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션 기획사는 회의의 기획, 진행, 예산 수립 및 관리를 담당하지만, 예산을 인준(승인)하는 것은 클라이언트나 의사결정권자의 역할이다. 기획사는 예산안을 작성·제시하고 관리할 책임만 있다. 반면 2번 스케줄 수립, 3번 진행 감독 및 문제 대응, 4번 사후평가 및 감사 인사는 모두 기획사의 핵심 업무에 해당한다.
컨벤션의 목표는 관계자들에게 문서화하여 명확하게 전달해야 하며, 수시로 바뀌어 구두로만 전달한다는 설명은 목표 설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
목표는 실현 가능하고 실제적이어야 하며, 진척상황을 평가할 수 있도록 측정 가능해야 하고, 숫자로 구체화하여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제회의 개최지 결정의 일반적 방식들을 비교하면, 1·2·3번은 모두 조직적·민주적 절차를 따르는 반면, 4번 '우선 신청에 의한 결정'은 신청 순서나 시간에만 의존하는 방식이다. 총회 투표는 회원국들의 의사를 반영하고, 순차적 유치는 사전에 정해진 규칙에 따르며, 결정위원회는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구조인데, 단순 우선 신청은 이러한 심사나 합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 국제회의의 공정성과 투명성 원칙에 가장 부합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4번이다.
컨벤션 사후처리 및 평가 단계는 행사 종료 후 결산, 평가, 환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호텔 예약 해제는 행사 진행 중 또는 진행 직후의 시설 관리 업무에 해당한다. 행사수입·지출 결산(2번), 감사편지 발송(3번), 참가자 설문조사 및 분석(4번)은 모두 행사 평가와 만족도 조사, 재정 정산이라는 사후평가 업무의 핵심이므로, 호텔 예약 해제만이 사후처리 및 평가 단계의 본질적 업무와 가장 거리가 멀다.
Open Bar는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음료값을 지불하지 않고 연회주최자(host)가 전체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의 바 운영 형태이다.
주최 측이 예산 범위 내에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에게 호의를 베푸는 리셉션 연출 방식이며, 참가자가 각자 계산하는 Cash Bar와 대비된다.
Spouse Program(배우자 프로그램)은 국제회의 참가자의 동반자(배우자, 가족)를 위해 회의 기간 중에 운영되는 관광 및 문화 프로그램이다. Pre-tour와 Post-tour는 회의 전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고, Excursion은 회의 참가자 전체를 위한 관광활동이므로, 동반자 전용의 회의 중 운영 프로그램은 Spouse Program이 맞다.
무형성은 SERVQUAL 모형의 공식 차원이 아니다. 무형성은 서비스의 기본 특성(intangibility)을 설명하는 개념이지, 품질 측정 차원은 아니다.
SERVQUAL 모형은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5가지 차원으로 신뢰성(Reliability), 반응성/응답성(Responsiveness), 공감성(Empathy), 확신성(Assurance), 유형성/물질성(Tangibles)을 제시하며, 보기 중 공감성, 신뢰성, 응답성은 모두 SERVQUAL 5가지 차원에 포함된다.
컨벤션 개최장소를 선정할 때는 숙박·회의시설, 안전과 서비스 수준, 접근성·이미지·가격 등 참가자와 행사 운영에 직결되는 요소가 우선 고려되며, 컨벤션기획사 개인의 선호도는 객관적 선정 기준으로서의 우선순위가 가장 낮다.
장소 선정은 참가자의 편의와 행사 성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하므로 기획사의 주관적 선호는 부차적인 요소에 그친다.
다음은 이벤트의 어느 특성에 해당되는가?
대형화재, 자연지진, 전쟁 등은 이벤트가 아니다.
대형화재·자연지진·전쟁을 이벤트에서 배제하는 근거는 이벤트가 긍정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성격, 곧 긍정성이다.
이벤트는 주최자가 의도적으로 기획해 참가자에게 즐거움·감동·유익 같은 긍정적 경험을 주려는 활동이다. 화재·지진·전쟁은 사람을 모으고 사회적 관심을 끌기는 하나 피해와 재난이라는 부정적 결과를 낳으므로 이벤트의 범주에 들지 못한다.
- 일회성은 같은 행사가 되풀이되지 않는다는 성격이라 재난을 걸러내는 기준이 되지 못한다.
- 화제성은 관심을 끄는 정도를 뜻하는데 재난은 오히려 화제성이 매우 크다.
- 비일상성은 일상과 구분되는 특별한 체험을 말하며 재난 역시 비일상적이므로 배제 근거가 되지 않는다.
국제회의 유치활동 현황은 과거 실적에 관한 참고자료일 뿐 법령상 필수 제출 서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국제회의산업 육성법)에서 국제회의도시 지정신청 시 제출 서류는 국제회의시설, 숙박·교통·관광 등 관련 인프라 현황으로 정해져 있다. 국제회의시설 보유 현황, 관광자원 현황 및 개발계획, 숙박·교통시설 등 편의시설 현황은 모두 지정신청에 필요한 기본 인프라 요건을 증명하는 서류에 해당한다.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저명한 초청연사가 연설하는 세션은 본회의(Plenary Session)이다.
- Wrap-up Session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논의 내용을 정리하는 세션이다.
- Concurrent Session은 여러 주제를 동시에 병행 진행하는 분과 세션이다.
- Round table Session은 소규모 참가자가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롭게 토의하는 세션이다.
컨벤션 준비 과정에서 사전 등록업무는 개최일보다 훨씬 앞선 시점부터 시작되어야 예상 참가자 규모를 파악하고 이후 예산·시설 계획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타임라인상 가장 먼저 착수되는 항목이다.
전시부스 설치나 프로그램 북 인쇄, 현장진행요원 선발은 행사 임박 시점이나 그 직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후속 업무이다.
국제회의 개최 장소의 특성을 비교할 때, 크루즈선(Cruise Ships)은 일단 승선하면 참가자들이 폐쇄된 환경에서 외부와 단절되어 외부의 방해가 없고 보안 통제가 용이하다. 또한 선내에 숙박·식사·오락 등 모든 부대시설이 통합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회의장을 떠날 필요가 없어 회의참석률이 높다.
반면 카지노리조트, 상업호텔, 컨벤션센터는 외부 출입이 자유로워 방해 가능성이 있고, 부대시설 이용이 분산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보안성과 참석률 면에서 크루즈선에 미치지 못한다.
마케팅 믹스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중 Promotion(촉진)은 수요를 자극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개인판촉(Personal Selling)은 판매사원이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제품을 설명하고 구매를 권유하는 촉진 수단으로 수요자극에 직접 해당한다.
- 상품전달방법(Place)은 유통경로를 다루는 것이다.
- 고객의견 청취는 시장조사 활동이다.
- 인센티브로 시장을 분류하는 것은 시장세분화 전략이다.
이들은 직접적인 수요자극 도구가 아니다.
위성통신용 지국시설과 함께 정보를 수집·가공·발신하는 정보창출기능을 갖추고 텔레센터빌딩·통신위성지구국·광섬유통신망·인텔리전트 오피스파크 등을 기간시설로 하는 컨벤션센터 유형은 텔레포트형(Teleport)이다.
리조트형은 휴양지 관광기능, 테마파크형은 오락·놀이기능, 테크노파크형은 첨단산업단지 연계기능이 중심이 되는 유형으로 정보통신 인프라 중심의 텔레포트형과 성격이 다르다.
워크숍은 특정 주제를 놓고 실습·토의를 진행하는 학술·교육성 세션이지 친목을 도모하는 사교행사가 아니다.
