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 기획 운영은 컨벤션뷰로의 역할이 아니라 회의 개최 기관이나 행사 주최자(PCO, DMC 등)가 담당하는 실행 업무로, 컨벤션뷰로는 유치 지원까지만 관여한다.
컨벤션뷰로는 국제회의 유치 및 홍보, 지역 마케팅, 도시 이미지 제고 등을 담당하는 유치기관이다.
- 지역사회 마케팅은 컨벤션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이다.
- 국제회의 유치 개최정보 수집은 컨벤션뷰로의 핵심 기능이다.
- 도시 이미지 창출은 국제행사 유치를 통한 도시 위상 제고라는 주요 역할이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명함을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는 네트워킹 중심의 스탠딩 스타일 행사는 칵테일 리셉션(Cocktail Reception)이다.
갈라디너, 콩그레스 뱅큇, 새틀라이트 런천은 모두 착석하여 식사를 진행하는 형태의 연회로 스탠딩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
사회 문화적 환경은 기업을 둘러싼 거시적 환경 요인으로, 미시적 환경에 속하지 않는다.
미시적 환경은 기업 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경쟁자, 공급업자, 기업내적 환경(자원·조직 등)처럼 기업과 밀접하게 연결된 이해관계자를 말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등 포괄적인 환경 요인은 거시적 환경으로 구분된다.
회의 기획 초기에 컨벤션기획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회의의 목적과 목표를 결정하는 것이다.
목적과 목표가 명확히 설정되어야 그에 맞는 예산 수립, 객실·회의장 예약, 여행스케줄 확인 등 후속 실행 업무가 구체화될 수 있으므로, 목적·목표 결정이 모든 기획 활동의 출발점이 된다.
참가자들이 절감한 비용의 규모는 컨벤션 행사 평가의 통상적인 기준이 아니다.
컨벤션 평가는 호텔 객실·식음료에 대한 만족도, 참가자들의 반응, 프로그램이 참가자의 요구를 충족했는지 여부처럼 참가자 만족과 프로그램 성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컨벤션 사례의 행사목적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A회사는 우수 영업사원의 포상 및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사원 포상(인센티브)과 팀 빌딩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므로 휴양·레저 기능을 갖춘 리조트호텔이 가장 적합하다.
제시된 사례는 우수 영업사원의 사기 진작이 목적이어서 회의 진행 자체보다 보상·휴식·단합 체험이 행사의 중심이 된다. 이런 인센티브 행사는 자연경관과 골프·수영장·스파 같은 부대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에서 열어야 참가자 만족도가 높아진다.
- 공항호텔은 환승객과 단기 체류객을 위한 곳이라 며칠간 진행되는 포상 프로그램에는 맞지 않는다.
- 도심호텔은 개별 업무 출장 수요에 맞춰져 있어 휴양·레저 기능이 부족하다.
- 컨퍼런스 전용호텔은 대규모 회의와 학회 진행에 특화되어 있어 사기 진작형 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주최자로부터 업무의 일부 또는 전체를 위임받아 기획 단계부터 행사 종료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조직·개인은 PCO(Professional Convention Organizer)이다.
CVB는 개최지 유치·홍보를 지원하는 기구이며, OP는 현장 진행요원, Director는 특정 조직 내 관리직을 가리키는 용어로 PCO의 역할과는 구분된다.
컨벤션 산업은 회의, 전시, 행사 등을 기획·운영하는 서비스산업으로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전문성, 물리적 상품이 아닌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형성, 사회·경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성을 특성으로 한다. 반면 생산과 소비의 분리성은 제조업이나 상품 유통업의 특성으로, 컨벤션 서비스는 기획·실행·전달 과정에서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동시성을 보이므로 분리성이 아니다.
전시회는 기업 촉진 프로그램의 부수적 수단이 아니라 독자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기능하므로, 이를 부수적 수단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산업전시는 판매기능과 판매외적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함께 수행하며, 광고·판매촉진·인적판매·PR 등 다양한 촉진 믹스가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하고, 부스 운영을 통한 경품 제공 등 판매촉진 활동도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이 서로 마주 보며 대화하고 식사할 수 있는 라운드형 좌석배치는 그룹토론이나 식사를 위한 좌석 형태로 적합하다.
교실형과 극장식 배치는 발표자를 향해 일렬로 앉는 강의 중심 배치이고, 사각형 배치는 소규모 회의용에 가까워 토론·식사를 겸하기에는 라운드형만큼 적합하지 않다.
컨벤션 개최지 홍보에서 저비용·고효율을 평가할 때, 신문·방송 등 대중매체 광고는 광고료가 매우 높아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다. 반면 1번 전시회 참가는 업계 관계자 집중, 3번 뉴스레터는 반복 접촉으로 저비용 유지, 4번 시설 초청은 직접 체험을 통한 확실한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 대중매체 광고는 광범위한 노출로 인한 낭비적 지출이 발생하므로 컨벤션 산업 특성상(의사결정자 집중 접근이 핵심) 최적의 홍보 수단이 아니다.
컨벤션 사후평가는 행사 종료 후 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안을 도출하는 단계이므로, 중요도-실행도 분석(IP 분석)이 가장 적합하다.
IP 분석은 평가 항목들을 중요도(만족도, 영향력)와 실행도(현재 수행 수준) 두 축으로 분석하여 강화할 영역, 유지할 영역, 개선할 영역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향후 행사 개선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다.
- PERT/CPM은 일정 계획 및 관리 도구이다.
- Gantt Chart는 일정 표시 도구이다.
- 고객 생애가치 산출분석은 마케팅 가치 평가 분석이다.
이들은 모두 사후평가 방법론으로는 부적합하다.
회원가입이 선행되는 SNS·웹사이트 홍보는 사용자가 먼저 팔로우·구독을 선택해야 정보를 수신하는 Opt-in 방식으로, Pull Marketing(고객이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 소비)에 해당한다.
Push Marketing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고객에게 정보를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수신자의 능동적 구독·가입 없이 대중에게 광범위하게 전달되는 매체를 특징으로 한다.
- 일간지 광고와 기획기사는 기업 주도로 타겟층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Push 방식이다.
- 라디오·TV광고도 기업 주도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Push 방식이다.
- 대량 이메일 홍보 역시 기업 주도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Push 방식이다.
협회회의(trade show, 전시회)의 주요 목적은 회원 단합, 재원 확보(참가비·후원금), 신제품 홍보 등 조직 운영과 마케팅에 있다. 반면 4번은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관심분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는 학술적·교류 중심의 표현으로, 협회회의의 실질적 개최 목적(회원사 간 네트워킹, 상품 판매 촉진, 협회 수익)과는 거리가 멀다. 1, 2, 3번은 모두 협회회의 운영의 직접적인 목적으로 인정된다.
위기관리 활동에 대한 평가는 위기 대응이 이루어진 이후에 수행되는 절차로, 행사 전(pre-event) 단계의 위기관리 활동에 해당하지 않는다.
행사 전 위기관리에는 적정 보험 가입 확보, 위기요소 사전 측정, 보고체계 수립처럼 사고 발생을 예방·대비하는 활동이 포함된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전자국제회의 기반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을 통한 사이버 공간에서의 국제회의 개최로 명시되어 있다.
전자국제회의는 물리적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국제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이는 팬데믹 이후 국제회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직접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정보망 구축·운영이나 정보 가공·유통, 자료 발간은 전자국제회의 기반 구축의 보조적 활동이 아닌 별도의 정보화 사업으로 분류되어 이 조항의 직접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관광의 종류는?
- 회의 참가자 중 컨퍼런스 종료 후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며 관광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관광
- 신청 인원이 적을 경우 취소되는 경우도 많으며, 패키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주는 역할만을 수행하기도 함
회의가 끝난 뒤 희망자를 대상으로 별도 운영하는 선택 관광이므로 Post-conference tour다.
