므로, 실제 적용 시에는 현행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유럽식 요금제도(European Plan)는 객실 요금에 식사를 포함하지 않고 객실료만 청구하는 방식으로, 조식·중식·석식 중 1식을 포함한다는 설명은 실제 유럽식 요금제도의 정의와 다르다.
미국식 요금제도는 3식을 모두 포함하고, 대륙식 요금제도는 간단한 아침식사만 포함하며, 복식 요금제도는 미국식과 유럽식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혼합한 방식이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연회행사 계약 체결 후 식사 인원에 변동이 생긴 경우, 통상 행사 개최 48시간 전까지 호텔 측에 통보해야 변경 인원을 반영할 수 있다.
이 시한이 지나면 최초 계약된 보증 인원을 기준으로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산업혁명 이후 인구 이동과 상업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호텔산업에서는 객실 수와 시설 규모가 커지는 대형화가 두드러진 변화로 나타났다.
시장 세분화나 고객 다양화, 산업의 정보화는 이후 근대·현대에 들어 본격화된 변화로, 산업혁명 직후 시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보기는 어렵다.
휴버트 방식(Hubbart Formula)은 호텔이 목표로 하는 투자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총수입을 역산하여 적정 객실료를 산정하는 방법이다.
연간 총경비와 목표이익을 먼저 산출한 뒤 예상 판매 객실 수로 나누어 평균 객실료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객실점유율 계산이나 간접비 배부 방법과는 구분된다.
예약한 손님이 자정을 넘겨 예약일 다음날 도착한 경우, 호텔은 원래 예약된 날짜의 객실료로 처리하는 미드나잇 차지(Midnight Charge)를 적용한다.
- Complimentary는 무료로 객실을 제공하는 요금이다.
- Hold room charge는 예약된 객실을 계속 확보해 둔 데 대해 부과하는 요금이다.
- Later departure charge는 체크아웃 시간을 초과해 늦게 퇴실하는 경우에 부과하는 요금이다.
일드 매니지먼트(Yield Management)는 한정된 자원(객실·좌석)을 가격과 수요에 따라 배분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수익관리기법이다.
항공사의 좌석판매율 계산에서 출발해 호텔 객실 배분, 통계적 모델을 활용한 수익·서비스 동시 증대 기법으로 발전했다는 설명은 모두 일드 매니지먼트의 개념과 일치한다.
반면 체인호텔에서 시행되는 인사관리시스템은 직원 채용·평가·배치를 다루는 것으로 수익관리와는 무관한 영역이다.
듀티 매니저 시스템(duty manager system)은 호텔 프런트 오피스에서 당직 지배인이 야간·비상 상황의 전반적 운영을 총괄하는 체계로, 식당(레스토랑) 서비스 편성 조직이 아니다.
- 쉽드링 시스템(Chef de rang system)은 담당구역별로 웨이터 팀이 서빙을 나누는 프랑스식 레스토랑 조직이다.
- 헤드 웨이터 시스템은 헤드웨이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통솔하는 조직이다.
- 스테이션 웨이터 시스템은 좌석 구역(스테이션)별로 담당 웨이터를 배치하는 조직이다.
다음 글에서 광고하고 있는 품목은?
Exclusive licensee for the Tournament of Roses. Specializing in custom lapel pins for special events, festivals, fairs, companies & clubs, also key chains, patches, magnets & specialty products.
맞춤 라펠 핀·열쇠고리·패치·자석을 전문으로 한다고 했으므로 광고 품목은 행사용 기념 판촉물(souvenir identity giveaways)이다.
본문은 Tournament of Roses의 독점 라이선스 업체로서 특별행사·축제·박람회·기업·클럽을 위한 커스텀 라펠 핀을 전문으로 하고, 열쇠고리와 패치, 자석 등 특판품(specialty products)도 취급한다고 밝힌다. 모두 행사 로고나 상징을 새겨 참가자에게 나눠 주는 소품이다.
- 공구·철물류인 하드웨어나 스포츠 의류는 열거된 품목 어디에도 없다.
- 유명인 사인은 맞춤 제작해 배포하는 품목이 아니라 수집 대상이므로 광고 내용과 맞지 않는다.
아래의 ( )안에 들어갈 단어로 알맞은 것은?