만찬, 환송연, 환영 리셉션은 참가자 간 교류와 친목을 목적으로 마련되는 대표적인 사교행사이다.
컨벤션 마케팅 믹스에서 가격(Price) 믹스는 참가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등록비·체재비·객실요금·식음료 가격 등 금전적 요소로 구성된다.
참가자·사회자·운영요원은 사람(People) 요소, 가족단위·스포츠·오락시설은 부대 프로그램 요소, 행사명·이미지·브랜드는 촉진 또는 포지셔닝 요소에 해당하여 가격믹스와는 성격이 다르다.
도시환경의 개선은 사회·문화적 측면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반시설 확충, 도시미관 개선, 생활환경 향상 등은 지역사회의 구조적·환경적 발전을 의미하며 관광객 유치라는 직접적 관광 효과와는 거리가 있다.
국제회의 개최의 관광적 효과는 관광객 유입, 체류 기간 연장, 비수기 활성화 등 관광산업의 직접적 성장과 관련된 항목들이다. 비수기 타개책, 체제일수 연장, 외래관광객 대규모 유치는 모두 관광 수요 창출과 관광객 증가라는 관광적 효과에 직결된다.
위기관리 활동 평가는 실제 위기 대응이 이루어진 이후에 그 성과를 점검하는 사후관리 활동이므로, 행사 전 단계의 위기관리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위험요소 체크, 이해관계자와의 협의, 위기커뮤니케이션 체계 수립은 행사가 열리기 전에 잠재적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갖추어야 할 활동들이다.
컨벤션이나 수요예측 관련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여 이들의 판단을 활용하는 예측기법은 델파이기법이다. 델파이기법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복적으로 수집하고 피드백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하는 정성적 예측 방법으로, 컨벤션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을 때 전문가의 직관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활용한다. 비교법은 유사 사례 비교, 메타분석은 기존 연구 통합분석, 추세예측법은 과거 데이터 기반 수학적 예측이므로 전문가 판단 활용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현대 이벤트 성장의 문화적 영향요인으로는 사람들의 여가 선호의 다양화가 꼽힌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원하는 문화적 욕구가 이벤트 수요 확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지역경제활성화나 경제 발전·가처분 소득 증가는 경제적 요인이고, 교통수단의 발달은 기술·인프라적 요인이어서 문화적 요인과는 구분된다.
FTA(Free Trade Agreement)는 자유무역협정을 의미하는 국제통상 개념으로, 컨벤션 산업 자체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 MPI(Meeting Professionals International)는 회의 전문가 조직이다.
- PCMA(Professional Convention Management Association)는 컨벤션 관리 전문가 협회이다.
- ICCA(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는 국제회의와 컨벤션 관련 기구이다.
이들은 모두 컨벤션 산업의 주요 국제 협회로 컨벤션 산업과 직접 연관된 단체이다.
컨벤션 참가자 관계관리(CRM) 차원에서 웹페이지 운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관리는 참가자와 상시적·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정보 갱신과 개인화된 대응이 가능해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꼽힌다.
브로슈어나 뉴스레터, 개인서한 발송은 일방향적이고 발송 시점마다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정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컨벤션 등록비는 대체로 회의장 대관료 등 고정비용과 참가자 수에 비례하는 변동비용을 함께 고려해 예상 참가자 규모를 기준으로 책정된다.
- 등록양식은 데이터 처리가 쉽도록 폐쇄형(선택형) 질문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사전등록비는 조기 확정 참가자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등록비보다 낮게 책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성명·연락처·이메일 등 기본 개인정보는 행사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므로, 수집을 포기할 것이 아니라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아 수집·관리해야 한다.
15개 국가 참가 총회에서 태극기를 맨 왼쪽에 게양한 것은 호스트국 국기가 중앙(가운데) 또는 우측 우월 위치에 와야 한다는 원칙에 위배되므로 옳지 않다.
국기 게양의 기본 원칙은 호스트국(한국) 국기를 중앙 또는 가장 우월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다.
- 외국기 게양 시 알파벳 순서를 따르는 것은 국제 관례로 옳다.
- 태극기와 성조기를 교차 게양할 때 앞에서 봤을 때 성조기(미국기)가 오른쪽에 오도록 하는 것은 외교 관례로 옳다.
- 국가원수 동승 시 앞에서 봤을 때 우리 태극기는 왼쪽, 상대국 국기는 오른쪽에 게양하는 원칙으로 옳다.
협회 지부, CVB의 지원 정도, 보조금은 개최지 지원(서비스) 요인에 해당합니다. 개최지 환경 요인은 기후, 치안·안전, 관광매력, 도시 이미지처럼 개최지 자체의 여건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 연결이 옳지 않습니다.
국제친선의 도모는 국가 간 우호관계 증진이라는 정치·사회적 효과이지, 화폐적 이익으로 측정되는 경제적 효과가 아니다.
외화획득, 고용창출, 세수입 증대는 국제회의 개최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제적 파급효과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지정 면적은 400만 제곱미터 이내로 정해져 있다.
이는 국제회의시설과 주변 지역을 연계해 마이스(MICE) 인프라를 집적하기 위한 지정 요건 중 하나로 법령에 명시된 상한 기준이다.
컨벤션 참가자에게 교부하는 뱃지(badge)의 가장 우선적인 기능은 참가자의 이름을 식별하는 것이다.
이름이 확인되어야 상호 교류와 네트워킹이 원활해지며, 등록 카테고리 구분이나 소속 조직 식별, 출입 보안 기능은 이름 식별을 기반으로 부가되는 역할이다.
컨벤션기획사가 목적지·호텔선정, 여정수배 업무를 수행할 때는 회의마다 성격과 참가자 구성, 예산이 달라지므로 매번 회의 특성에 맞게 사항을 조정해야지, 모든 회의에서 동일한 분위기를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접근성·객실 상태·객실가격·식음료 품질을 레크리에이션 시설보다 중시하는 점, 공급자와의 협상에서 최고의 가치를 확신시켜야 하는 점, 회의장의 면적·용도 적합성·조명과 방음을 확인해야 하는 점은 모두 실제 업무에 부합하는 설명이다.
개방형(Open-ended) 질문은 응답을 미리 정해두지 않아 코딩과 분석이 폐쇄형보다 어렵기 때문에, 응답 부담을 줄이도록 설문지 마지막 부분에 배치하고 문항 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우편조사는 비용은 낮지만 회수율이 낮은 편이어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
- 정성적 데이터는 해석에 치우침(bias)이 있을 뿐 아니라 응답이 다양해 분석이 오히려 까다롭다.
- 한 문항에 여러 질문을 중복해 담는 것은 응답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데이터 신뢰도를 떨어뜨리므로 지양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확정된 국제회의에서 적자를 보지않으려면, 등록비를 최소 얼마로 산정하여야 하는가?
- 참석인원 200명
- 스폰서쉽 $3000
- 고정비 $5000
- 1인당 변동비 $120
총비용에서 스폰서십 수입을 뺀 금액을 참석인원으로 나눈 $130이 손익분기 등록비다.
주어진 조건은 참석인원 200명, 스폰서십 $3,000, 고정비 $5,000, 1인당 변동비 $120이다.
총비용은 달러다.
스폰서십으로 $3,000이 들어오므로 등록비로 충당해야 할 금액은 달러이고,
1인당 등록비는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120은 변동비만 겨우 회수하는 수준이라 고정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110과 $100은 그보다 더 모자라 적자가 커진다.
