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새가공은 풀을 먹여 천에 뻣뻣함(강직성)과 내구성을 주고 형태를 유지하게 하는 가공이다. 오염이 섬유 속까지 잘 스며들지 않게 해 다음 세탁을 쉽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알칼리를 중화하는 것은 산욕, 황변을 막는 것은 표백·형광증백 쪽의 효과다.
세정액의 청정장치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세정액의 품질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분류된다. 필터식은 필터를 통해 입자성 불순물을 제거하고, 청정통식은 세정액을 통(탱크)에 정치하여 불순물이 침전되도록 하며, 증류식은 세정액을 가열하여 증발시킨 후 응축시켜 순수한 액체만 회수하는 방식이다. 여과분사식은 세정액의 청정장치 분류에 포함되지 않으며, 실제 초음파 세정기 등에서 사용되는 분사 방식의 명칭일 뿐 세정액 자체를 정화하는 청정장치가 아니다.
세정율은 세탁 후 섬유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의 제거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친수성이 높을수록 세정율이 우수하다. 양모는 단백질 섬유로서 친수성이 매우 높고 표면에 스케일 구조가 있어 오염물질 제거에 유리하다. 나일론·비닐론·아세테이트는 모두 합성섬유로서 소수성(hydrophobic)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물과 세제의 친화력이 떨어져 세정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천연 단백질 섬유인 양모가 세정율이 가장 높다.
정답은 '관류식'이다.
원통보일러의 형식에는 '연관식'·'노통식'·'입식'이 들어 있고, '관류식'은 그 형식에 들지 않는다. 관류식은 수관보일러에 드는 형식이다.
- '연관식'은 동체 속 여러 개의 연관 안으로 연소 가스가 지나가는 원통보일러이다.
- '노통식'은 동체 안의 큰 노통에서 연료를 태우는 형식이며 코르니시 보일러·랭커셔 보일러가 이에 든다.
- '입식'은 동체를 수직으로 세운 소형 보일러이다.
펌프 능력은 세정액이 액심도 3에 이르는 시간으로 판단하며, 45초 이내에 도달하면 펌프 능력이 양호한 상태이다. 이보다 오래 걸리면 필터 막힘이나 펌프 성능 저하를 점검해야 한다.
정답은 '인공피혁'이다.
흡착에 의한 재오염에는 '정전기'·'점착'·'물의 적심'이 들어 있고, '인공피혁'은 그 재오염 원인에 들지 않는다. 인공피혁은 직물에 수지를 입힌 소재의 이름이다.
- '정전기'는 대전된 섬유가 먼지 입자를 끌어당기는 현상이다.
- '점착'은 섬유 표면의 끈적한 물질에 오염 입자가 들러붙는 원인이다.
- '물의 적심'은 물에 젖은 의류에 수용성 더러움이 흡착되는 경우이다.
정답은 '착색방법'이다.
용제의 청정화 방법에는 '여과방법'·'흡착방법'·'증류방법'이 들어 있고, '착색방법'은 그 방법에 들지 않는다. 착색은 색을 입히는 일이며 청정화 공정의 명칭이 아니다.
- '여과방법'은 규조토·필터로 용제 속 고체 오염을 거르는 방법이다.
- '흡착방법'은 활성탄·산성백토 같은 흡착제에 용제 속 색소와 지방산이 붙게 하는 방법이다.
- '증류방법'은 용제를 가열·기화한 뒤 응축하는 방법이며 오염이 심한 용제에 쓴다.
오염 제거가 쉬운 섬유부터 순서대로 나열하면 양모 → 나일론 → 아세테이트 → 면 → 비스코스 레이온 → 견이다. 양모는 오염이 가장 잘 제거되고, 견은 오염이 가장 잘 제거되지 않는다.
불소 수지는 높은 소수성(낮은 표면에너지)을 갖추어 물과 기름이 섬유 표면에 부착되는 것을 방지하므로 방오(防汚, anti-stain) 가공의 표준 약제다. 탄소·질소·산소 수지는 방오 기능의 핵심 특성을 만족하지 못하며, 특히 불소 원소의 강한 전기음성도가 극저 표면장력을 실현하여 오염물질 부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정답은 '표백가공'이다.
