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에드윈 랜드가 개발한 폴라로이드랜드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촬영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는 즉석사진용 카메라라는 점이다.
카메라 안에서 촬영과 동시에 현상·인화 약품이 반응해 별도의 암실 작업 없이 몇 분 안에 완성된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빛의 가산혼합에서는 삼원색을 모두 더하면 백색이 된다.
빛의 삼원색은 적색·녹색·청색(RGB)이며, 두 원색씩 더하면 보색 관계의 밝은 색이 나타나고, 세 색을 모두 더하면 백색광이 된다.
- 가산혼합의 삼원색을 황색·청색·적자색이라 한 설명은 색료를 섞는 감법혼색의 삼원색을 가리키는 것이라 다르다.
- 황색과 청색을 더해 녹색이 된다는 설명은 안료를 섞는 감법혼색의 결과이며, 빛을 더하는 가산혼합과는 반대 원리다.
- 적자색과 청색을 섞어 청자색이 된다는 설명도 색료를 겹치는 감법혼색 쪽의 결과다.
한 장의 화면에 음화와 양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 효과는 만 레이가 활용한 솔라리제이션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과도한 빛이 더해져 상의 일부 계조가 반전되면서 음화와 양화가 한 화면에 공존하고,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경계에 독특한 윤곽선이 나타난다.
- 포토그램은 인화지 위에 물체를 직접 올려 그림자 형태를 찍는, 카메라 없는 사진 기법으로 음양 반전 효과와는 다르다.
- 몽타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합성해 하나의 화면을 구성하는 기법으로 음양 동시 표현과는 별개다.
- 새도우그래프도 그림자 형태를 이용한 기법으로 음양 반전 효과와는 다르다.
제시된 배색 중에서는 검정 바탕에 흰색 조합이 시인성이 가장 높다.
시인성은 바탕과 글자(또는 도형) 사이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높아지는데, 검정과 흰색은 명도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 녹색 바탕에 흰색은 검정 바탕보다 명도 대비가 작아 상대적으로 시인성이 낮다.
- 파랑 바탕에 흰색도 검정 바탕보다 명도 대비가 작다.
- 보라 바탕에 흰색 역시 검정 바탕만큼의 명도 대비를 내지 못한다.
컬러필름 구조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필름 안에 옐로 필터층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컬러필름은 위에서부터 청색·녹색·적색에 감응하는 세 개의 감광층으로 이루어지는데, 청색 이외의 층이 청색광에 반응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청감광층 바로 아래에 옐로 필터층을 둔다.
- 감광층이 10가지 색광으로 나뉜다는 설명은 실제 구조(청·녹·적 3개 감광층)와 다르다.
- 맨 위 감광층이 장파장인 적색 감광층이라는 설명도 실제와 반대로, 맨 위층은 청색 감광층이다.
- 지지체가 순백색이어야만 색 재현이 좋아진다는 설명은 필름 구조의 핵심 원리와는 무관하다.
배전반의 나이프스위치에 퓨즈 대신 구리선을 연결해 둔 것은 설비 자체에 결함이 있는 불안전한 상태(물적 요인)에 해당한다.
규격에 맞지 않는 구리선은 과전류가 흘러도 차단되지 않아 설비 자체가 위험 요인을 안고 있는 상태이므로, 사람의 행동과 무관하게 존재하는 물적 결함이다.
- 운전 중인 기계를 청소하는 행위는 작업자가 위험을 감수한, 불안전한 행동(인적 요인)에 해당한다.
-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은 것도 작업자의 행동에서 비롯된 불안전한 행동이다.
- 안전장치의 기능을 임의로 제거한 것 역시 사람이 저지른 불안전한 행동이다.
광원에서 1m 떨어진 곳의 밝기를 1이라 하면, 3m 떨어진 곳의 밝기는 9분의 1이 된다.
빛의 밝기는 광원으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는 역제곱 법칙을 따른다.
거리가 3배로 늘었으므로 밝기는 로 줄어든다.
여러 교환렌즈 중 원근감을 가장 과장되게 표현하는 렌즈는 광각렌즈이다.
초점거리가 짧아 화각이 넓은 만큼 가까운 물체는 더 크게, 먼 물체는 더 작게 대비시켜 원근감을 실제보다 강조해서 보여준다.
- 표준렌즈는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화각이라 원근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 망원렌즈는 오히려 원근감을 압축해 거리감을 줄여서 보여준다.