컨벤션 서비스 제공자가 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경쟁 전략은 비용을 낮추는 원가 효율성 전략,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고품질 서비스 전략, 고객별 요구에 맞추는 개별화 전략의 세 가지로 제시된다.
이는 원가우위·차별화·집중화라는 일반적인 경쟁전략 틀을 컨벤션 서비스 맥락에 적용한 것이다.
호텔이나 개최후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서비스 수준이 회의 개최에 적합한지를 현장에서 검토·조사하는 활동은 Site Inspection(현장실사)이다.
Site Inspection은 회의 유치 전 단계에서 개최지 후보를 실제로 방문해 시설 규모, 기술 장비, 서비스 품질, 접근성 등을 직접 확인하는 필수적인 실사 활동이다.
- Security Check는 보안 점검이다.
- Face to Face Meeting은 대면 회의이다.
- Post-Meeting Activity는 회의 후 활동이다.
이들은 모두 상이한 개념이다.
협회시장은 회원의 자발적 참가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므로, 강제적 참가자가 많다는 설명은 협회시장이 아니라 기업회의(corporate) 시장에 더 가까운 특성이다.
협회시장은 참가비를 개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고, 매년 개최지가 바뀌며, 매력적인 관광지나 리조트가 개최지로 선택되는 경향을 보인다.
서비스 마케팅믹스의 사람(People) 요소는 참가자·운영요원·협력업체 직원 등 서비스 접점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을 포괄하는 개념이므로, 이를 협력업체 직원으로만 한정한 설명은 틀렸다.
상품(회의 프로그램과 회의장 서비스), 가격(등록비·입장료·체재비·스폰서십), 과정(대기관리·MOT관리·사후관리)에 대한 설명은 각 P의 정의에 부합한다.
DM(Direct Mail)은 전시회 개최 전에 잠재 참관객·바이어에게 발송해 사전 관심을 유도하는 프리쇼(pre-show) 프로모션 수단이지, 전시장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프로모션이 아니다.
전시장 광고, 기자 브리핑·인터뷰, 전시회 디렉토리 광고는 전시회 현장 또는 현장과 직결된 시점에 이루어지는 전시장 프로모션에 해당한다.
컨벤션시설은 회의실·전시장 같은 주시설, 관리시설·공공서비스시설·식음료서비스시설 같은 지원시설, 그리고 숙박시설처럼 컨벤션 개최와 연계되어 이용되는 관련시설로 구분된다.
관리유지 시설, 공공서비스 시설, 식음료서비스 시설은 컨벤션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원시설로 분류되어 관련시설과는 범주가 다르다.
손익분기점에서는 총수익이 총비용과 같아지는 지점이므로, 1인당 참가비를 구하는 공식은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원이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도달을 위한 1인당 참가비는 98,250원이다.
이벤트의 주제를 참가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프로그램 연출구성요소는 케이터링, 무대장치, 출연자의 조합이다. 무대장치와 출연자는 주제를 시각·청각적으로 표현하고, 케이터링은 주제에 맞춘 메뉴 구성으로 참가자가 주제를 체험하게 하는 연출 수단이 된다.
반면 입장료는 운영·수익 요소, 행사장은 기반시설 요소, 조명과 음향은 기술지원 요소, 참가자와 지역주민은 연출의 대상이자 참여 주체여서 주제를 구현하는 연출구성요소로만 묶기에는 성격이 다르다.
현혹효과(할로 효과)는 고과자가 피고과자의 한 가지 특성에 대한 인상을 다른 모든 평가 항목에 그대로 연장해 적용하는 오류를 말한다.
즉 어떤 한 면에서 좋거나 나쁜 인상을 받으면 그 인상이 나머지 항목의 평가에도 번져 실제 능력과 무관하게 전체 평가가 왜곡된다.
- 평가 결과가 중간으로 몰리는 경향은 중심화 경향에 해당한다.
- 실제보다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은 관대화 경향이다.
- 가치판단상의 규칙적 심리 오류로 평가하는 것은 규칙적 오류(항상 오류)에 해당한다.
비즈니스 센터(Business Center)는 호텔 투숙객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컴퓨터(PC)·팩스·복사기·인터넷 통신망 등의 사무설비를 한 장소에 모아 제공하는 시설이다.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체크아웃과 안내 업무를, 컨시어지는 관광·교통·예약 등 개인화된 안내 서비스를, GRO는 고객 응대와 불편사항 처리 등 고객관계 관리 업무를 담당하므로 사무기기 이용 목적의 시설과는 구분된다.
Room Blocking은 단체 고객이 호텔에 도착하기 전에 특정 구역의 객실을 미리 지정해 확보해 두는 것을 말한다.
- Room Hold는 개별 예약 고객을 위해 일정 시간 객실을 보류해 두는 것이다.
- Room Option은 확정 전 임시로 예약을 잡아 두는 것이다.
- Room Reservation은 일반적인 객실 예약 행위 자체를 가리킨다.
정식(Table d'hote) 코스는 전채(appetizer) 이후 수프, 생선요리, 주요리 순으로 이어지고 이어서 샐러드, 디저트, 음료로 마무리되는 것이 표준 순서이다.
즉 appetizer → soup → fish → 주요리 → salad → dessert → 음료의 흐름이 정식 코스의 기본 배열이다.
직업의 다양화는 관광산업이 다양한 직종을 파생시키는 사회·문화적 효과에 가깝고, 관광의 경제적 효과로 분류되는 항목은 아니다.
관광의 경제적 효과는 통상 고용창출, 국제수지 개선, 외화획득처럼 소득·고용·외화 유입 등 수치로 측정 가능한 경제 지표 중심으로 논의된다.
객실이나 부대시설 예약을 위해 고객이 이용 전에 미리 지급하고 호텔이 서비스 제공 전에 받아 두는 금액은 선수예약금으로 처리한다.
이는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받은 금액이므로 회계상 부채 성격의 선수금으로 계상되며, 예약이라는 목적이 명확하므로 예치금이나 보관금 같은 일반 보관성 계정과 구분된다.
American Breakfast는 주스, 빵(pastry), 계란요리, 커피로 구성되는 아침식사를 말한다.
Continental Breakfast는 계란요리 없이 빵과 음료 위주로 간단히 구성되는 반면, American Breakfast는 여기에 계란요리가 추가되어 상대적으로 구성이 풍부하다. English Breakfast는 이보다도 더 푸짐하게 생선요리 등이 곁들여지는 구성으로 설명된다.
카지노업은 관광진흥법령상 등록 대상이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업이다.
반면 여행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관광숙박업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등록해야 하는 관광사업에 해당한다.
인턴사원제도는 조직 외부의 인력을 채용해 활용하는 방식이므로 호텔 인적자원의 외부모집 방법에 해당한다.
- 승진제도는 내부 인력을 상위 직급으로 이동시키는 내부모집 방법이다.
- 직무순환은 기존 직원을 여러 직무에 배치하는 내부 육성 방법이다.
- 전직(transfer)제도도 조직 내부 인력을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는 내부모집에 해당한다.
룸 인스펙터(Room Inspector)는 객실 청소 완료 후 설치물과 가구의 작동·기능 상태를 최종 점검해 객실의 판매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직무를 담당한다.
- 린넨 클럭은 객실에 필요한 린넨류의 재고와 공급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 하우스맨은 공공장소 청소나 무거운 물건 운반 등 객실 외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 유틸리티 맨은 카펫 관리·특수 청소 등 하우스키핑의 보조·특수 작업을 수행한다.