염색 전처리에서 알칼리 정련 뒤 섬유에 남은 천연 색소를 산화제나 환원제로 분해하는 공정이 표백가공이다.
- '유연가공'은 유연제로 촉감을 부드럽게 하는 가공이다.
- '방수가공'은 발수제나 수지 피막으로 물의 침투를 막는 가공이다.
- '형광가공'은 색소를 분해하지 않고 형광증백제의 푸른 형광으로 흰색을 돋보이게 하는 가공이다.
정답은 '청결 서비스'이다.
클리닝 업무 가운데 워싱 서비스에는 청결 서비스와 보전 서비스 등이 들며, 세탁물의 오염을 없애는 청결 서비스가 그 기본이다.
- '보전 서비스'는 세탁물의 형태와 기능을 지키는 쪽의 서비스이며, 기본 서비스의 명칭이 아니다.
- '패션성 제공'은 옷맵시와 유행 감각을 살리는 부가 내용이다.
- '기능성 부여'는 방수·방오 같은 가공으로 새 기능을 더하는 일이다.
불소계 용제(예: CFC, HCFC)의 특성을 검토하면, 독성이 강하다는 표현이 부정확하다. 불소계 용제는 독성이 낮아 안전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며, 이것이 드라이클리닝 용제로 널리 사용되던 이유였다. 반면 비점이 낮아(보기 4) 저온에서 증발하므로 섬세한 의류에 적합하고, 불연성(보기 1)이므로 화재 위험이 낮으며, 용해력이 약한 편(보기 3)이라는 특성도 맞다. 따라서 독성이 강하다는 불소계 용제의 특성이 아니다.
경수(硬水)는 칼슘과 마그네슘 이온을 함유한 물로, 세탁 시 비누와 반응하여 불용성의 비누때(지방산염)를 형성한다. 이로 인해 비누 손실이 증가하고 유효 계면활성제 농도가 저하되어 세탁효과가 감소한다. 경수의 이온들은 섬유 표면에 침착되어 섬유를 경화시키고 세제의 침투를 방해하므로 세탁력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정답은 4번이다.
불용성 오점에 해당하는 것은 고체 오점으로, 흙, 먼지, 금속 미립자 등 고형 물질이 섬유에 붙어 있는 상태이며, 물리적 제거 방법(진동, 솔질)이 필요하다.
오점의 분류는 용해도에 따라 용성 오점(물이나 용제에 용해되는 오점)과 불용성 오점(용제에 용해되지 않는 오점)으로 나뉜다.
- 유성 오점: 유지류로 용성 오점에 속한다.
- 수용성 오점: 물에 용해되는 오점으로 용성 오점에 속한다.
- 특수 오점: 단백질·탄닌 등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용성 오점 범주에 속한다.
정답은 '마찰을 감소하게 한다.'이다.
용제 관리의 목적에는 '재오염을 방지한다.'·'세정효과를 높인다.'·'물품을 상하지 않게 한다.'가 들어 있고, '마찰을 감소하게 한다.'는 그 목적에 들지 않는다.
- '재오염을 방지한다.'는 용제에 쌓인 오점이 옷에 다시 붙는 현상을 막는 목적이다.
- '세정효과를 높인다.'는 오염이 적은 용제에서 세정력이 유지되는 관계를 겨냥한 목적이다.
- '물품을 상하지 않게 한다.'는 용제에 쌓인 지방산·수분이 옷감을 상하게 하는 일을 막는 목적이다.
정답은 '마킹'이다.
클리닝 공정에서 세탁물마다 기호·성명 등을 적은 표를 다는 작업이 마킹이며, 이 표로 세탁물의 주인을 가린다.
- '접수 점검'은 세탁물을 받을 때 얼룩·손상·부속품·주머니 속 물건을 확인하는 단계이다.
- '대분류'는 드라이클리닝·론드리·웨트클리닝 가운데 알맞은 처리 방법별로 세탁물을 크게 가르는 단계이다.
- '얼룩빼기'는 세탁 전후에 남은 얼룩을 약제와 기구로 없애는 단계이다.
정답은 '세정과정에서 용제 중에 분산된 더러움은 의류에 다시 부착되지 않는다.'이다.
