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메탈은 6:4 황동에 철(Fe)을 1~2% 첨가한 합금으로, 강도와 내식성이 향상되어 광산·화학 기계 부품 등에 쓰인다.
주석·니켈을 첨가한 7:3 황동 계열, 망간을 첨가한 6:4 황동은 델타메탈과는 다른 합금이다.
핀 이음에서 한쪽 포크에 아이(eye) 부분을 연결하고 구멍에 수직으로 평행 핀을 끼워 두 부분이 상대적으로 각 운동(회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연결 방식은 너클 핀(knuckle pin)이다. 너클 핀은 포크와 아이 부분이 교대로 겹쳐진 구조에서 핀을 통해 힌지처럼 작동하므로 회전 가능한 연결을 제공한다. 코터는 고정용 쐐기, 분할 핀은 축고정용, 스플라인은 토크 전달용이므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금속의 비중(밀도)은 단위 부피당 질량을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값은 철 약 7.9 g/cm³, 구리 약 8.9 g/cm³, 납 약 11.3 g/cm³, 크롬 약 7.2 g/cm³이다. 따라서 납이 가장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두 축이 교차하는 경우는 한 축이 다른 축과 만나는 형태로, 일반적으로 직각(90도)으로 교차한다. 이때 동력을 전달하려면 베벨기어를 사용해야 한다. 스퍼기어는 평행한 두 축 사이, 헬리컬기어도 평행 축 전용, 래크는 회전축과 직선운동축을 연결하는 장치이므로 교차축 동력전달에 부적합하다. 베벨기어는 원뿔 모양의 이를 가져 교차하는 두 축 사이에서 효율적으로 동력을 전달할 수 있다.
양끝이 고정된 봉이 가열될 때 발생하는 열응력은 σ = E × α × ΔT 공식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 E(세로탄성계수) = 21,000 N/mm², α(선형팽창계수) = 0.000012/℃, ΔT = 50℃ - (-10℃) = 60℃이다.
대입하면 σ = 21,000 × 0.000012 × 60 = 21,000 × 0.00072 = 15.12 N/mm²이다.
단면적 2cm²는 응력 계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응력 = 힘/면적이고, 고정된 상태에서 열응력은 재료의 물성과 온도변화로만 결정됨).
동력전달용 V 벨트의 규격은 단면 형태에 따라 A, B, C, D, E 등으로 분류되며, 각각 전달 동력과 풀리 크기에 따라 사용 범위가 정해진다. 보기의 A, B, E는 모두 표준 V 벨트 규격이고, F는 표준 규격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합성수지의 일반적 성질을 검토하면, 1번 가볍고 튼튼하다는 합성수지의 대표적 장점이고, 2번 전기 절연성이 좋다는 대다수 합성수지의 특징이며, 4번 가공성이 크고 성향이 간단하다는 사출·압출 등 다양한 가공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맞다. 반면 3번 단단하며 열에 강하다는 것은 합성수지의 약점으로, 합성수지는 일반적으로 열에 약해서 가열하면 변형·손상되며 대부분 금속이나 세라믹에 비해 내열성이 떨어진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유니파이 가는나사의 표시기호는 UNF이며, UNC는 유니파이 보통나사를 나타내는 기호이므로 이 표기가 틀렸다.
- 미터 보통 나사의 기호 M은 올바르다.
- 미터 사다리꼴 나사의 기호 Tr도 올바르다.
- 관용 평행 나사의 기호 G도 올바르다.
하물을 감아올릴 때는 클러치 작용으로 제동 없이 회전을 전달하고, 내릴 때는 하물의 자중으로 브레이크 작용을 하는 것은 자동하중 브레이크이다.
블록 브레이크와 밴드 브레이크는 마찰면을 눌러 제동하는 일반적인 마찰 브레이크이고, 축압 브레이크는 축방향 압력으로 작동하는 브레이크로 하중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클러치·제동이 전환되는 기능은 없다.
얇은 원통에서 원주 방향 응력(후프응력)은 로 구하며, 값은 147 N/mm²이다.
두께는 이고 내경 , 압력 이다.
대입하면 이다.
비중 8.90, 융점 1453℃인 은백색 금속으로 도금에 널리 쓰이는 것은 니켈(Ni)이다.