회의 종료 후 진행되는 관광이라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며, 신청 인원이 적으면 취소되는 일이 잦고 주최 측은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연결해 주는 역할만 맡기도 한다. 같은 성격의 관광을 회의 시작 전에 운영하면 pre-conference tour라고 부른다.
- Excursion은 회의 기간 중 반나절 정도 근교를 둘러보는 짧은 관광이다.
- Technical tour는 산업시설이나 현장을 견학하는 시찰형 관광이다.
- Scientific tour는 학술·연구 목적의 방문을 가리킨다.
참가자 등록비는 컨벤션 행사의 직접적인 수입원으로, 간접 수입원천에 해당하지 않는다.
간접 수입원천에는 회의 기념품 판매 수입, 프로그램 등에 대한 광고 수입, 은행이자 및 기타수익처럼 회의 본연의 참가·등록 활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부수적 수입이 포함된다.
2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컨벤션에서는 동시통역을 위해 통역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순차통역은 통역사가 발언자의 말을 듣고 멈춘 후 통역하는 방식으로 주로 소규모 회의나 양자 만남에서 사용된다.
- 빠른 사고력과 순발력은 통역사의 필수 자질이므로 맞다.
- 회의 주제에 대한 사전 이해도가 높을수록 정확한 통역이 가능하므로 옳다.
- 통역사가 발언자의 표정, 제스처, 스크린의 자료 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연단과 스크린이 잘 보이는 위치에 부스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옳다.
전시와 컨벤션이 결합되면서 나타나는 복합성(complexity)은 참가자 규모 확대, 마케팅 비용 절감, 부가가치 창출처럼 긍정적 효과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참가자와 출품사의 교류 접점이 늘어나면서 네트워킹 기회는 오히려 확대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네트워킹 기회의 축소는 복합성 판단기준으로 보기 어렵다.
국제회의 종료 직후 사무국이 제출하는 결과보고서에는 예산 집행 내역과 조직위원회·사무국의 활동, 회의 내용과 부대행사 결과 등 운영 전반의 실적을 담는다.
참가자 개인의 신상명세서는 개인정보에 해당해 결과보고서의 필수 항목이 아니며, 국가별로 이를 정리해 제출할 필요도 없다.
기념품 제작비는 참가자 수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이므로 변동비에 해당한다.
- 회의장 및 전시장 임차료는 참가 규모와 무관하게 계약된 금액을 지불하는 고정비이다.
- 사무국 운영비는 행사 규모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소요되는 고정비이다.
- 보험료 역시 참가자 수 증감과 무관하게 정해지는 고정비이다.
컨벤션 개최장소 선정과정은 장소가 갖추어야 할 조건목록 작성, 사용 예산 추정, 후보지 답사 등 물리적 장소 자체를 검토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조직위원회 구성은 컨벤션을 준비·운영할 인적 조직을 꾸리는 절차로, 장소 선정 과정과는 별개의 단계이다.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19년도 국가별 국제회의 개최 건수 순위에서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일본·벨기에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나, 국가 순위 1위는 싱가포르였다.
회의기획가가 개최지를 선정할 때는 교통 편의성, 객실 가격의 적절성, 음식서비스 품질처럼 참가자 편의와 비용에 직결되는 요소를 살핀다.
행정관리청과의 접근성은 개최지 선정 시 통상적으로 고려하는 항목이 아니다.

제시된 내용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참가자마다 만족 수준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설명으로, 이는 서비스 제공자·시점·수요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지는 서비스의 이질성(heterogeneity) 특성을 나타낸다. 무형성은 형태가 없어 사전에 확인이 어려운 특성, 소멸성은 저장이 불가능해 즉시 소멸되는 특성을 의미하므로 해당하지 않으며, 전문성은 컨벤션 산업의 일반적 특성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제회의 개최 직전에는 그동안 준비한 사항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행사준비 상황을 총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이다.
회의프로그램 윤곽 수립, 인쇄물 목록 작성, 숙박 장소 물색은 모두 개최 이전 단계에서 미리 마무리해야 할 준비 업무이다.
부산시내 문화예술공연 일정은 총회 개최 여건이나 당위성과 직접적 관련성이 없으며, 부수적인 관광 정보에 불과하므로 유치제안서의 핵심 요소에서 거리가 멀다.
세계자동차산업총회 유치제안서는 개최지의 정치·행정적 지원, 산업계의 공식 지지, 국가 및 지역 홍보 등 총회 개최의 당위성과 실행 가능성을 입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 부산광역시장의 유치 환영서안은 행정 지원을 나타낸다.
- 국내 자동차산업협회장의 공식유치표명 서신은 산업계 협력 의지를 나타낸다.
- 한국을 홍보하는 동영상 자료는 한국과 부산의 국제적 위상 홍보를 나타낸다.
참가자 입장에서의 이벤트 분류상 콘테스트나 경연대회처럼 참가자가 직접 경쟁하며 성취감을 얻는 행사는 욕구만족형 이벤트에 해당한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감상형이나 정보를 얻는 정보취득형과 달리, 참가자 스스로 목표를 이루려는 욕구가 충족되는 유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회를 구성하는 4가지 핵심 요소는 주최자, 출품사, 관람객, 그리고 전시장(시설)으로 꼽는다.
전시시공회사는 부스 설치 등을 대행하는 협력업체일 뿐, 전시회 성립의 4대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PCO(국제회의기획업체)는 국제회의의 실무적 집행 기능을 수행하는 민간기업으로, 국제회의 산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국가 차원의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은 정부·공공기관의 영역이며, PCO가 이를 직접 담당하지는 않는다.
Poster Sessions는 연구자들이 포스터 형태로 연구 결과를 게시하고 참가자와 개별적으로 설명·토의하는 회의 형태를 말한다.
개회식에 이어 기조연설(keynote speech)을 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는 General(Opening) Session의 특징이며, 이를 Poster Sessions의 설명으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동반자 프로그램은 회의 종료 전 호텔이나 행사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소도 가급적 행사장에서 가깝고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별적으로 가 보기 힘든 먼 곳으로 장소를 정한다는 설명은 동반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적절하지 않다.
호텔을 회의장으로 이용할 때 전체 회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는 대개 호텔의 볼룸(Ballroom)에서 진행한다.
- 회의실 결정은 반드시 현지답사를 거쳐야 하며, 시설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도면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전체 회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극장식(theater style) 배치는 테이블 없이 의자만 정면을 향해 배열하는 형태이므로, 테이블이 함께 설치된 형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회의실 디자인을 시설공급업체 담당자에게 전적으로 일임하는 것은 기획자의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마케팅은?
컨벤션을 개최할 경우 컨벤션의 규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개최지의 이미지가 부각되기 때문에 정책적으로 컨벤션을 육성하고 있다.
개최지 자체의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려는 목적이 핵심이므로 장소마케팅에 해당한다.
장소마케팅은 도시나 지역이라는 '장소'를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방문객·투자·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 이미지를 홍보하는 활동이다. 대형 컨벤션은 국내외 언론 노출과 방문객 유입을 함께 만들어 개최도시를 알리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국이 정책적으로 컨벤션을 육성한다.
- 관계마케팅은 고객과 장기적 유대를 형성해 재구매와 충성도를 높이는 활동이다.
- 내부마케팅은 종업원을 내부고객으로 보고 동기를 부여하는 활동이다.
- e-비지니스마케팅은 온라인 채널과 정보기술을 활용한 마케팅을 말한다.
사전등록의 장점은 현장등록 업무 집중을 해소하고, 현금 흐름을 개선하며, 참가자 수를 예측해 회의장·프로그램 준비를 원활히 하는 데 있다.
사전등록자가 취소할 때 환불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등록제도의 장점이 아니라 참가자에게 불리한 정책일 뿐이다.
