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가 많거나 120g/m²2 이상의 고급 용지(백상지, 아트지)는 접착제 침투성이 떨어지므로 무선철 방식이 부적합하다. 무선철은 책등에 접착제를 칠하여 낱장을 붙이는 방식으로, 접착제가 종이에 충분히 침투하지 않으면 낱장이 떨어져 나갈 위험이 크다. 반면 양장은 견고한 표지와 내지를 분리하여 제본하고, 중철은 철사로 꿰매며, 호부장도 물리적 결합 방식이므로 용지 특성에 덜 민감하다.
서적(도서)의 요건은 일정한 분량을 갖춘 출판물로서 대중에게 공개되고 특정 목적의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점이다. 1번 일정한 분량, 3번 출판·공개성, 4번 목적성 있는 내용은 모두 서적의 본질적 요건에 해당한다. 반면 2번 광고 목적은 서적이 꼭 갖춰야 할 요건이 아니며, 오히려 순수 학술·문학·정보 제공 목적의 도서도 많으므로 서적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멀다.
주문형 출판(POD, Print on Demand)은 주문이 들어온 후 필요한 만큼만 인쇄·제본하는 방식으로, 1번 짧은 제작 기간, 2번 소량 생산 가능, 3번 자유로운 용지 선택이 모두 POD의 핵심 특징이다. 반면 4번 제한적인 제책 방식은 POD의 특징과 모순되는데, POD는 오히려 다양한 제책 방식(양장, 소프트커버, 제본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4번이다.
책의 크기와 페이지 양은 독자의 피로도나 읽기 편의성에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같은 책 내에서 문장 자체가 얼마나 읽기 쉬운지를 결정하는 읽힘성의 핵심 요소는 아니다.
읽힘성(가독성)은 글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인쇄 품질에 의해 결정되며, 다음 요소는 모두 읽힘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 글자간격: 글자 사이의 공백으로 눈의 움직임에 직접 영향을 준다.
- 글자서체·크기: 글자 인식의 명확성을 결정한다.
- 종이 질과 인쇄상태: 명도 대비와 글자의 선명함을 좌우한다.
출판기획의 성공을 위해서는 목표 독자층(4번), 경쟁 현황(2번), 시장 상황(3번)을 분석하여 출판물의 수요성과 차별성, 판매 가능성을 판단해야 한다. 반면 중고 가격(1번)은 출판사가 통제할 수 없는 2차 시장의 거래가격일 뿐, 초판 기획 단계에서 출판 타당성을 판단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잡지의 본문은 광고면을 제외한 편집 내용을 의미하므로, 보기 2번이 부적절하다. 잡지 구성에서 본문과 광고면은 구분되는 별개 요소로, 본문이 광고면을 포함한다는 설명은 정확하지 않다. 보기 1번은 표지가 별지 인쇄로 독립 진행되는 관례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보기 3번은 광고 삽입으로 차례가 중간부에 배치되는 실제 잡지 편성 방식을 정확히 나타내며, 보기 4번은 잡지의 주요 구성요소를 올바르게 나열하고 있다.
양장제책에서 책을 폈을 때 표지와 속장의 책등 사이에 의도적으로 공간(hollow)을 만드는 방식은 홀로백(hollow back)이다. 홀로백은 표지의 책등과 책의 등재(spine)를 직접 붙이지 않고 사이에 종이나 천을 대어 띄워내는 구조로, 책을 펼칠 때 표지가 속장과 분리되어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반면 타이트백은 표지 책등을 등재에 직접 붙여 공간이 없는 방식이고, 홀로백의 반대 개념에 해당한다.
전자출판물은 디지털 파일 형식이므로 복제 기술이 발달되어 있어 무제한 복제가 가능하며, 원본과 동일한 품질을 유지한 반복 재생이 가능하다. 따라서 "반복성이 떨어지며 다량으로 복제할 수 없다"는 전자출판물의 특징과 정반대되는 내용이다. 반면 1번은 네트워크 공유 용이, 2번은 멀티미디어 형식 변환 가능, 4번은 하이퍼미디어 구현 등이 모두 전자출판물의 실제 장점이다.