- 반사렌즈도 초점거리가 긴 망원 계열이라 원근감을 압축하는 쪽에 가깝다.
연한 핑크빛을 띠며 특정 파장대의 빛을 약간 흡수하는 이 필터는 스카이라이트 필터이다.
그늘이나 흐린 날씨에서 사진이 푸르스름하게 치우치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며, 렌즈 보호용으로도 흔히 쓰인다.
- UV 필터는 자외선 영역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거의 무색에 가까운 필터다.
- 편광(Polarizing) 필터는 반사광을 제거하는 용도로 색조를 살짝 바꾸는 스카이라이트 필터와는 목적이 다르다.
- 형광등용(Fluorescent) 필터는 형광등 아래에서 생기는 녹색 색조를 보정하는 용도다.
원근법의 원리를 이용해 만들어진 최초의 영상 장치는 카메라 옵스큐라이다.
어두운 상자나 방의 작은 구멍으로 들어온 빛이 반대편 면에 바깥 풍경을 거꾸로 비추는 원리를 이용해, 화가들이 원근감 있는 그림을 그리는 데 활용했다.
- 카메라 루시다는 프리즘으로 대상과 종이를 겹쳐 보며 따라 그리게 돕는 후대의 소묘 보조 기구다.
- Box형 카메라는 사진술이 실용화된 뒤에 나온 간이 촬영기여서 최초의 영상 제작기가 아니다.
컬러 네거티브 상에 마젠타로 나타나는 피사체의 원래 색은 녹색(Green)이다.
컬러 네거티브는 촬영한 색의 보색으로 맺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녹색의 보색이 마젠타이기 때문에 이런 변환이 일어난다.
- 적색 피사체는 보색인 시안으로 나타난다.
- 노랑 피사체는 보색인 청색으로 나타난다.
- 청색 피사체는 보색인 노랑으로 나타난다.
컬러 리버설 필름을 외형(외식형)과 내형(내식형)으로 나누는 기준은 발색방식, 즉 색소를 형성시키는 커플러의 위치이다.
외식형은 커플러를 현상액 쪽에 넣어 처리하는 방식이고, 내식형은 커플러를 필름 유제층 안에 미리 내장해 두는 방식으로, 이 발색 원리의 차이가 두 형식을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 필터층은 유제 아래 특정 파장을 걸러주는 층을 말할 뿐, 외형·내형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다.
- 암실 사용 유무는 모든 컬러 필름 처리에 공통으로 요구되는 조건이라 구분 기준이 될 수 없다.
- 방지층(할레이션 방지층 등)은 필름 구조상의 별도 층으로 외형·내형 분류와는 관계가 없다.
흑백사진에서 파란 하늘을 가장 어둡게 만드는 필터는 빨강 필터다.
필터는 자신과 같은 색 계열의 빛은 통과시키고 반대색 계열의 빛은 강하게 흡수하는데, 빨강 필터는 하늘의 파란빛을 가장 많이 흡수해 필름에 닿는 청색광을 크게 줄이므로 하늘이 가장 짙게 찍힌다.
- 파랑 필터는 오히려 파란빛을 그대로 통과시켜 하늘을 더 밝게 찍히게 한다.
- 오렌지 필터도 청색광을 흡수하지만 빨강 필터보다는 흡수량이 적어 어둡게 하는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 초록 필터는 파란빛 일부만 흡수해 빨강 필터만큼 하늘을 어둡게 만들지 못한다.
텅스텐용 필름으로 흐린 날 촬영하면 화면이 노란색이 아니라 푸른색을 띠게 된다는 점이 잘못된 설명이다.
흐린 날의 광원은 텅스텐용 필름이 기준으로 삼는 색온도보다 훨씬 높은 색온도를 가지므로, 필름의 색균형 기준보다 광원이 더 차가운 빛으로 어긋나 화면이 푸르게 치우친다.
- 흑체를 가열할 때 방사하는 빛의 색을 기준으로 광원의 온도를 절대온도로 표시한다는 정의는 색온도 개념 그대로 옳은 설명이다.
- 광원의 색을 수치로 표시한 것이라는 설명도 색온도의 기본 정의로 옳다.
- 필름의 기준 색온도보다 광원의 색온도가 높을 때 화면이 푸르게 치우친다는 설명도 옳다.
빛의 삼원색 덧셈에서 옳게 표기된 것은 적색과 녹색을 더하면 노랑이 된다는 내용이다.
