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능사 필기] 02년 3회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02년 3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2년 3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정적이면서 차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하며 침착한 환경의 색채관리에 효과적인 배색은?
1난색계의 배색
2한색계의 배색
3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4보색계의 배색
정답 및 해설

정적이고 침착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것은 한색계의 배색이다.

파랑·청록 계열의 한색은 심리적으로 가라앉은 인상을 주어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색채 관리에 널리 쓰인다.

  • 난색계의 배색: 빨강·주황 계열이 활동적이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 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무채색이 자극을 누그러뜨려도 난색의 따뜻한 성격은 남는다.
  • 보색계의 배색: 색상 대비가 강해 긴장감과 활기가 두드러진다.
문제 2
광명, 팽창, 접근, 가치, 희망, 명랑 등을 연상하는 색상은?
1노랑
2청색
3적색
4백색
정답 및 해설

광명, 팽창, 접근, 희망, 명랑 등을 연상시키는 색상은 노랑이다.

밝고 명도가 높은 색이라 시야에 잘 띄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꼽힌다.

  • 파랑은 오히려 차분함이나 시원함, 수축의 이미지를 주로 연상시킨다.
  • 빨강은 정열이나 흥분, 위험 등을 주로 연상시킨다.
  • 흰색은 순수함이나 청결함을 주로 연상시켜 광명·희망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르다.
문제 3
컬러사진에 있어서 색채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피사체를 보다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게 해 준다.
2명도차가 큰 색끼리의 대조는 원근감을 상쇄시키는 효과를 낸다.
3명도가 높은 색은 실제보다 면적이 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4명도가 낮은 색은 실제보다 후퇴하는 느낌을 준다.
정답 및 해설

잘못된 설명은 명도차가 큰 색끼리의 대조가 원근감을 상쇄시킨다는 진술이다.

실제로는 명도차가 큰 색을 나란히 배치하면 두 면 사이의 거리감이 오히려 강조되어 원근감이 더 살아난다. 명도차를 이용해 공간의 앞뒤를 구분 짓는 것은 색채 원근법의 기본 원리이지, 원근감을 없애는 요인이 아니다.

  • 사실적 재현: 컬러 사진은 피사체의 색을 실제에 가깝게 기록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 명도가 높은 색은 면적이 넓어 보인다: 팽창색의 성질로 옳은 설명이다.
  • 명도가 낮은 색은 후퇴하는 느낌을 준다: 후퇴색의 성질로 옳은 설명이다.
문제 4
사진적 감색혼합의 결과로 올바른 것은?
1Cyan + Magenta = Green
2Yellow + Cyan = Blue
3Yellow + Magenta = Red
4Yellow + Magenta + Cyan = Blue
정답 및 해설

사진적 감색혼합에서 옳은 관계는 Yellow + Magenta = Red다.

컬러 사진은 물감처럼 색을 더할수록 어두워지는 감법혼색을 쓰는데, Yellow는 청색을 흡수하고 Magenta는 녹색을 흡수한다. 두 색을 겹치면 청색과 녹색이 모두 걸러지고 적색만 남아 통과하므로 Red가 만들어진다.

  • Cyan + Magenta: 적색과 녹색을 모두 흡수해 남는 것은 청 계열이지 초록이 아니다.
  • Yellow + Cyan: 청색과 적색을 흡수해 남는 것은 녹 계열이다.
  • Yellow + Magenta + Cyan: 세 색을 모두 겹치면 가시광선이 거의 흡수되어 검정에 가까워진다.
문제 5
그림에서 노랑색이 연두기미가 많은 노랑으로 보인다면 무슨 대비 현상 때문인가?
1색상대비
2보색대비
3채도대비
4명도대비
정답 및 해설

빨강 바탕 위의 노랑이 연두 기미를 띠어 보이는 것은 색상대비 때문이다.

그림은 빨강 바탕 한가운데에 노랑 사각형을 놓은 배치다. 색상대비는 둘러싼 색의 보색 방향으로 안쪽 색의 색상이 밀려 보이는 현상이라, 빨강의 보색인 청록 기미가 노랑에 더해져 노랑이 초록 쪽으로 기운 연두처럼 보이게 된다.

  • 보색대비는 서로 보색인 두 색을 나란히 놓을 때 채도가 더 선명해 보이는 현상이며, 빨강과 노랑은 보색 관계가 아니다.
  • 채도대비는 선명함이, 명도대비는 밝기가 달라 보이는 현상이어서 색상 자체가 연두 쪽으로 이동해 보이는 이 경우와 맞지 않는다.
문제 6
컬러 사진에서 가장 변색이 잘 되는 색감은?
1Yellow
2Magenta
3Cyan
4Red
정답 및 해설

컬러 사진에서 가장 변색이 빨리 진행되는 색감은 Yellow다.

컬러 필름·인화지의 염료 중 옐로 염료는 시안·마젠타 염료에 비해 빛과 열, 시간 경과에 대한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장 먼저 바래거나 색이 변하는 경향을 보인다.

문제 7
카메라의 원리가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는 피사체를 역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1빛의 직진성
2렌즈의 굴절
3빛의 회절
4소구경 렌즈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상이 역상으로 맺히는 이유는 빛의 직진성 때문이다. 어두운 상자의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온 빛이 직진하면서, 피사체의 위쪽에서 오는 빛은 구멍을 지나 하단에, 아래쪽에서 오는 빛은 상단에 도달하므로 상하가 뒤바뀐다. 렌즈의 굴절, 빛의 회절, 소구경 렌즈는 모두 이 역상 형성과 무관하며, 구멍의 크기만 작으면 렌즈 없이도 역상이 생성된다.

문제 8
일반적으로 컬러인화지의 감광유제층 감도가 빠른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1청색감광유제층>녹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
2녹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
3적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녹색감광유제층
4녹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
정답 및 해설

컬러 인화지의 감광유제층은 청색감광층이 가장 빠르고 녹색·적색 순으로 감도가 낮아진다.

할로겐화은은 본래 청색(단파장) 빛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성질이 있어 별도의 증감 색소 없이도 감도가 높은 편이다. 반면 녹색·적색에 반응하도록 하려면 분광증감 색소를 추가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감도가 낮아져 적색감광층이 가장 느린 편에 속한다.

문제 9
일광용 필름(Daylight type film)의 개략적인 색온도는?
13,200∼3,400K
27,000∼8,000K
35,500∼6,000K
412,000∼13,000K
정답 및 해설

일광용(Daylight type) 필름은 5,500~6,000K 대의 색온도에 맞춰 색균형이 설계되어 있다.

맑은 날 한낮의 태양광이 이 범위에 들어오므로, 주광이나 전자 플래시 아래에서는 별도의 색온도 변환 필터 없이 제 색으로 재현된다.

  • 3,200~3,400K 대: 텅스텐 타입 필름이 기준으로 삼는 실내 전등 광원의 색온도다.
  • 7,000~8,000K 대: 흐린 하늘이나 그늘처럼 주광보다 색온도가 높은 조건에 해당한다.
  • 12,000~13,000K 대: 일반적인 촬영 광원에서는 쓰이지 않는 지나치게 높은 값이다.
문제 10
빛의 파장에 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푸른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
2붉은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
3단파장광이 장파장광에 비해 붉은색을 띠고 있다.
4장파장광이 단파장광에 비해 산란이 심하다.
정답 및 해설

가시광선 중 푸른 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는 설명이 옳다.

가시광선은 보라·파랑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짧고, 빨강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 스펙트럼을 이룬다.

  • 붉은 계열의 빛은 단파장이 아니라 장파장에 속한다.
  • 단파장광은 장파장광보다 오히려 푸르게 보이므로, 붉게 보인다는 설명은 반대다.
  • 장파장광보다 단파장광이 대기 중에서 더 심하게 산란되므로, 산란이 심한 쪽은 장파장이 아니라 단파장이다.
문제 11
역광선으로 촬영할 때 가장 적합한 피사체는?
1유리제품
2플라스틱제품
3섬유제품
4금속제품
정답 및 해설

역광선 촬영에 가장 적합한 피사체는 유리제품이다.

유리처럼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소재는 뒤에서 들어온 빛이 통과하면서 투명감과 형태의 윤곽이 함께 살아나 역광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 플라스틱제품: 표면 광택이 강해 반사를 다루는 조명 쪽이 유리하다.
  • 섬유제품: 짜임의 질감을 살리려면 비스듬히 스치는 빛이 더 효과적이다.
  • 금속제품: 반사면을 고르게 채워야 해서 확산광 조명이 적합하다.
문제 12
흑백 사진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하는 방법 중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1필름 현상시간의 조절
2다계조 인화지의 사용
3현상약품의 희석율 조절
4촬영 노출의 조절
정답 및 해설

흑백사진의 콘트라스트 조절 방법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촬영 노출의 조절이다.

노출을 바꾸는 것은 특성곡선 위에서 기록되는 농도의 위치, 즉 전체 밝기를 이동시킬 뿐 계조(감마)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콘트라스트는 현상 시간이나 약품 희석율처럼 감광재료의 반응 정도를 바꾸는 요인, 또는 인화지의 호수(계조)를 바꾸는 방법으로 조절한다.

  • 필름 현상시간의 조절: 현상을 오래 할수록 감마가 커져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 다계조 인화지의 사용: 인화지 호수(필터)를 바꿔 계조를 직접 조절한다.
  • 현상약품의 희석율 조절: 희석 농도에 따라 현상력과 콘트라스트가 달라진다.
문제 13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수정하는데 가장 알맞은 카메라는?
1일안 반사식 카메라
2뷰 카메라
3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
4이안 반사식 카메라
정답 및 해설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바로잡는 데 가장 알맞은 카메라는 뷰 카메라다.

뷰 카메라는 렌즈부와 필름면을 따로 움직이는 무브먼트 기구를 갖추고 있어, 건물의 수직선이 기울어 보이는 원근 왜곡을 시프트·라이즈나 백 틸트로 촬영 단계에서 직접 교정할 수 있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 렌즈와 필름면의 위치 관계가 고정되어 교정 기구가 없다.
  •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 소형 몸체 구조상 무브먼트를 쓸 수 없다.
  • 이안 반사식 카메라: 두 렌즈가 고정된 구조라 원근 교정이 불가능하다.
문제 14
연조, 중간조, 경조란 용어와 관계있는 설명은?
1감광재료의 입자를 말한다.
2감광재료의 콘트라스트를 말한다.
3감광재료의 관용도를 말한다.
4감광재료의 현상력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연조·중간조·경조는 감광재료의 콘트라스트(계조)를 나타내는 용어다.

같은 노출 차이에 대해 농도 변화가 완만하면 연조, 급격하면 경조, 그 사이가 중간조이며, 밝고 어두운 단계가 얼마나 급하게 변하는가를 가리키는 척도다.

  • 감광재료의 입자: 은입자의 거칠기를 뜻하는 입상성의 문제다.
  • 감광재료의 관용도: 적정한 화상이 되는 노출 허용 폭을 가리킨다.
  • 감광재료의 현상력: 현상액이 상을 만들어 내는 힘의 세기에 관한 표현이다.
문제 15
다음 색채 중 굴절율이 가장 낮은 색은?
1빨강
2노랑
3파랑
4보라
정답 및 해설

굴절률이 가장 낮은 색은 빨강이다.

빛의 굴절률은 파장이 짧을수록 커지는 성질이 있어, 가시광선 가운데 파장이 가장 긴 빨강이 프리즘을 지날 때 가장 적게 꺾인다.

  • 노랑: 빨강보다 파장이 짧아 더 크게 꺾인다.
  • 파랑: 단파장 쪽이라 굴절률이 크다.
  • 보라: 가시광선에서 파장이 가장 짧아 굴절이 가장 크다.
문제 16
다음 그림은 일반적인 컬러 네거티브(Negative) 필름의 색소유제층을 표시한 것이다. 알맞게 표시된 것은?(단, B:Blue, G:Green, R:Red)
1(1) B 유제층 (2) G 유제층 (3) R 유제층
2(1) G 유제층 (2) B 유제층 (3) R 유제층
3(1) R 유제층 (2) G 유제층 (3) B 유제층
4(1) G 유제층 (2) R 유제층 (3) B 유제층
정답 및 해설

그림의 층은 위에서부터 (1) 청감(B) 유제층, (2) 녹감(G) 유제층, (3) 적감(R) 유제층이고 맨 아래가 지지체이다.

