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드강(rimmed steel)은 불완전 탈산한 강으로, 산소가 남아있어 응고 시 산화철과 탄소가 반응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이것이 기포를 형성한다. 따라서 3번 "림드강은 기포나 편석이 없다"는 틀렸다. 반면 킬드강(killed steel)은 완전탈산되어 기포가 없고 표면 수축으로 인한 헤어크랙이 발생하며, 림드강은 가스 발생으로 수축이 적어 표면 균열이 없다는 특성을 갖는다.
A1 변태점은 순철에 존재하지 않는다.
A1(723℃)은 탄소강에서 오스테나이트가 페라이트와 시멘타이트로 공석분해되는 온도로, 탄소를 포함하는 강에서만 나타난다.
순철의 변태점은 A2(768℃, 자기변태), A3(910℃, α↔γ), A4(1400℃, γ↔δ) 세 가지이다.


마퀜칭은 강을 Ms점 바로 위 온도의 염욕에 담금질한 뒤, 재료의 안팎 온도가 같아질 때까지 유지하는 열처리이다. 그다음 꺼내어 공랭하면서 Ar″ 변태를 진행시키므로 얻어지는 조직은 마텐자이트이며 펄라이트가 아니다. 안팎이 함께 변태하므로 담금질 균열과 변형을 줄일 수 있다.



항절시험은 주철·초경합금처럼 취성이 큰 재료에 적용하는 굽힘시험의 한 종류이다.
시험편 양단을 지지하고 중앙에 하중을 가해 파단될 때까지의 최대 굽힘하중으로 항절력(횡파괴강도)을 구한다.
일반 탄소강의 현미경 조직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식액은 질산과 알콜의 혼합액(nital)이다. 질산+알콜 용액은 탄소강의 페라이트, 펄라이트, 시멘타이트 등 기본 조직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부식하는 표준 에칭액으로, 간단하고 재현성이 우수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FIP 용액은 주로 스테인리스강, HCL+질산은 특수강, 인산+황산은 특정 합금강 등 다른 강종의 부식에 적합한 용액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