빛의 가산혼합에서 두 원색을 더하면 그 사이의 보색 관계에 있는 밝은 색이 나오는데, 적색과 녹색을 더하면 노랑(Yellow)이 된다.
- 적색과 청색을 더하면 노랑이 아니라 마젠타가 된다.
- 녹색과 청색을 더하면 마젠타가 아니라 시안이 된다.
- 적색과 녹색을 더한 결과는 시안이 아니라 노랑이다.
일반 흑백필름은 컬러 필름에 비해 노출 관용도가 가장 넓어 노출 오차에 관대하다.
흑백 유제는 계조 폭이 넓은 특성곡선을 가져 다소 과·부족 노광이 있어도 화상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 반면 슬라이드(리버설) 필름은 관용도가 좁아 정확한 노출이 요구된다.
- 컬러 네거티브 필름은 인화 단계에서 보정이 가능해 흑백보다는 좁아도 비교적 관용도가 있는 편이다.
- 주광용 슬라이드 필름은 반전 현상 특성상 노출 관용도가 매우 좁다.
- 텅스텐용 슬라이드 필름 역시 리버설 계열이라 노출 관용도가 좁다.
ASA 32처럼 감도가 낮은 필름을 쓰면 입자가 가장 곱게 나타난다.
날씨가 맑아 광량이 충분한 날에는 굳이 고감도 필름을 쓸 필요가 없고, 저감도 필름일수록 은입자가 작고 균일해 미립자 화상을 얻기 유리하다.
- ASA 100은 32보다 입자가 굵어진다.
- ASA 200은 더 높은 감도로 입자가 한층 굵어진다.
- ASA 400은 고감도라 입자가 가장 거칠어 미립자 목적에 맞지 않는다.
젤라틴은 지지체가 아니라 감광유제 자체를 이루는 결합제(바인더)다.
사진유제는 할로겐화은 입자를 젤라틴에 분산시킨 형태이며, 이 유제를 건판·필름·인화지 같은 지지체 위에 도포해 감광재료를 만든다.
- 건판은 유리 지지체에 유제를 도포한 것이다.
- 인화지는 종이(또는 레진 코팅) 지지체다.
- 필름은 셀룰로오스 계열 지지체다.
GN(가이드넘버)은 감광도 단위가 아니라 스트로보의 광량을 나타내는 수치라 성질이 다르다.
DIN·ISO·ASA는 모두 필름 감광도를 나타내는 표기법으로 서로 환산이 가능하지만, GN은 조명거리와 조리개값의 곱으로 계산되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 DIN은 독일식 감광도 표기법이다.
- ISO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감광도 표기법이다.
- ASA는 미국식 감광도 표기법이다.
벤조트리아졸은 현상액에서 포그(fog) 발생을 억제하는 항포그제다.
현상액에 소량 첨가되어 불필요한 은 환원을 막아 화상 이외 부분이 뿌옇게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 하이드록실아민은 현상액의 산화를 막아 주는 보존(보항) 계열 성분으로 포그 억제가 목적이 아니다.
- 크롬명반은 젤라틴을 단단하게 하는 경막제다.
- 포르말린도 경막 작용을 하는 약품으로 포그 억제와는 무관하다.
수산화나트륨(NaOH)은 강알칼리로 작용해 현상을 촉진하는 촉진제다.
현상액은 알칼리성이 강할수록 환원력이 커져 현상 속도가 빨라진다.
- Na2S2O3·5H2O(하이포)는 촉진제가 아니라 정착제다.
- H3BO3(붕산)은 산성 물질이라 알칼리성 촉진제가 될 수 없고, 주로 산성 정착액의 침전 방지·산성 안정에 쓰인다.
- KBr(브롬화칼륨)은 오히려 현상을 억제하는 억제제다.
정착액(하이포)은 약 30℃ 정도의 미온수에서 용해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너무 차가운 물은 용해 속도가 느려 잔류물이 남기 쉽고,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약품이 변질되거나 젤라틴 막을 손상시킬 수 있어 적당히 따뜻한 온도가 알맞다.
- 0℃는 용해가 더뎌 잔류물이 남기 쉽다.
- 15℃는 상온보다 낮아 용해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60℃는 지나치게 높아 약품 변질과 막 손상 우려가 있다.
세척이 불충분해 화상막에 남은 하이포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와 반응해 화상을 누렇게 변질시킨다.