The Hospitality Sales and Marketing Association International strongly recommends the use of ( ) as a solution to no-shows. With ( ) reservation, the hotel receives payments for at least the first night's lodging prior to the guests' arrival.
노쇼 대책으로 도착 전에 최소 첫날 숙박비를 미리 받아 두는 예약은 디파짓(deposit) 예약이다.
본문은 호스피탈리티 판매·마케팅 국제협회(Hospitality Sales and Marketing Association International)가 노쇼 해결책으로 이 방식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해당 예약에서는 호텔이 투숙객 도착 전에 첫날 숙박료를 수령한다고 설명한다. 선불금을 미리 걸게 하는 것이 예약 부도를 막는 장치다.
- 개런티 예약은 신용카드 등으로 지급을 보증만 할 뿐 도착 전에 실제 대금을 받지는 않는다.
- 워크인은 예약 없이 찾아온 손님을 뜻하므로 노쇼 대책이 될 수 없다.
- 체크인은 도착한 뒤의 투숙 수속이어서 '도착 전 수령'이라는 조건과 어긋난다.
Jane is bored because her job is boring.가 가장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이다.
-ed 분사(bored)는 감정을 느끼는 사람을, -ing 분사(boring)는 감정을 유발하는 대상을 수식하는 규칙에 맞게 쓰였다.
- too big to put it in my pocket은 'too ~ to' 구문에서 목적어 it을 중복 사용한 오류로, it을 빼야 한다.
- so a good book은 so는 형용사만 수식하므로 명사를 포함하려면 such a good book으로 써야 한다.
- good-behaved는 표준 표현이 아니며 well-behaved가 맞다.
다음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The options for meeting locations run the ( ) from high-tech convention and exhibition halls, dedicated conference centers and glitzy hotels, to non-traditional venues such as theme restaurants, art galleries and cruise ships.
'~에서 …까지 전 범위에 걸치다'라는 관용구는 run the gamut from A to B이므로 빈칸에는 gamut이 들어간다.
본문은 회의 장소의 선택지가 첨단 컨벤션·전시홀, 전용 콘퍼런스 센터, 화려한 호텔에서부터 테마 레스토랑·미술관·크루즈선 같은 비전통적 장소까지 걸쳐 있다고 말한다. from ~ to ~ 구조가 범위의 양 끝을 제시하므로 그 사이의 '전 영역'을 뜻하는 명사가 필요하다.
- variety는 the와 함께 run the variety로 쓰지 않고 a variety of 형태로 이어져야 자연스럽다.
- ground나 features는 from A to B로 범위를 잇는 이 관용 표현과 결합하지 않는다.
다음 밑줄 친 낱말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hibitions offer an opportunity to get face-to-face with large numbers of customers and prospects and to showcase products.
마케팅 문맥의 prospects는 잠재 구매자, 곧 예상되는 고객을 뜻한다.
본문은 전시회가 많은 고객과 잠재고객을 직접 대면(face-to-face)하고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준다고 말한다. customers와 and로 나란히 이어지므로 이미 거래 중인 고객과 대비되는 구매 가능성이 있는 상대를 가리킨다는 것이 분명하다.
- '성공의 기회'는 prospect의 일반적 뜻이지만, 여기서는 사람을 만난다는 문맥이라 들어맞지 않는다.
- 진열된 상품으로 보면 뒤의 showcase products와 의미가 겹치고, 생산 가능성으로 보면 '대면한다'는 서술과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아래의 경우 외국 관광객이 호텔에서 식사하고 내야할 금액은?
Hotel services, meals, beverages, etc. are subject to a 10% service charge and a 10% tax but the latter is not applicable to foreign visitors.
지문이 봉사료와 세금을 구분해 적용하므로,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내는 금액은 식사비에 10% service charge만 더한 금액이다.
"subject to a 10% service charge and a 10% tax"는 두 항목이 원칙적으로 모두 부과된다는 뜻이지만, 이어지는 "but the latter is not applicable to foreign visitors"가 the latter(뒤에 언급된 것) = 10% tax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는다.
따라서 면제되는 것은 세금뿐이고 봉사료는 그대로 남는다. the latter를 service charge로 잘못 잡으면 식사비 + tax라는 정반대의 답이 나오므로, the former(앞의 것)와 the latter(뒤의 것)가 각각 무엇을 가리키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 중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Annual prizes ① were to be awarded to the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that ② had achieved ③ which ④ would have the greatest benefit to humanity.