규모가 크고 전시회를 함께 개최하며 주기적으로 열리는 회의 유형은 컨벤션(Convention)이다.
포럼·세미나·심포지엄은 대개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발표 중심의 소규모 회의로, 전시회 동반 개최를 전제로 하지 않는다.
다음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상 국제회의시설 중 전문회의시설의 규모에 관한 요건이다. ( )안에 들어갈 숫자를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 ㉠ )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이 있을 것
- ( ㉡ )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소회의실이 10실 이상 있을 것
- 옥내와 옥외의 전시면적을 합쳐서 ( ㉢ )제곱미터 이상 확보하고 있을 것
전문회의시설의 규모 요건은 2천명 이상 수용 대회의실, 30명 이상 수용 중·소회의실 10실 이상, 옥내·외 전시면적 합계 2천제곱미터 이상이다.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령은 국제회의시설을 전문회의시설·준회의시설·전시시설 등으로 나누고, 그중 전문회의시설에 가장 엄격한 규모 기준을 둔다. 대회의실 수용인원과 전시면적이 모두 '2천'이라는 점, 중·소회의실은 실당 30명 이상이면서 10실 이상이라는 두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는 점을 묶어 기억하면 혼동이 줄어든다.
따라서 빈칸에는 순서대로 2000, 30, 2000이 들어간다.
컨벤션산업의 정치적 효과는 국가 인지도와 위상이 높아지는 국제적 영향력 증대로 나타나며, 영향력이 감소한다는 연결은 옳지 않다.
경제적 효과로서의 고용창출·세수입 증대, 사회문화적 효과로서의 시민의식 향상, 관광진흥 효과로서의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이미지 제고는 모두 컨벤션산업의 대표적 파급효과로 옳게 연결되어 있다.
국제회의 유치를 위한 직접적 광고·홍보 활동은 해외 TV 광고, 관계자 초청과 유적지 소개, 전문잡지를 통한 홍보처럼 잠재 개최지를 알리는 활동을 가리킨다.
국제회의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은 유치가 확정된 이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상품 구성에 가까운 활동으로, 유치를 위한 직접적 광고·홍보와는 거리가 있다.
재고가 모두 소진되어도 새로 주문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확보해 두는 여분의 재고량을 안전재고량이라 한다.
기준재고량이나 최소재고량은 발주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값에 가깝고, 보유재고량은 현재 실제로 보유한 재고 수량을 뜻해 안전재고와는 개념이 다르다.
관광은 일상 생활권을 벗어나 타 지역·타국에서 위락·휴양 목적으로 체재한 뒤 다시 돌아올 것을 전제로 하는 일시적 이동행위이다.
따라서 영구적인 이동행위라는 설명은 관광의 개념과 맞지 않는다.
프런트 데스크 지배인은 프런트 오피스 업무를 지휘·감독하고 종사원을 훈련·지도하며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현장 운영 책임자이다.
TV·신문 광고 등 객실판매를 위한 대외 홍보 활동은 마케팅·영업 부서의 업무이지, 프런트 데스크 지배인의 직무는 아니다.
Paging Service는 호텔 내에서 특정 투숙객을 찾는 사람이 있을 때, 방송이나 벨보이를 통해 해당 고객을 찾아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짐 운반·보관이나 도어맨의 영접 서비스는 각각 벨 서비스·클로크룸·도어 서비스에 해당해 Paging Service와는 구분된다.
홀드 룸 차지(hold room charge)는 투숙객이 짧은 여행 등으로 짐을 객실에 남겨둔 채 방을 비웠을 때, 그 방을 다른 손님에게 팔지 못하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부과하는 요금이다.
예약 취소나 계약 요금, 판촉용 할인과 관련된 상황에는 홀드 룸 차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American Plan은 객실요금에 조식·중식·석식 3식을 모두 포함하는 완전식대 제도(full pension)로, 식사 포함 여부를 고객이 선택할 수 없다.
고객이 식사 포함 여부를 자유롭게 정하는 방식은 객실료와 식대를 분리하는 European plan에 가깝고, demi-pension은 2식을 포함하는 Modified American Plan의 다른 이름이다. 따라서 American plan을 demi-pension이라고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항공 예약 상황을 나타내는 약어 중 RQ(Request)는 좌석이 확정되지 않고 대기 상태에 있음을 뜻한다.
OK는 예약 확정, RT는 왕복(Round Trip), CH는 소아 운임(Child) 등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약어이다.
호텔사업은 초기투자비용이 크고 로비 등 비생산적 공간도 필요하며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특성을 가지지만, 성수기·비수기에 따라 계절적 수요 변동이 크다는 점도 대표적 특성이다.
따라서 계절적 수요의 변동이 적다는 설명은 호텔사업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여행업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여행업은 금융위기나 전쟁, 허리케인, 관광목적지의 보건·위생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외부 환경 변화에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는 설명이므로 여행업의 환경민감성을 가리킨다.
금융위기 같은 경제 요인, 전쟁·테러 같은 정치 요인,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 목적지의 보건·위생 문제는 모두 여행업이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다. 여행상품은 저장이 불가능하고 예약 취소가 쉬워 이런 외부 충격이 곧바로 수요 급감으로 이어진다.
- 계절성 산업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예측 가능한 계절 변동을 말한다.
- 종합산업은 숙박·교통·식음료 등 여러 업종이 결합해야 하나의 상품이 완성되는 특성이다.
- 노동집약적 산업은 자동화가 어려워 인적 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특성이다.
여행목적에 따른 호텔의 분류 중 다음에서 설명하는 호텔은?
- 국내·외 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건립된 호텔로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 다양한 규모의 회의시설, 연회시설, 전시시설, 영상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다.
국내외 회의 유치를 위해 건립되고 회의·연회·전시·영상시설을 두루 갖춘 대형 호텔은 컨벤션호텔이다.
컨벤션호텔은 객실 판매보다 대규모 회의장과 부대 행사시설이 핵심 경쟁력이어서 규모가 크고, 여러 분과회의와 연회·전시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 상용호텔은 개별 비즈니스 출장객을 주 대상으로 하는 도심형 호텔이다.
- 유스호스텔은 청소년의 저렴한 숙박과 야외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 거주형호텔은 장기 체류자를 위해 주거 기능을 갖춘 호텔이다.
벨맨은 현관 로비에서 고객 요청에 응대하고 호텔 시설을 안내하며 투숙객의 수하물을 운반·보관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환전 업무는 프런트 캐셔 등 별도 부서에서 처리하는 업무로, 벨맨의 담당 업무가 아니다.
국제문화 교류, 국민보건 향상, 근로의욕 증진은 관광사업의 사회·문화적 효과에 해당한다.
외화획득과 소득효과는 관광사업의 경제적 효과에 속하므로, 사회·문화적 측면의 효과로 보기 어렵다.
컨벤션 행사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아 준비·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호텔 내부 문서는 행사 지시서(Function Order Sheet)이다.
견적서는 비용 산정, 행사 기획서는 대외 제안용, 사전 컨벤션 회의 안건은 회의 진행을 위한 자료로 각각 성격이 달라 이 문서와는 구분된다.
연회행사에서 보증인원보다 실제 참석 인원이 많으면 초과된 인원에 대해서도 요금을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반대로 적게 왔을 경우에는 보증인원 기준으로 요금을 받는다.
초과 인원에게 요금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보증인원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예약 고객이 호텔 사정으로 만실이 되어 객실을 배정받지 못할 때, 고객을 다른 호텔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turn away service라 한다.
valet service는 주차·세탁 대행, concierge service는 각종 안내·수배, turn down service는 야간 객실정비 서비스를 가리켜 이 상황과는 다르다.