재오염의 원인으로 옳은 설명에는 '흡착에 의한 재오염에는 정전기에 의한 것이 있다.'·'용제의 수분이 과다함에 따라 재오염이 발생한다.'·'물에 젖은 의류는 수분과다로 수용성 더러움이 흡착된다.'가 들어 있고, '세정과정에서 용제 중에 분산된 더러움은 의류에 다시 부착되지 않는다.'는 그 옳은 설명에 들지 않는다. 용제 속에 분산된 더러움은 세정 중 의류에 다시 붙는 재오염의 원천이다.
- '흡착에 의한 재오염에는 정전기에 의한 것이 있다.'는 대전된 섬유가 용제 속 오염 입자를 끌어당기는 경우이다.
- '용제의 수분이 과다함에 따라 재오염이 발생한다.'는 드라이클리닝 용제 속 수분이 지나치면 섬유가 물기를 머금고 오점이 다시 붙는 현상이다.
- '물에 젖은 의류는 수분과다로 수용성 더러움이 흡착된다.'는 젖은 채 드라이클리닝에 넣은 의류에서 일어나는 흡착이다.
정답은 '레이온'이다.
섬유별 오염 부착 속도는 목재 펄프를 비스코스 공정으로 재생한 셀룰로스 섬유인 레이온이 가장 빠르다.
- '견'은 피브로인이 주성분인 동물성 단백질 섬유이며, 오염 부착이 레이온보다 느리다.
- '면'은 레이온과 같은 셀룰로스로 된 천연섬유이지만 오염이 붙는 속도는 레이온에 미치지 않는다.
- '마'는 식물 줄기의 인피에서 얻는 섬유이며 표면이 매끈하다.
게이지 압력은 절대 압력에서 대기압을 뺀 값이다. 절대 압력이 6kg/cm²일 때, 표준 대기압은 1kg/cm²이므로 게이지 압력 = 6 − 1 = 5kg/cm²이다.
수증기의 온도는 포화증기표(steam table)의 포화온도로 결정된다. 절대압력 2 kg/cm²에 해당하는 포화온도를 조회하면 약 119.6℃이다. 보일러에서 액체 물이 포화증기로 변할 때의 온도는 그 압력에서의 포화온도이며, 압력이 높아질수록 포화온도도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세탁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장점을 판단하는 문항이다. 물의 특성 중 세탁 효율성과 직결되는 것들을 살펴보면, 표면장력이 크다는 것은 세탁에 불리하다.
표면장력이 크면 물이 섬유 사이로 침투하기 어렵고 세제의 효과도 감소하기 때문이다.
반면 풍부하고 값이 싸다는 점, 용해성이 우수하다는 점, 비열이 크다는 점은 모두 세탁용수의 장점이다. 특히 용해성이 우수하면 때와 불순물을 잘 녹이고, 비열이 크면 세탁 시 온도 유지가 용이하다.
준밀폐형 세정기(콜드 머신)는 석유계 용제를 사용하는 자동기계로서, 완전밀폐형과 달리 일부 부분이 열려있는 구조를 가진다. 이 기계는 세정과 탈액이 모두 가능하며, 세정 과정에서 용제에 오염된 의류를 회전드럼에서 용제와 함께 세척한 후 탈액 기능으로 용제를 제거한다. 개방형 세탁기(1번)가 아니고, 세정만 가능하다는 것(2번)도 틀렸으며, 완전밀폐형처럼 세정·탈액·건조가 연속 처리되지는 않는다(4번).
얼룩빼기의 일반적 주의점은 생긴 직후 신속히 제거하고, 주위로 번지지 않도록 처리하며, 강한 기계적 힘을 피하는 것이다. 반면 4번은 표백제 사용 시 탈색 여부를 사전에(미리) 시험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므로, "사후에 시험해 보아야 한다"는 표현이 옳지 않다. 따라서 4번이 주의점이 아니다.
안전 다림질 온도는 섬유의 열에 대한 안정성에 따라 결정된다. 아세테이트는 약 160℃에서 손상되기 시작하여 가장 낮은 다림질 온도(일반적으로 120~140℃ 이하)를 권장하는 반면, 양모는 160~180℃, 면은 190~210℃, 마는 200℃ 이상의 고온 다림질이 가능하다. 아세테이트는 화학적으로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열에 약하고 용해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모든 섬유 중 가장 낮은 안전 다림질 온도를 갖는다.