선행사를 받는 that이 이미 관계사절을 이끌고 있는데 그 안에 관계대명사를 한 번 더 넣은 which가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다.
the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를 받는 that이 절의 주어 역할까지 하고 있으므로, 뒤에 다시 which를 놓으면 하나의 절에 주격 관계대명사가 겹쳐 문장의 접속 관계가 깨진다. 이 자리의 관계대명사는 빼야 문장이 성립한다.
나머지 밑줄은 문제가 없다.
- were to be awarded — 상은 주어지는 대상이므로 수동태가 맞고, be to 용법으로 '수여될 예정이었다'는 예정을 나타낸다.
- had achieved — 주절 시제(were)보다 앞선 시점을 나타내는 과거완료로 적절하다.
- would have — 과거 시점에서 본 미래를 가리키는 would의 정상적인 쓰임이다.
빈칸에 가장 적절한 표현은?
A : I thought we should begin today by going over again the main points we agreed yesterday. Then this afternoon I can telephone my lawyer in Paris.
B : ( ), Miss Vernay. I talked to my lawyers last night, and we drafted the agreement. It was faxed to Paris immediately.
B가 이미 변호사와 이야기해 합의서 초안을 만들고 파리로 팩스까지 보냈다고 하므로, 빈칸에는 상대의 수고를 덜어 주겠다는 I can save you the trouble이 들어간다.
A는 "어제 합의한 요점을 다시 짚고 오후에 파리의 변호사에게 전화하겠다"고 제안했다. B의 답은 그 일이 이미 어젯밤에 끝나 있어 다시 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므로, 빈칸은 그 사실을 예고하는 인사말 자리다.
- 난관을 우회할 방법을 찾자는 표현은 아직 문제가 남아 있어야 어울리는데, 뒤 문장은 처리가 끝났다고 말한다.
- 시간을 끌고 있다는 표현은 즉시 팩스를 보냈다는 신속한 처리와 정반대다.
- 협상 불가 통보는 뒤에 거절 사유나 이견이 이어져야 하는데, 뒤 문장은 오히려 협조적인 진행 상황이다.
다음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Planning appropriate amounts of food can be somewhat tricky. While it may be forgivable to ( ) out of some items being passed on trays, it is unsightly and annoying to guests to see empty chafing dishes on the buffet tables.
빈칸 뒤의 out of와 짝을 이루어 '다 떨어지다'라는 뜻을 만드는 run이 들어간다.
지문은 "쟁반에 담아 돌리는 일부 품목이 ( ) out of 되는 것은 용인될 수 있지만, 뷔페 테이블 위의 빈 chafing dish를 손님이 보는 것은 보기 흉하고 불쾌하다"는 흐름이다. 즉 음식이 동나는 상황을 가리키므로 run out of가 정확히 맞는다.
나머지 동사는 out of와 결합해 이 뜻을 만들지 못한다. take out of는 '~에서 꺼내다', throw out은 '내버리다'이고 spend는 out of와 관용적으로 결합하지 않아, 음식 소진이라는 문맥을 설명할 수 없다.
다음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A guestroom is like a ( ) food product; if it doesn't sell, the hotel has lost the opportunity to generate the revenue from the room for that night.
객실은 그날 팔지 못하면 그 매출 기회가 사라지므로, 빈칸에는 perishable(상하기 쉬운·소멸성의)이 들어간다.
지문은 "객실은 ( ) 식품과 같아서, 팔리지 않으면 호텔은 그날 밤 그 객실에서 매출을 낼 기회를 잃는다"고 말한다. 신선식품이 시간이 지나면 가치를 잃고 재고로 남길 수 없듯 객실도 당일이 지나면 저장할 수 없다는, 호텔 상품의 소멸성을 설명한 문장이다.
- flexible — 융통성 있는이라는 뜻으로, 매출 기회가 사라진다는 인과와 연결되지 않는다.
- valuable·worthwhile — 값진·해 볼 만한이라는 긍정 평가일 뿐, 팔지 못하면 소멸한다는 성질을 나타내지 못한다.
다음 글은 누구에게 보낼 서신의 일부인가?