그라비어 제판에서 판의 내쇄력(인쇄 내구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처리하는 도금은 크롬 도금이다. 크롬은 경도가 매우 높고 내마모성이 우수하여 반복되는 인쇄 과정에서 판의 손상을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한다. 그라비어 판은 주로 동(구리)으로 만들어지는데, 크롬 도금층이 판 표면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인쇄 품질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림은 한쪽 끝을 안으로 말아 겹치게 접는 형태로, 한 방향으로 연속해서 말아 넣는 말아 접기(말아 집기)에 해당한다. 8면 접기는 접지선이 교차하여 8개 면을 만드는 방식이고, 병풍 접기는 지그재그로 겹치지 않게 접는 형태이며, 한쪽날개 접기는 한쪽만 짧게 접는 형태로 그림과 다르다. 그림처럼 겹쳐 말리는 구조는 말아 접기의 특징적인 모양이다.
출판물 제작의 경비는 직접원가와 간접원가로 구분된다. 직접원가는 인쇄비, 원색 분해비, 제책비 등 특정 출판물 제작에 직접 소비되는 비용이고, 간접원가는 창고 임대료, 관리비, 감가상각비 등 여러 출판물에 공통으로 배분되는 비용이다. 보기 1·2·3은 모두 개별 도서 제작 과정에서 직접 발생하는 직접원가이며, 보기 4의 창고 임대료는 제작된 모든 도서의 보관·관리에 공통으로 배분되는 간접원가에 해당한다.
평판용 금속판을 연마(그레인)하면 표면에 미세한 요철이 생겨 표면적이 증가한다. 이로써 비화선부의 보수성과 감광막의 밀착성이 좋아진다. 화선부는 물을 밀어내고 잉크를 받는 부분이므로 '화선부의 보수성'은 틀린 설명이다.
256계조를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비트수는 을 만족하는 n을 구하는 문제이다. 이므로 8비트가 필요하다. 이는 한 개의 색상 채널(R, G, B 중 하나)에서 256단계의 밝기를 표현하기 위한 최소 비트수이며, 전체 트루컬러(24비트)는 R·G·B 세 채널 각각 8비트씩 조합한 것이다.
그라비어 인쇄기의 인쇄부는 잉크가 담긴 판통(잉크 탱크)에서 판롤에 잉크를 공급하고, 독터(doctor blade)로 판롤 표면의 불필요한 잉크를 제거한 후, 건조장치에서 인쇄된 용지를 건조시키는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습수장치는 오프셋 인쇄기에서 물과 잉크의 친화·반발 성질을 이용하여 물을 공급하는 장치로, 판면에 화상과 비화상 부분을 구분하는 그라비어 인쇄의 기본 원리와는 무관하다.
접지된 내지를 양쪽으로 펴서 페이지 순서대로 쌓은 후 가운데 철사로 철하고 삼면을 재단하는 방식이 중철제책(saddle-wire binding)의 정의다. 이는 여러 겹의 접지지(folded sheet)를 중앙에서 철사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주로 잡지나 팜플렛에 사용된다. 호부장제책은 등을 풀로 붙이는 방식이고, 반양장제책은 등과 모서리에만 판지를 씌우는 방식이며, 무선철제책은 철사 없이 풀로만 붙이는 방식이므로 조건과 맞지 않는다.
볼록판 제판은 인쇄면이 볼록하게 솟아난 형태로, 잉크가 솟아난 부분만 종이에 전달되는 방식이다. PS판(Polystyrene판)은 평판 오프셋 인쇄용 감광판으로 친수성과 친유성 부분이 평면상에 공존하는 평판 제판이며, 고무판·연판·감광성수지판은 모두 조각·깎기·식각 등으로 표면을 높낮이 있게 가공하여 볼록판을 만드는 제판 재료다. 따라서 PS판만이 볼록판이 아닌 평판 제판이다.