정답은 '의복에 남아 있는 얼룩을 뺀다.'이다.
다림질의 목적에는 '살균과 소독의 효과를 얻는다.'·'소재의 주름을 펴서 매끈하게 한다.'·'디자인 실루엣의 기능을 복원시킨다.'가 들어 있고, '의복에 남아 있는 얼룩을 뺀다.'는 그 목적에 들지 않는다. 얼룩은 다림질 전 얼룩빼기 공정에서 없애는 대상이며, 남은 얼룩에 열을 가하면 고착된다.
- '살균과 소독의 효과를 얻는다.'는 다리미의 고온이 세균을 죽이는 효과이다.
- '소재의 주름을 펴서 매끈하게 한다.'는 열·수분·압력으로 구김을 없애는 다림질의 기본 목적이다.
- '디자인 실루엣의 기능을 복원시킨다.'는 바지 주름선·칼라 모양처럼 옷의 형태를 되살리는 목적이다.
정답은 '물을 사용하여 얼룩을 용해하고 분리시킨 후 분산된 얼룩을 흡수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이다.
화학적 얼룩빼기에는 '과즙, 땀, 기타 산성 얼룩을 알칼리로 용해시켜 제거하는 방법이다.'·'흰색 의류에 생긴 유색물질의 얼룩을 표백제로 제거하는 방법이다.'·'단백질, 전분 등의 얼룩을 단백질 분해 효소들로서 제거하는 방법이다.'가 들어 있고, '물을 사용하여 얼룩을 용해하고 분리시킨 후 분산된 얼룩을 흡수하여 제거하는 방법이다.'는 그 방법에 들지 않는다. 물로 녹이고 흡수하는 처리는 물리적 방법인 분산·흡착법이다.
- '과즙, 땀, 기타 산성 얼룩을 알칼리로 용해시켜 제거하는 방법이다.'는 산성 얼룩을 알칼리와의 중화 반응으로 녹이는 방법이다.
- '흰색 의류에 생긴 유색물질의 얼룩을 표백제로 제거하는 방법이다.'는 색소를 산화·환원 반응으로 분해하는 표백 처리이다.
- '단백질, 전분 등의 얼룩을 단백질 분해 효소들로서 제거하는 방법이다.'는 효소가 얼룩의 단백질 성분을 분해하는 생화학 처리이다.
밀폐형 세정기는 세정과 탈액을 모두 기계 내부에서 처리하는 장비다. 보기 2번은 "세정만 가능하고 탈액은 원심탈수기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이는 밀폐형 세정기의 특징이 아니다. 밀폐형 세정기는 기계 내부의 탈액 기능으로 탈액까지 완료하므로 별도의 탈수기가 필요 없다. 반면 보기 1, 3, 4번은 모두 밀폐형 세정기의 실제 특징이다: 밀폐 구조로 용제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수율이 높으며, 안전성을 위해 압력계·온도계·자동차단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있고, PLC 제어 등 자동화된 운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탁 중 세탁물 손상을 최소화하고 엉킴을 방지하는 방식은 교반봉식이다. 교반봉식은 세탁조 바닥의 교반봉이 회전하면서 세탁수를 위아래로 순환시켜 세탁물을 부드럽게 흔들어 세정하는 방식으로, 세탁물이 고정된 봉에 비비지 않아 손상이 적다.
- 임펠러식: 임펠러 날개가 회전하며 세탁물을 강하게 문질러 세정하므로 손상이 크다.
- 드럼식: 회전 중 세탁물이 드럼 벽에 반복적으로 부딪혀 손상 위험이 있으며, 특히 수직 드럼식은 세탁물이 적층되면서 엉킬 가능성이 높다.
정답은 '드라이클리닝'이다.
세탁 방법 가운데 물 대신 유기용제를 쓰는 드라이클리닝은 양모의 축융·수축과 형태 변형을 막는 방법이다.
- '물세탁'은 양모의 스케일이 엉기는 축융과 수축을 일으키는 방법이다.
- '론더링'은 알칼리 세제와 고온수로 면·마 백색 의류 등을 빠는 방법이다.