정착 후 수세가 부족하면 잔류 하이포 성분이 시간이 지나며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분해되어 변색을 일으키므로 충분한 수세가 중요하다.
- 오존(O3)은 이 변색 반응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되지 않는다.
- 메탄(CH4)은 공기 중 미량 성분으로 이 반응과 무관하다.
- 산소(O2)는 산화 작용은 있지만 이 변색의 직접 원인으로 지목되지 않는다.
컬러 네거티브 필름의 현상 공정은 발색현상 → 표백 → 정착 → 안정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발색현상으로 색소상을 만들고, 표백으로 금속은을 제거한 뒤 정착으로 미감광 할로겐화은을 씻어내고, 마지막으로 안정 처리해 화상을 보존한다.
- 안정을 맨 앞에 두는 순서는 공정 논리에 맞지 않는다.
- 표백을 맨 앞에 두면 아직 생성되지 않은 금속은을 제거하는 셈이 되어 순서가 맞지 않는다.
- 발색-정착-표백-안정 순서는 표백보다 정착이 먼저 오는 형태로 올바른 공정 순서가 아니다.
수세(washing)는 정착 이후에 이루어지는 공정이라 화상의 농도와 콘트라스트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
농도와 콘트라스트는 주로 현상 단계에서 결정되므로, 현상온도·현상시간·교반은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 현상온도가 높을수록 현상 반응이 빨라져 농도와 콘트라스트가 커진다.
- 교반이 불균일하면 부분별 농도 편차가 생겨 콘트라스트에 영향을 준다.
- 현상시간이 길수록 농도와 콘트라스트가 함께 증가한다.
페니돈은 소량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어 단독보다는 하이드로퀴논과 함께 PQ 현상액으로 조제하며 보존성이 좋다.
페니돈은 그 자체로는 단독 사용이 잘 되지 않는 주약이라 하이드로퀴논과 조합해 계조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 메톨은 페니돈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고 하이드로퀴논과 조합할 때는 MQ 현상액으로 불려 성질이 다르다.
- 티오황산나트륨은 현상주약이 아니라 정착제다.
- 붕사는 현상 촉진제이지 현상주약이 아니다.
확대 인화의 노광시간은 전원 전압 변동, 확대배율, 네거티브 농도 같은 요소에 좌우되지만 렌즈의 초점거리 자체는 노광시간을 결정하는 요소가 아니다.
조리개값(F수)은 초점거리를 유효구경으로 나눈 값이라 같은 F수라면 초점거리가 달라도 인화지에 도달하는 빛의 밀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 전원 전압이 변동하면 광원의 밝기가 바뀌어 노광시간을 다시 맞춰야 한다.
- 확대배율이 커지면 같은 광량이 더 넓은 면적에 퍼지므로 노광시간을 늘려야 한다.
- 네거티브 농도가 짙을수록 빛이 더 많이 흡수되어 노광시간을 늘려야 한다.
현상액에 경막제를 첨가하면 알칼리나 고온에서 젤라틴이 팽윤·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경막제는 젤라틴 분자를 가교시켜 막을 단단하게 만들어 처리 중 상처나 손상을 줄여준다.
- 수질조절제는 물의 경도 등을 조정하는 것이지 젤라틴 경화와는 무관하다.
- 습윤제는 오히려 막을 부드럽게 적셔 얼룩을 방지하는 용도다.
- 동결방지제는 저온 보관 시 어는 것을 막는 용도로 목적이 다르다.
현상과다로 콘트라스트가 강해진 네거티브는 비례감력으로 각 부분의 농도에 비례해 전체 농도차를 줄여준다.
비례감력은 진한 부분일수록 더 많이 깎아내는 방식이라 과다현상으로 생긴 지나친 콘트라스트를 완화하는 데 알맞다.
- 비례보력은 반대로 농도를 더 진하게 만드는 처리라 목적이 다르다.
- 새도우보력은 어두운 부분만 골라 보력하는 처리다.
- 새도우감력은 농도가 옅은 그림자 부분을 주로 맑게 만들어 콘트라스트를 오히려 높이는 쪽이다.
인화지 위의 작은 흑백 점은 재인화하지 않고 스파팅(Spotting)으로 교정한다.
스파팅은 전용 염료나 연필로 결점 부위만 국소적으로 색을 맞춰 메우는 수정 작업이다.