잡지는 주기적 발행(월간, 주간 등)과 장기 보관·공유의 특성으로 인해 신문이나 방송과 다른 광고 효과를 지니며, 돌려 읽혀 장기간 광고 효과를 얻는다는 설명은 이 특성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잡지의 장기 보존성과 재독률은 광고주에게 반복 노출의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매체 특성이다.
- 오락기능 무시: 오락기능이 현대 잡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부정확하다.
- 정보화 사회에서 부적절: 잡지가 심층 정보와 특화 주제로 정보화 사회에 여전히 효과적이므로 틀렸다.
- 보도기능 없음: 잡지가 뉴스성 기사와 속보적 보도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보도기능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벡터 이미지는 점, 선, 면 등의 기하학적 도형을 수식(좌표, 곡선 방정식 등)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확대·축소할 때 수식을 다시 계산하여 언제나 선명하게 렌더링되며 품질 손상이 없다. 반면 비트맵 이미지는 픽셀 단위 색상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 확대 시 계단 현상(aliasing)이 발생하고, 스캔 이미지와 아날로그 이미지도 픽셀 기반이거나 물리적 신호이므로 무손실 확대·축소가 불가능하다.
출판유통의 주요 기능은 상적 유통(상품 소유권 이전), 물적 유통(상품 운송·보관), 정보 유통·서비스 기능(마케팅·컨설팅)으로 분류된다. 이 세 가지는 출판유통 전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작동하는 기능이다. 인적 유통 기능은 일반 유통학에서 통용되는 표준 분류 항목이 아니며, 출판유통의 공식적인 기능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다.
출판 기획의 소요기간 분류에서 중기 기획은 3~5년의 기간을 소모하는 방식이다. 단기 기획은 1년 미만, 장기 기획은 5년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 연차적 기획은 매년 반복되는 간행물 기획으로 구분된다. 소형 사전이나 총서 같은 중규모 출판물은 기획·편집·인쇄 등 전 과정에 3~5년이 적절하므로 중기 기획에 해당한다.
인터넷 잡지는 웹(Web) 환경에서 제작·배포되는 매거진을 의미하며, 이를 지칭하는 용어가 Webzine이다. 이는 Web과 Magazine의 합성어로,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발행되거나 배포되는 전자 잡지를 말한다. PDF는 파일 형식일 뿐 잡지 매체 자체를 나타내지 않고, Compact Disk는 물리적 저장 매체, World Wide Web은 인터넷 시스템 자체로 잡지라는 개념을 담지 못한다.
문서 레이아웃 형태를 온라인으로 전달하면서 인쇄 품질을 유지하고, 디자이너 간 협업 및 인쇄물 배포에 주로 사용되는 파일 형식은 PDF다. PDF는 플랫폼과 소프트웨어에 관계없이 원본 문서의 레이아웃, 폰트, 이미지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전달되므로 인쇄 산업과 문서 공유의 표준 형식으로 널리 사용된다.
- FTP: 파일 전송 프로토콜(전송 방식)이다.
- XML: 데이터 마크업 언어이다.
- HTML: 웹 표시 언어이다.
이들은 모두 문서 레이아웃 보존 및 인쇄 품질 유지에 최적화되지 않았다.
포스트스크립트(PostScript) 데이터를 픽셀 단위의 래스터 이미지로 변환하여 출력 장치에서 인쇄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장치를 RIP(Raster Image Processor)라 한다. RIP는 벡터 기반의 포스트스크립트 명령을 래스터화(rasterization)하여 필름이나 인화지 같은 출력 매체에 인쇄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핵심 변환기다.
- OPI: 이미지 링크 관리이다.
- OPP: 존재하지 않는 용어이다.