- '웨트크리닝'은 드라이클리닝이 곤란한 고무 가공품·안료 염색품 등을 물로 조심스럽게 빠는 방법이다.
의복의 기능은 보호 기능(protection), 심미 기능(aesthetic), 사회적 기능(social)으로 분류되며, 실용적 기능은 의복 사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다. 1번은 보호 기능, 3번은 심미 기능, 4번은 보존·관리 기능으로 각각 분류되는 반면, 2번의 '사용하기 편리하고 빈부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성능'은 실용성과 보편적 접근성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실용적 기능의 정의에 부합한다.
모터와 컴프레서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가장 널리 사용된다. 전기는 효율성이 높고, 제어가 용이하며, 안전성과 편의성이 우수해 산업용·가정용 기계 전반에서 표준 동력원으로 채택되고 있다. 휘발유나 석탄, 가스는 특수한 용도나 이동식 장비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전기는 고정식 산업 설비와 소비자용 기기에서 압도적으로 주도적이다.
론드리 공정에서 산욕(acid bath)은 염소 표백제 사용 후 남은 염소를 제거하고 의류를 중성으로 복원하면서 동시에 살균소독 작용을 하는 단계다. 1번 애벌빨래는 예비 세정 단계, 2번 표백은 오염 제거 목적이지만 과도하면 황변을 유발하고, 3번 풀먹임은 옷감 경화 처리로 관련 없다. 산욕 단계에서 사용되는 약산(희석된 유기산이나 약한 무기산)이 pH 조절과 함께 항균·살균 효과를 제공하므로 황변 방지와 살균소독을 동시에 달성한다.
담가서 헹구는 방식이라 물의 소요량이 많다는 설명은 틀렸는데, 론드리는 드럼 회전식 세탁이므로 물에 담가서 헹구는 방식이 아니며, 분무·주입 방식으로 헹굼 수량이 적어 물 소요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론드리(Laundry)는 드럼식 세탁기를 사용하는 세탁 방식이다.
- 세탁온도가 높다는 설명: 고온수를 사용하여 살균·세탁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참이다.
- 마무리에 시간과 기술이 필요하다는 설명: 프레싱·다리미질 등 마무리 작업이 필수적이라 참이다.
- 원통형 워셔라는 설명: 원통형 드럼이 회전하면서 의류가 마찰을 최소화하고 오점 제거 효율이 높다는 론드리의 핵심 특징이다.
드라이클리닝의 세정공정에서 소프(계면활성제)를 첨가하지 않고 용제만으로 세탁하여 지방산 등 용제에 의해 용해되는 간단한 오점만 제거하는 방식은 논차지시스템(None Charge System)이다.
- 차지시스템: 소프를 첨가하여 세정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 배치시스템·배치 차지시스템: 세탁 물의 투입 방식에 관한 분류이므로 세정 원리와는 다른 구분 기준이다.
논차지시스템은 용제의 자연적 용해력만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간단한 오염에만 적합하며, 복잡한 오점 제거에는 부족하다.
정답은 '고무벨트를 사용한 바지, 스커트는 다리미로 마무리해도 상관이 없다.'이다.
기계 마무리의 주의사항에는 '비닐론은 충분히 건조시켜서 마무리 한다.'·'마무리할 때 증기를 가하면 수축과 늘어짐의 염려가 있다.'·'플리츠 가공된 것은 스팀 터널이나 스팀박스에 넣으면 주름이 소실될 수도 있다.'가 들어 있고, '고무벨트를 사용한 바지, 스커트는 다리미로 마무리해도 상관이 없다.'는 그 주의사항에 들지 않는다. 고무벨트는 다리미의 열에 탄성을 잃는 부위이며 열을 피하는 대상이다.
- '비닐론은 충분히 건조시켜서 마무리 한다.'는 젖은 채 고온을 받으면 수축·경화하는 비닐론의 성질에 맞춘 주의이다.
- '마무리할 때 증기를 가하면 수축과 늘어짐의 염려가 있다.'는 증기의 열과 수분에 섬유가 줄거나 늘어나는 경우를 경계한 주의이다.