- 크로핑은 화면의 일부를 잘라내는 구도 조정 작업이다.
- 마운팅은 완성된 인화물을 대지에 붙이는 작업이다.
- 비네팅은 화면 주변부가 어두워지는 현상 또는 그 효과를 뜻한다.
카메라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요소는 렌즈·셔터·몸체이며, 플래시는 보조 조명 장치로 필수 구성요소는 아니다.
렌즈는 상을 맺히게 하고 셔터는 노광 시간을 조절하며 몸체는 이 모든 요소를 담는 틀이므로 세 가지가 없으면 촬영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렌즈는 피사체의 상을 필름이나 센서에 맺히게 하는 필수 요소다.
- 셔터는 빛이 들어오는 시간을 조절해 노출을 결정하는 필수 요소다.
- 몸체는 렌즈와 셔터, 필름 등을 고정하고 빛을 차단하는 기본 틀로서 반드시 필요하다.
파노라마 카메라는 수평각 100°~360°까지 촬영할 수 있는 초광시야 카메라다.
렌즈나 카메라 몸체가 회전하며 넓은 화각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일반 카메라보다 훨씬 넓은 시야를 담아낸다.
- 프레스 카메라는 보도용 중형 카메라로 이런 초광각 회전 촬영 기능이 없다.
- 스프링 카메라는 접이식 벨로우즈 구조의 소형 카메라로 화각이 일반적인 수준이다.
- 박스 카메라는 구조가 단순한 초보용 카메라로 화각 확장 기능이 없다.
소형카메라의 하프 사이즈 화면 규격은 18×24㎜다.
이는 표준 규격 화면의 가로 폭을 절반으로 나눈 크기로, 한 롤의 필름으로 두 배 더 많은 컷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든 규격이다.
- 24×36㎜는 하프 사이즈가 아니라 표준 규격(풀사이즈) 화면 크기다.
- 6×6cm는 중형 카메라의 화면 규격이라 소형카메라의 하프 사이즈와는 다르다.
- 18×24cm는 소형카메라 화면 크기라기엔 지나치게 큰 치수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사진을 찍기 위한 카메라는 스테레오 카메라다.
사람의 두 눈처럼 일정 간격을 둔 두 개의 렌즈로 동시에 촬영해, 좌우 시차가 담긴 한 쌍의 상을 만들어 입체감을 준다.
- 리플렉스 카메라는 반사경을 이용해 파인더로 상을 보여주는 구조를 가진 일반 카메라 방식이다.
- 파노라마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가로로 길게 담는 카메라다.
- 폴라로이드 랜드 카메라는 즉석에서 현상까지 끝내는 즉석사진 카메라다.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수록 피사계 심도가 얕아지므로 심도가 깊다는 설명은 틀렸다.
피사계 심도는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조리개를 조일수록, 촬영거리가 멀수록 깊어지는데,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길어 오히려 심도가 얕게 나타난다.
- 원근감이 축소되는 압축 효과는 망원렌즈의 실제 특성이다.
- 화각이 좁은 것도 망원렌즈의 실제 특성이다.
- 구경이 크고 렌즈군이 많아 표준렌즈보다 무거운 것도 일반적인 특성이다.
조리개가 모든 수차를 조절한다는 설명은 과장이라 조리개의 역할과 가장 거리가 멀다.
조리개를 조이면 구면수차나 코마수차 등 일부 수차는 줄어들지만, 색수차나 왜곡수차처럼 조리개 조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수차도 있어 모든 수차를 조절한다고 보기 어렵다.
- 렌즈를 통과하는 광선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조리개의 기본 기능이다.
- 피사계 심도를 조절하는 것도 조리개의 실제 역할이다.
- 영상의 밝기를 균일하게 만드는 것도 조리개 조작의 결과로 나타난다.
조리개값과 상면 위치는 그대로 두고 초점거리만 연속적으로 바꿀 수 있는 렌즈는 줌 렌즈다.
줌 렌즈는 내부 렌즈군을 이동시켜 화각을 자유롭게 조절하면서도 초점면과 조리개 특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다.
- 망원렌즈는 초점거리가 고정된 렌즈다.
- 광각렌즈 역시 초점거리가 고정된 렌즈다.
- 컨버터는 기존 렌즈에 장착해 초점거리를 일정 배율로 바꾸는 보조 장치이지 연속 가변 렌즈가 아니다.