Please inform us which equipment you will require for your presentation so that we can prepare the session room. You may use a slide projector, OHP, beam projector, or VCR. If there is another type of equipment you wish to use, please specify.
발표에 필요한 기자재를 알려 달라는 요청이므로, 이 서신은 발표자(Speakers)에게 보내는 것이다.
본문은 "your presentation에 필요한 장비를 알려 주면 세션 룸을 준비하겠다"며 slide projector, OHP, beam projector, VCR을 제시하고 그 밖의 장비가 필요하면 명시하라고 안내한다. 직접 발표를 하는 사람만이 답할 수 있는 내용이다.
- 일반 참가자(delegates)는 발표를 하지 않으므로 기자재를 신청할 일이 없다. 따라서 발표자와 참가자를 함께 묶은 수신 대상은 지나치게 넓다.
- 세션 좌장(session chairpersons)이나 사회자(moderators)는 진행을 맡는 역할이어서 발표용 장비 신청 대상이 아니다.
I don't mind being kept waiting.이 가장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이다.
mind는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이며, being kept waiting은 '기다리게 되는 것을 당하다'라는 수동 동명사 형태로 정확하게 쓰였다.
- admitted to steal은 admit이 동명사를 취하므로 admitted stealing이 맞다.
- prefer living ... rather than in a city는 prefer A to B와 would rather A than B 구문이 뒤섞인 비표준 표현이다.
- get used to drive는 get used to 뒤에 동명사가 와야 하므로 get used to driving이 맞다.
다음 밑줄 친 낱말의 의미로 가장 적절한 것은?
Meeting professionals, encountering heightened threat levels for their events, will find new security protocols being adopted at arenas, stadiums, and amphitheaters.
밑줄 친 protocols는 새로 채택되는 보안상의 공식 절차·규약을 뜻하므로, 선택지 중 '절차'라는 뜻을 담은 의전 절차가 가장 가깝다.
지문은 "행사에 대한 위협 수준이 높아진 상황을 맞은 회의 전문가들은 아레나·경기장·야외 공연장에서 채택되고 있는 new security protocols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protocol은 지켜야 할 순서와 규칙을 정해 둔 절차라는 뜻이다.
- 행사 장소 — venue에 해당하며, 장소는 이미 arenas·stadiums·amphitheaters로 문장 뒤에 따로 제시돼 있다.
- 점검 사항 — checklist에 해당하는 말로, 개별 확인 항목일 뿐 절차 규약과 다르다.
- 안전 시설 — 물리적 설비를 가리키는데 protocol은 설비가 아니라 운영 규칙이다.
다음의 내용은 무엇에 관한 정보인가?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
Time & Date : 08:30-10:40, Thursday, April 4
- Oropharyngeal dysphagia: Ian J. S. Cook (Australia)
- Stationary esophageal manometry: Louis M. A. Akkermans (The Netherlands)
- Functional chest pain of presumed esophageal origin : Satish S. C. Rao (USA)
- Discussion
정해진 시간대에 세부 발제 주제와 연자가 배정되고 마지막에 토론이 붙은 학술 프로그램이므로 Scientific Session에 관한 정보다.
제목은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식도 운동 질환)이고 4월 4일 목요일 08:30~10:40이라는 시간이 배정돼 있다. 그 아래로 Oropharyngeal dysphagia(Ian J. S. Cook, 호주), Stationary esophageal manometry(Louis M. A. Akkermans, 네덜란드), Functional chest pain of presumed esophageal origin(Satish S. C. Rao, 미국)처럼 전문 주제별 발제와 국가별 연자가 나열되고 Discussion으로 마무리된다.
- 시상식이라면 수상 부문과 수상자, 시상 순서가 제시되어야 한다.
- 원탁 워크숍은 소수 참가자의 토론·실습 중심 형식이어서 연자별 발제 목록 형태와 다르다.
- 동반자 프로그램은 참가자 가족을 위한 관광·문화 일정이므로 의학 전문 주제가 올 수 없다.
다음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One of the fastest growing trends in travel is theme hotels. There are concepts for every ( ) : from the elegant Library Hotel in midtown Manhattan, where room numbers are based on the Dewey decimal system of classifying books, to the adventurous Jules' Undersea Lodge at the bottom of the Emerald Lagoon in Key Largo, Florida, where guests scuba dive to the entry of their underwater accommodations.