- SCSI: 컴퓨터와 주변기기 간의 데이터 통신 인터페이스로 RIP와는 무관하다.
전자출판의 유형은 탁상출판(DTP), 패키지 전자출판, 온라인을 사용한 전자출판 등으로 분류되며, 이들은 모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방식이다. 반면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는 이메일 전송 프로토콜로, 통신 기술 자체일 뿐 출판의 유형이 아니다.
인터넷 하이퍼텍스트의 구성 요소는 노드(NODE)와 링크(LINK)다. 노드는 텍스트, 이미지, 멀티미디어 등의 정보 단위를 담은 개별 문서를 의미하고, 링크는 이들 노드를 상호 연결하는 포인터 역할을 한다. HTTP는 통신 프로토콜이고 HTML은 마크업 언어, JPG는 이미지 형식, TML은 존재하지 않는 용어로서 모두 하이퍼텍스트 구조 자체를 정의하는 개념이 아니다.
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글꼴, 이미지, 레이아웃 등의 편집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플랫폼과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표현되도록 설계된 파일 포맷이다. Adobe Reader 등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통해 화면에서 책처럼 볼 수 있고, 인터넷으로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다. HTML과 SGML은 마크업 언어로 편집 상태 유지가 불완전하고, FPAD는 존재하지 않는 포맷이다.

공중송신 중 공중의 구성원이 개별적으로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저작물 등을 이용에 제공하는 것을 저작권법에서는 전송이라 정의한다. 복제·저작·이용은 접근 시점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쌍방향적 특성과 무관한 용어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PDF 형식 전자책의 가장 큰 장점은 원본 인쇄본의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여 동일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1번은 제작방법이 다르므로(전자파일 변환), 3번은 제작비가 낮아 오히려 저렴할 수 있으므로, 4번은 디지털 배포로 유통과정이 다르므로 모두 부정확하다.
Bitmap(BMP) 형식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3번이다. BMP는 비압축 또는 무손실 압축 방식을 사용하므로 파일 크기가 크며, 압축파일 형태가 아니다. 1번은 참으로, BMP는 1비트(흑백)부터 24비트 이상의 색상까지 다양한 화상을 표현할 수 있다. 2번도 참으로, 포토샵, GIMP 등 대부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 지원된다. 4번도 참으로, BMP는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기본 그래픽 포맷으로 사용되며 구조가 단순하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핵심은 "한 시점을 겨냥하여 선풍적인" 바람몰이식 보급을 기대하는 모형이다. 패스트셀러(fast seller)는 단기간에 빠르게 대량 판매되는 출판물을 지칭하며, 특정 시점(예: 유행, 이슈, 계절)을 겨냥해 단기 집중 마케팅으로 급속한 판매를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베스트셀러는 누적 판매량 기준, 스테디셀러는 장기 지속적 판매, 밀리언셀러는 판매량 절대값 기준으로 정의되어 한 시점의 선풍적 바람몰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전자통신출판은 네트워크를 통해 배포되는 디지털 출판을 의미하며, 정답 2번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전자통신출판은 인터넷뿐 아니라 전화선, 유선방송망, 위성통신 등 다양한 전자통신망을 매개로 하여 발행될 수 있으므로, "기존의 전화선이나 유선방송망을 이용하여 발행될 수는 없다"는 표현은 거짓이다. 1번의 e-Book과 웹진은 전형적인 전자통신출판 형태이고, 3번과 4번은 전자통신출판의 정의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정보사회가 발달할수록 문화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문맥으로, 저작물의 내용(글·영상·음악 등 창작 정보)을 통칭하는 용어는 콘텐츠이다. 저작권과 지적재산권은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의미하는 법적 개념이지 내용 자체를 뜻하지 않으며, 웹진은 인터넷 잡지라는 특정 매체 형식에 불과하다.
