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는 하중을 가해 항복점을 지나 소성변형시킨 후 하중을 제거하면, 별도의 가열 없이도 변형이 원래 형태로 회복되면서 응력-변형 곡선이 이력현상(히스테리시스) 루프를 그리는 특성을 보여준다. 이는 온도 변화 없이 하중 제거만으로 큰 변형이 회복되는 초탄성(superelasticity) 현상의 전형적인 곡선이며, 이러한 성질을 갖는 재료가 초탄성합금이다.
형상기억합금은 유사한 상변태 원리를 이용하지만 변형 회복을 위해 가열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그래프(하중 제거만으로 회복)와는 구분된다.





고용체강화란 용매원자의 격자에 용질원자가 고용되어 순금속보다 강한 합금이 되는 현상이다. 용매원자와 용질원자의 크기 차이가 클수록 격자 변형이 커져 강화 효과도 커진다. 또 용질원자가 만드는 응력장이 전위의 응력장과 상호작용해 전위의 이동을 방해함으로써 재료가 강해진다. 따라서 크기 차이가 적을수록 강화된다는 설명과 전위 이동을 원활하게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일반 탄소강의 현미경 조직검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식액은 질산과 알콜의 혼합액(nital)이다. 질산+알콜 용액은 탄소강의 페라이트, 펄라이트, 시멘타이트 등 기본 조직을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부식하는 표준 에칭액으로, 간단하고 재현성이 우수해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FIP 용액은 주로 스테인리스강, HCL+질산은 특수강, 인산+황산은 특정 합금강 등 다른 강종의 부식에 적합한 용액들이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신호를 전달하는 설비로, 감지기에서 화재를 탐지하면 발신기가 신호를 보내고 수신기가 이를 수신하는 구조다. 감지기, 발신기, 수신기는 모두 화재탐지 신호 체계의 필수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반면 분사헤드는 스프링클러 설비에 속하는 방수(진화) 장치로, 화재를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감지 후 물을 분사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역할을 하므로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