구리(Cu)는 융점이 약 1083℃이고, 텅스텐(W)은 비중이 약 19.3으로 매우 무거우며, 규소(Si)는 금속이 아닌 반금속 원소여서 조건에 맞지 않는다.
비철 스프링은 비철금속으로 만든 스프링이므로 금속 스프링으로 분류되어 비금속 스프링에 속하지 않는다.
- 고무 스프링은 비금속(고무) 재질의 스프링이다.
- 합성수지 스프링도 비금속 재질의 스프링이다.
- 공기 스프링 역시 기체를 이용하는 비금속 스프링이다.
베어링 호칭번호 6304에서 첫자리 6은 베어링의 형식기호로, 단열 깊은홈 볼베어링을 나타낸다.
이어지는 3은 치수계열(지름계열) 기호이고, 뒤의 04는 안지름번호로 의 안지름을 의미한다.
철-탄소 상태도에서 탄소강과 주철은 탄소 함유량 2.11%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2.11%는 오스테나이트에 탄소가 최대로 고용되는 한계(약 1148℃)로, 이보다 낮으면 탄소강, 높으면 주철로 분류한다.
Al-Si계 주조용 알루미늄합금은 실루민이다.
하이드로날륨은 Al-Mg계, 라우탈은 Al-Cu-Si계, 와이(Y)합금은 Al-Cu-Ni-Mg계로, 규소만을 주 합금원소로 하는 Al-Si계와는 구분된다.
의 표시에서 최대 허용치수는?⌀50 위 치수 허용차 +0.009, 아래 치수 허용차 +0.005이므로 최대 허용치수는 50.009 mm다.
최대 허용치수 = 기준치수 + 위 치수 허용차
최소 허용치수는 이다.
- 0.009: 위 치수 허용차 자체로, 기준치수를 더하지 않은 값이다.
- 0.004: 치수 공차(0.009 − 0.005)이다.
- 49.995: 아래 허용차를 빼서 구한 값으로, 두 허용차가 모두 + 이므로 성립하지 않는다.
나사 표기 "Tr40×14(P7)"에서 P7은 피치가 7mm임을 나타낸다.
Tr는 미터 사다리꼴 나사를 뜻하는 기호이고 40은 호칭지름, 14는 리드를 나타내며, 리드가 피치의 2배이므로 이 나사는 2줄 나사이다.
코일 스프링에서 동일 모양 부분의 일부를 생략할 때, 생략한 부분 선지름의 중심선은 가는 1점쇄선으로 표시해야 하므로 굵은 2점쇄선으로 도시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종류와 모양만을 간략도로 나타낼 때 재료 중심선을 굵은 실선으로 도시하는 것은 올바른 표현이다.
- 코일 스프링을 일반적으로 무하중 상태로 그리는 것도 맞는 원칙이다.
- 그림에 기입하기 힘든 사항을 요목표에 표시하는 것도 올바른 제도 관례이다.
도면에서 특수한 가공 부분 등 특별한 요구사항을 적용할 범위를 표시하는 특수 지정선은 굵은 1점쇄선이다.
가는 1점쇄선은 중심선·기준선 등에, 가는 2점쇄선은 가상선에, 굵은 실선은 외형선에 사용되어 용도가 서로 다르다.

축의 키 홈처럼 필요한 부분만 따로 떼어 나타낸 투상도는 국부 투상도다.
그림은 축 정면도의 키 홈 바로 위에 키 홈의 윤곽(양 끝이 둥근 긴 구멍 모양)만 그리고, 중심선·투상선으로 본래 위치와 연결했다. 전체 평면도를 그리지 않고 한 부분의 모양만 보이면 충분할 때 쓰는 방법이다.
- 보조 투상도: 경사면의 실제 모양을 그 면에 수직한 방향에서 나타내는 투상도이다.
- 회전 투상도: 경사진 암·리브 등을 회전시켜 실제 모양으로 나타내는 투상도이다.
- 가상 투상도: 인접 부분·이동 위치 등을 가상선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이 그림과 무관하다.

보기 가운데 위치 공차는 동심원 기호 ◎로 나타내는 동심도다.
위치 공차에는 위치도·동심도(동축도)·대칭도가 속하며, 모두 데이텀을 기준으로 형체의 위치를 규제한다.