할로겐화은은 본래 청색광에 가장 민감하므로, 청색광을 먼저 받아내는 청감층을 맨 위에 두고 그 바로 아래에 옐로 필터층을 넣어 남은 청색광을 흡수한다. 덕분에 아래쪽 녹감층과 적감층은 각각 녹색광·적색광에만 반응할 수 있다.

  • 녹감층을 맨 위에 둔 배열은 청색광이 그 층에 먼저 닿아 색 분해가 무너지므로 성립하지 않는다.
  • 적감층을 맨 위에 둔 배열은 빛이 들어오는 쪽부터 R·G·B가 되어, 지지체에 가장 가까운 층이 적감층인 그림과 정반대가 된다.
문제 17
다음 중 가장 고감도 필름은?
1ISO32
2ISO50
3ISO100
4ISO400
정답 및 해설

제시된 값 중 ISO 400이 가장 고감도 필름이다.

ISO(ASA) 수치는 필름의 빛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클수록 같은 조도에서도 더 적은 노출량으로 상이 맺힌다.

  • ISO 32는 400보다 감도가 훨씬 낮아 더 많은 노출량이 필요하다.
  • ISO 50도 400보다 감도가 낮은 필름이다.
  • ISO 100 역시 400보다 감도가 낮아 저감도 쪽에 속한다.
문제 18
필름을 매달아 건조시킬 때 물방울이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도록 하여 물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품은?
1수적 방지제
2감력제
3보력제
4촉진제
정답 및 해설

필름을 건조할 때 물방울이 매끄럽게 흘러내려 물얼룩을 막아 주는 약품은 수적방지제이다.

수적방지제는 필름 표면의 표면장력을 낮춰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고르게 흘러내리도록 돕는다.

  • 감력제는 이미 현상된 필름의 농도를 낮추는 약품이다.
  • 보력제는 필름의 농도를 보강하는 약품이다.
  • 촉진제는 현상 반응 속도를 높이는 현상액 성분이다.
문제 19
일반적으로 보력에 사용되는 약품이 아닌 것은?
1중크롬산칼륨
2진한염산
3브롬화칼륨
4적혈염
정답 및 해설

일반적으로 보력에 쓰이지 않는 약품은 적혈염이다.

보력(약해진 은화상의 농도를 보강하는 처리)에는 중크롬산칼륨, 진한염산, 브롬화칼륨 등을 이용한 크롬·수은 계열 보력법이 쓰인다. 반면 적혈염은 은을 녹여내는 산화력을 지녀 오히려 감력이나 표백 계열 처리에 쓰이는 약품이라 보력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중크롬산칼륨: 크롬 보력법의 핵심 산화제로 쓰인다.
  • 진한염산: 보력액의 산성 성분으로 쓰인다.
  • 브롬화칼륨: 보력 처리 과정에서 함께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0
현상주약으로써 섀도우부의 디테일(detail)을 나타내는데 우수한 미립자 현상 약품이며 연조로써 현상시간이 긴 것은?
1하이드로퀴논
2피피돌
3메톨
4페니돈
정답 및 해설

섀도우부의 디테일을 잘 살리는 미립자·연조 계열 현상 주약은 메톨이다.

메톨은 약한 노광에도 먼저 반응해 어두운 부분의 계조를 끌어내는 데 강점이 있고, 단독으로 쓰면 콘트라스트가 낮은 부드러운 화상을 만든다.

  • 하이드로퀴논: 하이라이트 농도를 끌어올려 경조를 만드는 주약이라 성격이 반대다.
  • 페니돈: 아주 적은 양으로 강하게 작용하며 보통 하이드로퀴논과 짝지어 쓴다.
문제 21
일반적으로 현상액 희석시 먼저 희석한 약품이 완전히 녹은 뒤 다음 약품을 넣는데 만일 현상액이 녹기전에 다음 약품을 넣으면 생기는 가장 뚜렷한 현상은?
1필름에 Fog나 점을 만든다.
2약품이 분해하여 효력을 잃는 경우가 있다.
3필름에 줄을 만든다.
4불충분한 현상의 원인이 되고 먼지를 묻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현상액을 희석할 때 앞 약품이 다 녹기 전에 다음 약품을 넣으면 필름에 포그(Fog)나 반점이 생기기 쉽다.

약품이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성분과 섞이면 미세한 결정이나 불균일한 농도의 용액이 만들어지고, 이 부분이 필름에 닿으면 국소적으로 과도하게 현상되어 얼룩이나 뿌연 포그로 나타난다.

문제 22
정지액의 주된 효과는?
1하이포(Hypo)를 더욱 강하게 한다.
2교반된 약품을 안정시킨다.
3알칼리를 중화해서 현상진행을 정지 시킨다.
4급속현상을 완만 현상으로 바꾸고 양화를 음화로 바꾼다.
정답 및 해설

정지액의 주된 효과는 알칼리성 현상액을 중화해 현상 진행을 멈추는 것이다.

정지액은 초산 계열의 산성 용액이어서 유제에 남은 알칼리 성분을 즉시 중화해 현상 반응이 더 이어지지 않게 막고, 뒤따르는 정착액의 수명도 지켜 준다.

  • 하이포를 더 강하게 한다: 정착력을 높이는 작용은 정지액의 기능이 아니다.
  • 교반된 약품을 안정시킨다: 약품의 안정화와 현상 정지는 서로 다른 일이다.
  • 급속현상을 완만 현상으로 바꾸고 양화를 음화로 바꾼다: 정지액에는 상을 반전시키는 기능이 없다.
문제 23
할로겐화은의 정착제로 사용되는 것은?
1피로메톨
2피로가롤
3티오황산나트륨
4하이드로퀴논
정답 및 해설

할로겐화은의 정착제로 쓰이는 것은 티오황산나트륨이다.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은 노광되지 않고 남은 할로겐화은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꿔 씻어낼 수 있게 만들어 화상을 안정시킨다.

  • 피로메톨: 현상 주약 계열이라 남은 은염을 녹여내지 못한다.
  • 피로가롤: 오래전부터 쓰인 현상 주약으로 정착 작용은 없다.
  • 하이드로퀴논: 경조를 만드는 현상 주약이라 정착제와 역할이 다르다.
문제 24
현상결과를 좌우하는 조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액온도
2교반회수
3현상시간
4습도
정답 및 해설

현상 결과를 직접 좌우하는 조건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주변 습도다.

현상은 현상액 온도·교반·시간이라는 화학 반응 변수에 의해 결정되며, 실내 습도 자체는 이 반응 속도나 균일성을 직접 바꾸는 요인이 아니다.

  • 액온도는 현상 반응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 교반 횟수는 현상액이 필름 표면에 고르게 닿는 정도를 결정해 균일성에 영향을 준다.
  • 현상 시간은 콘트라스트와 농도를 직접 결정하는 변수다.
문제 25
사진 필름을 촬영한 후 현상할 때까지의 기간은?
1빠를수록 좋다.
2늦어도 영향이 없다.
3기간에는 관계없으나 따뜻하게 보관한다.
41개월간 상온(常溫)에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촬영을 마친 필름은 현상까지의 기간이 빠를수록 좋다.

노광으로 만들어진 잠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거나 변질되어 농도와 색이 달라지므로, 오래 두면 화질이 떨어진다.

  • 늦어도 영향이 전혀 없다는 설명은 잠상이 퇴행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다.
  • 따뜻하게 보관하면 오히려 잠상 변질과 감도 저하가 빨라진다.
  • 한 달씩 상온에 두는 것도 잠상 보존에 불리해 권장되지 않는다.
문제 26
사진현상 처리시 지정된 현상시간 보다 현상을 더 할수록 나타나는 현상은? (단, 지정시간을 2배 이상 초과하지 아니할 때)
1감마가 높아져서 경조(硬調)가 된다.
2감마가 떨어져서 연조(軟調)가 된다.
3감마가 높아져서 연조(軟調)가 된다.
4감마가 떨어져서 경조(硬調)가 된다.
정답 및 해설

지정 시간의 2배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현상을 더 오래 하면 감마가 높아져 경조가 된다.

현상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광된 은염이 더 많이 환원되어 최대농도와 최소농도의 차이, 즉 감마(대비)가 커진다. 그 결과 화상은 계조가 급격해지는 경조 방향으로 이동한다.

문제 27
인화 현상시 포그(fog)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1저온현상
2고온현상
3처리시간 단축
4교반현상
정답 및 해설

인화 현상에서 포그가 가장 많이 생기는 조건은 고온현상이다.

현상액 온도가 지정값보다 높아지면 노광되지 않은 부분의 할로겐화은까지 환원되기 쉬워져 인화지 전면이 뿌옇게 흐려진다.

  • 저온현상: 현상이 덜 진행되는 쪽이라 포그가 늘지 않는다.
  • 처리시간 단축: 현상 부족 방향이어서 오히려 농도가 모자란다.
  • 교반: 현상액을 고르게 섞어 얼룩을 막는 조작으로 포그의 원인이 아니다.
문제 28
흑백인화지 현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현상약의 종류는?
1D - 72
2D - 76
3D - 85
4DK - 20
정답 및 해설

흑백 인화지 현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현상약은 D-72다.

D-72는 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함께 쓰는 처방으로, 인화지에서 충분한 최대 농도와 안정된 계조를 빠르게 내 주어 오랫동안 인화 전용 현상액의 기준으로 쓰여 왔다.

  • D-76: 흑백 필름 현상의 표준 처방이라 인화지용과 구분된다.
  • D-85: 특수 용도로 배합된 처방이어서 일반 인화 현상에는 쓰지 않는다.
  • DK-20: 필름 계열 현상 처방이라 인화지 표준 약품이 아니다.
문제 29
저감도 필름의 일반적인 특성이 아닌 것은?
1주로 ISO 50 이하의 필름을 말한다.
2고속셔터로 촬영할 수 있다.
3입상성이 좋다.
4해상력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저감도 필름의 일반적 특성이 아닌 것은 고속셔터로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감도 필름은 빛에 대한 반응이 느려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빛이 필요하므로, 오히려 저속셔터나 큰 조리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보통 ISO 50 이하의 필름을 가리킨다는 설명은 옳다.
  • 입자가 고와 입상성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 미세한 디테일을 잘 표현해 해상력이 좋다는 설명도 옳다.
문제 30
증감 능력이 뛰어난 현상약은 다음 어느 현상 주약의 합성인가?
1메톨 - 하이드로퀴논
2페니돈 - 하이드로퀴논
3메톨 - 페니돈
4아미돌 - 그리신
정답 및 해설

증감 능력이 뛰어난 현상약은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을 짝지은 조합이다.

페니돈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강하게 작용하고 하이드로퀴논과 상호 증강 작용을 일으켜, 감도를 끌어올리는 증감 현상에서 메톨을 쓴 조합보다 유리하다.

  • 메톨-하이드로퀴논: 널리 쓰이는 표준 조합이지만 증감 능력에서는 페니돈 조합에 미치지 못한다.
  • 메톨-페니돈: 두 주약만 묶은 형태는 일반적인 현상액 처방으로 쓰이지 않는다.
  • 아미돌-그리신: 아미돌은 알칼리 없이도 현상되는 특수 주약으로 증감용 조합과는 성격이 다르다.
문제 31
시차를 이용하여 입체감을 묘사 할 수 있는 카메라는?
1파노라마 카메라(panorama camera)
2스테레오 카메라(stereo camera)
3랜드 카메라(land camera)
4스피드 그래픽(speed graphic)
정답 및 해설

좌우 두 렌즈로 촬영해 시차를 이용한 입체감을 얻는 카메라는 스테레오 카메라이다.

사람의 두 눈이 보는 상의 차이(시차)를 재현하도록 두 개의 렌즈를 나란히 배치해 입체 사진을 만든다.