Stewards는 주방에서 식기·기물 세척과 관리를 맡는 후방(back of the house) 종사원이라 고객과 거의 접촉하지 않는다. 반면 Concierge, Front Clerk, Room Maid는 안내, 체크인·아웃, 객실 정비 등을 통해 고객과 자주 접촉한다.
비저장성(소멸성)은 여행상품의 대표적 특성으로, 서비스 상품인 여행상품은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판매할 수 없고 당일 판매되지 않으면 그 가치가 소멸한다.
따라서 저장이 가능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여행상품의 특성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반면 모방 용이성, 계절적 영향, 무형성은 실제로 여행상품이 갖는 특성에 해당한다.
특수목적관광(SIT)은 관광객의 특정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관광으로, 모험·환경·문화 등 다양한 주제 관광을 포함한다(1번 정답). SIT의 가장 핵심적 특징은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성격으로, 관광객이 목적지에서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학습하며(3, 4번 정답), 단순 관광에 비해 진지하고 집중도 높은 활동을 한다. 따라서 2번의 '수동적인 형태'는 SIT의 성격과 정반대이며, 오히려 대중관광이 상대적으로 수동적 특징을 가진다.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은 세자르 리츠(César Ritz)가 자신의 호텔 브랜드명 사용권을 여러 도시의 호텔에 부여하는 방식을 취하면서, 호텔업에서 프랜차이즈 방식의 체인경영을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꼽힌다.
이후 미국에서 스타틀러(Statler)나 홀리데이 인(Holiday Inn) 등이 대규모 체인 경영을 확산시켰지만, 브랜드명 라이선스에 기반한 체인화의 시초는 리츠칼튼으로 본다.
크루즈(Cruise) 산업은 해상 관광·운송업에 해당하며, MICE 산업을 구성하는 회의(Meeting)·인센티브 여행(Incentive)·컨벤션(Convention)·전시(Exhibition)의 네 범주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MICE는 이 네 분야의 영문 앞글자를 딴 용어로, 국제회의·인센티브 관광·전시회 등 비즈니스 목적의 대규모 행사 산업을 지칭한다.
우리나라 도심지 호텔은 객실료와 식사요금을 분리해 청구하는 유럽식 요금제도(European Plan)를 주로 채택하고 있다.
미국식 요금제도는 객실료에 식사요금(주로 조식·중식·석식 3식)이 포함된 방식으로 주로 리조트형 호텔에서 쓰이며, 대륙식은 객실료에 조식만 포함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도심 비즈니스호텔의 관행과는 차이가 있다.
호텔 객실 수입은 통상 객실 수 × 객실 이용률(점유율) × 평균 객실료의 구조로 산출한다.
따라서 총 객실 수, 실제 판매된 비율을 나타내는 객실 이용률, 판매 단가인 평균 객실료가 핵심 변수이며, 예약을 받은 비율을 뜻하는 평균 예약률은 실제 판매·수입과 직결되는 산정 요소로 쓰이지 않는다.
호텔상품 공급의 비탄력성은 객실·시설 같은 고정자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수요가 급증하거나 급감해도 공급량을 신속히 늘리거나 줄이기 어렵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공장 설비를 증설하듯 짧은 기간에 객실 수를 늘릴 수 없으므로, 일반 제조업과 달리 수요 변화에 맞춰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스트레처(stretcher) 운임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들것에 실려 항공여행을 해야 하는 승객이 동반자와 함께 지불하는 운임을 말한다.
환자 본인의 좌석 외에 들것을 놓을 추가 공간과 동반자석까지 고려해 산정되는 특수 운임이라는 점에서 인솔자 할인이나 소아 운임과는 성격이 다르다.
호텔기업은 건물·시설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이 커서 고정자산의 비율이 높은 산업으로 분류되므로, 고정자산의 비율이 낮다는 설명은 호텔기업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반면 시설 노후화가 빠르고 인적서비스 의존도가 높으며 정치·경제 상황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은 호텔기업의 실제 특성으로 인정된다.
Turn Away 서비스는 초과 예약으로 인해 객실을 제공하지 못하게 된 손님에게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다른 호텔의 객실을 대신 주선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보유객실보다 많은 예약을 받는 것은 오버부킹(초과예약), 예약 후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No-show, 업장 내 고객을 찾아주는 것은 페이징 서비스로 각각 별개의 개념이다.
특수여행업은 관광진흥법령이 정한 여행업의 법정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 명칭이다.
이 문제의 출제 당시 관광진흥법령상 여행업은 일반여행업·국외여행업·국내여행업의 세 가지로 구분되어 있었다. 이후 법령이 개정되어 현행 분류는 종합여행업·국내외여행업·국내여행업으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어느 기준으로 보더라도 '특수여행업'이라는 종류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세분화전략은 호텔의 입지, 부대시설의 다양성, 가격경쟁력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고객층에 맞춰 마케팅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다.
- 집중화전략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특정 세분시장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다.
- 차별화전략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밀접하게 연관된 전략이므로 브랜드와 관련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코스트 리더십전략은 미래의 투자가 아니라 현재의 생산성·원가 효율성에 기반해 경쟁자보다 낮은 가격을 실현하는 전략이다.
주방청소는 조리부서(스튜어드 파트)의 업무 영역으로, 객실·린넨·공공장소를 관리하는 하우스키핑(house keeping) 부서의 주요 직무와는 거리가 멀다.
하우스키핑은 통상 객실청소, 린넨류 세탁·관리, 로비 등 공공장소 청소를 핵심 업무로 담당한다.
관광단지는 관광객의 다양한 관광과 휴양을 위해 각종 관광시설을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관광 거점 지역을 뜻하는 관광진흥법령상의 용어이다.
관광지는 자연적·문화적 관광자원을 갖추고 관광객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이고,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활동의 편의를 도모하도록 지정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여러 시설을 종합적으로 계획·개발하는 관광단지와 구분된다.
호텔 미니바에 비치된 음료·주류·스낵은 통상 일반 외부상점보다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므로, 외부상점보다 금액이 저렴하다는 설명은 미니바의 실제 운영과 맞지 않는다.
미니바는 객실 내 소형 냉장고를 이용해 손님이 셀프로 소비하고 후불로 정산하는 방식이며, 호텔의 부대매출을 극대화하는 목적을 지닌다.
T자형 배치는 한쪽에 헤드테이블을 두고 나머지 테이블을 T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형태로, 대규모 회의보다는 소규모 격식 회의나 만찬에 적합한 배치이므로 대규모의 회의에 적절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극장형은 정면을 향해 의자를 일렬로 배치하는 방식이고 교실형은 필기가 가능하도록 책상을 갖춘 배치이며, 라운드 테이블형은 다수의 원탁을 배치해 대규모 참가자 행사에 쓰인다는 점에서 각각의 설명은 실제 형태와 부합한다.
컨벤션 단체예약을 다룰 때는 단체의 예약취소·No-show 이력 확인, 컨벤션 일정 확인, 참가자 명단의 주기적 업데이트가 핵심 요령이다.
반면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해서 Block된 객실에 대한 가격을 곧바로 주최 측에 청구하는 것은 별도의 계약(취소 위약금 조항)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사안으로, 일반적인 예약 관리 요령으로 보기 어렵다.
호텔산업의 신경향으로는 체인화, 환경에 대한 관심 증대, 새로운 기술의 적극적 도입 등이 꼽힌다.
숙련노동자의 감소는 이러한 발전적 신경향과는 성격이 다른 인력난 문제로, 호텔산업의 새로운 경향과는 관계가 없는 항목이다.
금오산은 국립공원이 아니라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이다(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공원).