빈칸에는 '취향'을 뜻하는 taste가 들어가 concepts for every taste(어떤 취향에도 맞는 콘셉트)를 이룬다.
지문은 테마 호텔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여행 트렌드라고 한 뒤, 콜론 다음에서 듀이 십진분류법으로 객실 번호를 매긴 맨해튼의 우아한 Library Hotel부터 스쿠버 다이빙으로 입구까지 들어가는 플로리다 키라고의 Jules' Undersea Lodge까지 정반대 성격의 사례를 든다. elegant와 adventurous를 양 끝으로 나열한 것은 곧 취향의 폭을 예시한 것이다.
- tourists — every tourist는 사람 단위가 되어 '콘셉트가 있다'는 서술과 호응하지 않는다.
- psyche·privilege — 심리·특권이라는 뜻으로, 호텔 콘셉트를 나누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다음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같은 것은?
To give you a jumpstart, the application includes a series of templates for letterhead design.
밑줄 친 templates는 그대로 가져다 쓰는 정형화된 서식·본(本)을 뜻하므로 Patterns와 의미가 같다.
지문은 "빠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응용 프로그램에는 letterhead 디자인용 templates가 여러 개 들어 있다"고 말한다. 즉 편지지 상단 서식을 매번 새로 만들지 않고 반복해 쓰는 표준 틀을 가리킨다.
- 작은 서빙 접시 — salver와 발음이 비슷해 혼동한 것으로, 식기와는 무관하다.
- 사원·예배당 — temple과 철자가 비슷해 생긴 혼동이다.
- 임시 방편 — temporary와 혼동한 것인데, 서식 틀은 임시가 아니라 반복 사용을 전제로 한 표준이다.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낱말들의 배열이 가장 적절한 것은?
Trade shows allow staffers to stay ( A ) in their industry and talk to their customers. Trade shows increase industry knowledge and, therefore, ( B ) for advancement. There is also the sense of ( C ) that comes from a job well done. To impart that feeling, you've got to show your staff ( D ) they did each day.
빈칸은 순서대로 current — chances — accomplishment — how가 들어간다.
(A)의 stay ( ) in their industry는 stay current, 즉 업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최신 정보를 유지한다는 관용 표현이다. (B)는 "업계 지식이 늘고 따라서 승진을 위한 ( )"이라는 흐름이므로 chances for advancement(승진 기회)가 자연스럽다.
(C)의 the sense of ( ) that comes from a job well done은 일을 잘 해냈을 때 생기는 감정이므로 sense of accomplishment(성취감)이다. (D)의 show your staff ( ) they did each day는 뒤에 완결된 절이 오는 자리라 명사가 아니라 의문사가 필요하므로 how(하루하루 어떻게 해냈는지)가 들어가, 앞서 말한 성취감을 전달하는 방법이 된다.
다음 글의 내용과 다른 것은?
Meeting and convention attendees are also just likely to be single as married, and are typically younger and more affluent than convention delegates of two decades ago. But despite increased spending power, meetings are no longer attended primarily for fun; in most cases, meeting attendance must be considered worthwhile enough to justify the expense and time away from the office.
지문은 회의 참석이 더 이상 주로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못 박으므로, 재미삼아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이 늘었다는 진술이 글과 다르다.
해당 대목은 "meetings are no longer attended primarily for fun; in most cases, meeting attendance must be considered worthwhile enough to justify the expense and time away from the office"로, 오히려 비용과 사무실을 비우는 시간을 정당화할 만큼 가치가 있어야 참석한다는 뜻이다. 소비 여력이 커졌음에도 그렇다는 대조(But ... despite)가 핵심이다.
나머지는 지문과 일치한다. 참석자는 기혼자만큼이나 미혼자일 가능성이 높고, 20년 전 대표단보다 더 젊으며(younger) 더 부유하다(more affluent)고 명시돼 있다.
다음 글에 내포된 정보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At present, the largest convention center in the U.S. is Chicago's McCormick Place, which offers 2.2 million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 and 371,365 square feet of meeting space. Nashville's Opryland Hotel, with nearly 3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is the largest hotel facility and will continue to be until the opening of Opryland Hotels in Kissimmee, Florida, in 2004 and Grapevine, Texas, in 2005. Each will offer 4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
지문 마지막 문장 Each will offer 400,000 square feet of exhibit space가 핵심으로, Kissimmee(플로리다)와 Grapevine(텍사스)에 들어설 두 Opryland Hotel의 전시장 면적은 각각 40만 평방 피트로 서로 같다.