패키지형 온라인 전자출판은 고정된 형식으로 배포되는 전자책으로, 1번 선택지의 "검색과 내용 수정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현대의 전자출판물은 검색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디지털 형식이므로 필요에 따라 수정·보강이 가능하다. 반면 2번은 모든 정보가 전자적으로 기록되는 것이 맞고, 3번은 전자 장치 없이는 열람 불가능한 것이 맞으며, 4번은 새로운 기술 표준에 대응하기 위해 포맷 변환이나 보강이 필요한 것이 맞다.
문제는 전자적 기록매체에 수록되어 컴퓨터 전자장치의 도움으로 보고 듣고 읽을 수 있는 물체의 정의를 묻고 있으며, 이는 전자출판물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전자출판물은 문자, 음성, 영상 등의 정보가 CD, DVD, USB 등의 전자적 기록매체에 저장되어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통해 재생·열람할 수 있는 출판물을 의미한다.
- GUI: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 탁상출판: 개인용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출판 제작 방식이다.
- ON demand 출판: 필요할 때마다 인쇄하여 발행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모두 문제가 정의하는 물체의 성질과 맞지 않는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표준적 프로세스는 기획 → 자료수집 → 스토리보드 작성 → 콘텐츠 구성 → 제작 순서를 따른다. 따라서 기획이 가장 선행되어야 하고, 자료수집과 스토리보드 작성의 순서가 명확해야 한다.
먼저 기획 단계에서 주제, 목표, 대상층을 정의하고, 자료수집에서 기획에 따른 필요 자료를 수집한다. 스토리보드 작성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시각적·구조적 흐름을 설계하는 단계이며, 콘텐츠 구성에서 자료를 편집·배치한 후 제작으로 최종 완성한다.
백과사전을 DVD로 만든 것은 원래 문자와 이미지 정보를 담은 출판물을 디지털 매체에 옮기면서 검색, 색인, 링크 등의 상호작용 기능을 추가할 수 있어 전자출판물의 정의에 가장 부합한다. 전자출판물은 텍스트, 이미지, 음성, 동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담고 검색·하이퍼링크 등 상호작용 기능을 갖춘 콘텐츠를 의미한다.
- 음악 CD: 검색기능이 없는 단순 음향 매체이다.
- 게임 소프트웨어: 출판물이 아니다.
- VCD 영화: 비디오 콘텐츠의 단순 포맷 변환으로 출판적 특성이 없다.
형광등 F7은 상관색온도 약 6500K의 광대역 주광 모의 광원으로, CIE 표준광 D65와 색온도가 같다. F1, F3, F8은 D65를 모의하는 광원이 아니다.
문항에서 제시한 특징은 직렬 전송방식, 하나의 회선을 통해 한 번에 한 가지 신호를 차례로 보내는, 시분할 방식 등인데, 이는 모두 시리얼(serial) 방식의 정의이다. 시리얼 방식은 비트를 순차적으로 하나씩 전송하는 방식으로, 회선 수가 적어 가장 단순하고 장거리 전송에 유리하다.
- 패러럴 방식: 여러 비트를 동시에 전송한다.
- 파이어 와이어·USB: 특정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분류되는 개념이므로 문항의 일반적인 데이터 입·출력 방식 분류와는 맞지 않는다.
탁상출판(DeskTop Publishing)을 의미하는 약자는 DTP로, 컴퓨터 모니터 위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편집·배치하여 출판물을 직접 제작하는 기술을 말한다. EP는 전자출판의 일반적 약자이지만 탁상출판을 구체적으로 지칭하지 않으며, VOD는 영상 주문형 서비스, WWW는 웹 프로토콜로 각각 무관한 개념이다.
전자출판 입력장치는 원고나 이미지 데이터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역할을 한다. 스캐너는 종이 원고를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고, 디지털카메라는 사진을 직접 촬영하여 입력하며, 그래픽용 PC는 원고 작성과 편집 과정에 사용되는 입력 환경이다. 반면 PDA(개인용 휴대정보단말)는 전자출판의 원본 입력 단계에서 직접 사용되지 않으며, 주로 완성된 출판물을 읽거나 참조하는 출력·열람 기기에 더 가깝다.