- '플리츠 가공된 것은 스팀 터널이나 스팀박스에 넣으면 주름이 소실될 수도 있다.'는 증기가 가득한 설비 안에서 열고정 주름이 풀리는 사례를 짚은 설명이다.
웹(Web)은 섬유를 일정 방향으로 배열한 얇은 피막 상태를 의미하며, 이를 접착제, 열융합 접착, 기계적 고착 등의 방법으로 섬유들을 서로 결합·고착시킨 직물이 부직포(Nonwoven)이다. 브레이드는 섬유를 꼬아 만든 끈 형태, 펠트는 습식 공정으로 만든 직물, 편성물은 루프 구조로 만든 직물이므로 모두 웹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섬유제품에 표시하는 품질표시 사항은 섬유의 조성, 길이, 번수 등으로, 소비자가 실의 굵기, 길이, 구성을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한다. 실 가공 여부는 품질표시 대상이 아니며, 이는 제조 과정의 기술적 처리 방식으로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필수 표시항목이 아니다. 따라서 정답은 1번이다.
정답은 '모피류'이다.
특수 클리닝 가운데 파우더클리닝은 용제를 먹인 톱밥 같은 가루로 털 사이 오점을 흡착하는 방법이며, 가죽을 적시지 않는 모피류 세정에 쓴다.
- '비스코스 레이온'은 드라이클리닝이나 약한 물세탁으로 빠는 재생 셀룰로스 섬유이다.
- '아세테이트'는 아세톤에 녹는 반합성섬유이며 드라이클리닝 대상이다.
- '융단'은 카펫류 섬유제품이며 샴푸 세정과 진공 청소로 관리하는 대상이다.
정답은 '면'이다.
천연 셀룰로스 섬유인 면과 마는 물을 흡수하면 건조 때보다 강도가 커지는 섬유이다.
- '아세테이트'는 물을 흡수하면 강도가 떨어지는 반합성섬유이다.
- '비스코스 레이온'은 젖으면 강도가 크게 떨어지고 세탁 때 비비기를 피하는 재생섬유이다.
- '나일론'은 젖은 상태의 강도가 건조 상태보다 조금 낮은 합성섬유이다.
편성물은 루프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신축성·유연성이 뛰어나고, 공기를 함유하는 다공성으로 인해 함기율이 높으며, 방향성 없이 모든 방향으로 신축 가능한 방추성을 가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반면 마찰강도는 편성물이 직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특성으로, 실이 루프로만 연결되어 있어 마찰에 의한 강도 저항이 약하므로 편성물의 장점이 아니다.




원 안에 '드라이'만 적힌 기호는 용제로 퍼클로로에틸렌 또는 석유계를 쓸 수 있다는 표시다. '드라이' 아래에 '석유계'가 함께 적힌 기호는 석유계 용제만 써야 한다는 뜻이다. 기호에 ×가 그어진 것은 드라이클리닝 금지 또는 물세탁 금지를 나타낸다.
반합성섬유는 천연 고분자물을 화학적으로 개질(modify)하여 새로운 성질을 부여한 섬유를 말한다. 천연 고분자 화합물(셀룰로스 등)에 화학기를 결합시켜 에스테르 또는 에테르 구조로 변환한 섬유는 반합성섬유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 유기 화합물이 포함되지 않은 섬유: 무기 섬유(유리섬유 등)이다.
- 천연 고분자물을 용해시켜 주된 구성 성분 그대로 재생시킨 섬유: 재생섬유(주된 구성 성분 그대로 유지)이다.
- 석유 원료를 합성·중합하여 용융방사한 섬유: 완전 합성섬유(석유 원료에서 시작하여 처음부터 합성)의 정의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외된다.
직접날염은 염료·조제·호료를 배합한 날염호로 직물 표면에 무늬를 찍은 뒤 증열(스티밍)하여 염료를 섬유 내부까지 침투·염착시키는 방법이다. 사포를 붙인 틀에 날염호를 스퀴즈로 밀어 찍는 방법은 스크린날염이다. 염색된 바탕에 발염제를 찍어 무늬를 내는 방법은 발염날염이고, 방염제를 먼저 찍은 뒤 침염하는 방법은 방염날염이다.