여기서 each는 '각각'을 뜻하므로 두 곳을 합한 값이 아니라 한 곳당 면적을 가리킨다는 점이 판단의 갈림길이다.
- McCormick Place는 전시장 220만 평방 피트, 회의장 371,365 평방 피트여서 회의장이 전시장보다 훨씬 좁다.
- Nashville의 Opryland Hotel이 최대 호텔 시설로 남는 시점은 2004년 Kissimmee 호텔이 문을 열기 전까지이므로 2005년까지 유지된다고 볼 수 없다.
- 두 신설 호텔 전시장을 합하면 80만 평방 피트가 되어 40만 평방 피트라는 서술과 맞지 않는다.
다음 중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같은 것은?
Regarding your air travel, we would like to request that you buy your ticket economy class and we will pay the money for the airfare upon your arrival in Seoul. To facilitate the payment, please let us know in advance of the airfare in US dollars. Your receipt and a copy of your airticket will be required later in Seoul. Also, please inform us of your flight schedule by February 25, so that we can properly make local arrangement for your stay.
밑줄 친 pay the money for the airfare upon your arrival은 참가자가 항공권 값을 먼저 치르고 서울에 도착한 뒤 그 금액을 돌려받는다는 뜻이므로, 이미 지출한 비용을 되갚아 준다는 reimburse가 의미상 같다.
지문이 영수증과 항공권 사본을 서울에서 요구한다고 한 점, 항공료를 미 달러로 미리 알려 달라고 한 점 모두 선지출 후 정산 구조를 뒷받침한다.
- endorse는 어음에 배서하거나 어떤 주장을 공개 지지한다는 뜻으로 비용 상환과 무관하다.
- refurbish는 시설을 새로 단장한다는 뜻이다.
- discount는 값을 깎아 준다는 뜻이어서 전액을 되돌려 주는 상황과 다르다.
다음글을 읽고 개최국이 PAA회의를 개최할 날짜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The Constitution of PAA requires that the conference will be held during the months of January, February, March, and April. Traditionally, PAA Conference have been planned for between January 15th and March 15, and Host Countries should endeavor to maintain this tradition unless local conditions, such as climate, make such undesirable.
전통적으로 PAA 회의는 1월 15일부터 3월 15일 사이에 계획되어 왔고 개최국은 이 관례를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므로, 이 구간을 벗어난 4월 10일이 개최일로 적합하지 않다.
회칙(Constitution)이 정한 개최 가능 달은 1월·2월·3월·4월이라 4월도 형식상 열려 있지만, 지문은 그 위에 더 좁은 관례를 덧씌우고 기후 등 현지 사정이 곤란하게 만드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 예외 사유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관례 구간이 실제 기준이 된다.
1월 18일, 2월 15일, 3월 13일은 모두 1월 15일 이후 3월 15일 이전이어서 관례와 회칙을 동시에 충족한다.
아래 글의 제목으로 적합한 것은?
Thank you for joining the party held in honor of the distinguished speakers and participants in the international symposium. The academic symposium we are holding is significant in that valuable information obtained at the symposium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our institution and of photochemistry, photobiology and photomedicine. Please enjoy food prepared for you. We have all been delighted to entertain you this evening. May I propose a toast for the advancement of photochemistry, photobiololgy and photomedicine and for your health.
연회에 참석해 준 데 대한 감사로 시작해 준비된 음식을 즐기라(Please enjoy food prepared for you)는 권유와 건배 제의(May I propose a toast)로 맺는 구성은 전형적인 만찬 연설이다.
'this evening'이라는 시점 표현과 참석자 접대(entertain you) 언급도 식사를 겸한 저녁 행사임을 못 박는다.
- 개회사라면 학술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고 회의 일정·목적을 안내해야 하는데, 이 글은 심포지엄이 이미 진행 중(we are holding)인 상태의 연회 자리다.
- 환영사는 도착한 참가자를 맞이하는 인사가 중심이고 음식 권유나 건배 제의로 끝나지 않는다.