  • 파노라마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한 장에 담는 데 초점이 있어 입체감 표현과는 다른 목적이다.
  • 랜드 카메라는 즉석 인화가 특징인 카메라라 시차를 이용한 입체 촬영과는 무관하다.
  • 스피드 그래픽 카메라는 대형 판형의 프레스용 카메라로 입체 촬영 방식과는 별개이다.
문제 32
핀홀(Pinhole)카메라는 빛의 어떤 성질을 이용한 것인가?
1직진
2반사
3굴절
4분광
정답 및 해설

핀홀 카메라는 빛의 직진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렌즈 없이 작은 구멍만으로 상이 맺히는 것은 피사체의 한 점에서 나온 빛이 곧게 나아가 화면의 대응하는 한 점에만 닿기 때문이며, 그 결과 상하좌우가 뒤집힌 상이 생긴다.

  • 반사: 거울처럼 빛이 되돌아오는 성질로 핀홀의 결상 원리와는 다르다.
  • 굴절: 렌즈가 빛을 꺾어 모으는 성질로 렌즈식 카메라의 원리다.
  • 분광: 프리즘처럼 파장별로 빛이 나뉘는 현상이다.
문제 33
상자형 몸체를 가진 고정초점식 카메라는?
1Box camera
2Folding camera
3Spring camera
4Reflex camera
정답 및 해설

상자형 몸체를 가진 고정초점식 카메라는 Box camera다.

박스카메라는 단순한 상자 몸체에 고정초점 렌즈를 달아 초점을 맞추지 않고도 누를 수 있게 만든 초기 보급형 카메라로, 몸체를 접거나 펴는 기구가 없다.

  • Folding camera: 주름상자로 렌즈부를 접었다 펴는 형식이다.
  • Spring camera: 스프링 힘으로 렌즈부가 펼쳐지는 접이식 계열이다.
  • Reflex camera: 반사경으로 상을 파인더에 보내 초점을 확인하는 형식이다.
문제 34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에서 시차(Parallax)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1원거리 촬영시에 두드러지는 현상
2파인더(Finder)에서 보는 상과 렌즈로 들어 오는 빛이 만드는 상의 불일치 현상
3파인더와 셔터의 위치가 불일치
4파인더에서 본 구도와 화면상의 구도가 일치되는 현상
정답 및 해설

시차(Parallax)는 파인더로 보는 상과 촬영 렌즈가 만드는 상이 서로 어긋나는 현상이다.

거리계 연동식은 파인더와 촬영 렌즈가 다른 위치에 달려 있어 두 시야가 완전히 겹치지 않으며, 피사체가 가까울수록 어긋남이 커진다.

  • 원거리 촬영에서 두드러진다는 설명: 시차는 근거리에서 커지므로 방향이 반대다.
  • 파인더와 셔터의 위치 불일치: 시차는 셔터가 아니라 파인더와 렌즈의 위치 차이에서 생긴다.
  • 파인더에서 본 구도와 화면상의 구도가 일치하는 현상: 시차가 없는 상태를 가리켜 정의가 거꾸로다.
문제 35
광축밖의 한점에서 나온 빛이 한점에 모아지지 않고 꼬리 모양을 남기는 것과 같이 되는 렌즈의 수차는?
1구면수차
2코마수차
3비점수차
4색수차
정답 및 해설

광축 밖의 한 점에서 나온 빛이 한 점에 모이지 않고 꼬리처럼 번지는 수차는 코마수차다.

광축에서 벗어나 비스듬히 들어온 광선다발이 렌즈 부분마다 다른 배율로 맺히면서, 상이 혜성 꼬리 같은 비대칭 형태로 퍼진다.

  • 구면수차: 광축상에서 렌즈 중심부와 주변부의 초점 위치가 어긋나는 수차다.
  • 비점수차: 한 점이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맺혀 선처럼 늘어나 보이는 수차다.
  • 색수차: 파장에 따라 초점 위치가 달라져 색 번짐이 생기는 수차다.
문제 36
카메라의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우며 기존의 렌즈를 그 기구의 배율에 따라 초점거리를 연장시켜주는 것은?
1후드(hood)
2릴리즈(release)
3데이터백(data back)
4컨버터(converter)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워 원래 렌즈의 초점거리를 배율만큼 늘려 주는 장치는 컨버터다.

컨버터는 내부에 별도의 렌즈군을 갖추고 있어 장착 배율(2배·3배 등)에 비례해 유효 초점거리를 연장시킨다.

  • 후드는 렌즈 앞에 씌워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는 차광 기구다.
  • 릴리즈는 셔터를 손떨림 없이 원격으로 누르는 장치다.
  • 데이터백은 촬영 날짜 등 정보를 필름에 함께 인화하는 부속이다.
문제 37
일반적인 망원렌즈의 성능과 관계가 있는 것은?
1피사계 심도가 얕다.
2피사계 심도가 깊다.
3피사체가 왜곡된다.
4화각이 넓다.
정답 및 해설

일반적인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어 피사계 심도가 얕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같은 조리개 값에서도 심도가 얕아지므로, 배경을 크게 흐리는 표현에 자주 쓰인다.

  • 피사계 심도가 깊다는 설명은 망원렌즈가 아니라 광각렌즈에 가까운 특성이다.
  • 피사체가 왜곡된다는 설명은 망원렌즈보다는 초광각렌즈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 화각이 넓다는 설명 역시 망원렌즈가 아니라 광각렌즈의 특성이다.
문제 38
흑백촬영에서 구름이 있는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 푸른 하늘이 짙은 회색이 되어 구름과 분리되기 쉽도록 하는 필터는?
1UV
2Blue
3Orange
4Green
정답 및 해설

푸른 하늘을 짙은 회색으로 가라앉혀 흰 구름과 뚜렷이 분리하려면 오렌지 필터를 쓴다.

오렌지 필터는 파란빛을 강하게 흡수해 필름에 닿는 청색 성분을 줄이므로, 하늘은 어둡게 내려앉고 흰 구름은 상대적으로 밝게 남아 대비가 커진다.

  • UV 필터는 자외선만 걸러 내므로 하늘의 밝기 자체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 Blue 필터는 파란빛을 그대로 통과시켜 하늘이 오히려 밝게 재현된다.
  • Green 필터는 청색과 적색을 함께 흡수해 식물 묘사에 쓰이며 하늘을 어둡게 누르는 힘은 오렌지보다 약하다.
문제 39
피사체를 2중 - 6중 등으로 분할해서 나타낼 수 있는 필터는?
1미라지 필터(Mirage filter)
2센터포커스 필터(Center-focus filter)
3소프트 필터(Soft filter)
4크로스 필터(Cross filter)
정답 및 해설

한 피사체를 2중에서 6중까지 여러 개로 겹쳐 보이게 하는 필터는 미라지 필터다.

미라지 필터는 렌즈 면을 여러 조각의 프리즘 각도로 깎아 놓아, 한 장의 상이 각 면을 통과하며 개수만큼 분할·중복되어 맺힌다.

  • 센터포커스 필터는 중심만 선명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흐려지는 효과를 낸다.
  • 소프트 필터는 상 전체를 고르게 부드럽게 흐려 준다.
  • 크로스 필터는 강한 점광원을 십자 모양으로 뻗치게 한다.
문제 40
컬러리버설 필름으로 촬영시 흐린날과 비오는날 푸른 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필터를 사용하면 효과적인가?
1Blue계 필터
2Green계 필터
3Amber계 필터
4UV 필터
정답 및 해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 리버설 필름에 도는 푸른 기운을 줄이려면 앰버 계열 필터가 효과적이다.

흐린 하늘 아래의 빛은 맑은 날보다 푸른 쪽으로 치우쳐 있어, 따뜻한 색을 더해 주는 앰버 필터로 이를 상쇄해야 자연스러운 색감이 된다.

  • Blue 필터는 오히려 푸른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든다.
  • Green 필터는 색온도 보정과 무관하게 녹색조를 더한다.
  • UV 필터는 자외선만 걸러낼 뿐 가시광선의 색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41
일안 반사식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에 가장 알맞은 셔터는?
1캡셔터
2보디셔터
3돈톤셔터
4포컬플레인셔터
정답 및 해설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는 포컬플레인 셔터가 가장 잘 맞는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필름면 바로 앞에서 작동해 반사경이 젖혀지는 구조와 간섭하지 않고, 렌즈마다 셔터 기구를 둘 필요가 없어 렌즈 교환식인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적합하다.

  • 캡셔터는 렌즈 앞 뚜껑을 손으로 여닫던 초기 방식이라 반사식 카메라의 구조에는 맞지 않는다.
  • 보디셔터는 셔터가 몸체 쪽에 있다는 위치상의 넓은 분류여서 특정한 셔터 형식을 가리키지 못한다.
문제 42
다음 4가지 색의 광원 중 색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1흰색 광원
2붉은색 광원
3초록색 광원
4파랑색 광원
정답 및 해설

네 광원 가운데 붉은색 광원의 색온도가 가장 낮다.

색온도는 빛의 색이 붉은 쪽에서 흰색을 거쳐 푸른 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므로, 붉은빛을 내는 광원이 가장 낮은 쪽에 놓인다.

  • 흰색 광원은 붉은 광원보다 높고 푸른 광원보다는 낮은 중간에 해당한다.
  • 초록색 광원은 붉은색과 푸른색 사이에 놓여 붉은 광원보다 색온도가 높다.
  • 파랑색 광원은 네 가지 가운데 색온도가 가장 높은 쪽이다.
문제 43
전기노출계에 사용되는 수광소자 중 SPD와 GPD가 Cds에 비하여 우수한 것은?
1측광 가능 범위가 좁다.
2빛이나 온도에 대한 전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3온,습도에 대한 경시변화가 크다.
4응답 속도가 빠르다.
정답 및 해설

SPD·GPD가 CdS보다 나은 점은 빛에 대한 응답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CdS는 빛의 세기가 바뀐 뒤 저항값이 서서히 따라가는 반면, 실리콘·갈륨 소자인 SPD·GPD는 반응이 즉각적이어서 순간적인 광량 변화도 정확히 측광에 반영한다.

  • 측광 가능 범위가 좁다는 서술은 오히려 CdS 쪽의 약점을 가리킨다.
  • 빛이나 온도에 따라 전력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도 CdS의 단점에 해당한다.
  • 온·습도에 따른 경시변화가 크다는 것 역시 CdS가 지닌 한계다.
문제 44
데이라이트타입(day light type)으로 필터를 쓰지 않고 촬영하고자 할 때에 사용하여도 좋은 조명 기구는?
1백열등
2할로겐램프
3주광색 형광등
4스트로보
정답 및 해설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을 필터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는 조명 기구는 스트로보다.

전자 플래시의 발광 색온도는 주광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데이라이트 필름의 색 균형과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 백열등은 색온도가 낮아 붉은 기운이 강하게 남는다.
  • 할로겐램프도 텅스텐 계열이라 마찬가지로 붉은 기운이 든다.
  • 주광색 형광등은 이름과 달리 스펙트럼이 고르지 않아 녹색조가 낄 수 있다.
문제 45
포칼플레인 셔터 특유의 접점으로 사용하며 고속셔터에 동조가 용이한 것은?
1F접점
2FP접점
3M접점
4X접점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에서 고속 셔터로도 동조가 되는 특유의 접점은 FP접점이다.

FP접점은 발광이 오래 지속되는 섬광전구용으로 만들어져, 막 사이의 틈이 필름면을 훑고 지나가는 동안에도 빛이 계속 나와 고속 셔터에서 화면 전체가 고르게 노출된다.

  • M접점은 렌즈셔터에서 섬광전구를 미리 점화시켜 쓰는 접점이다.
  • X접점은 전자 플래시용이라 동조 한계 속도 이하에서만 쓸 수 있다.
문제 46
적정노출이 1/125초에 f/11일때 필터의 노출배수가 4배라면 조리개의 수치는?
1f/8
2f/6.8
3f/5.6
4f/4
정답 및 해설

필터 노출배수 4배는 2단(스톱) 증가에 해당하므로, 최종 조리개 값은 f/5.6이다.

노출배수가 4배라는 것은 2배씩 두 번 커진 것과 같아 조리개를 2단 더 열어야 한다는 뜻이다.

계산 순서: f/11에서 1단 개방하면 f/8, f/8에서 한 단 더 열면 f/5.6이 된다.

문제 47
주광용 슬라이드 필름(Daylight type reversal film)으로 촬영할 때 색온도를 높이는 필터를 사용하여야 할 경우는?
1해질무렵 석양 풍경
2일출직후 햇빛을 받는 인물
3스트로보를 주광원으로 한 꽃
4청색사진 전구로 조명된 도자기
정답 및 해설

색온도를 높이는 보정 필터가 필요한 경우는 일출 직후 햇빛을 받는 인물을 찍을 때다.