같은 조건에서 조리개를 더 조일수록(f값이 클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므로 네 값 중 가장 깊은 것은 조리개를 가장 많이 조인 값이다.
조리개를 좁히면 초점이 맞는 범위 앞뒤로 허용착란원이 작아져 심도가 확장되고, 반대로 조리개를 개방할수록 심도는 얕아진다.
- f/1.4는 조리개를 가장 많이 개방한 값이라 심도가 가장 얕다.
- f/2.4도 개방에 가까워 심도가 얕은 편이다.
- f/5.6은 중간 정도로 조인 값이라 가장 깊은 값보다는 심도가 얕다.
엷은 젤라틴을 칠한 색보정 필터는 CC filter(Color Correction filter)다. CC필터는 젤라틴 재질로 만들어져 카메라의 색온도를 조정하고 색캐스트를 보정하는 데 사용된다. Center image filter는 중앙부 노출 보정, ND filter는 빛의 양을 줄이기 위한 중성회색 필터, UV filter는 자외선 차단이 각각의 용도로, 젤라틴 재질의 색보정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PL(편광) 필터는 표면반사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필터로, 컬러 사진에서는 피사체의 색채를 한층 선명하게 표현해 준다.
편광 필터는 특정 방향의 표면반사광만 차단해 유리·수면 등의 번들거림을 줄이고 원래 색상을 더 잘 드러낸다.
- ND 필터는 광량만 줄이는 필터로 반사 제거와는 무관하다.
- CC 필터는 색보정용 필터로 표면반사 제거 기능이 없다.
- R(적색) 필터는 흑백 촬영에서 콘트라스트를 높이는 용도로 반사 제거와는 다른 목적이다.
셔터를 누른 지 1분 정도 만에 포지티브 프린트를 얻을 수 있는 카메라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다.
폴라로이드는 필름 안에 현상·정착 약품이 내장되어 있어 촬영과 동시에 화학 처리가 진행되므로 별도의 암실 작업 없이 바로 완성된 사진을 볼 수 있다.
- 레인지파인더식 카메라는 별도의 필름 현상과 인화 과정을 거쳐야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일안반사식 카메라 역시 일반 필름을 사용해 현상 과정이 따로 필요하다.
- 건판식 카메라도 유리건판을 현상해야 하므로 즉석에서 프린트를 얻을 수 없다.
FP 접점은 포컬플레인 셔터에서만 쓰이는 싱크로 접점이다.
포컬플레인 셔터는 슬릿이 막 앞을 이동하며 노광하는 구조라 오랫동안 발광을 지속하는 섬광전구용 FP 동조가 필요하다.
- M 접점은 렌즈셔터에서 쓰는 섬광전구용 접점이다.
- X 접점은 전자 플래시(스트로보) 동조에 쓰이는 접점이다.
- F 접점은 포컬플레인 셔터 고유 접점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텅스텐용 B타입 컬러 필름은 3200K 색온도에 맞추어져 있다.
텅스텐 조명은 표준적으로 이 색온도 부근을 가지므로 이에 맞춘 필름을 써야 색이 자연스럽게 재현된다.
- 2800K는 텅스텐 B타입 기준보다 낮은 값이다.
- 3400K는 포토플러드 등 다른 광원 기준에 가까운 값이다.
- 3800K는 텅스텐용 B타입 필름의 설정값이 아니다.
기존 렌즈에 장착해 초점거리를 2~3배로 늘려주는 용구는 컨버터다.
내부에 렌즈군을 갖춘 보조 광학계로, 렌즈와 카메라 몸체 사이에 끼워 원래 렌즈가 맺는 상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초점거리를 늘린다.
- 액세서리 슈는 플래시 등 부속 장비를 얹는 결합부일 뿐 광학적으로 초점거리를 바꾸지 않는다.
- 유니버설 파인더는 교환렌즈의 화각에 맞춰 촬영 범위를 보여주는 보조 파인더로, 초점거리 자체를 바꾸는 장치가 아니다.
전자플래시(스트로보)의 발광속도는 1/100~1/300초보다 훨씬 빠른 초고속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스트로보는 아주 짧은 순간에만 발광을 끝내기 때문에 움직이는 피사체도 순간적으로 정지시킨 것처럼 찍을 수 있다.
-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은 스트로보의 실제 특성과 맞다.
- 색온도가 태양광과 비슷한 5500~6000K라는 설명도 실제 특성과 맞다.