광목은 굵은 면사를 평직으로 짠 직물이다. 공단은 수자직, 서지는 능직, 벨벳은 첨모직(파일직)이다.
구리암모늄 레이온은 분자 배향도가 낮고 수소결합이 약해 습윤 상태에서 강도 저하가 크며, 2% 신장 후 탄성회복율이 가장 낮다. 고습강력 레이온은 습윤강력이 우수하고, 비스코스 레이온은 구리암모늄보다 회복율이 높으며, 폴리노직 레이온은 분자 배향도가 높고 결정화도가 우수해 탄성회복율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마섬유는 천연 셀룰로오스 섬유로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1번 내열성, 2번 열전도성, 4번 분자배향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은 모두 마섬유의 올바른 특징이다. 반면 3번 일광에 양호하다는 설명은 틀렸는데, 마섬유는 일광(자외선) 노출 시 황화 현상으로 강도가 저하되고 색상이 변하기 쉬운 취약성을 가지므로 일광에 양호하지 않다.
정답은 '셀룰로스'이다.
식물성 섬유의 세포벽을 이루는 주된 화학 성분은 이 다당류이다.
- '세리신'은 견섬유의 표면을 감싸는 단백질 성분이다.
- '케라틴'은 양모 등 동물의 털을 이루는 단백질 성분이다.
- '프로테인'은 단백질을 뜻하는 영어 이름이며 견·양모 같은 동물성 섬유의 성분 계열이다.
스테이플 섬유는 일정한 길이의 짧은 섬유로서 여러 개를 모아 실을 만들어야 하는 섬유이고, 필라멘트 섬유는 연속적으로 긴 섬유로서 그 자체로 실을 구성할 수 있다. 견(silk)은 천연 필라멘트 섬유로 누에고치에서 연속적으로 뽑아낸 긴 섬유이기 때문에 스테이플 섬유가 아니다. 반면 마는 식물 줄기 섬유, 면은 종자털 섬유, 양모는 동물 털 섬유로 모두 일정한 길이의 단섬유이므로 스테이플 섬유에 해당한다.
정답은 '석회 침지'이다.
제혁 공정에서 원피를 석회유에 담그는 석회 침지는 털과 표피층을 느슨하게 하고 불필요한 단백질과 지방을 없애는 공정이다.
- '분할'은 원피를 두께 방향으로 은면 쪽과 안쪽 층으로 가르는 공정이다.
- '유성'은 크롬염이나 식물 탄닌으로 생가죽을 무두질하는 공정이다.
- '제육'은 원피 뒷면의 살점과 지방 조직을 제거하는 공정이며 털과 표피층은 그대로 남는다.
정답은 '저마'이다.
마섬유 가운데 '저마'는 모시풀의 인피에서 얻는 섬유이며, 모시 직물의 원료이다.
- '아마'는 리넨 직물의 원료 섬유이다.
- '대마'는 삼베를 짜는 섬유이며 삼이라고도 부른다.
- '황마'는 마대와 주트 자루에 쓰이는 섬유이다.
인조섬유에는 재생섬유·반합성섬유·합성섬유·무기섬유가 있다. 광물성섬유(석면)는 자연에서 나는 천연섬유여서 인조섬유가 아니다.
공통식 번수(공통 번수)는 단위 길이당 섬유의 개수를 나타내는 번수 체계로, Nm(미터 번수)으로 표시된다. Nm은 1g의 섬유가 몇 미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번수가 클수록 섬유가 가늘다. D(데니어)는 중량식 번수, Tex(텍스)도 중량식 번수, Ne(영번수)는 영국식 번수로 모두 다른 체계이고, 오직 Nm만이 공통식 번수의 국제 표준 기호이다.
탄성회복률은 외부 힘에 의해 변형된 섬유가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능력을 나타낸다. 양모는 단백질 섬유로서 구불거린 나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 탄성이 뛰어나며, 굽힘이나 늘임 후 원상복구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 면, 아마, 견은 모두 천연 섬유이지만 면과 아마는 셀룰로오스 섬유로 탄성이 낮고 주름이 잘 생기며, 견은 단백질 섬유이나 양모보다 탄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네 가지 섬유 중 양모가 가장 우수한 탄성회복률을 갖는다.