반면 주왕산, 월악산, 덕유산은 모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You are cordially invited to attend the conference."는 문장의 주어를 수신자(You)로 두어 상대방을 정중히 초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표현으로, 수신자의 입장을 고려한 이른바 you-attitude 서한 작성 방식에 해당한다.
- "We are certain you are concerned..."는 발신자의 확신을 앞세운 표현이다.
- "You must pass a difficult exam..."은 단정적·강압적인 어조로 수신자를 배려하지 않는다.
- "I don't believe it was..."는 발신자(I) 중심의 부정적 표현이다.
다음 빈 칸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것은?
If there is a choice, place the registration area in a highly visible and accessible location. Close ( ) to the meeting rooms and other meeting services is ideal
등록 데스크의 위치를 설명하는 문장으로, 빈칸에는 '가까움·근접'을 뜻하는 proximity가 들어간다.
지문은 등록 구역을 눈에 잘 띄고 접근하기 쉬운 곳에 두되(place the registration area in a highly visible and accessible location), 회의실과 그 밖의 회의 서비스에 close proximity한 자리가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close proximity to ~는 '~에 아주 가까운 곳'을 뜻하는 굳어진 표현이다.
- 편의시설·쾌적함을 뜻하는 말은 거리 개념을 담지 못한다.
- 안정성이나 융통성은 등록 구역의 위치를 설명하는 문맥과 무관하다.
"You may be assured that if I can be of any assistance, I will make every effort to work with your organization."은 시제와 문장 구조가 모두 올바른 문장이다.
- "The meeting will be hold..."는 수동태이므로 과거분사 held를 써야 하는데 원형 hold를 잘못 사용했다.
- "The meeting regarded secretarial matters are restricted..."는 명사를 뒤에서 수식하는 regarding(∼에 관한)을 써야 할 자리에 regarded를 잘못 썼고, 동사도 주어에 맞춰 is가 되어야 한다.
- "Press representatives cars should carry..."로 시작하는 문장은 소유격 표시(representatives') 누락과 "as directing by"(→ as directed by) 등 문법 오류가 여러 곳에 있다.
다음 괄호 안에 의미상 적절한 것은?
The ideal of the free individual has had a profound effect on the way Americans view their government. Traditionally, there has been a deep suspicion that government is the natural enemy of freedom, even if it is elected by the people. The bigger and stronger the government becomes, ( ) most Americans believe it is to their individual freedom.
정부가 커지고 강해질수록 개인의 자유에 더 위험한 존재가 된다고 여긴다는 흐름이다.
앞부분에서 미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정부는 국민이 선출했더라도 자유의 천적'이라는 깊은 의심(a deep suspicion that government is the natural enemy of freedom)을 품어 왔다고 했다. 이어지는 The bigger and stronger the government becomes ~ 구문은 정부의 팽창이 개인의 자유에 어떤 결과를 낳는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말을 요구한다.
- '강력하다'는 평가는 앞의 bigger and stronger와 뜻이 겹칠 뿐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는 판단을 담지 못한다.
- '중요하다'거나 '더 낫다'는 평가는 정부를 자유의 적으로 보는 앞 문장의 의심과 정면으로 어긋난다.
다음 내용의 요약으로 알맞은 것은?
Excite Travel can be considered as a cybermall in the context of travel and tourism. A cybermall is basically a shopping center that contains "stores" related to a specific theme. It is a repository of hyperlinks to the web sites of partnered travel service suppliers. An major topic categories and their subcategories in Excite Travel, view the associated links, and check the accompanied synopses of these links for a specific topic.
이 글은 여행·관광 분야의 사이버몰인 Excite Travel을 통해 인터넷으로 여행·관광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것을 설명한다.
사이버몰은 특정 주제와 관련된 '상점'들을 모아 놓은 쇼핑센터 같은 것이며(a shopping center that contains "stores" related to a specific theme), Excite Travel은 제휴 여행 서비스 공급자들의 웹사이트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 저장소(a repository of hyperlinks)라고 했다. 이용자는 주제별 대분류와 하위 분류를 따라가 관련 링크를 보고 딸린 요약(synopses)을 확인한다.
- 여행사와 관광사의 경영을 통합한다는 내용은 글에 없다.
- 링크에 딸린 요약은 부수적 기능일 뿐, 방문지 정보를 요약해 주는 것이 글의 요지는 아니다.
- 쇼핑센터는 사이버몰을 설명하기 위한 비유이지 실제 쇼핑센터에서 여행정보사를 운영한다는 뜻이 아니다.
다음 ( )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은?
For the ( ) of time, I will not discuss this issue in detail.
'시간 관계상'이라는 뜻의 관용 표현 for the sake of time이 되어야 한다.
화자는 이 문제를 자세히 다루지 않겠다(I will not discuss this issue in detail)고 말하므로, 생략의 이유가 시간에 있음을 밝히는 말이 필요하다. for the sake of ~는 '~를 위해서, ~를 고려해서'라는 뜻으로, for the sake of time은 시간을 아끼려 상세 논의를 접을 때 쓰는 정형 표현이다.
- '관심·이익'을 뜻하는 말은 in the interest of time 형태라야 같은 뜻이 되며 for the ~ of 틀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부족'이나 '안전'은 발언을 줄이는 이유를 나타내는 관용 표현을 만들지 못한다.
다음 ( )안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는?
One side of the hallway at the convention center has many boxes stacked on it, and ( ) is totally empty.
복도의 양쪽 가운데 한쪽을 One side로 언급했으므로 빈칸에는 나머지 한쪽을 가리키는 the other가 들어간다.
대상이 둘뿐일 때는 '하나는 one, 남은 하나는 the other'로 짝을 이룬다. 여기서는 한쪽에 상자가 잔뜩 쌓여 있고 나머지 한쪽은 완전히 비어 있다는 대비를 만든다.
- 셋 이상 가운데 불특정한 '또 다른 하나'를 뜻하는 말로는 남은 한쪽을 특정할 수 없다.
- other는 단독으로 주어가 될 수 없고 뒤에 명사가 따라와야 한다.
- '서로'를 뜻하는 상호대명사는 주어 자리에 놓일 수 없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아래 대화는 회의 등록에 관한 것이다. ( ) 안에 가장 적합한 대화 내용은?
Register: May I help you?
Dr. Kim: Yes. My name is Dr. Kim. I would like to register for the ABC meeting.
Register: Are you pre-registered, Dr. Kim?
Dr. Kim: No, I'm not
Register: In that case, ( ). I will register you for the meeting.
Dr. Kim: Thank you.
사전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답을 들은 상황이므로 현장 등록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가야 한다.
담당자가 사전등록 여부(Are you pre-registered?)를 확인했고 참가자는 아니라고 답했다. 빈칸 바로 뒤에 담당자가 I will register you for the meeting이라고 하므로, 빈칸은 등록을 진행하기 위한 선행 조치를 요구하는 자리다.
- 참가비 60달러와 결제 방법을 묻는 말은 신청서를 받은 다음 단계에 나온다.
- 미팅 패킷과 명찰·오찬권을 건네는 말은 등록이 끝난 뒤의 응대다.
- 전 일정에 등록했다는 말은 담당자가 아니라 참가자가 할 말이다.
다음은 안내 책자의 일부이다. 이 내용은 무엇에 대한 소개인가?
It is designed to warehouse all of the information about a city's visitor-related services.
한 도시의 방문객 관련 서비스 정보를 한데 모아 두는 기구이므로 컨벤션뷰로(CVB)에 대한 소개다.
