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 Zn 함유량은 으로 구한다. 여기에 Cu 70, Zn 30, Sn 1을 대입하면 31.37%이다.
탄소강의 청열취성(blue brittleness)은 200~300℃ 온도 범위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 구간에서 강도는 높아지지만 연성과 인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취성 파괴가 일어나기 쉬워진다. 청열취성은 이 온도에서 질소와 산소 같은 침입형 원소들이 전위(dislocation)와 상호작용하면서 강의 기계적 성질을 악화시키는 메커니즘으로 발생하며, 온도가 더 올라가면 원자의 열운동이 증가하면서 다시 연성이 회복된다.
전위의 증식은 기존 전위로부터 새로운 전위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과정이며, 이를 가장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메커니즘은 프랭크 리드 원(Frank-Read Source)이다.
프랭크 리드 원은 고정된 두 점 사이의 전위 선분이 전단응력을 받을 때 반복적으로 고리를 형성·분리하면서 동일한 활주면 내에서 연속적으로 새로운 전위를 생성하는 매커니즘으로, 결정의 소성변형 중 전위 개수 증가의 주요 원인이다.
- 전위의 집적은 여러 전위가 장애물에 막혀 축적되는 현상이다.
- 코트렐 효과는 용질 원자가 전위를 고정시키는 현상이다.
- 전위의 상승은 전위가 활주면을 벗어나 이동하는 과정이다.
이들은 모두 증식 자체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














C, Mn, Cr은 임계냉각속도를 낮춰 담금질성을 높이는 원소이다. 반면 Co는 펄라이트 변태를 빠르게 해 담금질성을 낮추는 원소이다.


냉각제의 냉각 효과는 열전도도, 비열, 기화열 등 열 관련 물성이 주요 인자이며, 유동 특성을 나타내는 점성도 냉각 효율에 영향을 미친다. 반면 비중은 냉각제의 무게와 부피의 상대적 관계만을 나타낼 뿐, 냉각 능력 자체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예를 들어 비중이 같아도 열전도도나 기화열이 다르면 냉각 효과는 완전히 달라지므로, 냉각 성능을 결정하는 지배 인자가 아니다.
광탄성법, X-선 회절법, 무아레(moiré)법은 재료의 변형이나 응력 분포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커핑(에릭센) 시험은 판재를 컵 모양으로 눌러 연성(성형성)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응력 측정법이 아닙니다.

큐리점 이상으로 열처리된 시험체는 그 온도에서 자성을 잃게 되므로 이미 완전히 소자화(demagnetized) 상태이며, 따라서 추가적인 탈자 처리가 불필요하다.
자분탐상 검사에서 탈자 처리는 검사 후 시험체에 남은 잔류자속을 제거하여 후속 공정이나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반면 다음 경우는 잔류자속으로 인한 실제 피해가 발생하므로 모두 탈자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 잔류자속이 기계가공을 곤란하게 하는 경우
- 잔류자속이 계측기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
- 자분집적으로 마찰부 마모에 영향을 주는 경우
로크웰경도 시험에서 측정값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하는 누르개 자국(압흔) 간의 최소 거리가 규정된다. 로크웰경도 시험 표준(KS B 0149 등)에서는 2개의 이웃하는 누르개 자국의 중심간 거리가 누르개 자국 지름의 4배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압흔 간 간섭을 방지하고 재료의 가공경화 영향을 배제하기 위한 요구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