해가 갓 떠오른 시간의 빛은 붉은 기운이 강해 색온도가 낮으므로, 피부색을 자연스럽게 살리려면 색온도를 높이는 블루 계열 필터로 이를 상쇄해야 한다.

  • 해질 무렵 석양 풍경은 붉은 색감 자체가 촬영 의도여서 굳이 보정하지 않는다.
  • 스트로보를 주광원으로 쓰면 발광 색온도가 주광용 필름의 기준과 맞아 별도 필터가 필요 없다.
  • 청색 사진전구는 주광에 가깝도록 색온도를 맞춰 놓은 광원이라 더 높일 이유가 없다.
문제 48
움직이는 물체의 촬영에 관한 사항 중 맞지 않는 것은?
1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이 카메라를 향해서 올 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일때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다.
2망원렌즈를 사용할 때는 광각 렌즈를 사용할 때 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해 준다.
3셔터 속도의 결정시 물체의 속도, 사용렌즈의 초점거리 등을 고려해야 한다.
4움직이는 물체를 쫒으며 촬영하는 방법을 패닝(panning)이라 한다.
정답 및 해설

망원렌즈를 쓸 때 광각렌즈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써도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체의 움직임과 손 떨림이 화면에서 더 크게 확대되어 보이므로, 망원렌즈일수록 오히려 더 빠른 셔터 속도가 필요하다.

  • 피사체가 좌우로 가로지를 때보다 카메라를 향해 다가올 때는 화면상 이동량이 작아 셔터 속도를 다소 느리게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 셔터 속도를 정할 때 피사체 속도와 사용 렌즈의 초점거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맞다.
  •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찍는 방법을 패닝이라 부른다는 설명도 맞는 정의다.
문제 49
35㎜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의 표준에 해당하는 렌즈의 초점 거리는?
135㎜
245㎜
370㎜
428㎜
정답 및 해설

35㎜ 필름 카메라의 표준 렌즈 초점거리는 45㎜ 안팎이다.

표준 렌즈는 화면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초점거리를 갖는 렌즈를 뜻하므로, 24×36㎜ 화면의 대각선에 가장 가까운 값이 표준에 해당한다.

  • 35㎜ 초점거리는 화면 대각선보다 짧아 준광각 영역에 들어간다.
  • 70㎜는 대각선보다 길어 준망원 영역에 해당한다.
  • 28㎜는 대각선보다 훨씬 짧은 광각 영역이다.
문제 50
확대기의 구조로 보아 보기의 부품이 위에서 아래로 배열되는 순서가 옳은 것은?
1①→ ②→ ③→ ④→ ⑤→ ⑥
2①→ ③→ ⑤→ ④→ ②→ ⑥
3①→ ④→ ②→ ③→ ⑤→ ⑥
4①→ ③→ ②→ ⑤→ ④→ ⑥
정답 및 해설

확대기 부품은 위에서 아래로 램프 → 방열유리 → 콘덴서 → 네거캐리어 → 주름막 → 렌즈 순으로 배열된다.

맨 위 광원인 램프에서 나온 빛은 먼저 방열유리에서 열이 걸러진 뒤 콘덴서(집광렌즈)를 지나며 고르게 모인다. 램프 바로 아래에 방열유리를 두는 까닭은 필름이 열로 변형되거나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어 필름을 끼운 네거캐리어를 통과한 빛이 주름막(벨로즈)으로 거리를 조절한 렌즈를 거쳐 아래쪽 인화지에 확대된 상을 맺는다.

  • 콘덴서를 방열유리보다 먼저 두는 배열은 램프의 열이 그대로 필름 쪽으로 올라와 열 차단이라는 목적 자체가 사라진다.
  • 주름막이 네거캐리어보다 위에 오는 배열은, 필름과 렌즈 사이에서 초점 거리를 조절하는 주름막의 자리와 맞지 않는다.
문제 51
슬릿(slit)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Lens shutter의 선막(先幕)
2Focal plane shutter의 후막(後幕)
3Focal plane shutter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
4Lens shutter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
정답 및 해설

슬릿은 포컬플레인 셔터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을 가리키는 말이다.

두 막이 시차를 두고 필름 앞을 지나가면서 그 틈의 폭과 이동 속도로 노출 시간이 정해지는 구조가 포컬플레인 셔터의 핵심이다.

  • ‘렌즈셔터의 선막’이라는 설명은 렌즈셔터 자체에 선막·후막 구조가 없어 성립하지 않는다.
  • ‘렌즈셔터의 선막과 후막 사이’라는 설명도 마찬가지로 렌즈셔터에는 그런 구조가 없다.
  • 후막 한 장만 가리킨다는 설명은 두 막 사이의 틈이라는 정의와 다르다.
문제 52
접사 촬영에 필요한 기구가 아닌 것은?
1중간링
2벨로즈
3클로즈업 렌즈
4시프트 렌즈
정답 및 해설

접사 촬영에 쓰이지 않는 기구는 시프트 렌즈다.

시프트 렌즈는 렌즈 축을 평행 이동시켜 원근 왜곡을 바로잡는 용도이며, 피사체를 확대해 찍는 접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 중간링은 렌즈와 몸체 사이에 끼워 촬영 거리를 줄여 배율을 높이는 접사 기구다.
  • 벨로우즈도 같은 원리로 신축 주름통을 늘려 접사 배율을 조절하는 기구다.
  • 클로즈업 렌즈는 기존 렌즈 앞에 덧붙여 최단 촬영거리를 줄이는 접사용 부속이다.
문제 53
렌즈의 초점거리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의 제2주점으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 거리
2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조리개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3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 맨 앞에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4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 마운트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정답 및 해설

초점거리는 거리계를 무한대에 맞췄을 때 렌즈의 제2주점(후측주점)에서 필름면까지의 광축상 거리로 정의한다.

렌즈는 여러 장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어 광학적 기준점이 렌즈 앞면이나 마운트 위치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주점을 기준으로 거리를 잰다.

  • 조리개 위치를 기준으로 재는 것이 아니다.
  • 렌즈 맨 앞면을 기준으로 재는 것도 아니다.
  • 렌즈 마운트를 기준으로 재는 것도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문제 54
카메라의 부품 중 사람눈의 홍채에 해당되는 것은?
1셔터
2조리개
3렌즈
4파인더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부품 중 사람 눈의 홍채에 해당하는 것은 조리개다.

홍채가 동공 크기를 조절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듯, 조리개도 구경을 넓히거나 좁혀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 셔터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여닫는 장치로, 순간적으로 감았다 뜨는 눈꺼풀에 더 가깝다.
  • 렌즈는 상을 맺히게 하는 수정체에 대응한다.
  • 파인더는 촬영 범위를 확인하는 창일 뿐 빛의 양 조절과는 무관하다.
문제 55
인물사진의 촬영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광선으로서 입체감과 질감묘사에 우수한 광선은?
1순광선
2하부광선
3상부 사광선
4정상 부광선
정답 및 해설

상부 사광선은 피사체 위쪽 대각선에서 비추는 빛으로, 인물사진에서 입체감과 질감을 가장 잘 살리는 표준 조명 각도로 널리 쓰인다.

이 각도는 얼굴에 적당한 음영을 만들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게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그림자가 과하게 지지 않는 균형점이라 가장 많이 이용된다.

  • 순광선은 피사체 정면에서 고르게 비춰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아 입체감 표현이 약하다.
  • 하부광선은 아래쪽에서 비추는 빛으로 부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 인물사진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 정상부 광선은 바로 위에서 내리쬐는 빛으로 눈두덩이나 코 밑에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입체감 표현에 불리하다.
문제 56
존 시스템을 이용한 풍경사진 촬영이나 무대 촬영과 같이 멀리있는 피사체의 노출을 측정하기 위해 화각을 1∼5° 정도로 제한하여 노출을 측정하는 노출계는?
1입사식 노출계
2스포트 노출계
3반사식 노출계
4입반사식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화각을 1~5° 정도로 좁혀 멀리 있는 피사체의 밝기만 재는 노출계는 스포트 노출계다.

존 시스템으로 풍경이나 무대처럼 다가갈 수 없는 대상을 측광할 때, 좁은 화각 덕분에 원하는 부분만 골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 닿는 빛 자체를 재는 방식이라 좁은 범위를 겨냥해 재는 측광과 원리가 다르다.
  •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을 재는 넓은 분류의 이름일 뿐, 화각을 1~5°로 제한한 측광을 특정해 가리키지 못한다.
  • 입반사식은 두 방식을 겸용하는 구성일 뿐 좁은 화각의 측광을 뜻하지 않는다.
문제 57
카메라 손질 방법 중 옳은 것은?
1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은 칫솔로 가볍게 닦아준다.
2카메라 렌즈는 가능한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렌즈 표면에 모래알처럼 거친 부분이 생기면 신너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4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기름때가 묻었을 때에는 아세톤이나 벤젠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에서 옳은 방법은 렌즈를 가능한 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다.

렌즈는 여러 요소가 정밀하게 정렬되어 있어 임의로 분해하면 광축이 틀어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을 칫솔로 닦으면 얇은 막이나 거울면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 렌즈 표면의 이물을 신너로 닦으면 코팅이 녹거나 벗겨질 수 있다.
  • 지문이나 기름때를 아세톤·벤젠으로 닦는 것도 코팅을 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문제 58
인공광원은 거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광원으로부터 피사체까지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어두워진다. 거리가 2배로 되었을 때 밝기의 감소량은?
11/2
21/4
31/8
41/16
정답 및 해설

거리가 2배로 멀어지면 밝기는 4분의 1로 줄어든다.

인공광원의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역제곱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계산: 거리가 2배가 되면 거리의 제곱은 4배가 되고, 밝기는 그 역수인 4분의 1이 된다.

문제 59
컬러 확대기에 사용되는 다이크로익 필터는 특정 색광을 투과시키고 나머지는 반사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젠타(Magenta) 다이크로익 필터는 어떠한 색광을 흡수하는가?
1검정(Black)
2청색(Blue)
3녹색(Green)
4적색(Red)
정답 및 해설

마젠타 다이크로익 필터가 흡수하는 색광은 녹색이다.

마젠타는 적색과 청색을 더한 색이므로, 이 두 색은 투과시키고 나머지 성분인 녹색만 반사·흡수해 걸러낸다.

  • 검정은 다이크로익 필터가 다루는 색광 자체가 아니다.
  • 청색은 마젠타를 이루는 성분이라 오히려 투과된다.
  • 적색도 마젠타를 이루는 성분이라 투과된다.
문제 60
ASA 100일 때 Guide Number가 40인 전자플래시로 5m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코자 한다. 다음 중 가장 적당한 f값은? (반사나 기타 노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배제)
1f/11
2f/5.6
3f/8
4f/4
정답 및 해설

GN40 전자플래시로 5m 거리를 촬영할 때 적정 조리개 값은 f/8이다.

가이드넘버(GN)는 GN=f×DGN = f \times D 관계이므로 f값은 GN을 촬영거리로 나눈 값이 된다.

계산: 40 ÷ 5 = 8, 즉 f/8이 된다.

사진기능사 필기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02년 3회차
총 6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정적이면서 차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특히 조용하며 침착한 환경의 색채관리에 효과적인 배색은?
1난색계의 배색
2한색계의 배색
3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4보색계의 배색
정답 및 해설

정적이고 침착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효과적인 것은 한색계의 배색이다.

파랑·청록 계열의 한색은 심리적으로 가라앉은 인상을 주어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색채 관리에 널리 쓰인다.

  • 난색계의 배색: 빨강·주황 계열이 활동적이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 난색과 무채색계의 배색: 무채색이 자극을 누그러뜨려도 난색의 따뜻한 성격은 남는다.
  • 보색계의 배색: 색상 대비가 강해 긴장감과 활기가 두드러진다.
문제 2
광명, 팽창, 접근, 가치, 희망, 명랑 등을 연상하는 색상은?
1노랑
2청색
3적색
4백색
정답 및 해설

광명, 팽창, 접근, 희망, 명랑 등을 연상시키는 색상은 노랑이다.