글은 그 조직이 a city's visitor-related services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집적(warehouse)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밝힌다. CVB는 특정 도시·지역을 단위로 회의 유치와 방문객 안내를 맡아 숙박·회의시설·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기구다.
- 국가관광기구는 도시가 아니라 국가 단위의 관광 홍보를 담당한다.
- 팸투어는 기획자나 언론을 초청해 시설을 답사시키는 사전 답사 여행이지 정보 집적 기구가 아니다.
- 회의기획 전문가 협회는 회원의 교육·네트워킹을 담당할 뿐 특정 도시의 방문객 서비스 정보를 관리하지 않는다.
다음 내용에서 알 수 없는 것은?
KAL limousine bus to Sheraton Grande Walkerhill runs every 20~30minutes. Bus stops are in front of exit numbers 4 and 11. Limousine tickers are available at the KAL Counter which is next to exits 4 and 9 at the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IIA) and hotel bell-desk ar Sheraton Grande Walkerhill.
글에는 리무진 버스의 운행 간격과 정류장, 매표 장소만 나오고 픽업(마중) 서비스에 대한 언급은 없다.
본문은 셰라톤 그랜드 워커힐행 KAL 리무진 버스가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정류장은 4번과 11번 출구 앞이며, 승차권은 인천국제공항 4번·9번 출구 옆 KAL 카운터와 셰라톤 그랜드 워커힐 벨데스크에서 살 수 있다고 안내한다.
따라서 정류장 위치, 매표 장소, 운행 간격은 모두 확인되지만 개별 마중·픽업 서비스의 제공 여부는 이 글만으로 알 수 없다.
다음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Corruption was mentioned in Davos by Mexico's President Fox, but that was about it. Meanwhile, coinciding with the Forum, the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was hounded from office, corruption scandals became ever more colorful in Peru, the President of Indonesia faced bribery-linked impeachment charges, Thailand's new Prime Minister was installed but faced investigations of kickback charges, and the corruption trial of the era got under way in Paris.
다보스에서 부패 문제를 꺼낸 사람은 멕시코의 폭스 대통령뿐이었고 다른 정치 지도자들은 그 문제를 입에 올리기를 꺼렸다는 것이 본문과 맞는 설명이다.
첫 문장은 폭스 대통령이 부패를 언급했다고 한 뒤 but that was about it으로 끝난다. 그 언급이 전부였다는 뜻이므로, 포럼에서 부패를 공론화한 지도자는 그가 예외적인 경우였다는 진술이 성립한다.
- 필리핀 대통령은 자리에서 쫓겨났다(hounded from office)고 했으므로 탄핵을 당하고도 자리를 유지한다는 진술은 어긋난다.
- 태국의 새 총리는 취임한 뒤 리베이트 혐의 조사를 받았다고 했을 뿐 수감되었다는 언급은 없다.
- 파리에서는 그 시대의 부패 재판이 시작되었다고만 했을 뿐 시민들이 그 기사를 즐겨 읽는다는 내용은 없다.
SMERF는 Social(사교), Military(군사), Educational(교육), Religious(종교), Fraternal(친목·동호회) 단체를 가리키는 약어로, 이 다섯 범주에 속하는 그룹을 지칭한다.
Reference group(준거집단)은 소비자 행동론에서 쓰이는 별개의 개념으로 SMERF 분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 공식 초청장에서 빈칸 (a)에 들어갈 적절한 영어표현은?
( (a) )
His Excellency the Prime Minister of the State of Travel and Mrs. Benjamin Netanyahu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Mr. Kim Dae Jung
Request the pleasure of the company
at a Dinner
on Wednesday, the twenty-fifth of February
at six-thirty
at Chung Wa Dae
Lounge Suite or National Dress
RSVP
초청장 첫 줄에서 만찬의 주빈을 밝히는 자리이므로 '~을 위하여, ~을 기념하여'라는 뜻의 In honor of가 들어간다.
빈칸 바로 다음에 주빈인 총리 내외의 이름이 오고, 그 아래에 초청 주체인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와 Request the pleasure of the company가 이어진다. 즉 빈칸은 '누구를 위한 만찬인가'를 밝히는 머리말 자리다.
- on the occasion of 뒤에는 기념일이나 행사 같은 계기가 오지 사람의 이름이 오지 않는다.
- An Invitation from은 초청하는 쪽을 밝히는 표현인데 주최자는 아래에 따로 적혀 있어 중복된다.
- With great appreciation은 감사를 표하는 말로 주빈을 소개하는 첫 줄에는 쓰지 않는다.
아래의 글은 다음 중 무엇의 일부인가?
It is sad to think that the five-day event has now come to an end, but there is the consolation from knowing that the congress has been a valuable experience for all of us. I hope the 25th congress in Manila will be even more successful next year.
I also wish each of you a safe and pleasant trip back.
5일간의 행사가 끝난 것을 아쉬워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귀로를 기원하는 말이므로 폐회사(farewell speech)의 일부다.
글은 the five-day event has now come to an end로 행사의 종료를 알리고, 내년 마닐라에서 열릴 제25차 총회의 성공을 기원한 뒤, 마지막에 a safe and pleasant trip back이라며 귀국길을 축원한다. 모두 행사 마지막 순서의 인사말에 들어가는 요소다.
- 건배 제의라면 잔을 들자는 권유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런 표현이 없다.
- 환영사는 행사를 시작하며 하는 인사여서 종료를 아쉬워하는 내용과 맞지 않는다.
- 축사는 특정한 경사나 성취를 축하하는 말로, 참가자를 배웅하는 마무리 인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다음 대화는 부하 직원에게 프레젠테이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내용이다. 밑줄 친 on the dot을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알맞은 것은?
A: Have you prepared for your business conference yet?
B: Yes. I have prepared for it.
A: Have you got all the materials you need for your presentation?
B: Yes. I have
A: Again, the business conference is today at 5:00 PM on the dot.
B: I have that written down.
A: Excellent.
B: Everything is ready now.
시각 뒤에 붙은 on the dot은 '정각에'라는 뜻이므로 같은 자리에 같은 뜻으로 쓰이는 sharp로 바꿔 쓸 수 있다.
대화에서 A는 회의가 오늘 5:00 PM on the dot이라고 시간을 다시 못 박아 준다. on the dot은 시계 문자판의 점에 딱 맞춘다는 데서 온 표현으로, five o'clock sharp처럼 시각 뒤에 놓이는 sharp와 쓰임과 의미가 같다.
- all around는 '사방에·두루'라는 뜻이어서 시각을 한정하지 못한다.
- round는 '대략 ~쯤'에 가까워 정각이라는 뜻과 오히려 반대로 읽힌다.
- on the line은 '위태로운' 또는 '통화 중인'을 뜻하는 표현으로 시간과 무관하다.
컨퍼런스 발표자에게 보내는 초청 서한은 전문성에 대한 감사와 강연 수락 요청, 프로그램 취지 설명 등 격식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I will be presenting a session in the conference. You can attend my session at no charge..."라는 표현은 발신자가 자신이 진행하는 세션에 무료로 참석하라고 권유하는 내용으로, 주최 측이 발표자를 초청하는 서한의 취지와 어긋나 부적합하다.
다음 밑줄 친 prospects의 의미로 가장 적합한 것은?
Exhibitions offer an opportunity to get face-to-face with large numbers of customers and prospects and to showcase products.
prospect는 아직 거래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망 고객'을 뜻한다.