관광진흥법령상 대규모 관광 수요를 유발하는 국제회의의 계획·준비·진행 등을 위탁받아 대행하는 업종은 국제회의기획업이다.
관광진흥법령의 국제회의업은 국제회의시설업과 국제회의기획업 두 가지로 나뉘며, 국제회의시설업은 회의 시설을 갖추어 운영하는 업이다. 국제회의임대업이나 국제회의서비스업은 법령에 규정되어 있지 않은 명칭이다.
객실이 나란히 붙어 있으면서 객실 사이에 통용문(연결문)이 없는 형태를 어조이닝 룸(Adjoining room)이라 한다.
커넥팅 룸은 통용문이 있어 객실끼리 직접 오갈 수 있는 형태이고, 스튜디오 룸은 낮에는 소파로 쓰다가 밤에 침대로 전환하는 객실, 아웃사이드 룸은 바깥 전망이 있는 객실을 가리켜 이 특성과는 무관하다.
델파이기법, 전문가 패널, 역사적 유추(예측)법 등은 전문가의 판단과 경험에 의존하는 정성적 예측방법이다.
시계열기법은 과거 통계 자료의 시간적 변화 패턴을 분석해 수치로 예측하는 정량적 예측방법이므로 정성적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우스키핑부서는 린넨 관리, 객실비품 세팅, 미니바 점검 등 객실 정비와 관리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룸서비스 주문 처리는 식음료(F&B) 부서의 업무이므로 하우스키핑부서의 업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고객이 호텔 판매 음료가 아닌 직접 가져온 음료를 바(bar)에서 준비·제공받는 대가로 지불하는 요금을 Corkage charge라 한다.
Guarantee는 연회 보증인원, Outside catering은 외부 출장 케이터링, Bar set up charge는 바 세팅 비용을 가리켜 이 상황과는 다른 개념이다.
Night Auditor(야간감사자)는 호텔의 하루 영업이 마감된 뒤 프런트오피스와 각 영업부문의 매출·정산 내역을 대조하고 밤사이 객실판매 현황과 고객 계산의 정확성을 검사하는 전문 야간 회계감사 직무를 수행한다.
이 업무를 마친 뒤에는 일일 영업실적을 요약한 일일영업보고서(Daily Report)를 작성하여 경영진에게 호텔경영정보를 제공한다.
- Room Inspector는 객실 청소상태를 점검하는 하우스키핑 직무로 회계감사와 무관하다.
- General Auditor는 호텔 전체의 정기 회계감사를 담당하는 직위로 야간 업무에 한정되지 않는다.
- Front Office Cashier는 프런트 캐셔로 당일 계산 업무만 담당하며 야간 감사·통합 정산 기능은 없다.
체인 호텔은 소유·경영 형태에 따른 분류이지 입지에 따른 분류가 아니다.
호텔은 위치를 기준으로 도심에 자리한 도심 호텔, 공항 인근의 공항 호텔, 휴양지의 리조트 호텔처럼 입지에 따라 구분되는데, 체인 호텔은 여러 지점을 프랜차이즈나 위탁경영 등으로 운영하는 경영방식을 가리키는 개념이어서 이 분류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관광진흥에 관한 기본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아니라 정부가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관광기본법에 규정되어 있어,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립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시책에 필요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은 법률 그대로다.
- 정부가 해외 홍보 강화와 출입국 절차 개선 등 외국 관광객 유치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도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 정부가 매년 관광진흥 시책과 동향에 관한 보고서를 정기국회 개회 전까지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 역시 법률 그대로다.
관광정책 홍보는 정부·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정책 영역이지 개별 여행사의 기능이 아니다.
여행사는 여권·비자 수속 등 대행업무 기능, 패키지·항공권 등 여행상품 판매 기능, 상담·예약 등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 기능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민간 사업체이다.
호텔 투숙객에게 간단한 회의실과 컴퓨터·복사기·팩시밀리 등 사무장비를 제공하는 공간은 비즈니스 센터이다.
- 예약실은 객실 예약 업무를 처리하는 후방부서 공간이다.
- 프론트 회의실이라는 명칭은 일반적인 호텔 부서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 연회실은 대규모 행사·연회를 위한 공간으로 사무기기를 갖춘 소규모 업무공간과는 목적이 다르다.
미리 주방에서 접시에 음식을 담아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인 플레이트 서비스(Plate Service)가 아메리칸 서비스로 불리며, 조리부터 서빙까지 신속해 커피숍·스낵바처럼 회전율이 중요한 식당에서 주로 쓰인다.
- 카트 서비스는 게리동(cart)을 이용해 고객 테이블 앞에서 조리·분배하는 프렌치 서비스 방식으로 격식이 높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 패밀리 서비스는 큰 접시에 담긴 음식을 테이블 중앙에 놓고 각자 덜어 먹는 가정식 방식이다.
- 플래터 서비스는 큰 플래터에 담아온 음식을 종업원이 고객의 개인 접시에 덜어주는 방식으로, 흔히 러시안 서비스로도 불린다.
고객이 취소나 노쇼(no-show)로 호텔에 손실을 끼치지 않도록 신용카드 등으로 지급을 사전에 확약하는 예약 방식은 보증예약(Guaranteed Reservation)이다.
이 제도는 늦은 체크인이나 사전 통보 없는 취소로부터 호텔의 객실판매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된다.
코냑 등 브랜디의 숙성 등급에서 X.O(Extra Old)는 최소 숙성연수가 가장 긴 최상급 등급이다.
브랜디 등급은 숙성기간이 길어지는 순서로 V.S(최소 2년) → V.S.O → V.S.O.P(최소 4년) → X.O로 올라가며, 따라서 보기 중 X.O가 가장 오래 숙성된 것이다.
귀빈층(Executive Floor) 투숙객에게 전담 집사가 개인비서처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틀러(Butler) 서비스가 일반 객실과 차별화되는 대표적 서비스이다.
룸서비스·벨서비스·하우스키핑은 일반 투숙객에게도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기본 서비스여서 귀빈층만의 차별점이라 보기 어렵다.
관광진흥법령상 관광사업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카지노업, 유원시설업, 관광 편의시설업으로 구분되며, 경륜업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경륜업은 경륜·경정법의 적용을 받는 별도의 사행산업으로, 관광진흥법이 규율하는 관광사업 범주와는 근거 법률 자체가 다르다.
다음 질문의 대답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What should we do about the problems of absenteeism?
결근 문제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이므로 직원회의를 열어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이 알맞다.
'What should we do about ~?'는 앞으로 취할 조치를 묻는 표현이라 답변도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자연스럽다. 직원회의를 소집해 논의하자는 대답은 구체적인 다음 행동을 제시하므로 질문과 맞물린다.
- 참석하지 못해 놓쳤다는 대답은 과거 사실을 말할 뿐 대책이 아니다.
- 필요하면 시간을 낼 수 있다는 대답은 참석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 감당하기에 조금 비싸다는 대답은 가격이나 비용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이다.
다음 ( )에 들어갈 단어로 알맞은 것은?
( A )
- Exchange ideas
- Provide training
- Launch a new product
- Find solutions to existing problems
- Bringing people together outside the office setting
- Provide new information about your product or company
( B )
- Create one-of-a-kind events to recognize increase in sales
- Bring top sales force together to disuss future strategy
- Get top sales force and senior management together outside the work environment
- Enlist the support of family and partners
정보 교환·교육·신제품 발표·문제 해결이 목적인 (A)는 Meetings, 판매 실적 포상과 우수 영업조직 격려가 목적인 (B)는 Incentives다.
(A)에 열거된 아이디어 교환, 교육 제공, 신제품 출시, 기존 문제의 해법 모색은 모두 업무상 목적으로 사람을 모으는 일이어서 회의(meeting)의 개최 목적 그 자체에 해당한다.