밝고 명도가 높은 색이라 시야에 잘 띄며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색으로 꼽힌다.

  • 파랑은 오히려 차분함이나 시원함, 수축의 이미지를 주로 연상시킨다.
  • 빨강은 정열이나 흥분, 위험 등을 주로 연상시킨다.
  • 흰색은 순수함이나 청결함을 주로 연상시켜 광명·희망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르다.
문제 3
컬러사진에 있어서 색채에 관한 설명 중 잘못된 것은?
1피사체를 보다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게 해 준다.
2명도차가 큰 색끼리의 대조는 원근감을 상쇄시키는 효과를 낸다.
3명도가 높은 색은 실제보다 면적이 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4명도가 낮은 색은 실제보다 후퇴하는 느낌을 준다.
정답 및 해설

잘못된 설명은 명도차가 큰 색끼리의 대조가 원근감을 상쇄시킨다는 진술이다.

실제로는 명도차가 큰 색을 나란히 배치하면 두 면 사이의 거리감이 오히려 강조되어 원근감이 더 살아난다. 명도차를 이용해 공간의 앞뒤를 구분 짓는 것은 색채 원근법의 기본 원리이지, 원근감을 없애는 요인이 아니다.

  • 사실적 재현: 컬러 사진은 피사체의 색을 실제에 가깝게 기록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 명도가 높은 색은 면적이 넓어 보인다: 팽창색의 성질로 옳은 설명이다.
  • 명도가 낮은 색은 후퇴하는 느낌을 준다: 후퇴색의 성질로 옳은 설명이다.
문제 4
사진적 감색혼합의 결과로 올바른 것은?
1Cyan + Magenta = Green
2Yellow + Cyan = Blue
3Yellow + Magenta = Red
4Yellow + Magenta + Cyan = Blue
정답 및 해설

사진적 감색혼합에서 옳은 관계는 Yellow + Magenta = Red다.

컬러 사진은 물감처럼 색을 더할수록 어두워지는 감법혼색을 쓰는데, Yellow는 청색을 흡수하고 Magenta는 녹색을 흡수한다. 두 색을 겹치면 청색과 녹색이 모두 걸러지고 적색만 남아 통과하므로 Red가 만들어진다.

  • Cyan + Magenta: 적색과 녹색을 모두 흡수해 남는 것은 청 계열이지 초록이 아니다.
  • Yellow + Cyan: 청색과 적색을 흡수해 남는 것은 녹 계열이다.
  • Yellow + Magenta + Cyan: 세 색을 모두 겹치면 가시광선이 거의 흡수되어 검정에 가까워진다.
문제 5
그림에서 노랑색이 연두기미가 많은 노랑으로 보인다면 무슨 대비 현상 때문인가?
1색상대비
2보색대비
3채도대비
4명도대비
정답 및 해설

빨강 바탕 위의 노랑이 연두 기미를 띠어 보이는 것은 색상대비 때문이다.

그림은 빨강 바탕 한가운데에 노랑 사각형을 놓은 배치다. 색상대비는 둘러싼 색의 보색 방향으로 안쪽 색의 색상이 밀려 보이는 현상이라, 빨강의 보색인 청록 기미가 노랑에 더해져 노랑이 초록 쪽으로 기운 연두처럼 보이게 된다.

  • 보색대비는 서로 보색인 두 색을 나란히 놓을 때 채도가 더 선명해 보이는 현상이며, 빨강과 노랑은 보색 관계가 아니다.
  • 채도대비는 선명함이, 명도대비는 밝기가 달라 보이는 현상이어서 색상 자체가 연두 쪽으로 이동해 보이는 이 경우와 맞지 않는다.
문제 6
컬러 사진에서 가장 변색이 잘 되는 색감은?
1Yellow
2Magenta
3Cyan
4Red
정답 및 해설

컬러 사진에서 가장 변색이 빨리 진행되는 색감은 Yellow다.

컬러 필름·인화지의 염료 중 옐로 염료는 시안·마젠타 염료에 비해 빛과 열, 시간 경과에 대한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장 먼저 바래거나 색이 변하는 경향을 보인다.

문제 7
카메라의 원리가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는 피사체를 역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1빛의 직진성
2렌즈의 굴절
3빛의 회절
4소구경 렌즈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상이 역상으로 맺히는 이유는 빛의 직진성 때문이다. 어두운 상자의 작은 구멍을 통해 들어온 빛이 직진하면서, 피사체의 위쪽에서 오는 빛은 구멍을 지나 하단에, 아래쪽에서 오는 빛은 상단에 도달하므로 상하가 뒤바뀐다. 렌즈의 굴절, 빛의 회절, 소구경 렌즈는 모두 이 역상 형성과 무관하며, 구멍의 크기만 작으면 렌즈 없이도 역상이 생성된다.

문제 8
일반적으로 컬러인화지의 감광유제층 감도가 빠른 순서대로 나열된 것은?
1청색감광유제층>녹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
2녹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
3적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녹색감광유제층
4녹색감광유제층>적색감광유제층>청색감광유제층
정답 및 해설

컬러 인화지의 감광유제층은 청색감광층이 가장 빠르고 녹색·적색 순으로 감도가 낮아진다.

할로겐화은은 본래 청색(단파장) 빛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성질이 있어 별도의 증감 색소 없이도 감도가 높은 편이다. 반면 녹색·적색에 반응하도록 하려면 분광증감 색소를 추가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감도가 낮아져 적색감광층이 가장 느린 편에 속한다.

문제 9
일광용 필름(Daylight type film)의 개략적인 색온도는?
13,200∼3,400K
27,000∼8,000K
35,500∼6,000K
412,000∼13,000K
정답 및 해설

일광용(Daylight type) 필름은 5,500~6,000K 대의 색온도에 맞춰 색균형이 설계되어 있다.

맑은 날 한낮의 태양광이 이 범위에 들어오므로, 주광이나 전자 플래시 아래에서는 별도의 색온도 변환 필터 없이 제 색으로 재현된다.

  • 3,200~3,400K 대: 텅스텐 타입 필름이 기준으로 삼는 실내 전등 광원의 색온도다.
  • 7,000~8,000K 대: 흐린 하늘이나 그늘처럼 주광보다 색온도가 높은 조건에 해당한다.
  • 12,000~13,000K 대: 일반적인 촬영 광원에서는 쓰이지 않는 지나치게 높은 값이다.
문제 10
빛의 파장에 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1푸른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
2붉은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
3단파장광이 장파장광에 비해 붉은색을 띠고 있다.
4장파장광이 단파장광에 비해 산란이 심하다.
정답 및 해설

가시광선 중 푸른 계열의 빛이 단파장광에 속한다는 설명이 옳다.

가시광선은 보라·파랑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짧고, 빨강 쪽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지는 스펙트럼을 이룬다.

  • 붉은 계열의 빛은 단파장이 아니라 장파장에 속한다.
  • 단파장광은 장파장광보다 오히려 푸르게 보이므로, 붉게 보인다는 설명은 반대다.
  • 장파장광보다 단파장광이 대기 중에서 더 심하게 산란되므로, 산란이 심한 쪽은 장파장이 아니라 단파장이다.
문제 11
역광선으로 촬영할 때 가장 적합한 피사체는?
1유리제품
2플라스틱제품
3섬유제품
4금속제품
정답 및 해설

역광선 촬영에 가장 적합한 피사체는 유리제품이다.

유리처럼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소재는 뒤에서 들어온 빛이 통과하면서 투명감과 형태의 윤곽이 함께 살아나 역광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 플라스틱제품: 표면 광택이 강해 반사를 다루는 조명 쪽이 유리하다.
  • 섬유제품: 짜임의 질감을 살리려면 비스듬히 스치는 빛이 더 효과적이다.
  • 금속제품: 반사면을 고르게 채워야 해서 확산광 조명이 적합하다.
문제 12
흑백 사진의 콘트라스트를 조절하는 방법 중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1필름 현상시간의 조절
2다계조 인화지의 사용
3현상약품의 희석율 조절
4촬영 노출의 조절
정답 및 해설

흑백사진의 콘트라스트 조절 방법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것은 촬영 노출의 조절이다.

노출을 바꾸는 것은 특성곡선 위에서 기록되는 농도의 위치, 즉 전체 밝기를 이동시킬 뿐 계조(감마) 자체를 바꾸지는 못한다. 콘트라스트는 현상 시간이나 약품 희석율처럼 감광재료의 반응 정도를 바꾸는 요인, 또는 인화지의 호수(계조)를 바꾸는 방법으로 조절한다.

  • 필름 현상시간의 조절: 현상을 오래 할수록 감마가 커져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 다계조 인화지의 사용: 인화지 호수(필터)를 바꿔 계조를 직접 조절한다.
  • 현상약품의 희석율 조절: 희석 농도에 따라 현상력과 콘트라스트가 달라진다.
문제 13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수정하는데 가장 알맞은 카메라는?
1일안 반사식 카메라
2뷰 카메라
3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
4이안 반사식 카메라
정답 및 해설

원근에 의한 피사체의 왜곡을 바로잡는 데 가장 알맞은 카메라는 뷰 카메라다.

뷰 카메라는 렌즈부와 필름면을 따로 움직이는 무브먼트 기구를 갖추고 있어, 건물의 수직선이 기울어 보이는 원근 왜곡을 시프트·라이즈나 백 틸트로 촬영 단계에서 직접 교정할 수 있다.

  • 일안 반사식 카메라: 렌즈와 필름면의 위치 관계가 고정되어 교정 기구가 없다.
  • 레인지 파인더식 카메라: 소형 몸체 구조상 무브먼트를 쓸 수 없다.
  • 이안 반사식 카메라: 두 렌즈가 고정된 구조라 원근 교정이 불가능하다.
문제 14
연조, 중간조, 경조란 용어와 관계있는 설명은?
1감광재료의 입자를 말한다.
2감광재료의 콘트라스트를 말한다.
3감광재료의 관용도를 말한다.
4감광재료의 현상력을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연조·중간조·경조는 감광재료의 콘트라스트(계조)를 나타내는 용어다.

같은 노출 차이에 대해 농도 변화가 완만하면 연조, 급격하면 경조, 그 사이가 중간조이며, 밝고 어두운 단계가 얼마나 급하게 변하는가를 가리키는 척도다.

  • 감광재료의 입자: 은입자의 거칠기를 뜻하는 입상성의 문제다.
  • 감광재료의 관용도: 적정한 화상이 되는 노출 허용 폭을 가리킨다.
  • 감광재료의 현상력: 현상액이 상을 만들어 내는 힘의 세기에 관한 표현이다.
문제 15
다음 색채 중 굴절율이 가장 낮은 색은?
1빨강
2노랑
3파랑
4보라
정답 및 해설

굴절률이 가장 낮은 색은 빨강이다.

빛의 굴절률은 파장이 짧을수록 커지는 성질이 있어, 가시광선 가운데 파장이 가장 긴 빨강이 프리즘을 지날 때 가장 적게 꺾인다.

  • 노랑: 빨강보다 파장이 짧아 더 크게 꺾인다.
  • 파랑: 단파장 쪽이라 굴절률이 크다.
  • 보라: 가시광선에서 파장이 가장 짧아 굴절이 가장 크다.
문제 16
다음 그림은 일반적인 컬러 네거티브(Negative) 필름의 색소유제층을 표시한 것이다. 알맞게 표시된 것은?(단, B:Blue, G:Green, R:Red)
1(1) B 유제층 (2) G 유제층 (3) R 유제층
2(1) G 유제층 (2) B 유제층 (3) R 유제층
3(1) R 유제층 (2) G 유제층 (3) B 유제층
4(1) G 유제층 (2) R 유제층 (3) B 유제층
정답 및 해설

그림의 층은 위에서부터 (1) 청감(B) 유제층, (2) 녹감(G) 유제층, (3) 적감(R) 유제층이고 맨 아래가 지지체이다.

할로겐화은은 본래 청색광에 가장 민감하므로, 청색광을 먼저 받아내는 청감층을 맨 위에 두고 그 바로 아래에 옐로 필터층을 넣어 남은 청색광을 흡수한다. 덕분에 아래쪽 녹감층과 적감층은 각각 녹색광·적색광에만 반응할 수 있다.