- 축사는 제3자의 성과나 행사를 축하하는 내용이어야 하나, 여기서는 주최 측이 자기 기관과 학문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잔을 든다.
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 growing number of budget-crunched firms are holding more of their meetings in cyberspace. Similar to teleconferencing, these virtual meetings allow a geographically disparate group to meet in real-time. Web-meeting technology expands the degree of interaction provided by video conferences, allowing for audience participation via chat tools, live polling, file sharing, etc.
예산이 빠듯한 기업들이 회의를 사이버 공간에서 열고 있고 웹미팅 기술이 화상회의의 상호작용을 확장한다는 내용이므로, 글의 제목은 회의산업에서의 컴퓨터 활용이 가장 적절하다.
지문은 채팅 도구, 실시간 투표, 파일 공유 같은 참가자 참여 수단을 구체적으로 들며, 지리적으로 흩어진 집단이 실시간으로 모일 수 있다는 회의 운영상의 이점에 초점을 맞춘다.
- 컴퓨터 제조업의 발전은 언급되지 않으며 하드웨어 산업 자체가 주제가 아니다.
- 기술적 어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기술이 가져온 이점을 서술한다.
- 인터넷 이용 인구 증가가 아니라 기업 회의 방식의 변화가 중심이다.
다음 밑줄 친 부분의 의미는?
As a businessman, as you can appreciate, I am called upon to contribute to every campaign that comes down the pike. While we try to play an active role in community activities and to allocate funds for charitable purposes judiciously, the demands are greater than the means.
밑줄 친 the means는 여기서 '수단'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재원을 뜻하며, 앞 문장에서 자선 목적으로 신중하게 배정한다고 한 배정된 자금을 가리킨다.
문장 구조가 the demands are greater than the means, 즉 '요청이 재원보다 많다'는 대비이므로 비교 대상은 금액이어야 한다. 밀려드는 기부 요청과 맞세울 수 있는 것은 돈이지 활동이나 역할이 아니다.
- every campaign은 요청을 보내오는 쪽이므로 demands에 해당하지 비교 대상인 재원이 될 수 없다.
- the pike는 'comes down the pike(밀려오다)'라는 관용 표현의 일부일 뿐 독립된 의미를 갖지 않는다.
- an active role은 지역사회 활동에서 맡는 역할이어서 금액과 견줄 대상이 아니다.
해외 참가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fax 혹은 email연락이 왔다. 어떤 회신이 적당한가?
The invitation letter which is necessary to acquire a visa has failed to arrive on time. The conference is due within two weeks and our delegation is scheduled to leave the country next week. Since the purpose of the invitation letter is to assure our commitment to return, we would appreciate your prompt action regarding this matter.
초청장이 제때 도착하지 않아 다음 주 출국이 걸린 급박한 상황이므로, 우편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새 초청장을 우편 발송 전에 팩스로 먼저 보내고 참가자가 제출할 수 있도록 대사관에도 연락하겠다는 회신이 가장 적절하다.
참가자가 요구한 것은 prompt action, 즉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다. 원본 우편은 시간이 걸리므로 팩스본을 먼저 확보해 주고 접수처까지 연결해 주는 것이 비자 발급 일정을 지킬 유일한 방법이다.
- 다시 보내겠지만 제때 도착할지 의심스럽다는 답변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불안만 키운다.
- 이미 상대국에 도착했다는 확인을 받았으니 담당자를 찾아보라는 답변은 책임을 참가자에게 떠넘긴다.
- 비자 발급 권한이 없다는 답변은 요청받은 것이 비자 발급이 아니라 초청장 재발송이라는 점을 비껴간다.
다음 중 빈칸에 알맞은 단어는?
Due to the many business travelers and sports fans who ( ) to the town, expensive hotels, motels, and B&Bs dominate Ann Arbor.
빈칸 바로 뒤에 to the town이 오므로, 사람들이 어떤 장소로 떼 지어 몰려든다는 뜻의 flock이 들어가야 한다.
비즈니스 여행객과 스포츠 팬이 대거 유입된 결과 비싼 호텔·모텔·B&B가 Ann Arbor를 장악했다는 인과 관계가 문장의 뼈대이므로, 빈칸에는 유입을 나타내는 동사가 와야 한다.
- thrive는 번성한다는 뜻으로 전치사 to와 결합해 장소로 이동한다는 의미를 만들지 못한다.
