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나 변압기의 자심(철심)으로 사용되는 재료는 높은 투자율과 낮은 손실을 가져야 하므로 Fe(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강자성 재료여야 한다. Fe-Si 계(규소강)는 규소 첨가로 전기저항을 높여 와전류 손실을 감소시키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Fe-Al 계와 Fe-Ni 계도 강자성을 나타내는 Fe 기반 합금으로 자심 재료로 적합하다. 반면 Cu-Zn 계(황동)는 비자성(반자성) 재료로서 자기특성이 없어 자심 재료로 사용될 수 없다.
Cu, Mn, Cr을 함유한 Al-Zn-Mg 계 합금 중 항공기용으로 사용되는 고강도 합금은 7075 알루미늄 합금(7XXX계)이며, 이를 국내 표준에서는 ESD로 표기한다.
7075 합금은 Zn 5.1~6.1%, Mg 2.1~2.9%, Cu 1.2~2.0%, Cr 0.18~0.35%를 함유하여 인장강도 570 MPa 이상의 매우 높은 강도를 가지며, 항공기 동체·주익 등 구조용 재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DPP, POM, KSL은 모두 알루미늄 합금 국내 표준 규격이 아니거나 해당 성분 및 용도를 갖지 않는다.

보기 중 재결정온도가 가장 낮은 금속은 아연(Zn)이다.
재결정온도는 대체로 녹는점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연은 녹는점이 낮아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도 재결정이 일어난다.
- 알루미늄은 아연보다 재결정온도가 높은 금속이다.
- 구리는 알루미늄보다도 재결정온도가 더 높은 금속이다.
- 니켈은 녹는점이 높아 보기 중 재결정온도가 가장 높은 금속에 속한다.






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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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시험에서 길이가 길고 단면이 작은 긴 직주(slender column)를 축방향으로 압축하면, 재료의 강도에 도달하기 전에 옆으로 휘어지면서 급격히 파괴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좌굴(Buckling)이라 한다.
좌굴은 짧은 시편의 압축파괴(압축강도 도달)와는 달리 기하학적 불안정성에 의해 횡방향 변형이 증가하다가 파괴에 이르는 특징을 보인다.
연성파괴, 전단파괴, 취성파괴는 모두 재료의 강도 자체와 관련된 파괴 양식이며, 긴 직주의 횡좌굴 현상과는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