(B)에 열거된 판매 증가를 기념하는 특별 행사, 최고 영업조직의 결집, 가족과 파트너까지 초청하는 항목은 성과에 대한 보상 성격이 뚜렷해 포상 여행·행사인 인센티브에 해당한다. 특별 이벤트나 모금행사로는 이런 포상 목적이 설명되지 않는다.
다음은 후원단체에 대한 감사의 서한이다. ( )에 알맞은 것은?
Dear Mr. Lewis
Subject: Appreciation of sponsorship
On ( A ) of board of WCC association, permit me to thank you for your invaluable assistance as a member of the association.
Particularly let me express our appreciation for your generous ( B ) of time and efforts in preparation of the brochure.
(A)에는 '~을 대표하여'를 뜻하는 behalf, (B)에는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내어 준 것을 가리키는 donation이 들어간다.
'On behalf of the board of ~ association'은 단체를 대표해 인사할 때 쓰는 굳어진 표현이라 A 자리에는 behalf만 자연스럽다. authority·basis·principle을 넣으면 '권한으로·근거로·원칙으로'라는 뜻이 되어 감사 인사말의 첫머리로 성립하지 않는다.
B 자리는 브로슈어 제작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감사하는 문맥이며, 후원 감사 서한에서 generous donation은 금전뿐 아니라 시간·노력의 제공에도 쓴다. contribution이나 dedication도 뜻은 가깝지만 A가 behalf로 확정되므로 짝을 이루는 donation이 답이 된다.
다음 중 글의 흐름상 가장 적합한 순서로 나열한 것은?
(A) Not enough progress, moreover, has been made in reducing poverty or racial strife.
(B) To begin with, they fear the outbreak of nuclear war and are concerned over the continuing pollution of the environment.
(C) Several reasons can be given for the change in the attitude of many students.
(D) And to conclude, they feel frustrated in their attempt to influence political decisions.
주제 제시 → 첫 번째 이유 → 추가 이유 → 마무리 순서이므로 (C)-(B)-(A)-(D)가 된다.
'Several reasons can be given for the change in the attitude of many students'는 여러 이유가 뒤따를 것을 예고하는 도입 문장이므로 맨 앞에 온다. 이어 'To begin with'로 시작하는 문장이 핵전쟁 발발과 계속되는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라는 첫 번째 이유를 든다.
'moreover'가 들어간 문장은 빈곤과 인종 갈등 해소에 진전이 없다는 추가 이유를 덧붙이고, 'And to conclude'로 시작하는 문장이 정치적 결정에 영향을 주려는 시도에서 좌절감을 느낀다는 결론을 맺는다. 담화표지만 따라가도 순서가 확정된다.
Which of the following is not true according to the following passage?
In reaching a final decision about the potential destination, convention organizers must be concerned with regulations which prevail in a city. Some regulations may preclude a city from being selected.
지문은 개최도시에 적용되는 법규(regulations) 확인을 다루므로, 관광명소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진술은 지문의 내용과 맞지 않는다.
지문은 최종 개최지를 정할 때 컨벤션 기획자가 그 도시에 통용되는 규정에 유의해야 하며, 어떤 규정은 그 도시를 후보에서 배제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말한다. 검토 대상이 도시의 매력 요소가 아니라 행사 운영을 제약할 수 있는 규제라는 뜻이다.
- 주점과 허가업소의 영업 종료 시간은 참가자 행사 운영을 직접 제약하는 규정이라 확인 대상이다.
- 야간 통행금지 여부도 일정 편성과 참가자 이동에 영향을 주는 규제다.
- 법률이 컨벤션 조직의 구성이나 목적과 충돌하지 않는지 살피는 것 역시 규정 차원의 검토다.
다음 내용과 맞지 않는 것은?
Conference documentation and relevant reference materials for interprdtation should be forwarded to the Company in advance so that the interpreters can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terminology specific to the conference. No complaints about the quality of interpretation will be entertained if these materials are not made available in advance of the meeting.
지문은 자료가 사전에 제공되지 않으면 통역 품질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지 않겠다고 못박으므로, 자료를 미리 받지 못한 경우에 회사가 불만을 받아들인다는 진술은 지문과 정반대다.
지문의 요지는 회의 문서와 참고자료를 회사에 미리 보내 달라는 것이고, 그 이유는 통역사가 해당 회의에 특화된 전문용어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다. 마지막 문장은 사전 제공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의 면책을 밝힌 조항이다.
따라서 통역사를 돕기 위해 회의 자료를 미리 받고자 한다는 진술, 그리고 회의마다 고유한 용어가 있어 통역사가 이를 숙지해야 한다는 진술은 지문과 일치한다.
다음 중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I (ㄱ)have first met John when I (ㄴ)joined this company.
So, we (ㄷ)have known each other (ㄹ)for five years.
과거의 특정 시점을 못박는 when절과 함께 쓰였으므로 현재완료 have first met 이 아니라 단순과거 first met 이 맞다.
when I joined this company 는 '내가 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라는 완료된 과거 한 시점을 가리킨다. 현재완료는 과거의 특정 시점을 지시하는 표현과 함께 쓸 수 없으므로, 그 시점에 일어난 일회성 사건인 '처음 만난 것'은 I first met John 으로 써야 한다.
나머지 밑줄은 모두 어법에 맞는다.
- when절의 joined 는 과거에 끝난 사건이므로 단순과거가 적절하다.
- have known 은 과거에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는 상태를 나타내는 계속 용법의 현재완료로, 뒤의 five years 와 자연스럽게 호응한다.
- for five years 는 '5년 동안'이라는 기간이므로 시점을 받는 since 가 아니라 for 가 맞다.
다음 ( )에 가장 알맞은 것은?
During his term as superintendent, education made important ( ).
빈칸에는 진전·발전을 이루다라는 뜻의 관용표현 make strides 를 완성하는 strides 가 들어간다.
문장은 '그가 교육감으로 재임하는 동안 교육이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는 뜻이다. stride 는 원래 '큰 걸음'이지만 make strides 형태로 쓰이면 분야가 크게 발전했다는 의미가 되며, 앞의 important 와 결합해 '중요한 진전'을 자연스럽게 나타낸다.
나머지 어휘는 made 의 목적어로 이 뜻을 만들지 못한다.
- '범위·폭'을 뜻하는 range 는 make 와 결합해 발전의 의미를 만들지 못한다.
- '긴장·부담'을 뜻하는 strains 는 오히려 부정적 압박을 뜻해 important 와 어울리지 않는다.
- '떨림·진동'을 뜻하는 tremor 는 신체 떨림이나 미진을 가리키는 말로 교육 성과와 무관하다.
Which of the following has correct words for the blanks?
Bank of America Sponsorship Marketing will review and consider proposals (1)____ financial involvement in sponsorship and event-related marketing activities. All proposals must be (2)____ and should include, but not be (3)____ to a clear explanation of:
- The sponsorship opportunity
- The intended benefits to be received, including how the opportunity will generate (4)____ and provide a positive ROI.
네 빈칸은 각각 seeking, in writing, limited, revenue 가 들어가야 문장이 성립한다.
첫 빈칸은 proposals 를 뒤에서 꾸미는 자리여서 현재분사 seeking 이 와야 '후원 및 행사 관련 마케팅 활동에 대한 재정적 참여를 구하는 제안서'가 된다. 두 번째는 All proposals must be ____ 뒤에 '문서로 제출하라'는 뜻이 필요하므로 in writing(서면으로) 이 맞다.
세 번째 빈칸은 include, but not be limited to(~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라는 계약·공고문의 고정 표현을 완성하는 자리이므로 limited 밖에 올 수 없다. 마지막은 generate ____ and provide a positive ROI 로 이어지므로, 긍정적 투자수익률과 짝을 이루는 revenue(수익) 가 적절하다.