- arrive는 도착을 뜻하지만 arrive in 또는 arrive at으로 써야 하므로 arrive to the town은 어법에 맞지 않는다.
- dominate는 이미 주절에서 호텔·모텔이 도시를 장악한다는 서술어로 쓰였고, 사람이 도시로 이동한다는 뜻도 아니다.
A strong strategic plan and an integrated annual business plan guides you toward a destination...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주어-동사 수 일치 오류로 문법적으로 틀렸다.
A strong strategic plan and an integrated annual business plan은 and로 연결된 복수 주어이므로 동사는 guide가 되어야 하는데, 단수형 guides가 쓰였다.
나머지 문장들은 인용부호 사용, 관계대명사절, 시간 부사구 등이 모두 규칙에 맞게 쓰여 있다.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낱말들의 배열이 가장 적절한 것은?
There's nothing worse than paying a professional speaker to come to your meeting, only to have a roomful of ( A ) seats at his session. Remember that most attendees have to make session choices ( B ) only on a short description in your program. A session's content may be ( C ). But if its program description is boring or sounds less than valuable, attendees are likely to ( D ) it.
빈칸에는 차례로 empty - based - spectacular - skip이 들어간다. 강연료를 지불하고도 최악인 상황은 세션장이 빈 좌석으로 가득 찬 것이므로 첫 빈칸은 empty다.
둘째 빈칸은 based only on a short description이라는 관용 결합으로,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의 짧은 소개문 하나만 보고 세션을 고른다는 뜻이 된다.
셋째와 넷째 빈칸은 But이 만드는 역접 구조로 짝을 이룬다. 세션 내용 자체는 훌륭할(spectacular) 수 있지만 소개문이 지루하면 참가자는 그 세션을 건너뛴다(skip)는 흐름이라, 앞에는 긍정어가 뒤에는 회피를 뜻하는 동사가 와야 한다.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In some hotels, fees to access toll-free and calling-card numbers ⓐhave increased. Phone charges also can soar when ⓑlaptop-toting attendees ⓒstart dialing up. So, to avoid hefty access fees, ⓓnegotiates for a lower rate.
마지막 문장은 주어가 없는 명령문이므로 동사원형 negotiate가 와야 하는데 3인칭 단수 현재형 negotiates가 쓰여 어법에 어긋난다.
앞의 So, to avoid hefty access fees는 부사구일 뿐 주어가 아니어서, 이 문장에는 negotiates의 수를 받아 줄 주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비싼 접속료를 피하려면 더 낮은 요금을 협상하라'는 권유문으로 읽어야 자연스럽다.
- have increased는 복수 주어 fees에 맞춘 현재완료로 올바르다.
- laptop-toting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이라는 뜻으로 뒤의 attendees를 꾸미는 현재분사 형태의 복합 수식어다.
- start dialing up은 start가 동명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용법에 맞는다.
다음 계약서의 괄호 (A)와 (B)에 알맞은 단어는?
This offer is ( A ) until May 2, 2003 and becomes binding when signed by the contractor and an ABC airlines corporate headquarters representative. ABC airlines shall not be ( B ) for failure to perform under this contract because of strikes, acts of God, or government actions.
(A)에는 valid, (B)에는 liable이 들어간다. 앞 문장은 '이 제안은 2003년 5월 2일까지 유효하며 서명 시 구속력이 생긴다'는 청약의 유효기간 조항이다.
뒤 문장은 파업·천재지변·정부 조치로 인한 이행 불능에 대해 항공사가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면책 조항이므로, 'be liable for'라는 계약 문언의 정형 표현이 필요하다.
- provided와 responsible을 넣으면 뒤 문장은 그런대로 읽히지만, 앞 문장의 'This offer is provided until May 2'는 제안이 그 날까지 '제공된다'는 뜻이 되어 유효기간을 못 박는 계약 문언이 되지 못한다. 두 빈칸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므로 짝으로는 탈락한다.
- invalid를 넣으면 제안이 무효라는 뜻이 되어 뒤이어 서명으로 구속력이 생긴다는 서술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 informed는 '통지받은'이라는 뜻이어서 이행 불능에 대한 책임 소재를 나타내지 못한다.
- available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라 불가항력 면책 조항의 술어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