지문은 전시회가 "large numbers of customers and prospects"와 얼굴을 맞댈 기회를 준다고 했다. 사람을 대면(get face-to-face)하는 대상 자리에 customers(기존 고객)와 나란히 놓였으므로, 기존 고객과 구별되는 예상·잠재 고객이라는 뜻이 된다.
- '성공의 기회'도 prospects의 사전적 뜻이지만, 직접 대면하는 대상 자리에는 들어갈 수 없다.
- '진열된 상품'은 뒤에 이어지는 showcase products가 따로 담당하므로 중복이다.
- '생산 가능성'은 전시장에서 만나는 대상이 될 수 없다.
다음 대화의 ( )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것은?
A: Hello. This is Jay Lee. I'd like to confirm my reservation.
B: What reservation are you holding, sir?
A: I'd made a reservation for you flight 123 leaving for Seattle at 5 P.M. the day after tomorrow.
B: Hold on a second, please. You have been ( ) on our flight 123 to Seattle the day after tomorrow.
A: Thanks a lot.
항공 예약이 잡혀 있음을 확인해 주는 대목이므로 be booked on ~(~편에 예약되어 있다)이 들어가야 한다.
A가 "I'd like to confirm my reservation"이라며 예약 확인을 요청했고, B는 조회한 뒤 "You have been ( ) on our flight 123 to Seattle the day after tomorrow"라고 답한다. 곧 모레 시애틀행 123편에 예약이 되어 있다는 확인이므로 예약을 뜻하는 동사의 과거분사가 자연스럽다.
- '요청되었다'는 예약이 확정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의 답이 되지 못한다.
- '통보받았다'는 사람을 목적어로 삼는 표현이라 뒤의 on our flight 123과 이어지지 않는다.
- '변경되었다'는 대화 어디에도 변경 요청이나 사유가 없어 근거가 없다.
다음 밑 줄 친 부분의 의미는?
As a businessman as you can appreciate, I am called upon to contribute to every campaign that comes down the pike. While we try to play an active role in community activities and to allocate funds for charitable purposes judiciously, the demands are greater than the means.
여기서 the means는 '수단'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재원, 곧 배정된 자금을 가리킨다.
글쓴이는 사업가로서 "every campaign that comes down the pike"마다 기부를 요청받는다고 밝힌 뒤, 지역사회 활동과 자선 목적에 funds를 신중히 할당(allocate funds ... judiciously)하려 애쓴다고 말한다. 그 문장을 "the demands are greater than the means"로 맺으므로, 앞의 funds를 받아 요청받는 액수가 확보된 자금보다 많다는 대비가 된다.
- every campaign은 돈을 요구하는 쪽이지 액수와 비교되는 재원이 아니다.
- the pike는 'come down the pike(생기다·닥치다)'라는 관용구의 일부일 뿐 독립된 의미가 없다.
- an active role은 지역사회 활동에 임하는 태도를 뜻해 demands와 크기를 견줄 대상이 아니다.
다음 ( )에 알맞은 단어는?
As one of the United States oldest cities, Boston has deep roots in early America and a ( ) of memorials and monuments to prove it. A jam-packed tour of revolutionary landmarks and historic neighborhoods, the Freedom Trail meanders through downtown Boston.
a host of는 '다수의, 아주 많은'을 뜻하는 수량 표현으로, 빈칸에는 host가 들어간다.
빈칸 문장은 "Boston has deep roots in early America and a ( ) of memorials and monuments to prove it"으로, 그 뿌리를 증명해 줄 기념물과 기념비가 대단히 많다는 뜻이다. 빈칸 뒤에 'of + 복수명사'가 이어지므로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가 필요하다.
- road는 'a road of ~'라는 수량 표현이 없다.
- pick은 'the pick of(~ 중 최고)'로 쓰여 개수가 많다는 문맥과 어긋난다.
- spell은 한동안의 기간이나 주문을 뜻해 기념물의 수를 나타내지 못한다.
다음 초청장의 내용으로 옳은 것은?
Dr. and Mrs. Colin Mattew Milton request the pleasure of Mr. and Mrs. Thomas Norris company at dinner on Saturday, October the ninth at six o'clock The Sert plaza
R.S.V.P: Tel. 359-3107
Attire: Dinner suit
초청장 하단의 Attire: Dinner suit가 복장 규정을 지정하고 있으므로 만찬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본문은 10월 9일 토요일 여섯 시 The Sert plaza에서 열리는 만찬 초대이며, 격식 있는 저녁 행사에 맞춰 디너 수트(만찬복)를 요구하고 있다.
- 초청하는 쪽은 Dr. and Mrs. Colin Mattew Milton이고, Thomas Norris 부처는 초청을 받는 쪽이다.
- 날짜는 "on Saturday, October the ninth"로 10월 9일이며 11월이 아니다.
- "R.S.V.P: Tel. 359-3107"이 적혀 있으므로 참석 여부를 전화로 회신해야 한다.
다음 글의 문맥상 밑 줄 친 부분에 들어갈 문장으로 맞는 것은?
. There are two reasons: (1) People are being buried under a deluge of telemarketing phone calls asking for "a few minutes of their time," which usually ends up being many minutes. (2) There is an attitude developing that phone interviews are an invasion of privacy. Attitudes toward your meeting may be clouded by placing it in the category of the telemarketing survey.
빈칸 뒤에 전화 인터뷰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 두 가지가 곧바로 이어지므로, 빈칸에는 전화 인터뷰 사용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문장이 와야 한다.
제시된 이유는 (1) 사람들이 "a few minutes of their time"을 요구하는 텔레마케팅 전화의 홍수에 파묻혀 있다는 것, (2) 전화 인터뷰를 사생활 침해(an invasion of privacy)로 여기는 태도가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Attitudes toward your meeting may be clouded"라며 회의 이미지까지 나빠진다고 경고하므로, 어떤 경우에도 전화 인터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단정이 앞자리에 놓여야 글이 성립한다.
- 텔레마케터를 철저히 교육하자는 주장은, 뒤의 두 이유가 교육으로 해소되지 않는 수신자 측 거부감이라는 점과 맞물리지 않는다.
- 텔레마케터가 전화 인터뷰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진술은 실행 난이도 문제여서, 사생활 침해와 이미지 훼손이라는 근거가 이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 주제에 따라 조사를 검토해야 한다는 조건부 진술은 'There are two reasons'로 못 박은 전면 부정의 논조와 어울리지 않는다.
다음은 어떤 성격의 서한 일부인가?
.....I didn't hold the block of rooms for you. I should have phoned you before releasing them.
객실 블록을 잡아 두지 못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하는 사과 서한이다.
"I didn't hold the block of rooms for you"로 잘못을 먼저 밝히고, 이어 "I should have phoned you before releasing them"이라며 should have p.p.(~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했다) 구문으로 지난 행동을 자책한다. 이 구문은 과거의 실수에 대한 후회를 나타내는 전형적인 사과 표현이다.
- 상대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문장이 없어 요청 서한이 아니다.
- 일정이나 조건을 바꾸자는 제안이 없어 변경 통지가 아니다.
- 예약을 없애겠다는 통보가 아니라 이미 풀려 버린 객실에 대한 유감 표명이다.
다음 대화에서 A와 B의 관계로 가장 적합한 것은?
A: Excuse me. Can I interrupt?
B: How can I help you?
A: I am going to present at the morning session tomorrow. Can I have internet access during the presentation?
B: Sure, I will have our technical staff to assist you in the morning.
A: Thank you.
A는 내일 오전 세션에서 발표할 초청 연사이고, B는 그 요청을 받아 기술 인력을 붙여 주는 행사 진행 스태프이다.
