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간 가공 시 금속의 결정입자가 미세화되어 재료가 경화되는 현상은 가공경화(strain hardening, work hardening)이다. 냉간 가공 중 금속 결정 내 전위(dislocation)가 증가하고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결정입자가 작아지고 조직이 조밀해져 강도와 경도가 증가한다. 전해경화는 전기화학적 처리, 고용경화는 합금원소 첨가, 탈탄경화는 표면 탄소 손실로 인한 경화로 모두 다른 메커니즘이다.
'대부분의 금속성 초전도체는 극고온에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난다'가 틀린 이유는 금속성 초전도체는 대부분 극저온(액체헬륨 온도 ~4K 이하)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지만, 문장에서 '극고온'이라 표현한 것이 오류이기 때문이다. 고온 초전도체(세라믹계)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금속성 초전도체는 극저온 조건을 필요로 한다.
초전도 현상의 정의와 초전도체의 분류를 구분하는 문항이다.
- 일정 온도(임계온도) 이하에서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의 정의로 정확하다.
- 화합물계(금속간화합물) 초전도체의 예시로 Nb₃Sn, V₃Ga 등이 맞다.
- 합금계 초전도체의 예시로 Nb-Ti, Nb-Ti-Ta 등이 올바르다.




Al-Cu계 합금의 G.P.Zone(Guinier-Preston Zone)은 구리 원자가 Al 모기질의 (100) 면에 형성되는 얇은 판상(disc) 구조이다.
Al은 FCC 결정구조를 가지며, G.P.Zone은 초기 석출 단계에서 구리 원자가 (100) 평면에 단원자층 두께로 집적되어 형성되고, 이는 격자 불일치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코히런트 구조를 유지한다. 이러한 얇은 판상의 G.P.Zone은 이후 θ″ → θ′ → θ 상으로의 석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정상인 CuAl₂로 변환된다.




큐리점 이상으로 열처리된 시험체는 그 온도에서 자성을 잃게 되므로 이미 완전히 소자화(demagnetized) 상태이며, 따라서 추가적인 탈자 처리가 불필요하다.
자분탐상 검사에서 탈자 처리는 검사 후 시험체에 남은 잔류자속을 제거하여 후속 공정이나 사용 중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반면 다음 경우는 잔류자속으로 인한 실제 피해가 발생하므로 모두 탈자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 잔류자속이 기계가공을 곤란하게 하는 경우
- 잔류자속이 계측기 오류를 일으키는 경우
- 자분집적으로 마찰부 마모에 영향을 주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