- ○(진원도): 데이텀이 필요 없는 모양 공차이다.
- 평행사변형 기호(▱, 평면도): 모양 공차이다.
- ∠(경사도): 자세 공차이다.

그림에서 d는 V 기호 바로 오른쪽 자리에 있으며, 이 자리에는 줄무늬 방향 기호를 쓴다.
표면 결 도시 기호에서 문자는 자리로 구분한다. V 오른쪽은 가공 줄무늬 방향(=·⊥·X·M·C·R), V 왼쪽은 다듬질 여유, 지시선 가로선 위는 가공 방법을 적는 자리다. 그림의 문자 배치는 교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리로 판단한다.
- 가공 방법: 지시선 가로선 위 자리에 쓴다.
- 컷 오프 값·기준 길이: V 오른쪽 자리가 아니라 지시선 쪽의 별도 자리에 쓴다.





평면도는 세로선 7개 중 다섯째 선이 실선이고, 왼쪽 첫 세로 실선 바로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이 붙어 있는 보기가 맞다.
입체도에서 윗면은 왼쪽부터 경사면 → 높은 블록 → 낮은 단 → 경사면 → 오른쪽 끝의 좁은 윗면 순서로 이어지고, 각 경계 모서리는 안쪽(깊이) 방향으로 끝까지 뻗는다. 그래서 평면도에는 세로선만 생기며, 위에서 보이는 이 경계들은 실선이 된다.
화살표 쪽 정면의 바닥에는 얕은 단과 깊은 홈이 이어진 계단형 홈이 있어 경계가 세 곳 생긴다. 그중 가장 왼쪽 경계는 경사면과 높은 블록의 경계와 같은 위치라 평면도에서 실선에 겹치고, 나머지 두 경계와 오른쪽 끝 아래의 비스듬한 절단 시작선은 바닥 쪽에 있어 위에서 가려지므로 파선(숨은선)이다. 높은 블록 윗면의 왼쪽 가장자리에는 경사면과의 경계선에 붙은 작은 홈이 있어, 평면도의 직사각형이 그 경계선 오른쪽에 붙는다.
- 직사각형이 세로 실선을 가운데 걸친 보기: 홈이 경계선을 넘어 경사면 쪽까지 파인 형상이라 입체도와 다르다.
- 홈 부분에서 세로 실선이 계단처럼 꺾인 보기: 경사면과 블록의 경계는 곧게 이어진 모서리이므로 꺾이지 않는다.
- 다섯째 선까지 파선으로 그린 보기: 낮은 단과 오른쪽 경사면의 경계는 윗면의 모서리라 위에서 보이므로 실선이어야 한다.
스퍼기어의 잇수는 로 구하며, 값은 21개이다.
모듈 , 기준 피치원 지름 이므로 이다.
구상흑연 주철품의 재료기호는 GCD이다.
GC는 회주철, SC는 탄소강 주강품을 나타내는 기호이며, KC는 주철 재료기호로 쓰이지 않는 표기이다.
나사 마이크로미터는 앤빌이 V형, 스핀들이 원뿔형으로 되어 있어 나사산의 유효지름을 측정하는 데 사용한다.
피치는 피치 게이지나 공구현미경으로, 나사산의 각도는 공구현미경 등으로, 바깥지름은 외측 마이크로미터로 측정하여 측정 대상과 방법이 서로 다르다.
공작기계는 기계효율이 클 것이 구비조건이므로 "기계효율이 적을 것"이라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가공 능력이 큰 것은 공작기계의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 높은 정밀도를 가지는 것도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 내구력이 큰 것도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마이크로미터에서 일정한 측정력을 부여하여 과도한 조임을 방지하는 장치는 래칫 스톱이다.
앤빌은 측정물의 한쪽을 지지하는 고정 접촉면이고, 딤블은 스핀들을 회전시켜 이동시키는 부분으로 측정력 부여 기능과는 다르다.
밀링머신에서 분할대는 테이블 위에 설치하여 공작물을 등분·분할 가공하는 데 사용한다.
주축대·컬럼·오버암은 각각 주축 구동, 기계 몸체 지지, 아버 지지 역할을 하는 부분으로 분할대의 설치 위치가 아니다.