정답은 '용제의 종류는 석유계에 한하여 드라이클리닝 할 수 있다.'이다.
그림은 물결선으로 위아래가 나뉜 원 모양의 구 KS 취급 표시 기호이고, 물결선 위에 '드라이', 아래에 '석유계'가 적혀 있다.
'용제의 종류는 석유계에 한하여 드라이클리닝 할 수 있다.'는 이 기호의 취급 방법이며, 원 아래 칸의 '석유계' 글자가 사용 용제를 석유계로 지정한다.
- '용제의 종류는 구별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 방법이 아니며, 이 기호는 아래 칸 '석유계' 글자로 용제를 지정한다.
- '석유를 섞은 물을 조금 넣어 세탁한다.'는 물을 쓰는 세탁의 서술이고, 원 위 칸의 '드라이' 글자는 물 대신 용제로 빠는 드라이클리닝을 가리킨다.
- '용제의 종류는 석유계를 제외하고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석유계를 금지 대상으로 둔 서술이며, 기호 속 '석유계'는 허용되는 용제의 이름이다.
레이스는 여러 올의 실을 서로 매고, 꼬고, 엮거나 얽어서 무늬를 짠 공간이 많고 비쳐 보이는 섬유제품이다. 직물은 경사와 위사를 교차시켜 짠 것으로 공간이 없고, 편성물은 한 올의 실로 고리를 만들어 연결한 것, 부직포는 섬유를 접착제나 열로 압착한 것으로, 모두 레이스의 특징인 투명성과 장식적 무늬를 갖지 않는다.
세탁업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하며, 2년 이내 같은 업종 영업 시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설명이 틀린 이유는 재교육 기간 요건에 있다. 이 보기는 "2년 이내"가 오류이다.
현행 규정상 위생교육을 받은 자가 해당 업종의 영업을 폐지한 후 다시 같은 업종으로 영업을 하려는 경우, 재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간은 2년을 초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즉 2년 이내 재영업은 재교육 대상이 아니므로, 이 보기의 조건은 법령과 배치된다.
- 교육 내용: 법령·소양·기술교육 등을 포함하여 현행 규정과 일치한다.
- 교육 시간: 매년 3시간 실시하여 현행 규정과 일치한다.
- 교육 실시 단체: 교육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 고시로 지정되어 현행 규정과 일치한다.
과징금을 부과하는 위반행위의 종별·정도에 따른 과징금의 금액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국가적 차원의 통일된 기준이 필요한 행정처분 기준이므로 최상위 행정입법인 대통령령의 위상이 적절하며, 도지사령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해당하고, 보건복지부령이나 국무총리령은 중앙부처 개별 법령으로서 과징금 기준의 보편적 설정 권한으로는 부적절하다.
정답은 '보건복지부장관'이다.
공중위생감시원의 임명권자에는 '구청장'·'시장'·'특별시장'이 들어 있고, '보건복지부장관'은 그 임명권자에 들지 않는다.
- '구청장'은 자치구의 장이며 관할 구역의 공중위생감시원을 임명하는 자이다.
- '시장'은 시의 장이며 군수·구청장과 같은 기초 단위의 임명권자이다.
- '특별시장'은 서울특별시의 장이며 광역시장·도지사와 같은 광역 단위의 임명권자이다.
정답은 '영업정지 5일'이다.
드라이클리닝용 세탁기의 유기용제 누출, 세제·유기용제·얼룩제거 약제의 잔류, 좀·곰팡이 발생에 대한 세탁업 행정처분 기준에서 2차 위반의 처분은 '영업정지 5일'이다.
- '개선명령 또는 경고'는 영업을 멈추게 하지 않는 조치이며, 2차 위반의 처분 기준이 아니다.
- '영업정지 10일'은 영업정지 기간이 열흘인 처분이며, 이 위반 2차에 내리는 처분이 아니다.
- '영업장 폐쇄명령'은 영업소를 닫게 하는 가장 무거운 처분이며, 그 차수의 기준이 아니다.
과징금 산정기준에서 영업정지 기간을 과징금으로 환산할 때, 1개월은 30일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 등 행정처분 기준에서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원칙으로, 실제 달의 일수(28~31일)와 관계없이 통일된 기산 단위로 30일을 사용하여 과징금액을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