  • 녹감층을 맨 위에 둔 배열은 청색광이 그 층에 먼저 닿아 색 분해가 무너지므로 성립하지 않는다.
  • 적감층을 맨 위에 둔 배열은 빛이 들어오는 쪽부터 R·G·B가 되어, 지지체에 가장 가까운 층이 적감층인 그림과 정반대가 된다.
문제 17
다음 중 가장 고감도 필름은?
1ISO32
2ISO50
3ISO100
4ISO400
정답 및 해설

제시된 값 중 ISO 400이 가장 고감도 필름이다.

ISO(ASA) 수치는 필름의 빛에 대한 민감도를 나타내며 수치가 클수록 같은 조도에서도 더 적은 노출량으로 상이 맺힌다.

  • ISO 32는 400보다 감도가 훨씬 낮아 더 많은 노출량이 필요하다.
  • ISO 50도 400보다 감도가 낮은 필름이다.
  • ISO 100 역시 400보다 감도가 낮아 저감도 쪽에 속한다.
문제 18
필름을 매달아 건조시킬 때 물방울이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도록 하여 물얼룩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약품은?
1수적 방지제
2감력제
3보력제
4촉진제
정답 및 해설

필름을 건조할 때 물방울이 매끄럽게 흘러내려 물얼룩을 막아 주는 약품은 수적방지제이다.

수적방지제는 필름 표면의 표면장력을 낮춰 물방울이 맺히지 않고 고르게 흘러내리도록 돕는다.

  • 감력제는 이미 현상된 필름의 농도를 낮추는 약품이다.
  • 보력제는 필름의 농도를 보강하는 약품이다.
  • 촉진제는 현상 반응 속도를 높이는 현상액 성분이다.
문제 19
일반적으로 보력에 사용되는 약품이 아닌 것은?
1중크롬산칼륨
2진한염산
3브롬화칼륨
4적혈염
정답 및 해설

일반적으로 보력에 쓰이지 않는 약품은 적혈염이다.

보력(약해진 은화상의 농도를 보강하는 처리)에는 중크롬산칼륨, 진한염산, 브롬화칼륨 등을 이용한 크롬·수은 계열 보력법이 쓰인다. 반면 적혈염은 은을 녹여내는 산화력을 지녀 오히려 감력이나 표백 계열 처리에 쓰이는 약품이라 보력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중크롬산칼륨: 크롬 보력법의 핵심 산화제로 쓰인다.
  • 진한염산: 보력액의 산성 성분으로 쓰인다.
  • 브롬화칼륨: 보력 처리 과정에서 함께 쓰이는 약품이다.
문제 20
현상주약으로써 섀도우부의 디테일(detail)을 나타내는데 우수한 미립자 현상 약품이며 연조로써 현상시간이 긴 것은?
1하이드로퀴논
2피피돌
3메톨
4페니돈
정답 및 해설

섀도우부의 디테일을 잘 살리는 미립자·연조 계열 현상 주약은 메톨이다.

메톨은 약한 노광에도 먼저 반응해 어두운 부분의 계조를 끌어내는 데 강점이 있고, 단독으로 쓰면 콘트라스트가 낮은 부드러운 화상을 만든다.

  • 하이드로퀴논: 하이라이트 농도를 끌어올려 경조를 만드는 주약이라 성격이 반대다.
  • 페니돈: 아주 적은 양으로 강하게 작용하며 보통 하이드로퀴논과 짝지어 쓴다.
문제 21
일반적으로 현상액 희석시 먼저 희석한 약품이 완전히 녹은 뒤 다음 약품을 넣는데 만일 현상액이 녹기전에 다음 약품을 넣으면 생기는 가장 뚜렷한 현상은?
1필름에 Fog나 점을 만든다.
2약품이 분해하여 효력을 잃는 경우가 있다.
3필름에 줄을 만든다.
4불충분한 현상의 원인이 되고 먼지를 묻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현상액을 희석할 때 앞 약품이 다 녹기 전에 다음 약품을 넣으면 필름에 포그(Fog)나 반점이 생기기 쉽다.

약품이 완전히 녹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성분과 섞이면 미세한 결정이나 불균일한 농도의 용액이 만들어지고, 이 부분이 필름에 닿으면 국소적으로 과도하게 현상되어 얼룩이나 뿌연 포그로 나타난다.

문제 22
정지액의 주된 효과는?
1하이포(Hypo)를 더욱 강하게 한다.
2교반된 약품을 안정시킨다.
3알칼리를 중화해서 현상진행을 정지 시킨다.
4급속현상을 완만 현상으로 바꾸고 양화를 음화로 바꾼다.
정답 및 해설

정지액의 주된 효과는 알칼리성 현상액을 중화해 현상 진행을 멈추는 것이다.

정지액은 초산 계열의 산성 용액이어서 유제에 남은 알칼리 성분을 즉시 중화해 현상 반응이 더 이어지지 않게 막고, 뒤따르는 정착액의 수명도 지켜 준다.

  • 하이포를 더 강하게 한다: 정착력을 높이는 작용은 정지액의 기능이 아니다.
  • 교반된 약품을 안정시킨다: 약품의 안정화와 현상 정지는 서로 다른 일이다.
  • 급속현상을 완만 현상으로 바꾸고 양화를 음화로 바꾼다: 정지액에는 상을 반전시키는 기능이 없다.
문제 23
할로겐화은의 정착제로 사용되는 것은?
1피로메톨
2피로가롤
3티오황산나트륨
4하이드로퀴논
정답 및 해설

할로겐화은의 정착제로 쓰이는 것은 티오황산나트륨이다.

티오황산나트륨(하이포)은 노광되지 않고 남은 할로겐화은을 물에 녹는 착화합물로 바꿔 씻어낼 수 있게 만들어 화상을 안정시킨다.

  • 피로메톨: 현상 주약 계열이라 남은 은염을 녹여내지 못한다.
  • 피로가롤: 오래전부터 쓰인 현상 주약으로 정착 작용은 없다.
  • 하이드로퀴논: 경조를 만드는 현상 주약이라 정착제와 역할이 다르다.
문제 24
현상결과를 좌우하는 조건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액온도
2교반회수
3현상시간
4습도
정답 및 해설

현상 결과를 직접 좌우하는 조건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주변 습도다.

현상은 현상액 온도·교반·시간이라는 화학 반응 변수에 의해 결정되며, 실내 습도 자체는 이 반응 속도나 균일성을 직접 바꾸는 요인이 아니다.

  • 액온도는 현상 반응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 교반 횟수는 현상액이 필름 표면에 고르게 닿는 정도를 결정해 균일성에 영향을 준다.
  • 현상 시간은 콘트라스트와 농도를 직접 결정하는 변수다.
문제 25
사진 필름을 촬영한 후 현상할 때까지의 기간은?
1빠를수록 좋다.
2늦어도 영향이 없다.
3기간에는 관계없으나 따뜻하게 보관한다.
41개월간 상온(常溫)에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촬영을 마친 필름은 현상까지의 기간이 빠를수록 좋다.

노광으로 만들어진 잠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거나 변질되어 농도와 색이 달라지므로, 오래 두면 화질이 떨어진다.

  • 늦어도 영향이 전혀 없다는 설명은 잠상이 퇴행한다는 사실을 무시한 것이다.
  • 따뜻하게 보관하면 오히려 잠상 변질과 감도 저하가 빨라진다.
  • 한 달씩 상온에 두는 것도 잠상 보존에 불리해 권장되지 않는다.
문제 26
사진현상 처리시 지정된 현상시간 보다 현상을 더 할수록 나타나는 현상은? (단, 지정시간을 2배 이상 초과하지 아니할 때)
1감마가 높아져서 경조(硬調)가 된다.
2감마가 떨어져서 연조(軟調)가 된다.
3감마가 높아져서 연조(軟調)가 된다.
4감마가 떨어져서 경조(硬調)가 된다.
정답 및 해설

지정 시간의 2배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현상을 더 오래 하면 감마가 높아져 경조가 된다.

현상 시간이 길어질수록 노광된 은염이 더 많이 환원되어 최대농도와 최소농도의 차이, 즉 감마(대비)가 커진다. 그 결과 화상은 계조가 급격해지는 경조 방향으로 이동한다.

문제 27
인화 현상시 포그(fog)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1저온현상
2고온현상
3처리시간 단축
4교반현상
정답 및 해설

인화 현상에서 포그가 가장 많이 생기는 조건은 고온현상이다.

현상액 온도가 지정값보다 높아지면 노광되지 않은 부분의 할로겐화은까지 환원되기 쉬워져 인화지 전면이 뿌옇게 흐려진다.

  • 저온현상: 현상이 덜 진행되는 쪽이라 포그가 늘지 않는다.
  • 처리시간 단축: 현상 부족 방향이어서 오히려 농도가 모자란다.
  • 교반: 현상액을 고르게 섞어 얼룩을 막는 조작으로 포그의 원인이 아니다.
문제 28
흑백인화지 현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현상약의 종류는?
1D - 72
2D - 76
3D - 85
4DK - 20
정답 및 해설

흑백 인화지 현상에 가장 많이 쓰이는 현상약은 D-72다.

D-72는 메톨과 하이드로퀴논을 함께 쓰는 처방으로, 인화지에서 충분한 최대 농도와 안정된 계조를 빠르게 내 주어 오랫동안 인화 전용 현상액의 기준으로 쓰여 왔다.

  • D-76: 흑백 필름 현상의 표준 처방이라 인화지용과 구분된다.
  • D-85: 특수 용도로 배합된 처방이어서 일반 인화 현상에는 쓰지 않는다.
  • DK-20: 필름 계열 현상 처방이라 인화지 표준 약품이 아니다.
문제 29
저감도 필름의 일반적인 특성이 아닌 것은?
1주로 ISO 50 이하의 필름을 말한다.
2고속셔터로 촬영할 수 있다.
3입상성이 좋다.
4해상력이 좋다.
정답 및 해설

저감도 필름의 일반적 특성이 아닌 것은 고속셔터로 촬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저감도 필름은 빛에 대한 반응이 느려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빛이 필요하므로, 오히려 저속셔터나 큰 조리개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 보통 ISO 50 이하의 필름을 가리킨다는 설명은 옳다.
  • 입자가 고와 입상성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 미세한 디테일을 잘 표현해 해상력이 좋다는 설명도 옳다.
문제 30
증감 능력이 뛰어난 현상약은 다음 어느 현상 주약의 합성인가?
1메톨 - 하이드로퀴논
2페니돈 - 하이드로퀴논
3메톨 - 페니돈
4아미돌 - 그리신
정답 및 해설

증감 능력이 뛰어난 현상약은 페니돈과 하이드로퀴논을 짝지은 조합이다.

페니돈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강하게 작용하고 하이드로퀴논과 상호 증강 작용을 일으켜, 감도를 끌어올리는 증감 현상에서 메톨을 쓴 조합보다 유리하다.

  • 메톨-하이드로퀴논: 널리 쓰이는 표준 조합이지만 증감 능력에서는 페니돈 조합에 미치지 못한다.
  • 메톨-페니돈: 두 주약만 묶은 형태는 일반적인 현상액 처방으로 쓰이지 않는다.
  • 아미돌-그리신: 아미돌은 알칼리 없이도 현상되는 특수 주약으로 증감용 조합과는 성격이 다르다.
문제 31
시차를 이용하여 입체감을 묘사 할 수 있는 카메라는?
1파노라마 카메라(panorama camera)
2스테레오 카메라(stereo camera)
3랜드 카메라(land camera)
4스피드 그래픽(speed graphic)
정답 및 해설

좌우 두 렌즈로 촬영해 시차를 이용한 입체감을 얻는 카메라는 스테레오 카메라이다.

사람의 두 눈이 보는 상의 차이(시차)를 재현하도록 두 개의 렌즈를 나란히 배치해 입체 사진을 만든다.

  • 파노라마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한 장에 담는 데 초점이 있어 입체감 표현과는 다른 목적이다.
  • 랜드 카메라는 즉석 인화가 특징인 카메라라 시차를 이용한 입체 촬영과는 무관하다.
  • 스피드 그래픽 카메라는 대형 판형의 프레스용 카메라로 입체 촬영 방식과는 별개이다.
문제 32
핀홀(Pinhole)카메라는 빛의 어떤 성질을 이용한 것인가?
1직진
2반사
3굴절
4분광
정답 및 해설

핀홀 카메라는 빛의 직진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렌즈 없이 작은 구멍만으로 상이 맺히는 것은 피사체의 한 점에서 나온 빛이 곧게 나아가 화면의 대응하는 한 점에만 닿기 때문이며, 그 결과 상하좌우가 뒤집힌 상이 생긴다.