다른 조합은 어느 한 자리에서 반드시 깨진다. (3)에 opposite 이나 excluding 을 넣으면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관용구가 성립하지 않고, (1)의 on·against 는 proposals 를 뒤에서 꾸며 '~을 구하는 제안서'라는 뜻을 만들지 못한다. (2)의 in prints·in bold·in English 는 제안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라는 요구가 아니라 인쇄 형태나 언어를 가리키는 말이고, (4)의 news·power·impressions 는 positive ROI 와 짝을 이루는 금전적 성과를 나타내지 못한다.
다음에서 설명하는 국제회의 기구는?
It was founded in 1914 to promote sound professional practices in the solicitation and servicing of meetings and conventions. The organization provides its members with numerous opportunities for professional dialogue and exchange of industry data on convention-holding organizations.
1914년에 설립되어 회의·컨벤션의 유치(solicitation)와 운영 서비스에 관한 전문 관행을 증진해 온 기구는 IACVB(국제컨벤션뷰로협회) 다.
지문은 회원들에게 전문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컨벤션 개최 단체에 관한 산업 데이터를 교환한다고 밝히는데, 이는 개최지 유치를 업으로 하는 도시별 컨벤션뷰로들의 연합체가 하는 일이다. IACVB 는 컨벤션뷰로들이 유치 경쟁과 방문객 서비스의 표준을 함께 만들기 위해 결성한 단체다.
나머지 기구는 설립 연도와 활동 성격이 맞지 않는다.
- IACC 는 1981년에 만들어진 전문 회의시설(컨퍼런스센터) 운영자 협회로, 시설 인증 기준을 다룬다.
- ICCA 는 1963년 설립되어 국제회의 유치 통계와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진 여행·회의 산업 공급자 중심 조직이다.
- UIA 는 1907년 브뤼셀에서 출발한 기구로 국제기구 연감과 국제회의 통계를 발간하는 연구·정보 단체다.
다음 내용에서 포함되지 않은 것은?
On behalf of TX Conference, I am pleased to invite you to our inaugural technology conference that will be held on August 25, 2017
This Conference is to bring together the best of brains for some roundtable discussions on the direction and flow of technology for the nation and the world in the next decade.
We would be delighted to have you present at this conference to hear what the technology gurus and researchers have to share about the technology advancements and their impact on our businesses and daily lives.
Kindly respond to this invitation before July 1, 2017 to secure a place before attendance is open to public by July 2, 2017.
We look forward to your confirmed presence at the TX Conference.
초청장에는 행사일·목적·일반 공개 등록 시점이 모두 적혀 있지만 연사 명단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본문은 첫 문단에서 개최일을 August 25, 2017 로 밝히고, 둘째 문단에서 '향후 10년간 기술의 방향과 흐름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이라는 행사 목적을 제시한다. 마지막 안내에서는 July 1, 2017 까지 회신하면 일반 공개 접수가 시작되는 July 2, 2017 이전에 자리를 확보할 수 있다고 적어 공개 등록일까지 드러낸다.
반면 '기술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공유할 내용을 들어달라'고만 했을 뿐, 누가 발표하는지 이름이나 소속을 밝힌 대목은 없다. 따라서 초청장에 담기지 않은 정보는 연사 명단이다.
다음 빈 칸에 들어갈 가장 적합한 것은?
Setting exhibit space rates requires estimating how much it will cost to stage the exhibition, anticipating how much exhibit space will be sold, and determining how much ( ) you expect to generate from booth sales.
부스 판매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는 금액이므로 빈칸에는 revenue(수익) 가 들어간다.
전시 부스 임대료를 산정할 때는 전시회 개최 비용 추정, 판매될 전시 면적 예측, 그리고 부스 판매로 얻을 수입 규모의 결정이라는 세 축이 함께 필요하다. 빈칸은 generate ~ from booth sales 의 목적어 자리여서 '벌어들이는 돈'을 뜻하는 말이라야 한다.
운송비를 뜻하는 freight 나 광고를 뜻하는 advertizing 은 창출 대상이 아니라 지출·수단에 해당하고, loss or damage 는 보험 약관에서 쓰이는 표현이라 요율 산정 논리에 맞지 않는다.
다음 대화에서 마지막 A의 응답으로 적절한 것은?
A: I'd like to invite you to join our Welcome and Dinner session.
B: Thanks for the invitation. When will it be held?
A: On the first day of the Conference.
B: You mean the 7th of February?
A: Yes, and it starts at 18:00 at the Ballroom of Hotel Mirama.
B: How about the dress code? Is a casual wear all right?
A: ____________
마지막 질문이 복장 규정을 묻는 것이므로, 캐주얼 복장이 괜찮다고 승낙하는 응답이 자연스럽다.
B는 환영 만찬의 일시(2월 7일 18:00, 호텔 미라마 볼룸)를 확인한 뒤 dress code 를 물으며 'Is a casual wear all right?'이라고 되묻는다. 이는 가부를 묻는 질문이므로 A는 먼저 긍정 또는 부정을 밝히고 복장 안내를 덧붙여야 대화가 이어진다.
나머지 응답은 이 질문에 맞물리지 않는다.
- 긴 드레스를 감탄하는 말은 상대가 옷을 이미 입고 나타난 상황에서나 가능하며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다.
- 참석이 어렵다는 사과는 초대를 이미 수락하고 복장을 묻는 흐름과 모순된다.
- '평상복처럼 보인다'는 말은 복장 허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못하고 문장 자체도 어색하다.
다음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The operational or administrative department (A) or CVB is responsible for generating funds and (B) keeping track these funds as well as for (C) promotion membership (D) drives.
전치사 for 뒤에는 앞의 generating·keeping 과 나란히 놓일 동명사 promoting 이 와야 하므로 명사형 promotion 이 잘못이다.
이 문장은 responsible for A and B as well as for C 구조로, for 가 이끄는 자리마다 동명사가 놓여야 병렬이 성립한다. 앞의 두 자리는 generating funds, keeping track (of) these funds 로 동명사인데, 마지막만 promotion 이라는 명사가 오면서 membership drives 를 목적어로 받지 못해 문장이 깨진다.
따라서 promoting membership drives(회원 모집 캠페인을 홍보·추진하는 일)로 고쳐야 '기금 조성과 관리는 물론 회원 모집 활동까지 담당한다'는 뜻이 완성된다. 나머지 표시 부분은 주어를 부연하는 or CVB, 병렬 동명사 keeping, 명사 drives 로 모두 제자리에 있다.
다음 내용에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용어는?
- Motions tabled for debate listed in priority order together with the timetable
- Ordered sequence of items to be discussed in a formal meeting
- Distributed to the participants to familiarize them with the topics to be discussed and issues to be raised
세 설명이 공통으로 가리키는 것은 회의에서 다룰 안건을 순서대로 정리한 의제(agenda) 다.
토의에 부쳐진 동의를 우선순위대로 시간표와 함께 나열한 문서, 공식 회의에서 논의할 항목의 정해진 순서, 그리고 참가자가 논의 주제와 제기될 쟁점을 미리 익히도록 사전에 배포되는 자료라는 특징은 모두 의제의 기능이다.
다른 용어는 이 기능을 갖지 못한다.
- briefings 는 상황을 구두로 설명하는 자리일 뿐 논의 항목의 순서를 규정하지 않는다.
- ballots 는 표결에 쓰는 투표용지로, 안건이 상정된 뒤의 의사결정 도구다.
- change order 는 계약 내용을 바꾸기 위한 변경 지시서로 회의 진행 문서가 아니다.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Pizza was first cooked up in the kitchens of Naples, Italy, about 500 years ago. No one person created it. It was just something a lot of people ate around Naples. The Duke of Naples made pizza popular by adding a variety of toppings. Without cheese and tomato sauce toppings, pizza is just plain crusty dough.