단행본의 도입부(전문·前文)는 독자가 본문에 진입하기 전 필요한 정보와 안내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차례는 목차로서 본문 구성을 보여주고, 속표지는 표지 다음 책의 기본 정보를 표시하며, 머리말은 저자의 의도와 배경을 설명하는 도입부 요소다. 반면 찾아보기(색인·인덱스)는 책 말미에 배치되어 독자가 특정 내용을 빠르게 검색하도록 돕는 부록 요소로, 도입부가 아닌 책의 후미(後尾) 구성요소에 해당한다.
인쇄물 생산의 직접제작원가는 인쇄 제품 생산에 직접 투입되는 재료비와 노무비를 의미한다. 제책비는 종이를 모아 묶음질하고 제본하는 과정으로 인쇄물 완성에 직접 필요한 공정 비용이므로 직접제작원가에 해당한다. 반면 교통비는 운반비, 회의비는 관리비, 도서구입비는 교육훈련비로 모두 간접제작원가(간접비)에 분류된다.
이미지 포맷은 그래픽 정보를 저장하는 파일 형식이며, GIF(Graphics Interchange Format), JP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PCX(Personal Computer eXchange)는 모두 이미지 표현을 위한 표준 포맷이다. 반면 ZIP은 여러 파일을 압축하는 압축 아카이브 포맷으로, 이미지 파일이 아닌 데이터 압축 용도에 사용되므로 이미지 포맷에 해당하지 않는다.
Magenta + Blue = Cyan은 Blue가 감법혼색 3원색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 체계에서 성립하지 않는 잘못된 조합이다. 감법혼색(감산혼색)에서는 빨강(Red), 초록(Green), 파랑(Blue)을 빛으로 섞는 것이 아니라, CMY(Cyan, Magenta, Yellow) 세 색의 색료를 섞어서 빛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나머지 보기인 Yellow + Cyan = Green(O), Yellow + Magenta = Red(O), Magenta + Cyan = Blue(O)는 모두 올바른 감법혼색 조합이다.

제시된 교정기호는 원고의 특정 글자나 단어를 사선으로 지우고 다른 내용으로 바꾸는 표시로, 이는 교정부호 중 고치기(substitute)를 나타낸다. 넣기는 삽입 표시(∧), 옮기기는 위치 이동 표시, 순서바꾸기는 좌우 교체 표시로 각각 형태가 다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학술서적은 가급적 길게 하는 것이 좋다"는 명제는 잘못되었다. 글줄이 너무 길면 한 줄을 다 읽은 후 다음 줄을 찾기 어렵고 안구의 피로가 증가하므로, 학술서적도 적절한 길이를 유지해야 한다.
글줄의 길이는 가독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적절한 범위 내에서 결정해야 한다.
- 판형·서체 고려: 정확하다—판형, 서체, 문자 크기, 단수 등이 글줄 길이에 영향을 미친다.
- 문자 크기·단수 고려: 정확하다—문자 크기가 클수록, 단수(단의 개수)가 많을수록 글줄 길이 산정에 반영된다.
- 너무 짧은 글줄: 정확하다—글줄이 지나치게 짧으면 단어가 자주 끊어져 독자의 리듬감이 깨지고 가독성이 저하된다.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는 문자를 배치하고 디자인하여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하는 행위 및 학문 분야로, 문자를 이용하여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문자조판(typesetting)과 그 이론 및 연구 분야 전체를 의미한다. 단순히 글자의 물리적 형태(폰트)만이 아니라 글자 간격, 행간, 정렬, 레이아웃 등 문자 전체의 시각적 구성을 다룬다.
- 볼록판인쇄술: 볼록판인쇄(활판인쇄)라는 인쇄 기술을 잘못 지칭했다.