  • 반사: 거울처럼 빛이 되돌아오는 성질로 핀홀의 결상 원리와는 다르다.
  • 굴절: 렌즈가 빛을 꺾어 모으는 성질로 렌즈식 카메라의 원리다.
  • 분광: 프리즘처럼 파장별로 빛이 나뉘는 현상이다.
문제 33
상자형 몸체를 가진 고정초점식 카메라는?
1Box camera
2Folding camera
3Spring camera
4Reflex camera
정답 및 해설

상자형 몸체를 가진 고정초점식 카메라는 Box camera다.

박스카메라는 단순한 상자 몸체에 고정초점 렌즈를 달아 초점을 맞추지 않고도 누를 수 있게 만든 초기 보급형 카메라로, 몸체를 접거나 펴는 기구가 없다.

  • Folding camera: 주름상자로 렌즈부를 접었다 펴는 형식이다.
  • Spring camera: 스프링 힘으로 렌즈부가 펼쳐지는 접이식 계열이다.
  • Reflex camera: 반사경으로 상을 파인더에 보내 초점을 확인하는 형식이다.
문제 34
거리계 연동식 카메라에서 시차(Parallax)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1원거리 촬영시에 두드러지는 현상
2파인더(Finder)에서 보는 상과 렌즈로 들어 오는 빛이 만드는 상의 불일치 현상
3파인더와 셔터의 위치가 불일치
4파인더에서 본 구도와 화면상의 구도가 일치되는 현상
정답 및 해설

시차(Parallax)는 파인더로 보는 상과 촬영 렌즈가 만드는 상이 서로 어긋나는 현상이다.

거리계 연동식은 파인더와 촬영 렌즈가 다른 위치에 달려 있어 두 시야가 완전히 겹치지 않으며, 피사체가 가까울수록 어긋남이 커진다.

  • 원거리 촬영에서 두드러진다는 설명: 시차는 근거리에서 커지므로 방향이 반대다.
  • 파인더와 셔터의 위치 불일치: 시차는 셔터가 아니라 파인더와 렌즈의 위치 차이에서 생긴다.
  • 파인더에서 본 구도와 화면상의 구도가 일치하는 현상: 시차가 없는 상태를 가리켜 정의가 거꾸로다.
문제 35
광축밖의 한점에서 나온 빛이 한점에 모아지지 않고 꼬리 모양을 남기는 것과 같이 되는 렌즈의 수차는?
1구면수차
2코마수차
3비점수차
4색수차
정답 및 해설

광축 밖의 한 점에서 나온 빛이 한 점에 모이지 않고 꼬리처럼 번지는 수차는 코마수차다.

광축에서 벗어나 비스듬히 들어온 광선다발이 렌즈 부분마다 다른 배율로 맺히면서, 상이 혜성 꼬리 같은 비대칭 형태로 퍼진다.

  • 구면수차: 광축상에서 렌즈 중심부와 주변부의 초점 위치가 어긋나는 수차다.
  • 비점수차: 한 점이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에 맺혀 선처럼 늘어나 보이는 수차다.
  • 색수차: 파장에 따라 초점 위치가 달라져 색 번짐이 생기는 수차다.
문제 36
카메라의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우며 기존의 렌즈를 그 기구의 배율에 따라 초점거리를 연장시켜주는 것은?
1후드(hood)
2릴리즈(release)
3데이터백(data back)
4컨버터(converter)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몸체와 렌즈 사이에 끼워 원래 렌즈의 초점거리를 배율만큼 늘려 주는 장치는 컨버터다.

컨버터는 내부에 별도의 렌즈군을 갖추고 있어 장착 배율(2배·3배 등)에 비례해 유효 초점거리를 연장시킨다.

  • 후드는 렌즈 앞에 씌워 불필요한 빛을 차단하는 차광 기구다.
  • 릴리즈는 셔터를 손떨림 없이 원격으로 누르는 장치다.
  • 데이터백은 촬영 날짜 등 정보를 필름에 함께 인화하는 부속이다.
문제 37
일반적인 망원렌즈의 성능과 관계가 있는 것은?
1피사계 심도가 얕다.
2피사계 심도가 깊다.
3피사체가 왜곡된다.
4화각이 넓다.
정답 및 해설

일반적인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어 피사계 심도가 얕다는 것이 특징이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같은 조리개 값에서도 심도가 얕아지므로, 배경을 크게 흐리는 표현에 자주 쓰인다.

  • 피사계 심도가 깊다는 설명은 망원렌즈가 아니라 광각렌즈에 가까운 특성이다.
  • 피사체가 왜곡된다는 설명은 망원렌즈보다는 초광각렌즈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 화각이 넓다는 설명 역시 망원렌즈가 아니라 광각렌즈의 특성이다.
문제 38
흑백촬영에서 구름이 있는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 푸른 하늘이 짙은 회색이 되어 구름과 분리되기 쉽도록 하는 필터는?
1UV
2Blue
3Orange
4Green
정답 및 해설

푸른 하늘을 짙은 회색으로 가라앉혀 흰 구름과 뚜렷이 분리하려면 오렌지 필터를 쓴다.

오렌지 필터는 파란빛을 강하게 흡수해 필름에 닿는 청색 성분을 줄이므로, 하늘은 어둡게 내려앉고 흰 구름은 상대적으로 밝게 남아 대비가 커진다.

  • UV 필터는 자외선만 걸러 내므로 하늘의 밝기 자체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 Blue 필터는 파란빛을 그대로 통과시켜 하늘이 오히려 밝게 재현된다.
  • Green 필터는 청색과 적색을 함께 흡수해 식물 묘사에 쓰이며 하늘을 어둡게 누르는 힘은 오렌지보다 약하다.
문제 39
피사체를 2중 - 6중 등으로 분할해서 나타낼 수 있는 필터는?
1미라지 필터(Mirage filter)
2센터포커스 필터(Center-focus filter)
3소프트 필터(Soft filter)
4크로스 필터(Cross filter)
정답 및 해설

한 피사체를 2중에서 6중까지 여러 개로 겹쳐 보이게 하는 필터는 미라지 필터다.

미라지 필터는 렌즈 면을 여러 조각의 프리즘 각도로 깎아 놓아, 한 장의 상이 각 면을 통과하며 개수만큼 분할·중복되어 맺힌다.

  • 센터포커스 필터는 중심만 선명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흐려지는 효과를 낸다.
  • 소프트 필터는 상 전체를 고르게 부드럽게 흐려 준다.
  • 크로스 필터는 강한 점광원을 십자 모양으로 뻗치게 한다.
문제 40
컬러리버설 필름으로 촬영시 흐린날과 비오는날 푸른 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어떤 필터를 사용하면 효과적인가?
1Blue계 필터
2Green계 필터
3Amber계 필터
4UV 필터
정답 및 해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 리버설 필름에 도는 푸른 기운을 줄이려면 앰버 계열 필터가 효과적이다.

흐린 하늘 아래의 빛은 맑은 날보다 푸른 쪽으로 치우쳐 있어, 따뜻한 색을 더해 주는 앰버 필터로 이를 상쇄해야 자연스러운 색감이 된다.

  • Blue 필터는 오히려 푸른 기운을 더 강하게 만든다.
  • Green 필터는 색온도 보정과 무관하게 녹색조를 더한다.
  • UV 필터는 자외선만 걸러낼 뿐 가시광선의 색온도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제 41
일안 반사식 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에 가장 알맞은 셔터는?
1캡셔터
2보디셔터
3돈톤셔터
4포컬플레인셔터
정답 및 해설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는 포컬플레인 셔터가 가장 잘 맞는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필름면 바로 앞에서 작동해 반사경이 젖혀지는 구조와 간섭하지 않고, 렌즈마다 셔터 기구를 둘 필요가 없어 렌즈 교환식인 일안 반사식 카메라에 적합하다.

  • 캡셔터는 렌즈 앞 뚜껑을 손으로 여닫던 초기 방식이라 반사식 카메라의 구조에는 맞지 않는다.
  • 보디셔터는 셔터가 몸체 쪽에 있다는 위치상의 넓은 분류여서 특정한 셔터 형식을 가리키지 못한다.
문제 42
다음 4가지 색의 광원 중 색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1흰색 광원
2붉은색 광원
3초록색 광원
4파랑색 광원
정답 및 해설

네 광원 가운데 붉은색 광원의 색온도가 가장 낮다.

색온도는 빛의 색이 붉은 쪽에서 흰색을 거쳐 푸른 쪽으로 갈수록 높아지므로, 붉은빛을 내는 광원이 가장 낮은 쪽에 놓인다.

  • 흰색 광원은 붉은 광원보다 높고 푸른 광원보다는 낮은 중간에 해당한다.
  • 초록색 광원은 붉은색과 푸른색 사이에 놓여 붉은 광원보다 색온도가 높다.
  • 파랑색 광원은 네 가지 가운데 색온도가 가장 높은 쪽이다.
문제 43
전기노출계에 사용되는 수광소자 중 SPD와 GPD가 Cds에 비하여 우수한 것은?
1측광 가능 범위가 좁다.
2빛이나 온도에 대한 전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3온,습도에 대한 경시변화가 크다.
4응답 속도가 빠르다.
정답 및 해설

SPD·GPD가 CdS보다 나은 점은 빛에 대한 응답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CdS는 빛의 세기가 바뀐 뒤 저항값이 서서히 따라가는 반면, 실리콘·갈륨 소자인 SPD·GPD는 반응이 즉각적이어서 순간적인 광량 변화도 정확히 측광에 반영한다.

  • 측광 가능 범위가 좁다는 서술은 오히려 CdS 쪽의 약점을 가리킨다.
  • 빛이나 온도에 따라 전력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것도 CdS의 단점에 해당한다.
  • 온·습도에 따른 경시변화가 크다는 것 역시 CdS가 지닌 한계다.
문제 44
데이라이트타입(day light type)으로 필터를 쓰지 않고 촬영하고자 할 때에 사용하여도 좋은 조명 기구는?
1백열등
2할로겐램프
3주광색 형광등
4스트로보
정답 및 해설

데이라이트 타입 필름을 필터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는 조명 기구는 스트로보다.

전자 플래시의 발광 색온도는 주광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데이라이트 필름의 색 균형과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 백열등은 색온도가 낮아 붉은 기운이 강하게 남는다.
  • 할로겐램프도 텅스텐 계열이라 마찬가지로 붉은 기운이 든다.
  • 주광색 형광등은 이름과 달리 스펙트럼이 고르지 않아 녹색조가 낄 수 있다.
문제 45
포칼플레인 셔터 특유의 접점으로 사용하며 고속셔터에 동조가 용이한 것은?
1F접점
2FP접점
3M접점
4X접점
정답 및 해설

포컬플레인 셔터에서 고속 셔터로도 동조가 되는 특유의 접점은 FP접점이다.

FP접점은 발광이 오래 지속되는 섬광전구용으로 만들어져, 막 사이의 틈이 필름면을 훑고 지나가는 동안에도 빛이 계속 나와 고속 셔터에서 화면 전체가 고르게 노출된다.

  • M접점은 렌즈셔터에서 섬광전구를 미리 점화시켜 쓰는 접점이다.
  • X접점은 전자 플래시용이라 동조 한계 속도 이하에서만 쓸 수 있다.
문제 46
적정노출이 1/125초에 f/11일때 필터의 노출배수가 4배라면 조리개의 수치는?
1f/8
2f/6.8
3f/5.6
4f/4
정답 및 해설

필터 노출배수 4배는 2단(스톱) 증가에 해당하므로, 최종 조리개 값은 f/5.6이다.

노출배수가 4배라는 것은 2배씩 두 번 커진 것과 같아 조리개를 2단 더 열어야 한다는 뜻이다.

계산 순서: f/11에서 1단 개방하면 f/8, f/8에서 한 단 더 열면 f/5.6이 된다.