상향절삭은 커터의 절삭 방향과 공작물의 이송 방향이 서로 반대이며, 이 때문에 백래시의 영향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 날 자리 간격이 짧고 가공면이 깨끗한 것은 오히려 하향절삭의 특징이다.
- 기계에 무리를 주지만 공작물 고정이 쉬운 것도 하향절삭의 특징이다.
- 가공할 면을 잘 볼 수 있어 시야 확보가 좋은 것 역시 하향절삭의 특징이다.
밀링 머신의 주축 회전운동을 공구대의 직선 왕복운동으로 바꾸어 직선 절삭을 가능하게 하는 부속장치는 슬로팅 장치이다.
수직축 장치는 주축을 수직으로 세워 수직가공을 하는 장치이고, 래크 절삭 장치와 회전 테이블 장치는 각각 래크 기어 절삭과 원형 분할·곡면 가공에 쓰여 직선 왕복운동 변환 기능과는 다르다.
줄 작업 방법에는 직진법, 사진법, 병진법이 있다. 후진법은 줄 작업이 아니라 용접 진행 방향에 따른 용접법 분류이다.
공구대는 선반의 구성 요소로, 원통 연삭기의 주요 구성 부분이 아니다.
원통 연삭기는 주축대, 연삭 숫돌대, 테이블과 테이블 이송장치로 구성되어 공작물을 지지·회전시키고 숫돌을 이송하며 연삭한다.
래크를 절삭공구로, 피니언을 기어 소재로 하여 서로 미끄러지지 않게 상대운동시켜 치형을 절삭하는 방법은 창성에 의한 방법이다.
총형 커터에 의한 방법과 형판에 의한 방법은 기어의 치형을 그대로 본뜬 공구나 형판을 이용하는 방식이고, 기어 셰이빙은 이미 절삭된 치면을 다듬는 마무리 가공이어서 래크-피니언 상대운동에 의한 창성 원리와는 다르다.

심압대 편위량은 8㎜이다. 그림은 전체 길이 50 전부가 ⌀36에서 ⌀20으로 줄어드는 테이퍼이므로, 편위량은 두 지름 차이의 절반이다.
공작물 전체가 테이퍼일 때는 반지름 차이만큼 심압대를 옮기면 된다(일부만 테이퍼이면 전체 길이/테이퍼 길이 비율을 곱한다).
- 16㎜: 지름 차이 36−20을 2로 나누지 않은 값이다.
- 18㎜: 큰 쪽 지름 36의 절반, 즉 큰 쪽 반지름일 뿐이다.
- 10㎜: 공식에 맞지 않는 값이다.
회전하는 상자에 공작물과 숫돌입자, 공작액, 콤파운드를 함께 넣고 서로 충돌시켜 요철을 제거하고 매끈한 면을 얻는 가공법은 배럴 가공이다.
쇼트 피닝은 강구를 고속으로 분사해 표면에 압축잔류응력을 주는 가공이고, 슈퍼 피니싱과 폴리싱은 각각 고운 숫돌이나 연마재로 표면을 다듬는 가공으로 회전 상자를 이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가늘고 긴 원통형 공작물을 센터나 척으로 지지하지 않고 바깥지름을 연삭하는 방식은 센터리스 연삭이다.
척 연삭은 척으로 공작물을 고정해 연삭하고, 공구 연삭과 수직 평면 연삭은 각각 절삭공구나 평면을 대상으로 하는 연삭으로 지지 없는 원통 연삭과는 다른 방식이다.
캠이나 유압기구로 조작을 자동화하여 핀, 볼트, 시계부품, 자동차부품 등을 대량생산하는 능률적인 선반은 자동선반이다.
공구선반은 공구 제작에, 터릿선반은 여러 공구를 순차 교환하며 소량 다품종 가공에, 정면선반은 지름이 크고 길이가 짧은 공작물 가공에 주로 사용되어 대량생산 자동화 목적과는 차이가 있다.
절삭저항은 주분력·배분력·이송분력으로 나눌 수 있다.
- 공구의 윗면 경사각이 커지면 절삭저항은 오히려 작아지므로 커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 절삭저항은 공작물 재질이 연할수록 작고 단단할수록 크게 나타나므로 반대로 서술한 설명은 틀리다.