- 수명이 5000~10000회 정도라는 설명도 일반적인 스트로보 관에 해당한다.
조리개를 2단 열면 노출량은 4배가 된다.
조리개 1단 차이는 통과 광량이 2배로 바뀌는 것을 뜻하므로 , 즉 2단을 열면 노출량은 4배로 늘어난다.
- 1/4배는 오히려 2단을 조이는 방향의 계산이다.
- 1/2배는 1단을 조였을 때의 결과다.
- 2배는 1단만 열었을 때의 결과로 2단에는 미치지 못한다.
인물을 컬러필름으로 촬영할 때 적당한 조명비는 4:1이다.
명부와 암부의 밝기 차이를 이 정도로 맞추면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그림자 부분의 색과 디테일이 너무 어둡게 뭉개지지 않는다.
- 8:1은 컬러 인물 촬영에는 대비가 지나쳐 그림자 디테일이 손실되기 쉽다.
- 16:1은 명부와 암부 차이가 더욱 커서 표준 조명비로 보기 어렵다.
- 32:1은 대비가 극단적으로 강해 인물 조명비로는 부적합하다.
초점을 맞춘 초점면을 기준으로 먼 쪽이 오히려 심도가 깊고 가까운 쪽이 얕으므로 먼쪽은 얕고 가까운 쪽은 깊다는 설명은 틀렸다.
피사계 심도는 초점면을 기준으로 앞쪽(가까운 쪽)보다 뒤쪽(먼 쪽)으로 더 넓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 조리개를 조일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열수록 얕아진다는 설명은 맞다.
-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길수록 얕아진다는 설명도 맞다.
- 촬영거리가 멀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가까울수록 얕아진다는 설명도 맞다.
컬러 사진 촬영에는 짙은 적색 계열의 강한 색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진한 적색 필터는 흑백 필름의 콘트라스트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컬러 필름에 씌우면 화면 전체에 붉은 색조가 실려 색 재현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 색온도를 보정하는 필터는 컬러 필름의 색 균형을 맞추기 위해 쓰인다.
- 편광 필터는 반사광과 하늘의 채도를 조절하는 용도로 컬러 촬영에도 흔히 쓰인다.
- 색상 변화 없이 노출량만 줄이는 회색 계열 필터도 컬러 촬영에 사용된다.
가이드넘버 32를 촬영거리 4m로 나누면 적정 조리개는 f/8이 된다.
스트로보 노출 계산은 가이드넘버 관계식 (F=조리개값, d=거리)를 이용하므로 로 f/8이 적정 조리개치다.
- f/5.6은 계산값 8보다 조리개가 더 열린 수치다.
- f/4는 계산값과 차이가 커 노출 과다가 된다.
- f/16은 계산값보다 조리개를 더 조인 값이라 노출 부족이 된다.
달리는 말을 패닝기법으로 찍으려면 카메라를 피사체와 함께 회전시키며 1/60초 정도의 느린 셔터로 촬영하는 것이 적합하다.
패닝은 카메라를 피사체 움직임에 맞춰 따라가며 촬영해 피사체는 비교적 선명하게, 배경은 흐르듯 유선형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라 어느 정도 느린 셔터 속도가 필요하다.
- 카메라를 고정하고 1/1000초로 찍으면 말의 움직임이 완전히 정지되어 배경이 흐르는 패닝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카메라를 고정하고 1/30초로 찍으면 배경은 선명한 채 말만 흐려져 패닝 특유의 배경 흐름이 나타나지 않는다.
- 카메라를 회전시키더라도 1/500초처럼 너무 빠른 셔터는 배경 흐름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사진 촬영에서 가정용 램프는 색온도가 불안정하고 광량도 부족해 가장 적게 쓰이는 인공조명이다.
촬영용 조명은 일정한 색온도와 충분한 광량이 요구되는데, 가정용 램프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기 어렵다.
- 텅스텐 할로겐 램프는 색온도가 안정적인 대표적 촬영용 인공조명이다.
- 플래시 벌브는 섬광 촬영용으로 실제 쓰이는 조명이다.
- 일렉트로닉 플래시(스트로보)는 사진 촬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인공조명이다.
브래킷(브래키팅) 촬영은 적정 노출을 기준으로 한 단계씩 가감해 여러 컷을 찍는 방법이다.
관용도가 좁은 필름 등에서 노출 오차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정치 외에 한 단계 더 준 컷과 한 단계 덜 준 컷을 함께 촬영해 두는 방식이다.