- 오목한 글자의 집합체: 오목판(요판, 오목판화)과 혼동한 것이다.
- 폰트 등 문자의 형태만: 폰트라는 극히 제한된 요소만 지칭하므로 부분적이다.
정답 3번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컬러 인쇄는 CMYK 방식만 사용하며, RGB는 화면 표시용 색 모델이므로 두 가지를 모두 출력할 필요가 없다. 인쇄용 원고는 반드시 CMYK(감색혼합)로 변환하여 제판·인쇄 과정을 진행한다. 1번은 다색 원고의 정의로 옳고, 2번은 색수 증가에 따라 제판과 인쇄 비용이 모두 증가하는 것이 맞으며, 4번은 4색 풀컬러 인쇄 시 컬러 스캐너로 사진 원고를 CMYK로 분해하는 표준 공정이다.
A4판은 210×297㎜, A5판은 148×210㎜, B5판은 176×250㎜, B6판은 128×182㎜가 표준 규격이다. 보기 2번 A5판 148×210㎜만 정확하고, 1번은 182×257㎜(B5판 규격), 3번은 128×182㎜(B6판 규격), 4번은 오기(91×28㎜는 표준 판형이 아님)이다.
한 가지 색을 오래 쳐다보면 그 색에 대한 망막 수용체(특히 원뿔세포)의 감수성이 저하되어 색이 점차 희미하거나 다르게 보이는 현상이 색순응(color adaptation)이다. 색순응만이 특정 파장(색깔)에 대한 수용체 반응의 감소로 인한 색감의 변화를 설명한다.
- 광적응: 밝기 변화에 대한 동공과 망막의 적응이다.
- 암순응: 어두운 환경에서 감도가 증가하는 과정이다.
- 명순응: 밝은 환경에서 감도가 감소하는 과정이다.
이들은 모두 밝기 변화에 관한 것이다.
교정인쇄물을 그대로 제책하여 판매하는 것은 교정인쇄의 근본적인 목적인 검증·확인 단계를 건너뛰고 상품화하는 행위이므로 옳지 않다. 교정인쇄(교정쇄, 프루프)는 본인쇄 전에 원고의 편집 상태, 색상, 레이아웃 등을 확인하고 수정하기 위한 임시 인쇄물이다.
- 인쇄용 표준원고: 교정인쇄물을 통해 발주자와 인쇄업체 간 최종 표준을 합의하는 용도이다.
- 편집 상태·색상 확인, 발주자 시안 제시: 편집 상태와 색감을 사전에 검토·확인하는 본래 목적을 나타낸다.
이들은 모두 교정인쇄의 정당한 사용 목적이다.
'3원색을 혼합하여 모든 색광을 만들 수도 있고, 다른 색광을 이용하여 3원색을 만들 수도 있다'가 틀린 이유는 가법혼합은 일방향이기 때문이다. 3원색을 혼합하여 다른 모든 색광을 만들 수 있지만(색광의 장점), 반대로 임의의 다른 색광으로는 3원색을 만들 수 없다.
색광 혼합은 감산이 아닌 가산이므로 역으로 분해되지 않는다. 색광의 3원색(RGB)은 가법혼합(덧셈)을 원리로 하므로 정답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 혼합할수록 명도 상승: 옳다 — 색광을 혼합할수록 빛이 더해져 명도가 높아지고, R+G+B 모두 혼합하면 흰색(최고 명도)이 된다.
- 3원색 모두 혼합: 옳다 — "가깝게 된다"는 표현이 다소 부정확하지만 의도상 3원색 혼합 시 백색에 가까워진다는 뜻이다.
- 레드·그린·블루 구성: 명백히 옳다 — 색광의 3원색은 Red, Green, Blue로 정의된다.