- 절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절삭력은 배분력이 아니라 주분력이다.
일감이 연성 재질이고 공구의 경사각이 크며 절삭속도가 빠를 때 주로 발생하는 칩은 유동형 칩이다.
전단형 칩은 경사각이 작거나 절삭속도가 낮을 때 나타나고, 경작형(열단형) 칩은 점성이 큰 재료를 작은 경사각으로 저속 절삭할 때, 균열형 칩은 주철과 같은 취성 재료를 절삭할 때 주로 나타나 조건이 서로 다르다.
가늘고 긴 공작물을 가공할 때 자중과 절삭력으로 인한 휨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선반 부속장치는 방진구이다.
분할대는 공작물을 등분·회전시키는 장치이고, 심봉은 구멍가공물의 외경을 가공할 때 축으로 삼는 장치이며, 면판은 불규칙한 형상의 공작물을 고정하는 장치로 휨 방지 기능과는 다르다.
절삭공구 재료는 고온에서도 경도 저하가 작아야 하므로 "높은 온도에서 경도 저하가 클 것"이라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 일감보다 단단하고 인성이 있을 것은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 내마멸성이 큰 것도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 쉽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것도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직경지령 방식 CNC 선반에서 U는 지름 증분값을 지령하므로, 실제 공구대(X축)의 이동거리는 그 절반이 된다.
U30.으로 지령하면 이동량은 이다.

첫째 빈칸은 X45.0, 둘째 빈칸은 W-15.0이 들어간다.
(a)는 ⌀20 끝면, (b)는 테이퍼가 끝나는 ⌀45 위치로 끝면에서 30만큼 왼쪽이다. 따라서 (a)→(b)는 로, 지름값 X45.0이 첫째 빈칸이다.
(b)→(c)는 ⌀45 그대로 왼쪽으로 15만큼 가는 직선 절삭이다. G01은 모달이라 생략되고, 증분 지령이면 W-15.0(절대 지령이면 Z-45.0)이 된다.
- X45.0, W-45.0: 증분으로 45를 더 가면 Z-75 위치가 되어 공작물 길이를 벗어난다.
- X15.0, Z-30.0: X15.0은 끝면 지름 ⌀20보다도 작아 (b)의 ⌀45가 아니다.
- U15.0, Z-15.0: 증분 U15.0이면 지름 35가 되고, Z-15.0은 (b)보다 오른쪽이다.
고속가공기는 작은 지름의 공구를 고속 회전시켜 가공하는 방식이므로 "공구지름이 큰 것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절삭저항이 저하되어 공구수명이 길어지는 것은 고속가공기의 올바른 장점이다.
- 칩이 가공열을 가지고 배출되어 공작물에 열이 남지 않는 것도 올바른 장점이다.
- 난삭재 가공이 가능한 것도 올바른 장점이다.
M01(옵셔널 스톱)이 선택적 프로그램 정지 기능이다. 조작반의 옵셔널 스톱 스위치가 ON일 때만 정지하고, OFF이면 무시하고 계속 진행한다.
M00은 스위치와 무관하게 무조건 정지, M02는 프로그램 종료, M03은 주축 정회전을 의미해 선택적 정지와는 다른 기능이다.
금지영역 침범은 주축(스핀들) 이상이 아니라 스트로크 리미트(오버트래블) 알람의 원인으로, 스핀들 알람과는 별개의 경보 항목이다.
주축모터의 과열·과부하·과전류는 모두 주축 구동계통의 이상으로 직접 스핀들 알람을 유발한다.
윤곽 가공은 고정 사이클이 아니라 보간(G01·G02/G03) 이송으로 수행하는 일반 절삭 가공이다.
드릴 가공·탭 가공·보링 가공은 구멍 가공 동작(급속 접근 → 절삭 → 복귀)을 하나의 G코드로 반복 지정하는 고정 사이클의 전형적인 용도다.
G30은 제2, 제3, 제4 원점으로 복귀하는 준비 기능이다.
G27은 원점 복귀 확인, G28은 제1원점(기계원점) 복귀, G29는 원점을 거쳐 지정한 위치로 되돌아가는 기능이라 서로 짝을 이루는 원점 관련 코드다.