- 어둡고 밝은 장면을 각각 재서 평균을 내는 방식은 노출 측정법일 뿐 브래킷 촬영과는 다른 개념이다.
- 회색카드를 이용하는 것은 노출 기준을 잡는 별도의 측광 방법이다.
- 어두운 부분만 재어 노출을 일괄적으로 덜 주는 방식도 브래킷팅의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
오팔 글라스를 투과한 부드럽고 고른 빛으로 노광하는 확대기는 산광식 확대기다.
산광식은 광원의 빛을 오팔 글라스로 확산시켜 전체적으로 고른 조도를 만드는 방식이라 콘트라스트가 부드럽게 나타난다.
- 집광식은 렌즈로 빛을 모아 비추는 방식이라 콘트라스트가 강하게 나타난다.
- 반사식은 반사판을 이용해 빛을 모으는 방식으로 확산광과는 다르다.
- 집산광식은 집광과 산광을 절충한 방식으로 순수한 확산광식과는 구분된다.
필름 현상 시간을 늘려 이미 정해진 감광도를 끌어올리는 처리를 증감(push)이라 한다.
증감은 촬영 당시 부족했던 노출을 보완하기 위해 현상을 과하게 진행시켜 실질적인 감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 감감(pull)은 반대로 현상을 줄여 감도를 낮추는 처리다.
- 모델링은 조명으로 피사체의 입체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현상 처리와는 무관하다.
- 필링은 감도 조정과 관련 없는 용어다.
노출계 기준으로 쓰이는 그레이 카드의 반사율은 18%다.
이 반사율은 일반적인 피사체의 평균 반사율에 해당해 노출계가 이를 기준으로 적정 노출을 산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 10%는 18%보다 어두운 반사율로 그레이 카드 기준값이 아니다.
- 13%도 18%에 못 미치는 값이다.
- 15% 역시 18%에 못 미치는 값으로 그레이 카드의 표준 반사율이 아니다.
조명거리와 조리개 수치를 곱해서 계산해 낼 수 있는 것은 가이드넘버다.
가이드넘버는 스트로보의 밝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조리개값과 조명거리의 곱으로 정의되어 노출 계산에 활용된다.
- 화각은 렌즈의 초점거리와 필름(또는 센서) 크기로 결정되는 값이다.
- 피사체의 크기는 촬영거리와 렌즈 배율로 정해지는 값이다.
- 렌즈의 종류는 조명거리·조리개 계산과는 무관한 항목이다.
셔터속도는 동조범위 안에서는 스트로보 노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노출 결정 시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스트로보의 발광은 매우 짧은 순간에 끝나기 때문에 노출은 주로 조리개값·조명거리·필름 감도로 결정되고, 셔터속도는 동조만 맞으면 노출량 자체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조리개값은 스트로보 노출을 직접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 피사체와의 조명거리도 가이드넘버 계산에 필수적인 요소다.
- 필름의 감도 역시 적정 조리개를 정하는 데 직접 관여한다.
집광식 확대기는 빛을 렌즈로 모아 비추는 방식이라 산광식보다 오히려 콘트라스트가 강한 빛을 내므로 가장 부드럽고 고른 빛을 낸다는 설명은 틀렸다.
산광식은 오팔 글라스로 빛을 확산시켜 부드럽고 고른 빛을 내는 방식이며, 집광식은 이와 대조적으로 강한 직진광을 만들어낸다.
- 비교적 약한 광원으로도 조명할 수 있다는 설명은 렌즈로 빛을 모으는 집광식의 실제 장점이다.
- 렌즈의 가열이 적다는 설명도 약한 광원으로 충분한 집광식의 실제 특성이다.
- 입상이 거칠어지고 흠·먼지가 뚜렷이 나타난다는 설명도 집광식 특유의 강한 콘트라스트에 따른 실제 특성이다.
LCD는 화상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장치이지 노출계의 수광소자가 아니다.
노출계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소자를 이용해 밝기를 측정하는데, LCD는 이런 광전 변환 기능이 없어 수광소자로 쓰이지 않는다.
- CdS는 빛의 세기에 따라 저항이 변하는 대표적인 수광소자다.
- 셀레늄은 초기 노출계에 쓰인 광전지형 수광소자다.
- SPD(실리콘 포토다이오드)는 반응속도가 빠른 현대적 수광소자다.