문제 47
주광용 슬라이드 필름(Daylight type reversal film)으로 촬영할 때 색온도를 높이는 필터를 사용하여야 할 경우는?
1해질무렵 석양 풍경
2일출직후 햇빛을 받는 인물
3스트로보를 주광원으로 한 꽃
4청색사진 전구로 조명된 도자기
정답 및 해설

색온도를 높이는 보정 필터가 필요한 경우는 일출 직후 햇빛을 받는 인물을 찍을 때다.

해가 갓 떠오른 시간의 빛은 붉은 기운이 강해 색온도가 낮으므로, 피부색을 자연스럽게 살리려면 색온도를 높이는 블루 계열 필터로 이를 상쇄해야 한다.

  • 해질 무렵 석양 풍경은 붉은 색감 자체가 촬영 의도여서 굳이 보정하지 않는다.
  • 스트로보를 주광원으로 쓰면 발광 색온도가 주광용 필름의 기준과 맞아 별도 필터가 필요 없다.
  • 청색 사진전구는 주광에 가깝도록 색온도를 맞춰 놓은 광원이라 더 높일 이유가 없다.
문제 48
움직이는 물체의 촬영에 관한 사항 중 맞지 않는 것은?
1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이 카메라를 향해서 올 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일때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할 수 있다.
2망원렌즈를 사용할 때는 광각 렌즈를 사용할 때 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해 준다.
3셔터 속도의 결정시 물체의 속도, 사용렌즈의 초점거리 등을 고려해야 한다.
4움직이는 물체를 쫒으며 촬영하는 방법을 패닝(panning)이라 한다.
정답 및 해설

망원렌즈를 쓸 때 광각렌즈보다 셔터 속도를 느리게 써도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체의 움직임과 손 떨림이 화면에서 더 크게 확대되어 보이므로, 망원렌즈일수록 오히려 더 빠른 셔터 속도가 필요하다.

  • 피사체가 좌우로 가로지를 때보다 카메라를 향해 다가올 때는 화면상 이동량이 작아 셔터 속도를 다소 느리게 잡을 수 있다는 설명은 맞다.
  • 셔터 속도를 정할 때 피사체 속도와 사용 렌즈의 초점거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설명도 맞다.
  •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찍는 방법을 패닝이라 부른다는 설명도 맞는 정의다.
문제 49
35㎜ 필름을 사용하는 카메라의 표준에 해당하는 렌즈의 초점 거리는?
135㎜
245㎜
370㎜
428㎜
정답 및 해설

35㎜ 필름 카메라의 표준 렌즈 초점거리는 45㎜ 안팎이다.

표준 렌즈는 화면 대각선 길이와 비슷한 초점거리를 갖는 렌즈를 뜻하므로, 24×36㎜ 화면의 대각선에 가장 가까운 값이 표준에 해당한다.

  • 35㎜ 초점거리는 화면 대각선보다 짧아 준광각 영역에 들어간다.
  • 70㎜는 대각선보다 길어 준망원 영역에 해당한다.
  • 28㎜는 대각선보다 훨씬 짧은 광각 영역이다.
문제 50
확대기의 구조로 보아 보기의 부품이 위에서 아래로 배열되는 순서가 옳은 것은?
1①→ ②→ ③→ ④→ ⑤→ ⑥
2①→ ③→ ⑤→ ④→ ②→ ⑥
3①→ ④→ ②→ ③→ ⑤→ ⑥
4①→ ③→ ②→ ⑤→ ④→ ⑥
정답 및 해설

확대기 부품은 위에서 아래로 램프 → 방열유리 → 콘덴서 → 네거캐리어 → 주름막 → 렌즈 순으로 배열된다.

맨 위 광원인 램프에서 나온 빛은 먼저 방열유리에서 열이 걸러진 뒤 콘덴서(집광렌즈)를 지나며 고르게 모인다. 램프 바로 아래에 방열유리를 두는 까닭은 필름이 열로 변형되거나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어 필름을 끼운 네거캐리어를 통과한 빛이 주름막(벨로즈)으로 거리를 조절한 렌즈를 거쳐 아래쪽 인화지에 확대된 상을 맺는다.

  • 콘덴서를 방열유리보다 먼저 두는 배열은 램프의 열이 그대로 필름 쪽으로 올라와 열 차단이라는 목적 자체가 사라진다.
  • 주름막이 네거캐리어보다 위에 오는 배열은, 필름과 렌즈 사이에서 초점 거리를 조절하는 주름막의 자리와 맞지 않는다.
문제 51
슬릿(slit)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1Lens shutter의 선막(先幕)
2Focal plane shutter의 후막(後幕)
3Focal plane shutter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
4Lens shutter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
정답 및 해설

슬릿은 포컬플레인 셔터의 선막과 후막 사이의 간격을 가리키는 말이다.

두 막이 시차를 두고 필름 앞을 지나가면서 그 틈의 폭과 이동 속도로 노출 시간이 정해지는 구조가 포컬플레인 셔터의 핵심이다.

  • ‘렌즈셔터의 선막’이라는 설명은 렌즈셔터 자체에 선막·후막 구조가 없어 성립하지 않는다.
  • ‘렌즈셔터의 선막과 후막 사이’라는 설명도 마찬가지로 렌즈셔터에는 그런 구조가 없다.
  • 후막 한 장만 가리킨다는 설명은 두 막 사이의 틈이라는 정의와 다르다.
문제 52
접사 촬영에 필요한 기구가 아닌 것은?
1중간링
2벨로즈
3클로즈업 렌즈
4시프트 렌즈
정답 및 해설

접사 촬영에 쓰이지 않는 기구는 시프트 렌즈다.

시프트 렌즈는 렌즈 축을 평행 이동시켜 원근 왜곡을 바로잡는 용도이며, 피사체를 확대해 찍는 접사와는 목적이 다르다.

  • 중간링은 렌즈와 몸체 사이에 끼워 촬영 거리를 줄여 배율을 높이는 접사 기구다.
  • 벨로우즈도 같은 원리로 신축 주름통을 늘려 접사 배율을 조절하는 기구다.
  • 클로즈업 렌즈는 기존 렌즈 앞에 덧붙여 최단 촬영거리를 줄이는 접사용 부속이다.
문제 53
렌즈의 초점거리에 대한 설명 중 맞는 것은?
1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의 제2주점으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 거리
2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조리개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3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 맨 앞에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4거리계를 槽에 놓았을 때 렌즈 마운트로부터 film면까지의 광축상의 거리
정답 및 해설

초점거리는 거리계를 무한대에 맞췄을 때 렌즈의 제2주점(후측주점)에서 필름면까지의 광축상 거리로 정의한다.

렌즈는 여러 장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어 광학적 기준점이 렌즈 앞면이나 마운트 위치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주점을 기준으로 거리를 잰다.

  • 조리개 위치를 기준으로 재는 것이 아니다.
  • 렌즈 맨 앞면을 기준으로 재는 것도 아니다.
  • 렌즈 마운트를 기준으로 재는 것도 정확한 정의가 아니다.
문제 54
카메라의 부품 중 사람눈의 홍채에 해당되는 것은?
1셔터
2조리개
3렌즈
4파인더
정답 및 해설

카메라 부품 중 사람 눈의 홍채에 해당하는 것은 조리개다.

홍채가 동공 크기를 조절해 눈에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듯, 조리개도 구경을 넓히거나 좁혀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한다.

  • 셔터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여닫는 장치로, 순간적으로 감았다 뜨는 눈꺼풀에 더 가깝다.
  • 렌즈는 상을 맺히게 하는 수정체에 대응한다.
  • 파인더는 촬영 범위를 확인하는 창일 뿐 빛의 양 조절과는 무관하다.
문제 55
인물사진의 촬영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광선으로서 입체감과 질감묘사에 우수한 광선은?
1순광선
2하부광선
3상부 사광선
4정상 부광선
정답 및 해설

상부 사광선은 피사체 위쪽 대각선에서 비추는 빛으로, 인물사진에서 입체감과 질감을 가장 잘 살리는 표준 조명 각도로 널리 쓰인다.

이 각도는 얼굴에 적당한 음영을 만들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게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그림자가 과하게 지지 않는 균형점이라 가장 많이 이용된다.

  • 순광선은 피사체 정면에서 고르게 비춰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아 입체감 표현이 약하다.
  • 하부광선은 아래쪽에서 비추는 빛으로 부자연스러운 음영을 만들어 인물사진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 정상부 광선은 바로 위에서 내리쬐는 빛으로 눈두덩이나 코 밑에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 입체감 표현에 불리하다.
문제 56
존 시스템을 이용한 풍경사진 촬영이나 무대 촬영과 같이 멀리있는 피사체의 노출을 측정하기 위해 화각을 1∼5° 정도로 제한하여 노출을 측정하는 노출계는?
1입사식 노출계
2스포트 노출계
3반사식 노출계
4입반사식 노출계
정답 및 해설

화각을 1~5° 정도로 좁혀 멀리 있는 피사체의 밝기만 재는 노출계는 스포트 노출계다.

존 시스템으로 풍경이나 무대처럼 다가갈 수 없는 대상을 측광할 때, 좁은 화각 덕분에 원하는 부분만 골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 입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 닿는 빛 자체를 재는 방식이라 좁은 범위를 겨냥해 재는 측광과 원리가 다르다.
  • 반사식 노출계는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을 재는 넓은 분류의 이름일 뿐, 화각을 1~5°로 제한한 측광을 특정해 가리키지 못한다.
  • 입반사식은 두 방식을 겸용하는 구성일 뿐 좁은 화각의 측광을 뜻하지 않는다.
문제 57
카메라 손질 방법 중 옳은 것은?
1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은 칫솔로 가볍게 닦아준다.
2카메라 렌즈는 가능한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다.
3렌즈 표면에 모래알처럼 거친 부분이 생기면 신너로 조심스럽게 닦는다.
4렌즈 표면에 지문이나 기름때가 묻었을 때에는 아세톤이나 벤젠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카메라 손질에서 옳은 방법은 렌즈를 가능한 한 분해하지 않는 것이다.

렌즈는 여러 요소가 정밀하게 정렬되어 있어 임의로 분해하면 광축이 틀어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포컬플레인 셔터막이나 반사경을 칫솔로 닦으면 얇은 막이나 거울면에 흠집이 생기기 쉽다.
  • 렌즈 표면의 이물을 신너로 닦으면 코팅이 녹거나 벗겨질 수 있다.
  • 지문이나 기름때를 아세톤·벤젠으로 닦는 것도 코팅을 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문제 58
인공광원은 거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광원으로부터 피사체까지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어두워진다. 거리가 2배로 되었을 때 밝기의 감소량은?
11/2
21/4
31/8
41/16
정답 및 해설

거리가 2배로 멀어지면 밝기는 4분의 1로 줄어든다.

인공광원의 밝기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역제곱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계산: 거리가 2배가 되면 거리의 제곱은 4배가 되고, 밝기는 그 역수인 4분의 1이 된다.

문제 59
컬러 확대기에 사용되는 다이크로익 필터는 특정 색광을 투과시키고 나머지는 반사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마젠타(Magenta) 다이크로익 필터는 어떠한 색광을 흡수하는가?
1검정(Black)
2청색(Blue)
3녹색(Green)
4적색(Red)
정답 및 해설

마젠타 다이크로익 필터가 흡수하는 색광은 녹색이다.

마젠타는 적색과 청색을 더한 색이므로, 이 두 색은 투과시키고 나머지 성분인 녹색만 반사·흡수해 걸러낸다.

  • 검정은 다이크로익 필터가 다루는 색광 자체가 아니다.
  • 청색은 마젠타를 이루는 성분이라 오히려 투과된다.
  • 적색도 마젠타를 이루는 성분이라 투과된다.
문제 60
ASA 100일 때 Guide Number가 40인 전자플래시로 5m 거리의 피사체를 촬영코자 한다. 다음 중 가장 적당한 f값은? (반사나 기타 노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배제)
1f/11
2f/5.6
3f/8
4f/4
정답 및 해설

GN40 전자플래시로 5m 거리를 촬영할 때 적정 조리개 값은 f/8이다.

가이드넘버(GN)는 GN=f×DGN = f \times D 관계이므로 f값은 GN을 촬영거리로 나눈 값이 된다.

계산: 40 ÷ 5 = 8, 즉 f/8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