전원 투입 후 곧바로 연삭하면 기계가 충분히 열평형에 도달하지 못해 오히려 열변형으로 정밀도가 저하된다. 정밀연삭 전에는 충분한 워밍업(공회전)을 거쳐야 한다.
숫돌의 결함 유무 확인, 테이퍼부 고정 상태 점검, 분진 대비 마스크·보안경 착용은 모두 올바른 연삭 작업 유의사항이다.
대수연산 방식이라는 용어는 CNC 서보기구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서보기구는 위치·속도 검출기의 유무와 피드백을 받는 위치에 따라 개방회로, 반폐쇄회로, 폐쇄회로(및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분한다.
S(주축 회전수) 지정값은 정수만 허용되며 소수점을 사용하면 경보가 발생한다.
G97 S200.0 ; 처럼 S에 소수점을 붙이면 알람 대상이 된다.
반면 Z·X 등 좌표어와 F(이송) 값은 소수점 입력이 정상이며, G04의 X는 초 단위 소수점 지정이 허용되는 휴지(드웰) 기능이라 문제되지 않는다.
공작물을 설치할 때는 반드시 절삭공구(주축) 회전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작업해야 하며, 회전시킨 채로 설치하는 것은 중대한 안전 위배 행위다.
가공 중 얼굴을 기계에 가까이 대지 않는 것, 칩이 튀는 재료에 커버·보안경을 사용하는 것, 브러시로 칩을 제거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수칙이다.
드웰(dwell)은 홈 가공·드릴 가공 등에서 이송을 일시적으로 정지시켜 칩 절단·바닥면 다듬질 효과를 얻는 기능으로, CNC에서는 G04로 지정한다.
프로그램 스톱과 옵셔널 스톱은 프로그램 실행 자체를 멈추는 기능이고, 옵셔널 블록 스킵은 특정 블록의 실행 여부를 선택하는 기능이라 이송 일시정지와는 다르다.
드릴 지름 , 절삭속도 일 때 회전수는 로 구한다.
이송속도는 회전당 이송 에 회전수를 곱해 이 된다.

그림에서 공구 경로가 프로그램 경로(가공물 윤곽)보다 진행 방향 기준 왼쪽에 위치하므로 공구인선 좌측 보정(G41)을 적용해야 한다. G40은 보정 취소, G42는 우측 보정, G43은 공구 길이 보정(+)으로 공구경 보정과 무관하다. 따라서 진행 방향 왼쪽으로 공구가 이동하는 이 경로에는 G41 G01 X___ Y___ D12 ;가 맞는 지령절이다.

올바른 지령은 G03 X20.0 Y20.0 I-20.0이다. I·J는 시작점에서 원호 중심까지의 증분값이다.
그림에서 시작점은 (60, 20), 중심은 (40, 20), 끝점은 (20, 20)이고, 원호는 위쪽으로 돌아 반시계 방향이므로 G03이다.
J가 0이면 생략하므로 가 된다.
- J-20.0이 붙은 보기: 중심과 시작점의 Y가 같으므로 J는 0이다.
- J-20.0만 있는 보기: X방향 증분 -20을 빠뜨리고 Y방향으로 잘못 넣었다.
- I20.0인 보기: 중심이 시작점의 왼쪽(-X)에 있으므로 부호가 반대다.
G71은 CNC 선반에서 내외경 황삭(거친 절삭) 사이클을 지정하는 준비 기능이다.
단면 황삭은 G72, 드릴링(단면 펙 가공)은 G74, 나사 절삭은 G76으로 각각 구분되어 G71과는 다른 사이클이다.
CNC 공작기계는 정밀한 제어장치와 구동계통을 갖추고 있어 범용 공작기계에 비해 유지 보수비가 오히려 높다.
가공 제품의 균일성 확보, 형상에 맞춘 특수공구 제작이 불필요한 점, 복잡한 형상 가공의 용이함은 CNC 공작기계가 범용기 대비 갖는 실제 장점이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실행해 기계 가공을 수행하는 것은 AUTO(자동운전) 모드의 기능이며, EDIT 모드의 설명으로는 틀렸다.
EDIT 모드는 프로그램의 입력, 삽입·수정·삭제, 메모리에 저장된 프로그램·워드 검색과 같은 편집 작업을 수행하는 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