A가 "I am going to present at the morning session tomorrow. Can I have internet access during the presentation?"이라며 발표자 입장에서 인터넷 사용을 요청한다. B는 "I will have our technical staff to assist you"라고 답하는데, our technical staff라는 표현은 B가 기술 인력을 배정할 수 있는 주최 측 인력임을 보여 준다.
- 의장과 연회 담당자 사이라면 화제가 발표 장비가 아니라 식음료와 좌석 배치가 된다.
- 요청하는 쪽이 발표자이고 지원하는 쪽이 주최 측이므로, 호텔 지배인이 참가자를 응대하는 구도로는 역할이 뒤집힌다.
- A는 발표를 앞둔 사람이지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사람이 아니고, B도 기술 인력을 따로 배정하겠다고 말했으므로 자신이 기술 담당자인 것은 아니다.
다음 내용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We would be delighted to have you join us in Campaign this year. Personal invitations are not necessary to attend the W Technology Conference. This is an open event, and we welcome all persons who are interested in increasing productivity and paying the necessary registration fee. W Research does not provide financial support to conference attendees. Airfare, ground transportation, hotels, meals, travel insurance, and any other local expenses are the responsibility of each attendee. The registration fee includes all instructional sessions, and networking events. The application deadline is August 31, 2019. Enrollment is limited to 250 attendees; early registration is recommended.
조기 등록비가 현장 등록비보다 싸다는 요금 비교는 글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
글은 "Enrollment is limited to 250 attendees; early registration is recommended."라고만 밝힌다. 조기 등록을 권하는 근거는 정원 250명 제한이지 금액 할인이 아니며, 등록비 액수나 시기별 차등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 "Airfare, ground transportation, hotels, meals, travel insurance, and any other local expenses are the responsibility of each attendee"에서 교통비를 참가자가 부담함을 알 수 있다.
- "Personal invitations are not necessary to attend"에서 초청장을 따로 요청할 필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 "The registration fee includes all instructional sessions, and networking events"에서 등록비만 내면 워크숍을 비롯한 교육 세션에 모두 참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 컨벤션 관련 영문계약사의 일부는 무엇에 관한 내용인가?
This document shall come into effect from the date when both "A" and "B" sign the agreement. The items not covered in this document should get approval in advance of "A" and "B".
계약서가 언제부터 효력을 갖는지를 정한 조항이므로 효력 발생(Coming into Effect)에 관한 내용이다.
"This document shall come into effect from the date when both A and B sign the agreement"는 양 당사자가 서명한 날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못 박는다. 이어지는 문장은 이 문서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양측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계약의 발효와 운용을 정리하는 마무리 조항에 해당한다.
- 홍보 활동의 범위나 권리·의무를 정하는 문구가 없다.
- 임명 조건이나 임기·직무를 규정하는 문구가 없다.
- 사무국의 역할이나 담당 업무를 열거하지 않는다.
다음 중( )에 가장 적합한 것은?
In promotion tourism exchange and activities, we are committed toward the safety and security of tourists and agree that it should be a high priority in our respective countries.
We car aware of the vulnerability ( ) tourists in foreign destination and would facilitate that introduction of such measures that would be their needs. We condemn any terrorists attacks, or assaults, kidnapping and threats ( ) tourists or workers in the tourism industry, as well as the willful destruction of tourism facilities or of elements of cultural or natural heritage. We condemn such acts and agree that it should be punished in accordance with our national laws.
두 빈칸을 한 단어로 함께 채워야 하므로 전치사 of가 답이다.
앞 빈칸은 "the vulnerability ( ) tourists in foreign destination"으로, the vulnerability of tourists(해외에 있는 관광객이 지닌 취약성)가 되어야 뒤의 "would facilitate ... measures that would be their needs(그들에게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겠다)"와 이어진다. 뒤 빈칸도 앞에 나열된 attacks, assaults, kidnapping과 같은 명사군을 그 대상인 관광객·관광 종사자와 연결하는 자리여서 of가 들어간다.
- that은 접속사나 관계사여서 명사구 두 개를 곧바로 이어 주지 못한다.
- to는 뒤 빈칸만 보면 그럴듯하지만, 앞 빈칸에 넣으면 vulnerability to tourists가 되어 관광객이 오히려 위협 요인이라는 뜻이 되므로 보호 대상을 말하는 문맥이 뒤집힌다.
- only는 부사라서 명사와 명사를 연결하는 기능 자체가 없다.
다음 글의 밑줄 친 R.S.V.P. 의 의미로 옳은 것은?
please check and return the R.S.V.P. slip to the Hospitality Desk, Hotel Emerald Lobby, where you'll be given tickets for the programs you want to attend.
R.S.V.P.는 프랑스어 Répondez s'il vous plaît(회답 바랍니다)의 약자로, 참석 여부를 알리는 회신을 뜻한다.
지문도 "please check and return the R.S.V.P. slip to the Hospitality Desk"라며 표시해서 되돌려 보내라고 요구하고, 그러면 "you'll be given tickets for the programs you want to attend"라고 한다. 곧 참가할 프로그램을 적어 제출하는 회신용 서식임이 문맥에서 확인된다.
- 객실 열쇠는 호스피탈리티 데스크에 반납하는 회신 용지와 무관하며 지문에 언급도 없다.
- 중요인사를 가리키는 약어는 VIP로, 이 표기와는 다르다.
- 등록서류 전체가 아니라 참석 의사를 표시해 돌려보내는 조각 용지(slip)를 가리킨다.
밑줄 친 곳에 알맞은 것은?
__________ he been there, he could have seen the touching scene.
주절이 could have seen이므로 조건절은 과거완료여야 하고, If가 생략되면서 had가 주어 앞으로 나온 도치형이 빈칸에 들어간다.
원래 문장은 If he had been there, he could have seen the touching scene.(그가 그곳에 있었더라면 그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있었을 텐데)이다. 접속사 If를 생략하면 Had he been there로 어순이 바뀐다.
- If를 남긴 채 had를 앞세운 형태는 접속사와 도치가 중복되어 비문이다.
- 이유를 나타내는 접속사구나 '~하지 않는다면'을 뜻하는 부정 조건 접속사는 뒤에 이어지는 'he been there'라는 도치 어순 자체를 설명하지 못한다.
다음의 내용은 무엇에 관한 정보인가?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
Time & Date: 08:30~10:40, Thursday, April 4
- Oropharyngeal dysphagia: Ian J. S. Cook (Australia)
- Stationary esophageal manometry: Louis M. A. Akkermans (The Netherlands)
- Functional chest pain of presumed esophageal origin: Satish S. C. Rao (USA)
- Discussion
하나의 의학 주제 아래 세부 연구 주제와 발표자, 소속 국가를 배열하고 마지막에 토론을 두는 구성은 전형적인 학술 발표 세션(Scientific Session) 프로그램이다.
제시된 정보는 Esophageal Motility Disorders(식도 운동장애)를 대주제로 구인두 연하곤란, 식도 내압검사, 식도 기원 기능성 흉통이라는 세 개의 연구 발표를 08:30~10:40에 배정하고 Discussion으로 마무리한다. 연구자 개인명과 국가가 병기된 점이 학술 발표임을 확정해 준다.
- 수상자와 시상 순서가 아니라 연구 주제가 나열되어 있으므로 시상식 프로그램이 아니다.
- 참가자가 원탁에 둘러앉아 토의하는 소규모 워크숍 형식이 아니라 지정 발표자의 강연 구성이다.
- 동반자를 위한 관광·문화 일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