양쪽 맞추기는 단락의 앞쪽(왼쪽 여백)과 뒤쪽(오른쪽 여백) 모두를 일직선상에 정렬하는 방식이다. 왼쪽 맞추기는 왼쪽만, 오른쪽 맞추기는 오른쪽만, 가운데 맞추기는 중앙을 기준으로 정렬하므로 양쪽 끝을 모두 정렬하지 않는다.
래스터 방식의 비트맵은 픽셀 기반이므로 변형·확대·축소 시 픽셀 손실로 인해 해상도와 정밀도가 저하된다. 비트맵 방식은 래스터(Raster) 방식으로, 픽셀 단위의 격자 구조로 이미지를 표현한다.
- 포스트스크립트 방식: 틀렸다 — 포스트스크립트는 벡터(Vector) 방식이며, 비트맵은 래스터 방식이다.
- 정교하지만 느린 처리 속도: 틀렸다 — 비트맵은 오히려 처리 속도가 빠르지만 정교한 표현이 제한적이고 확대 시 계단 현상이 생긴다.
- CAD·illustration 채택, 확대·축소 시 변형 없음: 틀렸다 — CAD와 illustration은 벡터 방식을 채택하며, 벡터는 확대·축소에도 변형이 없다.
사진, 그림, 다이어그램 등 시각 자료에 붙는 제목이나 설명 문장을 캡션(caption)이라 한다. 리드는 뉴스 기사의 첫 문단, 항목은 분류된 내용의 단위, 블러브는 책 뒷표지의 홍보 문구를 의미하므로 정답은 2번이다.
RIP(Raster Image Processor)는 벡터 그래픽 데이터를 인쇄 가능한 비트맵 이미지(망점)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다. PostScript나 PDF 등의 고급 페이지 기술 언어로 작성된 편집 내용을 컬러프린터나 인쇄용 프린터가 인식할 수 있는 래스터 형식으로 변환하여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 KNOLL: 포토샵 개발자 이름이다.
- GAM: 색상 관리 프로필이다.
- SPECTROPHOTOMETER: 색도계이다.
이들은 각각 인쇄 전 래스터화 작업과 무관하다.
X-Y 플로터는 출력장치로, 컴퓨터의 신호를 받아 종이나 필름에 그래프나 도면을 그리는 장치이므로 사진이나 그림원고를 입력받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 드럼스캐너, 플랫배드스캐너는 원본 이미지를 광학적으로 읽어들이는 입력장치이고, 디지털카메라도 피사체를 촬영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하는 입력장치이다.
단행본의 구성요소는 표지, 면지, 속표지, 본문, 책날개 등 책의 기본 구조를 이루는 물리적 부분들이다. 재킷은 책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겉포장, 표지는 책의 앞뒤를 감싸는 표지지, 면지는 표지 안쪽에 붙인 장식용 종이로 모두 단행본의 정규 구성요소이다. 반면 광고는 책의 뒷부분에 삽입되는 부가 정보로, 책의 본질적 구조가 아니라 출판사의 마케팅 목적으로 추가되는 임의적 요소에 해당한다.

이미지의 교정부호는 글줄을 꺾어 내려 표시하는 모양으로, 문장 중간을 끊어 새로운 줄(별행)로 시작하라는 지시를 나타내는 교정부호이다. 이어쓰기, 삽입, 자간 조정을 나타내는 부호와는 모양이 다르므로 별행으로가 정답이다.
무채색은 색상과 채도가 없고 명도만으로 구별되는 색(검은색, 회색, 흰색)이므로, 색의 3속성(색상, 명도, 채도) 중 명도만 가지고 있다. 1번은 색이 무채색과 유채색으로 분류되는 것이 맞고, 2번은 유채색이 색상·명도·채도를 모두 가지며 채도가 있다는 설명도 옳으며, 3번은 무채색이 명도의 차이로만 구별된다는 설명도 올바르다. 따라서 무채색이 색의 3속성을 모두 가진다고 주장하는 4번이 유일한 오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