글 전체가 피자가 언제 어디서 시작되어 어떻게 퍼졌는지를 시간 순으로 짚고 있으므로 주제는 피자의 역사다.
약 500년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주방에서 처음 만들어졌다는 기원, 특정한 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나폴리 일대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었다는 발생 경위, 그리고 나폴리 공작이 다양한 토핑을 얹어 대중화했다는 확산 과정이 차례로 이어진다.
나폴리 공작이나 나폴리의 주방, 토핑은 모두 이 흐름을 설명하기 위해 동원된 세부 소재일 뿐 글 전체를 아우르지 못한다. 마지막 문장도 토핑이 없으면 밋밋한 반죽에 불과하다며 토핑이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앞 내용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다음은 무엇을 광고하고 있는 것인가?
Imagine a place where anything and everything can be arranged, or, if you prefer, rearranged.
Where extraordinary service can deliver champagne for 2 or a clambake for 2000.
Where after making a big splash in the Americana ballroom, you can do the same in the immense pool.
규모와 형식을 자유롭게 바꿔 행사를 치를 수 있는 장소를 홍보하고 있으므로 광고 대상은 컨벤션 홀(대규모 행사장) 이다.
첫 문장의 anything and everything can be arranged, or rearranged 는 좌석과 무대를 행사 성격에 맞춰 얼마든지 재배치할 수 있다는 뜻으로, 다목적 연회·행사장의 전형적인 홍보 문구다. 이어지는 champagne for 2 or a clambake for 2000 은 2인 소규모 접대부터 2000인 대형 연회까지 소화한다는 수용 규모를 내세운 대목이다.
결정적인 단서는 Americana ballroom 이라는 연회장 이름이며, 수영장은 '볼룸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뒤 수영장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말장난으로 덧붙은 부대시설일 뿐이다. 식당이나 카지노를 특정할 만한 메뉴·게임 관련 언급은 전혀 없다.
다음 문장에서 문법적으로 틀린 것은?
(ㄱ)Found in 1946, the International Council on Hotel, Restaurant, and Institutional Education is the global (ㄴ)advocate of hospitality and tourism education for colleges and universities. Our membership base (ㄷ)is comprised of leaders and innovators that largely influence the (ㄹ)ever-changing scope of our industry.
기관이 '설립된' 것이므로 분사구문은 수동의 Founded in 1946 이어야 하며, 동사 원형 겸 명사인 Found 를 쓴 것이 오류다.
주절의 주어인 International Council on Hotel, Restaurant, and Institutional Education 은 설립 행위를 당하는 대상이다. 따라서 '1946년에 설립된'이라는 뜻을 내려면 found(설립하다)의 과거분사 founded 를 써야 한다. Found 를 그대로 두면 '발견하다'의 과거형으로 읽혀 주어와의 관계도 어긋난다.
나머지 밑줄은 모두 어법에 맞는다.
- advocate 는 be동사의 보어로 쓰인 명사이며 the global advocate of ~ 로 전치사 of 와 정상 결합한다.
- be comprised of 는 '~로 구성되다'라는 굳어진 표현으로 뒤에 구성원을 받는다.
- ever-changing 은 명사 scope 를 앞에서 꾸미는 복합형용사로 적절하다.
다음 ( )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은?
Local ( ) which plan site visits, gather proposals, promote attendance, arrange housing, provide registration service, liaison with local suppliers and government, and much more are the bridge between the host cities and meeting professionals.
지문이 설명하는 지역 조직은 컨벤션뷰로(Convention and Visitors Bureaus, CVB)다.
지문은 그 기관이 답사(site visits) 기획, 제안서 수집, 참가 홍보, 숙박 알선, 등록 서비스 제공, 지역 공급업체·정부와의 연락을 맡으며 개최도시(host cities)와 회의 전문가(meeting professionals)를 잇는 다리라고 규정한다. 이는 도시 차원에서 회의 유치와 개최 지원을 전담하는 비영리 지역기구의 기능 정의 그대로다.
- 여행사는 개별 여행상품 판매가 본업이라 도시 단위의 회의 유치와 등록 지원을 총괄하지 않는다.
- 정부 관광부서는 관광 정책·행정을 담당하는 상위 조직으로, 지문이 못 박은 "local" 전담기구와 층위가 다르다.
- 동창회는 회의를 여는 수요자(주최자) 측이지 개최도시가 제공하는 지원기관이 아니다.
다음 대화의 ( )안에 들어갈 금액은?
A: I'd like to buy some French francs, please.
B: Certainly, sir. What currency do you have?
A: Pound sterling.
B: Very good. And how much would you like to change?
A: I'm not sure. What's your exchange rate today?
B: Er... It's exactly 9 francs to the pound. But we charge 2% commission on each transaction.
A: I see. Then I'll change £100.
B: Right ..... So that comes to ( ) francs in total.
A: OK. Thanks.
환전 총액에서 수수료를 뺀 882프랑이 최종 금액이다.
대화에서 환율은 1파운드당 9프랑이고 A가 바꾸겠다고 한 금액은 £100이므로, 수수료 전 금액은 프랑이다.
B가 "we charge 2% commission on each transaction"이라 했으므로 수수료는 프랑이고,
실제로 받는 금액은 프랑이 된다.
900프랑은 수수료를 빼지 않은 액수이고, 772프랑과 700프랑은 주어진 환율·수수료 어느 조합으로도 나오지 않는 수치다.
다음 ( )안에 들어갈 가장 알맞은 것은?
For the ( ) of time, I will not discuss this issue in detail.
빈칸에는 "시간 관계상"을 뜻하는 관용구 for the sake of time의 sake가 들어간다.
문장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이 사안을 자세히 다루지 않겠다는 회의 진행 발언이다. for the sake of ~는 "~을 위하여, ~를 고려하여"라는 굳어진 표현이라 of 앞자리 명사를 임의로 바꾸면 문장이 성립하지 않는다.
- interest는 시간을 아낀다는 뜻으로 쓸 때 in the interest of time 형태이지 for the ~ of time 틀에 들어가지 않는다.
- shortage는 because of a shortage of time처럼 원인 표현으로 써야 하며 for the shortage of time은 어색하다.
- safety는 for the sake of safety처럼 안전 자체가 목적어가 되는 자리라 time과 결합하지 못한다.
다음 내용을 담은 PPT 슬라이드에 대한 가장 적절한 설명은?
- 100 Overview
- 200 Outline on Operational Management
- 300 Major Job Allocation
- 400 Progress Scheduling
- 500 Comparison of the Site Facilities
- 600 Budgeting
행사를 "어떻게 운영하겠다"고 수행자가 밝히는 구성이므로, 후보 PCO가 조직위원회에 제시하는 행사운영 기획 제안서의 목차다.
슬라이드는 개요(Overview) → 운영관리 개요(Outline on Operational Management) → 주요 업무분장(Major Job Allocation) → 추진일정(Progress Scheduling) → 개최장소 시설 비교(Comparison of the Site Facilities) → 예산 편성(Budgeting) 순이다. 업무분장·추진일정·예산은 대행 업무를 수주하려는 쪽이 자기 수행계획을 증명할 때 내놓는 항목이다.
- 조직위가 행사를 소개하는 자료라면 행사 목적·규모·프로그램이 중심이 되지 업무분장과 예산 편성까지 담지 않는다.
- 전시참가업체는 자사 부스 운영 주체일 뿐, 행사 전체의 운영관리와 개최장소 비교를 호텔에 제안할 위치가 아니다.
- 시설안내 자료라면 시설 제원과 수용인원이 본문이어야 하는데 여기서는 시설 비교가 여섯 항목 중 하나에 그친다.
Full Block Style은 편지의 모든 구성요소를 왼쪽 여백에 맞춰 배열하는 서한 양식으로, 인사말(Greeting/Salutation)은 수신인 주소 아래, 날짜보다 뒤에 위치한다.
따라서 인사말이 날짜 위쪽에 놓인다는 설명은 이 양식의 구성 순서와 맞지 않는다.
- 수신인 주소를 왼쪽에 표시한다는 설명은 옳다.
- 레터헤드를 좌측 상단에 배치한다는 설명도 옳다.
- 날짜를 발신인 주소 아래에 표시한다는 설명도 옳다.
Select the one underlined word or phrase that is grammatically incorrect.
The company will (ㄱ)be open (ㄴ)another branch in Seoul (ㄷ)within (ㄹ)the next year.
목적어를 받는 자리이므로 be open이 틀렸고 타동사 open이 와야 한다.
문장 뒤에 another branch라는 목적어가 있으므로 "지점을 연다"는 뜻의 타동사 open이 필요하다. be open은 "문이 열려 있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보어 구문이라 뒤에 목적어를 취할 수 없어, will open another branch가 되어야 문장이 성립한다.
- another는 "또 하나의"라는 뜻으로 단수 가산명사 branch와 정상적으로 결합한다.
- within은 기간의 범위를 한정하는 전치사로 "내년 안에"라는 의미를 만들어 어법상 문제가 없다.
- the next year 역시 within과 짝을 이루어 앞으로의 1년을 가리키는 정상적인 시간 표현이다.
Luncheon은 정오 무렵에 여는 공식 오찬을 뜻하는 용어로 저녁에 여는 만찬(Dinner)과는 다르다.
따라서 Luncheon을 '만찬'으로 번역한 설명은 틀린 것이다.
- Spouse Program을 동반자 행사로 설명한 것은 맞다.
- Coffee Break를 휴식시간으로 설명한 것도 맞다.
- Pre-convention Tour를 회의 전 관광으로 설명한 것도 맞다.
다음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Aztec Press Adolfo Priesto 936 Col. del Valle Mexico 12, D.F.
The Manager Atlantic Hotel London W1
13 May 2012
Dear Sir,
Six members of our staff will be coming to London on business from 28th May to 1st June. Would you therefore please reserve the following accommodation for five nights:
2 single rooms for bed and breakfast.
2 double rooms
As my wife will be joining me in London on Saturday, 2nd June, I shall need one double room with bed and breakfast for this date. Please bill this accommodation to me at my private address as above.
Although the group will arrive in London by rail at 10 a.m. we hav meetings until the late afternoon and will probably check in at about 7 p.m.
Please confirm this booking.
Yours faithfully,
Phillip Cooper
편지에서 말한 오후 7시경 체크인은 5월 28일 열차로 도착하는 직원 일행의 사정이지, 6월 2일 Cooper 부부의 체크인 시각이 아니다.
편지는 "Although the group will arrive in London by rail at 10 a.m. we hav meetings until the late afternoon and will probably check in at about 7 p.m."이라고 적어, 오전 10시에 도착하지만 늦은 오후까지 회의가 있어 저녁에야 투숙한다고 설명한다. 부인은 6월 2일 토요일에 합류하며 그 날짜분으로 조식 포함 더블룸 1실을 별도로 요청했을 뿐, 그날의 체크인 시각은 편지에 없다.
- "Please confirm this booking."이라 적었으므로 지배인의 회신을 기다린다는 서술은 편지와 맞다.
- 6월 2일 숙박이 bed and breakfast이므로 이튿날인 6월 3일 일요일 아침 식사를 호텔에서 하게 된다.
- 직원 숙박이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박이고 여기에 6월 2일 1박이 더해져 Cooper의 투숙은 6박이 된다.
다음 글에서 ( )에 들어갈 알맞은 표현은?
Please contact us immediately regarding this situation.
( A ) we hear from you in seven days, we will be forced to turn your account over to our collction agency. ( B ), this would have a detrimental effect on your credit rating.
부정 조건절이 필요한 A에는 Unless, 당연한 귀결을 덧붙이는 B에는 Obviously가 들어간다.
본문은 "( A ) we hear from you in seven days, we will be forced to turn your account over to our collction agency."로, 7일 안에 연락이 오지 않으면 채권추심기관에 계정을 넘기겠다는 독촉이다. 절 안이 긍정형(we hear)이므로 "~하지 않는다면"을 한 단어로 담는 Unless(= If ... not)라야 성립하고, If를 쓰려면 don't가 있어야 한다.
이어지는 "( B ), this would have a detrimental effect on your credit rating."은 추심 이관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준다는 자명한 결과를 덧붙이는 자리라 Obviously가 맞다. 역접의 Nonetheless, 예시의 For instance, 나열 마무리의 Finally는 모두 이 논리 흐름과 맞지 않는다.
다음 대화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은?
A: Basically, we have a multi-purpose conference center with seating for over 700 delegates. That's including the seating in the auditorium. Our main auditorium seats 500 people.
B: So, it could hold all our 450 delegates if we had a full session of the conference?
A: Certainly. But we also have 2 fairly large conference rooms. The conference rooms have a seating capacity of about 110 each.
B: Oh, I see ...
A: We have folding doors between the conference rooms. These can to opened up to form a single extra large room.
회의실 사이에 접이식 문(folding doors)이 있어 두 회의실을 터서 하나의 큰 회의공간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대화의 핵심이다.
A는 마지막에 "We have folding doors between the conference rooms. These can to opened up to form a single extra large room."이라고 말한다. 약 110명씩 수용하는 회의실 2개를 합쳐 하나의 초대형 공간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센터 전체 좌석이 700석 이상이고 대강당만 500석이므로 450명 전체회의를 열기에 공간이 부족하지 않다.
- 500명은 대강당 한 곳의 좌석 수일 뿐 센터 전체 수용력이 아니다.
- 110명 규모는 강당이 아니라 회의실 2개의 좌석 수이며, 방음시설에 관한 언급은 대화에 전혀 없다.
다음과 의미가 같은 것은?
The major drawback to off-premise events involves the logistics of transporting large numbers of people.
제시문은 본거지 밖(off-premise)에서 여는 행사의 가장 큰 단점이 대규모 인원 수송이라는 물류 문제라는 뜻이다.
대응 관계는 drawback = disadvantage(단점), off-premise events = 개최 본거지가 아닌 곳에서 여는 행사, logistics of transporting = 사람을 실어 나르는 문제다. 세 요소를 모두 옮긴 것이 "본거지가 아닌 곳에서 행사를 여는 큰 단점은 사람을 수송하는 문제"라는 진술이다.
- 많은 사람을 행사장 뒤뜰로 실어 나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진술은 단점을 장점으로 뒤집은 문장이다.
- 사람들이 참여를 위해 행사에 돌아올 만큼 논리적이라는 진술은 logistics를 logical로 오독한 것이다.
- 야외활동 참여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진술은 제시문에 없는 내용이다.
다음은 어느 호텔의 홍보자료의 일부이다. 주어진 내용의 올바른 영어 표현은?
저희 호텔 회의실 사용은 무료입니다.
"회의실 사용은 무료"라는 뜻이므로 요금을 받지 않고 제공한다는 의미의 complimentary를 쓴 표현이 맞다.
호텔·컨벤션 실무에서 complimentary는 complimentary room, complimentary breakfast처럼 무료 제공을 가리키는 표준 용어다. 정답 문장은 철자가 complementary(보완적인)로 적혀 있으나 문맥상 가리키는 단어는 complimentary이며, 회의실 사용료를 받지 않는다는 홍보 문구가 된다.
-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does charge extra)는 문장은 무료라는 원문과 정반대다.
- 더 비싼 값을 내지 말라는 문장은 "다른 곳보다 싸다"는 뜻일 뿐 무료라는 뜻이 아니다.
- 무료가 아니다(not free of charge)는 진술 역시 원문을 그대로 부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